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월23일)원시적인 북한의 도로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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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김길선#North Korea#북한#북한 건설#북한 도로#
70년 이상의 인위적 분단으로 형성된 북한의 모든 이질적 장벽들을 구석구석 성의껏 알려드리는 것으로써 언젠가는 도래할 북한 자유화와 한반도자유통일 시(時) 남북민 사이의 이해와 소통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 창을 개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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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사이다방송 잘 듣고 갑니다
두 분 응원합니다 🎉🎉🎉
두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왠지 통쾌하고 시원하네요
즐겨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양선생님👍
김길선님👍
메리 크리스마스🙏. 영상. 잘보고. 있어요👏
오사카에서
양선생님 오늘 많이 젊어 보이시네요. 항상 놀라운 기억력과 해박하심에 감동받고 있습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영상 더 많이 올려주시길 기대합니다.
설마 아버지한테
영감탱이라 ㅎㅎ
두분 말씀 껄껄
해요 ㅎㅎ
아이고 우숩다
두분 건강들 하시
행복 하세요
북한에 발전이 없다는것.. 그것이 김길선 기자님이 롱런하는 이유
두분반갑습니다.
존경하는 김길선 선생님과 양선생님 늘 응원합니다....메리 크리스마스^^
김길선 기자님 😊
늘 감사드립니다 😊
두분 수준 높은 대담과 韓피디님 수고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월요일! 잘봤습니다
두분 선생님 방송 감사합니다
ㅋㅋㅋ만수무강도로라니미쳤구나~~😅😅😅😅
🇰🇷🇰🇷🇰🇷🏃
🎉🎉🎉💃
🎀화이팅 🎀
🎅선생님 🙇♀️메리크리스마스 방가위요 🙇♀️🎅😁🌹🍬☃️한주의 행복 날씨 추워요 똑 감기 조심하세요 잘 보내세요 ☃️🍬🌹
두분응원합니다
양선생은 참 구수한언변 참좋와요!!!
메 리크리스마스!!
제가 좋아하는 꿀잼편이네요 참나무 이따우꺼ㅋㅋ 쿵덕쿵ㅋㅋㅋㅋㅋ
선샘과 양선 춥고날씨찹습니다 건강챙기시기를?~🤔❤️☕️🧍♂️☕️🧍♀️💪🏾🚴🌾🤝💓🏘
양선생님 말씀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
총동원!!
말은 참좋네요^^
웃음나면서도
여자들까지..
추운데서 슬프네요😢😢
양영일 선생님 빵빵 웃겨요 . 코미디언
보다 웃겨요 ㅎㅎㅎㅎ 바닦 구둘 을 노면 좋은뎨 아쉬워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치범수용소와 아우수비치 수용소하고는 기간적으로 잽이 안됩니다.
그러니 역사적으로도 장장 70년의 학대를어떯게 말로 다 할수 있을가요
아니 아직도 끝나지 못한 저 역사를......
이집트 피라미드 건설에 노예들 동원해서 강제노역한게 아니라고 한답니다. 식량배급이나 급여지급도 있었고 심지어 자기 볼일 본다고 휴가도 썼다는게 밝혀지고 있다네요. 북한은 강제동원 되면서 건설자재에 식량까지 개인부담 하는거와 천지차이지요. 피라미드 건설이 공공근로에 가깝다고 하네요.
맞아요 저도 관련영상 봤었어요. 수당도 다 받았고 혜택도 많았다고 들었어요. 와..진짜 오늘도 역대급이네요..
정조대왕 때, 화성 축조 때에도 거중기(기중기)같은 장비를 개발해서 축성을 했고, 노임도 제대로 주었는데..., (화성 의궤에 기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 천 년 전의 피라미트 공사 때도 역시나 노임을 도 주었는데,
기가 막힙니다.
김씨 전용도로는 최신 장비들 지원 빵빵할꺼라 생각했는데
노예들이 접근 사용할 일없어 보여주기식 신경쓸거없으니 부려먹는건가 ㄷㄷ
북한 도로 예전에 연구했었는데, 가장 관리 잘 된 고속도로가 평양-향산이라네요. 이게 외국인들의 묘향산 관광 떄문이기도 하지만 유사시 남한이 밀고 올라가면 중국으로 빠르게 튈려고 관리한다고 하더라구요. 향산에서 국경인 창성까지도 도로 새로 깐건 더 빨리 튈려고 그런 면도 있을 듯. ㅎㅎ
옛날 길 딲는 야기 자미 있구만요.
공사장에서 노동을 제공했던 인민들은 힘들었을겠지만
즐감❤
응원합니다 ❤❤❤
양선생님은 김길선님보담 훨신더 북한에대해서 적나라하게 말씀하시면서 더 웃끼시네요ㅎㅎㅎ
양선생님 만세 ㅎㅎㅎ두분 늘 행복하시고 만수무강 하십시요 .~~~
북한에도 자유가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
일명, 만수무강도로..이름 그 자체로도 파악이 다 됩니다. 이 도로가 누가 다니는지 세계에 한 사례로 알려주기만 해도 북한사회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듯 합니다.
안타깝네요 ㅠ.ㅜ
7대조가 1803년2월 창성방어사로 계시다 현직에서 돌아가신곳으로 후손으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ㅎㅎ
야인시대 1부의 만해 스님이 연설하실 때 "개성 송악산에 흐르는 물은 만월대의 티끌은 씻어 가도 선죽교의 피는 못 씻으며, 진주 남강에 흐르는 물은 촉석루의 먼지는 씻어 가도 의암에 서려 있는 논개의 이름은 못 씻는다."고 시작하시고 "여러분, 이제부터 제 말을 얼큰한 된장찌개를 먹는다는 마음으로 들어주길 바랍니다."라고 하며 연설을 이어가는 장면이 있죠. 양 사장님이 나오시는 월요일은 마치 된장찌개를 먹는 느낌입니다.
하루빨리통일되남과북이마음되로양쪽을왕래하는날이왔으면좋겠네북한으관광지죽기전에가보고싶네요❤❤❤❤❤❤
선죽교 정몽주 혈은이 남았을거라 착각도
논개가 왜군 적장을 안고 물에 처넣었다도
실제 근처라도 가봤더라면 그게 얼마나 허구인지 알게 됨.^^
두분대와 어디까
지 믿어야되나
흙 그런방법은
50년대 시골
마당 땅 다질때
했는데 ㅎㅎ
재미게 들었네요
참나무, 맞들이식~땅다즤기라~🤔
'60년대 남조슨, 저수지 만들 때
생각남돠.
(망깨 : 고향에쓰느 '망깨이'라 구카고 그 일을 '망깨이질'이라 그캤던~~, 지금은 민속화해서 망깨놀이)
만수무강 도로라 아첨꾼이 되어야 살수있는 집단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지을 때에도 인부들에게 먹을 것과 일당을 지급했습니다. 북한은 고대 이집트보다도 못 하네요.
아직도 1960년도에 살고 있네요..어이가 없네 참.
나두 도로공사 현장.
했음
승용차 에 술잔
말두 안됌
한국 도로에서
해도 안됨
내가 이만갑 안봅😅
기가차네요 땅 다질때 압권 입니다 와 지금도 ㅋㅋㅋ 웃깁니다
도로 포장 을 인력으로 하다니 참 대단한 북한 입니다
참 이럴수가 전국민 노예화
도로 이름이 만수무강? 참나, 도로이름도 우상화네요. 정은아~~~ 니가 신이냐? 팅팅 부은 통돼지처럼 뛰뚱 뛰뚱 우습다야~~~
잘못하면 이재명 때문에 북한 꼴 날 수 있어서 밤에 잠이 안 옵니다
이런 좋은 나라를 북한처럼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