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 1. 주인공이 내부로 침입했을때부터 주인공과 롤링자이언트는 어느 실로 이어져있었을수도 있음 주인공과 실이 이어져있었기에 주인공한테 따라가진것뿐이고 주인공이 계단위로 올라가서 따라올라가진것뿐이고 괴물시점으로 보면 주인공의 차를 보며 쫓아가는게 아닌 끌려가는 연출이 보여짐 2. 롤링자이언트는 자유를 원하는 착한존재이다 오래전부터 갇혀있었던 롤링자이언트는 자신의 영역에 침입한 인간을 환영해 하며 따라감 그 인간을 당신을 탈출구로 인도해주며 천천히 자연을 느끼며( 5:39 처럼 ) 자신의 구세주를 따라감
선사시대와 역사시대를 구분하는 기준은 간단합니다. 역사가 기록되기 시작한 시점부터 역사시대이죠. 즉, 기록조차 남지 않은 과거는 선사시대로 보는 것입니다. 최초의 인류가 지구상에 등장하여 지구 전역으로 분산되기 시작한 지 어언 30만년이 흘렀으나, 역사시대는 이에 미치지 못하는 10000년 정도의 시간을 차지합니다. 인류가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는 인류가 기억하는 과거보다 더 길고, 방대하다는 뜻입니다. 인류는 기억을 취사선택을 하며 진화하고 발전했습니다. 생존에 필요한 기억들을 간직하고, 이를 후손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니 사람에게 있어 기억이란, 추억이란, 과거란, 역사란, 모두 중요하고 소중한 것입니다. 케인 픽셀즈의 작품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지하 계단, 그 아래에 어째서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쇼핑몰이 있던 것일까. 왜 지하실에 쇼핑몰이 있었던 것일까. 저는 "과거의 것들이 모인 사후세계"를 표현하기 위해서라는 생각을 먼저 했습니다. 사실 원래 신화나 민담에서 나오듯 기나긴 지하계단 아래에 있는 것은 지하세계로 대표되는 죽은 자들의 세계입니다. 이른바 사후세계이지요. 그런데, 이 사후세계라는 것은 사실 과거의 것들이 모여있는 곳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조상님들을 포함하여 인류의 선조까지 있는 곳일테니까요. 그런데 이 쇼핑몰에는 사람은 일절 보이지 않고 오직 텅 빈 모습만 보여줍니다. 어째서일까요? 일전에 제가 읽은 자투리 글 중에는 '진정한 죽음'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요약하자면 "모든 이들로부터 잊혀진 그때야말로 사람은 진정한 죽음을 맞이한다"는 내용이죠. 사회동물인 인간에게 교류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영상에 삽입된 글 내용 때문에 조금 다르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쇼핑몰이 텅 빈 이유는, 진정한 죽음을 맞이한 자들이 사라졌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요. 지상에서 잊혀진 것들은 사후세계에서 진정한 죽음을 맞이하여 사라진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롤링 자이언트의 정체는 뭘까요? 아직 잊혀지지 않아 쇼핑몰을 떠돌아다니던 망령일까요? 아니면, 진정한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념이 뭉쳐져 만들어진 별개의 무언가일까요? 그 무엇도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건 롤링 자이언트는 지하세계를 빠져나와 그토록 소망하던 부활을 해냈다는 것입니다. 롤링 자이언트는 도로를 달리며 햇빛을 만끽하고, 푸르른 들판을 바라봅니다. 목적도 방향도 없이 그저 도로를 따라 굴러갈 뿐이지만, 그가 쇼핑몰에 있는 동안 전혀 볼 수 없었던 수많은 생명들을 마음껏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잊혀진 장소, 잊혀진 존재. 자신을 기억하는 사람이 한명도 남지 않았을때가 진정한 죽음이다. 영화 코코랑 비슷하게 해석해보면 롤링 자이언트는 사람들에게 잊혀져 버려진 공간에 홀로 남겨짐. 그때 우연히 그를 찾아낸 주인공. 주인공 에게는 끔찍한 악몽으로 기억되겠지만 주인공은 롤링 자이언트의 존재를 두눈으로 목격했고 주인공이 탈출해서 살아가면 주인공의 기억속에 자이언트라는 존재가 각인되었기때문에 주인공의 삶속에서 살아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것. 영상 막바지 즘에 나오는 문구도. 우리가 알지 못하고 기억하지 못하는 잊혀진 역사에 대해서 말하는것
롤링이는 주인공 와이어트(Wyatt)가 미래에 자신을 망각의 저편에서 다시 현실로 불러올 인물임을 알고서 그를 살려내기로 생각을 바꾼듯 보입니다. 분산의 영상 초반부에 건설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중년 남성이 등장하는데 개인적으로 그가 바로 미래의 와이어트로 보였기 때문. 다만, 이것이 롤링이가 진정으로 와이어트와 하나가 되어 탈출한 것이라는 해석에는 많은 회의감이 듭니다. 만약 그랬다면 롤링이는 백룸 시리즈 역사 최초로 시간을 조종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구역이자 감옥인 백룸을 탈출한 최강의 엔티티가 되기 때문이죠. 뇌절을 피하기 위해 백룸의 세계관을 아주 천천히 확장하는 케인 픽셀즈의 특성상 '세계관의 룰까지 깨버릴 정도로 너무나도 강력한 능력'의 엔티티를 갑자기 등장 시킬리는 없다고 봅니다.
이 분은 영어권 사람이신 건가 진짜 한국어 어휘력이 1도 안 느네 문장이 번역체 느낌으로 어수선하고 어색한 게 너무 많아서 답답할 지경이고 "Anatomically the human race have existed for approximately 300000 years"를 "해부학적으로 인류는 대략 30만 년 동안 존속해왔다"라고 적어야 하는 걸 "해부학적으로 인류는 약 30만년이란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라고 적은 게 레전드네 이걸 적고 그대로 읽으시면서 문장이 잘못됐다는 생각이 안 드셨나 아니 무슨 렉카질할 거면 퀄리티라도 신경 쓰시던지 맨날 똑같은 브금만 쓰면서 자막 간간히 넣고 대충 남들이 만든 영상 짜르고 붙여서 조회수 몇만씩 뽑아먹고 그냥 해외영상에 한국어 해석만 몇 개 붙이고 그대로 옮겨다 쓰시면서 별 노력도 없는 렉카질이라 그런가 진짜 퀄리티 신경을 각양각색으로 안 쓰시네 이렇게 적어봐야 무지성 잼민이들이 또 득달같이 달려들던지 아님 채널장이 소리소문 없이 지우던지 둘 중 하나겠지만 그래도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남들이 피땀흘려 만든 결과물에 숟가락만 얹으실거면 적어도 성의 있게 얹으세요 양심이 있으시면.
@@유진성-u8f 자주 즐겨봤었습니다. 편집해서 해석이 조금씩 달린 게 원본 보는 거랑 또 다른 맛이 있어서 챙겨봤었어요 그렇기에 이렇게 비판하는 겁니다. 꼭 인성질이나 폭력을 저지르거나 하는 심각한 사안이어야만 비판할 수 있는 게 아니잖습니까 전에도 이렇게, 이거보다 훨씬 부드럽게 이것저것 어떤 문장이 어떻고 또 어떻게 고쳐야 좋을 지 예시를 몇개 들어가면서 좋게좋게 적었더니 무지성 두 세명이 달려들고 개같이 물어뜯던데요. 좋게 말해봐야 저한테 좋을 게 없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도 소용이 없는데 제가 왜 좋게 에둘러서 말해야 됩니까? 그리고 수용할 만한 비판을 수용하는 것 역시 크리에이터로서 가질 덕목 아닌가요? 단점에 대해 지적을 하고 어떻게 고치면 좋겠다고 하면 그걸 잘 생각해서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반영하면 결국 득 보는 건 유튜버 본인이에요, 구독자가 아니라. 아니 애초에 남들이 만들어 놓은 창작물 무단으로 가져가서 한글 자막만 입히고 말 몇 마디 넣었다고 그걸로 수익 뽑는 양심 내다 판 채널인데도 제가 이 정도로 적당히 지킬 거 지켜가면서 말하는 거잖아요. 남의 저작물에 빨대 꽂고 빨아먹는 채널이야 한두개가 아니라 해서 이 채널이 양심적이라고 할 수가 있나요? 채널장은 좋겠네요 그냥 대충 영상 짤라다 되도 않는 국어랑 영어 실력으로 아무렇게나 쓰고 말해도 재밌다고 조회수 몇만씩 오르니까 이거 보는 사람들 중에 어린 분들도 많을텐데 이 채널장 어휘력만큼은 배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심랑괴】작은 구멍을 발견해 들어간 남자에게 '기묘한 일'들이 일어난다. - 웹에 게시된 믿기힘든 사진과 글 [무서운이야기][괴담]](http://i.ytimg.com/vi/LK3YKcDRWh0/mqdefault.jpg)
![24시간 내내 자극적인 라이브 방송을 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미래 감옥.. [영화 스토리텔링]](/img/1.gif)
롤링이가 한국에 왔으면 굴러다니다가 도로 적응 못해서 복귀했을듯
아마 자전거 도둑들이 바퀴만 떼가서 못움직일듯 하네요.
전방에 과속방지턱이 있습니다
전방에 과속방지카메라가 있습니다
전방에 이동식 단속카메라가 있습니다
방지턱 넘다가 아 ㅅㅂ 뭐같네 하고 백룸으로 돌아갈듯 ㅋㅋ
스쿨존 맛 한번 볼텨?
킥라니보고 도망침
4:43 와! 기아차 아시구나!
사실 롤링 자이언트가 악역이 아닐지도 모름 쫓아오긴 했지만 위해는 가하지 않았고 가할 여지가 없었음 오히려 겁을 줘서 나가게끔 유도했을 가능성도 있을듯
@@danaka123. 지도 나온거랑 뭔상관임
@@danaka123. 본인이 나왔는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음 설령 나왔다고 한다면 붙어서 같이 나갈 매개체가 필요해서 유도한거겠지 이정도 간단한 생각도 못함?
저도 이런 생각을
악역이 아니라 살려보내서 이곳의 위치를 알려
당신이 창조학고 버린 곳에 내가 아직 있으니 날 보러 와줘요
그리고 당신이 오면 복수하고 싶어요 이런느낌
확실히 적의를 가지고 있었다면 공격할 기회가 없진않았으니....
케인 영상 볼때마다 숨이 참아져요
홍시네마님 리뷰 감사합니다
가설
1. 주인공이 내부로 침입했을때부터 주인공과 롤링자이언트는 어느 실로 이어져있었을수도 있음
주인공과 실이 이어져있었기에 주인공한테 따라가진것뿐이고
주인공이 계단위로 올라가서 따라올라가진것뿐이고
괴물시점으로 보면 주인공의 차를 보며 쫓아가는게 아닌 끌려가는 연출이 보여짐
2. 롤링자이언트는 자유를 원하는 착한존재이다
오래전부터 갇혀있었던 롤링자이언트는 자신의 영역에 침입한 인간을 환영해 하며 따라감
그 인간을 당신을 탈출구로 인도해주며
천천히 자연을 느끼며( 5:39 처럼 )
자신의 구세주를 따라감
기분이 유리게슝 하군요
얘! 유튜브쟁이들은 이런거 몰라!
썸네일이 분홍살인마랑 닮았네요(ㅇㅇㄱㄴ)
얘는! 내수용 드립을 그냥!
주겨벌랑
너이게이씨! 주겨벌랑! (뽈롱)🥸👃
내수용 드립은 여기에서 치는 거 아니라구우웃!
롤링링님 한판해요
영상에서 뭔가 케인 픽셀즈 덕분에 신난게 느껴져요 ㅋㅋㅋ!!
4분 57초, 주인공은 나름 최신의 기아차를 타고 있다는 숨은 뜻이 있군요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해석이 정말 맘에 드네요
기괴함이 뭉탱이로 밀려오는 영상 ㄷㄷ
ㅁㅌㅇ
뭉탱이로 있다가 유링게슝 아니그냥
얘는!
오옹!
근데….뭉탱이가 뭔가요? ”제가 주제넘은“ 질문을 한거라면 “죄송합니다”
케인 아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단다
영상 올려주셔서 나중에 감사하다고 할게요
케인 픽셀즈...케인...어쩐지 롤링이도 코가 저리컸구나
얘는!
선사시대와 역사시대를 구분하는 기준은 간단합니다. 역사가 기록되기 시작한 시점부터 역사시대이죠. 즉, 기록조차 남지 않은 과거는 선사시대로 보는 것입니다. 최초의 인류가 지구상에 등장하여 지구 전역으로 분산되기 시작한 지 어언 30만년이 흘렀으나, 역사시대는 이에 미치지 못하는 10000년 정도의 시간을 차지합니다. 인류가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는 인류가 기억하는 과거보다 더 길고, 방대하다는 뜻입니다.
인류는 기억을 취사선택을 하며 진화하고 발전했습니다. 생존에 필요한 기억들을 간직하고, 이를 후손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니 사람에게 있어 기억이란, 추억이란, 과거란, 역사란, 모두 중요하고 소중한 것입니다.
케인 픽셀즈의 작품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지하 계단, 그 아래에 어째서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쇼핑몰이 있던 것일까. 왜 지하실에 쇼핑몰이 있었던 것일까. 저는 "과거의 것들이 모인 사후세계"를 표현하기 위해서라는 생각을 먼저 했습니다.
사실 원래 신화나 민담에서 나오듯 기나긴 지하계단 아래에 있는 것은 지하세계로 대표되는 죽은 자들의 세계입니다. 이른바 사후세계이지요. 그런데, 이 사후세계라는 것은 사실 과거의 것들이 모여있는 곳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조상님들을 포함하여 인류의 선조까지 있는 곳일테니까요.
그런데 이 쇼핑몰에는 사람은 일절 보이지 않고 오직 텅 빈 모습만 보여줍니다. 어째서일까요?
일전에 제가 읽은 자투리 글 중에는 '진정한 죽음'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요약하자면 "모든 이들로부터 잊혀진 그때야말로 사람은 진정한 죽음을 맞이한다"는 내용이죠. 사회동물인 인간에게 교류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영상에 삽입된 글 내용 때문에 조금 다르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쇼핑몰이 텅 빈 이유는, 진정한 죽음을 맞이한 자들이 사라졌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요. 지상에서 잊혀진 것들은 사후세계에서 진정한 죽음을 맞이하여 사라진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롤링 자이언트의 정체는 뭘까요? 아직 잊혀지지 않아 쇼핑몰을 떠돌아다니던 망령일까요? 아니면, 진정한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념이 뭉쳐져 만들어진 별개의 무언가일까요?
그 무엇도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건 롤링 자이언트는 지하세계를 빠져나와 그토록 소망하던 부활을 해냈다는 것입니다. 롤링 자이언트는 도로를 달리며 햇빛을 만끽하고, 푸르른 들판을 바라봅니다. 목적도 방향도 없이 그저 도로를 따라 굴러갈 뿐이지만, 그가 쇼핑몰에 있는 동안 전혀 볼 수 없었던 수많은 생명들을 마음껏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찐따 망상 지리네ㅋ
@@klosk3885 옛날엔 이런 애들 보면 한심했는데 이젠 그냥 안타까움
@@argo5604 찐따 등장~~~!!!
케인은 그냥......그 내수용 아니야 임마!
와 좋은 리뷰네요 재밌어요
6:03 갑자기 웃기네ㅋㅋㅋ
케인아 무섭다 안아줘
케인아?
이게이 어딜 감히 그냥
뭉탱이
헉
어 여자다
이번편에서 롤릴 자이언트 구르는 소리가 잘들려서 더 무서움 ㄷㄷㄷㄷㄷㄷ
은평구 코괴물…
뭉탱이로 있다가 유리게슝 아니그냥
오오옹-! 나이~스
저는 주인공의 영혼이 빠져나가 롤링 자이언트의 몸에 들어갔다, 그 다음 탈출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케인인님 한판해요
한판마안~!!
@@부농사린마의나는행복 먹스나 얘는!
계단 올라갈 때 불안한 것은 저뿐인가요? 계단이 무너지거나, 넘어진 다음 굴러 내려가거나, 다시 끌려가거나, 아직 탈출을 못한 것 아닐까요?
잊혀진 장소, 잊혀진 존재. 자신을 기억하는 사람이 한명도 남지 않았을때가 진정한 죽음이다. 영화 코코랑 비슷하게 해석해보면 롤링 자이언트는 사람들에게 잊혀져 버려진 공간에 홀로 남겨짐. 그때 우연히 그를 찾아낸 주인공. 주인공 에게는 끔찍한 악몽으로 기억되겠지만 주인공은 롤링 자이언트의 존재를 두눈으로 목격했고 주인공이 탈출해서 살아가면 주인공의 기억속에 자이언트라는 존재가 각인되었기때문에 주인공의 삶속에서 살아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것. 영상 막바지 즘에 나오는 문구도. 우리가 알지 못하고 기억하지 못하는 잊혀진 역사에 대해서 말하는것
진짜 무섭네요 ㄷㄷ 구독은 했으니 좋아요 할게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나는 백룸 성격의 케인픽셀즈만의 영상을 즐기고 영상을 본 다른 사람들 생각들 보려고 댓글창 열었는데
뭔 온통 영상과 상관없는 케인님 내수 드립만 치고 앉아있네. 영상 몰입도 방해되고 케인 팬들은 수준이 이거밖에 안되나 싶어서 짜증난다.
케인아 기괴하다?
딥웹웹
딥웹웹님 한판해요
야이 자식아 에헤이 이게 뭐야 징그럽다고! 이자식이 말이야
???: 얘는 그냥 내수용 드립을 맘대로 쓰고 있어!
신뢰가 될 수 있다고!!!
진짜 무관귀신이 되어버린 케인 ㄷㄷ
케인픽셀즈보다 이걸 해석하는게 더 대단..
David Romero 이채널 추격 이라는 영상 해석가능한가요? 쇼츠용으로 딱인데
크어어 재밌당
이거 로블에서(저 중1 자칭 잼입니다) The old view라는 게임으로 나오던데, 영화 특징을 잘살려서 진짜 무섭던데;;;;
케인인님 숨바꼭질해요
숨바꼭질로 있다가 유링게슝 아니그냥
30만년 인류사에 우리가 알고 있는 건 1.6% 약 5만년....
하기사 아직 심해도 다 정복 못했다죠? 궁금하네요~
드디어
이제 보니까 귀엽네용...
저 롤링이 나만 과로사랑 닮았냐?
아사람 코! 에 잠식 당한건가요?
그러면 롤링이는 나쁜에가 아니라 잊혀지지 않고싶었던것 뿐 아님?
저 같으면 저 많은 계단을 올라가다 지쳐 쓰러졌을 듯..ㅋㅋ
와 신작 ㄷㄷㄷㄷ
롤링이는 주인공 와이어트(Wyatt)가 미래에 자신을 망각의 저편에서 다시
현실로 불러올 인물임을 알고서 그를 살려내기로 생각을 바꾼듯 보입니다.
분산의 영상 초반부에 건설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중년 남성이 등장하는데
개인적으로 그가 바로 미래의 와이어트로 보였기 때문.
다만, 이것이 롤링이가 진정으로 와이어트와 하나가 되어 탈출한 것이라는
해석에는 많은 회의감이 듭니다. 만약 그랬다면 롤링이는 백룸 시리즈 역사
최초로 시간을 조종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구역이자 감옥인 백룸을 탈출한
최강의 엔티티가 되기 때문이죠.
뇌절을 피하기 위해 백룸의 세계관을 아주 천천히 확장하는 케인 픽셀즈의
특성상 '세계관의 룰까지 깨버릴 정도로 너무나도 강력한 능력'의 엔티티를
갑자기 등장 시킬리는 없다고 봅니다.
케인이 그 케인인줄 알고 헐레벌떡 들어옴
저런 작품도 있었구나
크 근본브금
어림도 없지 금쪽이 잼민이 러쉬다
이 어린 애가 이런 거 만드는 동안 나는 무엇을 했는가...
댓글 달았지~ 에옭
차탈떼 유리에 기아라고 써있네
롤링자이언트가 밖으로 나와서 이야기가 펄쳐진거 같네요
오!!
뮌헨에서 다이어랑 노는 케인 ㄷㄷ
코!!
기괴한 코괴물
케 인인님 무서워요
리썰컴퍼니에서 꽤 무서운 괴물? 사물? 식물?
인간의 상태로 탈출했다고 생각했지만 나도 모르게 롤링이의 상태가 된게 아닌가...
안희 알람이 안오다니...나억울해
• ᴗ •̥ ˳ ˳
이거 리썰컴퍼니에 나오는 얘 아닌가?
뭉탱이
???:너를 죽이겠다
사람들:밀고 지나간다 비켜라
자세히 보면 자동차 기아네
전편이 있나요? 홍시네마 유튜브에 혹시 뭐라쳐야 나오는지 알려주실분..?
kane pixels 채널어틀어가시면됩니다
홍시네마 케인픽셀즈 치시면 나옵니다
롤링링님 코가 커요
Hello fellow english speakers im just as confused as you
와드디어
글의 구절은 문꾸라고 발음합니다. ㅎ
롤링자이언트가 착한거네용
그 와중에 기아차네 😄😄
주인공 차가 기아차 ㅋㅋ
그냥 나가는 길 좀 물어볼려고 했더만 죽어버렸네.
문구 -> 문꾸 로 발음해야 돼여 의미가 달라져여
롤링이 부산오면 바로 개박살날듯 ㅋㅋ
영상 남자가 케인 본인 맞나요?
아뇨 아닐껄요 케인 말고 케인님이였을것 같은데 은평구에 계시는 그분
멀티 유니버스는 멀티버스인가요?
네 멀티 유니버스를 줄인게 멀티버스입니당
@@magic_bbung 감사합니다
아 도움을 주려던거였다고?????
?
@@Mnn-l5d 저 괴물이 경고를 준거라네요 겁줄려고 따라다니기만 한게 아니라
이 분은 영어권 사람이신 건가
진짜 한국어 어휘력이 1도 안 느네
문장이 번역체 느낌으로 어수선하고 어색한 게 너무 많아서 답답할 지경이고
"Anatomically the human race have existed for approximately 300000 years"를
"해부학적으로 인류는 대략 30만 년 동안 존속해왔다"라고 적어야 하는 걸
"해부학적으로 인류는 약 30만년이란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라고 적은 게 레전드네
이걸 적고 그대로 읽으시면서 문장이 잘못됐다는 생각이 안 드셨나
아니 무슨 렉카질할 거면 퀄리티라도 신경 쓰시던지
맨날 똑같은 브금만 쓰면서 자막 간간히 넣고 대충 남들이 만든 영상 짜르고 붙여서 조회수 몇만씩 뽑아먹고
그냥 해외영상에 한국어 해석만 몇 개 붙이고 그대로 옮겨다 쓰시면서
별 노력도 없는 렉카질이라 그런가 진짜 퀄리티 신경을 각양각색으로 안 쓰시네
이렇게 적어봐야 무지성 잼민이들이 또 득달같이 달려들던지 아님 채널장이 소리소문 없이 지우던지 둘 중 하나겠지만
그래도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남들이 피땀흘려 만든 결과물에 숟가락만 얹으실거면 적어도 성의 있게 얹으세요 양심이 있으시면.
틀린 말이 없기는 한데 좀 말투가 공격적으로 읽힙니다
잘못 한 걸 지적하는 건 당연하지만 막 논란이 터질 정도로 심각한 사안도 아니고 좀 너그럽게 넘어가면 안되나요?
정 보기가 껄끄러우면 채널 차단하고 다른 영상 보러가세요 채널 구독자수는 괜히 있는 수치가 아닙니다
@@유진성-u8f 자주 즐겨봤었습니다. 편집해서 해석이 조금씩 달린 게 원본 보는 거랑 또 다른 맛이 있어서 챙겨봤었어요
그렇기에 이렇게 비판하는 겁니다.
꼭 인성질이나 폭력을 저지르거나 하는 심각한 사안이어야만 비판할 수 있는 게 아니잖습니까
전에도 이렇게, 이거보다 훨씬 부드럽게 이것저것 어떤 문장이 어떻고 또 어떻게 고쳐야 좋을 지 예시를 몇개 들어가면서 좋게좋게 적었더니
무지성 두 세명이 달려들고 개같이 물어뜯던데요.
좋게 말해봐야 저한테 좋을 게 없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도 소용이 없는데 제가 왜 좋게 에둘러서 말해야 됩니까?
그리고 수용할 만한 비판을 수용하는 것 역시 크리에이터로서 가질 덕목 아닌가요?
단점에 대해 지적을 하고 어떻게 고치면 좋겠다고 하면 그걸 잘 생각해서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반영하면 결국 득 보는 건 유튜버 본인이에요, 구독자가 아니라.
아니 애초에 남들이 만들어 놓은 창작물 무단으로 가져가서 한글 자막만 입히고 말 몇 마디 넣었다고 그걸로 수익 뽑는 양심 내다 판 채널인데도 제가 이 정도로 적당히 지킬 거 지켜가면서 말하는 거잖아요.
남의 저작물에 빨대 꽂고 빨아먹는 채널이야 한두개가 아니라 해서 이 채널이 양심적이라고 할 수가 있나요?
채널장은 좋겠네요 그냥 대충 영상 짤라다 되도 않는 국어랑 영어 실력으로 아무렇게나 쓰고 말해도 재밌다고 조회수 몇만씩 오르니까
이거 보는 사람들 중에 어린 분들도 많을텐데
이 채널장 어휘력만큼은 배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강수-p3q 전부터 지적 해오셨다면 제가 달리 할 말이 없네요 확실히 무지성으로 빠는 사람들이 많긴 했으니까요
전후 사정 고려하지 않은 건 제 잘못이 맞는 듯 합니다
이 댓글 올라가랏
ㄹㅇ
저번편은 재밌더니 이번편은 영
난 상상의 괴생물체 만들어볼까?
모르겠어용
코 크네요
와중에 기아 차
코가 큰 사람이 생각나는 나
아이고난1 아이고난2
난 롤링 리썰밖에 모르는데
저더 백룸 앤티티
기아차네
잘밧어용
그래도 롤링 자이언트 입장을 몰랐던 사람들은 공포일듯
솔직히 백룸은 흥미롭긴 한데 너무 방대해서 케인픽셀즈가 창조한 이 시리즈가 더 좋네요
진짜 종내 핵노잼이다
010-3000-3000
케인인님 한판해요
케인인님 한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