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큐브릭의 불후의 명작 2001스페이스오딧세이에서 검은기둥으로 상징되는 외계존재에 의해서 원숭이에서 지금의 인류로 발전할 수 있었음이 나옴... 그리고 발전한 인류의 상징으로 나오는 우주 비행사는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ai의 반란에 의해서 죽고... 일반인들은 컴퓨터란게 있는줄도 모르던 60년대에만들어진 영화인데 소름끼칠만큼 지금의 ai를 잘 표현해냄... 당장 올해 만들어진 영화라고 해도 손색없을만큼 미래에대한 상상이 예지력 수준인 영화... 원숭이 시절이던 인류가 외계존재에 의해 지능을 가지고 좀 뛰어난 동물로 발전하다 인간이 되더니 어느 순간 폭발적으로 문명과 과학이 발전한것처럼.. 인간의 조작에 의해서만 움직이던 한낱 기계덩어리에 불과하던 컴퓨터가 인간에 의해 발전하다가 이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ai 수준까지 온거랑... 어떤 시공간을 초월하는 수준을 지닌 존재에 의해 계획된 일들이 아닐까 싶음
외계인은 다른곳에서 오지않고 지구 내부에서 온다에 더 무게를 두게 되는 이유 .UAP가 종종 바다에서 튀오 오르고 또 바다속으로 사라지는 장면이 목격되었다는 것을 ,.... 그렇기에 핵무기는 지구 내부에도 나쁜 영향을 끼칠수있는 핵무기 이기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나타나는것이 아닐까.....
제로포인트 에너지 끌어쓰는 기술을 개발하면 연구소 박살내고 (니콜라 테슬라), 물로 달리는 자동차 핵심기술 개발하면 암살당했습니다(Stan Meyer). 석유마피아, 원전마피아 같은 애들이 계속 돈을 벌어야 되거든요. 그리고 권위주의 진영 ET들이 지구에 가둬놓은 인간들을 유한한 환경에 가둬놓고 계속 통제해야 되거든요.
'우호적'이라는 것은 상대를 무력으로 진압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나 나오는 행위라고 생각해요. 세계에서 미국이 타국에 그러하듯, 그리고 외계인이 인류라는 문명에게 그러하듯, 이는 그리고 반대로 말하면, 외계 문명의 우호적 태도, 비 침략적 태도는 우리 인류에겐 맞설 수 없는 힘의 차이일 겁니다...
애초에 우리가 관측한 생명이 살수있는 행성, 항성 중에 광속을 넘지않으면 여기 오지못하는 거리에 있는것들밖에 없죠.. 여기왔다는거 자체가 우린 개미만도 못한 존재일거고 우호적이란건 굳이 우리가 개미를 침략하지 않는것처럼 굳이 침략하지 않는거라고 봅니다. 다만 우리가 벌레들을 관찰하고 연구하는것처럼 쟤들도 그런 생각이겠죠
2007년도 저녁에 중량천 하류 산책로에서 하늘을 봤는데, 아주 짧은 순간에 엄청 밝은 타원형 물체가 공중에 갑자기 나타났다가 순식간에 워프하는 것처럼 사라지는걸 목격했었습니다. 당시 거리가 꽤 가까웠던거 같았고, 0.1~0.2초 정도로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발생된 일이라 보고도 제 눈을 믿을 수 없었는데, 지금도 그 기억이 너무나 생생합니다. 제 생각엔 UFO 목격하신 분들이 꽤 있을듯 하지만, 말했다간 이상한 사람 취급받으니, 저처럼 그냥 조용히 묻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와.. 이거 본 사람 또 있었네 여지껏 나만 본 줄 알았는데. 저도 그날 하천길에 있는 벤치프레스 할려고 누웠다가 봤는데 깜짝 놀라서 주위에 본사람있나 보려고 일어났는데 다들 런닝하는 사람들 밖에 없어서 다시 하늘 봤는데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말해도 믿는 사람들이 없었는데 본 사람이 또 있다니 괜히 반갑네요.
이스라엘 항공우주국 전 국장 Haim Eshed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비밀유지 협정을 맺고 있고, 화성에 기지가 있으며 인간과 외계인이 그곳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외 다수의 리모트 뷰어들이 블라인드 상태에서 투시 + 교차검증으로 이같은 내용들이 입증되었습니다. 하나만 꼽으면 Farsight 추천하는데 저 청문회 폭로 시기를 즈음으로 해서 그냥 "remote viewing"이라고 검색하면 안 뜨고 딱 저 이름을 쳐야 뜨게끔 구글이 막아놓은 것 같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공개하는걸 꺼리는이유가 우리가 외계인의 실험체라 사람들이 충격받을까봐 그러는거 같긴해 종교적인 문제도 그렇고 우리가 태어나고 죽는게 단순히 외계인의 설계로써 실험체로 지구에서 살다 죽는?? 발전과정도 지켜보는거고 핵무기에 관심도 많고 발전이 더디면 좀 똑똑한애들 키워주기도하고 ㅋㅋ 진실을 알게되는 순간 인류 리셋시킬지도 모르고;;
저도 동탄에서 자취할 때 공부하던 중 스트레칭을 하면서 창문을 바라보다 하얗고 긴 물체가 멀리서 건물높이로 천천히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벙쩌있다가 부랴부랴 찍긴 했는데 멀기도 하고 창문을 통해 찍은탓에 화질이 좋지 않아 아쉽네요.. 참고로 14층에 자취했었습니다 혹시 저화질 영상 고화질로 만들 수 있는 분 있으시면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요즘 ufo 관련 영상들 엄청 올라오고 사진도 많이 올라오죠 그중엔 바닷속에서 나와서 엄청난 속도로 비행하는 영상도 있는데 Ufo 관련 영상보면 마하 3~4속도로 추측하는 영상들이 있는데 신기한건 소닉붐에 대한 이야기는 못들어 본것 같아요 전 ufo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의문이더라구요 소닉붐이 생기면 정말 처음들어보는 굉음이 들리는데요
외계인과 UFO관련해선 공개된 내용도 없고, 인류의 과학으론 설명할수없는 존재들인데.. 소닉붐 역시도 인류의 능력을 아득히 뛰어넘은 존재라면 충분히 해결할수있는 문제 아닐까요? 저도 UFO를 100%믿지만, 인류가 이루워낸 과학적 시각으로 보기엔 한계가 명확히 있다고 봅니다.
@@candykrith1232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저것들은 고속이동에서 저항이 없는 것 같습니다. 추진 장치가 없는 걸 로 봐서 다들 중력을 이용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설명 자체는 되어요. 우리처럼 출력이 아니라 지구 자체에 중력으로 자석처럼 이동한다면 가능하죠. 속도가 오르는게 아니라 자유자재로 속도롤 조절할 수 있는 것 도 중력을 이용해서 가능한 것 같습니다
@@병건이와김건희대부분은 지구의 자원 등을 노리는 종족이겠지만 우리에게 우호적인 존재가 아예 없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상식적으로 우리 인간 기준으로 현대 이전에도 무력 침략해서 자원이든 뭐든 빼앗을 기회와 시간은 아주 충분했을겁니다 그렇게 못했던 이유가 우리에게 우호적인 존재 덕분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우리에게 존재 증명을 해주진 않았지만 모종의 이유로 우리를 보호해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Louis-yp2yb영상속 uap사례만 봐도 일단 uap는 화석연료로 움직이는게 아님 지구의 자원은 관심도 없을듯 애초에 우리 기준에서 정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조건인 골디락스존도 갈아엎어야함 ㄷㄷ 아직까지 저 말도 안되는 기술로 우릴 멸망 안시킨거 보면 ㄹㅇ 보호나 관찰이 목적인거같음
고등학교 시절 오후 4~5시 쯤인가..노을 지고있을때 쯤 뻘겋게 발광하면서 멀리서 뭔가가 천천히 떨어지는걸 반에 애들이랑 선생님도 다같이 봣던 기억이 있는데..그당시엔 별똥별같은건가 싶었지만 이 영상에서 나오듯이 엄청 천천히 떨어지긴햇음 그게 기억이나네 문득 10년도 더 지난거긴하지만 아직도 기억이 선명함
일전에 그런 이야기도 있었죠. 미국이 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수 많은 과학 기술들은 그들이 발전 시킬 수 있었던 기술들로 보기에는 그 발전 속도가 너무나 빠르다. 해서, 외계인의 기술을 훔쳐서 나온 결과다라는... 그 당시에는 우스개 소리로 넘겼고, 지금도 종종 밈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걸 단순 우스개 소리로 넘길 수는 없겠죠. 과학 기술이 점점 발전하면서 뛰어난 화질의 스마트폰이나 고가의 장비를 일반인들이 소유하고 그로 인해서 이제는 더욱 더 쉽게 UFO를 촬영 가능하기에 이제는 더이상 정부가 숨길래야 숨길수도 없어질겁니다. 해서, 곧 빠른 시간내에 이 사실을 공표할 수도 있고 되려 이제는 일반인의 정보를 정부가 취합하는 일도 있겠네요. 이제는 UFO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전화도 생기겠습니다.
@@Earth-Ground 지구가 외계인에게 전쟁을 걸수도 있겠죠 미국이 숨겨놓은 기술이 있을지도 몰라요 랩터 전투기가 90년대 만들어졌는데도 아직까지도 지구상의 모든 전투기보다 몇세대나 앞서있어요 90년대에 랩터 전투기 만들 기술이면 지금은 얼마나 발전해 있을까요? 그리고 몇십년전부터 비행접시를 연구해놓았다면 그 기술은 또 어느 정도일까요? 미국이 기술 공개를 안할뿐입니다
제 4,5공화국 당시 우리나라에도 UFO가 추락한 적이 있었고? 기체와 파일럿의 시신을 확보한 우리 국군이 당시? 미국의 강압으로 주한미군에 UFO 기체와 인간이 아니였던 파일럿의 시신 2구를 넘겼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 사건도 한번 상세히 재조명해서 다뤄주시길 요청드립니다.
뭔가 있긴하다. 나도 본 사람으로서 90년대 초중반에 영상 초반에 나오는 구형 uap 딱 그렇게 생긴걸 본적이 있다. 가만히 떠 있어서 풍선같은건가 했는데 살짝살짝 흔들리는것처럼 보였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자전하고 있으면 그렇게도 보이겠다 싶었다. 쇠구슬 돌려놓은거 마냥.. 3개 정도였고 눈 비비고 봐도 있길래 옆에 친구에게 말해줄려는데 순식간에 사라짐. 그때당시에는 ufo라고 하면 접시모양 같은게 언론에 한번씩 나와서 보고있는 나 조차도 처음엔 비행체라고는 생각조차 안했었고 그냥 풍선인가 했었다. 가끔 한번씩 크면서 만난 친구들에게 이야기 해준적 있는데 다들 같은 반응 어 그래.. 그런데 나라도 내가 본적 없으면 그렇게 반응할거 같다. 외계인 이라고 확신 할순 없지만 뭔가 현 시대기술을 뛰어넘는 비행체가 존재하는건 확실하다.
Grusch 주장 이후 다수의 UFO 관련 내용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에서 정신과 물질의 상관관계를 다루고 있는데 주요 내용은 '현재 현실은 정신이 창조한 것이며, 명상을 통한 외계 존재와의 소통이 가능하다'와 같이 현재 상식으로 듣기에 다소 황당한 주장입니다. 그런데 유튜브에 한글로도 다뤄진 내용이 많은, 시간이 지나 기밀 해제 되었다는 CIA의 명상을 통한 현실 창조 문서도 그렇고 몇년 전 큰 인기를 끌었던 시크릿 등의 책에서 주장하는 '마음이 현실을 만든다'와 이상하게 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신수양을 강조하는 불교 경전에도 부처가 '명상을 통해 천신을 만난다(?)'라는 내용이 있다고 하더군요. Grusch가 UFO에 대해서 '우주선이라고 부르고 싶으면 그렇게 부르세요(Call it spacecraft, if you will)'라고 했는데 정말 우주선_Spacecraft가 아닌 차원간이동선_inter-dimensional craft 일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리고 기독교계의 반응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CBS에서는 "그들은 '외계인'이 아니라 신이 만든 '천사'인 것이고, 그들이 바로 다른 차원의 존재이다"라고 하면서 그게 악마 혹은 천사로 묘사되는 존재들이라고 주장하고 있더군요 ㅎㅎ 무튼 재밌는 시대입니다. 채널에서 Dr. Greer 내용을 다뤄줘도 재미있을듯 하네요
예전.. 영화 ET를 제작하기 위해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이 외계인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도무지 생각이 안나 실제 51구역에서 비밀리에 외계인 사체를 보고 왔었다라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네요............ 당시에는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생각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어쩌면 사실이었을 수도.....
이 영상을 사실 일 것이라고 믿는 사람으로서, 이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중요한 것은 사실유무를 떠나 미국이 이래선 안된다. 고 생각합니다. 이야말로 최소한 전세계 각국 정부 대표자들과 과학자 등과도 공유하고 공동대처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미국이 이 지구의 주인입니까? 민주주의 국가가 이래선 안되지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점은 우리 태양계에 가장 가까운 항성조차 360광년이 떨어져있습니다 빛의 속도로 360년이라는 거리는 영원에 가까운 거리에요 그런 무한한 거리를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는 기술력을 가진 존재가 지구에서 왜 이렇게 추락을 많이 하는겁니까? 이건 성인 남성이 접시물에 코박고 죽었다는 뉴스를 듣는것 만큼이나 어이없는 일이에요
(1) 자유진영 외계인들을 격추시키는 것도 그 반대진영 "외계인"들이기 때문에 (혹은 배후에서 기술을 돕고 있기 때문에) 입니다. (2) 격추시키는 데는 생각보다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데 님이 그 사실에 대한 감이 없는거죠. 그래서 이 영역을 장악하고 있지 않은 자유진영 외계인들은 지구 방문을 꺼려합니다. 상당한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 참조). (3) 성간 이동 수준의 우주비행은 3차원 공간을 가로질러서 가는 게 아니라, 더 높은 차원을 통해 공간을 뛰어넘습니다. 포털을 이용합니다.
그럴듯한 이야기 잼나게 만들었네요. 현대기술의 발전으로 정확한 영상이나 사진한장없다는것이 이해되지않지만 옛날 용이야기랑비슷 유에프오가 음속몇배로 방향전환등등 어마한 기술이 적용되었는데 미 전투기 미사일에 3대나 격추되었다니 유엡이 있을수있겧지만 여기내용은 그냥 재미로 보면될듯 짜맞추기소설로
이제는 외계인은 존재할까? 가 아니라 어디 숨어서 보고 있을까가 라고 해야된다 인간들은 이미 먼저 살았던 사람들의 틀에 갇혀있다 그틀을 깨고 봐야된다. 그들이 예전서부터 왔는데 우호적이지 않다면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과연 안전할꺼라고 믿지 말아야 한다. 무언가의 걸림돌이 있기에 전진이 없는거지 인간을 먹잇감으로 보는 외계종족들도 있다. 명심해야될것이다
솔직한 인상을 말하면 이는 미국 정보 차원에서의 캠페인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외계생명체는 없지만 UAP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서 미국은 그런 것들을 가지고 있고 그만큼 국방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전략이 아닐지.. 진짜가 있다면 아직까지 폭로되지 않은 게 말이 안 됨
정부기관에서 조금씩 조금씩 정보를 흘리는게 웬지 큰 충격에 대비하기 위한 사전작업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 뭐 흘리고 싶어서 흘리는건 분명히 아닌거란건 알겠고
전에 어디선가 봤는데 외계인 나오는 영화들을 만드는 이유가 인류가 언젠가는 진짜 외계인을 만나게 될때를 대비해서 충격 방지를 위해서 그런 영화들을 만든다고 봤어요
@@yigajinsung443영화만드는 회사가 국영기업도 아니고 돈벌라고 영화만들지 무슨 그런 목적으로 만들어?
@@신의한수-h3l 영화사 뒤에서 선전용으로 만들라고 조종할수도 있겠죠 그런데 언제 봤다고 반말?못 배운 티 내지 말고 경어 쓰세요
@@신의한수-h3l쌍스럽다~~~ㅋㅋ
중국 죽이기중이라 중국도 파산직전중이고 러시아도 전쟁중이고 중국이나 러시아가 마지막 발악으로 뭔 짓을 할지 모르니 일부러 이러는건가 아닌가 싶음.. 왜냐하면 상상력으로 할수있는 무서운상상은 한계가 없기때문..
진실을 알아도 우린 출근하고있을듯...
@@김동건-w5k
지금 앞에 UFC 추돌하셨죠?UFO는 보험 적용안되서 과실 크십니다.
잔업도 하고 ..바쁘면 특근도해야죠
전쟁나도 출근함
@@iijliljllijㅇㄱㄹㅇ
그루쉬 폭로는 예전 밥 라자르 폭로와도 비슷하죠... 지구를 방문하는 여러 종류의 UAP이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 메드베데프 총리 인터뷰에서도 나오죠 영화 맨인블랙이 그냥 만들어진 영화가 아니라고, 지구에는 이미 수많은 외계인이 와있다고
이 무한한 우주에 오직 지구만이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것은 터무니 없는 말 이죠.
@@jlee9652 20년전부터 그소리 하는애들은 끊임이없네 지겹다
밥 라자르는 사기꾼이고
스탠리큐브릭의 불후의 명작 2001스페이스오딧세이에서 검은기둥으로 상징되는 외계존재에 의해서 원숭이에서 지금의 인류로 발전할 수 있었음이 나옴... 그리고 발전한 인류의 상징으로 나오는 우주 비행사는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ai의 반란에 의해서 죽고... 일반인들은 컴퓨터란게 있는줄도 모르던 60년대에만들어진 영화인데 소름끼칠만큼 지금의 ai를 잘 표현해냄... 당장 올해 만들어진 영화라고 해도 손색없을만큼 미래에대한 상상이 예지력 수준인 영화...
원숭이 시절이던 인류가 외계존재에 의해 지능을 가지고 좀 뛰어난 동물로 발전하다 인간이 되더니 어느 순간 폭발적으로 문명과 과학이 발전한것처럼.. 인간의 조작에 의해서만 움직이던 한낱 기계덩어리에 불과하던 컴퓨터가 인간에 의해 발전하다가 이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ai 수준까지 온거랑...
어떤 시공간을 초월하는 수준을 지닌 존재에 의해 계획된 일들이 아닐까 싶음
영상 퀄리티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채널주님
역대급으로 재밌다. 잘봤어요~
청문회열린거 사실이죠??
@@십자가-u9c전부 사실입니다 이미 뉴스로도 보도 됐습니다
잘볼께요^^
외계인은 다른곳에서 오지않고 지구 내부에서 온다에
더 무게를 두게 되는 이유 .UAP가
종종 바다에서 튀오 오르고 또 바다속으로
사라지는 장면이 목격되었다는 것을 ,....
그렇기에 핵무기는 지구 내부에도
나쁜 영향을 끼칠수있는 핵무기 이기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나타나는것이 아닐까.....
바다에서 튀어올랐다가 들어갔다는 내용 증거 좀 링크로 달아주세요
@@헨젤과그만두찜
걍 여기저기 유투버서 나온 예기 인데
저한테 증거는 없지요 @@;;
" 우리가 외계인을 보지 못하는 이유"
" 외계인은 멀리서 오지 않는다 ?"
" 외계인과의 인터뷰 "
이런거에서 들은듯한데......
@@헨젤과그만두찜ufo 사례 보면
화산,바다에서도 튀어 나오는 사례가 많아요
@@Rosh2736 그니까 제 말은 그냥 카더라 말구 영상이라던가 사진, 글 등 남아있는 자료가 있는지 있다면 관련 사이트 주소나 책 등을 알려달라는 거였어요
지구내부에 있기에 핵을 땅으로 쏘면 지구내부도 타격이있어서 그러한듯
이제는 정보 공개하고 전세계적으로 대응을 하는게 맞는 것 같다 이런 시기에 지구인들끼리 전쟁이나 하고 있으면 인류사에 크나큰 데미지를 입힐수도 있음
이미 인류는 조짐 단계에 접어든듯
@@피치-f1o 이미 진짜 말세에요
싹없어져야지 종말!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저번에도 한 번 건의했지만 ufo 카테고리를 별도로 만들면 더 많은 구독자와 조회수가 예상됩니다.감사합니다.
항상 흥미롭고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괴한 밤 채널이 무궁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ㅋㅋ 기묘한 인데요.
더이상 숨길수없고.. 이제 공개하지않으면 안되는 시기가 도래했나부다... 우리모두 마음의 준비를 합시다.
너나해 2찍틀아ㅋ
@@길천사엥 어떻게 2찍인줄 아세요?
@@길천사 .. 너 병 있냐? 빨리 병원에 가봐라..... 갑짜기 2찍이틀이 왜? 나오는건데..??
@@길천사ㅋㅋㅋㅋㅋ왜저래
@@길천사국적 표기가 시급하다
사람들이 얼마나 먹고 살기 힘들면 ufo있다고 해도 크게 신경을 안쓸까 ㅋㅋㅋㅋㅋㅋ
퇴근후에 뭐 먹을지가 고민인거지
개네들이 노린대로임
유에포가 밥먹여주진 않거든
저도 유에프오 엄청 좋아하고 보면소리지르고 자랑하고 그럴정도인데….먹고살기바쁘니 지금같은 대박사건에 그러려니해요 …😂
근데 그것도 그거지만 시대가 달라진것도 있지 1960이랑 다르게 2020은 세상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어딘가엔 외계인이 있다 생각하니까
저도 실제로 강원도 양구에서 15년 전에 군대 유격 행군 복귀하고 패바 운동장에서 산을 봤는데 5기가 멈춰있다가 갑자기 엄청 밝은 빛을 내더니 날라가버렸습니다.....평생 못 잊을겁니다😮
제가 본것과 똑같군요..
저는 도깨비불 봤슴 초자연 무언가가 있슴 분명히 🎉
난본적이 없어서 한번 보고싶기도하네...
현재 40대지만 11살 12살 사이에 키워주신 아는 선생님 고향섬에 따라갖는데 밥먹고 옥상올라가서 넗은거리 구경하는데 먼거리에 논밭에서
파란불 빨간불 막 움직이는데 도깨비 나온 애니맨이션 처럼 봤던 무서운 그장면 지금도 평생 잊지 못함
유격행군 이후에 경험했다면 누구든 그랬을겁니다...
군대있을때 새벽에 경계근무 서다가 하늘보고있으면 별처럼 작은게 빠르게 움직이다가 유턴도 하고 왔다갓다 하는거 자주봄.
그쵸 그쵸.. 전방 지역에 있어요 .. 나도 본적 있죠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겠습니다
36:13 석유나 석탄등 하찮은 원시적인 지구 자원때문에 더이상 전쟁이나 테러등을 당할 필요가 없다는듯...
외계인의 어마어마한 에너지원을 쓸수있는 기회가 온다면 전기세나 기름값도 안내거나 극소량만 낼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제로포인트 에너지 끌어쓰는 기술을 개발하면 연구소 박살내고 (니콜라 테슬라), 물로 달리는 자동차 핵심기술 개발하면 암살당했습니다(Stan Meyer). 석유마피아, 원전마피아 같은 애들이 계속 돈을 벌어야 되거든요. 그리고 권위주의 진영 ET들이 지구에 가둬놓은 인간들을 유한한 환경에 가둬놓고 계속 통제해야 되거든요.
지구의 핵무기에 관심이 있고 감시하기 위해 지구에 온다고 로스웰 외계인이 인터뷰에서 얘기했었죠 핵전쟁이 임박했다고 판단해서 외계인의 활동이 늘어났고 핵전쟁이 나기 전에 이를 무력화 시킬듯..
잘보겠습니다.
'우호적'이라는 것은 상대를 무력으로 진압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나 나오는 행위라고 생각해요.
세계에서 미국이 타국에 그러하듯, 그리고 외계인이 인류라는 문명에게 그러하듯,
이는 그리고 반대로 말하면, 외계 문명의 우호적 태도, 비 침략적 태도는 우리 인류에겐 맞설 수 없는 힘의 차이일 겁니다...
애초에 우리가 관측한 생명이 살수있는 행성, 항성 중에 광속을 넘지않으면 여기 오지못하는 거리에 있는것들밖에 없죠.. 여기왔다는거 자체가 우린 개미만도 못한 존재일거고 우호적이란건 굳이 우리가 개미를 침략하지 않는것처럼 굳이 침략하지 않는거라고 봅니다. 다만 우리가 벌레들을 관찰하고 연구하는것처럼 쟤들도 그런 생각이겠죠
@@wowwowohmygod비유가 후덜덜하네요 무섭다
그건 인간적인 지구의 사는 동물들의 특징일뿐 외계인에게도 적용할문제는 아니죠
10여년전 고등학생때 야자끝나고 하늘에서 거대한 녹색 비행체를 보고 얼어붙었던게 기억나네요.
그 당시 주변에 이야기해도 아무도 안믿어줬었는데...
사람이 너무 비현실적인걸 보니까 극도의 불안감이 엄습하더라구요.
조현병이라고 검색 ㄱ ㄱ
어린시절 나도 밤에 서쪽하늘위에 별빛같은 것들이 여섯개 떠있다가 진짜 빠르게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사라진것을 어릴때 친구들과 봤었지요
저도 어릴 때 밤하늘에서 알록달록하게 번쩍이다가 감쪽같이 사라진 UFO를 본 적 있어요 그래서 UFO의 존재를 항상 믿고 있었기에 이번 미국 청문회 보며 놀랍지가 않았어요
2007년도 저녁에 중량천 하류 산책로에서 하늘을 봤는데, 아주 짧은 순간에 엄청 밝은 타원형 물체가 공중에 갑자기 나타났다가 순식간에 워프하는 것처럼 사라지는걸 목격했었습니다. 당시 거리가 꽤 가까웠던거 같았고, 0.1~0.2초 정도로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발생된 일이라 보고도 제 눈을 믿을 수 없었는데, 지금도 그 기억이 너무나 생생합니다. 제 생각엔 UFO 목격하신 분들이 꽤 있을듯 하지만, 말했다간 이상한 사람 취급받으니, 저처럼 그냥 조용히 묻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와.. 이거 본 사람 또 있었네 여지껏 나만 본 줄 알았는데. 저도 그날 하천길에 있는 벤치프레스 할려고 누웠다가 봤는데 깜짝 놀라서 주위에 본사람있나 보려고 일어났는데 다들 런닝하는 사람들 밖에 없어서 다시 하늘 봤는데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말해도 믿는 사람들이 없었는데 본 사람이 또 있다니 괜히 반갑네요.
자아, 여기 볼펜 끝을 봅니다!
@@0258bro 답글을 이제야 봤네요! 그날 목격자가 또 계시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jasonjoo9352안 맏는 ㅁㅈㄹ들은 아무 근거도 없이 조작이니 거짓말이니 착각이라고 하죠
님같은 목격들이 주변 댓글만 봐도 엄청나게 많을 걸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절대 안 믿을 사람들이죠
5분전 못참지…
저도 제주도 위미에서 2004년도에 찍은 UAP 사진이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5월? 휴대폰으로 새벽에 UAP 현상을 찍은 짧은 동영상도 있습니다. 찍은 장소는 춘천시 석사동...
@@정상인-n8zㅇㄷ영상올려줘요
저도제주도에서봤어요!
누가 말하더라 이사실을 대중에게 공개하면 사회가 붕괴될 정도로 극심한 혼란이 온다고...아직 우린 그걸 받아드릴 준비가 안되었다고...
32분 전도 좋다~~~~
우리나라가 ufo 핫스팟 지역이라고..? 헐~
22:40 uap 핫스팟 장소가 미국, 이란, 북한 인가 공통점이 핵보유국이네
핵조사차 방문하거든요
오 보면서 왜 한국인가 싶었는데 핵보유국 기준일 수 있겠네요
@@its_raw-k4s 아니요 북한이 갖고있잖아요. 한국은 가까우니 목격되는거구요
MIB에 나왔던 "세계에서 제일 정확한 신문"이 폐간된 이유가 진짜 너무 정확해서 였던건가?...
그럼 외계인들은 이미 버거킹 맛을 알고 있다는거네?
나도 봤다 광진구에서 축구공만한 은색 구체 였는데 위로 날아가지 않고 옆으로 정찰하듯 천천히 날아가더라
축구공만한건 처음듣네 야구공은없냐
예전에 지구에 2개이상 외계인이 상주하고 있으며, 그레이 라고 하는 외계인이 상당히 호전적이라고 폭로한 적도 있음.
틀렸음. 그레이가 아니라 아낙수나문이 가장 호전적임.
@@182mm호전 적인건 바이킹이 호전적 이지
그건 관심종자 유투버얘기고요 ..
랩틸리언 쪽에서 조작한 정보일 수도 있음 그레이가 우호적이고 랩틸이가 호전적일 수도
우리지구에 인류보다 먼저 와있는 종족이 10여가지고 지금 들락이는 종족이 30여 종족이라함.😊
미국은 외계인과 어떤 협정을 맺었다는 이야기도있다
이스라엘 항공우주국 전 국장 Haim Eshed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비밀유지 협정을 맺고 있고, 화성에 기지가 있으며 인간과 외계인이 그곳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외 다수의 리모트 뷰어들이 블라인드 상태에서 투시 + 교차검증으로 이같은 내용들이 입증되었습니다. 하나만 꼽으면 Farsight 추천하는데 저 청문회 폭로 시기를 즈음으로 해서 그냥 "remote viewing"이라고 검색하면 안 뜨고 딱 저 이름을 쳐야 뜨게끔 구글이 막아놓은 것 같더군요.
UFO를 회수하는 전담팀이 있을정도면 상당히 자주 추락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야그러면 시발 ㄲ 미군은뭐냐 외계인 ㅈ밥임???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개바른다는 소리잔어 ㅋㅋ ㅋㅋ ㅋㅋ
4 5초전은 못참찌!!
역시 외계인 미스테리는 몇번을 봐도 흥미 진진 하구만~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가능하시다면 로스웰 사건 관련 외계인 인터뷰에 대해서도 추후에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마이갓
여보세요?
개인적으로는 공개하는걸 꺼리는이유가 우리가 외계인의 실험체라 사람들이 충격받을까봐 그러는거 같긴해 종교적인 문제도 그렇고 우리가 태어나고 죽는게 단순히 외계인의 설계로써 실험체로 지구에서 살다 죽는?? 발전과정도 지켜보는거고 핵무기에 관심도 많고 발전이 더디면 좀 똑똑한애들 키워주기도하고 ㅋㅋ
진실을 알게되는 순간 인류 리셋시킬지도 모르고;;
이게 가장설득력있는거같음. 그냥 실험체로 계속 지켜보는거같음. 51구역일했던 밥라자르도 ufo의 비행원리가 시공간 왜곡이라했었음 즉 다른차원에서 계속 지켜보는거같음 우리가2차원을 들여다볼수있는거처럼
외계인들은핵무기에관심이많으므로 앞으로 핵전쟁은 없을것으로보입니다.날아가는탄도미사일에레이저빔을쏘아 격추하는 영상도 있었지요.
한국정치인들은 지들 밥그릇싸움중이라 이런거몰라
저도 동탄에서 자취할 때 공부하던 중 스트레칭을 하면서 창문을 바라보다 하얗고 긴 물체가 멀리서 건물높이로 천천히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벙쩌있다가 부랴부랴 찍긴 했는데 멀기도 하고 창문을 통해 찍은탓에 화질이 좋지 않아 아쉽네요.. 참고로 14층에 자취했었습니다 혹시 저화질 영상 고화질로 만들 수 있는 분 있으시면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진짜 그 들을 이제 인정하고, 오히려 교감하려는 노력과 연구 발전을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인간만 이 큰 우주에 살리는 없자나요. 서로 교감하고 도움 받을 수 있는건 도움 받고 서로 돕고 이 우주를 사는데 서로 도움이 되기를 기대 합니다
중요한것은 고화질 카메라 사진(아이폰,갤럭시)이 공개되지 않은 이유를 알게되었다 라는것 같네요🎉🎉
요즘 ufo 관련 영상들
엄청 올라오고 사진도 많이 올라오죠
그중엔 바닷속에서 나와서
엄청난 속도로 비행하는 영상도 있는데
Ufo 관련 영상보면 마하 3~4속도로
추측하는 영상들이 있는데
신기한건 소닉붐에 대한 이야기는 못들어 본것 같아요
전 ufo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의문이더라구요
소닉붐이 생기면 정말 처음들어보는
굉음이 들리는데요
외계인과 UFO관련해선 공개된 내용도 없고, 인류의 과학으론 설명할수없는 존재들인데.. 소닉붐 역시도 인류의 능력을 아득히 뛰어넘은 존재라면 충분히 해결할수있는 문제 아닐까요? 저도 UFO를 100%믿지만,
인류가 이루워낸 과학적 시각으로 보기엔 한계가 명확히 있다고 봅니다.
소닉붐 이 일어나면 공기중 의 마찰때문에 수증기가 발생되며 주변건물 유리가 다 깨질정도라고 하네요
@@candykrith1232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저것들은 고속이동에서 저항이 없는 것 같습니다. 추진 장치가 없는 걸 로 봐서 다들 중력을 이용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설명 자체는 되어요. 우리처럼 출력이 아니라 지구 자체에 중력으로 자석처럼 이동한다면 가능하죠. 속도가 오르는게 아니라 자유자재로 속도롤 조절할 수 있는 것 도 중력을 이용해서 가능한 것 같습니다
난 있다고 본다..없을수가 없다
장난전화 형량은 마음에 들어요. 외계인 보다 더 흥미로움 😂
곧 수면 위로 들어날듯 외계인 공식적으로
인류앞에 공개적으로 등장할듯
조금조금씩 공개하면서 외계생명체에 대한 혼란과 공포를 줄여나가는 게 목적임.
와우 외계인 많이 좋아해요 물론 우호적인 외계인이지만요... 과연 진짜 있을까요? 진심 만나고 싶네요
영국과 프랑스만 보더라도 우호적인 외계인? 절대없다
@@병건이와김건희대부분은 지구의 자원 등을 노리는 종족이겠지만 우리에게 우호적인 존재가 아예 없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상식적으로 우리 인간 기준으로 현대 이전에도 무력 침략해서 자원이든 뭐든 빼앗을 기회와 시간은 아주 충분했을겁니다 그렇게 못했던 이유가 우리에게 우호적인 존재 덕분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우리에게 존재 증명을 해주진 않았지만 모종의 이유로 우리를 보호해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Louis-yp2yb영상속 uap사례만 봐도 일단 uap는 화석연료로 움직이는게 아님 지구의 자원은 관심도 없을듯
애초에 우리 기준에서 정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조건인 골디락스존도 갈아엎어야함 ㄷㄷ
아직까지 저 말도 안되는 기술로 우릴 멸망 안시킨거 보면 ㄹㅇ 보호나 관찰이 목적인거같음
고등학교 시절 오후 4~5시 쯤인가..노을 지고있을때 쯤 뻘겋게 발광하면서 멀리서 뭔가가 천천히 떨어지는걸 반에 애들이랑 선생님도 다같이 봣던 기억이 있는데..그당시엔 별똥별같은건가 싶었지만 이 영상에서 나오듯이 엄청 천천히 떨어지긴햇음 그게 기억이나네 문득 10년도 더 지난거긴하지만 아직도 기억이 선명함
일전에 그런 이야기도 있었죠.
미국이 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수 많은 과학 기술들은
그들이 발전 시킬 수 있었던 기술들로 보기에는 그 발전 속도가 너무나 빠르다.
해서, 외계인의 기술을 훔쳐서 나온 결과다라는...
그 당시에는 우스개 소리로 넘겼고, 지금도 종종 밈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걸 단순 우스개 소리로 넘길 수는 없겠죠.
과학 기술이 점점 발전하면서 뛰어난 화질의 스마트폰이나 고가의 장비를 일반인들이 소유하고
그로 인해서 이제는 더욱 더 쉽게 UFO를 촬영 가능하기에 이제는 더이상 정부가 숨길래야 숨길수도 없어질겁니다.
해서, 곧 빠른 시간내에 이 사실을 공표할 수도 있고 되려 이제는 일반인의 정보를 정부가 취합하는 일도 있겠네요.
이제는 UFO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전화도 생기겠습니다.
대박입니다...
그러니 존재를 숨겼겠죠
전에 스티븐 호킹 박사가 말했던거 같은데 이제까지 인류 역사에서 문명과 문명이 만나면 정복하려고 하고 언제나 전쟁이었으니까 외계인이랑도 만나면 전쟁이라고 봤어요
그건 외계인이 우리에게 뺏을 게 있을 때 얘기겠죠..... 문명이 유사한 수준이면 흥정을 걸겠지만 그렇다면 지구까지 오지도 못할거고, 침략이 없다는 건 굳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도 없다는 거겠죠....
@@Earth-Ground 지구가 외계인에게 전쟁을 걸수도 있겠죠 미국이 숨겨놓은 기술이 있을지도 몰라요 랩터 전투기가 90년대 만들어졌는데도 아직까지도 지구상의 모든 전투기보다 몇세대나 앞서있어요
90년대에 랩터 전투기 만들 기술이면 지금은 얼마나 발전해 있을까요?
그리고 몇십년전부터 비행접시를 연구해놓았다면
그 기술은 또 어느 정도일까요?
미국이 기술 공개를 안할뿐입니다
@@yigajinsung443 실제로 오히려 외계 비행체는 적대적이지 않은데 지구 전투기가 추격하고 공격하려고 한 게 많으니까요
핸폰이나 팔아먹고 ㅋㅋ
이미 그 예전에 나온기술인데 ㅋ
돈 워리~ 우리 생엔 외계인과 전쟁은 없어요 외계 문명이 워프 빛의 속도와 비슷한 이동능력이 있었다면 벌써 우주함대 들이 닥쳤겠죠? 빛보다 빠른 기술이 있었으면 왔을지도 너무 멀어서 못오는거 맞아요 😂
제 4,5공화국 당시 우리나라에도 UFO가 추락한 적이 있었고? 기체와 파일럿의 시신을 확보한 우리 국군이 당시? 미국의 강압으로 주한미군에 UFO 기체와 인간이 아니였던 파일럿의 시신 2구를 넘겼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 사건도 한번 상세히 재조명해서 다뤄주시길 요청드립니다.
그알에서 나온거같은데 70년대? 그때도 한국 상공에 ufo 떠서 대공포도 쏜거도 다뤄주세요
박정희가 죽기? 싫어서 공중에 풍선보고 무기라고 쏜거
뭔가 있긴하다. 나도 본 사람으로서 90년대 초중반에 영상 초반에 나오는 구형 uap 딱 그렇게 생긴걸 본적이 있다. 가만히 떠 있어서 풍선같은건가 했는데 살짝살짝 흔들리는것처럼 보였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자전하고 있으면 그렇게도 보이겠다 싶었다. 쇠구슬 돌려놓은거 마냥.. 3개 정도였고 눈 비비고 봐도 있길래 옆에 친구에게 말해줄려는데 순식간에 사라짐. 그때당시에는 ufo라고 하면 접시모양 같은게 언론에 한번씩 나와서 보고있는 나 조차도 처음엔 비행체라고는 생각조차 안했었고 그냥 풍선인가 했었다. 가끔 한번씩 크면서 만난 친구들에게 이야기 해준적 있는데 다들 같은 반응 어 그래.. 그런데 나라도 내가 본적 없으면 그렇게 반응할거 같다. 외계인 이라고 확신 할순 없지만 뭔가 현 시대기술을 뛰어넘는 비행체가 존재하는건 확실하다.
핵 폭팔 나면 지구에 충격이 많이 가서 자전궤도가 벗어나게 되고 그게 우주 행성들에 영향을 미칠까봐 예방?관찰? 차원에서 핵 관련 시설이 있는 곳에 특히 자주 출몰한다는 썰이 있죠ㅋㅋ
먹고살기 힘들다보니 UFO별생각이 없다
오~ 😱 드디어 공개 되는 것인가?... 맨 인 블랙 현실이 되는 날? ㅎㅎㅎ
언제나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는 X파일.. 진실이 기다려 지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우호적인 외계인만 있을려나
반대편 외계인들이 지구를 만약에 침공한다면 그들의
기술력을 과연 막을수있을지
그놈의 종교때문에 숨기는거지
결국 그 종교에 나오는 신들도 외계인들인데
인간의 자인함에 외계에서 볼수가 없어서 더욱많이 나타나는 듯한데 하지 말라고 전쟁같은,,,,,,
인정하는순간 그동안 인류가 일궈논 모든것들이 무너질수 있기에 은폐할수밖에 없다.
가장 치명적인것은 종교
살아 생전에 진실을 보고 싶다.
우리 세대가 사라진 후 밝혀지면 무슨 소용인가?
그러쉬의 증언은 정말 어마어마하여 일반인들은 믿지 어렵지만 그 당시 그 사람의 군대에서의 위치와 임무들을 생각해보면 100% 진실임이 분명합니다.
ruclips.net/video/Btgm_JKgsPM/видео.html 2011년 업로드했던 ufo footage였습니다. 이 영상을 분석해준 해외 유튜버가 있었어요. ruclips.net/video/aBX-BVN3e7Y/видео.html 의견 부탁드립니다.
'외계인 인터뷰' / 로렌스 R. 스펜서
이 책을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Grusch 주장 이후 다수의 UFO 관련 내용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에서 정신과 물질의 상관관계를 다루고 있는데
주요 내용은 '현재 현실은 정신이 창조한 것이며, 명상을 통한 외계 존재와의 소통이 가능하다'와 같이 현재 상식으로 듣기에 다소 황당한 주장입니다.
그런데 유튜브에 한글로도 다뤄진 내용이 많은, 시간이 지나 기밀 해제 되었다는 CIA의 명상을 통한 현실 창조 문서도 그렇고
몇년 전 큰 인기를 끌었던 시크릿 등의 책에서 주장하는 '마음이 현실을 만든다'와 이상하게 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신수양을 강조하는 불교 경전에도 부처가 '명상을 통해 천신을 만난다(?)'라는 내용이 있다고 하더군요.
Grusch가 UFO에 대해서 '우주선이라고 부르고 싶으면 그렇게 부르세요(Call it spacecraft, if you will)'라고 했는데 정말 우주선_Spacecraft가 아닌 차원간이동선_inter-dimensional craft 일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리고 기독교계의 반응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CBS에서는 "그들은 '외계인'이 아니라 신이 만든 '천사'인 것이고, 그들이 바로 다른 차원의 존재이다"라고 하면서
그게 악마 혹은 천사로 묘사되는 존재들이라고 주장하고 있더군요 ㅎㅎ
무튼 재밌는 시대입니다. 채널에서 Dr. Greer 내용을 다뤄줘도 재미있을듯 하네요
맞아요 정신은 온 우주와 연관되어있습니다 명상을 통해 우주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음
신이만든천사 용어는 2년전에
제가 유튜브에 올린댓글을보고
사람들이 퍼뜨린것에 불과함
예전.. 영화 ET를 제작하기 위해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이 외계인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도무지 생각이 안나 실제 51구역에서 비밀리에 외계인 사체를 보고 왔었다라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네요............ 당시에는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생각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어쩌면 사실이었을 수도.....
스티븐 스필버그는 유대인이라는 사실.
ET는 진짜 인간의 머리로 생각하기
힘들다.지금이면 모를까?그 당시였다면…
이 영상을 사실 일 것이라고 믿는 사람으로서, 이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중요한 것은 사실유무를 떠나 미국이 이래선 안된다. 고 생각합니다.
이야말로 최소한 전세계 각국 정부 대표자들과 과학자 등과도 공유하고 공동대처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미국이 이 지구의 주인입니까?
민주주의 국가가 이래선 안되지요.
이스탄불 UFO다뤄주세요. 역사상 가장 뚜렷하게 찍히고, 장기간 출몰로 촬영된 인정받은 UFO 영상
터키 마르마라해 ufo ..아직도 충격적임....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점은 우리 태양계에 가장 가까운 항성조차 360광년이 떨어져있습니다 빛의 속도로 360년이라는 거리는 영원에 가까운 거리에요 그런 무한한 거리를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는 기술력을 가진 존재가 지구에서 왜 이렇게 추락을 많이 하는겁니까? 이건 성인 남성이 접시물에 코박고 죽었다는 뉴스를 듣는것 만큼이나 어이없는 일이에요
증거가 있어도 부정하시네!:;;
그럼 이 내용이 다 각본이고 다큐멘터리임?? 청문회 목격자 증언도??
부정이 아니라. 왜 그 기술력으로 착륙을 더럽게 못하냐~ 의문이다~이거지 왜 시비를 검 ㅋㅋㅋㅋ
요즘 애들은 말귀를 못알아 들어
(1) 자유진영 외계인들을 격추시키는 것도 그 반대진영 "외계인"들이기 때문에 (혹은 배후에서 기술을 돕고 있기 때문에) 입니다. (2) 격추시키는 데는 생각보다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데 님이 그 사실에 대한 감이 없는거죠. 그래서 이 영역을 장악하고 있지 않은 자유진영 외계인들은 지구 방문을 꺼려합니다. 상당한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 참조). (3) 성간 이동 수준의 우주비행은 3차원 공간을 가로질러서 가는 게 아니라, 더 높은 차원을 통해 공간을 뛰어넘습니다. 포털을 이용합니다.
굿
저는 부산해운대에서 새벽5시경 여러 밝은 빛의 uap를 목격했고 영상도 가지고 있습니다.
흠... 세계가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될 수도..
외계인이. 어디엔가 존재한다는것과 지구에왔다는건 다른 차원의얘기다ㆍ
우주의 구조를 안다면 외계인이
지구에온다는게 얼마나 공상적인지 이해할것이다ㆍ
👏👏👏
전 10년전에 두번이나 본적 있어서 놀랍지가 않네요... 그냥 ufo 보는순간 어이가 없습니다 내눈앞에 저딴게 리얼 존재한단 말인가? 근데 세상은 왜이리 조용하지? 내가 알고있던 모든게 다가 아닐수도 있고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림... 영혼의뿌리가 흔들리는 느낌임.
왜 뉴스나 기사는 이런 주제로 글 안쓰는거지?
요즘 세상 돌아가는게 더 기묘해서 유에프오가 2만 좋아요 따리가 되버리네
역설계도 하고 성공한 기업한테는 보상도 한다면 인간이 만든 물체일수도 있겠네요
역설계를 이미 했다니까 이해를 못하시네!
연구소가 있고 이미 연구는 오래전부터 진행해왔음! 로즈웰사건이전부터…
종교적 관점에서 외계인의 존재는 아무래도 좋지 않으니 알 수 없는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세티 프로잭트가 원래도 좀 있었는데 새로운 외계인 수십종을 불러드렸어........
초월적인 비행능력을 가진 ufo가 미군 전투기 미사일정도를 못 피했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음.
UAP 놓칠수없.
저런 사람들 덕분에 신기해서 좋지만, 정부 입장에서는 정신교육 제대로 안된 애들 때문에 안보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겠네요. 아니면 정말 정부에서 지시해서 큰 충격에 대비해서 정보를 조금씩 흘리는 건지..
그럴듯한 이야기 잼나게 만들었네요. 현대기술의 발전으로 정확한 영상이나 사진한장없다는것이 이해되지않지만 옛날 용이야기랑비슷 유에프오가 음속몇배로 방향전환등등 어마한 기술이 적용되었는데 미 전투기 미사일에 3대나 격추되었다니 유엡이 있을수있겧지만 여기내용은 그냥 재미로 보면될듯 짜맞추기소설로
34:45 그 특정 기관을 못막을껄?
이사람은 신고 받고 격추하고 잔해물걷는 임무였었군요 ᆢ요새는 외계인 안보내는듯
위험성을 경고한다라 ㅎㅎ 인간 죽일려면 일초도 안걸리것다ㆍ 동물원 동물들 감시 하는 수준이것지 인간이 동물이나 개미수준
올라왔다고 바로보면 그나큰 나이스입니다.
51구역을 자유로이 들여다 보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지... 오래전부터 미정부가 감추어 온 것이 있는데... 그리고 천문학적인 해당 비용을 겨우 어떤 현상이나 밝히는데 사용했다는 것이 말이 되나? 월 500만원도 안 들겠다. 당장 삭감해야지...
어디서 본거같은데..사실 우주는 너무 커서 성간이동으로은 우주인을 만날수없고 우주인은 지구 미래에서 온 미래인들이라고 상상의 나라를 펼치게해주넹 ㅋ
이제는 외계인은 존재할까? 가 아니라 어디 숨어서 보고 있을까가 라고 해야된다 인간들은 이미 먼저 살았던 사람들의 틀에 갇혀있다 그틀을 깨고 봐야된다. 그들이 예전서부터 왔는데 우호적이지 않다면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과연 안전할꺼라고 믿지 말아야 한다.
무언가의 걸림돌이 있기에 전진이 없는거지 인간을 먹잇감으로 보는 외계종족들도 있다. 명심해야될것이다
지금은 전세계를 상대로 해야하는데 쉽지않을텐데
황모씨가 저거 헬리곱터라고 했는데..
그건 개소리임
솔직한 인상을 말하면 이는 미국 정보 차원에서의 캠페인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외계생명체는 없지만 UAP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서 미국은 그런 것들을 가지고 있고 그만큼 국방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전략이 아닐지.. 진짜가 있다면 아직까지 폭로되지 않은 게 말이 안 됨
외계 UFO가 지구를 감시하고 있다고 진짜로 미국이 다 폭로하면 님은 잘 받아드리고 침착할 수 있음?
그래도 인간의 무기로 격추는 되는가보네~
이 영상은 미스테리가 아닌 팩트 기반
저 UFO가 어떤 나쁜짓을 하지도
않았는데 왜 격추하냐???
그러다가 외계행성에서
떼로몰려와서 다구리당하면
미국 니네가 책임지냐??
무섭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오묘하다 오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