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희 아이 한번 죽을뻔 한적 있어서 대처방법도 알고 있었는데 아이가 소리 지르면서 숨을 못쉬고 잇몸이 하애지는거 보고 제가 패닉이 와서 그 대처방법은 하지도 못하고 손가락 넣어보고 등 두들기고 별걸 다 햇더니 트름 하더니 꿀꺽 넘기더라구요... 절대 견주분 침착하셔야 합니다 ㅠㅠ 대처 방법 꼭 숙지하시고 대처 하신다음 병원에 데려가세요 ㅠㅠ 그 뒤로 딱딱한 간식은 절대 안주고 동결건조간식 물에 적셔서 준답니다 ㅠㅠ그때 생각만 해도 너무 무서워요
영상보면서 저희 강아지랑 너무 비슷한 상황들이였어서 소름돋았네요... 우선 푸우 잘 회복해서 넘넘 다행이네요 보호자분도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저희 댕댕이도 두달전에 새벽에 호흡맥박이 한두번 심각하게 빠르게 뛰었다 말다 했구요 돌아오는 그날 밤 배에서 계속 공명음소리나고 기운하나없이 잠만 자다가 갑자기 혈변봐서 24시라고 적혀있는 동물병원으로 바로 갔어요, 단순장염이고 별거 아니다라는 얘기듣고 약처방받고 집왔는데 또 새벽에 토를하고 못걷고 중심을 아예 못잡고 픽 쓰러지더라고요... 너무 놀래서 진료봤던 병원에 전화했더니 지금은 진료도 따로 해줄수 있는것도 없고 다른 24시 병원을 가보라고 알려주더라고요?;; (지금 수의사도 없다면서; 간판에도 떡하니 24시 병원이라 적혀있는데 아니였어요) 결국 다른 병원가서 엑스레이 채혈검사했는데 전혀 이상무고... 췌장염키트 검사해서 췌장염초기랑 대장염진단받아 당일입원치료하다 퇴원하고 집와서 이틀만에 혈변도 멎었는데 다음날 갑자기 또 토하고 혈변보고 항상 배변 100퍼센트 성공하던 애기가 그날은 아예 변을 여기저기 지리고 다니더라고요..... 멘탈 간신히 붙잡고 다시 바로 병원으로 가서 또 검사하고 간수치 범위 몇배 초과해서 또 풀검사에 입원치료하고 .. 한 일주일넘게 매일 병원출석했네요, 하루에 몇십번은 울었던거 같아요ㅠㅠ... 초기에 원인을 못찾아서 반복되는 풀검사에 병원비용도 많이 들고요 ,, 저보다 댕댕이가 더 힘들었겠죠ㅠㅠ... 지금은 푸우처럼 잘 지내는데 그때생각하면 정말 끔찍하고 무서워요ㅠㅠ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즈워크 주의해야겠네요 ㅠㅠ 강아지가 말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들고 늘 매번 미안함 ㅠㅠ..
@@yeon789able 저도 식겁한적이 있어서, 나머지 전부다 버렸어요.. 그리고 핏o몰에서 판매하는 열빙어와 큐브모양 동결건조 간식들도 주의하세요. 무염처리 했다고 하지만 사람이 먹어도 너무 짜서 깜짝놀랐어요. 강아지가 간식을 먹고 틱 장애 처럼 찡끗거리거나 미세한 경련을 일으키면 음식 또는 간식에 염도가 높아 그럴수 있다고 하네요. 처음에 신경 문제 인줄알고 병원에 달려갔는데 간식의 문제였어요. 그 간식을 중단하니 언제그랬냐는듯 나았어요..
다행이네요~~ 푸우아빠 푸우 오래오래 볼 수있게 잘 보살펴 줘요 저두 비숑 맘이라 2주전 산책 갔다가 진돗개 한테 물려서 며칠을 강아지도 울고 나도울고 엄청 슬프고 맘 아팠는데 지금은 회복 되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밥 먹는거 변보는거 사소한 행동도 너무 예뻐요 많은 정보 공유 할께요
에휴 우리 첫째강아지.. 장염이 너무 심하게와서 저혈당오고 물만마셔도 토하고 설사하고 ㅜㅜ 그래도 자기 이부자리에서 만큼은 안된다며 그 기운없는 몸으로 기어나와서 처리하는 모습보고는 애잔해가지고ㅠㅠ 수액이랑 펌프 그 무거운걸메고 8키로짜리 강아지 안고 출퇴근하고 주사놔주고ㅜㅜ그래도 그땐 힘든줄모르겟드라 초인적인 힘이 나오는건지
부산 이라면 양정 부산종합동물 24시 병원은 절대로가면 안됩니다 검사하고 주사 응급처치하고 새벽3시에 괜찬은거 보고 입원시켜놓고 왔는데 아침 7시에 심정지되었다고 전화 이런 허망한 일이 3월7일날 양심도 없는 모지리가 병원세끼가 우리아이를 어떻게 하였는지~아 생각하면 숨도 못쉬겠네요~ 보고싶고 보고싶어~ㅠㅠ
저도 엄청 작게 잘라서 주고있어요 특히 여러아이들 모였을때 급히먹는 애들은 간식금지요. 다른 멈머들이 있으면 더 허겁지겁먹어요 아가들 하임리히법도 미리 알아두시고 응급처치하고 24시병원 최대한 빨리가세요. 간식던져주고 외출 하시면 절대안됩니다 아플때는 북어 찬물에 짠기 빼고 물자박하게 넣어 죽처럼 끓이다 계란노른자 넣고 저어서 식혔다 먹이면 기력회복에 좋아요
애고야... 푸우ㅠㅠ 얼마나 놀랬을꼬.. 그래도.. 푸우형님께서 빠르게 대처하셔서 푸우가 완쾌할수 있었던거에요.. 정말 다행이고..또 다행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위급사항일때 바로 시행할수있는 의술이 있듯이 우리 반려견들에게도 위급할때 골든타임을 넘기지 않을수 있게 보호자가 시행할수 있는 의술을 한두가지정도는 알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은 보호받아야 마땅하고..너무나 소중하니깐요..
응급으로 동물병원 가면 느끼는 점은.... 야간 당직 수의사는 정말 너무 별로인 사람들만 있구나
강아지 아프고 긴박한 순간에 카메라켜서 자극적인 영상찍고 이런거 아니고, 말로 이런일이 있었다 조심하자 말하는게 넘 신뢰갑니다. 많이놀라셨겠어요 푸우도ㅠㅅ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 키워본 사람 기타 다른 반려동물을 키워본 사람은 알지 아파하고 힘들어하면 그것만큼 보기 힘든게 없을정도 ... 가족이라서
저도 저희 아이 한번 죽을뻔 한적 있어서 대처방법도 알고 있었는데 아이가 소리 지르면서 숨을 못쉬고 잇몸이 하애지는거 보고 제가 패닉이 와서 그 대처방법은 하지도 못하고 손가락 넣어보고 등 두들기고 별걸 다 햇더니 트름 하더니 꿀꺽 넘기더라구요... 절대 견주분 침착하셔야 합니다 ㅠㅠ 대처 방법 꼭 숙지하시고 대처 하신다음 병원에 데려가세요 ㅠㅠ 그 뒤로 딱딱한 간식은 절대 안주고 동결건조간식 물에 적셔서 준답니다 ㅠㅠ그때 생각만 해도 너무 무서워요
정말 한순간이에요ㅜㅜ 얼마나 아찔하고 미안하고 힘드셨을까요ㅜㅜ푸우야 아프지마 우리 아가들은 잘먹고 건강하게 지내는게 큰 효도란다❤️
마지막 웃으시는거 보는데 그 웃음에 너무 많은게 포함되어있는거같아서 저도 슬쩍 뭉클해져요..ㅋㅋㅋ
24시간병원 이라고 되어있더라도,,, 입원환자만 케어하고 응급받지않는경우가 엄청많아서 푸형 말대로 평소에도 응급진료 되는곳 알아두셔야 해요,,,, !!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안그래도 짧은 수명...
살만큼 살고.. 쫌만 아프다가 천천히 갔으면 좋겠어요 ㅠㅠ 갑자기 가면 정말 힘들거 같아요 ㅠ
너무다행이네요..보호자님..진짜놀라셨겠어요..제발건강해라..아가..
저희집강아지도 간식먹다가 목에 걸린적있어서
진짜 심장튀어나오게 놀랬던적 있었어요ㅜㅜ
정말 간식은 보호자가 보는앞에서만 줘야할거같아요
푸우야 괜찮아져서 다행이다 건강하자!!
어떻게 빼셨나요
저도 일주일전 그래서 병원으로 안고 뛰었는데 병원들어서자마자 다리가풀리더라고요.. 늘 주위 깊게살펴야해요.. ㅜ아이가 살려달라고 품으로계속파고들면서 고통스러워하던모습 잊을수가없어요 맨발로비오는데 집앞병원까지 사력을다해뜀 정말 머리속이하야짐ㅜ그럴땐 입속안을 손을넣어강제로 빼라던데 요즘 그런관련영상만보고있어요 기도에걸리면응급처치하는거요ㅜ
얼마나 놀라셨을까ㅜㅜ 이제 건강할 푸우 힘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쁜이 푸우와 행복하세요
우리 초코도 4살때 급성폐렴이 갑자기 와서
죽을뻔 했었어요 돈도 300은 족히 깨지고..
정말 날벼락 ㅠㅠ 애부터 살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새벽에 울면서 24시 병원 뛰어갔던....아 그리고 이런말이 있데요 죽을고비 넘기면 더 건강하게 오래 산데요!!!!
푸우 건강해서 너무나 다행이네요. 건강해 푸우야
에휴..정말 다행이예요.
푸후야 이젠 아프지말고 건강해~
정말 다행이네요 우리 애들 건강하고 행복만하길
일단 날카로운 간식을 줄때는 사람이 옆에 있는것이 좋습니다 목에 걸릴수가 있습니다. 특히 식탐있고 급하게 먹는애들은 날카로운건 아예주면 안됩니다..그리고! ! 사람이 나갈때 혼자있게 하는거 미안해서 껌 주지 마세요..사람있을때 주세요
푸우가 다행히 다 나아서 다행이에요.
예쁘구 귀여운 푸우~~앞으로는 아프지말구 건강하게 푸우형이랑 잘 지내렴~~
영상보면서 저희 강아지랑 너무 비슷한 상황들이였어서 소름돋았네요... 우선 푸우 잘 회복해서 넘넘 다행이네요 보호자분도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저희 댕댕이도 두달전에 새벽에 호흡맥박이 한두번 심각하게 빠르게 뛰었다 말다 했구요 돌아오는 그날 밤 배에서 계속 공명음소리나고 기운하나없이 잠만 자다가 갑자기 혈변봐서 24시라고 적혀있는 동물병원으로 바로 갔어요, 단순장염이고 별거 아니다라는 얘기듣고 약처방받고 집왔는데 또 새벽에 토를하고 못걷고 중심을 아예 못잡고 픽 쓰러지더라고요... 너무 놀래서 진료봤던 병원에 전화했더니 지금은 진료도 따로 해줄수 있는것도 없고 다른 24시 병원을 가보라고 알려주더라고요?;; (지금 수의사도 없다면서; 간판에도 떡하니 24시 병원이라 적혀있는데 아니였어요) 결국 다른 병원가서 엑스레이 채혈검사했는데 전혀 이상무고... 췌장염키트 검사해서 췌장염초기랑 대장염진단받아 당일입원치료하다 퇴원하고 집와서 이틀만에 혈변도 멎었는데 다음날 갑자기 또 토하고 혈변보고 항상 배변 100퍼센트 성공하던 애기가 그날은 아예 변을 여기저기 지리고 다니더라고요..... 멘탈 간신히 붙잡고 다시 바로 병원으로 가서 또 검사하고 간수치 범위 몇배 초과해서 또 풀검사에 입원치료하고 .. 한 일주일넘게 매일 병원출석했네요, 하루에 몇십번은 울었던거 같아요ㅠㅠ... 초기에 원인을 못찾아서 반복되는 풀검사에 병원비용도 많이 들고요 ,, 저보다 댕댕이가 더 힘들었겠죠ㅠㅠ... 지금은 푸우처럼 잘 지내는데 그때생각하면 정말 끔찍하고 무서워요ㅠㅠ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즈워크 주의해야겠네요 ㅠㅠ 강아지가 말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들고 늘 매번 미안함 ㅠㅠ..
저희 아이도 급성췌장염이후 장염오고 치료했는데 괜찮다가 요새는 아침 첫밥을 잘 안먹고 가끔 아침에 공복토 하는데 왜 이럴까요...ㅠㅠ 예전 활발하게 먹던모습이 아니라서 걱정이에요
잇츄 라는 간식 조심하세요. 목에 걸려서 사고가 많은 간식입니다.. ㅠㅠ 푸우 아프지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으로 주지 마세요 조각 커서 꿀떡꿀떡 삼켜요
저희 댕댕이도 잇츄 먹다가 목에 걸려서 숨도 못쉬고 거의 죽다 살아났어요ㅜㅜ
간식 먹을때 항상 옆에서 지켜보고 있답니다
@@오예-g8j 작게 잘라주어도, 입안에서 쫀득하게 달라붙어서 많이 위험하더라구요..
@@yeon789able 저도 식겁한적이 있어서, 나머지 전부다 버렸어요.. 그리고 핏o몰에서 판매하는 열빙어와 큐브모양 동결건조 간식들도 주의하세요. 무염처리 했다고 하지만 사람이 먹어도 너무 짜서 깜짝놀랐어요. 강아지가 간식을 먹고 틱 장애 처럼 찡끗거리거나 미세한 경련을 일으키면 음식 또는 간식에 염도가 높아 그럴수 있다고 하네요. 처음에 신경 문제 인줄알고 병원에 달려갔는데 간식의 문제였어요. 그 간식을 중단하니 언제그랬냐는듯 나았어요..
건강이최고~~푸우 언눙 건강해지렴~~~
4:55 사고친다는 얘기 하니까 뾰롱 깨어나서 보는거 너무 킬포에요..💖
많이 놀라셨겠어요 저도 앞으로 간식 급여할 때 주의해야겠어요ㅠㅠ
다행이네요~~
푸우아빠 푸우 오래오래 볼 수있게 잘 보살펴 줘요
저두 비숑 맘이라 2주전 산책 갔다가 진돗개 한테 물려서 며칠을 강아지도 울고 나도울고 엄청 슬프고 맘 아팠는데 지금은 회복 되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밥 먹는거 변보는거 사소한 행동도 너무 예뻐요
많은 정보 공유 할께요
에휴 우리 첫째강아지.. 장염이 너무 심하게와서 저혈당오고 물만마셔도 토하고 설사하고 ㅜㅜ 그래도 자기 이부자리에서 만큼은 안된다며 그 기운없는 몸으로 기어나와서 처리하는 모습보고는 애잔해가지고ㅠㅠ
수액이랑 펌프 그 무거운걸메고 8키로짜리 강아지 안고 출퇴근하고 주사놔주고ㅜㅜ그래도 그땐 힘든줄모르겟드라 초인적인 힘이 나오는건지
애기들 아프지않기를~~~푸우기 건강해보여서 정말 다행입니다^^
울 집 강쥐는 가죽껌을 먹다가 죽을뻔한 적이 있어서 그 후론 껌간식은 다시는 안줍니다..다시 건강해져서 진짜 다행입니다.
큰일날뻔했구나 푸우야ㅜㅜ저희집 근처에는 24시병원이 없는데 걱정이네여..항상 조심해야겠어여
푸우야 앞으론 건강한길만 가좌~♡
저도 깜짝 놀랐네요
보호자님도 지금 얘기는 하고 있지만 본인정신이아니셨을듯 ㅠ
회복중이라 너무 다행입니다.
푸우야 얼른 나으렴^^
건강해졌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아프지마푸우야♥️
저도 최근에 강아지가 연속으로 아팠던 적이 있었는데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우울증까지 오더라구요
평소에 진짜 아껴주고 이것저것 다 해줬어도 못해준것밖에 생각이 안났어요
그래서 낫고나서는 100배로 더 잘해주고있어요
후회없이 열정적으로 사랑해줄겁니다ㅠㅠ
정말, 말을 안듣든 사고를 치든, 뭘하든 좋으니까 건강하게 옆에 있어주는게 제일인 것 같아요 ㅠ 아무쪼록 빨리 회복해서 겅강한 모습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보호자님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영상에서 말씀 해 주신 주의 점도 꼭 숙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12살 말티할머니를 키우고있습니다
간식던져주고 외출하면 안되겠네요
왠만한 간식들은 그냥씹지도않고 넘겨 버리드라구요ㅜㅜ도움이 되는영상 고맙습니다
ㅠㅠ 푸우야 건강해라
저는 껌 안줘요 껌을 그냥 삼키더라구요. 사모예드인데 껌을 너무 빨리 먹어서 불안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구토를 했는데 껌이 모양 그대로 나왔어요 씹지않고 삼킨거 심지어 두개가요.. 지 형꺼 빼앗어 먹은거더라구요. 껌 너무 무서워요
24시간 운영하는 동물병원을 알아두는 거
정말 중요하네요
아가가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미처 생각못했던 동물병원 당장 체크해둬야 겠어요
노즈워크 개껌도 그렇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어습니다 푸우걱정하는맘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건강하렴 푸우
우유개껌(크기상관없이).막대개껌.육사시미에 하얀대가 있는거.
사람있는데서 주시거나 아예주지마세요.
우유개껌은 크기가 작아서 갉아먹다가 삼키고.
큰우유개껌은 양쪽 동그란부분이 떨어져나가면 그거 갉다가 삶켜서 목에 걸려서 뺀게 3번이나 눈앞에서 벌어진 후, 너무좋아하는 간식이지만 절대급여안합니다.
막대개껌은 남은 부분을 잡고 못갉으니 삼키는데 목에걸려 죽을뻔했고. 나뭇잎모양? 육사시미는 통채급여했다가 너무좋아해서 통채로삼켜서 죽을뻔했고 하얀막대를 먹으려해서 놀라자빠질뻔했다는..
강아지한테 통채로 던져서 급여하고 집 나가지마세요. 눈으로 봐도 죽을수있는 순간이 많아요. 잘게 잘라서 간식급여하고 이갈이용은 내가보는앞에서 급여하고 삼킬위험이 있는 크기는 버리세요 아까워말고.
막대 개껌 젓가락만큼 얇은 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맞아요ㅠㅠㅠ 하얀껌 다 삼키더라구요ㅜㅜ 저도 한꺼번에 삼키는거 보고선 그 이후로는 절대 안줘요ㅠㅠ
마자여 다먹을때까지 지켜볼꺼아님 주지마세여 보고잇엇는데도 그대로넘겨서 손가락으로 빼준적잇거든여ㅠ
저희개도 죽을뻔하고 흰개껌 다버럈습니다....
제목보고 너무 놀랐네요ㅠ 씩씩한 푸우 아프지말구 행복 길만 걷자!
아니근데사람도 뭐먹다가 저정도로쇼크오고힘들면 우선 금식-물-죽 먹어보고 괜찮으면 일반식인데...당연 물부터주시고괜찮으면 사료 물에불려주시고 그다음 똥잘싸면 사료주시는게 좋아요...
푸우야 건강해져서 다행이야 ㅠㅠ
아고.. 푸우형도 놀라고 푸우도 놀랐겠네요..ㅠㅠ푸우형,푸우 건강하고 푸우길만 걸어요🐶
에구구.. 냥이 집사인데도 가슴이 철렁하네요... 아가가 건강해졌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많이노랫죠~정말다행이네요 ~푸우야아프지말고 건강해다오~보호자님수고하셨어요^^^
많이 놀랬겠어요 푸우야 건강하렴~~
에고 다행이다~~^^ 많이 놀라셨겠어요. 저도 이참에 24시 동물병원 가까운곳 알아둬야겠어요~
부산 이라면
양정 부산종합동물 24시 병원은 절대로가면 안됩니다 검사하고 주사 응급처치하고 새벽3시에 괜찬은거 보고 입원시켜놓고 왔는데 아침 7시에 심정지되었다고 전화 이런 허망한 일이
3월7일날 양심도 없는 모지리가 병원세끼가 우리아이를 어떻게 하였는지~아 생각하면 숨도 못쉬겠네요~
보고싶고 보고싶어~ㅠㅠ
저도어제우리가아파응급수술했어요
자궁축출에다염증에심장이눌려있다하여수술바로했어요
다리가풀려서이루말할수가없었고미안함에마음이너무아팠읍니다
지금은입원해있고많이안정되고있다고하네요
견주여러분아이들건강잘챙겨주세요
건강해져서 다행이에요
푸우 또 푸우형도! 얼마나 놀래셨을까요?
그래도 다른 견주와 강아지들을 위해서 놀란마음 무거운 이야기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철렁한 소식이었지만,,사랑이들을 키우시는 모든분들이 꼭 알아두어야할 중,요,한 정보입니다**~~감사해요♡~~푸우도 아프지말고 아빠옆에서 오래도록 밝고 씩씩하고 건강하렴♡♡
푸우,, 영상 보는 내내 조마조마 하면서 봤잖아ㅜㅜ 아프지말자,,!!!!! 건강이 최고야 푸우,,ෆ
마자요 예전에 동물농장인가? 거기 다견가정이었는데 개껌주고 나왔는데 돌아와보니 한마리가 죽은채로 발견됐다는거에요ㅠ
그때 같이 살던 강아지도 그거보고 쇼크받아서 많이 힘들어했던게 방송됐었어요 꼭 보호자가 있을때 간식줘야겠습니다ㅠ
이쁜 푸우 다행이 아빠가 살렸네, 앞으로쭉 건강하길❤
푸우야... 아프지 말고 주인이랑 오래오래 행복해라
푸우야ㅠ 회복 빨리하고 나아ㅠ:)
빨리 활발한 푸우로 돌아오길~
어머 정말 큰일날뻔 했네요 얘기 듣는 제가 다 가슴이 철렁하는데 푸우형 정말 놀라셨겠어요 24시간 병원 꼭 알아둬야겠네요 어쨌든 빠른회복중이라니 다행입니다 푸우야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해야 돼🥰😍
제가 다니는 동물병원 원장님은 간식을 절.대 먹이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대기업 외국회사들은 사료만 만들지 간식은 안만든대요 간식은 그냥 돈벌이를 위해 퀄리티도 생각 안하고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
대기업 외국회사들 간식 많이 만들어요,, 퀄리티가 좋은 간식, 그렇지않은 간식을 구분할줄 알면 되요 ㅎㅎ
간식에 입맛 들이면 사료를 안 먹는다는게 젤 문제..ㅠㅜㅜ
저도 간식때문에 무지개다리건넜어요ㅜㅜ
그이후 트라우마생겨서 다른아이들은
절대 간식줄때 손으로 주면서 뜯어먹게 해주고있어요...진짜 또생각하니 눈물만나네요...푸우 정말 다행이예요
강아지가 아프면 말도 못하니 더 가슴아파요 😭😭 푸우야 아프지마 ! 고생하셨어요 정말
너무 놀라셨겠어요ㅠㅠㅠㅠ 푸우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푸우야 아프지 말고 건강해라
저희집은 개껌은 사람손가락 한마디정도 남앗을때는 뺏구요 작은 간식은더 작게 잘라서 급여하구요 애들 회복식으로는 처방용 습식사료로 줫어요
먹던 간식 뺏으려 하면 으르렁 대지 않나요??ㅜㅜ어떻게 뺏으시나용...
@@아이보리-t5f 아이가 좋아하는걸로 관심을 돌려야져 ㅋㅋㅋ 저는 여러가지방법을쓰는데여
노즈워크 장난감에 알이작은간식을 넣어서 냄새맞게해주거나
좋아하는개껌같은걸 들고서 짧아진 개껌을 뱉어낼수잇게 유도하고 뱉은 껌을 제가 가져갈수잇을때까지 새껌을 들고 잇는상태로 무한 반복
저에게 가장 효과가 좋앗던건 산책가까?예여 ㅋㅋㅋㅋ그냥 내팽개치더라구여 ㅋㅋㅋ그때 신발장에 묶어놓고 치워요 ㅋㅋㅋ
푸우 고생 했어 ㅠㅠ
항상 건강하렴 ♡♡♡
세상에,,너무 놀라깨써요,,푸우도 걱정대꼬 형아도걱정,,남일같지안아요,,형아가 진심으로대해 확일어나질거예요 홧팅
진짜 다행이네요..... 푸우야 아푸지마.... ㅠㅠ 마음이 아푸다... 우리 강쥐도 안아프고 내 옆에 오래오래 있었으면 좋겠네여....
저도 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서 , 영상 보는 내내 눈물나는데 푸우형님은 오죽하셨을까요ㅠㅠ 고생 많았어 푸우야
따뜻한 보호자에
귀요미 푸우 ~~ 속섞이지말고 건강해라❤
안녕하세요~ 져도 우리가을이가~ 🐶 응급실 간적이 있서서 ~😭 푸우야 빨리 회복 하고 밥도 잘먹고 약도 잘먹고 강쥐가 아푸면🥲 마음이 아파
정말 말못하는 동물. 잘 보살펴야할것 같습니다.
간식도 이런 걱정이 있네요
에고 마음 고생했네요 푸우도 고생했고 이제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자
아이고ㅜㅜㅜ 푸우형님 마니 걱정 되셨겠어요ㅠㅠ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푸우랑 우리 망고도 오래오래 살자 💓💓
감사합니다. ㅜㅜㅜ 푸우도 건강하고 좋은 정보도 주셔서요 ㅠㅠ 너무 이쁜아가들 ㅠㅠ 아프지마 ㅠㅠㅠㅠ
뒤에 자고잇는거 왜케 귀여워ㅋ
많이 놀라셨겠어요. 귀여운 푸우야 건강하고 씩씩하자!
와...너무 놀라셨겠어요.
아가도 놀라고~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차라리 사고치는게 낫죠~ ㅋㅋ
건강하기만 해라~♡♡♡♡♡
정보 감사합니다~^^
강아지 대부분 숨을 못쉬고 괴로워하고 토하면 기도에 뭐가 걸린거예요
그때는빨리 반대로 등두들기거나 퍼뜩 병원가시야됩니다 우리 강아지도 사과 걸려서리ㅠㅠ 병원앞에 도착하니 멀쩡하던데 ㅋ
우리 강쥐가 그렇게 무지개다리건넜어요..
제일 가까운 병원이 차타고 20분 거리인데.. 병원 가는 길에 못버티고 ...
@@4ne11 헐.. 진짜 마음 찢어지시겠어요..... 언젠가 이별을 해야된다는걸 알지만 막상 그 상황이 오면 미치도록 슬프죠ㅠㅠ 힘내세요
저도 엄청 작게 잘라서 주고있어요 특히 여러아이들 모였을때 급히먹는 애들은 간식금지요. 다른 멈머들이 있으면 더 허겁지겁먹어요 아가들 하임리히법도 미리 알아두시고 응급처치하고 24시병원 최대한 빨리가세요. 간식던져주고 외출 하시면 절대안됩니다 아플때는 북어 찬물에 짠기 빼고 물자박하게 넣어 죽처럼 끓이다 계란노른자 넣고 저어서 식혔다 먹이면 기력회복에 좋아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1살 재롱둥이와 함께 하는데 이런 경우도 발생하는군요.조심해야겠어요
푸우야~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자🤗💕
귀여운 푸우야 아프지 마~..
얘기
아프면진짜
얼마나 놀라는지..심장 쫄깃하죠..ㅠ
정보 고맙습니다 😀 푸우 아프지말기 사랑해용 💕💕💕
ㅠㅠ 푸우야 사고쳐도 좋으니까 건강하자ㅠ😍❤️
비숑키우는데 비숑이 급해요 쫌 밥도 금방 비우고 껌 엄청 좋아하는데 큰거 그대로 주면 꼭 토하고 알러지 아토피 체질도 있어서 피부가 약해요 풍성한 특유의 털때문인거같아요ㅠ
푸우가 무사하다니 다행이네요 예쁜 푸우 오래 보고 싶어요 푸우 아프지 않게 잘 케어해주시고 예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성견이더라도 주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44 밥먹다가 뒤 돌아보는거 뭔가 짠하면서 귀요미에요 ㅠㅠ몇번 돌려봤네요ㅋㅋ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푸우야 그리고 푸우형 둘다 넘 애썼어요
푸우야 앞으로 아프지말고 건강해야해 제발♡♡♡♡
푸우 아프지마 ,, ㅠ
살려 달라는 듯한 눈빛ᆢ지금도 생생한데.너무슬픈기억이예요.
많이 놀라셨겠어요
정말다행이에요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아찔한 에피소드지만 해피엔딩이라 너~~무 다행이예요~~푸우도 너무 이뿌네요~~~앞으론 아픈 일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네, 제 강아지도 육포를 줬는데 다음날 애가 고름하고 대변을 동시에 패드위에 놨어요. 그래서 바로 병원에 갔어요.
에구 저뒤에서 아무일도 없다는듯 자고있는 모습 넘사랑스럽네요~~24시 동물병원 두군데정도는 알아둬야겠어요
푸우 좋아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 켄넬훈련영상 보러 들어왔다가 구독하고 갑니다 목소리톤도 좋으시고 말과 설명을 너무 잘하세요 👍🏻
저희도.. 강아지가 자일리톨껌을 갑자기 먹어버려서 급하게 24시 병원 다녀왔답니다.. 정말 평소에 조심해야해요 ㅠㅠ
애고야... 푸우ㅠㅠ 얼마나 놀랬을꼬..
그래도.. 푸우형님께서 빠르게 대처하셔서 푸우가 완쾌할수 있었던거에요..
정말 다행이고..또 다행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위급사항일때
바로 시행할수있는 의술이 있듯이
우리 반려견들에게도 위급할때
골든타임을 넘기지 않을수 있게
보호자가 시행할수 있는 의술을
한두가지정도는 알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은 보호받아야 마땅하고..너무나
소중하니깐요..
저희집 강아지도 제가 한눈판사이에 삶은감자를 급하게 앙! 베어 물고 도망가더니ㅠㅠ
기도에 걸렸는지 쇼크와서 내가 쇼크올 뻔 한적있어여ㅜㅜ 지금생각해도 아찔!!
맛있는거 먹을 땐 꼭 주의합시당!!☆ 고생하셨어여 보호자님ㅜ
저희는 그래서 아얘 뭐먹고있을땐 근처도 못오게해요
에궁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푸우를 사랑하는 형의맘이 느껴집니다
푸우가 지금처럼 건강하고 귀엽게 잘 자라길 바랄께요^^
천만다행이었네요
설수의사님 채널서 개껌은 조금 남으면
뺐어서 버리라는 말씀 본 후로
개껌 주면 잘 먹나 지켜보게 되더라고요
골든타임 안에 병원가셔서 정말 다행이었고
앞으로 푸우 더 건강해져서
오래 오래 함께 하길 빕니다!
아 글쿤요 개껌 목에 잘걸리는 것 같아요 ㅜ 의외로 위험..
저희애는 먹다가 기도막혀서 심정지왔다가 마사지해서 간신히살렸어요 개껌 너무 위험하고 중국산 먹지못하는 가죽으로 만든것도많다해서 전 절대안주고있어요
진짜 아찔하네요ㅠㅠㅠㅠ 저도 이젠 간식 급여도 조심해서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사람도 맨날 먹던 거라도 목에 걸릴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