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바로 해야지. 장모를 20년간 부려먹고 공짜 가정부. 애도 봐주고. 이젠 사돈 병간호도 해야 되는 사태가 될수 있겠네. 장모님을 다른 집으로 옮기면 누가 병간호 하겠냐? 아내한테 직장 그만두게 하고 시애미 간병 맡길거 아니냐? 남편 참 염치가 없다. 그냥 집 구해서 장모님과 딸만 따로 나가 살면 되겠네.
장모를 20년간 부려먹는다는 ㅂ1ㅅ같은 소리를 어떻게 할수가 있는거냐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애 키워주고 청소해주시는건 굉장히 고마운데 모셔산다는거 자체가 남편이나 아내가 장모님 식비나 생활비까지 돈을 벌어온다는거임 이게 단순히 부려먹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니가 입장쳐바꿔서 생각을해보세요 시어머니 20년 모셨는데 장모님이 아프대 그래서 장모님 모시자니까 남편이 싫다고 이제까지 같이 살아 온 시어머니 모시재 니같은 ㄹ은 노발대발 하지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살아도 이렇게 욕먹을거면 뭐하러 장모하고 같이사나 여자들 마인드가 이런마인드 라면 절대로 장모하고 같이 사는거 반대다. 남자들이 장모하고 있음 마음 편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그런데 알고보면 존나불편하다 눈치보이고 집에 들어가기 싫고 내집같은 느낌도 안들고 근데 부려먹는다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네
이거 예전에 아고라에 나왔던 사연 같음 장모님이 병원음식해주는 정직원 직업을 가지고 있었음, 자녀의 부탁으로 장모집을 처분하고 그 돈과 자기 들 돈를 합해서 아파트를 구입한 후 그 집에 손녀케어해주러 들어가서 살았음. 그때 당시 달달이 ? 50인가 줬다라고 했나? 근데 먼저 아버지가 아프셨고 병수발하다가 어머니도 아프게됨 그래서 글쓴이가 아내에게 애들도 이제 다커가고 굳이 징모님 도움도 크게 필요없으니 간병인이랑 같이 자기 아픈 어머니 아버지 아픈 부모를 도와주먄 어떨까? 또는 이참에 장모님이 직장 다시 나기고 고향으로? 가시라고 함 했다고 부인이 이혼하자며 이혼 할 판이라며.. 사연이 올라옴 그때 다들 50만원 24시간 베이비 시터 3분의 1 가격도 안주고 베이비시터에 밥에 빨래에 각종 식모처럼 일하다가 이제사 시부모 병수발 사람 붙여줄테니 하던가 아니면 다시..직장 잡고 나가라 하는 남편을 욕하면 이혼을 하라고들 했지 그속을 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여기 사례라 비슷한것 같은데 20년을 모시고 살았다면 진짜 가정부. 베이비시터 등등 안한 가정하에 20년이면 고맙게 생각하고 나가서 가까운 곳에 살고 집에 시부모님이 들어오는게 맞고, 그게 아니고 실상은 아이들 케어부터 온갖 집안일을 한 경우라면 아픈 시부모님을 진짜 옆집이나 앞집 처럼 바로 앞에 두고 간병인을 붙이는게 맞는듯
내가 저 상황이라면 시어머니 모실거 같은데 우리 엄만 건강하다는 그 자체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우리 엄마는 내 엄마니까 잘 말하면 되고ㅠ 단, 조건이 있는데 나도 사람인지라 시어머니가 평상시에 나에게 잘했다라는 전제하에요ㅜ 고부갈등 남자의 역할도 중요하다지만 사람대 사람 인간 대 인간으로 둘다 배려,존중,인간성이 있었다면 이런사연 안보냈겠죠 저기 왕종근 저 아저씨 부인도 시어머니 시아버지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사랑하는 맘이 있어보이고 시아버지도 아프다가 며느리오면 벌떡 일어나신다 하시는데 난 정말 더 잘할거 같고ㅜ 난 내가 잘하면 감사하며 받은만큼 잘하는 성향이라서 상대도 그런 성향이면 될거같은데ㅜㅜ
20년동안 장모가 아들이랑 살았기 때문에 시어머니가 그집에 못들어왔을꺼란 생각은 왜 못해보지?? 시어머니는 오히려 소외감 이런걸 느끼면서 살아오지 않으셨을까??? 그리고 역으로 시어머니랑 20년동안 살고 장모가 아플때 아들이 반대하면 기분좋을껀가?? 이제와서 그냥도 아니고 아프시니깐 좀 모시자는데 그걸가지고 이렇게 반대를 하다니 ㅋㅋ
양재진 원장님 말씀 최고의 정답 입니다
말은 바로 해야지. 장모를 20년간 부려먹고 공짜 가정부. 애도 봐주고. 이젠 사돈 병간호도 해야 되는 사태가 될수 있겠네. 장모님을 다른 집으로 옮기면 누가 병간호 하겠냐? 아내한테 직장 그만두게 하고 시애미 간병 맡길거 아니냐? 남편 참 염치가 없다. 그냥 집 구해서 장모님과 딸만 따로 나가 살면 되겠네.
오~ 배우신 분👍
장모를 20년간 부려먹는다는
ㅂ1ㅅ같은 소리를 어떻게 할수가 있는거냐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애 키워주고 청소해주시는건
굉장히 고마운데
모셔산다는거 자체가 남편이나 아내가
장모님 식비나 생활비까지
돈을 벌어온다는거임
이게 단순히 부려먹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니가 입장쳐바꿔서 생각을해보세요
시어머니 20년 모셨는데
장모님이 아프대
그래서 장모님 모시자니까
남편이 싫다고 이제까지
같이 살아 온 시어머니 모시재
니같은 ㄹ은 노발대발 하지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
ㅇㅂ
같이 살아도 이렇게 욕먹을거면 뭐하러 장모하고 같이사나 여자들 마인드가 이런마인드 라면 절대로 장모하고 같이 사는거 반대다.
남자들이 장모하고 있음 마음 편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그런데 알고보면 존나불편하다 눈치보이고 집에 들어가기 싫고 내집같은 느낌도 안들고 근데 부려먹는다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네
이게맞다
두분을 모시면 친정어머니는 거저 얹혀 산게 아니고 집안 살림을 도 맡아 했는데 사위의 엄마의 간병인을 겸해서 노인학대가 됩니다.
장모님은 딸을도와줬고 ㅡ시어머님은 내가 다해드려야한다 ㅡ건강하실땐 장모가 일다했고 ㅡ시어머니땜에 장모가나간다 ㅡ
인정입니다
ㅋㅋ 집은 시어머니가 해줬을가능성이 ㅋㅋ
이거 예전에 아고라에 나왔던 사연 같음
장모님이 병원음식해주는 정직원 직업을 가지고 있었음, 자녀의 부탁으로 장모집을 처분하고 그 돈과 자기 들 돈를 합해서 아파트를 구입한 후 그 집에 손녀케어해주러 들어가서 살았음. 그때 당시 달달이 ? 50인가 줬다라고 했나? 근데 먼저 아버지가 아프셨고 병수발하다가 어머니도 아프게됨 그래서 글쓴이가 아내에게 애들도 이제 다커가고 굳이 징모님 도움도 크게 필요없으니 간병인이랑 같이 자기 아픈 어머니 아버지 아픈 부모를 도와주먄 어떨까? 또는 이참에 장모님이 직장 다시 나기고 고향으로? 가시라고 함 했다고 부인이 이혼하자며 이혼 할 판이라며.. 사연이 올라옴
그때 다들 50만원 24시간 베이비 시터 3분의 1 가격도 안주고 베이비시터에 밥에 빨래에 각종 식모처럼 일하다가 이제사 시부모 병수발 사람 붙여줄테니 하던가 아니면 다시..직장 잡고 나가라 하는 남편을 욕하면 이혼을 하라고들 했지
그속을 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여기 사례라 비슷한것 같은데
20년을 모시고 살았다면 진짜 가정부. 베이비시터 등등 안한 가정하에 20년이면 고맙게 생각하고 나가서 가까운 곳에 살고 집에 시부모님이 들어오는게 맞고,
그게 아니고 실상은 아이들 케어부터 온갖 집안일을 한 경우라면 아픈 시부모님을 진짜 옆집이나 앞집 처럼 바로 앞에 두고 간병인을 붙이는게 맞는듯
씨어머니도 부모님 친정 어머니도 부모님 두분 다 ᆢ
마지막 인터뷰. . 남편한테 마지막으로 효도할 기회를 주는게 아니라 대리효도를 받을기회를 주는거지. . 장모님한테나 며느리한테서 받을기회. .아들이 무슨 간병을 하겠어
김태훈씨가 이성적인면과 현실적인면에서 더 의견이 조화로운거같아요 항상
썸네일. 제가 좋아하는 두분 ~
왕종근 님사모님 엄청 현명하시네요..심성이 참 고우시네요^^
친정엄마가 사돈병수발하라는것밖에안되네요 ㅠ
제목이... 어머니와 장모??
심지어 자막에도 장모님을 계속 장모라고 하네요. 같은 고마운 부모님인데 같이 높여야하는거 아닌가요
별 걸 다 불편해 하시네요;;
그리고 아내의 어머니를 이르는 명칭은 “장모” 맞습니다. 장모님은 장모의 호칭으로써 부르는 사람이 손아랫사람이기 때문에 “님”을 붙혀 장모님이라고 장모를 높혀 부르는 것이죠... 자막에 장모라고 띄운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요;;
꼰대력+100000000
@@홍다슬기 사전적 의미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사전적 의미로도 장모는 아내의 어머니를 이르는 말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의미로도 동일한데도 태클 거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홍다슬기 난독증 있으세요? 왜 태클거는지가 아니라 틀린게 없는데 태클거냐구요ㅋㅋㅋㅋ 가만히 있을 것이지 빡머갈 인증 감사연^^
부모님의 노후준비가 진작에 되었다면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큰일이다 우리엄마아빠도 60넘었는데 돈이 전혀 없으니.. 나도 돈이 없고..
그러게요... 내 앞길이 가시덤불 투성이인데..
환자를 집에 모신다고? 그럼 간병은 누가? 사위가 할껀지 묻고싶네
병간호는 결국 며느리가 하는 건데?ㅎ
사미자 씨 ㅡ본인은 그런시집살이해보셨나요 ㅡ왜굳이 같이삽니까 ㅡ아픈건병원서치료받는거지 아들며늘집에 꼭 같이사라는법이뭔지.
피곤합니다 말처럼 쉬운게 아닙니다
모셔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말은 잘하지
며느리 인생없어집니다
딴 가족에게도 책임 주세요
20년간 장모님을 모셔온 남편 인생은 어땠을까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클린스만나가라 아들이 장모를 모시기위해 뭘했다 생각하냐
@@deepbreath7484 같이 사는 것만으로도 존나 불편함
니 논리대로면 여자들 신혼때부터 시부모랑 같이 살아도 딱히 모시는거 아니겠네? 근데 왜 죽도록 싫어함?
참 복잡한 문제네요ㅠㅠ
자기 이득을 위해 장모님을 20년간 부려 먹은거지. 뭘 모셔 모시기는.
니들 부모는 각자 챙겨라
아픈부모 아내한테나 남편한테나 떠맡기지마라
챙기고싶으면 이혼하고 챙겨라
해준것없으면 한쪽만 손해지
해준거라도있으면 머 챙겨줄수있겠지만
김태훈 연애,결혼상담 유튜버했음 좋겠다 옛날에 라디오상담 많이 했었는데
그래서? 병간호는 누가 하는데??
옆집구하고 간병인 구하고 자주 들리면된다
남자들 입만살아가지고 양심이없어 장모를 모셨냐 무료 가사도우미로 부려먹은거지 장모랑 같이살면 애봐주고 집안일 다해주고 지가 모셨단다 ㅉㅉ 장모계속부려먹다 지애미 아프니까 쫒아내겠단거지
무료 가사도우미는 개 ㅅ1ㅂㄹ아ㅋㅋ
장모님 생활비를 누가마련해오는데
그게 무료나 ㅂ1ㅅ ㄹ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주 가사도우미랑 뭐가다른데~입주가사도우미 월급을생각해봐라. 그럼 20년치 월급을 주던지
시부모 하고 살면 시부모 니가 부려먹은거겠네
장모 일시킨건 딸이지 사위가 아니다.
부려먹었다 하면 딸이 부려먹은거지
장모가 사위보고 일을도와줫겠냐?
딸을보고 도와줫겠냐?
처남 말고. . 아픈시어머님 다른 자식은 없나? 진짜 장모님은 부려먹는거고 시어머님은 모시는거다. ㅡㅡ
장모를 모시고 산게 아니지 그냥 밥만 먹여주는 가정부 하나 데리고 산거지 ㅋㅋㅋㅋㅋ
배우 옥주리씨가 과거에 여기 방청객으로 나오셨었네요 ㅎㅎ
아들은 효도 안해......며느리가 하는거지
전부터느낌 사미자는 나이가 드셨지만 현실감각이 없는듯....
... 참... 그래서 우리집은 매일하는 밥, 전자밥통이 2개입니다. 장성해서 결혼한 자식은 딸이건 아들이건 정말 남이예요, 갗이 살면 팔자에도 없을 오만문제 다 달고살것같으니 가능하면 따로 사는게 최상의 방법입니다.
어렵다... 근데 병간호는 결국 며느리가하는거아냐
무현님 화이팅!!
20년정도 살았으면 장모님한테 솔직하게 말하면 장모님이 이성적으로 선택하시지 않을까요? 장모님을 믿어보시죠.
그냥 지금 집 쪼개서 각자 부모 모셔라
근데 장모랑 살면서 나엿으면 2달도 못버팀 내집에 쉬러 드렁와서 장모님 눈치보면서 살아야된다? 그건 좀ㅋ
8:40 음악의신2 사모토쿤 어머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요?
매불쇼 김기혁씨 이땐 휠씬 잘생겨보이네요.스타일이 좋아요.
결혼한 자식 놔주자... 내돈 내가 챙겨 노후에 양질의 유료 전문 병간호 받으며 지내다 가자.
정말 그래요.. 왜 구지 갈등을 안고.. 돈이나 많았으면 하고 좋은 고급 요양시설에 가고 싶네요. 오래 사는 것도 뭐 별로 좋은 것 같지 않고요
마지막 인터뷰는 어이가없다.지도 갈등하다가 결국 내팽겨 쳤으면서 무슨 자격으로 저렇게 말하나.남편이 보면 방송에서 위선 잘떨더라 하겠다
간병하다...간병하는 사람이 병든다...명심해라~!
집에 모시는건 좋아 간병인을 꼭 붙여 줘라~!
남편 감정은 존나 아무도 눈치 안보네 ㅋㅋㅋ 다들 며느리 눈치봐야한다 ㅇㅈㄹ만함?? 남자는 감정이 없냐?
떨거지들 빼놓고 김태훈 양재진 장진영만 토론하면 100분토론임 ㅋㅋㅋㅋ 전문가들 데려다놓고 주제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가 바깥일하고 남편이 살림하면서 어머님 모시면되요
살림한다는이유로 온갖 핑계 투정부리시네
판정단을 너무 얼굴팔린 배우님을 썼네 시간지나면 다 드러난다 지꺼분한것들아
저 여성 패널들 지 엄마 아파도 저럴까?
내가 저 상황이라면 시어머니 모실거 같은데
우리 엄만 건강하다는 그 자체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우리 엄마는 내 엄마니까 잘 말하면 되고ㅠ
단, 조건이 있는데
나도 사람인지라 시어머니가 평상시에
나에게 잘했다라는 전제하에요ㅜ
고부갈등 남자의 역할도 중요하다지만
사람대 사람 인간 대 인간으로
둘다 배려,존중,인간성이 있었다면
이런사연 안보냈겠죠
저기 왕종근 저 아저씨 부인도
시어머니 시아버지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사랑하는 맘이 있어보이고
시아버지도 아프다가 며느리오면 벌떡
일어나신다 하시는데
난 정말 더 잘할거 같고ㅜ
난 내가 잘하면
감사하며 받은만큼 잘하는 성향이라서
상대도 그런 성향이면 될거같은데ㅜㅜ
어머니가 아프신데 저 양원장 참 모질다
이기적인 인간들ㅋㅋ 시어머니가 육아에 살림해주는데도 천지여ㅋㅋ
20년동안 장모가 아들이랑 살았기 때문에 시어머니가 그집에 못들어왔을꺼란 생각은 왜 못해보지??
시어머니는 오히려 소외감 이런걸 느끼면서 살아오지 않으셨을까???
그리고 역으로 시어머니랑 20년동안 살고 장모가 아플때 아들이 반대하면 기분좋을껀가??
이제와서 그냥도 아니고 아프시니깐 좀 모시자는데 그걸가지고 이렇게 반대를 하다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