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 소름돋는 타밀어..이게 한국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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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сен 2024
- #니디 #인디아 #한국어
니디 씨와 인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해보았어요
▶︎ 기획, 촬영 : 파비앙
▶︎ 편집 : 김나경
▶︎ 니디 유튜브 : / @nidhi-agrawal1
▶︎ 니디 인스타 : www.instagram....
▶︎ 한글 과자 : www.instagram....
▶︎ 인스타 : / frenchmonster7
▶︎ 방송 섭외, 문의 : frenchmonster7@naver.com 
Развлечения
![Cody Johnson - I'm Gonna Love You (with Carrie Underwood)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yy9PuYMU29g/mqdefault.jpg)
니디님 이야기 너무 재밌네요! 앞으로 유튜브에서 많이 나와주세요❤
니디씨가 학실히 한국말도 잘하지만 인도에 대한 외국인들의 편견과 오해. 진실에 대한 객관적 입장에서 제대로 설명해주시네요.
스마트한 니디 !
카레 얘기 듣고 제가 이때까지 뭔가 편견이 있었네요
다양한 사람이 있듯이 카레도 김치처럼 다양한 문화가 있다는...
쇼 감사합니다
영국이 지배하면서 통으로 그냥 커리라고 불렀데요ㅋ
표준어는 ”마살라“ 임.
커리, 카레는 촌구석 방언을 코쟁이 영국 애들이 자기네식으로 알아들은 발음임. 이런 현상은 지금도 일어나는 일로,
”부침개“, ”전“을 경상도 사투리로 불로 지져버린다는 뜻으로 “찌짐“”찌지미“라고 부르는데 그게 K팝 K푸드 한류붐 타고 지금 일본에 전파되어
일본에서는 현재 부침개를 ”찌지미“라고 부르며 거기서는 그게 완전 표준어가 됨😂(일본 발음 치지미)
그것과 지금 같은 현상..
@@dlsrksguadhX ㅋㅋㅋㅋ 어디서 그런 소리를... 카레는 일본말예요. ㅋㅋㅋㅋ 일본식영어요 ㅋㅋ
저 분 이야기도 인도의 티끌만한 이야기입니다. 편견을 떠나서 인도는 완전 연구 대상 꺼리가 많은 나라입니다. 중국보다 수십배 지역 간 이질감 큽니다
니디씨 한국어 하시는 거 듣거나 중간중간 "네" 하실 때 표정 보면 인도학 혹은 인도 문화 전공하시는 한국 교수님 느낌이네요... 와...
파비앙이 컨텐츠를 아주깊이 고민하고 만드는군요.
질문이 아주 밀도 있고 흐름이 자연스러워요.
니디씨 아주 똑똑한 사람인 티가 나구요.
니디 씨.
인디님 정말 유쾌하시네요
타일러님과 사업하는 한글과자 번창
하시길요~
인디님? 이름이 니디예요.
니디님!!! 서울푸드 킨텍스에서 뵙고 깜짝 놀랐었는데!! 너무 반가워서 처음 뵙는데 여기 왜 계시냐고 여쭤봤었네요ㅋㅋ 명함 당첨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김해 김씨와 김해 허씨, 인천 이씨 등은 모두가 김수로왕과 인도 아유타 왕국의 공주였던 허황옥 왕비의 사이에서 나온 후손입니다. 우리나라에 제일 많은 성씨가 인도인의 후손이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인도어가 많이 들어와서 남아 있는 게 당연한 일 아닐까요? 터키를 형제의 나라라고들 하지만 인도 또한 형제의 나라인 셈이죠.
형제가 아니라 먼 친지네요 ㅋ
사실 우리나라 성씨중 절반이상이 가짜인데
한국인의 최소 40% 노비 출신이고 70%는 노비or천민출신임ㅋㅋㅋㅋㅋㅋㅋㅋ성씨 따지는거 소용없음
@@gongdori_b7194 유전자의 희석도로 볼 때는 맞는 말이에요. 하지만 내 글은 성씨를 따지려는 게 아니고 인도어가 어떻게 해서 한국어로 들어오게 되었는지를 적은 겁니다.
얼마전에 인도 출장 갔다왔습니다. 한식을 먹을 기회가 없어서 인도 로컬 음식을 주로 먹었는데요.....
맛있긴 하지만 입에 물려 한식이 그리워졌었는데 한국으로 돌아오면 인도음식 자꾸 생각나네요 ㅋㅋㅋ
4:10 쌀의 어원에 대한 여러가지 가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고대 인도에서 쌀을 뜻했던 사리(sari, 산스크리트어)라는 가설이 있으며, 가야 수로왕과 결혼한 허황옥은 고대 인도 아유타국 공주 출신이며, 불교 및 벼농사도 같이 가야로 들어왔다고 하며, 고고학적 발견으로 인해 이 가설이 더욱 신빙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가설은 인터넷 전문가들에게만 있습니다
The actual name of princess was actually Surya Ratna
진짠가요? 전 인도쌀이 더 맛있던데. 한국 흰쌀이 입에 안맞아요.. 너무...떡 처럼 묵직해요.
아이러니하게 한글과자를 외국인이 판매하네요
번창하세요♡
파비앙님 며칠 전에 서교동의 중화요리 가게에서 뵀는데 얼굴도 너무 작고 잘 생기셨더라구요. 모니터에서 보던 거랑 너무 똑같아서 딱 봐도 파비앙님인지 알아봤어요.
너무 기쁜 마음에 인사라도 드릴까했는데 같이 오신 분이랑 담소 중인 것 같아서 그냥 조용히 지나쳤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참 스마트헌 매력이 돋보이는 인도 여성이네요. 한국에서
행복하시고 한-인이 서로 더 많이 이해하게 활약해주세요.
저는 독일에서 10년 살았는데 독일에서 비행기 탈때보면 착륙할때 사람들 박수침. 처음에 넘 웃겼어요. 인도 사람 영화 키스씬에 휘파람 부는거랑 비슷한 느낌이랄까.
파비앙 영화배우라서 신났구나~~인도영화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토리로 몰아가야겠네 특히..
하하 외국인들이랑 Korean 이랑 반복적으로 연결시키변서 하는 파비앙 Contents. 외교 2등공신은 줘야겠어.
옛날에 시골 외곽도로 운전하고 가다가 ‘인도어 연습장’이라고 간판이 보임. 요즘엔 이런데도 어학원이 있네하고 지나갔는데, 알고보니 골프 실내 연습장;;
indoor
오래 전에 한글 과자 있었는데 요즘은 안나오나 보네요.
새로운 한글과자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니디씨 같은 분들을 보고
인도어와 한국어가 어떻게 하여 ... 말이 같은지 그 원인을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희귀한 우리말 어부바 이단어가 타밀어 어부바 랑 같다는 점.. 이 단어 하나만으로도 한반도가 인도랑 과거에 붙어 있었던게 아니면 허황옥 공주가 올때 인도와 대량 교류가 있었던게 분명...
그래서 허씨랑 김씨랑 같은친족이라 예전엔 결혼을 못했던걸로 기억해요 동성동본 결혼 못할시절..
@@Sm43916 밀양박씨랑 밀양손씨도...
음양이 바뀌어 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천손민족)에서 가장 낮은 식민지 노예가 되었으며, 다시 독립하지 않고 광복하여 태양의 후예가 빛을 회복하기 시작합니다.
과자 아이디어 너무 기발하고 좋다 잘 팔릴듯
12:10 아침 "수영 하면 배고파 죽겠다" 이게 뭔 자막 인지요?? ㅎㅎㅎㅎ
갱상디언 = 한민족 + 흉노 + 타밀족 + 몽골족 + 왜국인 믹스임
흉노는 북한쪽아님? 고구려쪽이니깐. 쌍도는 왜구쪽이랑 가까워서 왜구는 납득된다지만...그나저나 정은이는 ㅈ같아도 북한인들 인적자본이 아깝다 잘먹이면 아시아에서 피지컬적으로 ㅅㅌㅊ티어에 속하는 유전자 풀일텐데
라이프 오브 파이 보다가 아빠 엄마라는 단어듣고 깜짝 놀랬네요
아빠 엄마는 전세계적으로 다른언어에서도 비슷합니다
@@기가찬다-p4t 맞아요 예전 tv에서 어떤 여행프로에서 아프리카 어느 국가인지 부족인지 그 사람들도 아빠,엄마 이런 명칭을? 말해서 피디?작가?가 인터뷰하며 놀랬던 장면이 기억나네요 ㅎㅎ
중국어(근고한어),
범어(산스크리트어),
파스파 문자(티벳승려 파스파 가 쿠빌라이칸 의 명으로 만든 몽골문자,쿠빌라이칸 사망후 배척받다가 14세기에 폐기되며 다른 몽골문자로 대체됨)
등 을 일부 개량 및 변형해서 훈민정음 을 만드는데 참고했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조선실록과 역사서에도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으며,당시에 훈민정음을 사대부들이 싫어했던 이유 역시“오랑캐(몽골)글자+ 불교=훈민정음” 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입니다.
여러 인도어들 과 한국어는 완전히 다른체계의 언어입나다.
그럼에도 일부 단어가 유사한 이유는 불교 범어의 음운원리를 일부 차용했기 때문입니다.
파스파 문자는 100년도 안돼서 폐기되며 다른 몽골문자를 사용하는 바람에 현대 몽골어 가 인도어 와 유사성이 전혀 없지만,
우리나라는 “단어”들 에서 일부 유사성이 남아있는 겁니다.
고대 인도와 교류,허뢍옥???
만들어낸 전설일 뿐이며,이미 오래전에 아무런 근거없음이 다밝혀진 사실들 입니다
인도영화에서 어버지 단어도 나와요
맞아 그때 깜놀
한국도 80,90년대에 대중교통이 발전 못했을때 코리안 타임이란게 있었음. 30분정도..
늦는 놈만 늦었음.
지금은 늦으면 개민폐
니디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별다리 유니버스 정말 정말 정~~말 즐겨 봤는데
니디님 자주 나오던 초반 부분도 참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아, 그러고보니 파비앙도 그렇고 두분 다 별다리 유니버스 라인이네요! ㅋㅋ
인도 타미르의 공주가 한국에 시집오기도 했어요. 문화교류도 같이 됐죠
그거땡추들말에서온거다사람쌀등우리말아니다양키우민화가쉽게먹힌게따라지논리뿐아니라어리석은민도와한문을모른죄다
니디님 오랜만이네요 별다리 없어져서 아쉬웠는데ㅜㅜ
예전 인도극장갔는데
위기 순간 주인공 등장했을때 전원이 기립하고 오아아아아아아 ~~ 박수👏치던....
이게 뭐지 싶던..😳
ㅡㅡ
아이러니컬하게.인도가 소고기 수출이 세계 2위던가 3위던가 하던데.
니디님! 넘 예뻐용❤
인디아를 인도라고 이상하게 불러서 미안합니다. 처음에 한글이 없을때 한자를 그대로 빌려써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네요. 지금이라도 인디아로 바로 잡으면 좋은데 국어 학자들이 꼰대들이라 어려운듯요. 프랑스의 경우에는 불란서라고 중국식으로 부르다가 바로 잡아졌는데 인도는 아직 그대로네요.
와 니디님이다~!! 반가워요
카스트를 인정하긴 싫지만 카스트따라 결혼함 결론 남의 나라에 인도 카스트를 보여주기 싫다
소고기는 인도 전역에서 먹을수 있는 식당은 많지 않지만 소고기를 도축해서 수출하는 국가중
인도는 상위권에 있다 2015년 세계1위 2019년 세계4위 2021년 세계4위 10년간 5위밖으로 나간적 없음
뜨랑낄로,찬고리님같은 여행유튜버들이 다녔던 지역은 채식만 많이 하는 지역이었나 보네요
의외입니다 저 이제껏 선입견 가지고 있었어요
인도는 사실상 수백개의 나라가 합쳐진 연합국가라고 생각하는 게 편할 듯 하네요 ㄷㄷ
가야.신라.백제 사람들이 국제 무역 하면서 해안을 따라 인도. 남부까지 갔습니다 지금 그 지역. 인도인들은 고대 한국인의 피가 흐릅니다
다음주에 인도 가는데 이번이 세번째 방문이예요~ ^^
한글과자도 출시 되자 마자 구매 했었는데 재밌고 맛있었어요~ㅎㅎ
인도 인사이트도 기대 많이 하고 애청하겠습니다~♡
우리민족이 옛날에 민족 대이동을 하는 과정에 네팔 히말라야산맥과 지금의 인도 동북부지역인 갠지즈강 일대를 살았고 우리의 고대 문화를 그 지역에 남겼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사투리=산스크리트여서 우리민족의 일부 동족과 많은 문화를 남겼습니다
옥스포드대학의 산스크리트어 대사전에는 석가모니부처님이 단군의 자손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원전 1,000년 전부터 남긴 옛날 우리 한민족의 문화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언어의 뿌리는 우리민족이 천산(텐산= 테그리산)에서 첫 문화를 발원하고 인류 문화의 시원지이며 영향을 크게 미쳤고 그 왕족의 후예는 한반도로 이동하여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허황옥이 가야의 왕비,
즉 다음 왕의 엄마가 되고
그 후손인 김유신의 여동생들이 신라의 왕비,
즉 다음 왕의 엄마가 된 것이
타밀어가 많이 살아 남은 이유 중
하나일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경상도 사투리에 타밀어와 비슷한 말이 많이 있다고 하네요.만약에 맞다면 가장 근접한 역사적 추론으로는 가야 왕 김수로의 부인 허황옥(허왕후)의 흔적이 아닐지? 본관으로는 양천 허씨, 김해 허씨, 태인 허씨, 하양 허씨 등이 있고, 김해 김씨와 경주 김씨도 연관이 있습니다. 근데 진짜 신기한 게 나무 위키에서 허씨를 찾아서, 유명인을 보면, 한국의 토속적인 얼굴형이 아닌 인도 풍의 얼굴과 비슷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광대뼈가 없고 갸름한 얼굴형, 뒤로 젖혀지지 않는 일자형 이마, 그리고 상커플에 두툼한 입술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허경영, 개그맨 허경환, 배우 허이재, 르세라핌 허윤진... 그리고 진짜 진짜 신기 한게 르세라핌 허윤진과 허황옥의 그림은 진짜 닮았어요. 아마도 허황옥의 사진은 문중 사람들의 얼굴를 모아 평균값을 내서 그린 것 같은데... 그 결과 허윤진과 비슷한 얼굴이 나온 게 아닌지 ㅋㅋㅋ
반면 어떤 학자는 5 만년 경 이주해 왔다던 선남방계 선조인 드라비다(타밀 지방 포함) 언어의 영향으로 전라도 사투리에 타밀어의 흔적이 많이 남앗다고 말하기도 하고요.
경상도 사투리는 일본어랑 아주 비슷한 말이 많습니다....사실 유사한 증거도 많구요
남인도 영화를 보면 경상도 문화와 비슷하다고 보입니다.
북인도 영화는 다르지만 남인도 영화는 친족간 결혼(신라시대 성골문화)가 아직도 있습니다.
형제간에도 척을 지면 절대 보지 않는 것 등등 남인도 문화와 경상도 문화가 비슷합니다.
우두머리를 중심으로 뭉치고 리더로 떠받드는 것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가야 허황후가 인도에서 이주해 와서 이어진 거 같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어 너무 잘하는거같아요!!😊 물론 어학당도 다니고 한국인 친구들도 많다고는 하지만 한국말을 한국인보다 더 잘하는거같아!! 한국어가 처음엔 어려운거같아도 어느 수준에 오르면 쉬운가요?!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우리와 같은 욕단의 자손 한민족입니다
잘하는 거 같아요 ---- 잘하네요
아뇨 어려워요 그냥 열심히한 사람들이니까 잘하는거겠죠
@@채러티-c5j 풉
한국인과 가장 가까운 민족은 일본민족
다음은 브랴트인
다음은 몽골족
다음은 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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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아메리카 원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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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아프리카 흑인
@@내가니형이다생긴건 일본인보다 몽골인이 더 가깝게 느껴짐 ㄹㅇ 몽골여행가보면 꼬마들 얼굴이 한국동네에서 보던 꼬마들 얼굴이랑 진짜 똑같음
김수로 왕이 타밀공주와 결혼했다고 언어 교류가 그렇게 비슷한 단어가 많을까? 생각했는데 공주와 하인 및 노예가 2천 명 같이 왔다는 얘기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2000명 설은 거짓이며, 누군가 만들어낸 것입니다.
허황옥 이야기는 삼국유사(1281년, 승려”일연”집필)가락국기 에 등장 합니다.
가락국기 기이편(기묘한 전설 모음집) 허황옥 157세,김수로 왕 158세 까지 장수했다고 합니다.인도에서 신라까지 그먼거리를 달랑 배1척에 승무원 20여명 그중에 시녀들이 10여명…..
실제 기록보다 규모가 100배로 늘어나는군요.ㅋㅋㅋ
-삼국유사 기이전-
이에 그들이 타고 온 배를 돌려보내는 데 뱃사공이 모두 15명이니 이들에게 각각 쌀 10석과 베 30필씩을 주어 본국으로 돌아가게 하였다..
신라는 당나라와 관계도 밀접하고 암튼 많이 섞였네요
바보추가
우와 니디ㅠㅠㅠ 그리웠어용!!! 니디님이 설명해주는 인도 이야기 정말 흥미롭게 잘 들었어요! 설명도 너무 이해하기 쉽게 잘 해주시네요!!
이영상을 본 덕분에 인도에 대해서 많이 이해하게 된 것 같아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Wow English subtitles would be amazing!
인도음식 먹음 안되요. 중독되요.. 흐음. 인도 영어권 나라 인줄 알았는데 ㅋ 저는 만약에 인도에서 태어났으면 평생 뚱뚱하게 살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한국식 카레를 입에 안대다가 인도음식 경험 후 카레를 먹을수 있게됬자나요 ❤ 한국 영화관에 없는거 많죠 ;; 저도 가야할 때 아님 안가요 ㅎㅎㅎ 한국도 마찬가지 지만 인도가 더 발달했음 좋겠어요~~~❤ 이유가 뭘까요~~~!!!
말이 다르다는 게 한 나라의 문화도 어렵게 만드는 거네요. 그러고보면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가 정말 대단한 위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재밌게 보았습니다..파비앙씨의 진행실력이 매우 뛰어납니다..공중파에서도 충분히 통할 실력이네요...그리고 인도여성분은 처음 보는데 그분도 한국말 잘하시네요..약간 억양과 된발음에서는 표시가 나지만 아무튼 두분다 훌륭합니다..
인도에 언어가 많은 이유는 중동의 수많은 족속들이 동아시아로 이동하면서 인도대륙을 거쳐서 넘어갔기때문에 인도에 남은 족속들이 많아서 언어가 많은겁니다
인도는 외국인 보이면 무조건 빤히 처다보거나 강제로 셀카 찍어 자기 인스타에 올린다 ㅋ
훈민정음을 만들 때 우리는 범어라고 하는 산스크리스트어의 음운 원리를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비슷할 수밖에 없습니다.
중국의 한자도 음운 원리가 없기 때문에 범어의 원리를 이용해서 만들었다는...
이분 오랜만이네
예전에 B급 영화관 가거든 좌석도 없이 요즘 등산로에 깔려있는 쌀 포대자루 느낌나는 그게 깔려있었고 극장에서 흡연하면서 영화보던 시절이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영화 포스터도 직접 그려서 옥외광고했었는데..
나 완전 옛날 사람이네 ㅠ
인도는 소고기 수출이 1등 입니다,,
문화라고 하는 것은
글로벌리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할 수있어야
전통문화라고 할 수 있는거죠.
카스트제도나 개식용도 문화라고 우기면 사실 억측이죠. 특히 인권과 관련된 인도 신분제도 개선은국제사회 일원이 되기 위한 기본 중에 기본이죠.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위생이고,
여행은 컨텐츠도 중요하지만 기본중에 기본이 안전이구요.
안티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그냥 인도에게 바라는 희망사항입니다.
한국에도 예전에 "korean time"이라고 제발 시간좀 정확히 지키자는 캠페인이 있었어요.
그때만 해도 뭔가 너무 정확히 계산하는 건 장사꾼처럼 "상놈들"이나 하는 짓이라는 관념이 있었어요 ㅎㅎ 머언 옛날 얘기 ...
정확히 말하면 타밀어랑 경상도 사투리랑 비슷한게 많은걸로 압니다.
예) 타밀어로 궁디르 주 차뿌까 뜻이 엉덩이를 확 차버릴까인데 경상도도 궁디를 주 차삘까 라고 쓰죠 ㅎㅎ
삼국시대의 가야라는 나라가 타밀에서 넘어온 사람들이란 설이 있습니다.
김수로와 인도에서 온 허황옥^^
그게 다가 아닙니다. 인도 굽타 제국과 백제 비교. 표부터 보시고 나서 처음부터 보세요. ruclips.net/video/18uzuXYQ1bk/видео.htmlsi=5SWCUXD7eiwcwWLV&t=1140
비앙형 세계인이 다양하게 나오니까 내가 세계여행 하는 기분이야. 기분이 좋아. 앞으로도 다양한 나라 잘 부탁해.
타밀어가 한국어에 영향을 줬다는 설이 많지만, 믿을 수 없어요. 서로 유전자가 전혀 달라요.
한국인 유전자는 만주인과 가깝고, 일본인과는 거의 똑같습니다.
가야...
우랄알타이어족은 우리나라에서 폐기 되었지만 난 분명히 연관이 있다고 믿는다 너무 비슷한게 많음 학계라는곳이 어찌보면 국뽕에서 벗어날수가 없어서 독립적인 언어로 만들고싶은거같음 싼스크리트어에 영향을 받은것도 맞는거같고 그와 관련된 영화는 욕을 먹었지만 아무이유없이 만든게 아님
울남편은 인도에서 뮤지컬 봤는데 마지막에 관객들이 다같이 무대 뛰쳐올라가 배우들이랑 같이 춤췄다고ㅋㅋㅋㅋㅋㅋ 엄청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좋아했어요.
인도는
양가적인면이 있는 나라
못생기고 냄새나는 엄마느낌
우리엄마는 제일 이쁘지않고
고생하느라 향수도 못뿌리지만
엄마가 제일 이쁘고 엄마냄새 제일 좋듯이
근데 그것도 예전말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나라
첨단과학의 원석들이 무궁무진하지만
같잖은 계급제도에
집단강간이 성행하는 ᆢ
인도는 남과 북이 언어 문화가 완전 다르죠 서로 많이 으르릉 거리죠 경제적 격차도서로 크고 해서 지역 감정이 완전 장난이 아니죠--- 인도는 지방자치 정부의 입김도 쎄고 지방따라 언어도 다르고 사용하는 언어가 한 수백개? 파퓰리즘 정치도 심하고 인도가 이렇게 통일된 나라를 유지한다는 게 정말 신기할 정도입니다. 젊은 세대는 카스트제도를 싫어한다고 했지만 아직 현 시점에 중매 결혼 즉 가문과 가문이 수준 계급을 따져서 결혼하는 게 90%이상을 차지하고 그 당사자들도 수긍하고 결혼하죠 인도 참 연구대상 나라입니다. 저 분이 한국에 올 수 있는 정도면 인도에서 상위 몇프로 되는 완전 엘리트 집안이죠
댓글을 읽다보니,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는것 같아 몇글자 적어봅니다.
1.김수로왕과 허황후 전설은 신라가 아니고 가야국 입니다.
가야는 후 신라에게 정벌당해 합병되었으나, 엄연히 정체성이 다른 나라였습니다.
2. 현대의 인도인과, 타밀어를 사용하는 인도남부와 스리랑카에 거주하는 드라비다족은 다른 종족입니다. 인도인에게 쫒겨서 남쪽까지 피난을 가서 정착하여 오랜 시간이 흘러 과거의 풍습이나 인종적 외견이 다르게 변형되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대 인도인은 엄밀히 말하면 한국과 관련이 없음.
3. 학자들 사이에서, 아유타국이 멸망하여, 공주가 피난처인 가야로 이동했다는 가설이 존재함.
4. 또다른 가설로 가야국쪽 사람들이 타밀족의 땅에 진출하여 혼혈국을 설립했다는 내용도 있어요. 그래서 다수의 토착인종에 혼합되었기에 언어나 풍습은 남아있으나, 인종적 특성은 한국과 다른것으로 추측하는 이도 있습니다.
5. 한국 역사는 환국 역사라는 미스테리한 역사가 존재합니다.
ㄹㅇ 사람들이 가야를 신라로 자주 오인함 가야는 엄연히 신라랑 다른 정체성을 지닌 사람들이었음
@@handcreamcake 얘는 장위안 찬양하는댓글 오지게 쓰네..
@@Heiz-e8j라고 중국인이 말합니듀
김수로왕이 인도 타밀 공주랑 결혼하면서, 인도의 발전된 철기 문화가 가야에 큰 영향을 끼친 듯.
고구려(유리왕), 백제(주몽계), 일본 (고구려 졸본)은 부여에서 내려온 정복 왕조고, 가야 신라는 남방 인도문화와 융합한 한반도 원주민 왕국.
인도하면 럭키씨가 먼저
떠오르네요
파비앙이 타밀어 물었네
난 김수로왕 후손인데 얼굴이 외국 스타일이라 처음본 분들은 항상 어디 아프냐 고 물어봄 그럴때마다 아주 옛날에 우리 할머니가 인도에서 왔어서 그렀다고 하면 다들 웃으며 인정
아마 우리 옛날 할머니 허왕후가 니디씨 닮지 않았을까
인도는 6,25때 북한편을 들었기에 한국의 만국기에는 인도국기가 없습니다.
친구중 타계한 한글학자에 의하면 조선시대 이전시대에는 중국보다 인도와 종교적, 문화적으로 가깝게
교류했었다면서 언어적으로도 매우 유사한 단어와 발음이 있다는군요.
수로왕은 김씨가 아니고 허황옥은 공주가 아니고 무당 입니다 그리고 허황후는 인도 사람이 아니고 고대인도 비하르주 에서 살던 소수민족이라 인도인 하곤 다릅니다
제목과 썸네일은 한국어와 타밀어의 유사성을 말하고 있는데 정작 해당내용은 전체영상중에 1분도 채 되지 않네요..
이것은 마치 함유량 0.037%의 딸기향 과자 같다고나 할까..
아무튼 이런 낚시는 좋지 않아요ㅠ 아쉽습니다
고대에 생각보다 해외교류가 활발했습니다 전쟁으로 사료가 불타 없어진게 아쉬운거죠
어떤 한국 유투부에게 들은 얘기인데 인도 길거리 음식을 만드는 사람은 왼 손으로 화장실에서 떵을 닦는다(휴지없이 손가락으로)는데 사실인가요? 그래서 길거리 음식을 먹으면 설사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이분은 첨뵙는데 말씀만 들음 그냥 한국인이네요 ^^
한글과자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가야국의 시조인 김수로왕의 부인 허황옥이 인도 사람이라는 설이 있죠
실제 삼국유사에서도 허황옥은 아유타국 출신이라는 기록이 있는데 이 아유타국이라는 지명이 어느 나라를 지칭하는 것인지 명확하지가 않아서 여러가지 설이 있고
그중에 하나가 인도 남부 타밀나두의 칸야쿠마리 지역이라는 설이 있죠
그렇다면 타밀어와 한국어의 연관성도 순수한 우연만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허황후가 온 신라가 한반도 신라라고 생각하세요? 그당시 인도에서 배타고 한반도로 온다고요? 목숨거는겁니다
그당시 신라는 한반도 신라가 아닌 양자강 유역의 신라입니다. 양자강을 따라 온겁니다 허황후는 신라는 대륙에 강자였으면 우리가 생각한거보다
훨씬 큰나라입니다.
와 내가 삼국시대에 교육 못받고 농사짓고 살았으면 국가가 뭔 지 중요할까? 하루하루 가족들 끼니 걱정하는 게 정상일까? 거의 씨족공동체였을텐데..
그럼 중국, 일본과 그렇게 교류했는 데 한국어 반이 중국어 일본어야지요..
네~! 노땅도 다 늙어서야 한국의 고대사가 깡그리 싹 다 지배층 매국노들에 의해서 한반도 내부로만 대폭 축소 날조됐음을 역사적 증거로 알았죠! 증거는 금석병용기 때의 고인돌과 햇살무늬토기, 비파형 동검류 출토지는 중국 동부 전체와 동북삼성 한반도가 주류입니다. 인류 기원설부터 현생 인류까지 혈통은 유전자로 추적하면 정확합니다. 피는 못 속인다란 진리죠. 한반도 인류는 빙하기 전후로
남방계와 북방계의 혼혈로 봄이 옳다고 봅니다. 부산 가덕도 선사유골은 유럽계 유전자도 있다하죠. 실로 인도의 타밀계는
유전자 검사를 해 봐야 정확한 근거가 되겠으나, 영화나 현지에서 취재한 발음을 들으면~ 엄마. 아빠. 나는 어린이들이
한국말을 정확히 발음합니다. 심지어 쑤리랑카는 쌀을 > 싸알~! 이라고 합니다.
결국 인류는 하나의 공동체인데
단군성조의 건국 이념대로~ 홍익인간(널리 사람을 이롭게 함) 이념으로 서로 돕고 악을 배척하며
공존 상생하는 문명이 정착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인으로서 타밀엘람 해방 호랑이를 탄압한 인도 정부는 각 민족의 문화를 존중하고 상생하는 정책을 요구합니다.
@@we8974 한국어 80프로 중국어 아님?
혼돈의 카오스 인도
인도가 한국과 가깝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굉장히 먼나라와 단어가 겹친다고 하니까, 과거 한국과 인도 조상들이 겹칠것 같긴 해요.
우리와 유사한 고인돌의 분포가 한반도에 정주한 민족들의 기원과 맞닿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일본식 외래어가 고유명사화 된거죠 카레 ㅋ 커리를 발음 못해서 카레라고 한건데 커리 발음이 되는 나라에서 그냥 카레라고 따라함ㅋ
인도에 카레가 생각이나네요 직접 먹어 보지 못했지만 맛있을것 같아요 인도 이야기 즐겁고 재미있어요😊😊😊😊😊
특별한분 감사합니다
카스트 제도 얘기 나오자마자 표정이 ㅋㅋㅋㅋㅋ 이젠 질리고 곤혹스러울 단계도 넘어섰으시려나 ㅋㅋ
인도 카스트 제도 젊은 사람들 한테는 없다? 실리콘밸리에서 인도인들끼리 카스트 제도로 차별하는 상황 존재함
울나라 관변학자들이 문제입니다.
오직 한중일에만 매몰되어 인도 타밀족이라든가, 민족의 시원인 중앙아시아 쪽 연구는 하지도 않으니 참!
예전에 어느 스탄공화국중의 한나라에는 아리랑이란 노래가 있고 아리랑의 뜻을 정확히 알던데 우리는 아리랑 뜻도 모르고 부르고만 있으니
두언어가 비슷한건 우연의 일치일 듯 하네요
가야 인도 공주가 왔다고 해서 많은 언어를 전파했다고 보기도 어렵고
뿌리가 비슷하다면 과거 문서로 갈수록 더 비슷해져야하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엄마 아빠 이런 단어는 전세계 언어가 다 비슷하니 예시로는 어렵고 2000여개 단어가 비슷하다는데 억지스러운게 너무 많더라구요
오히려 저는 인도 공주님때문에 비슷하거나 같은 단어가 많은것이 사실일것 같아요
유독 경상도사투리랑 많이 비슷한점이 그런 사실을 뒤받침 하는듯 합니다 허왕옥에게는 아들만도 10명이 있었다고 하니 후손들이 특정단어는 계속 쓰지않았을까요?
인도 공주 떄문에 비슷한 게 아니라 한반부 남부 사람들은 연안따라 인도에서 이주한 거에요. 그래서 지금도 한반도 남부 도서 연안지방 사람들은 콧대도 높고 더 서구적인 외모가 있습니다.
아마도 관련이 없진 않을거유. 한국 토착어와 비슷한 단어들도 여럿 있지만, 한반도와 타밀 나두 지역엔 고인돌이 많으니까. 고인돌 모습도 닮았음. ㅋ 어시아에선 한반도와 타밀나두/케랄라가 거석문화권임.
이미 예전에 폐기된 가설이죠. 단어 몇개 비슷하다고 짜맞추기...
@@brokenpen-g2o 아마 이 영상 댓글에 환빠, 타밀어와 한국어는 동일어족 주장하는 댓글 넘칠겁니다 ㅋㅋㅋㅋㅋ
강간의 왕국 인도는 놀러가면 안되요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아침, 사랑하는 알제리 시간 ❤
"아빠+ 이리+ 와" father + to here + come(명령어) 정확히 말과 의미가 일치함
ㅎㅎ. 니디 재미 있다. 표정도 정말 밝고....눈으로 대화도 잘 하네. 한국어도 퍼펙트! 파비앙도 아예 한국사람이네요. . 외모도 점점 한국사람 되가고 있어요. ㅎㅎ
It's because we speak a lot with our eyes too😊
신기하긴함. 그 시대에 왜 인도공주가 한반도까지 와서 결혼했는지가.
미얀마, 태국, 방글라데시에도 비슷한 단어 많어요~ ^^
중국어(근고한어),
범어(산스크리트어),
파스파 문자(티벳승려 파스파 가 쿠빌라이칸 의 명으로 만든 몽골문자,쿠빌라이칸 사망후 배척받다가 14세기에 폐기되며 다른 몽골문자로 대체됨)
등 을 일부 개량 및 변형해서 훈민정음 을 만드는데 참고했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조선실록과 역사서에도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으며,당시에 훈민정음을 사대부들이 싫어했던 이유 역시“오랑캐(몽골)글자+ 불교=훈민정음” 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입니다.
여러 인도어들 과 한국어는 완전히 다른체계의 언어입나다.
그럼에도 일부 단어가 유사한 이유는 불교 범어의 음운원리를 일부 차용했기 때문입니다.
파스파 문자는 100년도 안돼서 폐기되며 다른 몽골문자를 사용하는 바람에 현대 몽골어 가 인도어 와 유사성이 전혀 없지만,
우리나라는 “단어”들 에서 일부 유사성이 남아있는 겁니다.
고대 인도와 교류,허황옥 ??
이미오래전에 전설및 왜곡일 뿐이며,아무런 근거도 없음이 다밝혀진 사실들 입니다.
니디양 볼때마다 반갑습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
출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성분 발음과 어휘가 한국인보다 더 잘하심. 남성분은 조금더 하셔야 할 듯
타밀어와의 유사성은 우리가 아니라
일본학자들이 먼저 주목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뿌리를 한반도, 또는 한국인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찾으려고 다각도로 노력해왔으며
그러한 분위기에서 나타난 것이
타밀어와 일본어의 어휘적 유사성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1990년대부터
남방루트를 주목하는 제도권 안팎의 학자들에 의해서 거론돼 왔으며
타밀어와 한국어의 유사성이 대중적으로 주목되기 시작한 시기는
2천년대 이후입니다.
만약 타밀어와 한국어 어휘에서
그 유사성이 관찰되는 어휘가 1,800여 개에 달하고
그 어휘의 성격이 기층어, 기초에 해당한다면
고대 한반도 사람들의 대다수가 인도-타밀 계통의 사람들이거나
인도-타밀 계통의 사람들이 지배층이었다는 결론을 추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근거는
ㅡ 고고물질문화
ㅡ 각종 사료
ㅡ 고고인류학
등에서
전혀 관찰, 보고된 바 없습니다.
사실
인도-아리안 계통어,
아프리카 제어,
북남미 원주민 제어,
고대 한자어
등
전세계 언어를 비교해 보면
그 소리값이 유사한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아빠, 엄마 등의 소리값은
전 인류가 공통적이라 할 정도입니다.
이는 갓난아이가 태어나서 수유기를 거치면서 그 발성기관이 발달하면서
낼 수 있는 소리의 순서와 동일합니다.
ㅇ ㅡ ㅁ ㅡ ㅂ/ㅍ
또한
모든 언어는 시대가 흐름에 따라서 변천합니다.
이를 테면
개(dog)는 가히/가이 < 가
로서 본래 '가/ㄱㆍ'였으며
해(sun) 역시 지금처럼 ㅎ이 아니라
ㄱ 으로서 '가/ㄱㆍ'에 가까웠습니다
닭(chicken)도
뒤에 붙은 ㄱ 은 본래 없었으며
ㄷㆍㄹ(dor)에 가까웠습니다.
일본에서 새(bird)를 뜻하고 가리키는 '토리'와 그 어원이 같습니다.
한국인은 중등국어 과정에서 음운변동을 배우고, 고등국어 과정에서 중세국어를 배웁니다.
즉 한국인으로서 공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사람이라면
타밀어와 한국어의 유사성에
피상적, 선동적으로 접근하지
않을 것입니다.
10여 년 전에 한국의 한 언어고고학자는
3~2만 년 전 빙하기 시기에
만주와 한반도가 고립돼서 선사언어의 방주 역할을 하였다는 파격적 주장을 한 바 있습니다.
타밀어와 한국어 사이의 유사어휘 자체도 학술적 연구대상이 되길 희망하지만 이처럼 시야를 넓혀서 탐구하는 전문 연구자들이 나타나길
희망합니다.
가야 김 수로왕이 인도공주를 아내로 맞았답니다.
그건 하나의 썰
아유타국 공주
@@user-1ux72hs8wj2hs썰이 아니라 그 공주가 한국인 이었죠. 부처님 그림이 영국대영박물관에 소장되 있죠. 부처님이 한민족이에요. 지금 인터넷에 검색하면 그림이 바로 뜹니다.
요석공주가 괜히 부처님 사리들고 신라로 온게 아님.
썰이라고?
여기
김해김씨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
극장이 콘서트장이고 스포츠 경기장이야 재밌겠다 만약 인도에 가게되면 극장은 꼭 가봐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