고등학교때 친구가 책을 안가져왔다고 얼마나 덜덜 떨던지 선생님이 책없는 사람 일어나라고 해서 그애 대신 일어나서 손바닥을 맞았는데 정작 그애는 지가 잘났다고 떠들고 다녀서 난감했던 그때가 기억났네요 친절도 상대가 그릇이 됬을때 베푸는 것이란걸 그때 알았는데 친절은 호구가 되고 배려가 권리가 되어 버리는 씁쓸함~* 자작님 따뜻한 목소리에서 오늘도 따뜻해졌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한참을 생각에 잠기게 하네요. 나이, 환경, 성장과정들이 다르게 살아가도....우리는 가끔 똑같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것이 신이 우리에게 말하고싶은 관계속에서 나를 잃어버리지말고, 살아가라는 메세지 ....오늘도 혼자가 참좋은 아침에 일기를 쓴다 ^*^
여름편지/ 양광모🌻🌻🌻 당신, 잘 있나요 그대가 누군지 몰라도 나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산 그림자 수심에 잠긴 호숫가 이름 없는 풀잎과 풀꽃처럼 우리의 만남 시작된다 해도 나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불타오르는 태양이 달궈놓은 대지를 한순간에 식혀버리는 소낙비처럼 우리의 이별 뜻밖에 찾아온다 해도 나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한여름 밤의 깨어나지 않는 긴 악몽처럼 이별 후의 슬픔 끝나지 않는다 해도 나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러니 그대여 이제는 내 곁으로 오소서 그대가 누군지 모르는 나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신비한 사랑이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이곳으로✉
🕊그리고 이제는 자유다♥️ 오늘 휴일이라 자작님 영상들으며 불도 안 끄고 몇번을 자다 깨다 반복하다 (이사간 무섭고 누추하고 사람이 많이 사는데 화장실이 하나, 난감하였는데 꿈이였네요.)😊 들을수록 귀를 쫑긋하게 하는 좋은 글에 행복한 아침입니다. 자작님! 사랑합니데이♥️♥️♥️🌺🌺🌺🌻🌹🍀🍵🍉🏞🌈
실은 어제 직장에서 너무 제멋대로 아무말대잔치 하는 동료에게 한마디 건네고, 웬지 조금 마음이 힘든 하루 였거든요.😥 그러나 나의 자작숲은 이렇게 귀여우신 농담🙃 자작님! 호대장님을 비롯한 팔색조 매력 사랑하는 나무님들이 계셔서 차암 좋아용.🌳🌳🌳🌳🌳🌳🌳🌳🌳♥️♥️♥️🌺🌺🌺
@@블루로즈-z3w 그러셨군요! 직장이란 각자 개성이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니까 한사람 한사람 신경쓰자면 내몸이 두개 있어도 못당합니다 그러니 일에대한 일 외에 사적인 말이나 감정을 공유하긴 어려워요 직장에서 지맘대로 아무말 대잔치도 곤란하지만 들어주는 사람이있으니까 만만한 사람이 있으니까 하는거에요 그런사람 하고는 거리를 좀 두는게 상책입니다 서서히...조금씩 마음이 힘들었기에 꿈도... 모처럼쉬는날 마음도 유쾌하지 않았겠네요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붑니다 나의 할일만 열심히 하면됩니다 오늘은 좋은꿈꾸고 희망의 아침 맞이해요 우리🌈 아이스루히또🌹로즈님! 그럼 오야스미나사이😴🌌
돌봄 내용 공감 가네여 결혼 시각장애인 시아버님 돌봄.자식낳아 키우고 그 자식 결혼 손주 돌봄 그 손주 초등입학 하니 치매 교통사고 장애인 친정엄마 돌봄 세월지나 이제는 나 자신위해 자작님 편안한 목소리 좋은 책 항상 선정해 읽어 주시니 하루하루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앤딩 음악 또한 감사 하구여❤❤
@@블루로즈-z3w 날이 더우면 더운대로. 기다리다보면 아쉽게 가을은 왜 그리 빨리 가시는지? 여름하고 겨울은 길어지고 봄 가을 보내기 아쉽습니다. 잘 드시고 그늘에서 걸으세요. 우리가 모두 너무 오래 살아서 병들이 오십니다.그러니 아파도 그러러니. 지루하지 않게 가게 되길 조금 희망해봅니다. 반갑습니다. 카차님께서는 잘 계십니다.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면서요.
이 글을 들으면서 가출했던 고등학생 세 명 중학생 네 명 등이 떠 오릅니다 ᆢ 어느 날은 밤 12시에 택시를 타고 먼 동네로 쫒아가서 너는 ( 중학생) 집에서 나와 나랑 같이 우리집으로 가자 고 했더니 고등학생 언니가 제발 데리고가지 말아주세요 하던 날도 기억이납니다 ... 따뜻하지만, 슬프고 희망을 주는 글 마음에 새기며 들었습니다 "나도 돌봄을 받고 싶어요" 귀에 쟁쟁들려오는 목소리가 가슴 아프게 울려옵니다... 폭력 맞은 아내를 분리시키던 때도 생각이 납니다 "맞으면서도 그 집에 있는 것은 때려도 괜찮다고 메시지를 주는 것이다 " 제가 늘 강조했던 말!! 어떤 가족은 굴레이자 사슬로써 평생 끌고다니는 불구덩이와 같죠. 부모의 자격증을 발급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1인입니다 ㅎㅎㅎ 우리라는 말이 사랑의 이름이 될수 있는 요즘 저도 우리와 늘 함께 슬픔과 기쁨을 나누며 살고 있습니다 ~~~ 🎶 💕 자작님은 센스와 위트 인성과 지성이 넘치는 멋쟁이 😎 👍 나무님들의 마음에 잔잔한 사랑과 기쁨을 뿌려주시며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게 하시는 소명을 실천하시는 자작님을 사랑합니다!! 💜 💜 💜
관계의 말들.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이. 대장님 덕분에 새로운 작가도 알게 되고요. 다툰다는 것이 내게는 익숙하지 않아요. 안젤라 니네 남편한테 전화 할거야. 니가 나 물라고 니 개 풀어 났잔아. 오. 노. 어떤 엄마가 내 새끼보고 누구를 물라할까? 별이는 하늘에 갔어요.기억하는 한 당신은 저랑 함께 살아 갑니다. 저는 아무도 없을 때 당신하고 이야기 합니다. 날 걱정한 사람. 바닥을 치고 다시 태어납시다. 너의 슬픔은 죽는 날까지 니 기억 속에 함께한다. 자식이 웬수지유! 그년은 딸 년도 아니오. 아이고 말도 참 무섭게들 하오. 지랄한다? 절단 났다? 아이고 고귀하고 위대한 자여. 그대는 왜 사우. 배짱이 로 살았는데도 나도 위대한 그녀도 지문은 없다. 그래도 나는 행복합니다. 이세상도 충분히 살았는데 저 세상에도 저는 행복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딸래미가 요즘 많이 아팠대요 엄마가 해주는 죽이먹고싶다고 온다고 이틀을 굶어 배고프다고 하면서 와 잣죽을 만들고 도가니탕을 데워주니 맛있게 먹고 좀전까지 자다 갔어요 따뜻하니까 계속 잔거지요 누워 자는게 너무예뻤어요 제가 조용이 누가 낳았는대 이렇게 예쁠까 만일 재순이 처럼 낳았다면 어찌했지 그래도 계속 자다 엄마콘서트 가야지 그래가자 맛있는거 사줄께 하는대 가황님 콘서트는 해서 어 그때쯤은 수술 해야지 가황님도 멋있는대 하는거예요 같이 이얘기 저얘기 하다 엄마가 걱정이라고 혼자 이셔서 해 자주오지 않으면서 걱정하는척 하지마 난 언제나 혼자야 그냥 이렇게 살거야 못난 자식이 효자라는대 너희는 모야 오지도 않고 모야 그러다 내가 다른데로 이사갈수도 있을거야 찾지마라 이번 진급에 신경쓰느라 바쁘다고 엄마가 오면 안돼 그렇지요 보고싶으면 제가 가야지요ㅎ 너무 늦은 시간이지요 편안하게 주무세요
자작님 소외된다는것 죽을 만큼 힘들지요 제가 2년동안 너무 힘들게 살았는대 지금은 편안한 분이 있었어요 제가 모르고 살았지요 이제는 저희 애들 아빠도 오면 허리 수술 할때 갖이가고 싶어졌어요 다리한쪽은 너무 이르고 허리는 다리 회복되면 해야하니까 그때 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매정하고 했는대 그래도 나에 남편 아이들 아버지 잔아요 저에 딸이 의사하고 결혼 했어요 호주에서 공부할때 만나 어요 둘을 골랐는대 한 애는 서울 부잣집 아들 울 사위는 앞으로 의사가 될사람 헌대 지금사위를 좋아했던지 부모를 보러가 그분들께 저는 결혼할때 제숟가락도 아갖고 싶다고 엄마가 거이 막일해서 저를 키워 줬는대 저는 아무것도 안가지고 온다고 하니까 시아버지 될분이 그래 그렇게 해 해서 아무것도 안가지고 가 지금까지 잘살고 있어요 조금 있으면 상무 부장님을 두고 올라가 전무가 된대요 보나에 회이하러 갔는대 그때 아마듣고오셨는지 그렇게 해주신다고 말씀들었대요축하야될지 지 오빠가 기회있을때 잡아라 오전만 하다 이사직으로 올라가면되지 해서 그럴려고 하고 있다공ㅛ 자작님 참자랑거리예요 자작님 자랑하는 수다 보시고 지우세요 제마음 시원했음 되지요 이런말은 어디서 할수없잔아요 ㅎ 고맙습니다 😂 😭 😢
하루라도 않들으면 뭔가 잃어버린듯 거의매일듣고 있어요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친구가 책을 안가져왔다고 얼마나 덜덜 떨던지 선생님이 책없는 사람 일어나라고 해서 그애 대신 일어나서 손바닥을 맞았는데 정작 그애는 지가 잘났다고 떠들고 다녀서 난감했던 그때가 기억났네요
친절도 상대가 그릇이 됬을때 베푸는 것이란걸 그때 알았는데
친절은 호구가 되고
배려가 권리가
되어 버리는 씁쓸함~*
자작님 따뜻한 목소리에서 오늘도
따뜻해졌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가슴이 울컥 하네요 가폭으로 일년전 가출해서 졸혼이란 정당방위로 내한몸 쉴수있는 원룸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생전 첨으로 홀로서기를 칠십을 넘어 시작한 내가 대견스럽게 생각 하며 이글을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자작님 목소리에 위로받으며 ~~~😮 28:20 28:21 28:23
아! 멋지세요.
진심을 다해 응원합니다.
저도 저를 지옥에서
구해답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오시오. 온천도 함께 가시고 밥도 함께 자시고 이야기도 합시다. 우리 가족들 참 아름다워유.용기에 손을 잡아 드립니다.
@@푸른숲-q8m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는 햇살 가득하소서.
오늘 하루도 응원합니다 멋진분과 저를
자작님과 나무님들과 함께
힘내셔요
앞으로는 좋은일 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작나무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엔딩곡까지도감동입니다
여러채널에 들어가보지만
역시 자작님 ㅎㅎㅎ
언제나 최고의감동을 받게되어
감사합니다
항상건강과행운을
기원드립니다
나를 지금보다 더 사랑하고 더 존중하는 내가 되어야 겠다고 또 한번 되내어 봅니다.
자작님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한참을 생각에 잠기게 하네요.
나이, 환경, 성장과정들이 다르게 살아가도....우리는 가끔 똑같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것이 신이 우리에게 말하고싶은 관계속에서 나를 잃어버리지말고, 살아가라는 메세지 ....오늘도 혼자가 참좋은 아침에 일기를 쓴다 ^*^
함께 흔들리며 자유해보아요^^~
개가 얼마나 좋은 친구인데요. 왜 그리들 욕하시는지. 개들을 대표해서. 그 욕일랑 하지 마시오.
관계맺기는 평생의
숙제인듯 합니다.
무더위에 자작님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네, 건강하셔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책 너무좋았어요
영상 다 듣고 이 노래
너무 좋네요
행복한시간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유튜브가 도깨비 방망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감사하고 행복하고~~
굿
여름편지/ 양광모🌻🌻🌻
당신, 잘 있나요
그대가 누군지 몰라도
나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산 그림자 수심에 잠긴 호숫가
이름 없는 풀잎과 풀꽃처럼
우리의 만남 시작된다 해도
나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불타오르는 태양이 달궈놓은 대지를
한순간에 식혀버리는 소낙비처럼
우리의 이별 뜻밖에 찾아온다 해도
나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한여름 밤의
깨어나지 않는 긴 악몽처럼
이별 후의 슬픔 끝나지 않는다 해도
나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러니 그대여
이제는
내 곁으로 오소서
그대가 누군지 모르는 나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신비한 사랑이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이곳으로✉
난 다 살고보니 사랑이라는 단어가 무겁디 무거운 형벌같은 느낌이요.
오늘아침 더욱 그러하오.
사랑믜 실천이 ...❤❤❤❤
@@HoHoHo468 오늘 티브이 에서 ♥️디어 마이 러브♥️라는 영화를 두번이나 봤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katiakim9549 꼬순내 폴폴🐕🐸🎐♥️🕊
인생공부 너무 힘겹지 않기를
기도 드립니다.🙏🌺🌺🌺🌻🌳🍀♥️
우리모두의 인생
꼬순내가 뽈뽈 합니다
🌳🌹😘🐕😎🌺💗
밍구벼리와 산책은 나를 행복하고 나답게 합니다
햇살 가득한 가을하늘 가을단풍 가을하늘 넘 좋아요
산책하면서 듣는 자작님의 목소리 최고에요
땀 뻘뻘 흘리면서 운동하시면서 책 듣는 아저씨는 참 부지런하시고 멋집니다.
책 듣고 하고픈 얘기가 너무 많아서 그냥 입 꾹.❤❤❤❤❤
에공 우리 카치아님 호호호님
걱정에 애가 타시는데 방가 방가😊♥️♥️♥️
@@katiakim9549
카챠님
행복해도 됩니다.^^
효자아들 축복입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
하루꼬
호호호님😘😚
카치아님🐕😎
에이~~
입👄꾹🤭하시지
마시고 말씀들
나누셔여🤣☕🍰
@@春子山口 이심전심♥️♥️♥️
염화미소🌺🌺🌺
@@HoHoHo468
호호호님😚😘
잘계시리라 믿습니다
태풍이 여수 쪽으로
향하는거 같아요
호호님 쪽으로요
충분히 냉장고 채우시고 태풍이 조용히 지나가실때까지 편안히
...
계셔요😊♥️💗🍇🍑
서로 몸쓰고, 마음쓰며 애쓰는 관계속에 대상이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이해가되고 그 모습속에 '귀여움' 이 덧 입혀진다면 '나는 나를 ,대상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구나 !'하는 확신이 생기는 것 같아요 ~
요즘 귀여운 대상이 많아져 행복합니다 ♡
누군가 기억해 준다는 건
참 고마운 일이죠.
날이 많~이 덥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자작님의 답글 배송착오가~ㅎ ㅎ
자작님
건강 잘~챙기시구요
늘 감사합니다.
너무 똑똑하니 참으로 힘들게 삽니다. 홀로서기가 되어야 둘이 됩니다. 정신차리고 스스로를 먼저 돌보시오.
안녕하세요? 시드니에 있습니다. 한국책이 넉넉하지않은곳에서 자작님의 책읽는 시간은 늘 행복입니다. 오늘도 최근 프로를 찿아 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작님의 목소리로 좋은글을 들으면 제 생각이 넓어집니다.감사합니다.저도 이 숲의 작은 나무가 된것같아요.❤자작나무숲에서 놀다 갑니다!😊
울컥! 옛 추억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자작님의 따뜻한 목소리에 더욱
그리움에 축억을 더듬게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더운여름 자작님
덕분에 견디며 지내고 있답니다.
두번 세번 들어도 항상 좋아요😊
책읽는 자작나무
화이팅입니다 ❤
익숙한 목소리
넘 감성적이네요 ~
자주찿아 뵙겠습니다
책읽는 자작나무님!!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공감합니다.
자작님 만난지 일년 단하루도 빠짐 없이 듣고 있습니다 책을 들을때 저는 너무 좋고 기쁨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너무 좋고 기쁘게 쭉 갑시다.
저에겐
아침산책길에. 젖어들기 시작한 자작님의. 음성이였습니다
많은. 책 읽어 주시는분중
코드가. 맞았던거. 같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구요 ~❤
우린 코드가 찡~ 통했어요!
당신의 모순과 나에 모순…..
끝까지 잘 듣겠습니다
저도 전자책 ❤ 합니다
종이 냄새. 종이 책 저는 참 좋아요. 하시고 싶으신 대로 하셔도 늘 응원합니다. 뭐든 좋소.
자작나무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고있습니다❤
하루꼬
어머나 !저와 이름이
똑같아요 반갑습니다
성은 김가이고 정심
김정심 이요
일본이름은 하루꼬 에요
부디 건강 하십시요
실례했습니다🙏
자작나무잎 항상평안하게 읽어주시는 따듯한 목소리에 늘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져요
감사합니다~
늘 함께해주세요~❤
엔딩곡도 좋았어요
최고 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람도 좋아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 😊 😄 모두들 행복하세요 평온하세요 풍족하세요 건강하세요 시원하세요
감사합니다
웃음 소리가
참 매력적
아니 목소리도
넘좋읍니다
잘 듣겠읍니다.
마음이 더 좋아요. 선한 사람입니다.
ㅎㅎㅎ 오늘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자작님이 꽂힌 책이라니 너무 기대됩니다.
기대하셔도 실망안해유.
한참을 앉아 스스로의 삶과, 내 삶을 스쳤던 한사람, 한사람을 떠올려 봅니다
여운이 너무나 아련합니다
지나고 보니 모든 인연이 다 아련합니다...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한줄 더 써 보세유. 오이 냉국 먹는 시절입니다.
월요일 아침^^
반갑네요~*
잘 들을께요
그러네요. 벌써 또 월요일. 오늘 엄청 아픈 치과치료가 있어 아침부터 걱정걱정~
@@책읽는자작나무
치과..으
참으세요 ^^~*
조금후면 03시가 되네요,다 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폭염,건강하세요,❤🎉❤🎉❤
지금 주무시지요. 저는 초 저녁에 잡니다. 그래서 하루가 길어유.
@@euooheedschi2830 아 일찍자고 이시간에 한번 눈이떠져.한편듣고 다시잡니다,감사해요,
자작님 목소리에
푹 빠져서
이리저리 집안일 하면서도
꼭
듣고 다니니까
남편이 질투해요ㅋ
감사합니다 자작님
질투라고요? 하하하하
저에게 힘내라고 댓글 달아주신 고마운 나무님들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큰힘이 됩니다 폭염에 모든 나무님들 건강한 나날들 보내세요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감사드립니다 ~♡❤❤❤😅
무더운여름 날인것 같습니다
다정한 멋진 목소리로 편안하게 울림주시고 감동 참 좋은 글
치유받고
감사히 잘 듣고
또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작가님의 자작나무숲길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곧 지나갈 여름이란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 자주 드세요 복희님.
지금 제게 꼭꼭 필요한 책이네요..관계 관계..아 힘들고 아리고 아프나 품고 놓고 싶지 않은 관계 사랑하나 자유하고 싶은 관계
제주에 와서도
파도소리보다
자작님 목소리로 잠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만으로 꿈꾸던 일들을 현실로 이루어 내며 사는 님을 보며 참 야릇함을 느낍니다. 나이도 성별도 다른 그 누군가에게 이렇게 친밀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그대도 한걸음 나아가세요. 하실 수 있어요. 나이들어서도 저는 하고 싶은 일 하고 삽니다.
글세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합니다😅
오늘도 깊숙이 울림을 주는 글로 감동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좋네요^^
두번을 들으니
더 좋네요 엔딩곡 까지^^..*
가수 목소리에 빠져드네요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자작님
👍👍👍
진지 잘드시고 푹 주무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이제는 자유다♥️
오늘 휴일이라 자작님 영상들으며 불도 안 끄고 몇번을 자다 깨다 반복하다 (이사간 무섭고 누추하고 사람이 많이 사는데 화장실이 하나, 난감하였는데 꿈이였네요.)😊
들을수록 귀를 쫑긋하게 하는 좋은 글에 행복한 아침입니다.
자작님! 사랑합니데이♥️♥️♥️🌺🌺🌺🌻🌹🍀🍵🍉🏞🌈
썩 유쾌하지 않은 꿈을 저도 지난 밤 꿨지만 꿈일뿐이지요. (일어나 앉아 휴~ 꿈이어서 다행이다 했지요)
로즈님, 지도 사랑합니데이~ (이렇게 오랜 시간 벗 되어주실 지 몰랐니데이~)
저도 꿈 잘꿈니다👻
불안할때는 불안한꿈을
화장실 가고싶을땐 화장실
꿈을🤣
그래서 저는 잠잘땐 근심걱정
놔놓고 영상들으면서 자요
물론 불은끄고...
안젤라님 한테 혼나니까🤣
오늘은 갑자기 쏘낙비가
내렸다 그쳤다 내렸다 그쳤다
반복 다행히 귀가시간엔 딱
그쳤습니다🌂⛅🌹💗♥️
실은 어제 직장에서 너무 제멋대로 아무말대잔치 하는 동료에게 한마디 건네고, 웬지 조금 마음이 힘든 하루 였거든요.😥
그러나 나의 자작숲은 이렇게 귀여우신 농담🙃 자작님!
호대장님을 비롯한
팔색조 매력 사랑하는 나무님들이 계셔서
차암 좋아용.🌳🌳🌳🌳🌳🌳🌳🌳🌳♥️♥️♥️🌺🌺🌺
@@블루로즈-z3w
그러셨군요!
직장이란 각자 개성이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니까
한사람 한사람 신경쓰자면
내몸이 두개 있어도 못당합니다 그러니 일에대한 일 외에
사적인 말이나 감정을 공유하긴 어려워요
직장에서 지맘대로 아무말
대잔치도 곤란하지만 들어주는 사람이있으니까
만만한 사람이 있으니까
하는거에요
그런사람 하고는 거리를
좀 두는게 상책입니다
서서히...조금씩
마음이 힘들었기에 꿈도...
모처럼쉬는날 마음도
유쾌하지 않았겠네요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붑니다
나의 할일만 열심히 하면됩니다
오늘은 좋은꿈꾸고 희망의
아침 맞이해요 우리🌈
아이스루히또🌹로즈님!
그럼 오야스미나사이😴🌌
@@春子山口하이 요꾸 와까리마시다😅❤🎉
잘듣고있습니다~ 자작을 알게되어 좋은시간을 보냅니다 엔딩음악까지 아주좋아요 감사합니다
늘 좋은 글 읽어 주시는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평안 하시기 바래요~~♡♡
듣는내내 가슴먹먹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소리도 하루 힐링 항상 잘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이 선하고 따뜻하고 멋진 사람입니다. 목소리는 덤입니다.
오늘은 일찍 확인했어요
한 참 만에 오신것 같아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정말 올 여름은 무척 더운것 같아요
잘 지내고 계시죠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
늘 언제나 오세유. 절대 오래 기다리게 하시지 않아유. 전 또 듣거든요.
@@euooheedschi2830
저도 몇번을 반복해 듣지요
듣다 잠들면 다시 듣고 아침에 또 듣고 풍덩이야요 ㅎㅎ
관계맺기는 내
인생에서 제일
어렵습니다
자작나무님 잘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도 너무 좋구요 목소리도 너무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홍승은 작가님의 를 지난주부터 전자책으로 읽고 있어요.
"아~ 쎄셔요!" 동감합니다. ㅎㅎ
나도 사랑받고 싶고,
돌봄받고 싶다~
뉘기여. 오시오 사랑 정성가득한 집방 차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자작나무숲에서 사랑받고
돌봄 받고 있습니다.
자작나무숲에는 천사같은 사람들이 아주 많아요.
늘 오셔요.
우리서로 사랑해요~^^❤
두분 감사합니다
그러잖아도 자작나무숲에서 작은 위안 받고 살고 있어요
자작님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이 되고 매번 읽어주는 책들이 너무 좋네요
자작님 안녕하세요. 매일 감사하면서 살고 있어요. 감사해요.
🌿 마음 속 별이 된 아이들(강아지들, 햄스터)이 기억으로 찾아와서 행복했어요.
🌿 엄마의 손이 생각났어요. 엄마께 전화드리려고요...
🌿 아.. 음악이 흐르는 드라이브♡ 오늘도 감사합니다^^
독백님의 채널에서 서성거렸습니다. 혹시 추천하고 싶은 책 있으실까요? ㅎㅎ
@@책읽는자작나무 아;;; 곰곰이 생각해 보고 감사히 부탁드리러 올게요^^🍀
❤ 사랑합니다
이글이 나를 툭건드리네요
관계 의 모양 은 다양함을
나로 살아가는 힘을
혼자일지라도 혼자가 아님을 느끼게 해주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간밤에 님이 읽어 주는 책을 들으며 어느새 잠이 들고 아침을 맞이했다.
잠이 들어 부족한 부분을 다시 듣기를 반복하는 애독자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호텔 켈리포니아는 실지로 없다네요. 노래만 있다네요.
책 읽는 자작나무 21만 3천 구독자 나무님 깊이 축하드립니다.🎉🎉🎉🌳🌳🌳🌳🌳🌳🌳🌳🌳🌳🌳🌳🌳🌳🌳🌳🌳🌳🌳🌳🌳🍀🍀🍀📚♥️💐🎐🎐🎏🎈
난 백만 목표를 세워놔서 애가 탑니다ㅎㅎ❤
오늘은 호호호님 때문에 빵 터졌습니다. 백만 ㅋㅋㅋ
휴일이라 잠시 밖에 나갔더니 후끈후끈 더위가. 🏜
호호호님 꼬옥 백만 가야지요.🤣
전 30만까지 열일😊하고
안젤라님 방문 하렵니다.(초심)
카치아님! 방가 방가♥️♥️♥️
@@HoHoHo468
호대장님!
저도 백만에 한표 요!
껌딱징게요🤗
🌳🐕🌳😘🌳😎🌹🌳
나무아저씨
움직이는영상은역동성있으나
나이든눈에는
매우눈이
눈피곤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좋으나
편안한영상이면
하고감히
애독자애청자로서
건의해봅니다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은혜님이 말씀해주신것을 참고로 좀더 정적인 화면도 촬영해 볼 수 있도록 해볼게요. '건의'감사드려요
자작님❤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닫는곡까지 설레이면 곤란합니다~^ 👍
책 너무 좋아요.
저도요. 바람피우는 남편. 그 때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 천오백명을 살려도 마녀라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 😊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작가의 표정만큼 저도 자작님의 책낭독하실때의 표정. 마음표정. 취향을 생각해본답니다. 항상 게으르고 이기적인 나로 살아갈때 일어나고 더불어 살게 해주시는 낭독에 오늘도 우주별만큼 감사합니다.
엔딩음악 정말정말 좋아요 🎶
잘듣습니다❤
행복했지유? 저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마음이~
치유되는 글입니다~^^
어서오세요 연숙님. 좋은 아침, 월요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음악까지 이어져 너무 좋았습니다 늘 감사해요
어젯밤 다 못듣고 잠이 들었네요 ㅎ
두번씩 들어도 싫코나 지루 하지않고 앤딩곡과 함께 행복 했습니다 🎉🎉
탱큐!! ❤
좋은책 가지고 조심히 오세요^^
오늘은 다 들었네요..
잠들기전인데..
다시 들어야겠어요 ㅋㅋ
굿밤요^^
저는 푹 자고 만납니다. 잠이 쏟아지면 바로 잡니다.
욕심부리지 않으면 천국입니다. 아등바등살면 병이 오시지요. 기냥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서.
너무 좋아~~~~♡♡♡
잘계시죠~~^^
늘 감사합니다 ㅎㅎ^^♡♡.
그럼요. 잘 있지요. 든든한 파파님
@@책읽는자작나무 늘 응원합니다 든든한 우리의 자작님^^♡♡
참 많이 고맙습니다!! 귀한 글 좋은 낭독!!! 감사합니다 🎉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무척 좋아했던 책이었어서, 이곳에서의 댓글은 더더욱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일 좋은 말씀입니다.
오늘도 좋은글
낭독해 주셔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굿모닝, 사랑하는 경애님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잘듣고갑니다...............
가시고 다시 오세요. 저는 늘 머물지요.
@@euooheedschi2830 넵..꼭/
돌봄 내용 공감 가네여 결혼 시각장애인 시아버님 돌봄.자식낳아 키우고 그 자식 결혼 손주 돌봄 그 손주 초등입학 하니 치매 교통사고 장애인 친정엄마 돌봄 세월지나 이제는 나 자신위해 자작님 편안한 목소리 좋은 책 항상 선정해 읽어 주시니 하루하루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앤딩 음악 또한 감사 하구여❤❤
잘 지네고 또 봬요. 수고 하셨서요. ❤😊~~~^^♡♡♡
엔딩곡도 너무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듣는 거 보다는 종이책 을 읽는 것이 기억에 오래 남고 몰입이 되는거 깉아요.
게을러서 책을 자주 읽지는 않으면서도 .....
감사합니다
좋네요~❤ 하트들도 책도 ! 헬스하는 자작님 운동하기 싫은 날이셨을까요~ 덕분에 우린 좋은 책 건짐요~
꼭 해야합니다. 꼭 스스로 약속지키세요. 알게되면 더 사랑하게 됩니다.
몸은 좀 나아지셨나요?✉
오늘도 화폭가득 님에게 보냅니당.😊🌺🌺🌺🌹🌹🌹🌻♥️🌳🍀🍉🍒🍰🍮🍺📚🐕🕊
난 허리와무릎에 봉침을 많이 맞았어요.
혹시 말벌독은 약이 안될까요?
무식쟁이 티나죠?❤❤❤
@@HoHoHo468 경험해 보라 말씀 드릴 수도 없고 ㅋㅋㅋ 트라우마가 더 힘들어요~ 날아다니는게 다 무셔요~
@@무념무상-t9s
무상~^^❤
말벌 쏘이고 죽은사람 이 해마다 벌초시기엔 뉴스에 나오잖아요.
살은거이 다행이요.
아마도 왠만한 독 쯤은 면역력 생기지 않았을까나?ㅎㅎ
그래도 난 안쏘이고 싶어요 히히❤❤❤
듣기시작 한지 얼마 되지않아서
경청할게 많아서 부자가 된 마음.
아실려는지요.ㅎㅎㅎ😍
일 하다가 잠깐 들어와서 쉼하고는중입니다..ㅎ
전 책 냄새가 좋아서
책이좋든데요 ㅎ
🌳♥️🙏
나무 사랑 기도. 암호 풀었습니다. 나무들 사랑하고 기도하고 행복하군요.감사드립니다. 자꾸 또 들어요.
@@euooheedschi2830
맞습니다😊
🌳자작나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폭염 이 기성을 부립니다
지하수가 있어 다행 입니다
부러워용😍
🙏🍉🍒🍵🌺🌺🌺🌺🌺🌺🌺♥️
수어스클 잇데 이럇사이
아이수루 하루꼬님✉
@@블루로즈-z3w 날이 더우면 더운대로. 기다리다보면 아쉽게 가을은 왜 그리 빨리 가시는지? 여름하고 겨울은 길어지고 봄 가을 보내기 아쉽습니다. 잘 드시고 그늘에서 걸으세요. 우리가 모두 너무 오래 살아서 병들이 오십니다.그러니 아파도 그러러니. 지루하지 않게 가게 되길 조금 희망해봅니다. 반갑습니다. 카차님께서는 잘 계십니다.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면서요.
@@春子山口
오늘처럼 청명한 날은 하루꼬님 곁에 사는 매미는 더욱 징하게 악을 쓰지요?
그 느낌 잘 알아요.
비행기 이륙때 보다 더크게 소리낸다더군요.
그래도 그것이 여름의 운치라
좋아합시다.❤
이 글을 들으면서
가출했던 고등학생 세 명
중학생 네 명 등이 떠 오릅니다 ᆢ
어느 날은 밤 12시에
택시를 타고 먼 동네로 쫒아가서
너는 ( 중학생) 집에서 나와
나랑 같이 우리집으로 가자
고 했더니 고등학생 언니가
제발 데리고가지 말아주세요
하던 날도 기억이납니다 ...
따뜻하지만, 슬프고 희망을
주는 글 마음에 새기며
들었습니다
"나도 돌봄을 받고 싶어요"
귀에 쟁쟁들려오는 목소리가
가슴 아프게 울려옵니다...
폭력 맞은 아내를 분리시키던
때도 생각이 납니다
"맞으면서도 그 집에 있는 것은 때려도 괜찮다고 메시지를 주는 것이다 "
제가 늘 강조했던 말!!
어떤 가족은 굴레이자 사슬로써 평생 끌고다니는
불구덩이와 같죠.
부모의 자격증을 발급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1인입니다
ㅎㅎㅎ
우리라는 말이 사랑의 이름이 될수 있는 요즘
저도 우리와 늘 함께 슬픔과 기쁨을 나누며
살고 있습니다 ~~~ 🎶 💕
자작님은 센스와 위트
인성과 지성이 넘치는 멋쟁이 😎 👍
나무님들의 마음에
잔잔한 사랑과 기쁨을
뿌려주시며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게 하시는 소명을
실천하시는 자작님을
사랑합니다!! 💜 💜 💜
훌륭한 일을 하시는데도 힘드시지요. 그것이 사는겁니다. 마음이 무겁지요.사랑이 있는한 지구는 우주는 안전합니다.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사랑으로 사는 것이 행복이라고 정도라고 생각하는 보수 골통이라고 욕 먹는 할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이 있 습니다.대한민국 짝짝짝
당신께서 하시는 일이 얼마나 힘드신지 ? 아이고 감사드립니다. 이 산으로 김치찌개 드시로 오십시오.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때론 힘들지만
기쁨과 보람이 넘치는
일이지요 ....
어느 산 기슭에 사시는지
님은 행복하신 분입니다
폭염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차암 멋지신 분🤗
여병님♥️♥️♥️
@@여병-w6w 이곳 산꼴은 새벽에는 이 폭염에도 추워요. 여름벌레들이 합주를 합니다. 당신께서는 잘드시고 잘 주무시고. 훌륭하신 분 고맙습니다. 덕분에 옛날일들이 생각납니다.가정폭력은 없어 져야합니다.
❤❤❤
관계의 말들.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이. 대장님 덕분에 새로운 작가도 알게 되고요. 다툰다는 것이 내게는 익숙하지 않아요. 안젤라 니네 남편한테 전화 할거야. 니가 나 물라고 니 개 풀어 났잔아. 오. 노. 어떤 엄마가 내 새끼보고 누구를 물라할까? 별이는 하늘에 갔어요.기억하는 한 당신은 저랑 함께 살아 갑니다. 저는 아무도 없을 때 당신하고 이야기 합니다. 날 걱정한 사람. 바닥을 치고 다시 태어납시다. 너의 슬픔은 죽는 날까지 니 기억 속에 함께한다. 자식이 웬수지유! 그년은 딸 년도 아니오. 아이고 말도 참 무섭게들 하오. 지랄한다? 절단 났다? 아이고 고귀하고 위대한 자여. 그대는 왜 사우. 배짱이 로 살았는데도 나도 위대한 그녀도 지문은 없다. 그래도 나는 행복합니다. 이세상도 충분히 살았는데 저 세상에도 저는 행복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즐겁고 무탈한하루
보내시길요⛱️🍉💗
오늘은 수어크럽..
8시58분버스 타고🚞
타고 다녀올께여🖐️
사랑합니다. 안젤라님✉
@@春子山口 수어크럽 잘 다녀오세요.
아이수루 님✉
안젤라 말은 도인의 말씀입니다.
잘 새겨서 여러번 생각해야합니다.ㅎㅎ❤❤❤❤
안젤라 왈 "니들 다 일루와. 내가 한번에 멱살잡고 내식대로 요약해버릴라니까!"
안젤라님은 진짜 예술가예요~
관계는 내 마음에 달려있다
🌻♥️😘
오. 한결같은. 오래돈 동네에 있는 오래된 책방 감사드립니다.
❤❤❤😂~~^^
딸래미가 요즘 많이 아팠대요 엄마가 해주는 죽이먹고싶다고 온다고 이틀을 굶어 배고프다고 하면서 와 잣죽을 만들고 도가니탕을 데워주니 맛있게 먹고 좀전까지 자다 갔어요 따뜻하니까 계속 잔거지요 누워 자는게 너무예뻤어요 제가 조용이 누가 낳았는대 이렇게 예쁠까 만일 재순이 처럼 낳았다면 어찌했지 그래도 계속 자다 엄마콘서트 가야지 그래가자 맛있는거 사줄께 하는대 가황님 콘서트는 해서 어 그때쯤은 수술 해야지 가황님도 멋있는대 하는거예요 같이 이얘기 저얘기 하다 엄마가 걱정이라고 혼자 이셔서 해 자주오지 않으면서 걱정하는척 하지마 난 언제나 혼자야 그냥 이렇게 살거야 못난 자식이 효자라는대 너희는 모야 오지도 않고 모야 그러다 내가 다른데로 이사갈수도 있을거야 찾지마라 이번 진급에 신경쓰느라 바쁘다고 엄마가 오면 안돼 그렇지요 보고싶으면 제가 가야지요ㅎ 너무 늦은 시간이지요 편안하게 주무세요
자작님 소외된다는것 죽을 만큼 힘들지요 제가 2년동안 너무 힘들게 살았는대 지금은 편안한 분이 있었어요 제가 모르고 살았지요 이제는 저희 애들 아빠도 오면 허리 수술 할때 갖이가고 싶어졌어요 다리한쪽은 너무 이르고 허리는 다리 회복되면 해야하니까 그때 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매정하고 했는대 그래도 나에 남편 아이들 아버지 잔아요 저에 딸이 의사하고 결혼 했어요 호주에서 공부할때 만나 어요 둘을 골랐는대 한 애는 서울 부잣집 아들 울 사위는 앞으로 의사가 될사람 헌대 지금사위를 좋아했던지 부모를 보러가 그분들께 저는 결혼할때 제숟가락도 아갖고 싶다고 엄마가 거이 막일해서 저를 키워 줬는대 저는 아무것도 안가지고 온다고 하니까 시아버지 될분이 그래 그렇게 해 해서 아무것도 안가지고 가 지금까지 잘살고 있어요 조금 있으면 상무 부장님을 두고 올라가 전무가 된대요 보나에 회이하러 갔는대 그때 아마듣고오셨는지 그렇게 해주신다고 말씀들었대요축하야될지 지 오빠가 기회있을때 잡아라 오전만 하다 이사직으로 올라가면되지 해서 그럴려고 하고 있다공ㅛ 자작님 참자랑거리예요 자작님 자랑하는 수다 보시고 지우세요 제마음 시원했음 되지요 이런말은 어디서 할수없잔아요 ㅎ 고맙습니다 😂 😭 😢
전해주시는 글은 꼬박 읽습니다.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이 가슴에 있으셨으니 얼마나 답답하셨을까도 싶고요. 얼마쯤이라도, 이야기 전해주세요. 귀 쫑긋하고 어떤 이야기라도 들어드릴게요. 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