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2008 년에 나온건가? 당시 참 좀비가 공격적으로 뛰어댕긴단거에 센세이션이었는데 ㅋ 그전에 새벽의저주라는것도 있었는데, 그건 좀비의 빨라진 속도에 대한 명장면을 많이 강조하진 않았거든 . 미국의 좀비영화는, 좀비가 주인공이 되는게 아니라, 정해진 주인공 위주로 스토리가 돌아가다보니 좀비는 그저그냥 공포의 수단정도. (미국판 좀비작들은 말 그대로 " 데드" 라는 표현을 써서 죽은자만으로 설정함.) (28일후는 " 감염자 " 라는 표현을 써서, 죽은자가 아니라, 감염된 사람으로 정하고 좀비도 먹지 못하면, 굶어죽는걸로 설정함 ) 근데 28일은 , 너무 주인공이나 살아있는 사람들 위주로 스토리를 만들지 않고, 게다가 좀비의 공격적인 속도를 강조하는 명장면을 많이 만들어 냈음 , 물론 영상미는 덤 . 그래서 당시 좀비의 저돌적임에, 진짜 충격 먹은적 있었지 ㅋㅋ 그래서 다들 희안하게 28일후면 뛰어댕기는 좀비의 이미지로 많이 기억들 하더라구요 . 좀비가 뜀으로써, 더 무서워진걸 강조하는 명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사람들 뇌리에 각인 됐던거 같음 .
뭐 그쵸, 미국의 좀비영화들은 결국엔 인간의 적은, 좀비가 아니라 인간이라는걸 늘 말하고 싶어하죠.. 뭐 설정도 그리하고, 결국엔 인간들끼리 싸우다 망하는쪽으로 스토리를 만들죠.. 처음에 적은 좀비지만, 마지막엔 항상 같은인간이 적이 되어있죠 . 인간들끼리 싸워서, 같이 자멸하는쪽으로 전개가 되죠 . 근데 영국의 좀비영화는, 미국과는 조금은 온도가 다른거 같아요. 뭐 중간에 인간들끼리 싸워서, 일이 조금은 틀어질지언정, 항상 적은, 좀비 즉 감염자라는걸 놓지 않고있죠 . 어디까지나 좀비가 적으로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좀비가 적이죠 .
오킹영상보니까 알고리즘에 이게 뜸 얼마나 같은지 봐야겠음
나랑 똑같네 ㅋㅋㅋㅋㅋㅋ
나돈데ㅋㅋㅋㅋㅋㅋㅋ
트리플h랑 숀마이클스 보러옴 ㅋㅋㅋㅋ
저도 보고 왔습니다ㅎㅎ영화보다 더 재밌게 설명하시네요ㅎㅎ
오씨가 생각보다 디테일한 양반이었구만...
리얼ㅋㅋㅋㅋㅋㅋ
라인하르트 감염된 척이 아니라 진짜 감염된 거였네ㅋㅋㅋㅋㅋㅋㅋ
뱅미형 영상보니까 알고리즘에 이게 뜨네
오씨가 설명 잘하네
하지 말라면 하지마 이씨
ㅗㅜ..개무섭네요ㅠㅠ
ㅎㅎ무서위서 당시 국내에 개봉하지도 못한 영화입니다
ㅎㅎㅎ
재미나게보고잇어요
구독요청참재미나게하시네용 ~신선함에한표 큭
야발 저거 동물단체들 때문에 좀비바이러스가 영국 전역에 퍼진거지 ㅋㅋㅋ 개트롤짓 하다가 영국 전체를 다 조져놓음
무서워요...😭😭😭
첨 접할땐 충격이 클 수있습니다ㅎㅎ곧 28일후 후속작인 28주후도 업로됩니다!
광고 없네? 개꿀....
ㅎㅎ플레이 시점에 따라 광고 유무가 다른 것 같네요 ㅎㅎ
좀비 영화계의 레전드 '28일 후'입니다. 2003년 개봉작으로 좀비 영화계의 띵작으로 항상 거론되는 작품입니다. 다음주 중으로 '28일 후'의 후속작인 '28주 후' 업로드 예정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마지막 ㅋㅋㅋㅋㅋㅋ
오킹형이 날..
아하~ 워킹데드 시즌1에 릭이 병원에서 깨여나서 거리까지 나오는 부분에 이 영화 오마주를 많이 했네요
시작하자마자 한국 경찰.....??ㅋㅋㅋㅋㅋㅋㅋㅋ
독타!?
이 영화 씹명작 이죠.
명작 인정하는 부분입니다ㅎㅎ
와우 ㄷㄷㄷ
톰이 트롤만 안했어도...
분노나이러스인데 좀비바이러스두맞아요
라인하르트가 아니라 몽타뉴였네 ㅋㅋ
이게 2008 년에 나온건가? 당시 참 좀비가 공격적으로 뛰어댕긴단거에 센세이션이었는데 ㅋ
그전에 새벽의저주라는것도 있었는데, 그건 좀비의 빨라진 속도에 대한 명장면을 많이 강조하진 않았거든 .
미국의 좀비영화는, 좀비가 주인공이 되는게 아니라, 정해진 주인공 위주로 스토리가 돌아가다보니
좀비는 그저그냥 공포의 수단정도. (미국판 좀비작들은 말 그대로 " 데드" 라는 표현을 써서 죽은자만으로 설정함.)
(28일후는 " 감염자 " 라는 표현을 써서, 죽은자가 아니라, 감염된 사람으로 정하고
좀비도 먹지 못하면, 굶어죽는걸로 설정함 )
근데 28일은 , 너무 주인공이나 살아있는 사람들 위주로 스토리를 만들지 않고,
게다가 좀비의 공격적인 속도를 강조하는 명장면을 많이 만들어 냈음 , 물론 영상미는 덤 .
그래서 당시 좀비의 저돌적임에, 진짜 충격 먹은적 있었지 ㅋㅋ
그래서 다들 희안하게 28일후면 뛰어댕기는 좀비의 이미지로 많이 기억들 하더라구요 .
좀비가 뜀으로써, 더 무서워진걸 강조하는 명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사람들 뇌리에 각인 됐던거 같음 .
뛰는 좀비의 시작 = 28일후죠ㅎㅎ정확합니다ㅎㅎ
뭐 그쵸,
미국의 좀비영화들은 결국엔 인간의 적은, 좀비가 아니라 인간이라는걸 늘 말하고 싶어하죠..
뭐 설정도 그리하고, 결국엔 인간들끼리 싸우다 망하는쪽으로 스토리를 만들죠..
처음에 적은 좀비지만, 마지막엔 항상 같은인간이 적이 되어있죠 .
인간들끼리 싸워서, 같이 자멸하는쪽으로 전개가 되죠 .
근데 영국의 좀비영화는, 미국과는 조금은 온도가 다른거 같아요.
뭐 중간에 인간들끼리 싸워서, 일이 조금은 틀어질지언정, 항상 적은, 좀비 즉 감염자라는걸 놓지 않고있죠 .
어디까지나 좀비가 적으로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좀비가 적이죠 .
여기 뭐야,, 쏠란트냄새나..
오씨 보고 너무너무 궁금해서 옴.
머야 톰이 여자였네ㅋㅋㅋㅋ
오킹형 영상 봤다고 알고리즘에 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한국경찰이냐 ㅋㅋㅋㅋ
유튜브 넌 진짜.. 오킹영상 봤다고 이걸 띄워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