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을 앞두고 있지만 전장에서 뛰어다니는 전투는 힘들겠지만 참호속에서 방어전투만큼은 누구보다 자신합니다. 그 어떤 누구보다도 사격에 자신이 있으니까요. 60까지 동원하는 일은 없겠으나 만약에 그 어떤 국가에서 우리나라를 침략을 한다면 제가 할수 있는 역량을 총동원하여 침략자들과 현장에서 전투를 하는 젊은 분들을 위해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써포터 할 것입니다. 그러는 의미에서 전쟁이 발발한다면 뒷방에서 늙어 죽는 것보다는 전장에서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바칠수 있는 기회 자체만으로도 영광이라 생각하지 않으세요? 그 무엇보다도 내자식들과 내손주, 우리 후손들을 나의 죽음으로 우리가, 내가 지켜야지요.
저는 65세 아직 건강상 아무 문제없고 산 오를때도 뛰어가고 싶은 맘이 있고 뛰어가기도합니다 현역복무마쳤고 아이들도 다커서 이제 뭐 인생에 아쉬움이나 큰 걱정도 없습니다. 만약 전쟁발발시 저같은 류의 사람들로 부대를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목숨걸 위험한 전투나 작전에 투입해주십시요. 아무생각없이 명령에 따라 목숨던질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인생 마지막 의미있는 역할 할수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사전에 예비군처럼 희망자들로 구성해서 비상시 활동할수 있도록 제도 검토해주시길
300만 예비군 병력중 여기 나 한사람 있다! 전시 상황이 된다면 . . . 아무런 조건 없이 바로 생업을 중단하고 그 즉시 출동 할것이다! 어제도 지금도 내일도 이 마음과 다짐은 항상 가슴속 머리속에 새겨 놓고 있습니다! 나 하나 별거 아니라고 생각 들지만 난 대ㅡ한민국 국민의 일원 이니까요!!! 저같은 마음과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300만 예비군의 모르긴 몰라도 3분의2 이상은 기지고 계실거라 믿고 생각합니다!!! 한가지더 전국민의 반 이상이 총기를 다를줄 아는 대 ㅡ 한민국 국민들. . . ! 말 다했죠. . . 이상 ㅡ 전달끝 !!!
재래식 무기 아무리 많아야. 핵 한방이면 망하는데.. 먼 소리.. 재래식 무기는 무기 팔아 먹는 회사 입장에서 군수업체 입장에서 좋은 소리이니 여기 저기 많이 떠들고 다닐듯.. 보험 팔어 먹을 려구 위험을 강조 하는 것과 일맥 상통.. 핵을 만들어.. 핵 만들면 그 어떤 나라도 시비 걸지 않음.. 국방비 줄여도 되고 현역 군인 줄여도 되고.. 인구 감소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 인 대안 이지. 북이 핵무장 완성 하고 언제든 위협에 대해 핵을 선제 타격 하겟다고 선언 햇는데. 죽을려면 혼자 죽어.. 핵 만들어 보복 능력 확보한뒤에 큰 소리 치던..
@@코스모스-w2p 코시국에 군사 훈련이라..그리고 훈련 없다고 기강 무너지면 그게 군대임? 기강은 이미 오래 전부터 무너지고 있었음.. 내 한참 선배들이 봤을 땐 나의 기수들이 기강이 무너졌을거고...내가 지금 군대 보면 기강이 무너져 보이는 거지.. 왜?? 라떼는... 타령하면 꼰대라는거야.. 변화에 적응해.. 그들만의 기강이 있는거야.. 그리고 지금 그들이 이 나라를 지켜 주고 있는거고..
역시 중간도 못 되는 코로나 원조국! 태생 자체가 가짜라 도둑질밖에 할 줄 모르는, 허구의 한족 왕조는 한,송,명 3왕조뿐이다. 그 외는 다 이민족 왕조로, 그 당시 한족은 가장 밑바닥 계급이었음. 몽골 왕조 원나라만 해도 1계급이 몽골인 2,3계급이 고려인,아랍인,여진인 등이고 4계급이 한족이었다. 상(은)나라 같은 상고시대 왕조는 북방에서 내려온 동이족 왕조. 만리장성으로 유명한 진나라마저도 서융계 왕조다. 5호16국이나 5대10국 모두 갈족,저족,강족,선비족 등 대부분 북방 이민족 정권이다. 북위나 수나라 당나라는 선비족 왕조, 요나라는 거란족 왕조, 원나라는 몽골 왕조, 금과 청나라는 만주(=여진=말갈=읍루=숙신)왕조다. 서방으로 간 투르크 등은 돌궐족 왕조 등 모두 북방 이민족 왕조다. 이이제이가 몽골이나 여진 등 북방 이민족 왕조로 들어서면 역으로 이한제한(以漢制漢) 곧, 한족으로서 한족을 제압한다는 방침으로 바꿔 세웠졌고,이 수법이 적중하여 이들은 쉽게 중원으로 들어가 한족을 지배 복속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물론 반항하면 아예 씨를 말리는 식으로 학살하는 원나라 청나라 초기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다. 게놈지도 나오고 얼마 안 있어 차이나에서 유전적으로 한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각 외신들에 발표났음 장강 이북과 이남으로 북방과 남방 민족으로 크게 분류된다고도 했고 기사 검색하면 금방 나옴. 한나라 유방은 흉노에 패하고 그 후 오랫동안 흉노에게 조공을 바쳐가며 지냈고 또 다른 이민족 왕조들이 들어섰을 때는 조공은 고사하고 나라 자체가 없어지고 노예처럼 지배를 받았으면서 어이가 없네. 그래서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발해 등도 자기 것이라 우기고 유적 탐사를 막고 역사공정을 하나. 미래예측학자들은 차이나는 반드시 민족이든 빈부격차든 종교든 어떤 이유로든 분열하게 돼있다고 주장한다. 신장위구르와 티베트,내몽골 등에서 이미 조짐이 나오고 있다. 한족은 허풍과 거짓을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른바 '아큐산법(阿Q算法)'이라는 것이다. 아큐가 불량배들에게 두들겨 맞은 뒤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저들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므로 사실은 내가 이긴 거야.' 그리고 아큐는 의기양양하게 걸어간다. 1920년대 한족 지식인들은 노신이 쓴 이 을 읽고 '혹시 내 얘기 하는 것 아닌가' 의심을 품었다고 한다. 수치를 모르는 한족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역사는 조작하고 세뇌하면 된다. 우리를 지배했기 때문에 우리 조상이라고 우기며 정신승리로 자위할 뿐이다. 차이나의 조작과 달리, 남북국시대 반도의 통일신라(統一新羅)는 대륙의 발해를 북조(北朝), 또는 북국(北國)이라고 명백히 지칭하고 있다(『삼국사기』권 10 「신라본기」; 권37 지리지). 아마 이 당시까지만 해도 상당한 공통성을 가지고 있었다. 통일신라가 발해에 대하여 북조(北朝)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우리가 한반도 북쪽을 북한(北韓)이라고 부르는 것과도 다르지 않다. 즉 통일신라는 발해와 현재는 대립하고 있지만 결국은 통일이 되어야할 동족(同族) 전체의 일부라는 의식이 있다는 말이다.
한나라의 유방은 오만하게 흉노족을 정벌하고자 했다. 당시 흉노족은 모돈선우라는 영걸이 나타나 흉노족의 힘이 막강할 때였다. 유방의 30만 대군은 기세좋게 북방으로 진격했으나 흉노족의 포위에 걸려 전멸할 위기에 처했다. 포위된 유방은 온갖 뇌물을 다 바치고 앞으로 매년 엄청난 조공을 할 것이며 모돈선우를 황제나라 어버이로 모시고 유방은 신칭을 하기로 했다. 흉노족 일대의 영걸 모돈선우는 이 정전조건에 매우 만족하고 유방을 풀어 주었다. 그들의 사서는 유방이 모돈선우의 신하가 된 사실을 극구 숨긴다. 그리고 바친 조공도 오랑캐에 대한 하사품이라 왜곡을 하였다. 송나라 역시 마찬가지이다. 역사상 가장 약체로 평가받는 송이긴 하지만... 송나라는 거란족의 요, 탕쿠트족이 세운 서하와의 싸움에서 패하여 요나라에는 매년 금 20만냥과 비단 50만필을 서하에게는 금 10만냥과 차 2만근을 보내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명나라 때도 마찬가지다. 전세계를 지배하다가 몰락한 몽골족의 기마대는 여전히 강력한 세력으로 북방에 남아 있었다. 명나라 초기에 개국시조 주원장의 아들이자 명나라 최고의 영걸인 영락제가 즉위하고서는 고비사막을 넘어 몽골초원에까지 명나라 군대를 진주시켰지만 바람같이 사라지는 몽골기병대를 토벌하지는 못했다. 중기에 들어오면 몽골족이 아니라 투르크계통의 오이라트족 에센 타이지가 몽골초원을 통일했다. 그들은 명나라를 위협하자 이미 나약해빠진 명나라는 이 몽골족에 대해 마시장을 열고 울며 겨자 먹기로 수십만 마리의 몽골말을 비싼 값에 사주었고 몽골의 사신이 오면 입이 함지박만하게 벌어지는 선물을 안겼다. 처음에는 엄격하게 1000명까지 정원으로 하여 오라는 사신이 무려 3000명씩이나 왔다. 명나라는 이 3000명에게 모두 값비싼 선물을 안겼다. 말하자면 돈으로 북방의 평화와 국가안보를 산 셈이다. 그래도 명나라 입장에서 북방에 수십만의 군대를 주둔시키는 경비보다 이게 훨씬 싸게 먹혔다. 땅에 대한 욕심이 없는 몽골족 입장에서 중원대륙을 집어삼키지 못할 바에야 목숨걸고 군대를 동원하는 것보다 명나라를 위협하여 평화적으로 삥을 뜯는게 그 또한 구미에 맞았다. 명나라는 돈으로 명분도 얻고 북방의 국가안보도 지킨 셈이다. 하지만 역사기록은 어떻게 되는가? 몽골의 오이하트 4부의 패자 에센이 임금에게 조공을 바치러 오자 명나라에서 사은품을 하사한 것으로 기록된다. 물자가 부족한 몽골족 입장에서야 하사품이라 하든 뭐라고 치든 재물만 두둑히 뜯어내면 그만이다. 그러나 역사의 마지막에는 결국 명나라의 방대한 사서만 남았다. 몽골이 보잘 것 없으나마 조공품을 들고 명나라에 조공하러 왔을 때 임금께서 은혜로운 마음으로 변방의 오랑캐에게 하사품을 내린 것으로 기록된 것이다. 이게 실제와는 정반대인 그 날들의 황당한 조작된 역사이지만 글자로 남겨진 사서만이 진실이 된다. 1000번을 거짓말해라 그러면 진실로 여겨질 것이다라는 도둑놈의 인식이 뿌리 깊이 박혀있다. 에이 그럴 리가 있느냐고?...... 이것이 진실된 역사이고 이조차 사서는 전부 엉터리로 기록을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명나라가 몽골족에게 한번 선물을 제대로 안 주다가 서로 충돌이 일어나서 마치 코미디처럼 군사지식이 전혀 없는 조정의 실력자 왕진이라는 환관의 고집으로 몽골족에게 도전할려고 50만대군을 일으키고 그도 왕진이 조종하는 꼭두각시 임금이 직접 친정을 하였다가 명나라 왕이 야전에서 생포를 당하는 치욕을 당한 것이다. 이것이 유명한 토목의 변이다. 우여곡절 끝에 토목의 변 이후 명나라는 다시는 몽골족에게 변변한 저항을 한번 하지 못하고 망할 때까지 비싼 경비를 들여 북방의 평화를 구걸하였다. 하지만 사서는 그래도 명분은 임금이 몽골족에 물품을 하사한 것으로 뻔뻔스럽게 기록을 하였다. 허풍이 심하기로 세계에서 제일가는 차이나인들의 행태가 결국은 역사상 최종적으로 승리했다. 남아있는 것은 대개 그들의 사서이기 때문이다. 중원대륙과 고구려와의 관계도 이런 식이라 보면 된다. 책봉은 외교적인 일종의 형식일 뿐인데도, 허풍이 세고 역사를 철저히 왜곡한 차이나인의 사서는 고구려가 마치 그들의 책봉을 받은 변방국가로 조작한 것이다. 이를 보면 동북•서북•서남 등 역사공정이 얼마나 형편없고 잘못되었는지 엿볼 수 있다. 참고로 한나라 역시 한민족에게 돈으로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예를 들면 한나라는 고구려와의 경계선에 책구루를 설치하여 그 곳에 한나라의 물품을 갖다놓고, 고구려로 하여금 그 물품을 가져가게 했다고 한다. 이는 한나라가 고구려의 잦은 침략에 시달린 나머지 물품을 주며 고구려의 침략을 막은 것을 마치 하사했다는 식으로 기록한 것이다. 고구려 6대 임금인 태조는 자주 한나라를 공격하여 고조선의 옛 땅을 수복하는데 일생을 바친 임금이었다. 태조 때 하도 한나라를 공격하여 한나라의 영토와 주민들을 잡아가자 한나라에서는 고구려에 사신을 보내 한나라 주민을 돌려주면 어른은 비단 48필, 아이는 그 반의 값을 주겠다고 사정할 정도였다. 이러한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보면 차이나는 대단한 나라가 아니다. 오히려 동이족에게 갖은 침탈을 당한 나라였다. 우리 동이족에 비해 군사력이 약해서, 그들은 돈과 물품으로 평화를 살 정도였다. 돈으로 평화를 구걸한 나라, 이것이 바로 한족 역사의 흐름이고 그들의 실체이다.
제가 프랑스 외인부대 복무하면서 미 특수부대 형제들이랑 훈련도 해보고, 실제 전쟁을 바탕으로 도시 점령지역 해방임무 훈련도 해보고, 제일 기억에 남는건 중국 남한 전쟁 시뮬레이션이였는데 남한 군사력에 대해서 프랑스 미국 군사 전문가들이 똑같은 말이 미국을 포함한 중국이나 러시아 북한은 한국에 전면전으로 침공해서 멀쩡하게 돌아갈 수 없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떻게 전쟁해서 멀쩡하게 복귀합니까? 전면전인데 둘다 죽기살기로 싸우는데 그 어떤 나라가 멀쩡할까요? 러시아 vs 우크라이나 전쟁만 봐도 러시아가 모든면에서 앞서지만 러시아가 멀쩡합니까? 그리고 우리나라가 그렇게 강합니까? 뭘 믿고 그런소리합니까? 지금 우리나라 군기강을 제대로 알고 하는 소린지? 요즘 여경찰이 어머어머 말로 시민들 시켜서 강도 잡고, 군대는 여군들이 어머어머 하면서 병사들하고 도망가요
저는 60대입니다. 군대 다녀 온지 40년이 다 되어 갑니다. 북한이 남침하면 전 참전할 겁니다. 아마도 젊은이들 함께 전장에서 육박전을 하며 싸우지는 못할겁니다. 그러나, 저는 싸우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고 알고 있으며 실행할 겁니다. 다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윤석열정부의 국방부 정훈교육자료에서 한반도지도에서 독도를 지우고 독도를 분쟁지역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이게 우리나라 자칭보수들입니다. 우리나라 국방력은 진보 정권에서 비약적 발전을 했습니다. 보수어르신들 부동시로 군대 기피가 매우 의심되는 자를 대통령 만드셔서 국방이 튼튼해 지셨나요?
@@dndnpdp20 유목민족 이민족이 강했지만 한족이 세운 나라에 전쟁은 싸워 이겨본 역사가 없네요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도 청나라 만주족이 몰락하니 역사에 한족이 청나라 만주족을 몰아내 천하통일의 일원으로 앞장썼다라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한다죠 지들이 청나라와 싸워 몰락한게 아님에도 몽골도 그렇고 무튼 뻥카공화국이네요
1993년에 일빵빵 저격수로 제대했습니다. 군번과 총번과 가늠자까지 생생합니다. 지금도 인형 맞추기 백발 99중입니다.(1발은 영점 사격용) 200m 사로에서 10발중 3발 이상 항상 명중이었습니다. 방독면 쓰고도 사격 잘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여자분들 양궁 실력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한국이 한반도에 있어서 그렇지 유럽에 있어도 핵만 없을뿐 가장 강력한 군대를 가졌고 동남아시아에 갖다 놓다도 군사력으로 이길수있는 국가가 없다고하고 서남아시아에 갖다 놓아도 이스라엘 빼고는 상대할 나라가 없다고 들었어요. 한국주변이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이라서 약해 보일뿐 한반도만 벗어나면 어느나라도 범접할수없는 군사력이 초강력한 나라라고 하네요.
음 다 좋은데 교수님께서 한가지 가장 핵심은 말씀 안하시네 대한민국 국민은 어느나라 국민보다 강력한 정신세계가 있다는거 또한 쭝꿔 학생들은 무엇을 배우러 미국에 갔나 의심스럽다 쭝꿔 가 세계쭝심이라면 구지 미국까지 가서 뭘 배우러 가나 사실 쭝꿔인들은 대한사람들에게 주적이다 그것은 오늘날 분단된 원이 쭝꿔 때문이다.
@@가면쓴늑대 객관화가 많이 부족하군,,, 비오면 물새서 날지못하고, 엔진출력 떨어져 무기도 제대로 장착하지못하고, 태국 전투기 레이다에 전부 포착된 무늬만 스텔스인 중국산 전투기, 춤추는 자주포, 보기륜 빠지고 가까운 목표과녁도 한개도 못맞추는 중국산 전차(러시아 전차 대회에서),,, 이루 셀수없는 첨단 기술력 부족의 낙후된 중국산 전투기로 과연,,, 러시아가 아무리 궁지로 몰려도 핵 사용을 하지못하는건 핵사용은 사실상 백기투항이나 다름없고 자살이나 다름없는 짓임을 알기에 사용못하는것, 그렇다면 재래식 무기의 대결이라면 한국 대 중국의 대결은 중국 무기수준으론 한국을 이기긴 쉽지않을것, 뚜껑 열어보기전엔 누구도 결과를 알수는 없겠지만,,,
약 20년 전쯤에 중국에 출장간 적이 있었는데 그 회사 사내식당에 큼지막하게 써져있던 글귀가 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나랏일이고 나랏일이 세계의 일이다 세계'의' 일이다. 입니다. 세계'적인' 일이다 가 아니라요 그걸 읽고서 정말 오만한 문구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1억도 안되는 6천만 인구 국가로 따지면 적은 숫자의 군비물자가 아닙니다. 국민 비중 군비물자량은 전 세계의 1위일겁니다. 중국이 보병 숫자가 많을지 몰라도 첨단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군사는 아마도 우리나라가 높을 것입니다. 앞으로 전쟁은 첨단무기 보유량과 첨단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인원일겁니다. 앞으로는 무인전쟁으로 빠질 수 있으며 우리 군대도 무인화도 최상급으로 올라 온 것으로 압니다. 무인화무기 운영자도 아마도 중국보다 앞설겁니다. 중국은 과거 우리가 1.4 후퇴때에 중공군의 인해전술로 밀렸지만 그 패한 것을 토대로 무기개량을 통해서 과거의 상황을 또 안당하기 위해서 첨단무기산업에 박차를 거둔 것이죠. 중국이 잘못 생각하는 이유는 인원이 많은데 그 많은 인원을 실을 수 있는 장갑차와 이동수단들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이죠. 싸우지도 못하고 죽는 병사들도 많을겁니다. 우리는 자주국방을 위해서 발전된 군비 하지만 중국과 북한이 쳐들어 온다면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우리는 예비군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죠..전 국민의 남자 80%는 전쟁나면 바로 투입할 수있는 군인이라는 사실을요.
근데 저 교수님도 간과한 문제가 있음 국내 거주 중국인이 백만 훨씬 넘는다는 거임. 공산당 자녀들도 유학 많이 와 있고.. 만약 전쟁과같은 위급상황시 공산권 국가 출신인 중국의 백만넘는 사람들은 그들의 네트워크 연결로 테러를 일으킬수 있는데, 그들이 적으로 변하면 우린 안밖의 위험에 마주할것임
역사는 반복됩니다. 지금 한족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마치 우주최강 인줄 착가과 환상속에 사는중 이네요. 한족은 예전 한족한명이 나귀한마리 값이었죠. 초고라고 인식하는 중국인 곧 최대치 바닥에 꼿힐날이 머지 않았네요.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한족은 또다시 나귀 한마리 가격으로 회귀합니다.
![[강대호의 대중문화 읽기] 무협영화 같은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http://i.ytimg.com/vi/ClIzDL0JEPs/mqdefault.jpg)
40세가 넘어도 군대적기억 생생합니다!!!장비운용부터... 사용법까지... 대한민국 예비군 화이팅
난 50인데 지금 당장 k2소총 주면 바로 사용가능요~~ 중국이든 북한이든 쳐들어오면 나처럼 무조건 자원할 50대가 엄청날거라 예상합니다
@@강뽀민-b8j 존경합니다 아버님ㅎㅎ
군복무하신 남자분들 존경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덕분에 애들 잘키우고 살수있었던겁니다^^
양구 백두산부대에서 뺑이쳤네요
아무리 중국무기가 뻥스펙이 많다한들 체급 차이가 너무 크니, 앞으로도 꾸준히 국방력을 강화해야 됩니다. 방심따윈 있을수가 없습니다
현무6의 위력이 열발이면 중형핵 버금가는 괴물을 개발해야 한다 지구상 어떤 나라도 꼬꾸라뜨릴 힘을 갖춰야 할 것이다.
벌써 개같이 며앙하고있는게 한국군입니다 ㅋㅋㅋ
@@paul-rhee 🐕 만도 못한 문뭐시기가 그리 만들었지만 바로 잡아야죠
@@paul-rhee 전쟁나면 제일 먼저 한국에 거주중인 조선족들은 다 죽는다고 보면 된다.
척살대상 0순위
벼엉ㅓㅇ신 너네중공이나분할되겠지
진정한 평화는 압도적인 무력에서 나온다.
대한민국 군인들 존경합니다.
더많은 혜택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환갑이 넘은 나이지만 만약 전쟁나면
무조건 자원한다. 아직 심신건강하고
나라위해서 목숨바칠 명예로운 일이라면 얼마나 행복할까. 후손들에게
해줄 수 있는 가치, 묻고 따지지 않고
아름다운 죽음을 선택합니다.
좌파들과 저쪽지구
빨갱이들은 아군에게 총부리를
우파애국투사는 믿음감!!
저도동참입니다.
전역한지 45년 저도 아직 총쏠만큼 건강 합니다^^지금도 군기가 바짝 들어있습니다~감사합니다
와...ㅜㅜ
이형들 진짜 너무 멋있다
동참합니다!
만약에 누구와든 전쟁이 난다면 50을 앞두고 있지만 나라가 부르면 자식들이 다커서 엄마와 할머니를 보호해줄것으로 믿고 조국을 위해 참전하겠습니다
저도 60초반 인데 바로 참전합니다. 저런 못 된 놈들은 파로호에 처넣겠습니다. 더불어만진공산당 과 중공 북괴 멸공~
@@2512542너나 그러지마라 니가 뭔대 남을 평가하냐. 저사람이 평가받을 공인이냐?
60을 앞두고 있지만 전장에서 뛰어다니는 전투는 힘들겠지만 참호속에서 방어전투만큼은 누구보다 자신합니다.
그 어떤 누구보다도 사격에 자신이 있으니까요.
60까지 동원하는 일은 없겠으나 만약에 그 어떤 국가에서 우리나라를 침략을 한다면 제가 할수 있는 역량을 총동원하여 침략자들과 현장에서 전투를 하는 젊은 분들을 위해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써포터 할 것입니다.
그러는 의미에서 전쟁이 발발한다면 뒷방에서 늙어 죽는 것보다는 전장에서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바칠수 있는 기회 자체만으로도 영광이라 생각하지 않으세요?
그 무엇보다도 내자식들과 내손주, 우리 후손들을 나의 죽음으로 우리가, 내가 지켜야지요.
감사 합니다.
칠십을 바라보는 우리도 함께 하겠습니다.
나도 90을 바라보고 있지만 참전 해서 내 가족은 지키겠습니다. 주정뱅이와 부동시와 술집년을 위해서는 안하겠습니다.
저는 65세 아직 건강상 아무 문제없고 산 오를때도 뛰어가고 싶은 맘이 있고 뛰어가기도합니다 현역복무마쳤고 아이들도 다커서 이제 뭐 인생에 아쉬움이나 큰 걱정도 없습니다. 만약 전쟁발발시 저같은 류의 사람들로 부대를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목숨걸 위험한 전투나 작전에 투입해주십시요. 아무생각없이 명령에 따라 목숨던질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인생 마지막 의미있는 역할 할수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사전에 예비군처럼 희망자들로 구성해서 비상시 활동할수 있도록 제도 검토해주시길
맞아요. 젊은 청년들은 약간 후방에 있고 늙은이들이 앞에 나서는게 맞아요.!!
선배님 자랑스럽습니다
91군번 저역시 전장으로 달려갈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300만 예비군 병력중 여기 나 한사람 있다! 전시 상황이 된다면 . . . 아무런 조건 없이 바로 생업을 중단하고 그 즉시 출동 할것이다! 어제도 지금도 내일도 이 마음과 다짐은 항상 가슴속 머리속에 새겨 놓고 있습니다! 나 하나 별거 아니라고 생각 들지만 난 대ㅡ한민국 국민의 일원 이니까요!!! 저같은 마음과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300만 예비군의 모르긴 몰라도 3분의2 이상은 기지고 계실거라 믿고 생각합니다!!! 한가지더 전국민의 반 이상이 총기를 다를줄 아는 대 ㅡ 한민국 국민들. . . ! 말 다했죠. . . 이상 ㅡ 전달끝 !!!
민방위군도 빼면 안되구요. 군역을 마친 노장들도 총기를 다루는 데에는 문제 없습니다.
감사합니다..나도 65세지만 주특기 아직 살아있고 건강합니다. 전시에는 바로 지원입대하겠습니다..
떨어진 체력을 보충해 줄 기동 장비가 있으면 더욱 활용 가능한 민방위군을 포함하면 800만~900만 병력은 될테고, 군역을 마친 노장들까지 합치면 족히 1500만 병력은 될겁니다.
난 안갈건데???
@@ghwnsha 그건 마음이죠. . . 3분의1은 피난 가겠죠!!!
이 교수님 한국 국방력을 꾀어차고 계시네 땡큐 ❤❤❤
국방비 지출은 절대 줄이지말고, 지속적으로 늘려야하며,
현역 군인 및 전역군인들에게도 그에맞는 대우를 해줘야한다..
전쟁을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국방비가 문제가 아니라 실제 울나라 군대가 군대가 아닙니다. 지난 정권 때 훈련 한번 없었던 군대 군대 기강마저 완전 문너졌습니다.
@@코스모스-w2p 그래서 좌빨이 정권을 잡으면 절대 안됩니다.
남미나 유럽등지에서 좌빨이 정권을 잡은 나라 치고 망하지 않는 나라가 없습니다.
재래식 무기 아무리 많아야. 핵 한방이면 망하는데.. 먼 소리..
재래식 무기는 무기 팔아 먹는 회사 입장에서 군수업체 입장에서 좋은 소리이니 여기 저기 많이 떠들고 다닐듯..
보험 팔어 먹을 려구 위험을 강조 하는 것과 일맥 상통..
핵을 만들어.. 핵 만들면 그 어떤 나라도 시비 걸지 않음..
국방비 줄여도 되고 현역 군인 줄여도 되고.. 인구 감소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 인 대안 이지.
북이 핵무장 완성 하고 언제든 위협에 대해 핵을 선제 타격 하겟다고 선언 햇는데.
죽을려면 혼자 죽어..
핵 만들어 보복 능력 확보한뒤에 큰 소리 치던..
@@leemoon4207핵이 강력한 무기이고 전쟁억재력은있는데
어차피 사용할수없는 무기에 유지비가 많이 들죠
북한이 핵을 쓸수있을까요?
죽고싶지않으면 못사용합니다
중국이면또 몰라도
핵보단 기존무기 발전이 더 나은선택으로 보임니다
@@코스모스-w2p 코시국에 군사 훈련이라..그리고 훈련 없다고 기강 무너지면 그게 군대임? 기강은 이미 오래 전부터 무너지고 있었음.. 내 한참 선배들이 봤을 땐 나의 기수들이 기강이 무너졌을거고...내가 지금 군대 보면 기강이 무너져 보이는 거지.. 왜?? 라떼는... 타령하면 꼰대라는거야.. 변화에 적응해.. 그들만의 기강이 있는거야.. 그리고 지금 그들이 이 나라를 지켜 주고 있는거고..
우리 한민족이 중국에서 나왔다고?? ㅋㅋㅋ 지하에 계신 단군 할아범님이 벌떡 일어나시긋네...
그까짓 무지한 말 무시하세요..
고조선 호랑이 곰이 벌떡일어나서 만세삼창부르겟음
중국이 우리 한국의 변방역사에서 시작한 것이죠
역시 중간도 못 되는 코로나 원조국! 태생 자체가 가짜라 도둑질밖에 할 줄 모르는, 허구의 한족 왕조는 한,송,명 3왕조뿐이다. 그 외는 다 이민족 왕조로, 그 당시 한족은 가장 밑바닥 계급이었음. 몽골 왕조 원나라만 해도 1계급이 몽골인 2,3계급이 고려인,아랍인,여진인 등이고 4계급이 한족이었다. 상(은)나라 같은 상고시대 왕조는 북방에서 내려온 동이족 왕조. 만리장성으로 유명한 진나라마저도 서융계 왕조다. 5호16국이나 5대10국 모두 갈족,저족,강족,선비족 등 대부분 북방 이민족 정권이다. 북위나 수나라 당나라는 선비족 왕조, 요나라는 거란족 왕조, 원나라는 몽골 왕조, 금과 청나라는 만주(=여진=말갈=읍루=숙신)왕조다. 서방으로 간 투르크 등은 돌궐족 왕조 등 모두 북방 이민족 왕조다. 이이제이가 몽골이나 여진 등 북방 이민족 왕조로 들어서면 역으로 이한제한(以漢制漢) 곧, 한족으로서 한족을 제압한다는 방침으로 바꿔 세웠졌고,이 수법이 적중하여 이들은 쉽게 중원으로 들어가 한족을 지배 복속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물론 반항하면 아예 씨를 말리는 식으로 학살하는 원나라 청나라 초기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다. 게놈지도 나오고 얼마 안 있어 차이나에서 유전적으로 한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각 외신들에 발표났음
장강 이북과 이남으로 북방과 남방 민족으로 크게 분류된다고도 했고 기사 검색하면 금방 나옴. 한나라 유방은 흉노에 패하고 그 후 오랫동안 흉노에게 조공을 바쳐가며 지냈고 또 다른 이민족 왕조들이 들어섰을 때는 조공은 고사하고 나라 자체가 없어지고 노예처럼 지배를 받았으면서 어이가 없네. 그래서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발해 등도 자기 것이라 우기고 유적 탐사를 막고 역사공정을 하나.
미래예측학자들은 차이나는 반드시 민족이든 빈부격차든 종교든 어떤 이유로든 분열하게 돼있다고 주장한다. 신장위구르와 티베트,내몽골 등에서 이미 조짐이 나오고 있다.
한족은 허풍과 거짓을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른바 '아큐산법(阿Q算法)'이라는 것이다.
아큐가 불량배들에게 두들겨 맞은 뒤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저들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므로 사실은 내가 이긴 거야.' 그리고 아큐는 의기양양하게 걸어간다. 1920년대 한족 지식인들은 노신이 쓴 이 을 읽고 '혹시 내 얘기 하는 것 아닌가' 의심을 품었다고 한다. 수치를 모르는 한족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역사는 조작하고 세뇌하면 된다. 우리를 지배했기 때문에 우리 조상이라고 우기며 정신승리로 자위할 뿐이다.
차이나의 조작과 달리, 남북국시대 반도의 통일신라(統一新羅)는 대륙의 발해를 북조(北朝), 또는 북국(北國)이라고 명백히 지칭하고 있다(『삼국사기』권 10 「신라본기」; 권37 지리지). 아마 이 당시까지만 해도 상당한 공통성을 가지고 있었다. 통일신라가 발해에 대하여 북조(北朝)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우리가 한반도 북쪽을 북한(北韓)이라고 부르는 것과도 다르지 않다. 즉 통일신라는 발해와 현재는 대립하고 있지만 결국은 통일이 되어야할 동족(同族) 전체의 일부라는 의식이 있다는 말이다.
한나라의 유방은 오만하게 흉노족을 정벌하고자 했다.
당시 흉노족은 모돈선우라는 영걸이 나타나 흉노족의 힘이 막강할 때였다.
유방의 30만 대군은 기세좋게 북방으로 진격했으나 흉노족의 포위에 걸려 전멸할 위기에 처했다.
포위된 유방은 온갖 뇌물을 다 바치고 앞으로 매년 엄청난 조공을 할 것이며 모돈선우를 황제나라 어버이로 모시고 유방은 신칭을 하기로 했다. 흉노족 일대의 영걸 모돈선우는 이 정전조건에 매우 만족하고 유방을 풀어 주었다.
그들의 사서는 유방이 모돈선우의 신하가 된 사실을 극구 숨긴다. 그리고 바친 조공도 오랑캐에 대한 하사품이라 왜곡을 하였다.
송나라 역시 마찬가지이다.
역사상 가장 약체로 평가받는 송이긴 하지만...
송나라는 거란족의 요, 탕쿠트족이 세운 서하와의 싸움에서 패하여 요나라에는 매년 금 20만냥과 비단 50만필을 서하에게는 금 10만냥과 차 2만근을 보내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명나라 때도 마찬가지다.
전세계를 지배하다가 몰락한 몽골족의 기마대는 여전히 강력한 세력으로 북방에 남아 있었다.
명나라 초기에 개국시조 주원장의 아들이자 명나라 최고의 영걸인 영락제가 즉위하고서는 고비사막을 넘어 몽골초원에까지 명나라 군대를 진주시켰지만 바람같이 사라지는 몽골기병대를 토벌하지는 못했다.
중기에 들어오면 몽골족이 아니라 투르크계통의 오이라트족 에센 타이지가 몽골초원을 통일했다. 그들은 명나라를 위협하자 이미 나약해빠진 명나라는 이 몽골족에 대해 마시장을 열고 울며 겨자 먹기로 수십만 마리의 몽골말을 비싼 값에 사주었고 몽골의 사신이 오면 입이 함지박만하게 벌어지는 선물을 안겼다.
처음에는 엄격하게 1000명까지 정원으로 하여 오라는 사신이 무려 3000명씩이나 왔다. 명나라는 이 3000명에게 모두 값비싼 선물을 안겼다. 말하자면 돈으로 북방의 평화와 국가안보를 산 셈이다.
그래도 명나라 입장에서 북방에 수십만의 군대를 주둔시키는 경비보다 이게 훨씬 싸게 먹혔다.
땅에 대한 욕심이 없는 몽골족 입장에서 중원대륙을 집어삼키지 못할 바에야 목숨걸고 군대를 동원하는 것보다 명나라를 위협하여 평화적으로 삥을 뜯는게 그 또한 구미에 맞았다.
명나라는 돈으로 명분도 얻고 북방의 국가안보도 지킨 셈이다. 하지만 역사기록은 어떻게 되는가?
몽골의 오이하트 4부의 패자 에센이 임금에게 조공을 바치러 오자 명나라에서 사은품을 하사한 것으로 기록된다. 물자가 부족한 몽골족 입장에서야 하사품이라 하든 뭐라고 치든 재물만 두둑히 뜯어내면 그만이다. 그러나 역사의 마지막에는 결국 명나라의 방대한 사서만 남았다.
몽골이 보잘 것 없으나마 조공품을 들고 명나라에 조공하러 왔을 때 임금께서 은혜로운 마음으로 변방의 오랑캐에게 하사품을 내린 것으로 기록된 것이다.
이게 실제와는 정반대인 그 날들의 황당한 조작된 역사이지만 글자로 남겨진 사서만이 진실이 된다. 1000번을 거짓말해라 그러면 진실로 여겨질 것이다라는 도둑놈의 인식이 뿌리 깊이 박혀있다.
에이 그럴 리가 있느냐고?......
이것이 진실된 역사이고 이조차 사서는 전부 엉터리로 기록을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명나라가 몽골족에게 한번 선물을 제대로 안 주다가 서로 충돌이 일어나서 마치 코미디처럼 군사지식이 전혀 없는 조정의 실력자 왕진이라는 환관의 고집으로 몽골족에게 도전할려고 50만대군을 일으키고 그도 왕진이 조종하는 꼭두각시 임금이 직접 친정을 하였다가 명나라 왕이 야전에서 생포를 당하는 치욕을 당한 것이다. 이것이 유명한 토목의 변이다.
우여곡절 끝에 토목의 변 이후 명나라는 다시는 몽골족에게 변변한 저항을 한번 하지 못하고 망할 때까지 비싼 경비를 들여 북방의 평화를 구걸하였다.
하지만 사서는 그래도 명분은 임금이 몽골족에 물품을 하사한 것으로 뻔뻔스럽게 기록을 하였다.
허풍이 심하기로 세계에서 제일가는 차이나인들의 행태가 결국은 역사상 최종적으로 승리했다.
남아있는 것은 대개 그들의 사서이기 때문이다.
중원대륙과 고구려와의 관계도 이런 식이라 보면 된다.
책봉은 외교적인 일종의 형식일 뿐인데도, 허풍이 세고 역사를 철저히 왜곡한 차이나인의 사서는 고구려가 마치 그들의 책봉을 받은 변방국가로 조작한 것이다. 이를 보면 동북•서북•서남 등 역사공정이 얼마나 형편없고 잘못되었는지 엿볼 수 있다.
참고로 한나라 역시 한민족에게 돈으로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예를 들면 한나라는 고구려와의 경계선에 책구루를 설치하여 그 곳에 한나라의 물품을 갖다놓고, 고구려로 하여금 그 물품을 가져가게 했다고 한다. 이는 한나라가 고구려의 잦은 침략에 시달린 나머지 물품을 주며 고구려의 침략을 막은 것을 마치 하사했다는 식으로 기록한 것이다.
고구려 6대 임금인 태조는 자주 한나라를 공격하여 고조선의 옛 땅을 수복하는데 일생을 바친 임금이었다. 태조 때 하도 한나라를 공격하여 한나라의 영토와 주민들을 잡아가자 한나라에서는 고구려에 사신을 보내 한나라 주민을 돌려주면 어른은 비단 48필, 아이는 그 반의 값을 주겠다고 사정할 정도였다.
이러한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보면 차이나는 대단한 나라가 아니다. 오히려 동이족에게 갖은 침탈을 당한 나라였다. 우리 동이족에 비해 군사력이 약해서, 그들은 돈과 물품으로 평화를 살 정도였다. 돈으로 평화를 구걸한 나라, 이것이 바로 한족 역사의 흐름이고 그들의 실체이다.
제가 프랑스 외인부대 복무하면서 미 특수부대 형제들이랑 훈련도 해보고, 실제 전쟁을 바탕으로 도시 점령지역 해방임무 훈련도 해보고, 제일 기억에 남는건 중국 남한 전쟁 시뮬레이션이였는데 남한 군사력에 대해서 프랑스 미국 군사 전문가들이 똑같은 말이 미국을 포함한 중국이나 러시아 북한은 한국에 전면전으로 침공해서 멀쩡하게 돌아갈 수 없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연히 그냥 못돌려보내지요. 이순신할아버지가 하신 말씀이랍니다.어딜 왔다 그냥가냐?
어떻게 전쟁해서 멀쩡하게 복귀합니까?
전면전인데 둘다 죽기살기로 싸우는데 그 어떤 나라가 멀쩡할까요?
러시아 vs 우크라이나 전쟁만 봐도 러시아가 모든면에서 앞서지만 러시아가 멀쩡합니까?
그리고 우리나라가 그렇게 강합니까? 뭘 믿고 그런소리합니까? 지금 우리나라 군기강을 제대로 알고 하는 소린지?
요즘 여경찰이 어머어머 말로 시민들 시켜서 강도 잡고, 군대는 여군들이 어머어머 하면서 병사들하고 도망가요
88년 군번입니다 전쟁나면 바로 지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두 쌍팔 지원 군번 입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반갑습니다.
88올림픽 끝나고 의정부쪽으로 입대한 포병출신입니다.
아저씨 전 학도병으로 지원할래여
나도 67세지만 전쟁이
일어났다면 예비군과 함께
자주 국방하며 멸공해야지
잠없는 우리 노인들은 야간에 보초라도 할수 있죠..😅
50이 넘어도 군번은 희안하게 기억나네요 장갑차 조종수 였습니다
국봉이 차네요 저는 한갑이 넘어지만 외세의 침략이 온다면 제한목슴 받칠겁니다 대한민국은 나와 제가족들이 영원히 살아가야할 땅이니까요
제발!!!홍범도장군을 능욕하는자들을 국회의원,대통령으로 뽑지는 맙시다.
일제때 혈서로 일본천황에 충성맹세한자를 반신반인 으로 숭상하는 세상.
이런것부터 청산해야지요.
독일과프랑스애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군인들의 사기를 꺽는 짓을 정치권들이 안한다면 좋겠습니다.지금처럼 정치가 국민을 갈라치기 하지 않고 전국민이 똘똘 뭉쳐 싸운다면 정말 저 교수 말대로 우리는 최강 부대일것입니다. 국군 장병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현재 국가를 위해 애쓰시는. 국군장병
여러분. 저도 칠십이 넘은 나이 이지만
ㅈㆍ
적과. 싸웁니다.
예비군에서 퇴출 된 5~60대 아재들도 아직 건장한 것을 간과했군.
네 맞습니다 화랑
@@동행-e1p아니 11사단? 화랑!!
게다가 한국에는 앞으로 있을 사이버 전쟁을 대비하여 고강도 훈련을 쌓은
게임 베테랑이 집집마다 하나 둘씩 있답니다.
얘들한테 사이버 전투 시켜보세요. 무시무시할 겁니다. 밤낮없이 연습하거든요.
우리 집엔 둘이나 있어요!
평시엔 애물단지죠?😅
줌마인 저도 혹시나 연습중~~ㅎㅎ
ㅎㅎㅎㅎㅎ
저희두요. ㅎㅎㅎ
말장난 그만하쇼
나 파주사는 태권도 3단 아줌마다 건들면 죽는다
예비군이 무서운 이유는
머리가 아닌 몸으로 배운 군생활 이기에 잊지않고 바로 실전에서 사용할수 있다는거
저는 60대입니다. 군대 다녀 온지 40년이 다 되어 갑니다. 북한이 남침하면 전 참전할 겁니다. 아마도 젊은이들 함께 전장에서 육박전을 하며 싸우지는 못할겁니다. 그러나, 저는 싸우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고 알고 있으며 실행할 겁니다. 다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작은 나라지만 그어떤 강대국에 싸워도 한이 맺힌 나라이니 우리군은 견디고 견디어 막아낼것입니다.
만약 전쟁이일어난다면 군대전역자로서 내나라 가족을지키기위해 목숨바쳐싸울것이다 죽어도 값진죽음이다
그래서 이제는 학교,대학, 군,공무원, 사기업에서 안보교육을 강화해야합니다.현재는 매우 부실합니다. 군기강도 강화되야합니다.
군대서 폰사용 허가해준 금마 때문에 군기강 이미 나락임
먼 개소리냐
어렵게 개발한 기술을 중국 등에 팔아먹는 인간들은 삼대를 간첩죄로 다스려야한다.
현재 군대 실상을 알면 국민들 불안하겠죠..
대한민군 군기강이 극비입니다.
안타깝지만 제대로 점검하는 기관이 없다. 하긴 행정부가 국민의 신뢰를 못받는데 어떻게 예하부서를 공명한 시선으로바라보겠나?
부정한 눈이 어떻게 부패한 것을 찾을수 있을까!!
윤석열정부의 국방부 정훈교육자료에서 한반도지도에서 독도를 지우고 독도를 분쟁지역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이게 우리나라 자칭보수들입니다.
우리나라 국방력은 진보 정권에서 비약적 발전을 했습니다.
보수어르신들 부동시로 군대 기피가 매우 의심되는 자를 대통령 만드셔서 국방이 튼튼해 지셨나요?
저런애들이 많을수록 우리나라에는 밝은 미래가 있음
대한민국은 고령자 일수록
전투력 만랩의 전투병기임.
중국은 저런 국민성이 자신들을 갉아먹는걸 모름. 우리입장에선 고마울뿐
애들 많이 낳을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먼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텐데.... 그게 걱정입니다.
역사적 팩트 : 중국은 단 한 번도 외국과 전쟁해서 제대로 이겨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건 아님
한족은 진짜 그런듯
한족으로 한정하면 그렇게 볼 수도 있는데, 청나라 보면 그건 아니지
당나라 군대에서 정신을 이어 받은 전통 있는 군대가 중공에 있어서 입니다...
@@dndnpdp20 유목민족 이민족이 강했지만 한족이 세운 나라에 전쟁은 싸워 이겨본 역사가 없네요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도 청나라 만주족이 몰락하니 역사에 한족이 청나라 만주족을 몰아내 천하통일의 일원으로 앞장썼다라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한다죠 지들이 청나라와 싸워 몰락한게 아님에도 몽골도 그렇고 무튼 뻥카공화국이네요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국민의 반이 전투가능한 민족이 대한민국이다.
시내한복판에서 여기 전차 몰줄 아는분~~ 포쏠수 있는분~~대공포 쏠수 있는분~ 외치면 여기요! 하고 나오는 국가가 대한민국임!!
40살입니다. 우리 가족과 우리나라를 위해 전쟁 발발시 국군과 함께하겠습다
전역한지 20년이 다되가는데 주특기 포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군번도 아직 기억나네ㅋㅋ
예전 동원훈련 갔을때 조교보다 예비군 아저씨들이 더잘하드라 예비군들 잘못 건들면
진짜 킬납니다 대한민국 만쉐~~~^^
나도 제대한지 50년이 넘었고 제대 후 몇년동안 직장생활 하면서 매년 동원 예비군 훈련에 참가하다가 미국에 이민온지 40년이 훌쩍 넘었지만 지금이라도 당시 국군의 개인화기였던 엠원이나 카빈총을 주면 나가 싸울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마자요 동원훈련장 에서 예비군 조교 앞에서 조교야 총검술 잘하냐고 놀리던 예비군 아저씨가 논산출신 조교 총검술 칼각 이드라구요 예비군 아저씨들도 박수치고 했던 기억 나네요
전역한지 40년 됬지만 아직도 155밀리 fdc역할은 생생합니다. 몇시간 배우면 다시 사격제원 계산해서 명령내리는데 문제없습니다.
충성!
한국은 전역했더라도 군복 입혀놓으면 눈까리 돌아가는 민족. 무섭지
중국은 이래서 안된다...잘난맛으로 사는건 중국에서만해라.😊😊
82년 입대 했습니다. 아직 심신건강하고 쓸만합니다. 자원합니다. 죽을자리만 시켜주세요....
아직도 군인정신과 무기사용에 대한 방법이 몸에서 생생하게 기억한다.😊
대한민국남성분들 멋지십니다 저는 여성이지만 훈련받지못했어도 같이 옆에서 싸울수있습니다 포라도 나르겠습니다 임진왜란행주대첩때 앞치마두르고 여자들도 돌멩이 나르고 도왔다능 배운기억있어요 ㅎㅎ
포는 힘드니까 포탄을 날라주세요
포탄도힘들어요
정신만있어도힘
주먹밥이라도 만들던지
물통에 물이라도 채워주던지
뭐가됫든ᆢ
가만히 죽어주지는 않겠다능~
갈때 가더라도 한놈이라도 델꼬간다는 정신
내나이 팔십 이지만 한국
군생활 파월 전투상황 몸
에 그데로 나아있고 사격
실력 발휘할수 있으니 전쟁나면 국가와 후손들 위해 참전할 것이다,
팔십이지만 잘 뛸수있고
건강하니 능숙한 실력 보여주겠다.
한국군이 실전에서는 어마무시할거라 봅니다... 울나라 국민성이 좀 그렇잖아요...ㅎ
서운합니다.
내 나이65세 지만
누구보다 빡세게 군복무 3년 했습니다.
예비군도 못되지만
예예비군 정도는 충분 합니다.
지금도 사격 빵빵 합니다.
핵을 가져야 합니다. 핵보유 논리를 꾸준히 설득하여 우리도 고슴도치가 돼야 합니다.
8:18 지구가 화성ㆍ목성도 아닌이상 끊임없는 삶과죽음에대한 해석을 끊임없이 이땅에 일마다 달마다 년마다 누군가 에게 보고하는 듯. ᆢ 우리는 아는가 가까운 별들의 침묵을ᆢ
1993년에 일빵빵 저격수로 제대했습니다. 군번과 총번과 가늠자까지 생생합니다. 지금도 인형 맞추기 백발 99중입니다.(1발은 영점 사격용) 200m 사로에서 10발중 3발 이상 항상 명중이었습니다. 방독면 쓰고도 사격 잘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여자분들 양궁 실력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현무2000발 이게 핵심이쥬
핵버튼누르든 전쟁시작하든 아마도 포방부는 그 즉시 현무2000발을 상대국본토에 다 때려부을겁니다.
대한민국만세!중국이던,북한이든,일본이든모두해치울수있습니다!
한국이 한반도에 있어서 그렇지 유럽에 있어도 핵만 없을뿐 가장 강력한 군대를 가졌고 동남아시아에 갖다 놓다도 군사력으로 이길수있는 국가가 없다고하고 서남아시아에 갖다 놓아도 이스라엘 빼고는 상대할 나라가 없다고 들었어요. 한국주변이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이라서 약해 보일뿐 한반도만 벗어나면 어느나라도 범접할수없는 군사력이 초강력한 나라라고 하네요.
이스라엘 핵빼면 우리나라랑 상대가 안됩니다..
이스라엘이 중동에 있으니 강해보이는거죠
대한민국 군필 남자분들 전시 상황이 되면 무서울 정도로 단결이 될것입니다
중국군은 아직까지도 19세기 청나라군 수준으로 남아 있는걸까? 중국의 도자기는 화려하고 아름답고 위대해 보이지만 한순간 쉽게 깨질 수 있는 중국의 속성을 말해 주고 있는 거같음.
중국학생이 삼일이면 끝난다고 예키 바보같은 학생 중국은 하루면 끝난다 속견속전 몰라 뛰는놈위에 나는놈있지. 알았나 중국학생.
그 친구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당장해야할일이
노골적 전쟁준비다.
동시에 핵무기 보유!
세계2위까지 될때까지 노력해야함
아쉽지만 체급이 안됨 ㅜ
인구를 늘리고 동북 3성과 중앙아시아 우리민족을 포함하면 1억이 넘어갈겁니다. 해 봅시다.
통일하면 3위까진가능..
통일하면 가능. 1위도. 핵보유국 북한
가슴 뭉클해진다......
지구의혈
대한민국
음 다 좋은데 교수님께서
한가지 가장 핵심은 말씀
안하시네
대한민국 국민은 어느나라 국민보다 강력한 정신세계가
있다는거
또한 쭝꿔 학생들은 무엇을 배우러 미국에 갔나 의심스럽다 쭝꿔 가 세계쭝심이라면 구지 미국까지 가서 뭘 배우러 가나 사실 쭝꿔인들은 대한사람들에게 주적이다 그것은 오늘날 분단된 원이 쭝꿔 때문이다.
중국은 언젠가 국민들의 잘못된 지식으로 나락갈듯
좋은 글이네요! 중국의 자만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우리는 지속적인 군사 장비를
더욱 발전시켜서 언제든 중국과 맞상대 할 준비를 해야합니다!~^
우리는 준비됐다.언제든 들어와 반드시 후회할것이다 죽을각오로 보답한다
중국 2억대군 상대하겠다구!? 꿈도 야무지네.😂
@@가면쓴늑대 객관화가 많이 부족하군,,,
비오면 물새서 날지못하고, 엔진출력 떨어져 무기도 제대로 장착하지못하고, 태국 전투기 레이다에 전부 포착된 무늬만 스텔스인 중국산 전투기, 춤추는 자주포, 보기륜 빠지고 가까운 목표과녁도 한개도 못맞추는 중국산 전차(러시아 전차 대회에서),,, 이루 셀수없는 첨단 기술력 부족의 낙후된 중국산 전투기로 과연,,, 러시아가 아무리 궁지로 몰려도 핵 사용을 하지못하는건
핵사용은 사실상 백기투항이나 다름없고 자살이나 다름없는 짓임을
알기에 사용못하는것, 그렇다면 재래식 무기의 대결이라면 한국 대 중국의
대결은 중국 무기수준으론 한국을 이기긴 쉽지않을것, 뚜껑 열어보기전엔
누구도 결과를 알수는 없겠지만,,,
@@가면쓴늑대중국인구가 10억쯤 되냐? 2억대군 이 지랄하네. 뭐 간낫아기까지 다 끌고오게?? 하긴 호적에도 못오른 것들이 그리 많다하니..니들 중공인들은 그땅에서 기어나오지 마라. 세계 어디에서 좋아한다고 꼴갑인지 원
@@가면쓴늑대 러시아가 왜 북한에게처럼 중국한테도 무기 달라고 조르지 않는 건가? 그 생각은 안 들던?
그까 2억군대 소용이 없어 아직도 폭탄만으로 전쟁생각하시나 그리고 대한민국은 국토가 대부분 산이 많이 때문에 인해전술 안 통합니다 밀집된 적군대 죽이기 더 좋음
국가 안보에 관련해 우리가 나태한 면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국방 경쟁력은 중국과 비해 크게 뒤지지 않을것 같다. 장비는 많을지 모르나 우리 특전사들의 훈련과 기량은 세계적으로 뛰어나고 성인 남성 80%가 군필이라 전장 투입 가능한 숫자가 중국군 보다 월등히 많다
50대 후반인 저는 예비군 아들과 함께 전장에 나갈수 있습니다. 40~60대 중 희망자 중 제2의 예비군 조직 편성했으면 합니다.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현 예비군 전멸하면 알아서 징집 대상 되십니다. 지금 현역들 수가 줄었는데 거기에 군복무도 줄었고 전쟁시 걱정안하셔도 징집 대상 가능하십니다.
들려줄 총이 부족합니다. 예비군 후배님들을 잘 지원하는 걸로 충분합니다.
전쟁 없는 그날 위해 힘을 키울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총을 쏠 줄 아는 당장 전투를 할 수 있는 인원만 1200만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감은 갖는건 중요하나 자만을 가진건 어리석음은 인정하는거죠
누구나 다 근사한 계획은 갖고 있다
주둥이 쳐 맞고 피흘리기 전 까지는...
타이슨 전성기가 그립네.
중국은 언제쯤 한국을 이해할까? 역사도 보면 중국땅이 우리껀데
약 20년 전쯤에 중국에 출장간 적이 있었는데
그 회사 사내식당에 큼지막하게 써져있던 글귀가 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나랏일이고 나랏일이 세계의 일이다
세계'의' 일이다. 입니다. 세계'적인' 일이다 가 아니라요
그걸 읽고서 정말 오만한 문구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대국이라하기에는속이좁고
소국이라하기에는쪽수가많으니
퉁쳐서중국
대변국의 대국입니다.
든든하네요 대한민국 👍
고조선.고구려.발행.고려.조선 후계자 이다. !!!
대한민국 무시하지마라 우리나라 힘이다 !!!!
화이팅입니다 ㅎㅎ
84군번
박격포 주특기
지금도 시멘트 지고 3~4층 올라 다닙니다.
포탄 나르겠습니다
😅멋진나라입니다
최고입니다
총 쏠 줄 아는 민방위도 있답니다.
34년 해군에서 잠수함승조원으로 근무하고 퇴역해서~~지금은 평범한 직장인 이지만 국가위기상황이면
전장에 나갈수 있게 복귀신청할 것이다
군문을 나설때~~언제든지 복귀할수 있도록 평소 심신단련을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다짐역시 실천하고 있다
브라보~~대한민국~~❤
1억도 안되는 6천만 인구 국가로 따지면 적은 숫자의 군비물자가 아닙니다. 국민 비중 군비물자량은 전 세계의 1위일겁니다. 중국이 보병 숫자가 많을지 몰라도 첨단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군사는 아마도 우리나라가 높을 것입니다. 앞으로 전쟁은 첨단무기 보유량과 첨단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인원일겁니다. 앞으로는 무인전쟁으로 빠질 수 있으며 우리 군대도 무인화도 최상급으로 올라 온 것으로 압니다. 무인화무기 운영자도 아마도 중국보다 앞설겁니다. 중국은 과거 우리가 1.4 후퇴때에 중공군의 인해전술로 밀렸지만 그 패한 것을 토대로 무기개량을 통해서 과거의 상황을 또 안당하기 위해서 첨단무기산업에 박차를 거둔 것이죠. 중국이 잘못 생각하는 이유는 인원이 많은데 그 많은 인원을 실을 수 있는 장갑차와 이동수단들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이죠. 싸우지도 못하고 죽는 병사들도 많을겁니다. 우리는 자주국방을 위해서 발전된 군비 하지만 중국과 북한이 쳐들어 온다면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우리는 예비군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죠..전 국민의 남자 80%는 전쟁나면 바로 투입할 수있는 군인이라는 사실을요.
근데 저 교수님도 간과한 문제가 있음
국내 거주 중국인이 백만 훨씬 넘는다는 거임. 공산당 자녀들도 유학 많이 와 있고..
만약 전쟁과같은 위급상황시 공산권 국가 출신인 중국의 백만넘는 사람들은
그들의 네트워크 연결로 테러를 일으킬수 있는데, 그들이 적으로 변하면 우린 안밖의 위험에 마주할것임
우리나라 인구는 5100만 입니다
나는현재만68세입니다.고교시절부터 군사훈련교련을 시작으로 군에 현역육군 입대하여 영점사격.앉아쏴.서서쏴.엎드려쏴.등 등사격과 그힘든 유격훈련.카빈.엠1.엠16등. 32개월근무 육군병장으로 전역했읍니다.중공이든 북괴든우리영토를침범하면 지금도 전장에서 싸우겠읍니다..
영토가 작고 핵무기가 없다는게 가장큰 약점입니다 ㅜㅜ
@@진로소주-p5p핵무기 지금솔직히 있어도 함부로 못쏴요..현무같은건진짜 핵미사일 밑도는 탄도미사일인데 세계에서도 그위력은 알아주는실정이고 핵보유국 제외하고 러중재끼면 정말 . 2 3위도 되지않을까
감사합니다
티머시 콜튼 교수가 그렇다면 그게 맞는거다.
쉽게 야그해서 대한민국 은 국민다 군바리다🎉
못이기믄디진다 다😂
중화 사상이란 니들이 중심이라는 것이 아니라 항상 어느 쪽에 치우치지 말고 중립적인 자세로 현명하게 살라는 뜻이다. 그래야 중심에서 빛난다.
그것도 옛말이다 지금 군대
운용 상태를 보면 한숨만 나온다.
장비는발달했는데 군인이 문제다.
윗대가리 군 수장
법이 문제입니다
예비군 제도 보다 우리나라는 왕이 궁을 버리고 도망을 가도 역사적으로 민중들이 나라 지켜 왔다
선조가 의주로 도망가자 왜군장수가 맨붕에 빠졌죠...백성을 버리고 왕이 도망갈 수 있는건가...?
전쟁나면 썩렬이를 비롯 도망갈 정치인, 기득권이 상당수일 듯.
@@SimpleLife77777
관악산 밑에 문서고라는 지하도시로 수방사와 같이 들어가 거기서 군 작전 지휘합니다 청와대 국방부가 문서고로 직접 갈수 있게 연결되어 있어요
썩렬이는 국민세금으로지은 청와대 버리고 용산으로튀었음
국방의 힘만이 평화를 유지시킨다 이건 오천년 살았는 한반도가 증명한다
현역 들은 뒤로 빠져라 선봉은 우리 노친네 들이 한다 예비군도 아니지만 자손을 위해 후대를 위해 한목숨 바칠 각오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만세~
👍👍👍👏👏👏💝💝
나 역시 이제 50줄 봐라 보고 있는 땅개 출신이지만 아직도 k2.k3 완벽 분해 조립 다 할 수 있고 간단한 크레모아 설치도 할 수 있으며 96년 대침투 작전도 뛰어봤다..
육해공 무기에 있어서 중국보다는 큰 우위에 있습니다 특히 현대전은 공중전인데 이점에 있어서f35는 물론 kf21이 있고
육해공 로켓도 잘 갖춰져 뚜껑은 열어봐야 얼겠지만 간단히만 비교 해 봐도 압도적 이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아니요... 모든 전력이 중국에 안되요!
@@chef7293 물론 양이나 수에서는 밀리기는 합니다. 하지만 현대에서는 양보다 질입니다. 손가락 하나로 한 부대나 한 지역을 초토화 시킬 수 있죠
@@chef7293 동북아시아에서 전쟁이 난다면 중국의 막을 곳이 너무 많죠. 러시아조차 만주를 먹을려고 한것같은데..
육군 위주에서 공군과 해군 전력도 상승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군이 1순위입니다. 하늘을 지배해야 진정한 군사력입니다.
비용때문에 포방부가 된건데...gdp가 많이 오르면 가능해지겠죠
@@grx1988 그것 보다 더 큰 이유는 미국이 우리나라는 육군 일본은 해공군 위주로 육성하도록 조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우리 마음대로 하기가 어렵습니다. 전작권을 가져온다고 해도 미국없이 우리 혼자서 중국 북한을 상대하기는 버겁지요.
하늘과 바다를 굳건히 방위해야죠. 진정한 국토수호.
당나라 군대 이거 어딜까? 그냥 쪽수로만 밀어붙이는 전술을 지금도 먹힐줄알고 있는것들...
폭탄 한발에 10명 죽일꺼 한발로 100명이상 죽어나가는 가성비를 만들어낼 당나라군대......
포쏘는맛 미사일쏘는맛이 기가막힐거 같다
솔직히 전역한지 20년이나 지났지만 현역보다 더 잘 싸울 자신있다
좋아요 좋아 아주 좋습니다.
미국과 유럽은 이제 중공 유학생을 그만 키워줘야할듯 ... 공부해서 세계발전에 이바지 해야 하는데 세계발전에 도움이 별로 안되는듯 해요
대한민국은 도발하지 않고 타 국가에 피해를 주지않습니다. 이것이 민족성입니다. 중국은 도발 할지언정 대한민국과는 싸우지 못합니다. 전쟁순간 중국은 순식간에 나라가 쪼그라듬.
노력은 국민이 했고 대표자들은 면재받은 이들이죠... 가짜 애국자들이 판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
올해환갑인데
전쟁이 나면 현역보다
더자할 자신!
공자님의 나라인데
쓰레기많고 공산주의
는. 안된다 항상 전쟁일으켜서 남의나라
침범 산업스파이 못된나라
그 막강한 예비군마저 늙어간다.
출생률감소 세계 1위가 바로 한국이다.
20년후엔 군대가 제대로 유지나 될 수 있을런지…
핵가지고 까불지 말기를... 한국이 중국보다 핵기술이 더 위에 있다는 사실... 핵무장 한달이면 된다고 알고 있다.
어느나라든핵공격만하면한국은바로박살남
역사는 반복됩니다.
지금 한족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마치 우주최강 인줄 착가과 환상속에 사는중 이네요.
한족은 예전 한족한명이 나귀한마리 값이었죠.
초고라고 인식하는 중국인 곧 최대치 바닥에 꼿힐날이 머지 않았네요.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한족은 또다시 나귀 한마리 가격으로 회귀합니다.
대한민국 남자들 그 군사력을 만들기 위해
청춘을 바쳤다
나 또한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