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 520 - 오늘 이 세상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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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jch89188
    @jch89188 3 года назад

    오늘새벽 저의 세례 대부님께서 하느님품에 안기셨습니다
    대부님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하느님 품에서 편히 쉬십시요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