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산책하면서 오랫동안 묶어 사는 개가 있으면 좀 지켜보다가 주인 허락 받고 산책 시키는 1인입니다. 훈련사님의 훈육방식이 거칠다는 애기도 있지만 저는 개는 개답게 훈육하는걸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강아지를 사랑 안하는게 아니잖아요? 훈련사님 늘 응원하고 고생하시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아파트라든가 등등의 공용주택에서는 저렇게 개를 키우는 것은 법적으로 규제를 했어야 한다. 개가 밤낮으로 짖어대고 또 사람을 보면 물림사고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기타등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민폐가 많을텐데... 그렇게 민폐를 끼치면서도 굳이 개를 키우려고 하는 저런 사람들도 참 문제가 많다. 공용주택에서는 법적으로 개를 키우지 못하게 강한 규제가 필요하다. 타인들 배려를 하지 못하고 이웃들한테 민폐를 끼친 저런 개뻔뻔한 인면수심의 개주인들도 강하게 처벌할 수 있는 강력한 법안과 규제가 필요하다. 아울러 개가 사람을 공격하든가 물어서 상해를 입히면 응당 개는 안락사를 시키는 법안을 꼭 만들어야만 한다.
예전 할머니댁 동네 가면 개 길들인다고 목줄 차고 동네 몇바퀴 돌고 오면 순한개가 되지요..꼭 떼리거나 하지 않아도 목줄로 힘있게 제압하면서 길들이면 그 이후 주위 주면 주인말 잘 들어요..반려견이라는 말이 언젠가부터 생겨났는데 개를 서열 정하지 않고 가족 특히 아들 딸 대하듯 하면 개가 대장이 되서 통제가 안되죠 주인한테도 입질하면서요..강형욱님도 애쓰시는데 결국 안되면 힘으로 제압하죠..전 댕댕이상담소 님이 더 맞다고 봅니다. 응원할께요~~~
아래 윗집에 개 없는거 너무나 감사하다 길거리 목줄 길게하고 아무리 소형견이라도..개 맘대로 걷게 하는거 진짜 짜증나는데 사람보고 피해가라고 눈처다보는 그들..진짜 인류애 사라지더만 사람과 살려면 사람의 질서에 맞춰 살게 해야함. 그나마 마음 먹은 견주 다행이지만 여태껏 이웃들의 고통을 꼭 인지하고 미안해하시길. 사람이 먼저다
애견, 애묘인들이 이렇게 늘어났는데, 국가차원에서 개, 고양이 다루는 법에 대한 매뉴얼 등 반려동물 기르시는 분들에게 교육자료 배포하고, 짖거나 무는 행위가 있는 개들에 대해서도 법령정비가 필요함. 전문 훈련사, 수의사 등의 판단으로 사람과 같이 살 수 없다고 판단되는 개체는 안락사도 고려해야 하고요
개선하시려는 모습은 응원합니다. 키우는 개도 교정잘되서 반려견으로 잘 살아가시길 바래요. 그런데 공동주택에서는 개키우는거 자체가 주변에 민폐라는건 알고계셔주셨으면합니다. 나한테는 한마리인데, 아파트 1동에서만 대여섯마리 이상이고, 이 개들이 간헐적으로만 짖어도 여름처럼 더워서 문열어놓고 살땐 정말 곤욕이에요. 층간소음저리가라거든요. 거기에 여러동에서 한마리가 갑자기 짖으면 죄다 짖고... 아파트 전체에 울리고 조용하다가 갑자기 짖으면 깜놀하고.. 애기 울고.. 하... 제발 베란다에는 내놓지좀 말아주십시요. 기본적으로 아파트 사는데 소형견이건 중형견이건 일단 키우면 그냥 주변에 민폐다라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계셨으면 합니다. 키우는거 자체는 뭐라고 안하는데, 주변에 그렇게 민폐끼치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뻔뻔한 인간들 보면 진짜 한대 쳐버리고 싶은 욕구가 불쑥불쑥 쳐올라옵니다.
강아지키우는사람들는 평생 그럼 죄송한마음갖으라는것같네요 ㅋㅋ 공동주택 말그대로 서로 피해안끼치게끔 사는거지 뭘 개를 그렇게 싫어하면 아파트를 본인이 살지마세요 강아지 키우는게 불법도 아니고 뭔 모든강아지 키우는사람들이 죄인입니까? ㅋㅋ 저도 파렴치한 견주들 극혐이긴한데 마찬가지로 강아지 아무 잘못도 없는데 무조건적으로 강아지보면 인상찌푸리고 그럼사람들은 왜 아파트 사나싶어요 ㅋㅋ 노 키즈존 아파트가 있듯이 노반려견 아파트 이런곳으로 이사가시길
호피무늬진돗개를 키우고 있는데요 산책을 나갈때는 먼저 나가려고 하고 크게 짖고 소리를 계속해서 늑대우는 소리를 내면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나갈려고 발버둥 치고 밖에 나가면 통제할수없이 저희가 끌려갑니다 그래서 대형사고도 일어날뻔 했습니다 집안에서는 발소리기나 벨을 누르면 크게 짖어요 사람한테 으르렁 거립니다 음 그리고 조카한테는 엄청 쭉쭉 빨고 괴롭히고 밤에는 잠을 못자게 물고 괴롭혀요 분리가 안되서 더 그런것 같아요 행동교정을 하고싶은데 어떻게 연락을 드려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개들한테 그냥 내가 너보다 서열이 높다 라고 강제로라도 서열을 확 잡아 버리면 어느정도 해결되는거 같네요 문제는 개들이 서열을 인정하고 포기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 인데 끈기가 필요한듯요 개들한테 너무 오냐오냐 하거나 잡혀살면 절대 안됨 결국 복종이 기본이 되는 관계가 개랑 인간의 관계...
안녕하세요
비용 지불하시면서 노력하시는 영상 속 보호자분들께 응원의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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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주소 뒤에 오타 났어요 대장님 ^^
ㅎㅎㅎ 이런걸로 돈버시니까 잘 공감은 안되겠지만요 아파트에 개키우는거 주변 사람에게 너무 민폐입니다
미안한데요 아파트에서 저렇게 개 키우면 몽둥이에 토치로 된장 바르는법은 안생기나요?
된장바르다가 주인이 머라하면 주인도 가마솥에 삶아버리는 그런건 없나요?
진짜 개념없네요
단독주택만 살아봐서 그런데
제가 아파트 사는데
옆집이나 근처에서 스트레스 주면
보는자리에서 전기톱으로 잘라버릴꺼 같은데
저런걸 어찌참나요?
개들때문에 고생하신 분들 계신거 같은데, 조금만 지나면 댕선생님이 세상과 개들을 바꾸실 것입니다.
구독 좋아요로 세상을 바꿔가 보시죠.
앞으로도 개들 참교육 제대로 시켜주세요.
진짜 옛날 시골가면 백구가 짖을때 할머니할아버지가 빗자루 든거보는순간 집으로들어가 조용해지는 모습을본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선택의 여지가 없음. 입질한다? 그 날은 된장 바르는 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다가 길가다가 애기들한테 덤비는거에요. 저렇게 교육시키는게 맞습니다. 너무 과하다고 하시는분들 정신차리세요.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제대로 훈련시켜야죠. 그래야 오래 같이 삽니다.
이웃분들이 좋으신분들이네요 통제못하면 안키우는게 답이다
좋으신분들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민원을 넣었겠습니까. 넣어도 달라지지않으니 그냥 고통받으며 사는거죠. 산책할때도 주민들은 아마 공포에 떨껄요. 아파트에서 제발 대형견 키우지마세요.
우리 옆집이었으면 몬둥이찜질 바로할듯 저걸 어케 참고살어
주인을 개패듯. 해야지
나였으면 두고두고 괴롭혔을듯..
@@modrichy1 아니 진짜 대형아파트 단지 앞 걸어가는데 개 너댓마리 짖는 소리들리는데 이웃들 어찌사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진짜 심각..
(그런 개 키우면서 창문 열어두는건 대체 염치라는게 있는 인간들인지 싶은)
"여긴 네 세상이 아니야." 캬.......... 명언입니다.
저는 산책하면서 오랫동안 묶어 사는 개가 있으면 좀 지켜보다가 주인 허락 받고 산책 시키는 1인입니다.
훈련사님의 훈육방식이 거칠다는 애기도 있지만 저는 개는 개답게 훈육하는걸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강아지를 사랑 안하는게 아니잖아요?
훈련사님 늘 응원하고 고생하시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이게 거칠어요?..... ㅎㅎㅎ
@@5Delly5요즘 글을 이해를 못한다는 사람들이 많다던데... 큰일이네 진짜
정말 싸가지 없는 녀석인데 그걸 훈육시켜버리시네 ㅎㅎㅎ
가족분들도 단호하게 대하셔서 잘 델꼬 사셨으면 좋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아휴... 저 아파트 주민은 얼마나 괴로울까
저도 영상을 보는 순간 훈육보다 아파트 주민들이 엄청 힘들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가족하고만 있을때는 안짖는다
@@bigbabarian7449 가족 나가면
겁나 짖어대는 개는요? 안 당해보셨죠?
가족들 있을 땐 그래도 그나마 덜 짖다가 혼자 남겨지면 미친 듯이 짖던 윗집 개
그집 가족들은 자기네 개가 그렇게 미친듯이 짖는다는 걸 모르더라구요.
안당해본사람은 모르는 개ㅈ같은 상황
격하게 응원합니다
소신껏 나아가십시요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내 개는 힘들면 안되고 이웃들은 힘들어도 되고....
맞아요 증말 에휴
저런 큰 개를 아파트에서 키우다니..
옆집 주민은 뭔 죄?
큰 개 키우려면 단독주택 가야지
진짜 민폐다
조금만 교육 하면 평생 잘 살수 있는데 그거 잠깐 하는것도 괴롭힌다고 생각을 하니... 그런 견주들이 노답이죠.....에휴....
배달기삽니다 고양이가 놀라니까 벨 누르지 말아라, 개가 짖으니 벨 누르지 말아달라는 요청사항 흔합니다 ~ 사람을 위해 서비스 하는데 시대가 좋아져서?.. 짐승 눈치더 봐야하네여 ^^
아파트에서 키우는 개는 더이상 개가 아닙니다. 애완견이라고 하죠. 성대수술도 하고 이빨도 처리해야 합니다. 그냥 인형이죠
저렇게 시끄럽게 짖는거 나만 불편한가
아 옆집개 겁나 짖는 것 때문에 진짜
미치는줄 알았는데
진짜 개소음 돌아버림
매일 옆집에서 드릴로 벽 뚫는 소음난다면...저 집주인 뭐라고 할까? 궁금
설명은 많으셨지만 간략하게 문제 행동을 하면 훈육. 이거 하나네요.
사람이랑 개랑 편하게 같이 살려면 질서가 있어야죠.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파트라든가 등등의 공용주택에서는 저렇게 개를 키우는 것은 법적으로 규제를 했어야 한다.
개가 밤낮으로 짖어대고 또 사람을 보면 물림사고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기타등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민폐가 많을텐데...
그렇게 민폐를 끼치면서도 굳이 개를 키우려고 하는 저런 사람들도 참 문제가 많다.
공용주택에서는 법적으로 개를 키우지 못하게 강한 규제가 필요하다.
타인들 배려를 하지 못하고 이웃들한테 민폐를 끼친 저런 개뻔뻔한 인면수심의 개주인들도 강하게 처벌할 수 있는 강력한 법안과 규제가 필요하다.
아울러 개가 사람을 공격하든가 물어서 상해를 입히면 응당 개는 안락사를 시키는 법안을 꼭 만들어야만 한다.
맞는 말씀
@@goblingremlin9109 개키우는것들은 거의 이기적인 인간들엄청많어 그개새끼들때문에 피해보는 주민 생각은 일도 안해
그래도 개선의 여지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이랑 같이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대형견은 오랜만이라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동네주민들도 그간 참으신거 대단하고 저런애 교육시키는 훈련사님도 대단합니다.
사실 애견훈련사는 우리 가까이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예전부터 하고 계셨던거 아닐까? 시골가면 항상 말 잘 들었던 ...강아지들
개는 개답게 키우시던 분들...
말 잘들으면 배까고 드러눕고 말안듣고 사람한테 입질하고 피해주면 냄비나 가마솥 혹은 개장수한테 넘겨버리죠
몽둥이 몇대 맞으면 다 얌전해지죠. 옆집 손주한테 이라도 한번 드러내는날엔 그날로 삶기는거
강하게 키우는게 답인듯해요 아이들이나 강아지나
우리집 뗑칠이 어릴적에 입질하길레
몇번 두들겼더니 말 잘 듣더라
그래도 훈육이 됐다 다행입니다 주변이웃도 한결 평화를 느끼겠습니다 😅😅😅😅😅
진짜 프로네.. 개의 행동 교정 뿐만 아니라 보행 시 보호자의 시선에서 주위 다른 사람들의 시야까지 확보하고 개는 심리적인 안정을 동시에... 남양주하고 일산에 유명한 훈련소에서 댕댕이 훈련 받았는데.. 이분은 완전 급이 다르네..
주변 집안 분들의 안녕을 염원하며 얌전한 강아지로 재탄생 하기를 기원합니다
짖고,무는 개는 훈육이 답이다.
근데 길거리에서 입마개 안한 개 끌고가는 사람 자주 보는데 나한테 물라고 하면 밟아 죽여도 상관없나요?
진심 궁금해서요
그러지 않고 그냥 물리면 주인을 밟아 죽일거같아서 그래요
탕집으로가야지
@@뜨거운돌쇠물리면 잡아죽여도 합법임
밥 안 주고 굶기기, 매질하기
2가지면 동물들은 완벽히 교육이 되는데 답답하네요
@@조현우-n4m물리진 않고 물려고 달려들면 발로 차도 되나요??
니 세상이 아니야... 진짜 개멋지다
카리스마 쥑이네요😮
개대장님 만났으니 저 가정에 평화가 가득하길❤
개주인부터 훈육 시켜야겠네요. 대형견이 저리 짖으면 위아래 다울려서 주민들이 고통스러워해요. 😊
그걸알면 저렇게살겠냐 으이그
아파트에서 대형견 키우는것들이 다른주민들 신경이나 쓸것같아?
와 영상으로만봐도 개짓는소리엄청나다 ㅠㅠ 온아파트에 다울리겠네 아파트에서 대형견좀 키우지마
진심으로 개를 생각하시는게 느껴져요!!!👍👍
우리 강아지 미용도 해주시고 잘 봐주시는 분이 나오셨네 나래샘 😊
좋은 일 하시는 분이네! 결국 이분이 개를 교육시켜서 개와 견주는 행복하게 같이 지낼 수 있으니!
출연해서 비용지불하고 교육하는것만으로 된 사람임
그런분들의 도와주는게 댕삼형이고
2:02 와 꿈쩍도 안하시네 정말 대단하신분!
발로 까면되는데 왜 쫄아여 글고 한두번 해본 상황이 아니니 놀랄이유가..
@@mmkhmin공감 능력 부족
주인이 어머이러고있네 달려들면 구경만하겠네 ;
지금 보자마자 이거쓸라고 했는데ㅋㅋ 보호자반응에 놀라고 개신님반응에 감탄만...ㅋㅋㅋㅋ
누가 서열이 위인지 확실히 알려줘야함
물리력이 강제됨
어설프게 하면 안됨
깨갱소리가 나와야 함
아파트길에서 깨갱소리 나온다음에 확 달라졌자나요.
오예~~~ 기다렸다구 개대장~
감사합니다~~
와 얌전하게 산책하네..
그래도 근성하나는 대박이네여
와 진짜 보면볼수록 대단하신거 같아요. 👍
개 안키우는데 맨날 알림설정해두고 봅니다
전 알림까지는 아니지만 많이 기다려요 ㅎㅎㅎ
이분 영상 알고리즘으로 처음 몇개 봤는데요 쌤 말투는 엄청 귀여우신데ㅋ
진도믹스 두놈 키우는데 쌤 말씀이 맞아요 처음부터 보호자가 리더 역활을 하면 둔감화 훈련까지 가지 않아요 믿고 다 따라옵니다ㅋ
예전 할머니댁 동네 가면 개 길들인다고 목줄 차고 동네 몇바퀴 돌고 오면 순한개가 되지요..꼭 떼리거나 하지 않아도 목줄로 힘있게 제압하면서 길들이면 그 이후 주위 주면 주인말 잘 들어요..반려견이라는 말이 언젠가부터 생겨났는데 개를 서열 정하지 않고 가족 특히 아들 딸 대하듯 하면 개가 대장이 되서 통제가 안되죠 주인한테도 입질하면서요..강형욱님도 애쓰시는데 결국 안되면 힘으로 제압하죠..전 댕댕이상담소 님이 더 맞다고 봅니다. 응원할께요~~~
다시 올라왔네요
영상 올라오자마자 보다가 삭제돼서 아숴웠는데
근데 나는 개도 안 키우는데 왜 이리 재밌게 볼까요??
아래 윗집에 개 없는거 너무나 감사하다 길거리 목줄 길게하고 아무리 소형견이라도..개 맘대로 걷게 하는거 진짜 짜증나는데 사람보고 피해가라고 눈처다보는 그들..진짜 인류애 사라지더만 사람과 살려면 사람의 질서에 맞춰 살게 해야함. 그나마 마음 먹은 견주 다행이지만 여태껏 이웃들의 고통을 꼭 인지하고 미안해하시길. 사람이 먼저다
이웃집이 보살이지 짖짜 ㅋㅋ
보호자가 그래도 개선의 의지가 있네요
훈련 잘 받으면 좋아질거 같아요
그때까지 보호자님도 힘내세요!
와...주민들 정말 너무 힘들겠다 목청이 ㅠ 매일같이 민원들어가고 원성듣는거보다 같이살수있는 방법을 빨리찾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마음아파하지마시고 강아지가 행복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여 개가 대화로 되는건 아니잖아여 😢
애견, 애묘인들이 이렇게 늘어났는데,
국가차원에서 개, 고양이 다루는 법에 대한 매뉴얼 등 반려동물 기르시는 분들에게 교육자료 배포하고,
짖거나 무는 행위가 있는 개들에 대해서도 법령정비가 필요함.
전문 훈련사, 수의사 등의 판단으로 사람과 같이 살 수 없다고 판단되는 개체는 안락사도 고려해야 하고요
개는 진짜 잘키워야합니다 나를 위해서도 남을 위해서도
수고하셨습니다~!
사랑이 기특해^^
여기일본반려견,모두 얌전한데 ,우리대형 댕댕이만 이영상하고 똑같음.난쵸크체인으로 개대장님이 알려준대로 산책함.이런 훈련감동, 감사합니다👍
개선하시려는 모습은 응원합니다. 키우는 개도 교정잘되서 반려견으로 잘 살아가시길 바래요.
그런데 공동주택에서는 개키우는거 자체가 주변에 민폐라는건 알고계셔주셨으면합니다.
나한테는 한마리인데, 아파트 1동에서만 대여섯마리 이상이고, 이 개들이 간헐적으로만 짖어도
여름처럼 더워서 문열어놓고 살땐 정말 곤욕이에요. 층간소음저리가라거든요.
거기에 여러동에서 한마리가 갑자기 짖으면 죄다 짖고...
아파트 전체에 울리고 조용하다가 갑자기 짖으면 깜놀하고.. 애기 울고..
하... 제발 베란다에는 내놓지좀 말아주십시요.
기본적으로 아파트 사는데 소형견이건 중형견이건
일단 키우면 그냥 주변에 민폐다라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계셨으면 합니다.
키우는거 자체는 뭐라고 안하는데,
주변에 그렇게 민폐끼치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뻔뻔한 인간들 보면 진짜 한대 쳐버리고 싶은 욕구가 불쑥불쑥 쳐올라옵니다.
강아지키우는사람들는 평생 그럼 죄송한마음갖으라는것같네요 ㅋㅋ
공동주택 말그대로 서로 피해안끼치게끔 사는거지 뭘 개를 그렇게 싫어하면
아파트를 본인이 살지마세요
강아지 키우는게 불법도 아니고 뭔 모든강아지 키우는사람들이 죄인입니까? ㅋㅋ
저도 파렴치한 견주들 극혐이긴한데
마찬가지로 강아지 아무 잘못도 없는데 무조건적으로 강아지보면 인상찌푸리고 그럼사람들은 왜 아파트 사나싶어요 ㅋㅋ 노 키즈존 아파트가 있듯이 노반려견 아파트 이런곳으로 이사가시길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Gjtkhfcb불법이고 자시고가 아니라 최소한 피해는 주지말자는거죠 ㅋㅋㅋㅋ
@@Gjtkhfcb 괜히 시끄럽다고 살인사건 나는게 아님 저정도 울림이면 영상 주인분이 나가서 사는게 맞죠 저정도면 200-300 세대중 한세대인데 299세대 사람들이 나가야 할까요 저 1세대 가족들이 다른데서 살아야 할까요? 좀만 생각해도 답이 있는 문제 같은데요
@@Gjtkhfcb 공동주택은 인간들만을 위한 주거공간이며 반려동물과 공존할 권리가 인간사회의 질서보다 상위에 있을 수 없습니다. 반려동물이 인간사회에 피해를 끼치면 당연히 제약을 받아 마땅하며 그 책임도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있는 것입니다.
15:40 속이다 시원하네
애 키우는거보다 더 어려운 반려견 키우기....그만큼 책임과 노력이 없다면 반려견 키울 자격이 모자르다는거...
댕댕이 훈련의 메카...
오늘도 성지순례 완료!
16:08 퇴마의식 중
다행히 빠져 나간듯
17:46 강아지 안키우는데 끝까지 봤네요ㅎㅎ
호랑이쌤이 ‘가르치면 저렇게 바뀔 수 있구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대장이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15키로 진도믹스 중형견 키우고있습니닷. 어릴때부터 기질파악해서 훈육, 사회화(개만나는거말고 여러 환경, 촉감, 소리 경험) 겁나게 하면서 키워야합니당...
보호자님들 힘내세요 보호자만이 할수있어요.
마지막 영상은 진짜 이름대로 사랑이가 되었네
잠깐들어도 씨끄럽
저런 낮은 톤의 짖음도 이렇게 짜증나는데 소형견 하이톤 짖음은 어떻게 버티고 사는 거냐 아파트 사람들 ㅋㅋㅋㅋㅋ
공동주택에서 대형견은 키우지 못하도록 법안이 발의되면 좋겠네요 ㅠㅠ 아파트 주민들 그동안 너무 고통스러우셨을듯요
눈 착하게 뜨는거 보소 ㅎ
주인이랑 행복하게 오래 살아~
훈련사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보호자님들 정말
힘드시겠네요
훈육 해서라도 책임지시려는 의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와 아파트에서 저렇게 짖어대면 이웃들 정신병 걸리겠네..저런 건 시골에서 키워야지.
응원합니다.
와! 이분 짱입니다.
🎉 응원합니다
휴~~ 짖는소리 진짜 우렁차네여…ㅠ
울집 밑에 작은강아지 밤,낮으로 짖을때 진짜 미치는 줄 알았는데 저렇게 큰 개라니…
아파트에서 저런 짖는 개를 키운다는게 문제입니다. 위 아래집은 무슨 죄입니까?? 저런개 키우려면 환경도 고려해서 키우세요 남의 집 피해주지말고
횡단보도 대기방법 꿀팁이네요!
15:45
핡핡핡핡 분리불안 댕쪽이마냥 달려왔습니다 핡핡
와 저도 강아지키우는입장이지만 저렇게크게짖으면 저같으면 주택으로이사갔을듯
영상으로도 집이울리네요
가끔
뚝배기깨도 강아지랑 더 잘 지낼수 있어요~
친척집갔을때 개가와서 물었는데 가족들이 냅두더라구요 ,, 그런행동이 바로 방임입니다.
발로 차버리고 싶은데 참고 마음이 참 힘들더라구요.
의무적으로 개키울땐 교육을 받아야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와 역시 오늘도 잘 해결됬네요.
진짜 전문가다
개는 개답게 키워야지
아주 훌륭하십니다 선생님
진도는 예전부터 시골에서 마당에서 살던 개들이었는데... 실내에만 있으라는게 진짜 진도를 위한건가 하는생각이 든다..
제가 이런 생각으로 저희 진돌이 밖에다 키우는데 그러면ㅈ그거대로 난리들임 왜 밖에서ㅇ키우냐고 ㅋ
오늘 고무몽디로 뚜드려 맞을줄알았는데 .... 옛날에 할머니집 보면 개들 몇마리든 짓고 까불고하면 할머니가 빗자루 들자마자 전부다 도망 ㅋㅋ
댕선생님도 말씀하셨는데, 출연자분처럼 저렇게 훈련하시키는 주인들은 칭찬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댕선생님이 더 많이 고칠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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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를 아파트에서....대단하시네
호피무늬진돗개를 키우고 있는데요 산책을 나갈때는 먼저 나가려고 하고 크게 짖고 소리를 계속해서 늑대우는 소리를 내면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나갈려고 발버둥 치고 밖에 나가면 통제할수없이 저희가 끌려갑니다 그래서 대형사고도 일어날뻔 했습니다 집안에서는 발소리기나 벨을 누르면 크게 짖어요 사람한테 으르렁 거립니다 음 그리고 조카한테는 엄청 쭉쭉 빨고 괴롭히고 밤에는 잠을 못자게 물고 괴롭혀요 분리가 안되서 더 그런것 같아요
행동교정을 하고싶은데 어떻게 연락을 드려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아~~ 개주인들 어쩌면 좋을까요.. 개를 키워야 하는데,, 모시고 살았네요. 용인 한숲시티 601동에 00층에 시은 70대 아줌마도 너무 민폐. 엘리베이터 안에서 짖고 물려고 하고.. 그 아줌마도 이런 교육을 받아야 할텐데,,,,,
자주좀 올려주세요
보호자님들이 많이 속상하고 힘들었을 듯
아니 초반에 목줄 풀려서 식겁 했다고...저런 애들이 진짜 맘 먹고 달려들면 큰일나는데..
항상 조심하세요 ㅠㅠ
아파트에서 ㅜㅜ
이웃 주민들은 얼마나 괴로울까,
이기주의 끝판왕이다
훈련사님 분리불안 훈련영상은 뭘 보면 될까요?? 이제 3개월 비숑아이인데 분리불안 예방교육하고파요 여름에 창문을 닫고지내니 분리불안없어보였는데 얼마전 시원해서 창 다 열구 외출했더니 바깥소리에 불안했는지 엄청 짖구 하울링두 심해서 갑자기 걱정이 되기 시작해요ㅠ
시원합이다
👍👍👍
아 진짜 저아파트 사람들 보살이네 ... 귀아파
저따위로 개키울거면 아파트 가지말고 단독에 살아라
세상에 줄 땅기기 하나만으로 다 정리가 되다니 ㅋㅋㅋ
진짜 아파트에서 저리 짖는데 ㅋㅋㅋ 주민들이 천사네 ㅋㅋㅋ
와 우리애들은 무서워하는데 어찌 살까 나도 짖고 뛰어오면 무서워요
어찌 보면 이천수의 모습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개들한테 그냥 내가 너보다 서열이 높다 라고 강제로라도 서열을 확 잡아 버리면 어느정도 해결되는거 같네요
문제는 개들이 서열을 인정하고 포기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 인데 끈기가 필요한듯요
개들한테 너무 오냐오냐 하거나 잡혀살면 절대 안됨
결국 복종이 기본이 되는 관계가 개랑 인간의 관계...
워메.ㅇ... 되긴되네...집에 낯선이가 오고 어떤 반응인지 궁금하네요..
역시 물리력 맛 좀 봐야 정신차리는구만ㅋㅋㅋㅋ
건샤인볼트 주식파는속도로 왔어요.^^
오늘은 또 어떤 미친개가 개쳐맞고 주제파악을할지 기대중.
입마개는 안하네?
1등 개는개답게 달려왔습니다
4:54 어떡하냐... 이렇게 사회성이 떨어지면..
15:38 아가 산책도 못한다..... 어떡해
참 난감한 얘기인거 같다
개들은 본래 가축으로 내주인, 내가족을 지키느라 낯선 사람,동물을 보면 짖고 주변에 알려주는게 본능인거 같은데
사람들이 애완동물로 키우면서 그 본능을 죽이고, 낮선사람을 반기고 친근한척해야 인기있는 동물이 되가니...
ㄹㅇ
군견 같은 교육받은 개들은 주인신호 또는 공격 받지 않는 한 절대 안짖음.
겁 많은 개가 미친듯이 짖음.
개소리
주변사람 공격하지 않게 하는거죠 그것이 곧 친근한척은 아닙니다 내개의 두려움 흥분을 주인이 통제 못하면 곧터질 시한폭탄을 안고사는거임 만약 저개가 내 옆집이면?
투견부부 응원해요!!! 근데 아내분 술 끊는다 안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