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로움에 떨며 방황 할 때면 날 기다리고 있는 너 내가 내일의 희미함에 자신 없을 때 날 위해 기도 하는 너 내가 서러움에 슬퍼 눈물 흘리면 내 눈물 닦아주던 너 나의 서투름에 세상이 돌아앉아도 내게 두 팔 벌려주던 너 재미없는 우리와 사람들 틈에 둘러싸여 있다 지루한 시간을 때우며 또 하루를 보낸다 생각 없는 행동으로 날 또 아프게 하고 대답 없는 질문으로 날 가로막는다 뾰족한 비난과 야유 속에 내팽겨져 있다 꼼짝 할 수 없는 무력감이 나를 덮는다 돌아가 너와 함께 쉬어가면 좋겠다 돌아가 너와 함께 사랑 할 수 있을까? 니가 외로움에 떨며 방황 할 때면 널 기다리고 있을게 니가 오늘의 막막함에 자신 없을 때 니 손 꼭 붙들어줄게 니가 사람들의 지쳐 주저앉아도 니 뒤에 내가 서 있잖니 우리의 미숙함에 세상이 돌아앉아도 우리 함께 걷고 있잖니
"imagine that you are living peacefully in a house, with your family, food, as any other person in the world. and some day someone knocked on your door and told you that this is his house and told you that you must go out immediately with no reason or justifying, and as any person else who has not any place to go you refused. so that person break into your home and start destroying it and hitting you and he killed your family members. but when you start to defend people come to see whats going on, so this person start to shout and say that you stole his home and you are trying to kill him. they caught you and shut your mouth and they say that they will kill you because they think that you are a "terrorist", you scream but nobody is hearing you, becuse nobody know the truth"..............this is not imagination this is the reality of palestinians, israel is stealing and destroying their houses, their family and their lives and hide the truth and the reality. ......... so please search about the truth because its not a joke its the people's life.......#freepalestine #gazaunderattack
내가 외로움에 떨며 방황할 때면 날 기다리고 있는 너 내가 내일의 희미함에 자신 없을 때 날 위해 기도하는 너 내가 서러움에 슬퍼 눈물 흘리면 내 눈물 닦아주던 너 나의 서투름에 세상이 돌아앉아도 내게 두 팔 벌려주던 너 재미없는 우리와 사람들 틈에 둘러싸여 있다 지루한 시간을 배우며 또 하루를 보낸다 생각 없는 행동으로 날 또 아프게 해도 대답 없는 질문으로 날 가로막는다 뾰족한 비난과 야유 속에 내팽겨져 있다 꼼짝할 수 없는 무력감이 나를 덮는다 돌아가 너와 함께 쉬어가면 좋겠다 돌아가 너와 함께 사랑할 수 있을까? 니가 외로움에 떨며 방황할 때면 널 기다리고 있을게 니가 오늘의 막막함에 자신 없을 때 니 손 꼭 붙들어줄게 니가 사람들에 지쳐 주저앉아도 니 뒤에 내가 서있잖니 우리의 미숙함에 세상이 돌아앉아도 우리 함께 걷고 있잖니
최정훈 그는 신이다
내가 외로움에 떨며 방황 할 때면 날 기다리고 있는 너
내가 내일의 희미함에 자신 없을 때 날 위해 기도 하는 너
내가 서러움에 슬퍼 눈물 흘리면 내 눈물 닦아주던 너
나의 서투름에 세상이 돌아앉아도 내게 두 팔 벌려주던 너
재미없는 우리와 사람들 틈에 둘러싸여 있다
지루한 시간을 때우며 또 하루를 보낸다
생각 없는 행동으로 날 또 아프게 하고
대답 없는 질문으로 날 가로막는다
뾰족한 비난과 야유 속에 내팽겨져 있다
꼼짝 할 수 없는 무력감이 나를 덮는다
돌아가 너와 함께 쉬어가면 좋겠다
돌아가 너와 함께 사랑 할 수 있을까?
니가 외로움에 떨며 방황 할 때면 널 기다리고 있을게
니가 오늘의 막막함에 자신 없을 때 니 손 꼭 붙들어줄게
니가 사람들의 지쳐 주저앉아도 니 뒤에 내가 서 있잖니
우리의 미숙함에 세상이 돌아앉아도 우리 함께 걷고 있잖니
가을밤 별보며 차가운 공기가 퍼지는
와 너무 좋다 지금 남자친구를 더욱 생각해주는곡인거같해요
이렇게 좋은곡 불러주셔서 감사합니자
내가 외롭고 방황할 때 위로 받을 수 있는 노래. 최정훈 목소리에 위로 받아요
Very beautiful song. I also love the music.
- from Indonesia -
이가을에 너무 찰떡인 노래다. 넘 쓸쓸해
미춌다 너무. 좋음
뭔가 소화하기 힘든 노래인거 같은데 최정훈이라 어울리는거 같아요❤
으아 ..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노래군요
Ah, wonderful 💞
너무 애절한 보이스에 울음 터짐😭
눈물폭발..목소리가 어쩜 이리 좋을까
노래 참 잘한다.
아직 들어보지 않았지만 따뜻한 이 느낌
뭉클 하네요ㅎ.. 음악도 그림도
음악 너무 좋네요. 몇 번이고 듣게 됩니다.
so wonderful,so enjoyable, really work of Art.
가을감성 최정훈은 회전문 … 못나가겠네요 여기 오늘 누워봅니다
서툰 연인의 옷깃에 내려앉은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은 서늘해라..
강승원님 감성, 최정훈님 음색,, 가을 한복판이야
awesome
"imagine that you are living peacefully in a house, with your family, food, as any other person in the world. and some day someone knocked on your door and told you that this is his house and told you that you must go out immediately with no reason or justifying, and as any person else who has not any place to go you refused. so that person break into your home and start destroying it and hitting you and he killed your family members. but when you start to defend people come to see whats going on, so this person start to shout and say that you stole his home and you are trying to kill him. they caught you and shut your mouth and they say that they will kill you because they think that you are a "terrorist", you scream but nobody is hearing you, becuse nobody know the truth"..............this is not imagination this is the reality of palestinians, israel is stealing and destroying their houses, their family and their lives and hide the truth and the reality. ......... so please search about the truth because its not a joke its the people's life.......#freepalestine #gazaunderattack
유행가로 만들어지지 않은 진짜 아름다운 멜로디와 아름다운 목소리! 한편으론 가슴이 찌릿하면서 한편으론 힐링되는 올가을을 책임질 명곡!
마치 시집을 읽어주는 땨뜻한 목소리 ❤잔나비 최정훈 😊
뮤비도 너무 감성적이고 가사와 멜로디,그리고 최정훈 목소리랑 잘 어울리네요ㅜㅜ
그냥 다 좋다😭❤️💕🤟
너무 좋아요❤❤❤정훈씨
노래 너무 좋다 😢😢😢😢
평소 잔나비 노래 스타일은 아니지만 계절에 맞게 감성발라드로 쓸쓸하면서도 애잔한 느낌이 잘 표현된 것 같아요. 가사도 곱씹어 여러번 반복청취 중인데 들을수록 좋네요!
보컬 목소리와 분위기에 중독된거 같아요
목소리가 너무좋다❤
너무 좋다...😍
junghoon😍
들으면 들을수록 뮤비와 노래속으로 묘하게 빠져드네요, 깊은 간절함이 묻어나서 서투른 사랑을 하는 연인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곡 같아요^^
노래좋다❤
최정훈이기에 가능한 이 아련함😭😭 이런 고퀄음악을 어디서 듣겠어요❤
와 최정훈 목소리가 하드캐리 했다
최고❤❤❤❤❤
잔나비 목소리 넘 좋다
들을수록 좋네요
가을에.. 쓸쓸함이 더해지는데 그게 더 좋아지는...
역시 최정훈의 음색
제철 만난 잔나비
무한반복중❤
들을수록 빠져드네요!! 최정훈의 독보적 음색이 커다란 역할을 한 것 같아요
헐ㄹ 미친 신곡..
신기하게~~ 잔나비결이 아니라 어색했는데 두세번 들으니 계속 머릿속에 맴돌고 흥얼거리게됨ㅋㅋ
돌아가 너와함께 사랑할수 있을까~~~~~~
계속 흥얼거리게됨
최정훈은 진리임
진짜 개미쳤네 와
잔잔하니 너무 좋아요❤
현악기가
정훈의 음색과
이가을에 너무 좋아
가을이 되면
항상 듣고싶은 노래가
될것이야😊😊
벌써 무한반복 중😭😭 아름다운 노래를 너무나 아름답게 부르는 최정훈. . 그저 너무 좋다..
최정훈만이 부를수 있는 노래~목소리 분위기 최고❤️
최정훈 목소리를 통하면 낭만이 된다❤
잔나비 최정훈 목소리
그어디도 없는 독보적인보컬 💚
멜로디와 최정훈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선명하게 들리는 최정훈 목소리가 가슴깊이 새겨지는노래예요
가을하고 참 어울리는 곡이네요❤
Красиво❤
우~와 뭔가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주는 듯 한 가을 노래 가창력은 또 대박이군요 👍🏿
최고다 너무 좋아요🫶🏻🫶🏻
시집한권❤
눈물 광광, 잔나비 최정훈의 감성 - 노래하는 시인 - 으로만 가능한 곡이네요.❤
Choi de Jannabi pone toda la emocion a esta canción y su voz tan calida llega al ❤️🇨🇱
최정훈 음색에 또 한번 반한다😊❤
너무도 아름다운 곡을 소름돋게 예쁜 감성으로 불러주는 최정훈의 음색에 무한반복 치이네요❤
명곡이네요
정훈님 목소리 또한 너무 좋습니다
집중하게 만드는
멋진 곡이네요
막막함에 자신없을 때
손잡아주는 이..
함께 걸어줄 그 누군가가
되어봅시다요~~
어떤 곡도 잔나비스럽게 만드는 마성의 최정훈 ~!!
아름답다.❤
I love this song ❤❤❤❤
잔나비 최정훈 의 목소리로 듣는 세상에 서투른 연인들의 노래 너무 좋네요~❤
최정훈 목소리가 다했다...🥲🤍🤍
아니 최정훈 목소리 너무 좋은데?
잔나비님이당!
최보컬 최정훈 👍
최정훈 목소리와 감성이 다했다🙊🤟💚
아름답습니다.. 여전히 "강승원"이고 역시 "최정훈"입니다!!!
어!잔나비스타일은 아닌데?근데 왜이리 좋은거야ㅠㅠ 최정훈님 음색에 치이네요 가사에딱맞게 부르는 진정한 보컬리스트!
❤❤❤❤❤❤❤❤❤
승원이형 러뷰
목소리부터 찢어났다 뭔가편지같기도하구
Masterpiece Song!! ❤️♥️
❤❤
잔나비 넘 좋아하는 일본인입니다.
우울한 일주일였어요ㅠㅠ
왜 이 노래를 지금 내 주시겠어요?
마음이 가벼워졌어요ㅠㅠㅠㅠㅠ
좋은 노래
많이 들으시고
힐링 하세요😊😊
시집 한권 읽는 느낌이다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의 노래같음
문학소설을 노래로 푼느낌 ㅠㅠㅠ멜로디도 너무 좋아요 ㅠㅠ😭
최정훈은 역사다
아직까진 좀 어색하지만 듣다보면 좋아지겠죠
낯선 건 잠깐이길 바라며!
😍🥰
❤❤❤😮
Hwa❤
Красивый мультфильм
최정훈 이어야만 했다!
6개월째 잔나비만 무한반복
여러분 이 노래를 눈 감고 들으세요 !
노래가 쓸쓸하네요
내가 외로움에 떨며 방황할 때면 날 기다리고 있는 너
내가 내일의 희미함에 자신 없을 때 날 위해 기도하는 너
내가 서러움에 슬퍼 눈물 흘리면 내 눈물 닦아주던 너
나의 서투름에 세상이 돌아앉아도 내게 두 팔 벌려주던 너
재미없는 우리와 사람들 틈에 둘러싸여 있다
지루한 시간을 배우며 또 하루를 보낸다
생각 없는 행동으로 날 또 아프게 해도
대답 없는 질문으로 날 가로막는다
뾰족한 비난과 야유 속에 내팽겨져 있다
꼼짝할 수 없는 무력감이 나를 덮는다
돌아가 너와 함께 쉬어가면 좋겠다
돌아가 너와 함께 사랑할 수 있을까?
니가 외로움에 떨며 방황할 때면 널 기다리고 있을게
니가 오늘의 막막함에 자신 없을 때 니 손 꼭 붙들어줄게
니가 사람들에 지쳐 주저앉아도 니 뒤에 내가 서있잖니
우리의 미숙함에 세상이 돌아앉아도 우리 함께 걷고 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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