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이 아버님앞에서 취직취직 안하셨음 좋겠어요. 그거 듣고있는 사람은 압박감이 장난아닐거예요ㅠ 평생 일하시다 퇴직하시고 이제 숨고를기하시는데 ㅜㅜ 대백어머님도 열심히 사시는거 너무 잘 알지만, 너무 심적 여유가 없으신것같아 마음아파요. 늘 응원하는 팬들이 있다는걸 잊지마시고, 작은행복 맘껏 누리며 사시길^^~
영상 잘 봤습니다 😊 25년 한 해가 시작되었어요~ 무뚝뚝 한 것 같지만 아드님 참 멋지시네요~부모님 챙기시고~ 따님도 꼭 올해는 따뜻하게 함께하셨음 좋겠네요~~ 긴 영상 준비하시느라 수고많으셨겠어요 한번 더 잘 봤습니다^^♡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대백이 엄니 열심히 사시는 건 인정합니다. 근데 말투가 다른 사람들 느끼기에 징징거리는 것처럼 들려요. 그리고 아들한테 아빠랑 여행가라고 강요하시는 건 좀 아닌 듯 합니다. 젊은 애들 또래들과 여행가고 싶어하지요.. 저라도 그럴 것 같네요. 우리집은 아들이 저희랑 여행가자고 제안할 때 같이 갑니다.
대백이엄마는 그래도 나보다 복이 많아요...저희 남편은 결혼생활 사십년이 되도록 설겆이 한번 안했고 울아들은 월급날 맛난거 사온적이 없는데...부러워요....저는 작년에 환갑이었는데 요즘 허무감이 많이 드네요...대백엄마 영상보면서 공감도 하고 울기도 하고 박수도 쳐주고 때론 부럽기도 하고 그래요...암튼 열심히 살아봅시다요...저도 지금도 일하지만 힘 될때까지 일할려구요...집에 할일없이 있으면 병이 날것 같아요...암튼 화이팅입니다요
대백이아버님 혼자라도 길게 여행 다녀오게 해 주세요.대백어머님눈치 보여서 못가고 있을수도 있어요.여행가고싶은 사람은 여행가는거고 집에 있고싶은 사람은 집에 있는거죠.만약 혼자서 여행가시게되면 어디어디 가는지 뭘 사드셨는지 꼬치꼬치 묻지마시고요.아드님여행 가면 가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투척하시고 입 딱 닫으시면 멋진엄마고요. 우리도 생각해봐요. 시어머니,엄마가 만날때마다 여기아프다 저기아프다 맨날 부정적인 이야기하고 이거저거 시키면서 통제하려고 하면 딱 귀닫고싶잖아요.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고.
대백이 어머니:) 영상 감사히 시청하고 있는 구독자예요 타인의 시선으로 보는 님은요 당뇨수치 아직 심각한 단계가 아닌데 너무 거기에 몰입되셔서 다른 행복을 오히려 놓치시는 거 같아요 식탐도 과해 보이시는데 것두 이런 강박 같은 심리적인 부분이 클 거 같아요 적당히 소식하시고 또 조금씩의 운동만으로도 지금의 당뇨는 조절가능하실 듯 해요 말씀대로 하루이틀이 아니고 평생 가져가야 할 문제니 강박을 버리시고 조금 편안해지시면 좋겠어요:) 나이듦을 늘 우울한 느낌으로 말씀하시는 것두 좋진 않구요 좋은 남편님과 이제 좀 가볍게 남은 삶을 잘 살아보시겠단 긍정적인 계획과 생각들 많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새해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길 소망할게요~~~^^
저도 지금 하는 일로 진로를 바꾸기 전엔 출퇴근 하는게 왜그리 힘들었는지 어쩌다 쉬는 날이면 만사가 귀찮고 꼼짝하기가 싫었어요 누가 여행이다 뭐다 하자며 경비 다 되준다해도 싫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은 지금대로 할 일이 많아 시간 내기가 어렵네요. 차라리 일하는게 맘이 편하기도 하고요 어쩔수 없는 일이라지만 그 와중에도 놀고 먹고 즐기는 사람들 보면 그것도 기질인가 싶습니다. 즐기는것도, 노는것도 해본 사람이 한다고 안하면 안할수록 더 하기 싫어지는것 같아요~ㅜㅜ
싸움이 일상인 가정 환경에서 자란 제가 전혀 공감할 거리가 없는 대백어머니 영상을 줄창 시청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니 '신기해서' 인 거 같아요. 이렇게 무던하고 티 별로 안내고 정을 나누는 가족이란 저에겐 그저 딴세상같기만 하네요. 너무 비현실적이라서 부러운 생각도 별로 안들어요. 전혀 와닿지가 않거든요. 좋은 사람들이 모인 대백어머니네 가족분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글구 남자든 여자든 한쪽이 말수가 적어야 싸울 일도 그냥 넘어가집니다. 대백아버지랑 아드님 다 반성인군자시고, 대백어머니까지 말수가 적으셨음 집이 마치 절간같지 않았을까요~?!ㅎ😊😅❤
많은 구독자중의 한사람으로 ..그냥 있는 그대로 봐 주시면 안되나요 극히 일부분의 살아가는 모습이잖아요.. 저런모습도 있구나 같이 보면서 배우기도 고치기도 또 깨닫기도 하면서 보면 되는데 구구절절 훈수를 두시니 정말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시청하길 원하는 한 사람으로서 부정적 훈수댓글에 마음이 정말 불편해요 저 또한 오지랖같아 몇번 망설이다 글을 올립니다
토요일이 무슨 요일이고? ㅎㅎ 저도 자주 하는 멘트예요. 저도 하루 6시간씩 일하고 있어서 그런지 여행도 쇼핑도 다 귀찮고 그냥 집에서 우리 강아지랑 쉬는게 제일 좋고 남편이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돼요. 오늘도 한편의 수필같은 영상 잘봤어요. 저는 대백엄마 말하는거 참 정감있어서 좋은데 못된 댓글은 신경도 쓰지말고 비타민같은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맞아요 강아지 육아 죽을때까지 우리 포기하지 말아요❤ 새벽 먹운이며 강아지 사랑이며 저랑 같아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ㅎㅎㅎ 제가 3년 넘게?인가 새벽 먹운 운동하는데 절대 질리지 않더라고요 그러니 언제까지 새벽에 먹운 하나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ㅋㅋ 다만 한가지 나이가 있어 그러나ㅜ많이 걸어서 그러나 걷기나 운동하기 불편하게 급 아픈데가 생기더라고요. ㅠ 전 67년생이요~~ 제 강아지는 켈리에요 켈리포니아에서 태어나서 ㅋㅋ딸이 키우다 포기한 시바이누는 덴버에서 태어나서 덴버~~아 참 저도 집이 젤 좋은 사람입니다. 제가 당뇨관리 하며 제일 먼저 한건 정리였어요. 미니멀하게 싹 다 정리 🎉이것도 미씨님이랑 닮은듯요 다음 영상 기다릴께요^^
안녕하세요 며칠동안 우연히 뜬 영상 며칠을계속보고있네요! 전 50초반 현실적인 우리네 삶을 담으셨군요. 정년을앞둔 남편에대한 연민도 자신의 삶도 집에 하루종일혼자있는게 더 편한 어쩜 제 자신을 보는 듯 저도 3년전 당혈 6.1 현제 약은처방받은적없이 5.4관리유지중입니다 대백이어머님께서 빼곡히 혈당관리노트를 적듯 저도 그렇게 관리했었죠 ! 관 리 과정중. 참 많이 울기도했어요 😂 많은 부분 동감합니다 어찌보면 어머님의삶이 특별한게아닌 우리들의 평범한 삶의 모습이라 너무 슬퍼말고 우울해도말고 의연히 소소한 기쁨을 찾으면서 감사한마음으로 하늘이부를때까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거 힘내요 우리 😊 @하나 궁금한점은 새벽에 단음식을 드시고 운동을 하시는데 새벽에 평소드시고싶은음식을 먹어도되는건가요? 연속 혈당기는 혈당스파이크를 알려주어 알수있지만 손끝체혈혈당기는 그 부분까지는 알수없거든요 카스테라 떡 홍시는 높았을텐데 염려가되어 글 남겨봅니다 훈훈한 영상 응원해요^^
대백엄마님 오늘도 영상 진짜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앞으로도 대백엄마님 영상 오랫동안 쭉 보고싶습니다. 못된 댓글달지마세요. 이 영상 보시는 분들 대부분 비슷한 연배이신거 같은데 보시는데 조금불편하면 마치 다들 교양 있으신것 마냥 훈수를 두시는데 댓글읽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100%완벽한 사람이 있을까요? 그날 영상이 좀 맘에 안드시면 그러려니 넘어가주시고 맘에 드시면 좋은댓글 달아주세요. .좋은게 좋은거잖아요. .
참 댓글 수준들 가관입니다. 본인들은 얼만큼이나 자기 가족들에게 완벽하게 잘하고 사는지 잘 살고있는 대백이네 집에 왜 감놔라 배놔라 야단들인지 모르겠네요. 집집마다 그들만의 문화가 있고 사정들이 있는데 본인들 잣대에 맞지 않는다고 틀리다고 돌팔매를 던지고 있는 수준들 참 한심들 하십니다. 막말로 유튭 영상찍는데 대백이엄마마저 입 다물고 먹고만 있으면 대화없는 집이라고 또 물어뜯을테고 뭐라도 얘깃거리를 만들려고 혼자 애쓰는 대백이엄마가 내눈엔 안쓰럽기만 하구만. 퇴직해서 집에 있는 남편에게 아들이랑 좋은 추억 만들어주고 싶어서 아직 결혼안한 아들에게 그만한 부탁할수도 있지 그게 뭐 어때서요. 결혼한 아들한테 부탁한거도 아니고. 그집 아들이 그러겠다고 하는데 왜들 난린지 도데체가 이해할수가 없네요. 대백이엄마님 멘탈 꽉 잡으셔야 되겠어요. 대백이엄마 영상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분들이 더 많다는걸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오늘이 가장 젊은날이고ᆢ 집안에 더 큰 우환없고 불행하지않으면 행복한거라 하잖아요. 자상하고 성실한 남편에 말수는 적어도 속깊은 아들에 복실엄니는 복 많은 사람입니다. 좀더 긍정적인 생각 가져보시면 지금보다 더 좋을겁니다 63세에 다시 마트 농산부에 취직해서 6시간 일하고 있는데 힘은 좀 들어도 일할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합니다.
퇴직해서 집에 있는 대백이아빠. 또 취업하게 되면. 언제 또 이런 시간이 주어질지 모르잖아요. 아들이 해외여행도 많이 다니고 국내여행도 많이 다니는 편이라 아빠가 시간될때 한번쯤은 아빠랑 여행하면서 부자간에 좋은시간 보내고 좋은 추억 만들면 좋겠다싶어서 부탁한겁니다. 지금껏 아들의 보호자로 살아온 대백이아빠에게 이제는 아들이 리드하는 여행을 하면서 뿌듯함과 든든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기도 하구요. 아직 결혼안한 아들인데 그만한 부탁할수도 있지 않나요?
@ 물론 부탁할수는 있죠 근데 영상보면 너무 부담되게 말씀하세요 한번만 얘기해도 되는데 자식입장에서 너무 부담주듯이 얘기하시는거 같아 얘기하는거에요 부탁이 아니라 마치 강요하듯이 들리는거같아 말씀드리는거에요 그냥 아빠랑 여행 가주면 고맙고 아니면 말고 이런 뉘앙스면 좋겠다는거죠
일부 댓글들 참 무례하네요 아들, 남편이 착하네 보살이네 하시는데 네 맞는 말씀입다만 대백이 어머니 노력없이 다른가족이 그렇게 좋기만 한 분일 수 있겠습니까 조언이랍시고 폄하하고 비난하지 마세요 일부 편집된 영상만을 보고 전체를 아는양 하지 마시고요 대백이 어머니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
아버님 말씀이 맞네요
아들한테 자꾸 이래라저래라 바라지말구 노는건 두분이서 하세오
아직 60이신데 80노인처럼 말씀하시네요
말로 부담주는것도 큰 부담입니다
제가 자녀라고해도 너무 스트레스일듯요
아들이 말대꾸도 안하고 가만있는것만봐도 너무 착한거같네요
아들이 착하네
대백이 어무이 나이들수록 말을 줄어야 합니다
대백이 아버님앞에서 취직취직 안하셨음 좋겠어요. 그거 듣고있는 사람은 압박감이 장난아닐거예요ㅠ
평생 일하시다 퇴직하시고 이제 숨고를기하시는데 ㅜㅜ
대백어머님도 열심히 사시는거 너무 잘 알지만, 너무 심적 여유가 없으신것같아 마음아파요.
늘 응원하는 팬들이 있다는걸 잊지마시고, 작은행복 맘껏 누리며 사시길^^~
말없고 조용한 아드님 성향상 같은말 반복하시는 엄마와의 대화는 피곤함을 느낄 듯 하네요...
먹고나면 저래 남편이랑 아들이 알아서 다 치워주니 정말 부럽네요.정말 복받은 분이세요.남편님이 저리 챙겨주시니...
월급날이라고 엄마 아빠 한테 한턱 쏘는 아들!
기특해요.
목감기로 몸이 힘들어보니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느끼게 됩니다.
함께 운동해주는 대백이 아빠는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입니다 :)
아이고 아미들한테 자꾸 부담감주면 말하기 싫어해요
친구들하고 외국여행 간다하면 조심히 재밌게 잘 갔다오라고 얘기해주면 끝인데~
감사합니다.
아버지와 아들 보살님이십니다
대백이 엄마랑 같이 여행 가면 된다고 하시는 다정한 대백이 아빠~
새벽마다 산책도 함께 하시고 보기에 정말 좋습니다 (힘드시겠지만요 😅)
두분 올해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아니~~한참인 나인데..무슨 인생 다 산사람처럼 ㅠㅠ
일하면서도 더 나이 많은분들이 활기차게 사는데..참 가끔보면 안타깝네요..
아들이 귀찮겠어요.
너무 안통하고 말이 많으니.
부부가 같이 놀아요.
인형을 치우셔서 깔끔하고 좋아요~~^^
인형을 좋아하는데 풍수지리상 안좋다고 하니 찝찝해서 치웠더니 깔끔하고 좋긴하네요.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마이 받으세요 ~^^
아드님이 정말 착하네요...
계속 확인 강요는 아닌것 같은데
울 아들도 그런 말투 고쳤더니
훨씬 가까워지고 챙기고 하대요
해줄수 있겠어? 시간되니?
지 누나가 그런말투로 대화하길래 그렇게 했더니 서로 이해하고 사이가 좋아짐 ㅎ
열심히 사신것은 인정합니다
@@하늘이-b8y 흠.....말투 중요합니다.
나도 반성하고 배우려고 영상봅니다 👍
아들이 피곤하겠다
80대 할머니처럼 했던말 반복하고 짜증안내고 들어주는 아들이 참착하다
80대할머니들 평준화시키지마세요
저희엄마 80대신데..
했던말 반복안하십니다😢
아버님 진짜 자상하시다. 복시리 털도 미용해주시고👏🏻사랑도 넘치시고 주방일도 솔선수범...울집 신랑과는 너무 다르셔서 존경심마져 듭니다! 최고셔요👍
아드님~
잔정이 느껴지네요~^^
잘키우셨어요♡
아이고~~ 그나이면 한창 이신데 ㅠㅠ
이런 엄마 진짜 짜증 날듯
무던한 남편이랑 아드님이 더 훌륭하십니다
어머님 저랑 비슷한 또래신데 아들과 남편을 그냥 두질 않는군요 다 잘 하는데 입으로 다 까먹는거 같아요
속정깊은 아드님 자상하고 성실한 대백아빠 부러워요 올해두 행복하시구 영상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들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친정엄마랑 똑 같습니다 남편한테 취직이런말 안해도 알아서 잘할것같은데 취직취직하지 마시길
상준씨 나오니까 반가워요~~
엄마 아빠 좋아하시는게 뿜뿜 느껴지네요ᆢ
멋진아들 좋아요~^^
새해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25년 한 해가 시작되었어요~ 무뚝뚝 한 것 같지만 아드님 참 멋지시네요~부모님 챙기시고~ 따님도 꼭 올해는 따뜻하게 함께하셨음 좋겠네요~~
긴 영상 준비하시느라 수고많으셨겠어요 한번 더 잘 봤습니다^^♡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대백이 엄니 열심히 사시는 건 인정합니다.
근데 말투가 다른 사람들 느끼기에 징징거리는 것처럼 들려요.
그리고 아들한테 아빠랑 여행가라고 강요하시는 건 좀 아닌 듯 합니다.
젊은 애들 또래들과 여행가고 싶어하지요.. 저라도 그럴 것 같네요.
우리집은 아들이 저희랑 여행가자고 제안할 때 같이 갑니다.
무미건조하다 하시는데,
그래도 너무 소박하고,
정스러운 식구 모습이
감동 입니다.
올해도 복많받으시고,
꾸준한 영상기다릴게요.
2025 새해에 좋은 일 많이 생기고 건강하세요~
오늘도 귀요미 복실이 덕분에 웃었네요.^^
복실아~~고구마 줄까?😂😂😂
벌떡 일어나네 ㅋㅋㅋ귀여워~~💕
대백이엄마는 그래도 나보다 복이 많아요...저희 남편은 결혼생활 사십년이 되도록 설겆이 한번 안했고 울아들은 월급날 맛난거 사온적이 없는데...부러워요....저는 작년에 환갑이었는데 요즘 허무감이 많이 드네요...대백엄마 영상보면서 공감도 하고 울기도 하고 박수도 쳐주고 때론 부럽기도 하고 그래요...암튼 열심히 살아봅시다요...저도 지금도 일하지만 힘 될때까지 일할려구요...집에 할일없이 있으면 병이 날것 같아요...암튼 화이팅입니다요
대백이아버님 혼자라도 길게 여행 다녀오게 해 주세요.대백어머님눈치 보여서 못가고 있을수도 있어요.여행가고싶은 사람은 여행가는거고 집에 있고싶은 사람은 집에 있는거죠.만약 혼자서 여행가시게되면 어디어디 가는지 뭘 사드셨는지 꼬치꼬치 묻지마시고요.아드님여행 가면 가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투척하시고 입 딱 닫으시면 멋진엄마고요. 우리도 생각해봐요. 시어머니,엄마가 만날때마다 여기아프다 저기아프다 맨날 부정적인 이야기하고 이거저거 시키면서 통제하려고 하면 딱 귀닫고싶잖아요.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고.
정말. 착한 아들이네요
영상 항상 반갑게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대백이 어머니:)
영상 감사히 시청하고 있는 구독자예요
타인의 시선으로 보는 님은요
당뇨수치 아직 심각한 단계가 아닌데
너무 거기에 몰입되셔서 다른 행복을 오히려 놓치시는 거 같아요
식탐도 과해 보이시는데 것두 이런 강박 같은 심리적인 부분이 클 거 같아요
적당히 소식하시고 또 조금씩의 운동만으로도 지금의 당뇨는 조절가능하실 듯 해요
말씀대로 하루이틀이 아니고 평생 가져가야 할 문제니
강박을 버리시고 조금 편안해지시면 좋겠어요:)
나이듦을 늘 우울한 느낌으로 말씀하시는 것두 좋진 않구요
좋은 남편님과 이제 좀 가볍게 남은 삶을 잘 살아보시겠단
긍정적인 계획과 생각들 많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새해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길 소망할게요~~~^^
따뜻한 조언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긍정적인 마음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
새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 듬뿍받은 복실이 넘 귀여워요~
가족이 같이 모여서 식사하는풍경도 참 보기좋아요 새해에 더더건강하시고 더 부흥하세요
대백이 어머니 영상 매일 기다려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실이 고구마에 벌떡 ᆢ넘나 웃겨서 빵 터졌네요
자식한테 강요네요 요즘은 이런부분 부자연스럽습니다 자식들에게 나의 어려움 하나하나일과는 서로 멀어지는 지름길 입니다아 쫌더 독립적인 맘을 가져야 될것같은 느낌 ᆢ 헐 여행갔어 수시로 전화 하라는 ᆢ 😢
@@희선정-g7k
외국에 가니까 걱정돼서 그러잖아요
@@홍은미-o8i
요즘시절에 이민도 아니고 며칠 해외여행이 큰대수인가요? 솔직히 가족들은 들들볶고 강아지만 챙기는거같네요 ㅠㅠ
대백이 어머님 브이로그 보며 힘 얻고 갑니다.매일 영상 기다려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지금 하는 일로 진로를 바꾸기 전엔 출퇴근 하는게 왜그리 힘들었는지 어쩌다 쉬는 날이면 만사가 귀찮고 꼼짝하기가 싫었어요
누가 여행이다 뭐다 하자며 경비 다 되준다해도 싫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은 지금대로 할 일이 많아 시간 내기가 어렵네요.
차라리 일하는게 맘이 편하기도 하고요
어쩔수 없는 일이라지만
그 와중에도 놀고 먹고 즐기는 사람들 보면 그것도 기질인가 싶습니다.
즐기는것도, 노는것도 해본 사람이 한다고 안하면 안할수록 더 하기 싫어지는것 같아요~ㅜㅜ
납실히 누운 복실이 덕분에 빵~~^^
25년에도 좋은일 가득하시고 혈당관리도 잘되길 기도할게요.
가족끼리 식사하시는 모습 넘 보기좋으세요.
상준님도 여행 잘 다녀왔겠네요.
평온한 주일 저녁이네요.😊
복실이 너무 순하네요 털깍는데 ㅎㅎㅎ 우리 뚱이 19세. 나이들어도 털 한번자를때마다 허리 뽀사질듯 할매가 웬함이 센지... 짖는건 없는데 개고집이 ㅎㅎ
왜 보는 내가 아들 눈치가 보이는지...😂
아들이 착해요
월급날 한턱 쏘고
싸움이 일상인 가정 환경에서 자란 제가 전혀 공감할 거리가 없는 대백어머니 영상을 줄창 시청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니 '신기해서' 인 거 같아요. 이렇게 무던하고 티 별로 안내고 정을 나누는 가족이란 저에겐 그저 딴세상같기만 하네요. 너무 비현실적이라서 부러운 생각도 별로 안들어요. 전혀 와닿지가 않거든요.
좋은 사람들이 모인 대백어머니네 가족분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글구 남자든 여자든 한쪽이 말수가 적어야 싸울 일도 그냥 넘어가집니다. 대백아버지랑 아드님 다 반성인군자시고, 대백어머니까지 말수가 적으셨음 집이 마치 절간같지 않았을까요~?!ㅎ😊😅❤
올 한해도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늘도 어머님과 통화 안하시네요.^^어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농사 조금만 하세요.대백이네 화이팅!!
이쁜 복실이 먹고 싶어서 우째,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실이도 아프지 말고 건강해❤
아드님 뒤도 한번 돌아보지 않고 가네요. 손 한번 흔들어주지...
식사하시고 다들 잘 치워주시고 너무나 자상하십니다..
대백이엄마. 올 한해도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구독자중의 한사람으로 ..그냥 있는 그대로 봐 주시면 안되나요
극히 일부분의 살아가는 모습이잖아요..
저런모습도 있구나 같이 보면서 배우기도 고치기도 또 깨닫기도 하면서 보면 되는데
구구절절 훈수를 두시니 정말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시청하길 원하는 한 사람으로서 부정적 훈수댓글에 마음이 정말 불편해요
저 또한 오지랖같아 몇번 망설이다 글을 올립니다
볼수록
대백이 엄마가
부럽네요
나는 권위주의 남편과 몇년째
고시공부 하느라
짜증만 내는 아들
사이에서 슬슬 지쳐
가고있네요
역류성 식도염으로
많이 먹지도
못하구요
공연히 넉두리하고
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새해 건강한 복 마니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성실하신 부부와 마음 넓은 아드님 부럽습니다~~
토요일이 무슨 요일이고? ㅎㅎ
저도 자주 하는 멘트예요.
저도 하루 6시간씩 일하고 있어서 그런지 여행도 쇼핑도 다 귀찮고 그냥 집에서 우리 강아지랑 쉬는게 제일 좋고 남편이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돼요.
오늘도 한편의 수필같은 영상 잘봤어요.
저는 대백엄마 말하는거 참 정감있어서 좋은데 못된 댓글은 신경도 쓰지말고 비타민같은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오늘도 영상 잼나게
봤어요^^
저도 허리가 안좋아서
운동시작한지 3년이
되가는데 운동밖에 없는거
같아요
지치지말고 새해에도 열심히
달려봅시다~~
맞아요. 저도 혈당관리땜에 운동시작했는데 똑바로 앉기도 힘들고 수그리기도 힘들던 허리가 어느순간 괜찮아졌네요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왔구요 일석이조도 아니고 일석삼조의 효과를 보니까 운동하기를 진짜 잘한것 같애요.
항상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소소하게 가족들하고 술한잔하는게. 보기좋습니다. 그게행복이죠
맞아요 강아지 육아 죽을때까지 우리 포기하지 말아요❤ 새벽 먹운이며 강아지 사랑이며 저랑 같아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ㅎㅎㅎ 제가 3년 넘게?인가 새벽 먹운 운동하는데 절대 질리지 않더라고요 그러니 언제까지 새벽에 먹운 하나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ㅋㅋ
다만 한가지 나이가 있어 그러나ㅜ많이 걸어서 그러나 걷기나 운동하기 불편하게 급 아픈데가 생기더라고요. ㅠ
전 67년생이요~~
제 강아지는 켈리에요 켈리포니아에서 태어나서 ㅋㅋ딸이 키우다 포기한 시바이누는 덴버에서 태어나서 덴버~~아 참 저도 집이 젤 좋은 사람입니다. 제가 당뇨관리 하며 제일 먼저 한건 정리였어요. 미니멀하게 싹 다 정리 🎉이것도 미씨님이랑 닮은듯요
다음 영상 기다릴께요^^
성인아들 애인하고 가야지 엄마의 착각^^
안녕하세요
며칠동안 우연히 뜬 영상 며칠을계속보고있네요!
전 50초반
현실적인 우리네 삶을 담으셨군요.
정년을앞둔 남편에대한 연민도 자신의 삶도 집에 하루종일혼자있는게 더 편한 어쩜 제 자신을 보는 듯
저도 3년전 당혈 6.1 현제 약은처방받은적없이 5.4관리유지중입니다
대백이어머님께서 빼곡히 혈당관리노트를 적듯 저도 그렇게 관리했었죠 !
관 리 과정중. 참 많이 울기도했어요 😂
많은 부분 동감합니다 어찌보면 어머님의삶이 특별한게아닌 우리들의 평범한 삶의 모습이라 너무 슬퍼말고 우울해도말고 의연히 소소한 기쁨을 찾으면서 감사한마음으로 하늘이부를때까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거
힘내요 우리 😊
@하나 궁금한점은 새벽에 단음식을 드시고 운동을 하시는데 새벽에 평소드시고싶은음식을 먹어도되는건가요?
연속 혈당기는 혈당스파이크를 알려주어 알수있지만 손끝체혈혈당기는 그 부분까지는 알수없거든요 카스테라 떡 홍시는 높았을텐데 염려가되어 글 남겨봅니다
훈훈한 영상 응원해요^^
복실이 귀여워 😊😊😊늘 잘보고 잇답니다.
대백네에 관심있는 댓글이 많아서 좋습니다 25년도 구독자 팍팍 더욱 늘어가길 바랍니다
대백엄마님 오늘도 영상 진짜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앞으로도 대백엄마님 영상 오랫동안 쭉 보고싶습니다. 못된 댓글달지마세요. 이 영상 보시는 분들 대부분 비슷한 연배이신거 같은데 보시는데 조금불편하면 마치 다들 교양 있으신것 마냥 훈수를 두시는데 댓글읽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100%완벽한 사람이 있을까요? 그날 영상이 좀 맘에 안드시면 그러려니 넘어가주시고 맘에 드시면 좋은댓글 달아주세요. .좋은게 좋은거잖아요. .
ㅋㅋ남편님 실업급여 끝나면 꼭
취직하셔야할듯^^
영상 기다렸어요~~^^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혜유니님 가정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 가득한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
토요일이면 무슨 요일이고?ㅋㅋㅋ
말이 꼬이지요😂
여행가는 아드님한테
수시로 전화??!!
전화하지말고 걍 무사히 컴백만해^^
이러는
내가 이상한 엄만가?!ㅋ
절대 이상하지 않아요
여행지 잘 도착했다 카톡 하나 오면 끝 안심이지요
애들 데이트 나가면 절대 연락도 안했지요
저는 자식이 안내하고 여행가자고 해도 안갑니다.
그냥 부부끼리 노인네 여행 편하고..지들은 지들또래랑 즐겁게 갔다옵니다.
혹시나 싶어서 동행자 전번 하나 비상연락망으로 알아두면 끝.
복실이
털깎는데
복실아,아빠싫제?
빵터졌어요
복실아
고구마?에
두번째빵터졌습니다
항상열심히사시네요.
영상잘봤습니다.
왜이리 늙음에 대해 징징대세요 60이면 청춘입니다 즐기세요 여행도 가시고 문화생활도 하고 당뇨에서 벗어나시고 근력 허벅지운동하시고 아직멀었어요
그래도 징징댄다는 표현은
댓글을 읽는입장에서 거북스럽네요~~😮
참 댓글 수준들 가관입니다. 본인들은 얼만큼이나 자기 가족들에게 완벽하게 잘하고 사는지 잘 살고있는 대백이네 집에 왜 감놔라 배놔라 야단들인지 모르겠네요. 집집마다 그들만의 문화가 있고 사정들이 있는데 본인들 잣대에 맞지 않는다고 틀리다고 돌팔매를 던지고 있는 수준들 참 한심들 하십니다. 막말로 유튭 영상찍는데 대백이엄마마저 입 다물고 먹고만 있으면 대화없는 집이라고 또 물어뜯을테고 뭐라도 얘깃거리를 만들려고 혼자 애쓰는 대백이엄마가 내눈엔 안쓰럽기만 하구만. 퇴직해서 집에 있는 남편에게 아들이랑 좋은 추억 만들어주고 싶어서 아직 결혼안한 아들에게 그만한 부탁할수도 있지 그게 뭐 어때서요. 결혼한 아들한테 부탁한거도 아니고. 그집 아들이 그러겠다고 하는데 왜들 난린지 도데체가 이해할수가 없네요. 대백이엄마님 멘탈 꽉 잡으셔야 되겠어요. 대백이엄마 영상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분들이 더 많다는걸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복실이 미용할 때 변기 위 보다 쿠팡에 일인용 테이블 사서 테이블 위에 미끄럼 방지용 하나 올리고 미용하면 복실이도 편하고 미용하는 사람도 허리도 안 아프고 편합니다
경험자입니다
대백이 엄마 사는 모습이 참 정겹네요
늘 기다려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이엄만 잔소리가 너무심해
오늘도 재밌게 잘 봤어요🤍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구… 한겨울에 털깎이는 복실이가 넘 안쓰럽네요 매일 브러시질 해주면서 길러주면 시추들도 털이 이쁘게ㅜ자라던데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당뇨초기인데 첨에 저도 매일 혈당재고 음식가려먹고 하다가 이제는약먹으면서 먹고싶은거 다 먹고 살아요 ㅎㅎ
약 먹으면 혈당 조절능력을 점점 더 잃어버린다고 해서. 힘들고 지치지면 다리 건강이 허락하는 순간까지는 먹운먹운 할 생각입니다.덕분에 허리건강도 좋아지고 혈압도 정상이 되니 더욱더 멈출수가 없네요
@@대백이엄마인생후반일 메트포민 계통 당뇨약은 그렇지 않다고 알고 있어요. 오히려 항노화 약물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남편분 대답도 없네요. 혼자 이야기하시네 에구.....주고 받고 티키타카가 안돼네 이집도
저까지 말을 안하면 오디오에 아마도 먹는 소리만 채워질겁니다.ㅎ
@대백이엄마인생후반일 ㅎㅎㅎ 저희도 그래요~~ 어떤땐 나혼자 말하고 있어요 ㅋ
엄마가 말이 많으신 편이네요. 아들. 힘들겠다
요즘에는 50대분들 브이로그가 재미 있더라구요~ 하루이즈님 브이로그 보고
대박이로 건너 왔습니다~ 50대60대 분들 브이로그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운동이나 요리나 인생 이야기나 가늘고 길게 유튜브 계속해 주세요~^^ 늘 행복하세요~^^
오~ 저도 하루이즈님 팬입니다👏🏻
엄마는 아들바라기 벗뜨 내남편의 아들바라기 시어머니는 못마땅
그게 인간이야~~
푸헤헤헤헤 또 수우울~~~~~~~~^^
건강 하십시요
아드님 분가시키세요. 그래야 아들도 좋고 부부도 좋습니다 .
역시 나이들수록 옆에는 부부뿐이죠 더불어 복실이도있으니 얼마나행복한겠어요
하루하루 추억으로 남겨지면서 사는게 인생인것갔내요
그또한 기쁨이고 행복이고 건강을찾는 지름길이죠~^^
두분 복실이 항상응원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5년새해에는 가정에 사랑과행복이 가득하길요
체널 더 승승장구하세요 ❤
아지이뿐이가 항상응원합니다
나이 한참인데 왜저라노 휴 짜증나네
저두 2달에 3번 염색하는데요..ㅠ
비닐장갑 쓰는게 불편해서 니트릴장갑으로 바꿨더니 훨씬 편하더라구요.^^
비닐장갑은 손에 딱맞지 않고 너불거리니까 염색약이 여기저기 묻게 돼서 짜증스러웠거든요.^^;;
언제쯤 염색에서 자유로와질까..
언제쯤 흰머리를 받아들이고 마음을 편히가질까...
늘 생각합니다만...
큰애 결혼시키고 나면 염색 졸업이다 했는데..
3년이 지나도록 못했고
어거지로 60되면 졸업하자 했는데 그게 올해가 됐네요.😂
이젠 둘째 결혼하면 꼭 염색 졸업하자.. 이러고 있네요.ㅎㅎ
소파위에 복실이 인형을 없애버려서 복실이가 속상해서 아픈가 했더니..
이 녀석! 꾀병이었군요. ㅋㅋㅋ
아버지 여행 알아서 친구들이랑 가는게 훨 재미있는데 왜 아들한테 강요 하시나요
기달렸어요~ 반갑습니다. 선댓 후시청
복실아 을사년에도 잘 뛰고 잘 먹고 잘 자도록 해
복시리 맛있는거 사주세요
건강을 기원하는 제 마음 입니다
아이고~향숙님... 한두번도 아니고 ...제가 진짜 몸둘바를 모르겠슴다요. 감사합니다 진짜로~. 복실이에게 잘 쓸게요
오늘이 가장 젊은날이고ᆢ
집안에 더 큰
우환없고 불행하지않으면
행복한거라 하잖아요.
자상하고 성실한 남편에 말수는
적어도 속깊은 아들에 복실엄니는
복 많은 사람입니다.
좀더 긍정적인
생각 가져보시면
지금보다 더 좋을겁니다
63세에 다시 마트 농산부에 취직해서 6시간 일하고 있는데
힘은 좀 들어도 일할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합니다.
댓글 달기 2등 ~~
대박이 엄마 언제나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ㅎㅎ진천동에사는 50대후반주부예요ㅎ울 아저씨도 퇴직한지 일주일밖에안되었네요 친구하고싶네요ㅎ새해복마니받으세요
반갑습니다! 진천동에 사시는군요.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즐거운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퇴직기간동안 두분 함께하는 좋은시간. 많이 보내세요~^^
복실이 털 기른것 좀 보고 싶어요. 길러도 이쁠꺼 같아요~~
목욕탕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하시면
좀 괜찮아요 ㅎ
그 방법이 있었네요. 당장 사야되겠어요. ㅎ
아오 왜 자꾸 아빠랑 여행가라고 자꾸 왜 그래요
퇴직해서 집에 있는 대백이아빠. 또 취업하게 되면. 언제 또 이런 시간이 주어질지 모르잖아요. 아들이 해외여행도 많이 다니고 국내여행도 많이 다니는 편이라 아빠가 시간될때 한번쯤은 아빠랑 여행하면서 부자간에 좋은시간 보내고 좋은 추억 만들면 좋겠다싶어서 부탁한겁니다. 지금껏 아들의 보호자로 살아온 대백이아빠에게 이제는 아들이 리드하는 여행을 하면서 뿌듯함과 든든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기도 하구요. 아직 결혼안한 아들인데 그만한 부탁할수도 있지 않나요?
@ 물론 부탁할수는 있죠 근데 영상보면 너무 부담되게 말씀하세요 한번만 얘기해도 되는데 자식입장에서 너무 부담주듯이 얘기하시는거 같아 얘기하는거에요 부탁이 아니라 마치 강요하듯이 들리는거같아 말씀드리는거에요
그냥 아빠랑 여행 가주면 고맙고 아니면 말고 이런 뉘앙스면 좋겠다는거죠
@@TV-pt4ok하긴 부탁반 강요반이긴 해요. 아빠도 말은 아닌척 하지만 아들이 먼저 제안해주길 은근 바라고 있을겁니다.. 아들과 둘만의 외출이나 외식을 할때면 아빠의 표정에서 뿜어져 나오는 든든함과 뿌듯함이 항상 보이거든요.
누가보면 나이70도 넘어보여여.
보는구독자 스트레스받음요.
참 징징거리네요
일부 댓글들 참 무례하네요
아들, 남편이 착하네 보살이네 하시는데
네 맞는 말씀입다만 대백이 어머니 노력없이 다른가족이 그렇게 좋기만 한 분일 수 있겠습니까
조언이랍시고 폄하하고 비난하지 마세요
일부 편집된 영상만을 보고 전체를 아는양 하지 마시고요
대백이 어머니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
남의 일상과 솔직한영상이 나에게많은 생각도하게하고 친구같고 동네이웃같고 참좋은데 ..
유튭을 한다는게 멘탈이 참좋아야할것같아요 .사람마다 너무다른생각을 읽으니 유튭도 참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절대 소수의 말에 흔들리지마시고 그냥 물처럼지금처럼 일상을 서로공유하며 나이들어가는거다 싶어요 화이팅입니다 용기있으신분 대백이엄마는 우리이웃이십니다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지금이런모습이 좋습니다
어디 댓글들 무서워서 유튜버하겠어요? 인간세상이 다 그렇지 뭐 별다른 집안이 있나 구독자 분들이 너무 발끈해서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는 거 조금은 이해하지만 대백이네는 그냥 평상시 삶입니다 본인들은 아무렇지 않게 잘 살고 있으니 너무 걱정들 하지맙시다
안녕하세요?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대구 한의대한방병원에 다리 척주 치료 잘 해 주시는데요 가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