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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운행하던날 너무 생생히 기억나네요..진짜 전차선 단절직전 마지막운행의 스케줄이 갑자기 조정된다는 연락 갑자기 받고 도계 시내에서 나한정역까지 엄청 밟고가서.. 유일하게 혼자서 끝까지 남았던 그날...뭔 날씨는 그렇게 궂어서 안개도 많이 끼었고 비까지 왔었었죠.. ㅎㅎㅎ그렇게 영상으로 담고, 마지막 역장이셨던 나한정역 김영각 역장님께서 선물까지 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나네요...
1950년대 영주에서 철암까지(당시 영암선) 철로 건설 당시 공사 기차 기관사 아저씨가 안정에서 자갈을 싣고 봉화 공사 현장에 자갈을 뿌리는 열차를 동네 아이들이 타고 왔다 갔다 한 그때가 벌써 70여년이 지났네요
이 스위치백 구간이 없어진다는 뉴스를 보고 마지막으로 '도계'까지 다녀왔지요. 이 구간을 남겨줘서 우리의 추억을 곱씹을 수 있는 명품을 남겨줬으면 좋으련만...
현재는 하이원 추추파크에서 운영하는 스위치백 트레인이라는 열차가 다니긴 합니다.
07년도 12월 입대 전에 혼자 동해여행가면서 타보고, 이 영상 본방사수도 했었는데 잊혀지고 사라진다는 게 아쉽네요. 그 때 추억의 무게를 못 이기고 자가용으로 철길 일부를 따라 달려본 것으로 위안을 삼네요
통리역에서 출발해 흥전역에서 후진/도계역에서 출발해 나한정역에서 후진지금은 동백산역-도계역으로 이어지는 솔안터널 구간...그립네요. 스위치백.
공식 철도 덕후 할머님 !!
아 2년만 더운행했어도 나도 탈수있었는데 ㅠㅜ
아 스위치백 한번도못가봣는데 나는그때 철도에 관심도 없었을때ㅜ
11년도에 친구랑 군대 가기전 전국일주 내일로 여행하며 운좋게 탔던 곳이네요
중딩때 정동진 갈때... 스위치백 타고 갔었는데..... 동력차 1량과 객차 5량 빌려서 예산역 ㅡ 천안역 ㅡ 제천역 ㅡ 정동진역 수학여행..그때 생각하면 대체 어찌 갔을까..
저도 정동진에 투어여행 갔었을때 탔던 기억이 있네요. 기관사님 스위치백 실수로 2회 진행+ 겨울 산 화재 신고로 소방출동으로인해 20분 대기했던..
지금은 솔안 루프 터널로 대체되어서 저기로는 다니지 않습니다. 저 스위치백에 얽힌 추억이 가득하겠지만, 시대가 변하는 만큼 어쩔 수 없죠.
스위치백은 아직 삼척 도계 추추파크에서 운행중입니다 한번 가보세요 저도 가봤습니다
할머니가 열차카페와 미니카페를 정확히 구별하시네요 ㅎㅎ
88년도에청량리역 에서강릉 갈때 처음 타본곳 인데...
스위치백 구간을 저도 한번 다녀와봤지만 없어진것이 지금은 너무 아쉽습니다...
현재 그곳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강원랜드가 출자해 '하이원 추추파크'라는 이름으로 관광 명소가 되었습니다,본래 명칭은 '하이원스위치백리조트'라고 하였으나 발음의 어려움이 있어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되었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기강원강릉서 출발 해서 산위를 올라가는대 후진 했다가 다시갑니다 오래전에 타봤던기억이 있네요~~;; 그전 아버지는 옛날생각나서 비둘기호 한번타고 가자 하셔서 비둘기호를시골 에서 서울 가는걸 타본적이 있는대대전에 도착 해서는 또 꺼꾸로 가는것 같은 느낌이드는대 기관차 바꾸어서 뒤에다시 달아서 출발하는가 봅니다의자는 정말최악임 등받이는 고정 이고 앞뒤로 양쪽으로앉기 90도의자 ㅎㅎ;;한10시간탄것 같은 정확히 몇시간인지 모르나 진짜 오래탓었음 ㅎㅎ;;;;;;;;; 비둘기타보신분은 아실꺼임 어릴적에 타봤는대 아 ~~ 좀쑤신것 같았음
아생각난다무궁화호강릉발부산진행낮12.30출발부산진오후21.45도착산이높아스윗치빽하던모습그리워지네요
강삭철도 사라지고 전철화가 되었네요 근데 스위치백이 사라지다니 완전 추억이네요
기차는 추억인듯..
가보고싶내요 저기에서 오글로리 코레일에 담기좋은데
스위치백 이해돕는 에니메이션 하나 넣어주면 좋았을걸
갑자기 가다보면 잠시섰다 다시뒤로 가다가 다시 앞으로 가는 구간이던 스위치백
사라져서 너무 아쉽습니다. 꼭 한번 타보고 싶은 열차인데...
오래전 기차여행할때 타고 정동진에갈때 통일호는 정차를 안하고 비들기호만 정차를 했지 강릉역에기차가 도착하면 철암가는비들기호기차가바로출발했지 그기차를 타야 정동진을갔는대 그당시 정동진에 탄광이었다는것 알려나그것이 결혼전이니 40년이되가네1980년초일때 아련하네
93년인가 완행열차 타고 강릉갈때 저렇게 갔는데.,. .
살면서 집앞을 오고가는 열차를 얼마나 많이 보셨으면 열차 생김새만 보고 출발역을 아시는지.....
와 대학교 다닐때 주말마다 정선 왔다갔다 하면서 매주 지났던 스위치백 구간...솔안터널 생겨서 많이 아쉬웠는데 다큐로도 나왔었네...
저 동네 제 본적지죠. 지금은 리조트로 변해버렸지만.
오미희씨 목소리가 반갑습니다
1:51 8000호대 중련
황현식부역장님저도존경합니다
와우
할머니가 무려 철덕 ㄷ
ㅇㅈ
김포공항역gimpo international airport 인정은 이럴때 쓰는게 아닙니다...
3:46 8000호대 오랜만이당ㅎ
여기 가밧는데...삼척 예전 탄광이 보이고 넘어가면태백 나오고
장성한 이형아제꿈입니다
막상 어릴땐 스위치백도 모르고 지나쳤던 구간...............잘가라 스위치백 ㅠㅜ
라떼는 말이야~하고 말할 추억거리가 생겼...
거꾸로 달리는 열차라는 소리 듣고 딱 스위치백이다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정말로 몰랐어요 철길옆에 땅을 사고보니 열차가 거꾸로가더군요 이유가 뭘까요?
어릴때 정동진 갈때 자주 지나쳤던 역이다 난 그때는 왜 갑자기 열차가 뒤로 가는지 궁금해했는데
아 정동진가는길 맞구나. 예전에 초등학생때 정동진갈때 어머니가 전철이 뒤로간다고 신기한경험잘하라고 했는데... 기억이나는구만...
어릴때 한번 타봤네요
20대 때 타고 강원도 놀러다녔는데
그 유명한 스위치 백 구간 입니다 ^^
흥전역 까지 걸어서 다녀온지도,,,
2:54 열차의 진행방향이 옛날엔 저 방향이었나요?
할머니가 철덕이시네
스위치백 운행 했을때 나 초6이였네
저런곳은 하나정도 남겨도 좋지않을까요~아쉽네요
하이원 추추파크로 남아있어요~
하이원에있잖아요
지금은. 없겠지요?
스위치백이네
스위치백이다
아... 8000호대 보고싶다
이정원 장항선 타세요 거기는 8000호대 기관차만 운행함
@@K-electronic 장항선은 7100~7400 아닌가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외롭겠다 인생이란
볼만하니 영상끊기네 올리질말든가
박정희대통령님이...
시골에서 운전취급 몇건있다고 힘들다니...
저 동네는 시골이지만 여객열차뿐만 아니라 시멘트, 탄 같은 화물열차가 꽤 많이 다녔어요. 근데 그걸 스위치백으로 취급을 해야 하니 신경이 쓰일만도 하죠...
편해도 죽겟다고 해야죠.여기 한가하고 편해서 좋아요 하면 본사에서 놀고먹는줄아니까 싫어하겟죠.
마지막 운행하던날 너무 생생히 기억나네요..
진짜 전차선 단절직전 마지막운행의 스케줄이 갑자기 조정된다는 연락 갑자기 받고 도계 시내에서 나한정역까지 엄청 밟고가서.. 유일하게 혼자서 끝까지 남았던 그날...
뭔 날씨는 그렇게 궂어서 안개도 많이 끼었고 비까지 왔었었죠.. ㅎㅎㅎ
그렇게 영상으로 담고, 마지막 역장이셨던 나한정역 김영각 역장님께서 선물까지 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나네요...
1950년대 영주에서 철암까지(당시 영암선) 철로 건설 당시 공사 기차 기관사 아저씨가 안정에서 자갈을 싣고 봉화 공사 현장에 자갈을 뿌리는 열차를 동네 아이들이 타고 왔다 갔다 한 그때가 벌써 70여년이 지났네요
이 스위치백 구간이 없어진다는 뉴스를 보고 마지막으로 '도계'까지 다녀왔지요. 이 구간을 남겨줘서 우리의 추억을 곱씹을 수 있는 명품을 남겨줬으면 좋으련만...
현재는 하이원 추추파크에서 운영하는 스위치백 트레인이라는 열차가 다니긴 합니다.
07년도 12월 입대 전에 혼자 동해여행가면서 타보고, 이 영상 본방사수도 했었는데 잊혀지고 사라진다는 게 아쉽네요. 그 때 추억의 무게를 못 이기고 자가용으로 철길 일부를 따라 달려본 것으로 위안을 삼네요
통리역에서 출발해 흥전역에서 후진/도계역에서 출발해 나한정역에서 후진
지금은 동백산역-도계역으로 이어지는 솔안터널 구간...
그립네요. 스위치백.
공식 철도 덕후 할머님 !!
아 2년만 더운행했어도 나도 탈수있었는데 ㅠㅜ
아 스위치백 한번도못가봣는데 나는그때 철도에 관심도 없었을때ㅜ
11년도에 친구랑 군대 가기전 전국일주 내일로 여행하며 운좋게 탔던 곳이네요
중딩때 정동진 갈때... 스위치백 타고 갔었는데..... 동력차 1량과 객차 5량 빌려서 예산역 ㅡ 천안역 ㅡ 제천역 ㅡ 정동진역 수학여행..
그때 생각하면 대체 어찌 갔을까..
저도 정동진에 투어여행 갔었을때 탔던 기억이 있네요. 기관사님 스위치백 실수로 2회 진행
+ 겨울 산 화재 신고로 소방출동으로인해 20분 대기했던..
지금은 솔안 루프 터널로 대체되어서 저기로는 다니지 않습니다. 저 스위치백에 얽힌 추억이 가득하겠지만, 시대가 변하는 만큼 어쩔 수 없죠.
스위치백은 아직 삼척 도계 추추파크에서 운행중입니다 한번 가보세요 저도 가봤습니다
할머니가 열차카페와 미니카페를 정확히 구별하시네요 ㅎㅎ
88년도에
청량리역 에서
강릉 갈때 처음 타본곳 인데...
스위치백 구간을 저도 한번 다녀와봤지만 없어진것이 지금은 너무 아쉽습니다...
현재 그곳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강원랜드가 출자해 '하이원 추추파크'라는 이름으로 관광 명소가 되었습니다,본래 명칭은 '하이원스위치백리조트'라고 하였으나 발음의 어려움이 있어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되었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기강원강릉서 출발 해서 산위를 올라가는대 후진 했다가 다시갑니다 오래전에 타봤던기억이 있네요~~;;
그전 아버지는 옛날생각나서 비둘기호 한번타고 가자 하셔서 비둘기호를시골 에서 서울 가는걸 타본적이 있는대
대전에 도착 해서는 또 꺼꾸로 가는것 같은 느낌이드는대 기관차 바꾸어서 뒤에다시 달아서 출발하는가 봅니다
의자는 정말최악임 등받이는 고정 이고 앞뒤로 양쪽으로앉기 90도의자 ㅎㅎ;;한10시간탄것 같은 정확히 몇시간인지 모르나
진짜 오래탓었음 ㅎㅎ;;;;;;;;; 비둘기타보신분은 아실꺼임 어릴적에 타봤는대 아 ~~ 좀쑤신것 같았음
아생각난다무궁화호강릉발부산진행낮12.30출발부산진오후21.45도착산이높아스윗치빽하던모습그리워지네요
강삭철도 사라지고 전철화가 되었네요 근데 스위치백이 사라지다니 완전 추억이네요
기차는 추억인듯..
가보고싶내요 저기에서 오글로리 코레일에 담기좋은데
스위치백 이해돕는 에니메이션 하나 넣어주면 좋았을걸
갑자기 가다보면 잠시섰다 다시뒤로 가다가 다시 앞으로 가는 구간이던 스위치백
사라져서 너무 아쉽습니다. 꼭 한번 타보고 싶은 열차인데...
오래전 기차여행할때 타고 정동진에갈때 통일호는 정차를 안하고 비들기호만 정차를 했지 강릉역에기차가 도착하면 철암가는비들기호기차가바로출발했지 그기차를 타야 정동진을갔는대 그당시 정동진에 탄광이었다는것 알려나그것이 결혼전이니 40년이되가네1980년초일때 아련하네
93년인가 완행열차 타고 강릉갈때 저렇게 갔는데.,. .
살면서 집앞을 오고가는 열차를 얼마나 많이 보셨으면 열차 생김새만 보고 출발역을 아시는지.....
와 대학교 다닐때 주말마다 정선 왔다갔다 하면서 매주 지났던 스위치백 구간...
솔안터널 생겨서 많이 아쉬웠는데 다큐로도 나왔었네...
저 동네 제 본적지죠. 지금은 리조트로 변해버렸지만.
오미희씨 목소리가 반갑습니다
1:51 8000호대 중련
황현식부역장님저도존경합니다
와우
할머니가 무려 철덕 ㄷ
ㅇㅈ
김포공항역gimpo international airport 인정은 이럴때 쓰는게 아닙니다...
3:46 8000호대 오랜만이당ㅎ
여기 가밧는데...삼척 예전 탄광이 보이고 넘어가면태백 나오고
장성한 이형아제꿈입니다
막상 어릴땐 스위치백도 모르고 지나쳤던 구간...............잘가라 스위치백 ㅠㅜ
라떼는 말이야~하고 말할 추억거리가 생겼...
거꾸로 달리는 열차라는 소리 듣고 딱 스위치백이다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정말로 몰랐어요 철길옆에 땅을 사고보니 열차가 거꾸로가더군요 이유가 뭘까요?
어릴때 정동진 갈때 자주 지나쳤던 역이다 난 그때는 왜 갑자기 열차가 뒤로 가는지 궁금해했는데
아 정동진가는길 맞구나. 예전에 초등학생때 정동진갈때 어머니가 전철이 뒤로간다고 신기한경험잘하라고 했는데... 기억이나는구만...
어릴때 한번 타봤네요
20대 때 타고 강원도 놀러다녔는데
그 유명한 스위치 백 구간 입니다 ^^
흥전역 까지 걸어서 다녀온지도,,,
2:54 열차의 진행방향이 옛날엔 저 방향이었나요?
할머니가 철덕이시네
스위치백 운행 했을때 나 초6이였네
저런곳은 하나정도 남겨도 좋지않을까요~
아쉽네요
하이원 추추파크로 남아있어요~
하이원에있잖아요
지금은. 없겠지요?
스위치백이네
스위치백이다
아... 8000호대 보고싶다
이정원 장항선 타세요 거기는 8000호대 기관차만 운행함
@@K-electronic 장항선은 7100~7400 아닌가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외롭겠다 인생이란
볼만하니 영상끊기네 올리질말든가
박정희대통령님이...
시골에서 운전취급 몇건있다고 힘들다니...
저 동네는 시골이지만 여객열차뿐만 아니라 시멘트, 탄 같은 화물열차가 꽤 많이 다녔어요. 근데 그걸 스위치백으로 취급을 해야 하니 신경이 쓰일만도 하죠...
편해도 죽겟다고 해야죠.
여기 한가하고 편해서 좋아요 하면 본사에서 놀고먹는줄아니까 싫어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