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음감 특강1] 상대음감이 왜 기타리스트에게 반드시 필요한가!!!!!! 상대음감없이는 음악할생각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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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상대음감의 필요성과 의미를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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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 @이홍균-x9s
    @이홍균-x9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거의 완벽한 상대음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악곡이든 기악곡이든 들으면 한 두마디 들으면 계이름을 파악하고 단조, 장조를 구분합니다. 교회에서 테너파트를 하면서 악보를 이동도법으로 읽으면 음이 절대로 틀리지 않습니다. 어떤 멜로디를 기억한다는 것은 뇌 속에서 계이름으로 자동 저장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은퇴하여 통기타를 배우러 다니는 데 네명의 강사를 접했는 데 모두 절대음감을 요구하네요. 특히 악보나 코드를 읽을 때 소통이 되지 않습니다. 고정도법으로 설명하네요. 그러면 저는 혼란이 생겨 버립니다. 하지만 멜로디를 칠 때 제가 훨씬 자연스럽게 금방 칩니다. 알고 있는 곡은 이미 계이름이 머리에 저장되어 있어 악보를 보지 않고도 할 수 있고 모르는 곡일지라고 몇번 들어보거가 이동도법으로 악보를 읽으면 곡을 더 잘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