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설정상 킨드의 모습이 룬테라의 대부분 사람들이 믿는 킨드의 모습이라는데, 영혼의 꽃 킨드 스킨은 아이오니아 사람들이 믿는 킨드레드의 모습을 형상화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실체가 없어서 지역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킨드의 모습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근데 소설이나 시네마틱 영상 보면 이게 그냥 연출인가 아니면 실체가 있는건가 애매하네요.
@@CRstory 정령신들은 신앙 그 자체가 실체화된 개념임 즉 죽음이라는 개념이 존재한다면 이를 믿는 신앙에 따라 각각 모습에 달라지게 됨 킨드레드라는 신앙 자체가 양과 늑대가 선인과 악인을 판단한다는 신앙이라 그 모습 그대로 존재하는거 스킨은 정사가 아니라서 걍 논외로 치는거고
사실 에초부터 작내에서 정령신이 탄생하는 과정은 묘사되지 않음 단지 영혼계에서 탄생해 물질계로 넘어온다고만 언급되어있지 레오룬 카드 설명에서도 서술된바 킨드레드의 부모인 회색 남자를 비롯한 죽음의 화신들은 필멸자의 신앙이 아닌 가면의 어머니란 정령신으로 부터 창조된 케이스기도 하고
@@Aklaka22 실제로 룬테라에 존재하는 영혼계의 모습은 컨셉상 맞지만 애초에 정사가 아니라 스킨모습이 다르다고 실체가 없다고 하는건 신빙성이 아예 없음 글고 가면의 어머니라는 더욱 초월적인 정령신이 탄생시킨건 맞지만 정령신이라는 존재 자체가 신앙과 믿음을 매개로 하기에 추종자가 없으면 사라짐 자동차 엔진처럼 만든 엔지니어가 있지만 연료가 없으면 언제든 꺼지는 의존적인 존재라는 것임 그 컨셉 소설 내용중에 킨드 자체도 추종자가 사라지면 검은 에테른지 뭔지로 사라진다는 걸 자각하고 있는게 일반적인 세계관속 정령신 특징이라서 신앙의 모습과 필수 불가결한게 실체가 되는게 맞지
킨드는 실체가 없는게 아님 설정상 잔나와 같은 신앙과 믿음에서 탄생한 정령신이라 잔나처럼 실체를 가지고 있음
음....설정상 킨드의 모습이 룬테라의 대부분 사람들이 믿는 킨드의 모습이라는데, 영혼의 꽃 킨드 스킨은 아이오니아 사람들이 믿는 킨드레드의 모습을 형상화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실체가 없어서 지역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킨드의 모습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근데 소설이나 시네마틱 영상 보면 이게 그냥 연출인가 아니면 실체가 있는건가 애매하네요.
@@CRstory 정령신들은 신앙 그 자체가 실체화된 개념임 즉 죽음이라는 개념이 존재한다면 이를 믿는 신앙에 따라 각각 모습에 달라지게 됨
킨드레드라는 신앙 자체가 양과 늑대가 선인과 악인을 판단한다는 신앙이라 그 모습 그대로 존재하는거
스킨은 정사가 아니라서 걍 논외로 치는거고
그리고 영혼의 꽃 같은 경우는 공식적으로 메인 세계랑 직접적으로 연관된 스킨 시리즈로
룬테라 내부 차원 중 영혼계를 다룬 스킨 시리즈임
사실 에초부터 작내에서 정령신이 탄생하는 과정은 묘사되지 않음 단지 영혼계에서 탄생해 물질계로 넘어온다고만 언급되어있지
레오룬 카드 설명에서도 서술된바 킨드레드의 부모인 회색 남자를 비롯한 죽음의 화신들은 필멸자의 신앙이 아닌 가면의 어머니란 정령신으로 부터 창조된 케이스기도 하고
@@Aklaka22 실제로 룬테라에 존재하는 영혼계의 모습은 컨셉상 맞지만 애초에 정사가 아니라 스킨모습이 다르다고 실체가 없다고 하는건 신빙성이 아예 없음
글고 가면의 어머니라는 더욱 초월적인 정령신이 탄생시킨건 맞지만 정령신이라는 존재 자체가 신앙과 믿음을 매개로 하기에 추종자가 없으면 사라짐 자동차 엔진처럼 만든 엔지니어가 있지만 연료가 없으면 언제든 꺼지는 의존적인 존재라는 것임
그 컨셉 소설 내용중에 킨드 자체도 추종자가 사라지면 검은 에테른지 뭔지로 사라진다는 걸 자각하고 있는게 일반적인 세계관속 정령신 특징이라서 신앙의 모습과 필수 불가결한게 실체가 되는게 맞지
감사합니다
자지박음 꼼짝못해
왓?
1.킨드를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