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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비가오지않는날이네요라면을 끓이면서 잘듣겠습니다ㅎㅎ
김훈 작가님 너무 좋아하고허송세월 읽고 있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두 분 정말 귀여우세요
^^ 동화 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 볼 치는 방법으로도 웃기시다니 개그맨 분들은 다르네요 ㅎㅎ
허송세월 기대합니다~
14년 ㅎㅎㅎㅎ 두 분 너무 따뜻하게 읏겨주시네요 😂 자려고 누워서 보며 듣는데 잠이 깨려고 해요 ㅋㅎㅎㅎㅎ 그나저나 저도 라면을 끓이며 몇 년전에 선물받아 책장에 있는데... 한장도 안 읽었거든요... 내일은 좀 읽어봐야겠어요😢
'그림자가 좀 더 길고 진한 분, 베란다에 자주 나가시는 분' 이라고 아버지를 표현하신 대목이 짠 합니다.
싱잉볼 구매하려구요 ❤❤
싱잉볼 치시는건 전문가 이십니다 ㅋ
김훈 선생님 못모시지요?...ㅎㅎ
울림이 있는 방송~신간도 소개해주시고경식씨 동우씨 참 보기 좋아요.
동우님께서도 김훈 작가님을 사숙할 정도 흠모하셨군요. 낭독할 책 선정하시는 안목이 남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덕분에 김훈 작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 잘 듣고 공감하고 갑니다
진짜 다르네요 :) 오 울림이 있어요 :)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매 영상마다. 책 제목 을 남겨주세요 책. 사고 싶어요 😅😅😅😅😅😅😅😅😅😅😅😅😅😅
오 경식님이 싱잉볼 치시는 방법으로 하시니 소리가 확실히 다르네요 오우!
마음가짐이 중요하지싱잉볼을 뒤집어치든바로치든 옆으로치든뭐가 중요한가요?하려고했더니 소리가다르긴다르네요ㅎㅎㅎ그래도 14년 헛산건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ㅎ소리 좋아요
saltacell340 seconds ago오늘은 구구절절이 가슴에 와 닿네요. 원래 김훈 작가님 좋아했는데, 경식님께서 눈 앞에 연극 펼쳐지듯 읽어주시는 것 듣고 다시 '라면을 끓이며'를 비롯한 예전 소설집을 다시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동우님 경탄하시는 부분에서 파장이 전파를 타고 저한테까지 전달되네요.
간만에 비가오지않는날이네요
라면을 끓이면서 잘듣겠습니다ㅎㅎ
김훈 작가님 너무 좋아하고
허송세월 읽고 있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두 분 정말 귀여우세요
^^ 동화 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 볼 치는 방법으로도 웃기시다니 개그맨 분들은 다르네요 ㅎㅎ
허송세월 기대합니다~
14년 ㅎㅎㅎㅎ 두 분 너무 따뜻하게 읏겨주시네요 😂 자려고 누워서 보며 듣는데 잠이 깨려고 해요 ㅋㅎㅎㅎㅎ 그나저나 저도 라면을 끓이며 몇 년전에 선물받아 책장에 있는데... 한장도 안 읽었거든요... 내일은 좀 읽어봐야겠어요😢
'그림자가 좀 더 길고 진한 분, 베란다에 자주 나가시는 분' 이라고 아버지를 표현하신 대목이 짠 합니다.
싱잉볼 구매하려구요 ❤❤
싱잉볼 치시는건 전문가 이십니다 ㅋ
김훈 선생님 못모시지요?...ㅎㅎ
울림이 있는 방송~
신간도 소개해주시고
경식씨 동우씨 참 보기 좋아요.
동우님께서도 김훈 작가님을 사숙할 정도 흠모하셨군요. 낭독할 책 선정하시는 안목이 남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덕분에 김훈 작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 잘 듣고 공감하고 갑니다
진짜 다르네요 :) 오 울림이 있어요 :)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매 영상마다. 책 제목 을 남겨주세요 책. 사고 싶어요 😅😅😅😅😅😅😅😅😅😅😅😅😅😅
오 경식님이 싱잉볼 치시는 방법으로 하시니 소리가 확실히 다르네요 오우!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싱잉볼을 뒤집어치든
바로치든 옆으로치든
뭐가 중요한가요?
하려고했더니 소리가
다르긴다르네요ㅎㅎㅎ
그래도 14년 헛산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ㅎ소리 좋아요
saltacell340 seconds ago
오늘은 구구절절이 가슴에 와 닿네요. 원래 김훈 작가님 좋아했는데, 경식님께서 눈 앞에 연극 펼쳐지듯 읽어주시는 것 듣고 다시 '라면을 끓이며'를 비롯한 예전 소설집을 다시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동우님 경탄하시는 부분에서 파장이 전파를 타고 저한테까지 전달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