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길러왔으면서 통제가 안되요... 나 역시 폼피츠 길러봤다. 강아지를 뭔 보물처럼 떠받들고 사는 인간 하나때문에 버릇 엄청 없었지. 내가 산책 시킬 땐 그나마 얌전했는데 옆지기가 산책 시킬 땐 깡패라는 소리 많이 들었지. 안아주는 게 버릇되다보니 조금만 힘들어도 안아달라는... ㅋㅋㅋ 하지만 그런게 어딨어. 토 일요일엔 한강까지 왕복 2시간반 헥헥 댈 만큼 산책 시키고 산책때마다 목줄 훈련을 엄청 시켰지. ㅋㅋㅋ 슈퍼 가게 되면 밖에서 나올 때까지 기다리게 만들고 건널목 신호 대기중엔 앉아서 기다리게 하고 가자, 서, 달려, 기다려 같은 기본 명령어를 알아듣게 만들었지. ㅋㅋㅋ
제대로 교육 안하고 오냐오냐 키우다가 나중에 줬던 피해들 고스란히 돌아옵니다^^ 자주 보이던 산책하는 주민분이 강아지 한마리를 데리고 다니시는데 사람만 보면 짖고 난리를 치는데도 아무런 조치 않고 따끔하게 교육도 안하더니만 결국 목줄 풀고 뛰어가서 어떤 아저씨 다리 물었습니다 처벌이든 보상이든 엄청 쌔게 받았을거고 이후로 그 주민분 보이지도 않아요 ㅋ 일 터지고 후회말고 조심들 하시길
소음에 시달리는 이웃집이 너무 불쌍하다
진짜 나뿐 가족들 때문에 이웃들이 얼마나 피해를 입었을까 진짜 욕하고 싶다
주변 이웃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을까
무는 강아지인걸 아는데 목줄도 없이 문을 열다니.. 맙소사;
ㄹㅇ 이게 레전드네요 ㅋㅋ 관리도 안되는데 자유롭게 둔다니 ㅋㅋ 즈그 동네에 강력범죄 전과자 풀어두면 뭐라할거면서 저게 맞나?
그러니 개보다 못한것이 가족들이네. 내가 보기엔 개가
집주인이고 가족이 반려인으로 보이네. 개 한테는 컨트롤도 못하면서 이웃집이 시끄럽다고 항의 하면 깡패보다 더할껄.
저 단계로 8년을 살았다고 ?? 옆집 사람한테 칼안맞은게 다행이네 ㅋㅋㅋ
그 아래층은 스트레스 어마무시할겁니다
미국이었으면 며칠만에 샷건 맞았지
@@상도동폭격기ㅋㅋ
진짜 칼안맞은게 다행이네 ㅋㅋㅋㅋ
어우~
캔넬 뒤집는거
속이시원하네
이웃집 얼마나 시끄럽겠어요? 저 스트레스 안 겪어보면 모르지.
제발 개에게 좀 매어살지 말아요 단호히 훈련하고 물리는일 없도록 해야죠
요즘은 개를 애 대신으로 생각하고 살아서 그래요. 애 낳긴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어렵고, 그 자리에 개가 들어온거죠...
개를 개처럼 키워야지 참..
개를 애나 인간으로 생각. 왜? 인간과 상호작용을 못하니. 그리고 결국 개랑도 상호작용을 못하게 되는 것
@@해와달-o2j그래서 개 키우는 몇사람들은 사람이 아니라 개가 됩니다
😮😮😮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이 요즘은 🐕 만도 못하다 😰😰😰😰
저런개 두마리가 밑에집에 사는데 죽을거같습니다 훈련사분 같이 교육하는 견주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오냐오냐 한다고 강아지한테 좋은게아니에요 그리고 같이사는 이웃들은 무슨죄입니까? 훈련사분이 아주 훌륭한 분이시네요 응원합니다
착하시네요 ..동물한테 무조건 잘하면 다 착한줄 알죠 이웃에 민폐를 끼치면서
깡패?집구석 깡패겠죠.
컨트롤을 안해보고 안된다니.
그 개에 그 주인이네요.
단호해지시길.
그렇게 길러왔으면서 통제가 안되요...
나 역시 폼피츠 길러봤다.
강아지를 뭔 보물처럼 떠받들고 사는 인간 하나때문에 버릇 엄청 없었지.
내가 산책 시킬 땐 그나마 얌전했는데 옆지기가 산책 시킬 땐 깡패라는 소리 많이 들었지.
안아주는 게 버릇되다보니 조금만 힘들어도 안아달라는... ㅋㅋㅋ
하지만 그런게 어딨어.
토 일요일엔 한강까지 왕복 2시간반 헥헥 댈 만큼 산책 시키고 산책때마다 목줄 훈련을 엄청 시켰지. ㅋㅋㅋ
슈퍼 가게 되면 밖에서 나올 때까지 기다리게 만들고
건널목 신호 대기중엔 앉아서 기다리게 하고
가자, 서, 달려, 기다려 같은 기본 명령어를 알아듣게 만들었지. ㅋㅋㅋ
주인 욕 할거 없음 이 훈련사님께 요청한거보면 ㄹㅇ로 개선할 의지는 있는거임
남을 비난하는데 걸림이 없군요.
님 댓글도 깡패 같아요
당연 비난 받아야지 8년동안 저ㅈㄹ하면서 주변에 얼마나 피해갔겠냐 ㅋㅋㅋ 옆집 아랫집 윗집에 계단에 하루종일 시끄럽고 ㅋㅋㅋ 그걸 비난한다고 뭐라그러네 한심한 인간들이ㅋㅋㅋㅋ 딱 너네같은 개에 잡혀사는 인간들이랑 똑같다
깡패라고 소문날정도면 진짜 이웃들이 천사네 내가 이웃이였으면 진작에 발로 쳐버렸을듯ㅋㅋ
무지성 '개님 모시기' 때문에 이웃들만 피해보는 구나..
재 저거 안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멋있음 어차피 3분훈련 될게 뻔하니 더멋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에 하루만 보내세요 ㅎㅎ
물진 않죠? 물어요~ ㅋㅋㅋ ㅠㅠㅠ
옆집은 보살처럼사셨네 ㅠ ㅠ ㅠ
이형 확실해서 쪼아! ❤
업무 때문에 업장 방문하면 귀신들린 개새끼들 하면서 너무 스트레스 많았는데 뭔가 대리만족 느끼는 기분이네요…😂😂
말안듣는 짐승은 맞아야 정신차리지😊ㅋㅋㅋㅋ
개님 모시기 ㅋㅋㅋ 뿜엇다
친구 개가 딱 저랬지. 주인말 절대 안듣고 막무가네. 저런 물리력이 필요함. 아니면 답이 없음.
강아지 금쪽이들이 많네
세상~ 참~~~~
용기내어주신 개보호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사랑스럽고 인간세상시스템에서 예쁨받는 강아지가 될거라고 기원합니다🙏
이 분 영상 한번 보고 바로 산책마스터됨. 동네 사람들 다 신기하게 처다 봄. 포메가 이런거 첨 본다고
위아래 옆집사람들이 보살이십니다.
개는사랑으로키우는게아닌거같으!
물어서 혼내는거잖아!!! 착한개 혼내는게 아니잖아!!!!
지능이 진짜....
저 상태인데도 8년을 방치한 개주인이 깡패다.
ㅋㅋ 개 캐리어 뒤집을때 개주인 심장이 철렁했긋네 반려견이라는 말을 누가 만들었는지 ....
애완견이든 자기 자식이든 오냐오냐식으로 계속 키우면 망나니가 되는건 똑같습니다.
물어요 하면서
개는 걍
냡두면 물리라는건가?
이웃 사람 최소 예수
개짖는 소리 우리아파트도 있음
부럽습니다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다. 불변의 진리. 진짜 이웃집들 많이들 참으시겠네
최곱니다
개는 사람언어를 못 알아듣습니다
제발 강아지교육 좀 제대로 해서 키우면 좋겠어요
와 아랫집 옆집 보살이네
제대로 교육 안하고 오냐오냐 키우다가
나중에 줬던 피해들 고스란히 돌아옵니다^^
자주 보이던 산책하는 주민분이 강아지 한마리를 데리고 다니시는데 사람만 보면 짖고 난리를 치는데도 아무런 조치 않고 따끔하게 교육도 안하더니만 결국 목줄 풀고 뛰어가서 어떤 아저씨 다리 물었습니다
처벌이든 보상이든 엄청 쌔게 받았을거고
이후로 그 주민분 보이지도 않아요 ㅋ
일 터지고 후회말고 조심들 하시길
아이고.. 아랫집 윗집 시끄럽겟다정말 ㅠ
8년간 저렇게 짖었다고?
이웃들은?
개보다 이웃들을 먼저 치료해야 할듯 그동안 스트레스 얼마나 받았겠냐
일단목줄을 견주목에 걸고 이정도라고 알려줘야 할듯요
우린 앞집에 개가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줄 이제 느꼈어요.
저런 앙칼지게 짖는소리.진짜 짜증난다
옆집은 괴롭겠다..
참 오랫동안 고생하셨군요
키운는 당신들은 당연한 고생 이지만 주변 주민들의 무슨 벼락입니까?
몹슬짓
한 번만 패면 모두가 행복한데 왜 저럴까
개가눈에뵈는게없네
버르장머리없이키우니깐 가족들이 휘둘리서힘들지
국개위원들도 이렇게 교육시켜주세요.
개는 개다
매가 ㄹㅇ 약이네;
켄넬 뒤집는건 와~~~
개는 개답게❤
ㅋㅋㅋㅋㅋㅋ바로 발로 싸커킥한번 갈기면 얌전해진다 한번해보세요 저희집 개들 전부 말안들을때 개패듯 팻더니 완전 말잘들음
맞아야 되겠네
애는 특별히 많이 맞아야. 정신차림
진짜 주인이 두둘겨맞아야댐 저런건
우리개는 안물어요 ㅎㅎ 이말는주인들 꼭있음
ㅋㅋㅋㅋ 이웃집 걱정하는 사람들이면 개를 저렇게 키웠겠나? ㅋㅋㅋㅋㅋ
이웃집 걱정하고 배려하라고 까진 안하는데 데리고 나와서 어린아이들 위협하지말고 그냥 집에서 물어 뜯기면서 평생 애지중지 행복하게 사시길
단 한번도 단호하게 행동하지 않은거지 매번 오또케오또케 오냐오냐 하면서 말이야. 개는 잘못이 없다 버러지 같은 주인이 항상 문제야!
난 이런집 사람들이랑은 같이 못 지내겠드라. 반려견 일 뿐만 아니라 다른 일도 제대로 처리 못 하더라구
자랑이다 8년동안이라는게
나도 키우는사람 입장으로 허구헌날 특히 여자들 조금만 머하면 불쌍해 불쌍해 어떡해 어떡해
동물들한테도 이러니 사람새끼들은 남의 새끼 쥐어패고 죽고말고 무조건 내 잘못없다하는거지
밀양 아새끼들 부모란것들 봐라 하나도 우리애가 잘못했어요가 없어
100프로 개주인이 개를 망쳐놓은거임
애초에 키울 자격이 1도없는 주인들
그저 개가 불쌍하다
2살이하 어린강아지도 산책할때 줄 낚아채기 훈육이 먹혀요?
2달부터 100퍼 먹힙니다. 2살이면 중년입니다.
네.당연하죠. 2살이면 산책할때 내 발 옆에 딱 붙어서 할 정도입니다. 심지어 줄 없어도 옆에 붙어가요. 다른 사람들 보기에 불안할까봐 목줄 매지 실제론 줄 잡고 텐션 주지도 않아요. 그냥 딱 붙어다님
음 견주 목소리만 들어도 똥개인거 알겠어요 ㅋㅋ
새끼때
헛짖음이나 입질하면
파리채나 쓰레빠로 때렸으면
찍소리도 못함.
오냐오냐 괜찮아괜찮아 하며 키우니
저지경이지
성견되고 나서 안돼 하지마
말로만 백날해봐라. 고쳐지나.
이미 주인이고 뭐고 다 지밑인데
개같이 맞아보면 아... 사람한테 이럼 안되겟구나.... 느끼지않을까요..? 문다고 다듬어주면.. 답없겟죠?
그래도 여기 교육 신청하신분들은 엄하게 교육시키는거 알고 부르신걸건데 개훌륭에 나온 일부견주들 보단 훨씬 낫다
특단의 방법 = 예의를 잘 배운 큰 대형견 친구를 만들어주면 됩니다.
저렇게 절절 매면서 키울거면 애초에 식구로 들이질 말았으면 개가 집 상전이네
본인개가 주인 무는거는 뭐 할 수 없지 모 물려도 좋다는데 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는 개 답게 키워야한다.... 가족이니 뭐니 다 개소리지!
가족은 맞지 ... 단 교육할 땐 사람은 사람 동물은 동물처럼 하는거
가족은 맞는데요... 개는 사람이 아닌거고 상전이 아닌거지
주인이나 개나..
사커킥 마렵다...옆집 사람들은 무슨죄야
산책중맞은편에서 개가 짖으며 달려드는데 견주는 "**아~ 그러는 거 아니야~"라고 개에게 말을 한다. 달려드는 개가 아니라 견주를 발로 차버리고 싶더라.
개한테 물리고 피나고 다른사람들 피해주는데 언제까지 내새끼미안해 할거임 저렇게해야지
발로 확 세게 차버려요
ㅠ
가수 임한별님 닮으셨다.
세상이 사람한테 정 붙히기 어려워지다보니 동물한테 쏟아붓는구나 에휴
왜키웠니
뭘 절대 안되는게 어딨어
개는 패면 말 잘 듣게 되어 있는데
오냐오냐 해주니까 저모양이지
개를 개답게 키워라 답답한 양반들아
기본도 안된 사람들이 개를 망쳐놨네
사람도 맞으면서 자라는데 좀 쳐 패라 바로 고쳐진다
강아지도 강하게 훈련을 시켜야 됩니다
사람 물어뜯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 견주는 볼때마다 불안하지 않나요?
개는 개답게 키우셔야 해요
너무 오냐오냐 키워버릇 하면 대장인줄 알고 공격합니다
개를개라고생각안함 개한테 개 아낀답시고 사람같은 교육을 하니 정상일리가있나 학대는무슨 아이큐80되는 돌고래한테도 사람교육방식안해요 개는개답게좀키우자
저런 사람은 공동주택에 살면 안된다. 공동 주택법 빨리 바뀌어야 함.
개가 개를 키우면 이렇게 됨
어떤개쥔
오른쪽 가라
말귀못알아듣는다
등등
옆에서 보니 저여자가 이상한거 구나
강아지도 못 다루는 집은, 나중에 자식 낳아서도 똑같음.
미친개한테는 무조건 매가 약임
하루로 평생교육이 되는걸 방치하는게 학대임.. 이웃에게도 학대고
견주가
허접할땐
개가 왕노릇할라 합니다
동네 깡패라고 불리는데, 개를 가만히 놔둔다고? 자기 애가 양아치 깡패라고 동네에 소문놨는데, 걍 방관하는거랑 똑같은거임
개가 저렇게 짖는건 주변집에 너무 민폐 아닌가?
8년간 저런개를 키웠다니 옆 밑 위집에 보살이 사는듯
개는 쥐잡듯 한번 패주면 절대 입질안합니다
나는 물리면서 아무고토 못함
그냥 키우지 말아야지.
저러다가 일터지면 소잃고 외양간고치지~
이런개는 훈련으로 안되면 된장 발라야지
이게 맞지
서열 떨어뜨리기
요즘은 왜 개도 애도 과잉보호를 지나치게 해서 사회성 결여로 만들어 놓는 건지 원
개한테도 휘둘리네....
안키우면될걸. 참피곤하게사는 견주들.
개를 개 처럼 키워라 개를 사람처럼 키우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