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370-1 "귀신 나올까 봐 무서워.." 부모님 묘 옆에 집을 지은 남편 때문에 주말에만 집에 오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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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user-vj8he6de7s
    @user-vj8he6de7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나도 못산다.
    무섭다. 남편 죽고 나서도
    집 팔지도 못한다.
    무덤옆에서 누가 살까...
    저런 효자남편도 싫다.
    1도 안부럽다.

  • @해돋이관광
    @해돋이관광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세상에 별 희안한사람다 있네😅
    부인이 마음 고생이 심하겠다

  • @신정신정
    @신정신정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남편분아내분너무좋은아내분젊고이쁘시네요행복하세요

  • @환장걸
    @환장걸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내분 일 잘하면 저 마늘밭 다 매야해요.못하는 게 더 나음.잘 하는 거 하면 되죠.아내분 착하네요.

  • @백민-j4k
    @백민-j4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살아계실때 잘해야함.

  • @어거스트-q3l
    @어거스트-q3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효도는 본인만하세요
    부인잡지말고
    살아계셨을땐 자주 뵙지도않고
    살았겠구만
    죽은사람들 붙잡고 산사람 고생시키네

  • @이미숙-c9c2x
    @이미숙-c9c2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내분 귀여우셔요

  • @김영희-s8v4r
    @김영희-s8v4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둘이또같구먼40년대도아니구

  • @go0451
    @go045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참효자시네요 항상두분다보기좋아요 건강하세요

  • @一如-g6y
    @一如-g6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혼자 좋으려고 한 결정이라고 생각되네요^^ 내가 한 평생 죽지않고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본인이 세상을 떠난 뒤에
    산소하고 집이 어떻게 될지 생각을 해봤는지 궁금하네요. 아내를 제외한 처제나 동네사람들의 무책임한 말에 어이가 없습니다.

  • @거송-d7t
    @거송-d7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늙지도 않고 좋겠수다

  • @달의신-k2c
    @달의신-k2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효자가 아니라 바보다
    화장해서 사리로 만들어서 집안에 놔둬도 되는데
    일본처럼 집안이나 집 마당에 봉안하지 산소로 아사라니

    • @백민-j4k
      @백민-j4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건 더 무섭다

  • @이용우-c4w
    @이용우-c4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마누라가 엄청 젊네 영감님 복터졌수다~~~^^

  • @user-tx1fytr
    @user-tx1fyt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남편분 전생에 독립운동을 했구나 뭔말인지 아시쥬

  • @ehj-d6r
    @ehj-d6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중이문제겠네
    무덤옆집이라니

  • @장진영-o8d
    @장진영-o8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카는 남자를 지칭하는말이고
    동생딸이면 질녀라고 불러야됩니다 조카며느리는 질부라고 지칭하구요

  • @이아현-o4t
    @이아현-o4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두사람넘시끄럽다

  • @립이-b7e
    @립이-b7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 이상하네ᆢ

  • @김은영-l3c2v
    @김은영-l3c2v 3 месяца назад

    니나 하세요
    니 부모니 별 ㅡㅡ

  • @조동제-v3o
    @조동제-v3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시끄러워 주제가 뭔지모르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