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KOMA 경기를 봤었는데 당시 태국선수들 상대가 유럽 킥복싱 챔피언이고 2체급 위라고 기억해요. 선수들 기량차이가 많이 날것이라면서 해설을 했고 태국 선수들이 두체급 위의 유럽 킥복싱 챔피언들 다 멍멍이 패듯 패버렸고 태국 선수들은 상대 선수를 딱 한명만 빼고 다 KO로 이겼습니다. 유럽선수 그 한명은 자기는 KO로 안졌다고 기뻐했던.... 그 당시 쌈코의 왼발 기억이 아직도 간간히 찾아보게 만드네요. 한국선수도 오른발인가 잘쓰는 선수가 있었는데 그 선수도 승리했었어요.
일본 k1에서 쌈코나 남삭노니 같은 선수들의 출전을 허락하긴 일본 선수들이 쳐발릴것 같아서 당시에 신인이고 전적이 적은 쁘아까오를 출전 시켜 마사토의 희생양으로 만들 생각이었지만 반대로 마사토가 쁘아까오의 재물이 되었죠! 결론은 k1측에서 일본이 입식타격 최강이고 무예타이도 일본의 킥복싱이라 우기다가 제대로 참교육 당함.
영상의 내용을 언급하실땐 출처를 밝혀주세욤~
저때 태국 포프라묵 체육관은 굇수 소굴이었네요. 입식 타격에서 태국은 게임강국 한국 같은 느낌 그 이상이죠.
TV에서 KOMA 경기를 봤었는데 당시 태국선수들 상대가 유럽 킥복싱 챔피언이고 2체급 위라고 기억해요.
선수들 기량차이가 많이 날것이라면서 해설을 했고 태국 선수들이 두체급 위의 유럽 킥복싱 챔피언들 다 멍멍이 패듯 패버렸고
태국 선수들은 상대 선수를 딱 한명만 빼고 다 KO로 이겼습니다.
유럽선수 그 한명은 자기는 KO로 안졌다고 기뻐했던....
그 당시 쌈코의 왼발 기억이 아직도 간간히 찾아보게 만드네요.
한국선수도 오른발인가 잘쓰는 선수가 있었는데 그 선수도 승리했었어요.
판정으로 버틴 선수는 크레그 오플린입니다. 사실 산타챔피언의 대타로 급하게 뽑은 선수인데 예상외로 실력이 출중해서 운영진도 깜짝 놀랐지요.
쌈코와 정은천 전무이사님 대회도 엄청났죠
전성기 괴물 K-1 선수를 소개:피터아츠,밥 샵,레미본야스키,마이티 모,마크헌트,최홍만,무사시,아케보노,카오클라이 엄청 많은 K-1 전성기 선수들 입니다
아케보노 선수는 카쿠다 노부아키 라는 심판이랑 붙어서 승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승부조작 같은 경기가 맞는거 같아요
어네스트 후스트,바다하리도 K-1선수 입니다
어떻게 이런 정보를 다 아시고 계시나요? ㅎㅎ
궁금한게 코마 남삭노이가 우승했나요? 입식타격 각종종합 무술대회에서 무에타이가 최강이였고 체급차이가 나도 다 병원행.. k-1 대회에서 일본은쫄아서 네임드있는 낙무아이선수들을 출전 못시키게 합니다 그당시 인지도 없던 카오클라이 정도 출전가능했조 카오클라이 마이티 데니스강 체급차이가 많이나는데 다 ko 시키고 그리고 쁘아까오가 k-1맥스 출전할때 네임드 있는 낙무아이는선수 피하고 룰까지바꿈 일본선수들이 만만하게 보다 개발렸죠 낙무아이는 8살~10살부터 혹독한 훈련을하고 어린나이부터 경기나가고 선수생활합니다 거기서 살아남은 상위몇프로들만 살아남죠 전신이 살인병기 그자체죠 쌈코 왼발킥으로 팔이부러진 상대선수들은 20명이나 병원행 직행시키죠.. 낙무아이는 전설 괴물들 득실거리고 ufc보단 전 입식타격 경기가 더재밌다 생각합니다
코마는 토너먼트전이 아니라 이벤트성 경기였기 때문에 각 경기의 승자만 있을뿐 대회 자체의 우승자는 없었습니다.
일본 k1에서 쌈코나 남삭노니 같은 선수들의 출전을 허락하긴 일본 선수들이 쳐발릴것 같아서 당시에 신인이고 전적이 적은 쁘아까오를 출전 시켜 마사토의 희생양으로 만들 생각이었지만 반대로 마사토가 쁘아까오의 재물이 되었죠! 결론은 k1측에서 일본이 입식타격 최강이고 무예타이도 일본의 킥복싱이라 우기다가 제대로 참교육 당함.
K-1 몰락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으나 맥스의 경우엔 쁘아까오의 상품성을 너무 낮게 본 탓도 크다고 봐야죠. 쁘아까오가 가진 끝판대장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활용하지 않고 어떻게든 편법으로 쁘아까오를 무너뜨리기에 급급했으니까요.
코마를 아시는 군요 ㅎ 공선택 사무총장님이 열던 대회인데요 ㅎ
공관장이랑은 얼굴 좀 아는 사이랄까요 ^^ 쁘아까오 경기 심판도 공관장이었던걸로
대장토끼 ㄷ ㄷ ㄷ ㄷ ㄷ 으어어어
@@kicktube 직업적으로 알고 지내던 사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