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탈남] 30년을 준비하고 20억 들여 귀촌해 나만의 식물원 만들고 있는 익산플로리움 아직도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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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익산플로리움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555-2 (월요일은 휴무)에 위치해 있다.
    동양 최대석탑인 익산미륵사지에서 불과 1.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대표는 약40여년간 꽃과 분재에 심취하여 30여년 전 부터는 나만의 식물원을 개원하여 꽃과 식물을 함께 관찰하고 즐길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고자 많은 비용을 투자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한다.
    플로리움을 세울 당시의 토지 가격으 얼마였을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시세로 공시지가가 8~10만원 정도 한다.
    당연히 실 거래가는 더할테지만 전체 적으로 4개의 필지로 구성된 땅을 구입하여
    하나 씩 하나 씩 터를 다지고 뼈대를 만들고 현재의 모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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