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투표는 감독님, 상대팀 감독님, 해설진 2명, 장단장님 투표로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3점 뒤진 상황에서 3타점을 내어 본격적인 리드를 잡고 불씨가 타오르게한 캡틴의 활약을 인상적으로 본 것 같음. 하지만 해설위원답게 선수와 경기분석력이 뛰어난 캡틴이 김문호 선수가 진정 키플레이어라고 생각하여 양보한 정말 아름다운 장면같음. 나는 MVP 후보 3명 다 너무 대단했음🎉👏🏻
보여주기 식은 아닌듯ㅋㅋ 박용택이 맨처음 심수창과 함께 선수들 다 모았었는데, 자기 믿고 모인 선수들 잘 데리고 자진해서 웃음받이되고 경기 나가면 앞장서고 감독님 잘 모시고 ㅡ 프로구단이랑 다르겠지만 야구팀 분위기는 캡틴 역할이 꽤 중요함. 사이좋은 분위기랑 투지를 가지고 경기에 임하도록 이끌어주는 게 주장인데.. 제작진의 언플대로 그냥 욕망택이었다면 5스타를 마다할 이유가 없었을듯ㅋㅋ 캡틴으로서 MVP는 김문호라고 판단했고 후배를 아끼니까 양보한 거겠죠
왜 뜬금이에요 3타점이나 냈는데.. 본방보시면 해설진들이 3점 차이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2타점 쳐준 그 순간의 감동을 잊을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나오잖아요.. 또 득점권에서 2연속 안타쳐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해줬었구요 mvp 표를 던질 수 있는 사람들에겐 중요한 순간에 해준 캡틴의 수훈이 가장 인상깊었을 수 있죠 근데 김문호 선수가 가장 경기에 공이 컸다고 생각해서 양보해준 훈훈한 장면에 굳이 캡틴까지 까내리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놈의 트라이아웃. 왜 선수풀을 트라이아웃 참가 선수들로 제한하려고 함? 최강야구 트라이아웃이 뭐라고? 그거 참가 안 했어도 잘 하는 선수들은 많음. 내가 눈으로 안 봤다고 선수들 기록이 어디 사라짐? 내가 모르는 선수면 제작진이나 감코진들도 다 모르는 선수임? 의미는 그 때 뽑은 선수들로 이미 다 했음. 한번 뽑았으면 됐지. 뭘 또 거기서 찾으라고 난리여? 끝난지 오래된 트라이아웃은 제발 좀 잊으세요.
트라이아웃안했다고 자격도 없는건 아닌거 같아요 헤드헌터가 스카우트 해왔다고 생각하면 되지 전 아마추어 선수들 기용으로 시청자들 시야를 넓히는거라 생각하는데요 (대학야구가 고등학교 야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낮다 하니 여러모로 이점이 있지 않겠어요!!!다양성~) 물론 데리고 왔는데 능력을 못보여준 건 본인의 실책이긴합니다 프로를 지망 할 정도면 이런 비난도 이겨내야겜ㅅ다만 제 의견은 자라나는 새싹을 굳이 이렇게 까지 밟을 필요는 ~ 너무 잘해거 소문듣고 특채로 뽑혔다 생각해요 공채 떨어진 애들중에서만 뽑는게 룰도 아니공 좀 열린마음으로 봅시다 딱히 피해주는것도 아닌뎈~김민주 학생이 여기서는 실수를 했어도 그 커리어가 거짓도 아니고 그리 따지면 이대호도 매번 홈런쳐야하고 아웃 안당해야하는거 아님니까!!!!! ( 이대호 까는가 아니니 안티라는 댓글은 사절합니당~)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도하는거고 너그럽게 봐줘유 편나누지 말고 (우리 선수와 아닌 선수!! 어차피 우리나라 구단도 돌고 도는 거기다 트레이드도 하더만~) 제작진만의 일방적 투입도 아닐꺼고 뭐 감독님 이하 코치님 해설위원 트레이너까지 다 해서 ~뭐 선수들 의견도 있었을거고요 필요하다 생각해서 데려왔겠쥬~ (투수진이 많긴해도 쓸 수 있는 카드가 적잖아요!!!! )
![[최강야구 클로징] 시즌 18승 달성! MVP 발표와 3년을 끝으로 기쁜 방출의 순간 'Goodbye 유태웅' | 최강야구 111회 | JTBC 241216 방송](http://i.ytimg.com/vi/JLjEg8wrSXI/mqdefault.jpg)
11:22 째강째강 중독자들 째강째강하러 나올 기대감에 두근거림ㅋㅋㅋㅋㅋ 웃지 말고 해달라고도 했지만 이 말할 때부터 이미 웃고 있는걸?🤣
박용택 캡틴 !!!
짱 멋져요 ~
진정한캡틴
따뜻한 최강을 느끼게하네요~
항상 멋진모습
응원합니당 ~
♡♡♡
박용택이 선수 참 잘 파악해서 라인업 잘 짜고 적재적소에 기용을 함. 해설도 잘 하시는데 요새 거취에 대해 여러 썰이 나오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오랫동안 최강야구에서 캡틴으로 뵙고싶음.
감독으로 프로팀 가도 좋을 듯. 선수단 운영은 겁나 잘할 것 같은데 그렇다고 전술이 없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박용택 울캡틴 ~~!!!!!
멋져요 최고예용~
넘 아름다운 모습이예용~
MVP 3명 다 줬음
좋았을텐데~~~
아쉬움~~~
캡틴박용택
항상 응원합니다
♡♡♡
정말 눈빠지게 기다렸는데 이장면 ㅋㅋ 너무 좋다 ㅎㅎ
미 튜
MVP 투표는 감독님, 상대팀 감독님, 해설진 2명, 장단장님 투표로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3점 뒤진 상황에서 3타점을 내어 본격적인 리드를 잡고 불씨가 타오르게한 캡틴의 활약을 인상적으로 본 것 같음. 하지만 해설위원답게 선수와 경기분석력이 뛰어난 캡틴이 김문호 선수가 진정 키플레이어라고 생각하여 양보한 정말 아름다운 장면같음. 나는 MVP 후보 3명 다 너무 대단했음🎉👏🏻
박용택 캡틴 정말 멋졌다.. 당신은 진정한 5성 장군입니다 ✨️
신재영 선수 째강째강 외칠 때마다 옆에서 감독님 표정이 진짜 😂😂😂
못들을 거 들었다는 표정이심 ㅎㅎ
여윽시 용암택 진정한 캡틴이닷 ~ 홧팅 ! 5번째 또 받쟈 ~
초반에는 둘다 우짜냐 걱정했는데 알고보니 둘다 진짜 보배중에 보배였어..
김문호는 줄을 잘서는 현명한 사람..
박용택이 흙속의 진주였던 김문호를 가장 먼저 알아보고 중심타선으로 기용했던 사람이었죠 ㅎㅎ
@@windstar4839 김문호 바깥쪽 노리는 스윙은 진짜 아트수준임.. 스윙때 폼 이쁜건 1타..
박용택 진~~~~짜 멋졌음👏🏻👏🏻👏🏻
멋진택❤ 김문어도 멋잇음❤
아부지 위해 도루해서 아부지 득점타 기회만드는 왕문어~~
받을만하다~
🤭🤭🤭
멋지다 캡틴 🎉❤
완전 사랑입니다 😍
대타자 김문어.. 기회가왔을때 잡더니 11경기 연속안타ㄷㄷㄷ
박용택 선수는 진짜 말도 잘하시고 선수들도 편하게 대하고 참된 리더상!!
용택선수님 문호선수님 홧팅!! 기무너 남은11경기도 연속안타쳐서 22경기 연속안타 가즈앗!!!!😊
캡틴의 넓은 아량~ ㅎㅎ
멋쟁이 드래곤
역시 박용택의아들 김문호
역시 캡틴! ❤
캡틴 멋져요~~~^^ ❤❤❤
캡틴 멋찌네여~^^
대인배입니다
근데 솔직히 보여주기식이던 머였던 박용택 겁나 멋지고 캡틴의 역할을 보여줌
박용택은 그동안 캡틴 역할 잘 해왔음. 선수단 분위기 훈훈하게 자기가 다 동생들 받아주면서 조율하고 경기 나갔을 때 타격, 주루 등에서 모범보이고 진지하게 열심히하고.. 성격이 서글서글하다고 물로 보는 제작진과 시청자들이 있어 문제지
보여주기 식은 아닌듯ㅋㅋ 박용택이 맨처음 심수창과 함께 선수들 다 모았었는데, 자기 믿고 모인 선수들 잘 데리고 자진해서 웃음받이되고 경기 나가면 앞장서고 감독님 잘 모시고 ㅡ 프로구단이랑 다르겠지만 야구팀 분위기는 캡틴 역할이 꽤 중요함. 사이좋은 분위기랑 투지를 가지고 경기에 임하도록 이끌어주는 게 주장인데.. 제작진의 언플대로 그냥 욕망택이었다면 5스타를 마다할 이유가 없었을듯ㅋㅋ 캡틴으로서 MVP는 김문호라고 판단했고 후배를 아끼니까 양보한 거겠죠
보여주기 식이었다니ㅋㅋ 자막쓰는 제작진의 죄가 크다
째강야구가 째강인 이유❤
팀때문에 20억을 포기한 택이형인데 mvp가 대수랴~ 믓찌다 박용택ㅋㅋ
이번 경기에서 제 마음의 MVP 는 김문호 선수였습니다. 수비도 잘하셨고, 타격이 정말 시원했습니다. 양보해주신 박용택 선수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최강 야구가 계속 승리할 수 있도록 더 멋진 안타들 쳐주세요. 응원합니다.
왕문어 선수 ...
저런 근성이라면...
일직 김감독님 만났더라면...
야구인생 바뀌었을 듯 합니다...
🤗🤗🤗
째강째강
아오~ 김문호 선수 진짜 유머러스하고 멋진듯 민정님 언급할때 진짜 귀여웠어요! 항상응원합니다!
드래곤 짱
문어짱
Captain is so cool!!!!! I want to buy his jersey! Do you ship abroad? 🥲
MVP양보한 김문호선수 아부지 박용택선수님도 멋있고, 제철 대왕문어의 위엄을 보여줬던 대행택 선수님 아들 김문호선수님도 멋있어요~😊
그래.
김문어가 MVP가 맞다.
삼성 단장? ㄴㄴㄴㄴㄴ 그럼 캡틴은 어쩌구요. 둘다 못하자나요 ㅠㅠ이제 그의 진가를 알아보고 있는데ㅠㅠㅠ 반댈세!!!
이번경기는 김문호선수가 받는게 맞다 뜬금 캡틴
왜 뜬금이에요 3타점이나 냈는데.. 본방보시면 해설진들이 3점 차이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2타점 쳐준 그 순간의 감동을 잊을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나오잖아요.. 또 득점권에서 2연속 안타쳐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해줬었구요
mvp 표를 던질 수 있는 사람들에겐 중요한 순간에 해준 캡틴의 수훈이 가장 인상깊었을 수 있죠
근데 김문호 선수가 가장 경기에 공이 컸다고 생각해서 양보해준 훈훈한 장면에 굳이 캡틴까지 까내리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큰호랑이 짱
제가 본방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김민주선수 투입은 좀 아닌것같습니다.
동국대도 선수층이 두터운 팀이 아닌줄아는데 동국대에 특화된 투수를 갑자기 데려온다?
앞으로도 위기가 닥치면 이렇게 할건가요?
그렇다면 폐지니 방출이니 지방에서 올라와 몇시간씩 대기했던 트라이아웃 의미가 있나요?
필요할때 니퍼트. 추신수 섭외하면 될일이죠.
최강야구는 안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보는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으면서도 한편으로 너무 재밌어서 혹 승부잡음 생기면 어쩌나 노심초사합니다.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는데
정현수 선수가 지명이 확실히 되는 상황이였기에 투수에 결원이 생길 걸 예상해서 미리 데리고 오지않았나 생각합니다
맞아요
데려오더라도 은퇴선수나 최소한 영우나 태웅이처럼 트라이아웃 결선 진출자중 데리고 왔어야하는데
지난번 방송에서도 그 부분 지적한 댓글 많았어요
제작진이 앞으론 원칙을 좀 제대로 세우고 알바 데리고 오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김민주 선수도 얼리로 프로입단합니다
그 놈의 트라이아웃.
왜 선수풀을 트라이아웃 참가 선수들로 제한하려고 함? 최강야구 트라이아웃이 뭐라고?
그거 참가 안 했어도 잘 하는 선수들은 많음.
내가 눈으로 안 봤다고 선수들 기록이 어디 사라짐?
내가 모르는 선수면 제작진이나 감코진들도 다 모르는 선수임?
의미는 그 때 뽑은 선수들로 이미 다 했음.
한번 뽑았으면 됐지. 뭘 또 거기서 찾으라고 난리여?
끝난지 오래된 트라이아웃은 제발 좀 잊으세요.
트라이아웃안했다고 자격도 없는건 아닌거 같아요 헤드헌터가 스카우트 해왔다고 생각하면 되지 전 아마추어 선수들 기용으로 시청자들 시야를 넓히는거라 생각하는데요 (대학야구가 고등학교 야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낮다 하니 여러모로 이점이 있지 않겠어요!!!다양성~) 물론 데리고 왔는데 능력을 못보여준 건 본인의 실책이긴합니다 프로를 지망 할 정도면 이런 비난도 이겨내야겜ㅅ다만 제 의견은 자라나는 새싹을 굳이 이렇게 까지 밟을 필요는 ~ 너무 잘해거 소문듣고 특채로 뽑혔다 생각해요 공채 떨어진 애들중에서만 뽑는게 룰도 아니공 좀 열린마음으로 봅시다 딱히 피해주는것도 아닌뎈~김민주 학생이 여기서는 실수를 했어도 그 커리어가 거짓도 아니고 그리 따지면 이대호도 매번 홈런쳐야하고 아웃 안당해야하는거 아님니까!!!!! ( 이대호 까는가 아니니 안티라는 댓글은 사절합니당~)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도하는거고 너그럽게 봐줘유 편나누지 말고 (우리 선수와 아닌 선수!! 어차피 우리나라 구단도 돌고 도는 거기다 트레이드도 하더만~) 제작진만의 일방적 투입도 아닐꺼고 뭐 감독님 이하 코치님 해설위원 트레이너까지 다 해서 ~뭐 선수들 의견도 있었을거고요 필요하다 생각해서 데려왔겠쥬~ (투수진이 많긴해도 쓸 수 있는 카드가 적잖아요!!!! )
아 그래서 째강이구나 ㅋㅋㅋ
용택이형 삼성 단장된다던데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