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개발의 장점도 있죠. 여론이나 정부로부터 초반에 까임은 덜 당하고 정치적 여론적으로 잇점도 있고 나중에 걍 혼자하자고 해도 여론에 별 무리가 없음 ㅋㅋ 처음 부터 단독개발 이랬다간 유럽 일본도 공동으로 하는데 뭐 잘났고 이런 소리듯기 딱이죠ㅎ 공동개발하면 돈은 돈대로 나가고 진행은 안되고 뻔하긴하지만요ㅎㅎ
F-2 개발인프라 및 인력이 실전 될 뻔 했지만 도호쿠 대지진 덕분에 유지가 됐죠 지진 피해를 집은 공자대 기지가 하필 복좌기를 집중 운영해서 F-2 전투기 조종사 육성을 하던 곳이라 어떻해든 재생을 해야해서 막대한 비용을 들여 F-2 복좌형 복구를 했고 이과정에서 미쓰비시 전투기 개발/양산인력의 세대교체 및 기술인프라 유지가 됐습니다
영국의회에서 밝혀졌듯이 6세대 전투기는 그냥 시선끌기용이고 근본이 5세대의 확장형에 불과합니다. 기본 5세대를 만든 다음에 무인기 결합입니다~~ 무인기와 결합하려면 네트워크, 고성능 컴퓨터, 무인기가 알아서 무인기는 스스로 자동 조종하게 인공지능 이렇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독자개발이 답입니다. 그걸 누구랑 나눠 먹나요?
자 그래서 스텔스 무인기를 6세대 전투기 본질로 볼때 들어가는 기술이 바로 엔진, 스텔스와 전투기로서 근본장비인, 내부무장창, AESA레이더 이런것은 5세대 전투기의 기본이 무인기에도 들어가기에 결국 5세대 전투기 만드는 나라가 주인이 될 수 밖에 없다 여기서 인공지능, 네트워크 약간이 추가적으로 들어가기에 결국 5세대 확장형기술이고 5세대 만들 국가가 주인이 될 수 밖에 없고 5세대도 못따라온 국가는 그냥 사서 써야 한다! 이게 답입니다.
카이는 그나마 기술 개발의 의지라도 좀 있는데...한화나 LIG는 국방 R&D 예산이나 먹튀하려는 성향이 강해서...얼마나 제대로 개발할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한국의 비행제어 시스템은 FX 사업 때 보잉으로부터 받은 기술을 발전 시킨 것임. T-50 때야 제트기 설계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몰랐기 때문에 록히드마틴의 지도를 받으면서 동체 설계하느라 바빴었고...항전 장비 구축, 비행제어 소프트웨어 설계 등은 록히드마틴이 다 했음. 일본은 반면 비행제어 소프트웨어를 자신들이 직접 만들었음. 일본이 아날로그 시대에 머물러 있어서 소프트웨어 수준이 우리보다 떨어진다는 국뽕러들이 많은데...어디서 뭘 듣고(보나마나 국뽕 채널이 떠드는 걸 그대로 믿는 것이겠지만..) 그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데...일본의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은 우리보다 한참 수준이 높음. 유럽에서는 프랑스, 덴마크 정도가 수준급이고 미국은 그냥 넘사벽 정도가 아니라 신의 경지임(소프트웨어 산업이라는 생태계를 미국이 만들었고 지금까지 거의 다 해먹었으니...) 그리고 일본은 F-2 개발하면서 미국도 안 해 본 길을 갔는데 J/APG-1,2같은 AESA 레이다 개발이 대표적인 사례임...초기에는 문제가 많았었음. 탐지거리도 예상보다 안 나오고 해상도가 떨어져서 엉뚱한 기체에 락온을 하기도 했고 편대기와 레이다 간섭으로 레이다 시스템이 다운되는 경우도 있었고...한국에서는 당시 기계식 펄스 도플러 레이다도 못 만드는 주제에 일본이 만든 세계 최초의 전투기 탑재 AESA 레이다를 조롱했었지...지금은 그러한 문제는 다 해결되었고 F-2는 꽤 쓸만한 전투기가 되었음...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가 버린 건...일본 방산업 구조상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만.. 암튼, 미국이 걸프전에서 F-117A의 은밀한 폭격으로 쏠쏠한 재미를 본 뒤, 일본이 만든 전투기용 AESA 레이다를 보고 진정한 스텔스 전투기를 가능케 하는 레이다에 대한 연구 개발을 시작했음. F-117은 레이다가 없었음...레이다를 켰다가 적기의 RWR(Radar Warning Receiver)가 내 레이다파를 수신해서 알아차린다면 스텔스기의 잇점이 희석되니까....그냥 은밀하게 목표지점까지 가서 레이저 유도폭탄 떨구고 귀환하는게 다였음. 전투기를 스텔스 형상으로 만들어봐야 레이다를 못 키면 전술 전투기로 써먹을 수가 없음. 그런데...미국은 일본이 개발하는 AESA 레이다를 보고 적에게 안 들키는 레이다에 대한 개념을 세웠음...그래서 레이시온과 노드롭 그루만이 오랜 기간 합작으로 개발해낸 물건이 F-22에 실리는 AN/APG-77 AESA 레이다이고...여기에 LPI(Low Probability of Intercept) 개념을 세계 최초로 만들어내서 적용시켰음. 그러니까 적기의 RWR을 속일 수 있는 레이다라고 볼 수 있음. 적은 내가 보낸 전파도 못 알아보고 또 스텔스 형상의 기체이기 때문에 적기가 탐색을 위해 보낸 전파로도 내 존재를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지... 이외에도 미국이 F-22에서 일궈낸 기술 혁신은 대단한 것들이 많음...한국은? KF-21 AESA 레이다가 어느 수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화의 수준을 고려했을 때 그냥 별로 기대는 안 하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움. 그리고 자기들 말로는 KF-21 AESA 레이다도 LPI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말은 하던데 ㅋㅋㅋ F-35의 RWR은 당근이고 J-20에도 바로 털린다에 500원 건다. 애초에 카이다가 한화가 개발 중인 AESA 레이다의 완성도에 의문을 품고 초도 생산 물량을 줄이자는 권고를 했었던 만큼 지나친 기대는 하면 안 됨.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임..그냥 AESA 레이다 한 번 직접 만들어봤다라는 것에 의의를 두고 성능이 형편없이 나오더라도 욕하지 말고 잘 할 수 있게 독려해줘야 함. 한화나 LIG가 그런 독려를 받고 제대로 할 애들이 아니라는 것이 좀 문제이긴 하다만... 한국이 6세대 전투기를 만든다? 기술도 없고 돈도 없어서 안 됨. 유럽, 일본이 GCAP, FCAS 해봐야 F-35A block5보다 못한 기체가 나올 것임. 미국의 기술 수준이 그만큼 넘사벽임. 그리고 어차피 전투기 세대 기준은 이제 미국이 만드는 전투기가 기준이기 때문에 돈도 없고 기술도 없는 한국이 뭘 나서서 해볼 수 있는게 없음. 미국이 만드는 6세대 NGAD 시제기가 나오면 한국도 전략을 세울 수 있겠지만... 어차피 진정한 6세대 전투기는 미국만 만들어서 운용할 것이고 다른 친서방 국가들은 4.5, 5세대 전투기, 혹은 잘해봐야 5.5 세대 전투기를 운용하게 될 것임. 4세대 전투기에서 5세대 전투기 사이의 기술적 갭이 엄청남...그러니까 한국은 6세대 개발같은 무모한 이야기는 접고 5세대부터 어떻게 만들어 볼 장기 전략을 세워야 함.
초기형 갈륨비소 소자라서 성능은 썩 좋지 못했다고 하죠 그냥 KF-16 용 레이더 수준 다목표 추적에서만 발군.. 결국 소자의 소재기술이 떨어지면서(이때 전자소자 기술에서 일본은 손을 뗀 상태 = 대만 대지진 및 태국 대지진으로 대부분의 라인을 상실하고 사업 철수합니다.) 우수한 레이더의 성능에 필요한 전력을 확보하지 못했고. 일체성형 주익은 창정비시 거의 기체를 새로 만드는 돈이 들어가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ㅎㅎㅎ그리고 항전 소프트는 KF-16보다 이전것을 쓰고 있고 신형인 블록70과의 호환성을 완전 상실해서 지금은 계륵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에반해 KF-16은 당시 임무컴퓨터 및 코드 접근권한 그리고 임무하드웨어 납품권을 따내면서 KF-16의 경우 블록 70과의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엔진도 더 강력한 엔진을 쓰게 되면서 먼가 이상한 스토리가 만들어집니다 ㅎㅎㅎ
일본 항공자위대 F-2 바이퍼 제로를 F-16 블록40 파이팅 팰콘이 아닌 F/A-18C/D 레거시 호넷을 기반으로 확대 개량하는 형태로 만들었다면 어떠했을지 그게 궁금 합니다. 그렇게 되면 미해군 F/A-18E/F 슈퍼호넷과 얼마나 차이가 있었고 지금의 F-2 보다 단가가 더 비쌀 가능성이 높을까요? 우리 6세대 전투기는 독자개발이나 공동개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죠. 공동개발의 경우에는 인도네시아 같은 불성실한 국가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럴 바에야 독자 개발이 오히려 더 나을 수가 있다고 봅니다. 공동개발을 한다면 개발비 납부를 성실하게 해줄 나라 면 좋겠습니다.
F18로 하면 당연히 개발비용이 더욱 크게 늘어날수밖에 없었고 결국 비용을 절약하기 위하여 F16으로 개조할수밖에 없었죠.. 그런데 F16기반으로 한게 좋은 장점이 한가지 있었으니 F16이 워낙 많이 팔리고 그리고 업그레이드가 많이 되다보니 F16의 최신기술을 F2에 쉽게 적용할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점은 한국에서 의외로 아는 분들이 별로 없다능...
아닙니다 비싸서 대량생산이 안된게 아니라 성능이 떨어져서 안만들었고 그로인해 비싸진겁니다 그당시 일본 국수주의자들이 설쳐서 그렇지 f-2에서 일본의 능력은 미국에 한참 못미치는 수준이었고 과도한 개발비도 정치자금이 녹아서 그렇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생산대수 가 줄어든 결정적이유는 그당시 우리나라 kf-16 이 저가에 도입될 당시였는데 가격은 비싼데 성능은 오히려 떨어진게 결정타가 되었습니다 aesa나 일체형 성형 다 그당시 검토중이었던 기술로 유튜버들이 과대평가하는 거지 일본의 공학 기술 후진적 뒷돈문화만 보여준게 f-2전투기 개발사입니다 그리고 20년후 다시 한국에서 재현되고 있죠 미국배우는 똑같이 록히드 마틴이구요
@@hodori000 돈세탁할때부터요 김대중, 문정인,문제인씨한테는 일본의 이시하라 신타로 동경도지사가 정치적 스승입니다 결국 기본 로직은 반미 선동 이지만 실상은 미국내 돈세탁 조직과의 결탁이죠 한물간 기술을 이면 거래로 가져와 국산화로 포장하고 최종 양산에 실패하면 미국탓으로 돌리고 아주 쉽죠 하지만 f-2 영상을보면 대중들은 여기에 쉽게 넘어갑니다 우리나라 kf-21은 무조건 찬양하죠 하지만 조금만 냉정하게 살펴보면 kf-21과 유사한 전투기가 너무 많이 보입니다 터키의칸 인도의amca 중국의 fc-31 외형도 비슷하고 심지어 엔진도 거의 동일합니다 우연이라고 보기에 다 정치적 후진국에 반미정서가 강하게 있죠 우리나라 포함해서요 일본의 공군력이 f-2를 기점으로 폭망했는데 우리나라는 부디 그러지 않길 바랍니다
6세대 공동개발은 6세대 전투기가 여러 기술이 필요하기에 언듯 여러국가가 개발하기 좋을 수 있다고 보지만 절대 아님! 여러가지 기술에 개발단가 상승으로 판매가 불가능함~~ 결국 혼자 개발하는게 좋고 5세대만 개발하고 나머진 결합가능으로 만드는게 좋음~~~ 아마도 킷 즉 5세대와 네트워크, 기술과 무인기 결합킷 이렇게 부품화 판매가 될 가능성이 높음. 미국제는 판매 불가능함! 너무 비쌈! 전투기+무인기 다 미국제로 도배하면 국방비 부족사태가 옴!
1. 버블 시기여서 돈이 넘쳐나던 시기라 개발 가능했던 기체라 봅니다. 근데 예네는 로우급 전투기라는게 무슨 뜻인지 알고 설계한 것일지... 2. 그런 의미에서 T-50 훈련기의 개발로 기체 개발 능력부터 확보하는 식으로 우회로를 선택한게 정답이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전 소프트등 항공관련 소르트웨어 면에선 손도 못대게 미국에서 견제가 강하게 들어와서 사실상 그후에도 독립적으로 쓸만한 전투기 개발은 힘들어 지게 됐죠. 실증기 심신을 개발하고도 후속 전투기를 독자적으로 개발할 힘을 못받은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던 겁니다. 당장 한국의 보라매 수준의 전투기 조차도 지금의 일본의 수준으로는 독자 개발이 힘들죠. 영국과 손잡고 6세대?를 개발하려 분투하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엔진 기술, 센서 기술등은 우리보다 몇수는 앞서 있지만 종합적인 체개 개발능력, 항전 소프트 웨어 개발 능력등.. 은 우리가 오히려 앞서 있다고 봐야겠죠.
엔진, 레이더, 기타 등등 일본이 가진 우주/국방 핵심기술 거의 대부분은 U.S.-Japan Security Consultative Committee라는 협의체를 통해서 일본에 대거 공여된 것이고, 그 협의체를 통해서 미국의 대한국 기술공여를 방해해오고 있음. 미국 업체의 AESA 레이더 기술공여 약속도 이 협의체를 이용한 일본의 방해로 좌절되어 독자개발하게 된 것이고.
사실 보라매는 F22의 도플갱어나 다름이 없다. 괜히 "베이비 랩터"가 아니다. 엔진 개발하면서 추력 높이고, 내부무장창 전환하고, 내부 무장창의 장착 무기를 작게 만들고 화력을 강하게 하면 말그대로 코리아 랩터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무시무시한~~ 여기에 어떻게 AI와 멈티를 브랜딩하느냐가 차세대의 강력한 기반이 되겠지. 무사히 성공해서 누구나 두려워하는 강력한 공군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파이팅~~
F-2 개발 발표시, 일본 정부는 항공기 특성을 강조 했었는데, 비행시 동체의 움직임 없이 상하좌우로 비행이 가능하다 였고 또한 Wing block 을 탄소 합섬으로 조립없이 만든다는 것 이었죠. 그때부터, 깜놀란 미정부가 덤벼 들었고 일정부를 설득해 지금의 F-2 로 만들게 했던 것 였습니다.
@@목욕값을준미나 일본이 F2를 개발할때 F2에 바랬던 성능은 홋카이도등에 소련군이 상륙할 경우 소련군 함정을 대함미사일로 격파하여 소련군의 상륙을 저지하는 역활이었습니다. 이는 지금도 F2를 해상의 함정에 대한 공격을 메인 임무로 하고 F15등으로 적 전투기에 대한 공중전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때 F2는 당시 시점에서 상당한 메리트가 있었는데 바로 전투기중 유일하게 대함 미사일을 4발을 실을수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원래 개발목표였고요.. F2가 개발이 완료되고 10년후가 지나서 F18을 수퍼호넷으로 하면서 F18 수퍼호넷도 대함미사일 4발을 실을수 있게 되었지만 F2를 개발하고 상당기간 대함미사일 4발이 장착가능한건 F2뿐이었습니다. 이때문에 F2는 원래 소요댓수가 크게 감소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함미사일을 2발만 실장할수 있으면 200대를 배치해야 되는걸 100대로도 같은효과를 발휘할수 있게 되었죠.. 이렇게 보면 항공기 댓수를 감소시키고 이로인해 파일롯 수도 줄이고 각종 유지비용도 크게 감소시킬수 있게되어 장기간 운용시에는 상당한 비용감소를 가져올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AAM4,AAM5등의 최신 대공미사일도 탑재가능하게 되었고 F16의 각종 장비도 실을수 있게되어 여러모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리고 심신등 최신 항공기 개발에도 실험기로 활용하였고요.. 그렇게 폭망한 기체라고 하기는 힘들죠.. 또한 일본이 미국에서 엔진기술을 가져올수 있게되어 엔진국산화의 길을 열었고 이는 GCAP에서도 일본이 영국과 공동으로 항공기 엔진을 개발하게 되는 기반이 됩니다.
전면RCS에서 가장 큰 레이더파 반사하는 물건은 공기 흡입구 입니다. 수평미익 형상을 좀 다듬었을 뿐, 공기흡입구 크기와 주날개 크기가 더 커졌으니, RCS는 더 커지죠. F-2 개발하던 시기는 스텔스를 고려 안하던 시기이고, 미국이 가르쳐 주지도 않았습니다. 크기를 키운 주목적은... 연료통2개와 ASM 공대함미사일4발을 장착하기 위해서임. 앞으로 지원기를 벗어나, 멀티롤전투기로 업글 한다고 합니다.
일본이 최초의 AESA레이더를 개발성공하게 된것은 선도적인 정책결정과 예산투입이라는 결정을 한것 때문입니다... 그만큼의 의지가 높았다고 할수 있지요... 그러나 그 수준의 AESA와 현재수준의 AESA는 큰 차이가 있을겁니다... 우리는 일본보다 정책결정과 예산투입의 한계가 더 분명한 나라이지요... 그러나 추격형 산업진입에 아주 강한나라입니다... 우리가 진입시기는 늦었지만 최고수준에 AESA기술에 도달했고 조심스럽게 레이더수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단순한 수출이외의 의도도 있다고 봅니다... 최근 ETRI에서 30W급 소자를 개발하고 양산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우리도 선도적인 도전을 위해 DAPAR라는 조직신설을 준비한다고 했지만 예산사정 때문에 큰 기대를 갖기는 아직은 어렵다고 봅니다... AESA레이더후의 탐지체계로 거론되는 광자레이더나 양자레이더가 ADD수준에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지는 미지수입니다... 과거 항공엔진개발사례처럼 작은예산 작은 규모로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관리될것 같다는 추측을 해봅니다... 우리는 이미 항공산업의 진입을 개시했습니다... 선두에선 과학자분들은 이미 치열한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이고요... 기술개발과 양산적용은 다른 차원입니다... KF-21이라는 거대한 도전중에 범용전투기구상으로 KF-21 블록1,2가 양산절차를 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기술적용의 정책적 판단에 의해 결정되었을것입니다... 그 이후를 상상할수 없다면 공학적시야가 매우 좁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 우리가 준비하는 KF-21 블록3는 F-35라는 초기형 5세대가 아닌 5.5세대급이 될것이고요... 그 이후는 X밴드 저피탐이 아닌 광대역저피탐이라는 형상변화에 의해 FA-XX라는 도전을 이어갈것으로 봅니다... 이미 전부터 그런 그림은 그려졌고 구체화하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일본의 에이사 레이더 개발은 거의 전부 미국의 협업이 있었다. F-2의 에이사 레이더의 경우도 레이시언이 미츠비시에게 기술전수. 미일간에는 U.S.-Japan Security Consultative Committee라는 협의체가 있어서 이 협의체를 통해서 미국의 첨단기술이 대거 일본에 이식되었다.
(1) The collaboration between Raytheon and Mitsubishi Electric Corporation on the F-2 fighter’s AESA radar is a direct example of U.S. assistance. This collaboration allowed Japanese engineers to work closely with their American counterparts, gaining invaluable expertise in AESA radar technology. (2) The U.S. has approved the export of certain AESA radar components and technologies to Japan, enabling Japanese companies to incorporate advanced radar systems into their defense platforms. 미국 업체는 한국에게도 기술을 공여하려고 했지만, 일본의 로비로 미국 의회를 움직여 결국 맨땅에서 개발한 한국이 특이한 거지. ㅋㅋ 자기들은 미국기술로 AESA 만들도 한국과의 경쟁우위를 유지하려고 미국의 기술공여를 방해. ㅋㅋㅋ There is no widely documented or publicly available evidence that Japan formally opposed the transfer of U.S. AESA (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radar technology to South Korea. However, given the complex and sensitive nature of defense and technology transfers in East Asia, as well as the historical and geopolitical tensions between Japan and South Korea, it is plausible that such transfers could have been a point of concern for Japan. In practice, the U.S. often engages in diplomatic consultations with Japan when transferring significant military technologies to South Korea to address any concerns and ensure transparency. It is reasonable to assume that Japan might have had concerns due to regional security dynamics and the desire to maintain a technological edge.
실패작 이죠 ㅋㅋㅋ 성능 업도 안되고 지금 F16V 보다 성능이 떨어 지고요... 문제는 기체가 약해서 4발의 공대함 미사일 달고 출격시 기체가 금이 간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제작 단가 보단 일본의 얻은 것은 자체 무장을 달수 있다는게 그나마 위안이 이고 AESA 레이더 기술을 미국에 강탈 당한게... ㅋㅋ
한국의 현재 방향은 2세대 완성하고 스텔스 기술과 레이더 기술, 내부무장창 다듬어서 블록 3 즉 5세대 만들고 기존에 인공지능, 무인기 결합과 무인기 기술과 2040년에 이르러 무인기 통합을 하기에 독자개발이 관건이고 GCAP같은 경우는 영국이 주도해서 영국이 가지며 이탈리아나 일본은 일부 하청생산과 돈내주고 나중에 판매시에 로열티 약간 받는 식이며 일본은 기체나 기본 가져다가 더 자국생산품으로 교체하는 수순이 되고 어차피 판매하려면 GCAP규정과 계약에 의해서 로열티 주면서 굳이 판매 가능성은 없네요. 이탈리아는 돈내고 일부만 생산 맡는 식이며 근본은 영국이 가져가며 3개국이 붙었기에 단가가 매우 높을 수 밖에 없고 한국과 비교시에 가격 경쟁력은 없으리라 보여집니다.
내가 그동안 느낀 점 F-15전투기를 아시겠죠? 16이 아닙니다. 근데 이 F-15전투기가 16보다 못하다는 말은 있지만 굉장히 쓸모있는 전투기라고 합니다. 아마 컴퓨터로 치면 윈도우 XP가 당시 베스트셀러였지만 그때 나온 비슷한 시기의 제품도 쓸만 했잖아요. F-16이 좀 더 실전에서 검증되고 우수한 점이 도드라졌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F15가 단종이 된다면 그걸 아주 모든 권리를 록마에 사와서 이보다 더 개량된 기체로 업그레이드해서 우리가 새로운 전투기를 아주 쉽게 개발하자는 것. 이런 형태로 만든다면 f-16과 비스무리한 제품이 나오게 되지 않을까!
그건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누군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망상에 따라 엉터리로 지어낸 개짓는 소리죠.. 동일본 대지진때 손상된 F2가 여러대라서 이중 일부를 북구하기 위하여 대대적으로 개발인력들이 다시 투입되어 작업을 하였고 이때 새로운 세대가 기술 습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이후 전투기를 새로 개발하기 위한 심신개발에 다시 투입되었습니다.
F-16을 기본형으로 만든 F-2의 J/APG-1 Radar는 미츠비시를 도와 레이시언에서 핵심기술을 다 전수해 줌. Raytheon provided significant technical assistance and expertise, leveraging its experience in radar technology. This collaboration was part of the broader U.S.-Japan joint development program for the F-2. Raytheon’s involvement brought in advanced radar technology experience, which influenced the design and development of the J/APG-1. Raytheon’s expertise helped Mitsubishi in overcoming technical challenges and integrating AESA technology into the radar system. 기술이전이 불가능했던... 뻥이고, 레이시언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만들어졌음.
당연히 독자 개발이지. 화폐 인쇄기 돌려 제조업은 폭망하고 아프리카 식민지들이 각성해서 착취를 더 이상 할 수 없어 놀고 먹던 G7은 껍데기만 남아 더 이상 고려할 것이 없고 제조업이 폭망하였고 인건비 대비 인력의 질이 한국의 절반도 안되는 미국은 더욱 더 기피 대상이니 ...
![[샤를세환] 한국 KF-21과 중국 J-20이 맞붙으면! 한국의 무기는 세계에서 어느 정도 강력한가? 앞으로는 소프트웨어가 핵심 (이세환 군사전문기자) | 인포맥스D](/img/1.gif)
공동개발의 장점도 있죠. 여론이나 정부로부터 초반에 까임은 덜 당하고 정치적 여론적으로 잇점도 있고 나중에 걍 혼자하자고 해도 여론에 별 무리가 없음 ㅋㅋ 처음 부터 단독개발 이랬다간 유럽 일본도 공동으로 하는데 뭐 잘났고 이런 소리듯기 딱이죠ㅎ 공동개발하면 돈은 돈대로 나가고 진행은 안되고 뻔하긴하지만요ㅎㅎ
저는 "이미 완성된 기술로 전투기를 개발" 한다는 70년대 전투기 마피아의 사상이 우리의 패스트 팔로워 전략과 맞다고 봅니다.
다만 플랫폼을 좀 더 크게 개발해서 추후에 개량할 때 여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지 6세대니 뭐니 미사어구에 휘둘리면 피곤합니다.
F-2와 KF-21의 가장 큰 차이가 이거임. 다만 수출을 못해서 F-2가 비쌌던게 아니라 최초 기술을 너무 많이 사용했었던거임.
F-2 개발인프라 및 인력이 실전 될 뻔 했지만
도호쿠 대지진 덕분에 유지가 됐죠
지진 피해를 집은 공자대 기지가 하필 복좌기를 집중 운영해서 F-2 전투기 조종사 육성을 하던 곳이라
어떻해든 재생을 해야해서 막대한 비용을 들여 F-2 복좌형 복구를 했고 이과정에서 미쓰비시 전투기 개발/양산인력의 세대교체 및 기술인프라 유지가 됐습니다
영국의회에서 밝혀졌듯이 6세대 전투기는 그냥 시선끌기용이고 근본이 5세대의 확장형에 불과합니다. 기본 5세대를 만든 다음에 무인기 결합입니다~~ 무인기와 결합하려면 네트워크, 고성능 컴퓨터, 무인기가 알아서 무인기는 스스로 자동 조종하게 인공지능 이렇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독자개발이 답입니다. 그걸 누구랑 나눠 먹나요?
사우디에서 자금 좀 받아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자 그래서 스텔스 무인기를 6세대 전투기 본질로 볼때 들어가는 기술이 바로 엔진, 스텔스와 전투기로서 근본장비인, 내부무장창, AESA레이더 이런것은 5세대 전투기의 기본이 무인기에도 들어가기에 결국 5세대 전투기 만드는 나라가 주인이 될 수 밖에 없다 여기서 인공지능, 네트워크 약간이 추가적으로 들어가기에 결국 5세대 확장형기술이고 5세대 만들 국가가 주인이 될 수 밖에 없고 5세대도 못따라온 국가는 그냥 사서 써야 한다! 이게 답입니다.
K-2는 크게 하지만 무게를 낮추려고 탄소섬유로 했네요. 그러나 그냥 크기 키울게 아니라 탄소섬유로만 했어야 하리라 봅니다.
결론은 가성비극악 실패한
전투기입니다.
F-15j보다 성능 떨어지고 가격은 비싸고,
대량생산못하고~~~
에이사레이더 기술 판매하고
엔진기술 가지고왔다고함
AESA레이더를 최초로 장착해서 4.5세대 전투기 첫선두자에 의미가 있지않을까요 미국한테 AESA기술 반강제로 뺏기긴했지만 F110엔진기술 받아오면서 전투기 자체개발과 생산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가져왔다는점에서 나름 선빵했다고 생각합니다
공동개발은 소스코드공유,기술에대한 이해도가 다른시각에서 각 국가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고려된다는 거 아닌지 몰겠네요. 물론 서로의 이해득실 때문에 개판된다해도 기술수준은 한층 높아지리라고 봅니다. 😮
일체복합성형기술이 지금은 보편적화된 기술인가요 아니면 여전히 일본 미국만 가능한 기술인가요?
캐노피 3분할은 개선이 맞나요??
캐노피를 3분할 한 이유는 버드 스트라이크등으로 캐노피가 깨졌을때 분할을 해놓으면 캐노피 전체가 깨져버릴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것이었습니다. 기존 F16의 일체형은 비상사태시 캐노피를 통째로 날려버릴때는 유리합니다. 그러니 각각 장단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원성능이 어마어마하네?
개발비가 너무 많이드니 공동개발로 가긴 해야할것 같은데... 이번엔 유럽이 좋을것 같군요. 미국은 자체로 가능할테니...
유로 파이터 개발에서 얻은 교훈이 이번에 참고가 될지...
4:40 무리 무리. 그거 하려면 일단 kida부터 없애놓고 생각해야지 안남?
일본놈이니 무리무리래
@@윤그림-c5x 야래 야래. 내가 일본인이면 왜 kida없애라고 해?
애니 보고 따라한거 가지고 멀 그러는지?
거기다 조아요 누른 시키는 또 머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카이는 그나마 기술 개발의 의지라도 좀 있는데...한화나 LIG는 국방 R&D 예산이나 먹튀하려는 성향이 강해서...얼마나 제대로 개발할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한국의 비행제어 시스템은 FX 사업 때 보잉으로부터 받은 기술을 발전 시킨 것임. T-50 때야 제트기 설계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몰랐기 때문에 록히드마틴의 지도를 받으면서 동체 설계하느라 바빴었고...항전 장비 구축, 비행제어 소프트웨어 설계 등은 록히드마틴이 다 했음. 일본은 반면 비행제어 소프트웨어를 자신들이 직접 만들었음. 일본이 아날로그 시대에 머물러 있어서 소프트웨어 수준이 우리보다 떨어진다는 국뽕러들이 많은데...어디서 뭘 듣고(보나마나 국뽕 채널이 떠드는 걸 그대로 믿는 것이겠지만..) 그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데...일본의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은 우리보다 한참 수준이 높음. 유럽에서는 프랑스, 덴마크 정도가 수준급이고 미국은 그냥 넘사벽 정도가 아니라 신의 경지임(소프트웨어 산업이라는 생태계를 미국이 만들었고 지금까지 거의 다 해먹었으니...)
그리고 일본은 F-2 개발하면서 미국도 안 해 본 길을 갔는데 J/APG-1,2같은 AESA 레이다 개발이 대표적인 사례임...초기에는 문제가 많았었음. 탐지거리도 예상보다 안 나오고 해상도가 떨어져서 엉뚱한 기체에 락온을 하기도 했고 편대기와 레이다 간섭으로 레이다 시스템이 다운되는 경우도 있었고...한국에서는 당시 기계식 펄스 도플러 레이다도 못 만드는 주제에 일본이 만든 세계 최초의 전투기 탑재 AESA 레이다를 조롱했었지...지금은 그러한 문제는 다 해결되었고 F-2는 꽤 쓸만한 전투기가 되었음...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가 버린 건...일본 방산업 구조상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만..
암튼, 미국이 걸프전에서 F-117A의 은밀한 폭격으로 쏠쏠한 재미를 본 뒤, 일본이 만든 전투기용 AESA 레이다를 보고 진정한 스텔스 전투기를 가능케 하는 레이다에 대한 연구 개발을 시작했음. F-117은 레이다가 없었음...레이다를 켰다가 적기의 RWR(Radar Warning Receiver)가 내 레이다파를 수신해서 알아차린다면 스텔스기의 잇점이 희석되니까....그냥 은밀하게 목표지점까지 가서 레이저 유도폭탄 떨구고 귀환하는게 다였음. 전투기를 스텔스 형상으로 만들어봐야 레이다를 못 키면 전술 전투기로 써먹을 수가 없음. 그런데...미국은 일본이 개발하는 AESA 레이다를 보고 적에게 안 들키는 레이다에 대한 개념을 세웠음...그래서 레이시온과 노드롭 그루만이 오랜 기간 합작으로 개발해낸 물건이 F-22에 실리는 AN/APG-77 AESA 레이다이고...여기에 LPI(Low Probability of Intercept) 개념을 세계 최초로 만들어내서 적용시켰음. 그러니까 적기의 RWR을 속일 수 있는 레이다라고 볼 수 있음. 적은 내가 보낸 전파도 못 알아보고 또 스텔스 형상의 기체이기 때문에 적기가 탐색을 위해 보낸 전파로도 내 존재를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지...
이외에도 미국이 F-22에서 일궈낸 기술 혁신은 대단한 것들이 많음...한국은? KF-21 AESA 레이다가 어느 수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화의 수준을 고려했을 때 그냥 별로 기대는 안 하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움. 그리고 자기들 말로는 KF-21 AESA 레이다도 LPI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말은 하던데 ㅋㅋㅋ F-35의 RWR은 당근이고 J-20에도 바로 털린다에 500원 건다. 애초에 카이다가 한화가 개발 중인 AESA 레이다의 완성도에 의문을 품고 초도 생산 물량을 줄이자는 권고를 했었던 만큼 지나친 기대는 하면 안 됨.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임..그냥 AESA 레이다 한 번 직접 만들어봤다라는 것에 의의를 두고 성능이 형편없이 나오더라도 욕하지 말고 잘 할 수 있게 독려해줘야 함. 한화나 LIG가 그런 독려를 받고 제대로 할 애들이 아니라는 것이 좀 문제이긴 하다만...
한국이 6세대 전투기를 만든다? 기술도 없고 돈도 없어서 안 됨. 유럽, 일본이 GCAP, FCAS 해봐야 F-35A block5보다 못한 기체가 나올 것임. 미국의 기술 수준이 그만큼 넘사벽임. 그리고 어차피 전투기 세대 기준은 이제 미국이 만드는 전투기가 기준이기 때문에 돈도 없고 기술도 없는 한국이 뭘 나서서 해볼 수 있는게 없음. 미국이 만드는 6세대 NGAD 시제기가 나오면 한국도 전략을 세울 수 있겠지만... 어차피 진정한 6세대 전투기는 미국만 만들어서 운용할 것이고 다른 친서방 국가들은 4.5, 5세대 전투기, 혹은 잘해봐야 5.5 세대 전투기를 운용하게 될 것임. 4세대 전투기에서 5세대 전투기 사이의 기술적 갭이 엄청남...그러니까 한국은 6세대 개발같은 무모한 이야기는 접고 5세대부터 어떻게 만들어 볼 장기 전략을 세워야 함.
한가지 동의를 못하겠는건 세대 구분이 어차피 미국이 기준인데 5세대 이후 5세대, 5.5세대, 6세대 나누는게 의미가 없죠.
@@タサイ-i9s 서방 세계의 전투기는 적용된 기술 수준에 따라 미국 전투기의 세대 구분을 따르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라팔, 유러파이터같은 경우는 4.5세대로 분류되죠.
미국과 공동개발하게되면
분명 중요기술등은 습득할수가없다생각된다
또한 판매도 마음대로
할수가없을거으로생각되나 투자금액 대비 기술습득을 미미할거같다
공동개발은 고려할사항이다
참고로 엔진개발기술을
100%제공한다면 고려해볼만하다
이거보면 미국은 일본을 잘 믿지 않았는데 네이버는 일본놈 믿었다가 라인 개털리는 중
동영상 내용은 거짓임. 실제로 미국은 일본 엔지니어를 레이시언에 데리고 와서 기술을 전수했고, 제품을 만든 다음 테스트와 실사용 교육까지 실시했음. ㅋ
@@dash-2112 결국 일본이 개발한 건 하나도 없는 거네
@@dash-2112 미일공동개발 이전인 1986년에 일본 미츠비시사에서 AESA레이더를 자체적으로 완성해 C-1수송기에 탑재해서 실증시험까지 했어요 .
@@mugithe 미일공동개발 이전인 1986년에 일본 미츠비시사에서 AESA레이더를 자체적으로 완성해 C-1수송기에 탑재해서 실증시험까지 했어요 >>> 미츠비시의 일본인 엔지니어가 한 게 아니라 미국의 기술원조. ㅋ
공동개발은 절대 하면 않됩니다. 절대 절대 절대
스웨덴이 한국과 차기 전투기 개발을 같이 했으면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절대로 거부해야 되겠네요.. 무조건 한국단독개발로...
혼자개발하고 기술을 사면되고 저가형 틈새수출도하고
독자 개발이 좋을듯 합니다. 이것 저것 태클 걸지도 못하게.
다 좋은데 6세대기 개발비용이...
6세대전투기는 이미 5세대에 고성능 컴, 초고속 네트워크, 인공지능, 스텔스무인기 이렇게 결합되어야 하기에 벌써 개발단가와 제작단가 5세대 전투기보다 5배로 봐야 하는데 누가 삼? 못삼~~~
이미 유럽의 어떤 나라로부터 제안을 받았다고 들었어요.. 아시면 알려 주시지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전투기 공동개발에 딱 들어맞는 말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6세대 전투기 개발은 필히 독자 개발하기를 바랍니다.
초기형 갈륨비소 소자라서 성능은 썩 좋지 못했다고 하죠 그냥 KF-16 용 레이더 수준 다목표 추적에서만 발군.. 결국 소자의 소재기술이 떨어지면서(이때 전자소자 기술에서 일본은 손을 뗀 상태 = 대만 대지진 및 태국 대지진으로 대부분의 라인을 상실하고 사업 철수합니다.) 우수한 레이더의 성능에 필요한 전력을 확보하지 못했고. 일체성형 주익은 창정비시 거의 기체를 새로 만드는 돈이 들어가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ㅎㅎㅎ그리고 항전 소프트는 KF-16보다 이전것을 쓰고 있고 신형인 블록70과의 호환성을 완전 상실해서 지금은 계륵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에반해 KF-16은 당시 임무컴퓨터 및 코드 접근권한 그리고 임무하드웨어 납품권을 따내면서 KF-16의 경우 블록 70과의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엔진도 더 강력한 엔진을 쓰게 되면서 먼가 이상한 스토리가 만들어집니다 ㅎㅎㅎ
일본 항공자위대 F-2 바이퍼 제로를 F-16 블록40 파이팅 팰콘이 아닌 F/A-18C/D 레거시 호넷을 기반으로 확대 개량하는 형태로 만들었다면 어떠했을지 그게 궁금 합니다. 그렇게 되면 미해군 F/A-18E/F 슈퍼호넷과 얼마나 차이가 있었고 지금의 F-2 보다 단가가 더 비쌀 가능성이 높을까요?
우리 6세대 전투기는 독자개발이나 공동개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죠. 공동개발의 경우에는 인도네시아 같은 불성실한 국가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럴 바에야 독자 개발이 오히려 더 나을 수가 있다고 봅니다. 공동개발을 한다면 개발비 납부를 성실하게 해줄 나라 면 좋겠습니다.
F18로 하면 당연히 개발비용이 더욱 크게 늘어날수밖에 없었고 결국 비용을 절약하기 위하여 F16으로 개조할수밖에 없었죠.. 그런데 F16기반으로 한게 좋은 장점이 한가지 있었으니 F16이 워낙 많이 팔리고 그리고 업그레이드가 많이 되다보니 F16의 최신기술을 F2에 쉽게 적용할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점은 한국에서 의외로 아는 분들이 별로 없다능...
항속거리 800Km 대는 오자 같습니다.
항속거리가 아닌 으로 고쳐야할 것 같습니다.
무조건 스텔스 무인기 개발
6세대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혼자가는게 더 나을 수 있음...
조별과제는 제대로 된 결과물이 안나옴... 나중에 문제도 생기고...
아니 캐노피를 3분할로 만들면 시야가 좋아짐?
6세대는 미국이 개념을 먼저 확립하고나서 생각해볼 일이고.
결국 비싸서 대량 생산하지 못함...
아닙니다 비싸서 대량생산이 안된게 아니라 성능이 떨어져서 안만들었고 그로인해 비싸진겁니다 그당시 일본 국수주의자들이 설쳐서 그렇지 f-2에서 일본의 능력은 미국에 한참 못미치는 수준이었고 과도한 개발비도 정치자금이 녹아서 그렇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생산대수 가 줄어든 결정적이유는 그당시 우리나라 kf-16 이 저가에 도입될 당시였는데 가격은 비싼데 성능은 오히려 떨어진게 결정타가 되었습니다 aesa나 일체형 성형 다 그당시 검토중이었던 기술로 유튜버들이 과대평가하는 거지 일본의 공학 기술 후진적 뒷돈문화만 보여준게 f-2전투기 개발사입니다 그리고 20년후 다시 한국에서 재현되고 있죠 미국배우는 똑같이 록히드 마틴이구요
@@assssssa125 한국은 아닌듯 ㅋ
@user-mn5bj9nd1j 일본이 언제부터 우방이오?
@@hodori000 돈세탁할때부터요 김대중, 문정인,문제인씨한테는 일본의 이시하라 신타로 동경도지사가 정치적 스승입니다 결국 기본 로직은 반미 선동 이지만 실상은 미국내 돈세탁 조직과의 결탁이죠 한물간 기술을 이면 거래로 가져와 국산화로 포장하고 최종 양산에 실패하면 미국탓으로 돌리고 아주 쉽죠 하지만 f-2 영상을보면 대중들은 여기에 쉽게 넘어갑니다 우리나라 kf-21은 무조건 찬양하죠 하지만 조금만 냉정하게 살펴보면 kf-21과 유사한 전투기가 너무 많이 보입니다 터키의칸 인도의amca 중국의 fc-31 외형도 비슷하고 심지어 엔진도 거의 동일합니다 우연이라고 보기에 다 정치적 후진국에 반미정서가 강하게 있죠 우리나라 포함해서요 일본의 공군력이 f-2를 기점으로 폭망했는데 우리나라는 부디 그러지 않길 바랍니다
6세대 공동개발은 6세대 전투기가 여러 기술이 필요하기에 언듯 여러국가가 개발하기 좋을 수 있다고 보지만 절대 아님! 여러가지 기술에 개발단가 상승으로 판매가 불가능함~~ 결국 혼자 개발하는게 좋고 5세대만 개발하고 나머진 결합가능으로 만드는게 좋음~~~ 아마도 킷 즉 5세대와 네트워크, 기술과 무인기 결합킷 이렇게 부품화 판매가 될 가능성이 높음. 미국제는 판매 불가능함! 너무 비쌈! 전투기+무인기 다 미국제로 도배하면 국방비 부족사태가 옴!
1. 버블 시기여서 돈이 넘쳐나던 시기라 개발 가능했던 기체라 봅니다. 근데 예네는 로우급 전투기라는게 무슨 뜻인지 알고 설계한 것일지...
2. 그런 의미에서 T-50 훈련기의 개발로 기체 개발 능력부터 확보하는 식으로 우회로를 선택한게 정답이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체 개발한 것이 아니라 미국 레이시언에서 기술구입한 것임.
이걸 그대로 계속 생산하고 밀어 붙였어야지.
케노피를 3분할 해서 시야각을 넗혔다는게 이해가 안 가네 F-16 자체가 버블 케노피라 시야각이 좁지도 않고 오히려 이음매 때문에 시야가 더 좁아질 것 같은데???
일단 공동개발은 하더라도 인니는 배제해야합니다
항전 소프트등 항공관련 소르트웨어 면에선
손도 못대게 미국에서 견제가 강하게 들어와서
사실상 그후에도 독립적으로 쓸만한 전투기
개발은 힘들어 지게 됐죠.
실증기 심신을 개발하고도
후속 전투기를 독자적으로
개발할 힘을 못받은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던 겁니다.
당장 한국의 보라매 수준의 전투기 조차도
지금의 일본의 수준으로는 독자 개발이 힘들죠.
영국과 손잡고 6세대?를 개발하려
분투하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엔진 기술, 센서 기술등은
우리보다 몇수는 앞서 있지만
종합적인 체개 개발능력,
항전 소프트 웨어 개발 능력등..
은 우리가 오히려 앞서 있다고 봐야겠죠.
미국의 견제가 아니라 일본의 방해 때문임. ㅋ
일본의 에이사 개발은 미국 레이시언의 기술공여로 이루어진 거고. ㅋ
엔진, 레이더, 기타 등등 일본이 가진 우주/국방 핵심기술 거의 대부분은 U.S.-Japan Security Consultative Committee라는 협의체를 통해서 일본에 대거 공여된 것이고, 그 협의체를 통해서 미국의 대한국 기술공여를 방해해오고 있음. 미국 업체의 AESA 레이더 기술공여 약속도 이 협의체를 이용한 일본의 방해로 좌절되어 독자개발하게 된 것이고.
@@dash-2112 결국 일본이 개발한 건 하나도 없는 거네
사실 보라매는 F22의 도플갱어나 다름이 없다. 괜히 "베이비 랩터"가 아니다.
엔진 개발하면서 추력 높이고, 내부무장창 전환하고, 내부 무장창의 장착 무기를 작게 만들고 화력을 강하게 하면 말그대로 코리아 랩터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무시무시한~~
여기에 어떻게 AI와 멈티를 브랜딩하느냐가 차세대의 강력한 기반이 되겠지.
무사히 성공해서 누구나 두려워하는 강력한 공군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파이팅~~
동감입니다
정리도 잘해놓고
응원합시다
혼자가야 수출도 마음데로, 엔진까지 개발하는걸로...
무기 공동개발은 어지간하면 안하는게… 군수분야 특성상 양보와 타협보단 서로 이해타산 추구하다 개발시간만 늘어지고 딱히 좋은 진면교사가 떠오르지않음.
사공이 많으묜 배가 산으로 가는 법/!^)
우리 개발진도 은근히 kf-21의 세대나 수준등을 축소해서 발표하는거보면 은근히 미국의 견제를 많이 의식하는게 보임.미국의 악명높은 방산카르텔의 대빵이 록마니깐..
미국이 견제를 할 일도 없습니다.
라팔아 팔렸니를 잊었나요?
미국의 견제가 아니라 일본의 견제임. 미국 업체는 일본에 레이더 기술을 공여했듯이 한국에도 공여하려고 했으나, 중간에 일본이 반대해서 무산된 것임.
얘넨 작은거 하나도 쓸때없이 너무 열심히 만드는게 참 대단한듯
그래서 아직 우리가 일본을 재끼기엔 아직 부족한거죠
@@donclikify 일본은 늘 저런 식임. 쓸대없는 절차에 집착하다가 시간 지연되고 가성비 폭망으로 실패. 그래놓고 만회해보겠다고 갑자기 더 큰 걸 들고와서 호들갑떨지만 결국 또 실패함
당연히 공동개발로 위험성을 낮추되 기술은 동등 이상인 프랑스랑 하자. ㅋㅋㅋ 죄송합니다. 아 스웨덴이랑 하지 뭐 ~. 중국이랑 할 수 없잖아요.
KF-21 차세대 전투기는 기술력이 뛰어난 스웨덴이나 이스라엘과 함께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전투기 명은 KF-22
6세대는 조건 맞으면 gcap에서 나온 스웨덴 이랑 같이 해보는것도~~~
독자 개발이 답입니다.
F-2 개발 발표시, 일본 정부는 항공기 특성을 강조 했었는데, 비행시 동체의 움직임 없이 상하좌우로 비행이 가능하다 였고 또한 Wing block 을 탄소 합섬으로 조립없이 만든다는 것 이었죠.
그때부터, 깜놀란 미정부가 덤벼 들었고 일정부를 설득해 지금의 F-2 로 만들게 했던 것 였습니다.
그 탄소섬유 회사가 도레이임. 한국 100% 자회사가 구미공단에 있음.
@@hodori000 탄소섬유가 뭐 어려운 기술이라고ㅋ
@@얼음맥주-k1g 니 능 ㅈ ㅣ 수준에서는 어려운 기술이 맞지
슬슬 6세대 개발에 대한 유력한 유럽 방산 업체와의 협업 가능성(?)_ 소식이 들어오기 시작했네요......
쯔쯔 이런 전파낭피군
f2 성공한 기체 인가요 아닌가요?
폭망한 기체죠
F2 개발시에 일본은 탄소섬유기술을 크게 발전시켰고 탄소섬유기술을 이용하여 해외에 다양한 수출을 하였습니다. 탄소섬유기술을 이용한 각종 제품을 수출하여 얻은 이익이 F2의 개발비용보다 더 많습니다.
@@clariongraviton81 결론은 f2 기체로는 폭망한 기체라는 말씁이네요
@@목욕값을준미나 일본이 F2를 개발할때 F2에 바랬던 성능은 홋카이도등에 소련군이 상륙할 경우 소련군 함정을 대함미사일로 격파하여 소련군의 상륙을 저지하는 역활이었습니다. 이는 지금도 F2를 해상의 함정에 대한 공격을 메인 임무로 하고 F15등으로 적 전투기에 대한 공중전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때 F2는 당시 시점에서 상당한 메리트가 있었는데 바로 전투기중 유일하게 대함 미사일을 4발을 실을수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원래 개발목표였고요.. F2가 개발이 완료되고 10년후가 지나서 F18을 수퍼호넷으로 하면서 F18 수퍼호넷도 대함미사일 4발을 실을수 있게 되었지만 F2를 개발하고 상당기간 대함미사일 4발이 장착가능한건 F2뿐이었습니다. 이때문에 F2는 원래 소요댓수가 크게 감소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함미사일을 2발만 실장할수 있으면 200대를 배치해야 되는걸 100대로도 같은효과를 발휘할수 있게 되었죠.. 이렇게 보면 항공기 댓수를 감소시키고 이로인해 파일롯 수도 줄이고 각종 유지비용도 크게 감소시킬수 있게되어 장기간 운용시에는 상당한 비용감소를 가져올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AAM4,AAM5등의 최신 대공미사일도 탑재가능하게 되었고 F16의 각종 장비도 실을수 있게되어 여러모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리고 심신등 최신 항공기 개발에도 실험기로 활용하였고요.. 그렇게 폭망한 기체라고 하기는 힘들죠.. 또한 일본이 미국에서 엔진기술을 가져올수 있게되어 엔진국산화의 길을 열었고 이는 GCAP에서도 일본이 영국과 공동으로 항공기 엔진을 개발하게 되는 기반이 됩니다.
한국이 8조 들어갔는데 200대 초기생산기준 대당 400억 들어갑니다. 개발자금부분입니다 3개국이 각각 10조로 총 30조로 계산할 때 대당 1500억이 개발자금이 일단 붙는 것으로 책정해봤습니다.
전면RCS에서 가장 큰 레이더파 반사하는 물건은 공기 흡입구 입니다. 수평미익 형상을 좀 다듬었을 뿐,
공기흡입구 크기와 주날개 크기가 더 커졌으니, RCS는 더 커지죠.
F-2 개발하던 시기는 스텔스를 고려 안하던 시기이고, 미국이 가르쳐 주지도 않았습니다.
크기를 키운 주목적은... 연료통2개와 ASM 공대함미사일4발을 장착하기 위해서임.
앞으로 지원기를 벗어나, 멀티롤전투기로 업글 한다고 합니다.
F2에는 복합재와 전파흡수재등을 채용해서 RCS를 줄였습니다.
일본이 최초의 AESA레이더를 개발성공하게 된것은 선도적인 정책결정과 예산투입이라는 결정을 한것 때문입니다... 그만큼의 의지가 높았다고 할수 있지요...
그러나 그 수준의 AESA와 현재수준의 AESA는 큰 차이가 있을겁니다... 우리는 일본보다 정책결정과 예산투입의 한계가 더 분명한 나라이지요... 그러나 추격형 산업진입에 아주 강한나라입니다... 우리가 진입시기는 늦었지만 최고수준에 AESA기술에 도달했고 조심스럽게 레이더수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단순한 수출이외의 의도도 있다고 봅니다...
최근 ETRI에서 30W급 소자를 개발하고 양산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우리도 선도적인 도전을 위해 DAPAR라는 조직신설을 준비한다고 했지만 예산사정 때문에 큰 기대를 갖기는 아직은 어렵다고 봅니다... AESA레이더후의 탐지체계로 거론되는 광자레이더나 양자레이더가 ADD수준에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지는 미지수입니다... 과거 항공엔진개발사례처럼 작은예산 작은 규모로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관리될것 같다는 추측을 해봅니다...
우리는 이미 항공산업의 진입을 개시했습니다... 선두에선 과학자분들은 이미 치열한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이고요... 기술개발과 양산적용은 다른 차원입니다...
KF-21이라는 거대한 도전중에 범용전투기구상으로 KF-21 블록1,2가 양산절차를 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기술적용의 정책적 판단에 의해 결정되었을것입니다...
그 이후를 상상할수 없다면 공학적시야가 매우 좁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 우리가 준비하는 KF-21 블록3는 F-35라는 초기형 5세대가 아닌 5.5세대급이 될것이고요...
그 이후는 X밴드 저피탐이 아닌 광대역저피탐이라는 형상변화에 의해 FA-XX라는 도전을 이어갈것으로 봅니다... 이미 전부터 그런 그림은 그려졌고 구체화하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국 밀덕들을 보면 F2개발시의 J/APG-1이 지금도 사용되는 줄 아는 엽기적인 인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J/APG-2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리고 추가의 업그레이드 계획이 또 있습니다.
일본이 최초의 AESA레이더를 개발성공하게 된것은... AESA 레이더는 미국 벨연구소의 1960년대 기술인데, 최초의 라니. ㅋㅋㅋ
일본의 에이사 레이더 개발은 거의 전부 미국의 협업이 있었다. F-2의 에이사 레이더의 경우도 레이시언이 미츠비시에게 기술전수. 미일간에는 U.S.-Japan Security Consultative Committee라는 협의체가 있어서 이 협의체를 통해서 미국의 첨단기술이 대거 일본에 이식되었다.
(1) The collaboration between Raytheon and Mitsubishi Electric Corporation on the F-2 fighter’s AESA radar is a direct example of U.S. assistance. This collaboration allowed Japanese engineers to work closely with their American counterparts, gaining invaluable expertise in AESA radar technology.
(2) The U.S. has approved the export of certain AESA radar components and technologies to Japan, enabling Japanese companies to incorporate advanced radar systems into their defense platforms.
미국 업체는 한국에게도 기술을 공여하려고 했지만, 일본의 로비로 미국 의회를 움직여 결국 맨땅에서 개발한 한국이 특이한 거지. ㅋㅋ 자기들은 미국기술로 AESA 만들도 한국과의 경쟁우위를 유지하려고 미국의 기술공여를 방해. ㅋㅋㅋ
There is no widely documented or publicly available evidence that Japan formally opposed the transfer of U.S. AESA (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radar technology to South Korea. However, given the complex and sensitive nature of defense and technology transfers in East Asia, as well as the historical and geopolitical tensions between Japan and South Korea, it is plausible that such transfers could have been a point of concern for Japan. In practice, the U.S. often engages in diplomatic consultations with Japan when transferring significant military technologies to South Korea to address any concerns and ensure transparency. It is reasonable to assume that Japan might have had concerns due to regional security dynamics and the desire to maintain a technological edge.
@@dash-2112 결국 일본이 개발한 건 하나도 없는 거네
미국이란 나라는 철저한 자국우선주의에 입각한 논리를 바탕으로 모든 정책과 거래를 해나가는 믿어선 절대안되는 나라고 조금이라도 잘나가는 나라는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손을 봐주니까 정말 조심해야한다.
님의 고향 중국같은 믿을수잇는 나라가 좋다는거죠 ?? ㅋㅋㅋ
그 상위버전이 중국.
@@JHC-k6g 이런 것들이 윤석열 뽑았겠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중국 러시아 시장 걷어차고 미국 일본에 다 내줘서 대한민국 경제 폭망중인 거 안 보임?
요즘 KF-21를 내세우며 일본을 얏잡아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일본은 4.5세대 전투기 기술을 이미 보유한 나라고
한국은 KF-21를 통해 아직 개발중이다.
호구짓 많이 당했지만, 부시가 불쌍해 보였는지 의회의 반대에도 엔진기술은 넘겨줬습니다.
Aesa레이더 기술과 탄소 복합체 꼬리날개 일체 성형기술을 미국에 주고 엔진기술을 받아온 것입니다.
일본이 불쌍해서 엔진기술을 미국이 넘겨준 것이 아닙니다.
@@배귀재-k9g 님께서 기술한 것 조차도 미의회에서 반대했었는데 부시가 그러면 일본은 미국을 믿지 못한다. 그건 안된다 하면서 의회 반대에도 넘겨줬다는 카더라는 있습니다.
지나치게 고스펙으로 설정해서 오히려 망한거지.
성능 낮쳐서 개발했으면 왜 실패했겠냐.
실패작 이죠 ㅋㅋㅋ
성능 업도 안되고 지금 F16V 보다 성능이 떨어 지고요...
문제는 기체가 약해서 4발의 공대함 미사일 달고 출격시 기체가 금이 간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제작 단가 보단 일본의 얻은 것은 자체 무장을 달수 있다는게 그나마 위안이 이고 AESA 레이더 기술을 미국에 강탈 당한게... ㅋㅋ
이 모지라 닛뽕이 저거 개발할때 우리는 간신히 F-16 라이센스 생산도 아닌 조립만 간신히 했다 이 한심한 모지라
그리고 어떤 국가가 전투기에 풀 무장하고 비행시키냐 이 모지라
何処の情報だよそれw 自衛隊やってたけどお前の国の戦闘機の方がよっぽど壊れとるやんけw 一回も見た事ないわ
한국의 현재 방향은 2세대 완성하고 스텔스 기술과 레이더 기술, 내부무장창 다듬어서 블록 3 즉 5세대 만들고 기존에 인공지능, 무인기 결합과 무인기 기술과 2040년에 이르러 무인기 통합을 하기에 독자개발이 관건이고 GCAP같은 경우는 영국이 주도해서 영국이 가지며 이탈리아나 일본은 일부 하청생산과 돈내주고 나중에 판매시에 로열티 약간 받는 식이며 일본은 기체나 기본 가져다가 더 자국생산품으로 교체하는 수순이 되고 어차피 판매하려면 GCAP규정과 계약에 의해서 로열티 주면서 굳이 판매 가능성은 없네요. 이탈리아는 돈내고 일부만 생산 맡는 식이며 근본은 영국이 가져가며 3개국이 붙었기에 단가가 매우 높을 수 밖에 없고 한국과 비교시에 가격 경쟁력은 없으리라 보여집니다.
❤️🩹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리라...*
내가 그동안 느낀 점
F-15전투기를 아시겠죠? 16이 아닙니다. 근데 이 F-15전투기가 16보다
못하다는 말은 있지만 굉장히 쓸모있는 전투기라고 합니다. 아마 컴퓨터로
치면 윈도우 XP가 당시 베스트셀러였지만 그때 나온 비슷한 시기의 제품도
쓸만 했잖아요. F-16이 좀 더
실전에서 검증되고 우수한 점이
도드라졌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F15가 단종이 된다면
그걸 아주 모든 권리를 록마에
사와서 이보다 더 개량된
기체로 업그레이드해서
우리가 새로운 전투기를
아주 쉽게 개발하자는 것.
이런 형태로 만든다면
f-16과 비스무리한 제품이
나오게 되지 않을까!
F15는 록마가 아니라 보잉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해 지는 보잉이 그 전투기의 모든
권리를 한국에 싸게 싸게 팔면 좋겠군요.
힘든 시절이니까.
전투기 기술이전등은 미국정부의 승인 및 경우에 따라서는 미 의회의 승인도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보잉 혼자서 정할수는 없죠..
감사합니다
F-2 개발 인력진들 모두 은퇴하고 기술축적 등이 안되고 후속 개발이 단절되어 관련 개발 자료가 전무하다고 합니다.
그건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누군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망상에 따라 엉터리로 지어낸 개짓는 소리죠.. 동일본 대지진때 손상된 F2가 여러대라서 이중 일부를 북구하기 위하여 대대적으로 개발인력들이 다시 투입되어 작업을 하였고 이때 새로운 세대가 기술
습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이후 전투기를 새로 개발하기 위한 심신개발에 다시 투입되었습니다.
F-2는 기체는 록히드마틴의 기술공여를 받아 F-16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AESA 레이더 장착은 레이시언의 기술공여로 만들어져 장착되었음. 미국의 기술인력이 곧 일본의 기술인력임.
F-16을 기본형으로 만든 F-2의 J/APG-1 Radar는 미츠비시를 도와 레이시언에서 핵심기술을 다 전수해 줌. Raytheon provided significant technical assistance and expertise, leveraging its experience in radar technology. This collaboration was part of the broader U.S.-Japan joint development program for the F-2. Raytheon’s involvement brought in advanced radar technology experience, which influenced the design and development of the J/APG-1. Raytheon’s expertise helped Mitsubishi in overcoming technical challenges and integrating AESA technology into the radar system. 기술이전이 불가능했던... 뻥이고, 레이시언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만들어졌음.
@@clariongraviton81 일본의 항공기 기술은 의외로 빈약함. 거의 모든 기술은 미국에 의존.
공동 개발도 잘된 사례가 있긴함? 타이푼도 20년도 안돼서 퇴역 수준인데 기술 공동체는 불가 쩐주 모아서 한나라가 개발하면 좋지
KF-21이 65퍼센트 국산인데 이미 초기 K-2를 넘어섰네요~~
공동개발해서 좋은꼴 본적이 없습니다 6세대 전투기도 독자새발이 맞는듯 합니다
컴퓨터처럼 가격경쟁력이 없기에 이제 미국은 전투기 판매부분에서 경쟁력을 상실함!
우리 혼자서 대류 대기를 마음대로 드나드는 전투기 개발
제네럴다이너믹스를 일본기업으로 만들어버리는 미쓰비시 F-2군요...
전세계에서 능력대비 가장 존재감 없는 전투기인 듯.
버릴것 하나 없는 알짜배기 일본.존경스런 일본.모든게 부럽다.
당연히 독자 개발이지. 화폐 인쇄기 돌려 제조업은 폭망하고 아프리카 식민지들이 각성해서 착취를 더 이상 할 수 없어 놀고 먹던 G7은 껍데기만 남아 더 이상 고려할 것이 없고 제조업이 폭망하였고 인건비 대비 인력의 질이 한국의 절반도 안되는 미국은 더욱 더 기피 대상이니 ...
조별과제는 하는거 아닌거란거 대학나온 사람이면 다안다 ㅋㅋ
인니가.....하는짓을 봐선.......독자개발이......
인도네시아 만 빼고
6세대 전투기는 우리 혈맹 인도네시아랑 해야지ㅎㅎ
금액이 얼만지 알려줘야지 진짜 유튭 못하네
매국노 kida부터 해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