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나 빌라에 저런미친인간이 한명도 없을 확율도 아주 낮다. 전에 알던 동생도 부모님이 저런일 겪었는데... 건너건너 아는 조폭형한테 부탁해서 문신으로 도배한 조폭들... 일주일정도 바글바글 있다가니까... 매일 염병하던것들이 그 이후로 눈도 못마주치더라는.. 전설이.
교수를 어찌 할 방법은 없는건가요? 협박죄로 고소하던가. 같이 잘지내긴 힘들것 같고,...같이 또라이가 될 수도없고. 법에 호소해도 미적지근한 결과 나올거구,,,저런델 안들어가는게 답이지만 알고선 들어갈 사람없는데 문제는 모르고 들어갔다가 된통 당한후에 후회하고 정신적으로 고통받는거겠죠. 듣고 보는것만으로도 내가 고통당하는 것처럼 속이 뭔가 치미네...
귀촌인들도 토착민 괴롭힐 방법 있습니다. (흐흐흐 그러나 진짜로 하지는 마세요! _ 협상용 이라면 한번 쯤이면 몰라도~) 심야에 망치로 철판 두드립니다. 3초 마다 한 번 씩 두드리면 됩니다. (인터벌 있는 순간소음 듣는 사람 미칩니다) 생활 소음은 단속 기준도 없습니다. 있다고 하여도 5분 간 평균 소음 측정하기 때문에 순간 소음은 절대로 기준치 넘지 않습니다.
정말 단지는 들어가는 것은 자살행위 같습니다, 저도 일반 주택가 입니다만, 건너 이웃집에 남미사람이 이사를 왔는데 여름에는 시끄러워 미칩니다, 그쪽은 원래 낮에 크게 음악틀고 시끄럽게 사는게 문화라서 스스로 잘못된게 없게 생각합니다. 저런 단지에 전원투택은 ... 갠적으로 정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곳에 가서 살려면 뭐라고 전원주택을 사는지...
교수라는 사람이 똑똑한게 아닙니다. 많이 아는것과 똑똑한건 아주 다릅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현명한 방법을 찾죠. 이렇게 가장 무식하고 원초적인 방법으로 다른사람을 괴롭히지않습니다.
아파트나 빌라에 저런미친인간이 한명도 없을 확율도 아주 낮다. 전에 알던 동생도 부모님이 저런일 겪었는데... 건너건너 아는 조폭형한테 부탁해서 문신으로 도배한 조폭들... 일주일정도 바글바글 있다가니까... 매일 염병하던것들이 그 이후로 눈도 못마주치더라는.. 전설이.
웬만하면 마을안이나 마을을 거쳐서 지나가는 집이나 땅은 사지 마시길 따로 멀리 떨어진곳을 사시길 바랍니다.
경험자로서 하는 말이니...
외지에서 들어와
편하게 살거나
잘사는꼴 못보더라
벌금 물 각오로 신상 인터넷에 올리면 저런짓 못해요 나라면 그렇게 할 듯
시골가서, 이웃들의 집보다 훌륭하게 집을 지으면,
이런 시기 질투 피해 망상 가진 이상한 인간들의 공격대상이 되기가 쉽다.
저런 인간에게 한번 걸리면, 정말 답 없다.
이런 인간들이 의외로 우리 주위 가까이에 있다는 것!!
저기 시골아닙니다
ㅈㅅㅂ
ㅕ ㅇ
인간의 양면성을 자제 할줄 알아야,,,, 쯧쯧 안타깝습니다,
이웃도 잘만나야하는군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배웠다고 가방끈 긴놈들도 지랄이고 무식한 놈도 지랄이죠.
그래서 전원주택은 안가는게 답이에요.
똥새권이라도 조상복합이라고 해도 주변에 사람 없는 곳에
전기철망 둘러놓고 유유자적하면서
살 수 있다면 가는게 좋은거고요.
이웃이 정말 큰 재산이 됩니다.
아고 잘 봤습니다. 무섭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참 왜 그리 사는지 참
서로 위하고 양보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휴 무서워라
지역 주민과 마찰이 없는 곳을 누가 알고 가겠어요
한달 살아보기하고 가야되겠어요
감사합니다 ~^^
달그닥 티비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와~다방면에 능통하신 우리 육과장님!! ㅎㅎ👍
운동부애들 떼거지로 가서 고기파티하면 조용해짐 그리고 갈때 좋은차 가져가면않됨 폐차직전차 타고 옷도 노숙자복장하고 가서 인생다산것 처럼하면 조용해짐 우리아는사람도 텃세 부리니까 혼자가서 아침부터 고물상에서 소주병박스로 사다가 아침부터 병을 졸라 벽에다 개속던지며 다산거처럼했더니 아무도 않건드린다고함
낫들고 같이 칼춤추면 절대 못 갈굽니다
당하고만 있으면 호구됩니다
경험자로서 🐕 는 🐕 같이 대해야 합니다
잘보고갑니당^^!!!!베워갑니다
시골 촌뜨기들 텃세 얼마 전 방송 보니 마을 공동 도로 까지 처 막고 진입 못하게 처 막더라 마을 공동 소유 도로면 이사 온 주민도 권한이 있는 것 아닌가
나뿐ㄴㆍ들
하~
듣는데도 속이 답답합니다
왜 저렇게 사는지..
쥐도새도모르게 이세상에서 없에버리는 기술이곧개발되것네
절대귀농 하지마세요
같은면 모두선배 후배 형님 짜고치는 고돌이다 노인회장 부녀회장 이장은 이나라 왕이다
한번 이장은 40년은 해도 끝까지한다
신고도 잘한다
앞만볼줄아는 직행 시골사람들이다
이장 권력이 대통령보다 강하다
이장과. 애향회. 이장 협의회. 등이 서로 협력하여 귀농인을. 괴롭히죠
한 놈이 계속 이장을 하는 바람에. ..
귀농 30 년 차. 인데 아직도. 심한. 텃세를 당하고 있죠.
극단적인 선택을. 2 번 했었죠.
이장제. 폐지하고
사회복지사가.
그 일을 해야 한다...!
이것 상대편 이야기 들어보니 저기 큰집 들어온것도 맘에 안드는데 어쩔수없어서 참았더니
공사소음은 저리가라고 야간에도 차를 대면서 헤드라이트를 비추고 하니 열받앗다고 하더군요
저런곳에 신축을 지으려면 무조건 먼저산 사람에게 피해를 줄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뭐라도 들고가서 여차여차하고 몇시이후 공사를 안하겠다 등으로 가까와지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사생활침해 안되게 그쪽으로는 창문도 적게내고 나무도 심겠다던지 뭔가 상대 불만을 들어주려고 노력해야합니다
합벅적인 일이라도 10몇년 잘살고있는데 난데없이 외지인이 와서 사생활침해하는 건물도 만들어
시끄럽게하고 잠못자게해 열받죠
물론 대응이 잘못됐지만 자존심 싸움 안되게 해야합니다 합벅적이라도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빼면 열받는게
인간의 심리죠 합법적이다라고 말만하면 안돔니다
이럴때 해결사가 필요하지요 해결사에게 부탁해요
귀촌하고자 하면 하동 악양으로 오세요 경치는 끝내주고 아마 경상도 지역에서는 최고의 전원주택 지역같아요
의도적으로 소음 내면 법의 재재 받는다 그럼같이 소음내라
이건시골텃새에문재가아니네.이기주의개인주의문재지.
에구머나 헐~ㅜㅜ
귀농지역 잘 선택해야 하는데~
이상한 사람도 있네요
귀촌하더라도 예전에 부모나 조부모가 살았던집을 인수해서 리모델링해 살던가.. 누군가 먼친척이라도 근처에 있으면 괜찮은데..
생판 모르는동네가서 집사고 귀촌하면 속썩을것같다.
우리옆집도 흰건물로 보내고 싶은 사람있어요~~~주의 모든 가구들이 스트레스 엄청받고있어요~~~
개나 소나 교수짖 하니 대학가서 망가지는듯 하다
남한테 이유없이 괘롭히면 법적 처벌받을수 있게 법을 만들어야 한다!
촌집싼거 사서 들어가는건 지역을 확실하게 알지못하면 안하는게 답입니다. 요즘은 전원주택도 타운하우스식으로 짓거나 전원주택촌을 만들어서 타운하우스화 해서 만듭니다. 그래야 이꼴저꼴 안봐요. 기존에 있던집사서 들어가면 별꼴을 다 당할수 있습니다.
한국이란 나라는 공권력이 없구나..
예전에는 농민어민을 존경까지는 아니라도
존중했다.
그러나 요즘은 그들을 탐욕스런
쓰래기장사꾼으로 결론지었다..
농민들 생각한다며 밥한톨 남기지말라던 말들은 옛말이다..
인터넷직거래도 생기고
상추배추고추쌈추한톨도 금값이 되어버렸다..
똑똑한사람이아니라미친놈이지어울려살궁리를해도모자랄판에좋은사람들욕다먹이고
에휴
우리옆집같은 인간이네.
시골온게 후회가 될정도로
괴로워요.
텃세 협박해서 사건화된 마을은 행안부게시판이나 면사무소에 의무게시하면 됨
교수를 어찌 할 방법은 없는건가요? 협박죄로 고소하던가.
같이 잘지내긴 힘들것 같고,...같이 또라이가 될 수도없고.
법에 호소해도 미적지근한 결과 나올거구,,,저런델 안들어가는게
답이지만 알고선 들어갈 사람없는데 문제는 모르고 들어갔다가
된통 당한후에 후회하고 정신적으로 고통받는거겠죠.
듣고 보는것만으로도 내가 고통당하는 것처럼 속이 뭔가 치미네...
지금 화해하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똑같이 그 사람 집앞에 차를 세워두고 59일만에 뺀다
내 모습 남이 보는거 싫은데 그 심리구나. 심지어 아저씨 까지 . 헉
담을 높게 쌓으면 안될까요? 법적인 문제가 있나요?
그런데 제주도땅은
중국인들이 많이 샀다고 하는데
중국인들한테는
텃세 부리나? 못부리나?
못부리지?
시골집 한옥의 원칙
집은 마당에서 뜰을 올라가서 마루을 올라가는 방식이 최적의 한옥의 방식 입니다
뜰이 낮을경우 부엌에 물이 납니다
마당에서 3자 900센치 올라가서 뜰위에 집을 지어야 되는
이유 : 그곳에서 부엌 바닥이 시작되어야 장마철에 물이 마당으로 흘러갑니다
정말 답 없네요~~
저희는 전남 고흥에 땅구입하고 신축 준비중인데 지금은 동네 주민분들이 빈집 알선해 주셨어 지금은 도시랑 왔다갔다하면서 주민분들이랑 정말 잘 지내고 있는데 저희는 복이 많은듯하네요
완전히 이사가는거랑 잠시 사는거랑 차원이 달라요...
@@YoungSep1 워따 시골이라고 다 텃세 부리간디 거시기 하지마슈 머시기항게롱
조금지내보시고~😊😊
시골가는거 반대. 도시사세요. 가끔 리조트 가서 쉬다오면됩니다. 우리나라 차로 1시간 나가면 전부 산과들..... 촌사람들 ㅎㅎㅎ 기대하지마세요. 문화적차이 엄청 큽니다.
시골도 개판이 군요.
이건 오히려 당해서 더 심하게 당하는 케이스임. 그냥 상대방한테도 그대로 따라 하거나 쎄게 나가세요
방송에 나왔던 이야기네요
앞집이 높에 지어서 가리게되면 당연 안좋아요
은퇴하고 나서 변했다고요......원래 성질이 이상한 사람 아닐까요? 대학교수라고 정상적인 인간만 있는건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 예군요
무식하면ㆍ용감하다고ㅡㅠ
들어온 사람끼리 다툼이 더많습니다.
원래 원주민들은 다들 모든것이 형성이 되어있어 별문제가 없습니다.
새로 들어와서 집들지으면서 서로 문제 생깁니다.
이른 예는 시골 텃세가 아닙니다.
전원주택 살았지만 도시같고 시골집 민가 2채 있는데 매입해서 주말만 가는데 만족 해요 5도 2촌이 좋습니다^^
교수가 똑똑하다고???
우리나라 특성상 시골촌들 가면 문제점이 많이 생기죠 땅덩어리가 작으니 피해가 많이 생기죠
오히려진입로를우리땅을5평정도ㆍ더주고ㆍ집을안으로했는데ㅡ땅침범이라고ㅡ군에서나와측량하니ㅡ꼬리네리고ㅡ대문다시달아주고이런짓꺼리를ㆍ어른들이합디다ㅡ젊은사람들 못들어가고ㅡㅠ
그냥 네 눈에 보이는 곳을 다 사지 그랬어? 그래서 좋은 이웃은 돈으로도 사는 법이지...
좋은방법있습니다 매가 약 피똥싸게 줘페면 답나옴
저런상황에집을계속지은분도무슨배짱인가요.
시골동네 사람들이 다 나쁜건 아닌데 진짜 동네마다 또라이들 한두명 꼭 있음..저런 또라이들 한테 찍히면 상상을 초월하는 못된 짖거리 많이봄..
조폭한테 저리안하겠지
지역을 알려주세요.....
변호사 소송
😢 합법보다 협조해 살아야. 😅 너무 큰집 부담스러워 😅 짜증나 😅
그런 이상한데 있으면 연락하세요. 한달정도 같이 살면서 정리해 드릴께요.
산간지역으로는 절대 귀촌금지. 벌판이 펼쳐진 시골로 가세요. 동네 가구수 적은곳과 집성촌은 피하시고 마을안으로 들어가지 마시고 최소 200미터 떨어진 외딴집을 선택하는 것이 간섭 안받고 좋습니다.
귀촌은 아는 곳으로 ;;;
아는 곳요? 그 동네 출신이고 부모가 아직 그동네 그대로 살아도
외지에서 학업, 직장생활하다 20년만에 자기 동네로 완전히 귀촌하니 마을발전기금에 갑종 갑질을 하더라는 인터뷰가 기억나네요.
농촌에 사는데, 그런 사람이 두세마을 걸러 한명씩은 있는듯. 토박이가 아니고 귀농후 10년 이상 지난 사람들이 특히 더 그럼. 우리동네도 한 명 있는데 하는짓이 완전 애기들 수준.
집에서 활쏘기 연습하세요. 활은 아직 합법 입니다. 그러면서 웃어요.
근데 굳이 이마을로 갔나요? 기존사시는 분에 입장에서 충분이 이해가네요. 법적인것하고 풍속이나 예절은 서로지켰으면 충돌을 피할수있지 않을까요"
교수 기레기 정치인 인생을 사면서 피해야하는 사람 3가지 부류라는 이야기가 맞는 듯
자기도 귀촌한 입장이면서 너무하네...
나죽고 너죽자 식으로 생활테러하면 결말은 서로 망하거나 다치게 될텐데...
부정적인 에너지는 방향성이 없어서 결국 자신한테도 돌아오는 법 아닌가.
너도살고 나도살고의 마인드로 마음을 열고 해결책을 논의하길 바란다.
서로가 사이좋게지내라 말이야좋지 별종스런 놈안개처럼사라지게하는 기술을개발해야지
기냥 이웃이 싫은겁니다 이유없이 싫은사람있듯이
ㅡㅡ 헌 병원에 가야되는데 ㅡㅡ 교수님...
귀촌인들도 토착민 괴롭힐 방법 있습니다. (흐흐흐 그러나 진짜로 하지는 마세요! _ 협상용 이라면 한번 쯤이면 몰라도~)
심야에 망치로 철판 두드립니다. 3초 마다 한 번 씩 두드리면 됩니다. (인터벌 있는 순간소음 듣는 사람 미칩니다)
생활 소음은 단속 기준도 없습니다. 있다고 하여도 5분 간 평균 소음 측정하기 때문에 순간 소음은 절대로 기준치 넘지 않습니다.
피해자분 더세게 나가요 얍잡아 보지못하게요
도시사람이 시골와서 도시처럼 살려고 하면 힘듭니다.
방송하는 사람이 향악이나 계 라는 단어를 잘 모르는것 같기에 한글자 적어봅니다.
내가 내것만 생각하는 개인주의를 가진 사람은 시골에 가면 대부분 실패합니다.
정말 단지는 들어가는 것은 자살행위 같습니다, 저도 일반 주택가 입니다만, 건너 이웃집에 남미사람이 이사를 왔는데 여름에는 시끄러워 미칩니다, 그쪽은 원래 낮에 크게 음악틀고 시끄럽게 사는게 문화라서 스스로 잘못된게 없게 생각합니다. 저런 단지에 전원투택은 ... 갠적으로 정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곳에 가서 살려면 뭐라고 전원주택을 사는지...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 좋게지내면 좋지 저교수라고 학생들 어찌 가르처설깔 궁금해 .시샘을해도 .아질머리가이상허네 병원 치료 좀받아요
당을 쌓으면 되지
원주민 아니잖아요 왜 원주민이라고 하나요
먼저 온 사람
원주민이라고 하면 토박이 고향인 사람
똑같이 해주면되지
무슨 원주민들이 조폭 깡패도 아니고 어디 무서워서 시골가서 살겠냐?
교수? 개교수인가?
지역발전금,,,,,,,,300,,,,500백
이놈 전직 대학교수임
이웃이없으면 사는재미도 없다 정신들 차려야 행복하다
귀농 귀촌 하시는 분들의 처세에 달린 것입니다 본인은 조금도 손해 볼려고 하지않고 인심만 탓하는 사람이 힘든 겁니다
새벽에 박교수 집에 짱돌 들고, 칼 차고, 대문에 매일, 돌 던지고 , 나오라고 윽 박 지르고, 쌍욕 하고, 49일 동안 해봐,,,저러지 못한다,,
요즘 머리가 아픕니다 또라이같은 인간들이 집에 찾아와 온갖 욕설과 고성 그리고 남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와 억지를 부리는데 해결책이 없어 경찰을 찾아가 하소연하고 왔네요
무슨 사연이실까요....무탈히 해결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달그닥TV 감사합니다 잘 되겠죠 ㅎㅎ
스트레스받으면 병생기는대요저런사라은 똑같이대하십시요
음향 차단막 을 임시로 설치 하면 음향이 반사되어 되돌아감..프라스틱 텐드만 설치해도 음향은 80~90 % 차단 반사되돌아감
텃세라기보다는 양아치를 만난겁니다.
연고가 없는곳에 귀농귀촌하지마세요.
서로 좋을게 없습니다.
귀농귀촌 절대 하지 마세요 하시려면 고향으로 가세요
좋은집짓고 동네가 고급 스러워면 집값도 오르고 상대적으로 휼륭한 마을 이되는데
교수가 인간말쫑이네
교수도아니고 시간강사했어도 교수라함 ㅋㅋㄹ
저덜 지역은 일단 거르고, 그 외 지역이라도 주변 사람들중에 저덜 하나라도 있으면 그냥 스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