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저희 어머니께서 얼마전 위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임파선 까지 퍼진 상황이구요... 의사도 좋지않은 상태라고 합니다ㅠ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ㅠ 어머니께서는 오히려 괜찮다고 저를 위로하세요ㅠ 내일 오후2시 수술 들어가십니다. 제 어머니 수술 성공하고 항암에 잘 이겨내주시길 간절히 기도해주세요ㅠㅠ
제가 이런 콘텐츠를 정독 할 날이 있을거라고 상상도 못했어요 암이라는게 이렇게 가까이 있나 싶어서 두렵고 또 이런 암이 왜 하필 우리 엄마한테 생겼나 원망도 해보고 자책도 하고 또 그러다 기도에 매달려 봅니다 저희 엄마는 암 중에서도 가장 악독한 췌장암 판정을 받으셨어요 이런 글도 남기기 싫어요 사실... 이게 다 사실 같아서... 꿈이길 바랬던 나날들... 엄마라는 단어만 나와도 눈물이 차오르고 힘든 시간이에요 ... 엄마랑 가까이 사는게 아니라서 쉽게 찾아가 볼수도 없고 엄마가 아프다고 하지만 직장도 육아도 다 포기하고 가서 엄마만 챙겨 드릴수도 없고.. 그저 할수 있는게 걱정과 기도 뿐이에요... 다행이 아빠와 이모들 사촌들이 잘 보살펴 주시고 계신데 저는 지금 이런 자료들을 보고 읽고 듣고 해서 전달 하는 일 밖엔 할것이 없어요.... 엄마는 의외로 암과 싸워 이길 거라는 의지가 강한데 점점 나약해 질까봐 정말 많이 걱정되고 그런 저를 더 걱정하는 엄마때문에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번 가슴이 미어터집니다 나는 우리 엄마가 이런 병이 생길거라고 단한번도 생각한적 없는데... 우리 엄마 우리엄마....어제는 가슴에 약투여 받는 통로!? 를 시술 받고 오늘 새벽 부터 거의 일곱 시간 병원에 있으면서 첫 항암약 투여를 받았습니다 전화하니 간호사랑 얘기중인지 “ 지금 통화 못한다 나중에 전화하께 “ 하는 이 짧은 문장에서 들리는 엄마의 어눌해진 목소리가 덜컥 겁이나고 심장이 뛰는 감각이 내 온몸에서 느껴질 정도로 두려웠어요 엄마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두렵고 겁이 났을까 그 안에서 얼마나 많은 생각들이 스쳤을까 ... 우리 엄마 불쌍해서 어떡하나 ..... 힘내자 힘내자 힘내자 엄마 진짜 우리 죽을힘을 다해 싸워 이기자!!!!! 유상무님 꼭 이겨서 승리하는 모습 꼭 보여주셔야해요!!!
걱정마세요 제가 100프로 3개월만에 낫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바이러스는 포진을 일으키고 세균은 염증을 일으키고 곰팡이는 각질과 물집을 일으키고 기생충은 조직의 비후 썩음 즉 암을 일으킨다. 모든 암 속에는 기생충이 살고있어요. 암속의 기생충을2-3개월 구제하면 세포조직차원의 비후 썩음 즉 암이란 알러지반응은 바로 사라져요 파나쿠어(성분 펜벤다졸)는 수산업이나 축산업에 가장많이 사용되고, 임신한 동물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약이예요. (예전 개똥쑥이 항기생충 약이였는데 유효성분이 비슷한 구조예요, 황이 식물중 가장많이 포함되어있고 황결합으로 연결된 것도 같아요. 황이 항기생충효과의 주요기능이고, 포도당을 운반하는 단백질 미세소관의 구조가 황결합되어있는데, 펜벤다졸의 황과 대신 결합하여 구조가 와해되어 포도당 흡수가 되지 않아 기생충을 굶게해요) 시중 고기나 회에 썩은부분 즉 암이 없는 이유이고, 한근에 몇천원하는 저가 고기는 파나쿠어를 먹이지 않은 고기여서 고름 즉 암이 주렁주렁 달려있어요. (저는 이것을 많이 사먹었어요). 이제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미국 1위 제약사인 msd 에서 파나쿠어를 생산하는데, 아직 보험으로 허가받지는 못했으나, 암환자들이 많이 먹고 100퍼센트의 완치율을 나타내고 있어요. 말하자면 항기생충약의 푸른곰팡이에서 나온 페니실린과 비견되는 약으로 누런곰팡이나 붉은 곰팡이는 항생효과가 없듯이, 펜벤다졸도 메벤다졸 알벤다졸 이버멕틴과 달리 항 기생충효과를 나타내는 첫번째 약이래요. (제생각에 펜벤다졸 초록 개똥쑥에서 유래했다면, 다른 구충제들은 모양이 비슷한 코스코스 잎사귀나 국화 잎사귀에서 추출한 듯하여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아요.) 대신 드시는 방법이 아주 정확해야되어요. 조금만 틀리면 완치율이 5퍼센트밖에 안되어요. 또 몸에 안전하고, 평생 음식을 먹기에 기생충을 피할 수 없으므로 누구나 다 평생 먹으면 좋아요. 드시는방법은 1> msd 사의 파나쿠어c 산 1g(펜벤다졸 222mg포함) 을 체중47kg 당 저녁 5시에 드시고 2> 1>의 흡수율을 10여배 올려야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래의 두가지를 1> 과 함꼐 드신다. 1) 하나는, 라이프 익스텐션사의 gamma e tocopherol and tocotrienol 2캡슐을 저녁 5시에 동시에 복용한다. (이때 감마 e tocopherol즉 tocotrienol이 들지 않은것을 사지 않는다. 이것은 오히려 발암물진이다) 2) 둘째는 , integrative(인테그라티브)사의 theracurmin을 두알 저녁5시에 같이드신다. (이것도흡수율을 높혀요) 3> 1의 파나쿠어는 월 화 수 3일만 저녁 5시 1회드시고, 2>의 감마e와 theracurmin 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 내내 저녁 5시에 드신다. 4> 저는 갑상선암4기로 복용하는 4개월 동안 계속 암코드를 넣어 저렴하게 초음파를 찍어 비교하였어요. 첫째달은 진회색의 콩알모양의 서있는 타원형 암이 펜벤다졸을 먹자 약간 불가사리 모양으로 터지고 변하였어요. 크기도 부어서 커졌고요. (아마 암속의 기생충이 도망가느라 암이 터졌나봐요. (사실 기생충눈치채지 못하게 굶겨야되는데, 아주조금 과량복용했더니 터졌어요. 다른분들도 조금 과량드시면 대부분 1-2개월은 커진다고 하더라고요. 1-2개월간은 갑상선에서 손목으로 빨간 줄이 죽죽 나 있어 기생충이 이동하는 듯 하였어요. 펜벤다졸 먹는날 잦아들고 했어요. 그러나 과량복용하면 우리몸에도 성장분열하지 못한부분이 있어서 기생충이 그부분으로 이사가서 전이되어산다고 꼭 정량 복용하라고 해요. 또한 기생충도 암속에서 알낳지않고 제수명 살다 가게하고 암이 커지는지 않게 하는게 바람직한 것 같아요.) 또한 직업상 과로하여 장시간 근무하여 체력이 많이 소진한 분들은 조금 더 드셔야 되는게 좋아요. 치료에 에너지가 사용되는데 일하여 치료에사용될 에너지가 모자라면 조금 과량드셔야 좋아요. 또한 일을 많이하면 우리몸이 축나면 그곳에 또 기생충이 알을 계속낳고 살아서 그래요. 둘째달은 원발암이 점점 작아지며 원형으로 수축하였어요 (기생충이 더이상 알을 낳지않고 죽어서 암세포로 더 이상 꽁꽁 싸맬 필요가 없어서 더이상 분열하지 않았나봐요.) 세째달은 진회색의 원발암속 중앙에 하얀 정상세포가 자라기 시작하였고(아마 가운데부분부터 기생충이 없어지는게, 멀어서 포도당이 제일먼저 공급이 끊기나봐요. 다른분들도 모두 이런 양상을 보인다고 해요) 네째달은 썩은 진회색 암 전체가 없어지고 연회색의 균질한 정상 갑상선세포로 변했어요. (사실저는 조금계속 과량 먹는 편이여서 정상 갑상선 세포보다 좀더 급하게 시멘트로 채운 듯한 켈로이드성 조직으로 되어 조직이 빵빵하게 되었어요. 분비샘이나 폐조직등 중요한 장기는 켈로이드성 조직이 되어 기능을 상실하지 않도록 해야될 것 같아요.) 참 기생충시체나 썩은 암세포 부산물이나 여러 펜벤다졸 폐 화학물질을 제거하기위하여, 과거 변비약이나 노폐물 제거용으로 한방에서 사용하였던 삼베나 모시종자 즉 마자인을 다른시간(저녁4시)에 혀밑으로 복용하면 통증감소나 부패방지, 내성방지등에 도움이 되어요 (현재 네이버쇼핑에 제이햄프씨드 오일이나 자연채움 국산 대마오메가캡슐로 나와요). 특히 평생 합성 펜벤다졸을 복용하여야하니 천연 햄프씨드오일의 복용이 매우 중요해요. 파나쿠어산은 다음쇼핑에 팔고요, 감마E 토코트리에놀과 인테그라티브사의테라큐민과 제이햄프씨드는 모두 네이버쇼핑에 팔아요. 010-7341-9286 문자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영상잘보았읍니다~ 실천해볼께요 대장암2기인데항암치료 처음 받는중입니다~아직은 잘 못느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작용이 없었으면하지만 그러지는안을것같아요 말씀해주신것처럼 마늘짱아치.명의나물.버섯.카레.복숭아 다행이도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네요 감사합니다~이 여상 볼때쯤 5년이 되어서 건강한 하시죠? 축하합니다 관리잘하시고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입이 좋아하는것 보다 몸이 원하는 것 맞는 말씀인것 같네요~~ 악성림프종으로 3차항암후 호전이 없고 뻐로침투되서 15회 방사선치료후 약을 바꾸로 오늘 6차 하고 있네요 다리도 절고 통증이 심했던터라 ㅜㅜ 누가 해주지 않은 이상 내가 해먹어야 되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전에 먹던 안좋았던 음식을 먹고 대충막고 거르기도 하고 ㅜㅜ 집에 가면 버섯밥 카레밥 마늘 명의나물 복숭아 진짜 좋아하는데도 부엌앞에 설 힘을 내서 해먹어야겠어요 내가 살아야 애셋 남편과 더 행복하게 살겠지요~ 진심어린 나눔해주셔서 감사해요~ 살면서 이름걸고 댓글 달아보긴 처음이네요^^
저 같은 경우는 2016년 7월 말부터 항암치료를 했는데 항암치료때 소금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짜서 먹을 수가 없었고 김치조차도 매워서 먹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밥도 잘 못 먹고 과일이나 샐러드 아니면 씨리얼하고 우유정도만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몸이 엄~~청 부었었어요. 살집이 있어서 살 빠질것으로 기대했는데 오히려 두 배로 부었었답니다. 걷는 것도 힘들 정도로요. 항암 치료때 저도 간수치가 올라가서 의사가 좀 걱정했는데 간수치가 그 다음 치료 때는 조금 내려가서 계속 치료 할 수 있었어요. 머리카락도 다 빠졌다가 다시 낫는데 잘 빠지기도하고 아직도 힘이 없어요. 항암치료하면서부터 생긴 갱년기 증상으로 얼굴에 열이 올랐다가 없어졌다를 반복하며 밤에 잠도 잘 못잔답니다. 겨울에도 부채를 들고 다니며 부채질을 했으니까요. 완치판정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죠. 지금 병마와 싸우시는 분들, 가족들 모두 힘내세요. 저도 힘 낼게요. ㅇ ㅏ ㅈ ㅏ!!
왕비 10년전에 아버지가 췌장암3기로 돌아가셨으니까...아버지돌아가시고 한때는 암 전문 병원내 식당에서 일을했었는데 식당오시는 환자를 포함한 보호자가족들이 진짜 제 아버지 어머니 같더라고요. 10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돌아가신 아버지를 아직까지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변에 암극복하신분들 많아요 그러니 왕비님도 얼른 극복하시고 빨리 나으셨으면 하네요
사무엘 저도 엄마께서 폐암 말기로 돌아가셨어요 암 판정 받으시고 3개월도 못되서 돌아가셨어요ㅠ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시던지 보는 자식들도 너무 괴로웠습니다 무섭고요ㅠ 벌써 9년이 되어갑니다 왜 자식들은 돌아가시고 나면 후회할까요 사무엘님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세요💃🏃💃
@@tv-xv7mp 응원 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리 시간이 오래 지났다 하더라도 사랑하는 가족을 잊지는 못하죠. 사무엘님도 그 동안 마음 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다친 마음 잘 아물길 바래요. 그리고 아픈 분들과 가족들을 위해 일하셨다니 장하시네요. 사무엘님도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오늘 알게된 소식인데 저희 할머니가 폐암 말기라고 합니다... 본인은 모르시지만 저희 가족들은 다 알고있는 상태에요 할머니는 정말 건강하시고 팔팔하신분이셨어요 얼마나 건강하신지 아직 어린 저보다 더 오래 사는거 아닌가 싶을정도였죠 그런 할머니에게서 폐암 말기라는 소식을 듣고 정말 매우 충격 먹었습니다 할머니는 저에게 아주 소중한 존재에요 어렸을때 절 키워주셨거든요 엄마나 다름없는 존재였는데 매우 갑작스럽게 이런 일이 일어나니 정말 하늘을 원망하고 싶습니다 전 아직 누군가의 죽음을 받아들이기엔 너무나도 어린나이거든요 이 일때문에 저뿐만이 아니라 저희 가족 모두 힘들어하시고 계세요 정말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저 대학가는거 까지는 보셔야 하는데... 제발 기적이 일어났으면... 다들 할머니가 완치하길 기도해주세요 🙏
외국에 오래살아 잘은 몰랐지만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에요. 저는 운좋게도 유방암 Her2 2기치료 중인데요, 매주 항암치료때문에 정말 힘들었는데, 입맛이 완전히 바뀌어서 모든육류는 냄새도 못맛고 매운음식도 전혀 못먹어서 속상했지만 그래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래도 다른곳에 번지지 않은것에 감사하며 치료 받고 있어요. 저도 버섯맑은 국과 두부, 하얀 김치, 냄새 안나는 하얀생선 달걀로 잘 버티고 있어요. 모두들 고생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이런 경험한 방송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30대 중반 네달전 대장암 말기, 2년 정도 살수있다는 얘기 듣고 항암치료만 받고 있어요 림프절과 간 여러부분, 복막에 까지 전이된 상태라 수술은 못하고 항암치료로 전이된 부분의 암들이 줄거나 사라져 수술을 받을수 있는 상태가 되도록 바라며 살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2주마다 3일씩 항암치료 받고 있고요 가슴에 케모포트 삽입해서 항암주사 맞고있어요. 항암치료 주기가 짧아서 입술이나 입안은 거의 헐어 있어서 음식 먹을때도 불편하고 게다가 입이 계속 마르기 때문에 통증과 불편함이 항상 있습니다. 상처가 나도 잘 아물지가 않구요. 초반에 구토증상이 심해서 저도 항암치료 초기때는 복숭아,메론 먹으면서 버텼던거 같아요 그런데 지금 복숭아를 먹으면 그 단맛이 좀 역해서 입이 따가워도 파인애플이나 레몬차처럼 신게 먹기 좋더라구요. 암환자들 거의 못먹고 체중 빠지고 영양실조로 죽는사람들도 많다던데 저는 몸에 좋은음식을 찾기보단 떡볶이나 짜장면 카레 부대찌개 같이 먹고 싶은 음식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약도 효과 빠르고 좋아서 입맛 도는 약도 처방 받고 평소 반에 반공기만 먹어도 소화안되고 역한데 입맛 도는 약 먹으면 한공기 정도는 먹을수 있겠더라구요. 탄산음료도 몸에 안좋다지만 소화가 안되는 저에겐 콜라가 트림도 나오게 해주고 매스껍고 니글니글한 것도 잡아줘서 좋은거 같구요. 김치나 양파 장아찌나 마늘 장아찌도 평소 좋아하던 음식인데 항암 하고 나서는 알싸한 매운맛들이 목구멍에서 가슴까지 매워서 쏴 한 느낌이 불편하고 애려서 못먹겠더라구요. 밖에서 사먹는 떡볶이나 부대찌개의 매운맛은 이상하게 불편하지가 않은데 나머지 고추장이나 고추가루가 들어간 음식들은 가슴이 쓰리고 속이 불편해서 못먹겠더라구요. 약은 처음에는 간수치 떨어뜨리는 약, 진통제, 제산제, 변비약, 입맛 돋는약 이정도 먹었었는데 지금은 진통제, 입맛돋는약, 변비약 정도 복용하고 있구요. 저는 항암치료중 "뭐라도 먹어서 버티는게 중요하다"라는걸 느꼈구요. 물론 수술하고 회복단계에서 완치를 바라보고 계신분들은 좋은 음식들 걸러서 드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겪고있는 항암 부작용으로는 처음에는 입맛없고 구역질, 구강건조증, 변비, 예민해져서 잠을 못자는 정도의 부작용이 있었는데 항암치료를 여러번 받은 지금은 위 증상들에 더해 탈모가 진행중이고 표적주사 부작용으로 얼굴과 몸 일부에 여드름이 많이 나고 손끝이 약간씩 저리는 부작용들을 겪고있습니다. 저랑 비슷한 경우거나, 대장암 판정받은지 얼마안되 조언 필요한분, 대장암을 극복하신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댓으로 공감/소통해요. 암으로 고생중이신 분들 모두 힘내시길!
어렸을때부터 설사를 많이 하긴했어요 그래서 변을 잘 못보고 설사를 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구요. 그 외에 전조증상은 딱히 없었어요 윗배가 아파서 동네 내과갔고 위궤양 약 처방해줘서 먹었구요 그래도 잠을 못 잘정도로 아파서 위내시경 하면서 대장내시경까지 했고 그렇게 발견하게 됐어요 증상이 나타나면 병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고 생각해요 몸의 변화나 증상들을 무시해서도 안되지만 그 증상들을 인터넷을 근거로 자가진단 하는건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제 나름대로 원인을 추측해보자면 흡연도 원인중에 하나인것같고 스트레스, 그리고 배변으로 변을 배출해서 독소가 쌓이지 않게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게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인스턴트나 가공육 자주 먹은것도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위내시경 대장내시경은 주기적으로 검사 받으세요
오늘잘보았습니다^^ 제가 눈시울이 붉으졌습니다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남편도 담도암으로 투병으로 1년3개월입니다 아시는지인분이 마늘 속껍질을 말려서 매번자주보내주셔서 그것을 끊여서 그물을 계속먹고 있는데 그게 많은 도움이되는것같았습니다 올해 햇마늘 나면 짱아지를 많이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버섯 물로 밥을 지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생이 위암4기 라서 치료법을 지속적으로 찾다가 여기 오게 되었습니다. 상무님 말씀 정말 좋은 경험의 말 입니다. 코메디 하시는 분이 진지하게 말씀하시니 더욱 진지하게 들리내요 화이팅 하세요 얼굴도 좋으시고 100수하시길 소원 합니다. 마늘 장아지, 버섯 이 대세군요 아주 중요한 말은 몸이 반응하는 음식 이군요 감사합니다. 몸은 우리에게 알려주죠 .. 순진하시고 마음이 맑은 분 이군요
50년전 그당시 제형의 항암투병에도 불구하고 끝내 고인이 되기 까지 먹는문제로 고생했던 형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방사선 및 항암치료중 어떻게 먹어야 할지를 말해주는 의사는 아직도 없을것 같은데 유상무님의 구체적이고 마음에 와 닿는 경험담은 무엇에 비교할 수 없는 귀중한 또하나의 의학적 치료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 합니다.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ㅠㅠ
저희집도 항암중인 엄마가 있지만 저는 비타민c를 열심히 섭취할수 있게 해드려요. 항암부작용이 젤 힘들어서 그걸 줄여주려구요 젤 좋은건 레몬즙 내서 레몬수 따뜻하게 만들어서 드려요. 다행히 4차까지 하신상태지만 4기라 힘드실줄 알았는데 잘 버텨주시네요. 식사도 과일도 뭐든 잘드세요. 살 의지가 많아지신것 같아 좋아요 암은 진행이 더 안돼고 멈추기만 해도 오래 살잖아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수있게 많이 도와드리는게 젤 큰 도움같아요 다들 힘내요
이제야 동영상 봤습니다. 아직 다 본 건 아니지만 경험자가 알려주시는 정보는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저도 일년전만 해도 집안에서도 밖에서도 나름 열심히 일하고 뛰었는데 오랜 검사결과 혈액암인 것을 알게 되었어요. 지금 항암 1차치료를 마친 상태입니다. 정말 치료 때도 지금도 입맛이 없고 차라리 안 먹는 게 편한데 2차 치료를 받기 위해서도 약 먹기 위해서도 억지로 밥을 먹고 있는 상태예요. 그런데 알려주신 정보는 도움이 될 것 같아 감사합니다. 더 건강하세요! ♡
바이러스는 포진을 일으키고 세균은 염증을 일으키고 곰팡이는 각질과 물집을 일으키고 기생충은 조직의 비후 썩음 즉 암을 일으킨다. 모든 암 속에는 기생충이 살고있어요. 암속의 기생충을2-3개월 구제하면 세포조직차원의 비후 썩음 즉 암이란 알러지반응은 바로 사라져요 파나쿠어(성분 펜벤다졸)는 수산업이나 축산업에 가장많이 사용되고, 임신한 동물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약이예요. (예전 개똥쑥이 항기생충 약이였는데 유효성분이 비슷한 구조예요, 황이 식물중 가장많이 포함되어있고 황결합으로 연결된 것도 같아요. 황이 항기생충효과의 주요기능이고, 포도당을 운반하는 단백질 미세소관의 구조가 황결합되어있는데, 펜벤다졸의 황과 대신 결합하여 구조가 와해되어 포도당 흡수가 되지 않아 기생충을 굶게해요) 시중 고기나 회에 썩은부분 즉 암이 없는 이유이고, 한근에 몇천원하는 저가 고기는 파나쿠어를 먹이지 않은 고기여서 고름 즉 암이 주렁주렁 달려있어요. (저는 이것을 많이 사먹었어요). 이제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미국 1위 제약사인 msd 에서 파나쿠어를 생산하는데, 아직 보험으로 허가받지는 못했으나, 암환자들이 많이 먹고 100퍼센트의 완치율을 나타내고 있어요. 말하자면 항기생충약의 푸른곰팡이에서 나온 페니실린과 비견되는 약으로 누런곰팡이나 붉은 곰팡이는 항생효과가 없듯이, 펜벤다졸도 메벤다졸 알벤다졸 이버멕틴과 달리 항 기생충효과를 나타내는 첫번째 약이래요. (제생각에 펜벤다졸 초록 개똥쑥에서 유래했다면, 다른 구충제들은 모양이 비슷한 코스코스 잎사귀나 국화 잎사귀에서 추출한 듯하여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아요.) 대신 드시는 방법이 아주 정확해야되어요. 조금만 틀리면 완치율이 5퍼센트밖에 안되어요. 또 몸에 안전하고, 평생 음식을 먹기에 기생충을 피할 수 없으므로 누구나 다 평생 먹으면 좋아요. 드시는방법은 1> msd 사의 파나쿠어c 산 1g(펜벤다졸 222mg포함) 을 체중47kg 당 저녁 5시에 드시고 2> 1>의 흡수율을 10여배 올려야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래의 두가지를 1> 과 함꼐 드신다. 1) 하나는, 라이프 익스텐션사의 gamma e tocopherol and tocotrienol 2캡슐을 저녁 5시에 동시에 복용한다. (이때 감마 e tocopherol즉 tocotrienol이 들지 않은것을 사지 않는다. 이것은 오히려 발암물진이다) 2) 둘째는 , integrative(인테그라티브)사의 theracurmin을 두알 저녁5시에 같이드신다. (이것도흡수율을 높혀요) 3> 1의 파나쿠어는 월 화 수 3일만 저녁 5시 1회드시고, 2>의 감마e와 theracurmin 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 내내 저녁 5시에 드신다. 4> 저는 갑상선암4기로 복용하는 4개월 동안 계속 암코드를 넣어 저렴하게 초음파를 찍어 비교하였어요. 첫째달은 진회색의 콩알모양의 서있는 타원형 암이 펜벤다졸을 먹자 약간 불가사리 모양으로 터지고 변하였어요. 크기도 부어서 커졌고요. (아마 암속의 기생충이 도망가느라 암이 터졌나봐요. (사실 기생충눈치채지 못하게 굶겨야되는데, 아주조금 과량복용했더니 터졌어요. 다른분들도 조금 과량드시면 대부분 1-2개월은 커진다고 하더라고요. 1-2개월간은 갑상선에서 손목으로 빨간 줄이 죽죽 나 있어 기생충이 이동하는 듯 하였어요. 펜벤다졸 먹는날 잦아들고 했어요. 그러나 과량복용하면 우리몸에도 성장분열하지 못한부분이 있어서 기생충이 그부분으로 이사가서 전이되어산다고 꼭 정량 복용하라고 해요. 또한 기생충도 암속에서 알낳지않고 제수명 살다 가게하고 암이 커지는지 않게 하는게 바람직한 것 같아요.) 또한 직업상 과로하여 장시간 근무하여 체력이 많이 소진한 분들은 조금 더 드셔야 되는게 좋아요. 치료에 에너지가 사용되는데 일하여 치료에사용될 에너지가 모자라면 조금 과량드셔야 좋아요. 또한 일을 많이하면 우리몸이 축나면 그곳에 또 기생충이 알을 계속낳고 살아서 그래요. 둘째달은 원발암이 점점 작아지며 원형으로 수축하였어요 (기생충이 더이상 알을 낳지않고 죽어서 암세포로 더 이상 꽁꽁 싸맬 필요가 없어서 더이상 분열하지 않았나봐요.) 세째달은 진회색의 원발암속 중앙에 하얀 정상세포가 자라기 시작하였고(아마 가운데부분부터 기생충이 없어지는게, 멀어서 포도당이 제일먼저 공급이 끊기나봐요. 다른분들도 모두 이런 양상을 보인다고 해요) 네째달은 썩은 진회색 암 전체가 없어지고 연회색의 균질한 정상 갑상선세포로 변했어요. (사실저는 조금계속 과량 먹는 편이여서 정상 갑상선 세포보다 좀더 급하게 시멘트로 채운 듯한 켈로이드성 조직으로 되어 조직이 빵빵하게 되었어요. 분비샘이나 폐조직등 중요한 장기는 켈로이드성 조직이 되어 기능을 상실하지 않도록 해야될 것 같아요.) 참 기생충시체나 썩은 암세포 부산물이나 여러 펜벤다졸 폐 화학물질을 제거하기위하여, 과거 변비약이나 노폐물 제거용으로 한방에서 사용하였던 삼베나 모시종자 즉 마자인을 다른시간(저녁4시)에 혀밑으로 복용하면 통증감소나 부패방지, 내성방지등에 도움이 되어요 (현재 네이버쇼핑에 제이햄프씨드 오일이나 자연채움 국산 대마오메가캡슐로 나와요). 특히 평생 합성 펜벤다졸을 복용하여야하니 천연 햄프씨드오일의 복용이 매우 중요해요. 파나쿠어산은 다음쇼핑에 팔고요, 감마E 토코트리에놀과 인테그라티브사의테라큐민과 제이햄프씨드는 모두 네이버쇼핑에 팔아요. 010-7341-9286 문자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굴곡이 있고 깨달음이 있어야 인생이지요 유상무 회복되서 너무 기쁩니다! 키도 훤칠하고 잘생기고 재밌어서 좋아했었는데. 암에 걸린줄은 몰랐었네요.. 저는 크론병이고 어머닌 항암치료를 앞두고있습니다 덕분에 매우 소중한 정보 얻어갑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유상무 화이팅!!!
마늘 볶은거보다 마늘장아찌가 항암효과 큰데 드시길 잘하셨네요.^^ 아팠던 분들이 치료하면서 더욱 건강을 챙겨서 자신을 더 사랑하고 가족과 이웃도 돌아보는 것 같아요. 상무님 더 더 행복하고 건강할거예요. 이런 정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저는 큰병은 없지만 잔병치레가 있어서 어릴때 부터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거든요. 도움이 될거같아요.^^*
아, 맞아요. 정말 몸이 먼저 알고 땡기게 하는 것 같더라고요. 다른 건 안 넘어가는데 갑자기 막 먹고 싶은 것들이 한두가지 있더라고요. 저는 닭발(매운것이었어요.)과 콩나물, 옻닭(그때 처음 먹어봄. 기운이 나더라고요.), 과일은 참외가 많이 땡겼었어요. 일단 잘 먹어야하는 건 유상무님 말씀이 전적으로 맞아요. 입맛 없으신 분들도 무언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하면 꼭 챙겨드시고 완치되셔요~~
2017년에 비슷한시기에 국립암센터에서 대장암 수술한 30대여자환자예요. 저 체중재고있을때 유상무님이 앞에 지나가시는데 관심없는척 했었지만 곁눈질로 끝까지 지켜봤어요ㅋㅋㅋ 둘 다 환자복입고 팬미팅 할 수는 없잖아요. 지금 와이프분이랑 병원에서 연애하던모습 뒤에서 몰래 많이 지켜봤는데 저분들 결혼하면 진짜 잘사시겠구나 든든(?)했어요ㅋㅋ 그때 오빠가 산책하면서 입으셨던 빨간가디건이 아직도 기억에 나네요. 암튼 주치의가 박선생님으로 같기도해서 괜시리 동질감까지 느껴집니다! 내일 정기검진 가는데 별일없이 무사통과 하길 기도해주세요. 기회되면 암센터에서 밝은모습으로 마주치길 바래볼께요^^ 화이팅입니다!
복합적인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평균적인 치료방법만 있을뿐 사실저에게는 도움이 되지않아서 답답한 마음에 찾아보다가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말씀하신 음식들을 챙겨먹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서 잘 극복하고 싶네요.힘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유상무님도 꼭 완치되시길바랍니다
저는 이번에 림프종 혈액암 양성판정을 받았는데 아직은 항암치료까지는 안받더라도 식단조절이나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라고 병원에서 진단을 내려줬는데 저도 식단관리를 잘해야겠네요 .. 림프종으로 수술을 두번했었는데 그게 지금 볼 전체로 와서 치료받고 있네요 .. 식단도 항암환자같은 식단으로 해야 그나마 수치가 조절이 된다고 해서 저도 열심히 식단 조절을 해야겠어요 아직은 서른살이지만 외할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셨고 외삼촌도 위암으로 돌아가시고 심장마비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저도 지금 가지고 있는 갑상선도 유전이 된 병이여서 . 무섭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항암치료까지 가기 전에 관리를 철저히 해야하는데 막상 해볼려고 해도 그게 잘 안되는게 현실이네요 ㅠㅠ.. 전 이제 시작이네요 ..
바이러스는 포진을 일으키고 세균은 염증을 일으키고 곰팡이는 각질과 물집을 일으키고 기생충은 조직의 비후 썩음 즉 암을 일으킨다. 모든 암 속에는 기생충이 살고있어요. 암속의 기생충을2-3개월 구제하면 세포조직차원의 비후 썩음 즉 암이란 알러지반응은 바로 사라져요 파나쿠어(성분 펜벤다졸)는 수산업이나 축산업에 가장많이 사용되고, 임신한 동물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약이예요. (예전 개똥쑥이 항기생충 약이였는데 유효성분이 비슷한 구조예요, 황이 식물중 가장많이 포함되어있고 황결합으로 연결된 것도 같아요. 황이 항기생충효과의 주요기능이고, 포도당을 운반하는 단백질 미세소관의 구조가 황결합되어있는데, 펜벤다졸의 황과 대신 결합하여 구조가 와해되어 포도당 흡수가 되지 않아 기생충을 굶게해요) 시중 고기나 회에 썩은부분 즉 암이 없는 이유이고, 한근에 몇천원하는 저가 고기는 파나쿠어를 먹이지 않은 고기여서 고름 즉 암이 주렁주렁 달려있어요. (저는 이것을 많이 사먹었어요). 이제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미국 1위 제약사인 msd 에서 파나쿠어를 생산하는데, 아직 보험으로 허가받지는 못했으나, 암환자들이 많이 먹고 100퍼센트의 완치율을 나타내고 있어요. 말하자면 항기생충약의 푸른곰팡이에서 나온 페니실린과 비견되는 약으로 누런곰팡이나 붉은 곰팡이는 항생효과가 없듯이, 펜벤다졸도 메벤다졸 알벤다졸 이버멕틴과 달리 항 기생충효과를 나타내는 첫번째 약이래요. (제생각에 펜벤다졸 초록 개똥쑥에서 유래했다면, 다른 구충제들은 모양이 비슷한 코스코스 잎사귀나 국화 잎사귀에서 추출한 듯하여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아요.) 대신 드시는 방법이 아주 정확해야되어요. 조금만 틀리면 완치율이 5퍼센트밖에 안되어요. 또 몸에 안전하고, 평생 음식을 먹기에 기생충을 피할 수 없으므로 누구나 다 평생 먹으면 좋아요. 드시는방법은 1> msd 사의 파나쿠어c 산 1g(펜벤다졸 222mg포함) 을 체중47kg 당 저녁 5시에 드시고 2> 1>의 흡수율을 10여배 올려야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래의 두가지를 1> 과 함꼐 드신다. 1) 하나는, 라이프 익스텐션사의 gamma e tocopherol and tocotrienol 2캡슐을 저녁 5시에 동시에 복용한다. (이때 감마 e tocopherol즉 tocotrienol이 들지 않은것을 사지 않는다. 이것은 오히려 발암물진이다) 2) 둘째는 , integrative(인테그라티브)사의 theracurmin을 두알 저녁5시에 같이드신다. (이것도흡수율을 높혀요) 3> 1의 파나쿠어는 월 화 수 3일만 저녁 5시 1회드시고, 2>의 감마e와 theracurmin 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 내내 저녁 5시에 드신다. 4> 저는 갑상선암4기로 복용하는 4개월 동안 계속 암코드를 넣어 저렴하게 초음파를 찍어 비교하였어요. 첫째달은 진회색의 콩알모양의 서있는 타원형 암이 펜벤다졸을 먹자 약간 불가사리 모양으로 터지고 변하였어요. 크기도 부어서 커졌고요. (아마 암속의 기생충이 도망가느라 암이 터졌나봐요. (사실 기생충눈치채지 못하게 굶겨야되는데, 아주조금 과량복용했더니 터졌어요. 다른분들도 조금 과량드시면 대부분 1-2개월은 커진다고 하더라고요. 1-2개월간은 갑상선에서 손목으로 빨간 줄이 죽죽 나 있어 기생충이 이동하는 듯 하였어요. 펜벤다졸 먹는날 잦아들고 했어요. 그러나 과량복용하면 우리몸에도 성장분열하지 못한부분이 있어서 기생충이 그부분으로 이사가서 전이되어산다고 꼭 정량 복용하라고 해요. 또한 기생충도 암속에서 알낳지않고 제수명 살다 가게하고 암이 커지는지 않게 하는게 바람직한 것 같아요.) 또한 직업상 과로하여 장시간 근무하여 체력이 많이 소진한 분들은 조금 더 드셔야 되는게 좋아요. 치료에 에너지가 사용되는데 일하여 치료에사용될 에너지가 모자라면 조금 과량드셔야 좋아요. 또한 일을 많이하면 우리몸이 축나면 그곳에 또 기생충이 알을 계속낳고 살아서 그래요. 둘째달은 원발암이 점점 작아지며 원형으로 수축하였어요 (기생충이 더이상 알을 낳지않고 죽어서 암세포로 더 이상 꽁꽁 싸맬 필요가 없어서 더이상 분열하지 않았나봐요.) 세째달은 진회색의 원발암속 중앙에 하얀 정상세포가 자라기 시작하였고(아마 가운데부분부터 기생충이 없어지는게, 멀어서 포도당이 제일먼저 공급이 끊기나봐요. 다른분들도 모두 이런 양상을 보인다고 해요) 네째달은 썩은 진회색 암 전체가 없어지고 연회색의 균질한 정상 갑상선세포로 변했어요. (사실저는 조금계속 과량 먹는 편이여서 정상 갑상선 세포보다 좀더 급하게 시멘트로 채운 듯한 켈로이드성 조직으로 되어 조직이 빵빵하게 되었어요. 분비샘이나 폐조직등 중요한 장기는 켈로이드성 조직이 되어 기능을 상실하지 않도록 해야될 것 같아요.) 참 기생충시체나 썩은 암세포 부산물이나 여러 펜벤다졸 폐 화학물질을 제거하기위하여, 과거 변비약이나 노폐물 제거용으로 한방에서 사용하였던 삼베나 모시종자 즉 마자인을 다른시간(저녁4시)에 혀밑으로 복용하면 통증감소나 부패방지, 내성방지등에 도움이 되어요 (현재 네이버쇼핑에 제이햄프씨드 오일이나 자연채움 국산 대마오메가캡슐로 나와요). 특히 평생 합성 펜벤다졸을 복용하여야하니 천연 햄프씨드오일의 복용이 매우 중요해요. 파나쿠어산은 다음쇼핑에 팔고요, 감마E 토코트리에놀과 인테그라티브사의테라큐민과 제이햄프씨드는 모두 네이버쇼핑에 팔아요. 010-7341-9286 문자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아고... 댓글들 넘넘 감사드려요.... 지금은 3년째 입니다!!! 헤헤 넘 행복해요
😘
꾸준히 관리 잘 하셔서 되찾은 건강 유지 하시길 바랄게요
ㅡㅡ 힘네요 ♥♥♥♥♥
앙 화이팅띠!
측하해요 3년째~~🥳💐🍾
암환자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세요~~
저는 멀리 미국에서 항암중인 환우입니다.
영상잘봤습니다 저도대장암4기인데요
항암치료만된다더라구여 수술도방사선도안된다고해서 살고싶어서 영상을봤습니다 믿음이너무가네요
그대로 먹어보고힘내겠습니다 유상무씨도 힘내시고 완치 기원합니다
요약하면 마늘짱아치.
카레.버섯밥.각종버섯음식.맑은미역국.사골국물.명이나물짱아치.복숭아
음료: 토마토쥬스.알로에쥬스
*특히 마늘.버섯좋다
이렇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겪은 일입니다
저는 매실 장아찌가 맛을 느끼는 데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울렁하고 맛이 달아났다가도 장아찌가 한 조각 입안에 넣으면 밥을 먹고 싶지요 또 한 가지 하이스카레를 해서 밥을 먹으면 하루 세끼 먹기 좋아요
짱아찌종류ㆍ젓갈종류는
별로 좋지 않아요
제가 사랑하는 저희 어머니께서 얼마전 위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임파선 까지 퍼진 상황이구요... 의사도 좋지않은 상태라고 합니다ㅠ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ㅠ
어머니께서는 오히려 괜찮다고 저를 위로하세요ㅠ
내일 오후2시 수술 들어가십니다.
제 어머니 수술 성공하고 항암에 잘 이겨내주시길 간절히 기도해주세요ㅠㅠ
어머님의 쾌차를 기원합니다
위암에 좋은 음식 같은거 검색하셔서 드려보세요 도움 많이 될겁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도하겟습니다.
@@도톨대장 저희 아버지랑 똑같으시네요..
'파리장군'이라는 분의 영상들을 하루만 시간 내셔서 보시길.
저도 어머니가 암이세요 저가 울고 우울해
하니 엄마가 괜찮다고 하시네요. ㅠ우리 모두 잘될거
에여
제가 이런 콘텐츠를 정독 할 날이 있을거라고 상상도 못했어요 암이라는게 이렇게 가까이 있나 싶어서 두렵고 또 이런 암이 왜 하필 우리 엄마한테 생겼나 원망도 해보고 자책도 하고 또 그러다 기도에 매달려 봅니다 저희 엄마는 암 중에서도 가장 악독한 췌장암 판정을 받으셨어요 이런 글도 남기기 싫어요 사실... 이게 다 사실 같아서... 꿈이길 바랬던 나날들... 엄마라는 단어만 나와도 눈물이 차오르고 힘든 시간이에요 ... 엄마랑 가까이 사는게 아니라서 쉽게 찾아가 볼수도 없고 엄마가 아프다고 하지만 직장도 육아도 다 포기하고 가서 엄마만 챙겨 드릴수도 없고.. 그저 할수 있는게 걱정과 기도 뿐이에요... 다행이 아빠와 이모들 사촌들이 잘 보살펴 주시고 계신데 저는 지금 이런 자료들을 보고 읽고 듣고 해서 전달 하는 일 밖엔 할것이 없어요.... 엄마는 의외로 암과 싸워 이길 거라는 의지가 강한데 점점 나약해 질까봐 정말 많이 걱정되고 그런 저를 더 걱정하는 엄마때문에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번 가슴이 미어터집니다
나는 우리 엄마가 이런 병이 생길거라고 단한번도 생각한적 없는데... 우리 엄마 우리엄마....어제는 가슴에 약투여 받는 통로!? 를 시술 받고 오늘 새벽 부터 거의 일곱 시간 병원에 있으면서 첫 항암약 투여를 받았습니다 전화하니 간호사랑 얘기중인지 “ 지금 통화 못한다 나중에 전화하께 “ 하는 이 짧은 문장에서 들리는 엄마의 어눌해진 목소리가 덜컥 겁이나고 심장이 뛰는 감각이 내 온몸에서 느껴질 정도로 두려웠어요 엄마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두렵고 겁이 났을까 그 안에서 얼마나 많은 생각들이 스쳤을까 ... 우리 엄마 불쌍해서 어떡하나 ..... 힘내자 힘내자 힘내자 엄마 진짜 우리 죽을힘을 다해 싸워 이기자!!!!! 유상무님 꼭 이겨서 승리하는 모습 꼭 보여주셔야해요!!!
공감합니다 저의어머니도 오늘 난소암판정 받았어요 님 어찌 해쳐나가셨나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심정입니다
저희 할머니도 췌장암 판정 받으섰습니다 며필전에..
저희엄마도 췌장암이에요...초기에발견해서 수술한지 4년지낫어요...근데 당뇨까지잇으셔서..ㅜㅜ수술한지 4년만에 폐로 전이됫네요...항암하고 계십니다 지금...
걱정마세요 제가 100프로 3개월만에 낫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바이러스는 포진을 일으키고
세균은 염증을 일으키고
곰팡이는 각질과 물집을 일으키고
기생충은 조직의 비후 썩음 즉 암을 일으킨다.
모든 암 속에는 기생충이 살고있어요.
암속의 기생충을2-3개월 구제하면 세포조직차원의 비후 썩음 즉 암이란 알러지반응은 바로 사라져요
파나쿠어(성분 펜벤다졸)는 수산업이나 축산업에 가장많이 사용되고, 임신한 동물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약이예요. (예전 개똥쑥이 항기생충 약이였는데 유효성분이 비슷한 구조예요, 황이 식물중 가장많이 포함되어있고 황결합으로 연결된 것도 같아요. 황이 항기생충효과의 주요기능이고, 포도당을 운반하는 단백질 미세소관의 구조가 황결합되어있는데, 펜벤다졸의 황과 대신 결합하여 구조가 와해되어 포도당 흡수가 되지 않아 기생충을 굶게해요)
시중 고기나 회에 썩은부분 즉 암이 없는 이유이고, 한근에 몇천원하는 저가 고기는 파나쿠어를 먹이지 않은 고기여서 고름 즉 암이 주렁주렁 달려있어요. (저는 이것을 많이 사먹었어요). 이제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미국 1위 제약사인 msd 에서 파나쿠어를 생산하는데, 아직 보험으로 허가받지는 못했으나, 암환자들이 많이 먹고 100퍼센트의 완치율을 나타내고 있어요.
말하자면 항기생충약의 푸른곰팡이에서 나온 페니실린과 비견되는 약으로 누런곰팡이나 붉은 곰팡이는 항생효과가 없듯이, 펜벤다졸도 메벤다졸 알벤다졸 이버멕틴과 달리 항 기생충효과를 나타내는 첫번째 약이래요.
(제생각에 펜벤다졸 초록 개똥쑥에서 유래했다면, 다른 구충제들은 모양이 비슷한 코스코스 잎사귀나 국화 잎사귀에서 추출한 듯하여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아요.)
대신 드시는 방법이 아주 정확해야되어요. 조금만 틀리면 완치율이 5퍼센트밖에 안되어요.
또 몸에 안전하고, 평생 음식을 먹기에 기생충을 피할 수 없으므로 누구나 다 평생 먹으면 좋아요.
드시는방법은
1> msd 사의 파나쿠어c 산 1g(펜벤다졸 222mg포함) 을 체중47kg 당 저녁 5시에 드시고
2> 1>의 흡수율을 10여배 올려야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래의 두가지를 1> 과 함꼐 드신다.
1) 하나는, 라이프 익스텐션사의 gamma e tocopherol and tocotrienol 2캡슐을 저녁 5시에 동시에 복용한다.
(이때 감마 e tocopherol즉 tocotrienol이 들지 않은것을 사지 않는다. 이것은 오히려 발암물진이다)
2) 둘째는 , integrative(인테그라티브)사의 theracurmin을 두알 저녁5시에 같이드신다. (이것도흡수율을 높혀요)
3> 1의 파나쿠어는 월 화 수 3일만 저녁 5시 1회드시고, 2>의 감마e와 theracurmin 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 내내 저녁 5시에 드신다.
4> 저는 갑상선암4기로 복용하는 4개월 동안 계속 암코드를 넣어 저렴하게 초음파를 찍어 비교하였어요.
첫째달은 진회색의 콩알모양의 서있는 타원형 암이 펜벤다졸을 먹자 약간 불가사리 모양으로 터지고 변하였어요. 크기도 부어서 커졌고요. (아마 암속의 기생충이 도망가느라 암이 터졌나봐요. (사실 기생충눈치채지 못하게 굶겨야되는데, 아주조금 과량복용했더니 터졌어요. 다른분들도 조금 과량드시면 대부분 1-2개월은 커진다고 하더라고요. 1-2개월간은 갑상선에서 손목으로 빨간 줄이 죽죽 나 있어 기생충이 이동하는 듯 하였어요. 펜벤다졸 먹는날 잦아들고 했어요. 그러나 과량복용하면 우리몸에도 성장분열하지 못한부분이 있어서 기생충이 그부분으로 이사가서 전이되어산다고 꼭 정량 복용하라고 해요. 또한 기생충도 암속에서 알낳지않고 제수명 살다 가게하고 암이 커지는지 않게 하는게 바람직한 것 같아요.) 또한 직업상 과로하여 장시간 근무하여 체력이 많이 소진한 분들은 조금 더 드셔야 되는게 좋아요. 치료에 에너지가 사용되는데 일하여 치료에사용될 에너지가 모자라면 조금 과량드셔야 좋아요. 또한 일을 많이하면 우리몸이 축나면 그곳에 또 기생충이 알을 계속낳고 살아서 그래요.
둘째달은 원발암이 점점 작아지며 원형으로 수축하였어요 (기생충이 더이상 알을 낳지않고 죽어서 암세포로 더 이상 꽁꽁 싸맬 필요가 없어서 더이상 분열하지 않았나봐요.)
세째달은 진회색의 원발암속 중앙에 하얀 정상세포가 자라기 시작하였고(아마 가운데부분부터 기생충이 없어지는게, 멀어서 포도당이 제일먼저 공급이 끊기나봐요. 다른분들도 모두 이런 양상을 보인다고 해요)
네째달은 썩은 진회색 암 전체가 없어지고 연회색의 균질한 정상 갑상선세포로 변했어요. (사실저는 조금계속 과량 먹는 편이여서 정상 갑상선 세포보다 좀더 급하게 시멘트로 채운 듯한 켈로이드성 조직으로 되어 조직이 빵빵하게 되었어요. 분비샘이나 폐조직등 중요한 장기는 켈로이드성 조직이 되어 기능을 상실하지 않도록 해야될 것 같아요.)
참 기생충시체나 썩은 암세포 부산물이나 여러 펜벤다졸 폐 화학물질을 제거하기위하여, 과거 변비약이나 노폐물 제거용으로 한방에서 사용하였던 삼베나 모시종자 즉 마자인을 다른시간(저녁4시)에 혀밑으로 복용하면 통증감소나 부패방지, 내성방지등에 도움이 되어요 (현재 네이버쇼핑에 제이햄프씨드 오일이나 자연채움 국산 대마오메가캡슐로 나와요). 특히 평생 합성 펜벤다졸을 복용하여야하니 천연 햄프씨드오일의 복용이 매우 중요해요.
파나쿠어산은 다음쇼핑에 팔고요, 감마E 토코트리에놀과 인테그라티브사의테라큐민과 제이햄프씨드는 모두 네이버쇼핑에 팔아요. 010-7341-9286 문자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ㅠㅠㅠㅠ 제가 맨 처음에 1형당뇨 판정 받아서 인슐린 주사를 평생 맞으며 관리하며 살아야 한다고 들었응때 생각나네요 ..절망스러운 날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행복했어요 병을 가지고 있어도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수인거같아여.!!ㅠㅠㅠ
우와 나 오늘부터 유상무 팬합니다.... 개그맨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아픈 사람들을 생각하는 진솔하고 선한 마음이 깊이 느껴집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유상무파이팅!!
7
ㅇㅈ
큰어려움겪으셨어 가슴이아픔니다 유방암 판정받고 항암받을때 많은도움 될것같습니다~아들같은 절은유상무씨 고생많으셨고 앞으로 좋은일 형통하게 살아가시길 주님께 기도합니다~말씀 잘들었습니다 ~♡
●마늘장아찌(단짠) 20~30알/일일
●카레 ●버섯(모든종류) 믹서기 갈아서 밥해도됨●찌개 -->맑은쪽으로(미역국)
●사골국물(기름제거후)●명이나물(장아찌처럼)
●복숭아,포도 ●토마토,알로에쥬스
●즙,액기스 종류 조심2~~~
진실한 내용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직장암4기 판정받고 이번주부터 처음 항암시작했습니다 유상무님의 영상이 더 힘이 되네요.
저도 몸이 먼저 반응하고 찾는 음식을 먹어야겠어요.
힘내세요..많이 괜찮아.지셨죠..?
대답해주시요ㅜㅜ
지금은 어떻게 돼셨나요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
힘내세요^^
마늘 . . 버섯 🍄. . 카레. . 사골국. 명이나물 . . 복숭아
생과일 토마토쥬스 . .알로에쥬스
단, 홍삼이나 액기스즙 요런거 간수치에 무리 (항암치료약 자체가 간이 힘들어함)
좋은정보감사함니다
저도 정보 주신대로 꼭 꾸준히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환우 여러분 힘내세요.저는 난소암 10개월 동안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모든분들 파이팅 하시길~~
홍삼액기스먹는데 간안좋을때 먹으니까 두드러기올라옴
항암치료중 홍삼등 한약제들은 항암제효과를 방해한다고 섭취불가하고 영양제 하나라도 의사와 상담 해야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수고하셨어요~
저도 어제 치료종료받았는데 어떨떨합니다
믿기지않아서..
모두들 응원합니다~
기운들내셔서 치료하시면 시간은 흘러갑니다~
영상잘보았읍니다~
실천해볼께요
대장암2기인데항암치료 처음 받는중입니다~아직은 잘 못느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작용이 없었으면하지만 그러지는안을것같아요
말씀해주신것처럼 마늘짱아치.명의나물.버섯.카레.복숭아 다행이도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네요
감사합니다~이 여상 볼때쯤 5년이 되어서 건강한 하시죠? 축하합니다
관리잘하시고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고생하셨어요 저도비인두암1년지나유방 한쪽절단했어요 지금은4년재정말 슬퍼요 하루하루잘지내고있어요 모든자매님들 힘내세요
남편이 비인두암 으로 항암 1 방사선 6 회 받았어요
님께서는 지금은 어떠신지요
지금도 치료 하고 계시는지요
지금 지방 대학병원에서 치료하고 있어요
@@김영숙-t1g1u 네지금은괜잖아요 저도방사선6번 항암6번 40키로까지빠졌어요 올리고냄새맞는것도1년걸였어요 힘내시고 잘치료받으실거야요 올여도 자꾸드라하세요 지금은가레가 만아약먹고있어요 언제나건강하세여 감사합니다
췌장암 3기로
20일전 수술했어요
입맛 없어서
고생합니다
참.고생많이하셨어요.얼마나힘들었을까요.전.저희남편이폐암3기였어요.항암.방사선다했죠.선생님이많이좋아졌다고.했는데.두달전에돌아가셨어요.참.가슴이많이아파요.앞으로.더힘내시고.화이팅하세요.
전 대장암 수술받고 항암치료 6개월 치료 받으라고 진단받았습니다 현재 4번 받았는데요 힘이들긴듭니다 저도 일상생활하면서 치료중인데요 유상무님의 동영상보고 힘 내게습니다 모두 힘내서 이깁씨다
힘든시기 벗어나셨겠네요..........항암치료6개월동안 신체적인변화는 어땠는지요...???
저도 11살때 항암치료 받았었는데 (엄청힘들어요ㅠ) 뭘 먹기만하면 토했음 자살 하고싶을정도로?는 아니고
세상이 ㅈ같았음 왜 하필 나 인지..
지금은 괜찮아져서 병월 6개월에 한번감 ..
항암치료 받으시는 분들 힘내세요
와 축하해요 힘내요 우리
화이팅
지금 건강하시지요? 꼭 가족들이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랍니다!!
대장암 3기로 항암3차 치료중입니다.
저도 음식이 냄새나는 것을 맡을 수 없어서 속이 울렁할때 파프리카.브로컬리 데친거를 초장에 찍어 먹었을때 울렁증이 멈추드라구요.
묵은지 씻어서 담백하게 볶음을 먹을때도 구토가 잡혔고 단백질을 먹어야해서 돼지고기 살코기위주로 보쌈으로 야채에 단백한 된장이나 초장에 찍어서 싸먹으면 속이 편했습니다.
개인별 차이는 있겠지만 여러색깔 야채를 골고루 먹으려하고 있습니다.
곧 4차 항암들어 가는데 환우님들 힘 내세요~~^^
입이 좋아하는것 보다 몸이 원하는 것
맞는 말씀인것 같네요~~
악성림프종으로 3차항암후 호전이
없고 뻐로침투되서 15회 방사선치료후
약을 바꾸로 오늘 6차 하고 있네요
다리도 절고 통증이 심했던터라 ㅜㅜ
누가 해주지 않은 이상 내가 해먹어야
되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전에 먹던
안좋았던 음식을 먹고 대충막고
거르기도 하고 ㅜㅜ 집에 가면
버섯밥 카레밥 마늘 명의나물 복숭아
진짜 좋아하는데도 부엌앞에 설
힘을 내서 해먹어야겠어요 내가 살아야
애셋 남편과 더 행복하게 살겠지요~
진심어린 나눔해주셔서 감사해요~
살면서 이름걸고 댓글 달아보긴
처음이네요^^
홧팅!!!!!!
도움주시는말씀 감사드립니다 🙏🏻
빠른완치. 하십시요
저 같은 경우는 2016년 7월 말부터 항암치료를 했는데 항암치료때 소금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짜서 먹을 수가 없었고 김치조차도 매워서 먹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밥도 잘 못 먹고 과일이나 샐러드 아니면 씨리얼하고 우유정도만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몸이 엄~~청 부었었어요. 살집이 있어서 살 빠질것으로 기대했는데 오히려 두 배로 부었었답니다. 걷는 것도 힘들 정도로요. 항암 치료때 저도 간수치가 올라가서 의사가 좀 걱정했는데 간수치가 그 다음 치료 때는 조금 내려가서 계속 치료 할 수 있었어요. 머리카락도 다 빠졌다가 다시 낫는데 잘 빠지기도하고 아직도 힘이 없어요. 항암치료하면서부터 생긴 갱년기 증상으로 얼굴에 열이 올랐다가 없어졌다를 반복하며 밤에 잠도 잘 못잔답니다. 겨울에도 부채를 들고 다니며 부채질을 했으니까요. 완치판정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죠. 지금 병마와 싸우시는 분들, 가족들 모두 힘내세요. 저도 힘 낼게요. ㅇ ㅏ ㅈ ㅏ!!
왕비 힘내세요!
@@tv-xv7mp 정말 정말 감사해요 ^^
왕비 10년전에 아버지가 췌장암3기로 돌아가셨으니까...아버지돌아가시고 한때는 암 전문 병원내 식당에서 일을했었는데 식당오시는 환자를 포함한 보호자가족들이 진짜 제 아버지 어머니 같더라고요. 10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돌아가신 아버지를 아직까지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변에 암극복하신분들 많아요 그러니 왕비님도 얼른 극복하시고 빨리 나으셨으면 하네요
사무엘 저도 엄마께서 폐암 말기로 돌아가셨어요 암 판정 받으시고 3개월도 못되서 돌아가셨어요ㅠ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시던지 보는 자식들도 너무 괴로웠습니다 무섭고요ㅠ 벌써 9년이 되어갑니다 왜 자식들은 돌아가시고 나면 후회할까요 사무엘님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세요💃🏃💃
@@tv-xv7mp 응원 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리 시간이 오래 지났다 하더라도 사랑하는 가족을 잊지는 못하죠. 사무엘님도 그 동안 마음 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다친 마음 잘 아물길 바래요. 그리고 아픈 분들과 가족들을 위해 일하셨다니 장하시네요. 사무엘님도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잘 보았습니다.
빨리 완쾌하시길 바라는 맘입니다.
이번 친정아빠의 간암4기 진단 소식을 접하고 아직도 멘붕에 항암치료를 힘들어하시며 입맛이 없어하셔서 걱정하던 차에 말끔하신 음식들 한번 챙겨 드리려고 합니다.
아프신분들 힘내시고요 ~ 건강회복시길 바래요 .. 유상무씨.. 지난시간 생각하면서.. 눈시울 붉어지시는.. 모습에 찡했습니다.. 건강하게 사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꼭 기억합시다~
유상무씨 건강하세요 어머님께서도 완케하실줄 믿습니다 저두 난소암 말기환자입니다 좋은 정보 도움 감사드립니다 옛부터 상무씨 팬으로써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유상무님 건강회복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암으로 엄마를 잃어 가끔 엄마생각에 이런영상들을 보아요~ 진심어린 마음이 느껴지네요~
오늘 알게된 소식인데 저희 할머니가 폐암 말기라고 합니다... 본인은 모르시지만 저희 가족들은 다 알고있는 상태에요 할머니는 정말 건강하시고 팔팔하신분이셨어요 얼마나 건강하신지 아직 어린 저보다 더 오래 사는거 아닌가 싶을정도였죠 그런 할머니에게서 폐암 말기라는 소식을 듣고 정말 매우 충격 먹었습니다 할머니는 저에게 아주 소중한 존재에요 어렸을때 절 키워주셨거든요 엄마나 다름없는 존재였는데 매우 갑작스럽게 이런 일이 일어나니 정말 하늘을 원망하고 싶습니다 전 아직 누군가의 죽음을 받아들이기엔 너무나도 어린나이거든요 이 일때문에 저뿐만이 아니라 저희 가족 모두 힘들어하시고 계세요 정말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저 대학가는거 까지는 보셔야 하는데... 제발 기적이 일어났으면... 다들 할머니가 완치하길 기도해주세요 🙏
저희 어머니도 유방암 전이가 되셔서 4기셨습니다 지금 계속 치료 받고 계십니다 저희 아버지가 너무 불쌍하십니다. 수현님 할머님이 꼭 나으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ㅂ77
꼭 완치 되실겁니다‥화이팅‥
할머니 잘 치료 받으셨나요
잘 이겨내셨는지 궁금합니다
🙏🏻🕯
저렇게잘먹으면 얼마나 좋을까요~밥이 모레알씹는 느낌인데 무슨 마늘 명이나물 카레 어떻게 먹어요~ 꿈같은 소리~참고할께요
신장암3기 전절제후 요양중입니다. 올해 38인데 힘든시간속에 영상보고 힘 받고 갑니다. 이제 항암치료 준비중입니다. 저도 형님처럼 꼭 관리 잘하고 마늘먹고 복숭아먹고 버섯먹고 관리 잘해서 건강해지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황성주생식 유튜브에 찾아서 드셔보세요
의사 약사 목사 직을 하시며 암 환자들위해 자신집도 없이 최선을 다 하고 있으십니다
현미와콩을냄비에..물많이넣고죽처럼해먹는게좋아요..잡곡을소화하기어렵기에..죽처럼..믹서 갈아도좋구요..잡곡효능이참좋아요..
넘 감사하네요 엄마가 지방육종이신데 해드릴수있는게 없어서 너무 죄스러웠는데 유상무씨 영상보고 꼭 챙겨드리려구요. 아프지마시고 늘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외국에 오래살아 잘은 몰랐지만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에요. 저는 운좋게도 유방암 Her2 2기치료 중인데요, 매주 항암치료때문에 정말 힘들었는데, 입맛이 완전히 바뀌어서 모든육류는 냄새도 못맛고 매운음식도 전혀 못먹어서 속상했지만 그래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래도 다른곳에 번지지 않은것에 감사하며 치료 받고 있어요. 저도 버섯맑은 국과 두부, 하얀 김치, 냄새 안나는 하얀생선 달걀로 잘 버티고 있어요. 모두들 고생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이런 경험한 방송해주셔서 감사해요.
아플때는 제게한번만 기회를 더 주신다면 정말 최선을 다해 살겠다고 다짐하지만 또 막상 건강해지면 느슨해지는거같아요
다시 아프지않게 미리 몸챙깆시다!!
모두 투병하시는 분들 모두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치료받아서 새로운 꽃길을 걷길 바랄께요 ! 응원할께요 !
유상무씨 힝들었을때 용기주지 못했는데~
동영상을 보면서 제가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제남폰이 갑자기 폐암말기 라는 진단을 받고 암에대한 많은 글을보고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상무씨보니넘좋아요.
복면가왕 잼나게 예능프로잘 하셨어요.
앞으로 방송에서 자주뵈요♡
참 와 닿는 영상입니다.. 몸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정말 잘 알려주신 것 같아요~ 복숭아 말씀하실 때 깜짝 놀랐어요~ ㅎㅎ
난소암 자궁내막암 3기에서 4기 사이 수술하고 항암 했어요 2년전 췌장암으로
10년째
그래도 아주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픈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제 남편 내일 검사하러갑니다. 직장암 2기나 3기 생각하는데 글보니 힘이나네요.
힘내세요 이거보니 제가 우울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난소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혹시 난소암을 이겨내시면서 도움되었던 음식이 있으신가요? 꼭 답변 부탁드려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혹시 췌장암 수술 하셨나요??
건강해 보여서 좋습니다. 꼭 이겨내실거예요!!! 유상무님 화이팅~♡
저는 30대 중반 네달전 대장암 말기, 2년 정도 살수있다는 얘기 듣고 항암치료만 받고 있어요 림프절과 간 여러부분, 복막에 까지 전이된 상태라 수술은 못하고 항암치료로 전이된 부분의 암들이 줄거나 사라져 수술을 받을수 있는 상태가 되도록 바라며 살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2주마다 3일씩 항암치료 받고 있고요 가슴에 케모포트 삽입해서 항암주사 맞고있어요. 항암치료 주기가 짧아서 입술이나 입안은 거의 헐어 있어서 음식 먹을때도 불편하고 게다가 입이 계속 마르기 때문에 통증과 불편함이 항상 있습니다. 상처가 나도 잘 아물지가 않구요. 초반에 구토증상이 심해서 저도 항암치료 초기때는 복숭아,메론 먹으면서 버텼던거 같아요 그런데 지금 복숭아를 먹으면 그 단맛이 좀 역해서 입이 따가워도 파인애플이나 레몬차처럼 신게 먹기 좋더라구요. 암환자들 거의 못먹고 체중 빠지고 영양실조로 죽는사람들도 많다던데 저는 몸에 좋은음식을 찾기보단 떡볶이나 짜장면 카레 부대찌개 같이 먹고 싶은 음식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약도 효과 빠르고 좋아서 입맛 도는 약도 처방 받고 평소 반에 반공기만 먹어도 소화안되고 역한데 입맛 도는 약 먹으면 한공기 정도는 먹을수 있겠더라구요. 탄산음료도 몸에 안좋다지만 소화가 안되는 저에겐 콜라가 트림도 나오게 해주고 매스껍고 니글니글한 것도 잡아줘서 좋은거 같구요. 김치나 양파 장아찌나 마늘 장아찌도 평소 좋아하던 음식인데 항암 하고 나서는 알싸한 매운맛들이 목구멍에서 가슴까지 매워서 쏴 한 느낌이 불편하고 애려서 못먹겠더라구요. 밖에서 사먹는 떡볶이나 부대찌개의 매운맛은 이상하게 불편하지가 않은데 나머지 고추장이나 고추가루가 들어간 음식들은 가슴이 쓰리고 속이 불편해서 못먹겠더라구요. 약은 처음에는 간수치 떨어뜨리는 약, 진통제, 제산제, 변비약, 입맛 돋는약 이정도 먹었었는데 지금은 진통제, 입맛돋는약, 변비약 정도 복용하고 있구요. 저는 항암치료중 "뭐라도 먹어서 버티는게 중요하다"라는걸 느꼈구요. 물론 수술하고 회복단계에서 완치를 바라보고 계신분들은 좋은 음식들 걸러서 드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겪고있는 항암 부작용으로는 처음에는 입맛없고 구역질, 구강건조증, 변비, 예민해져서 잠을 못자는 정도의 부작용이 있었는데 항암치료를 여러번 받은 지금은 위 증상들에 더해 탈모가 진행중이고 표적주사 부작용으로 얼굴과 몸 일부에 여드름이 많이 나고 손끝이 약간씩 저리는 부작용들을 겪고있습니다. 저랑 비슷한 경우거나, 대장암 판정받은지 얼마안되 조언 필요한분, 대장암을 극복하신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댓으로 공감/소통해요. 암으로 고생중이신 분들 모두 힘내시길!
joseph jo
꼭 이겨내실꺼에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헐... 30대중반에 대장암 말기라니.. 전조증상은 없었나요?? 보통 대장 내시경 40대 이후에 하라하고 유전없으면 50대부터 내시경 하라하던데..
어렸을때부터 설사를 많이 하긴했어요 그래서 변을 잘 못보고 설사를 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구요. 그 외에 전조증상은 딱히 없었어요 윗배가 아파서 동네 내과갔고 위궤양 약 처방해줘서 먹었구요 그래도 잠을 못 잘정도로 아파서 위내시경 하면서 대장내시경까지 했고 그렇게 발견하게 됐어요 증상이 나타나면 병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고 생각해요 몸의 변화나 증상들을 무시해서도 안되지만 그 증상들을 인터넷을 근거로 자가진단 하는건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제 나름대로 원인을 추측해보자면 흡연도 원인중에 하나인것같고 스트레스, 그리고 배변으로 변을 배출해서 독소가 쌓이지 않게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게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인스턴트나 가공육 자주 먹은것도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위내시경 대장내시경은 주기적으로 검사 받으세요
에구ᆢ
많이 힘들고계시네요ᆢ
토마토나 비트 당근을
삶아서
올리브유매일갈아서
매일 끼니마다드시면
큰 도움이 될꺼예요ᆢ
저도 12번항암하며 견뎌내고
지금은 식이요법을 매일하고있는데ᆢ
나을수있다는 자신감도 꼭
갖으시구요~~
딸이 난소암 인데 이번1월9일 1차 항암 받으러가요 많은 걱정이되는데 유상무님의 유튜브 보면서 많은 도움되네요
어떤것을 해 줘야 되나 무엇을 해줘야 되나 걱정이고 그랬는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빨리 완쾌되시기를
바랍니다
환자가 직접 해 드셨나봐요?
해주는 밥도 먹기 힘들텐데 대단하십니다.
딸이 유방암 판정 받아 항암 할것 같은데 평소에 편식 심하고 밥도 잘 안먹는데 면역력은 골고루 잘 먹어야 하는데?걱정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남편이
폐암이라 했는데 같이 마음이
동요되내요 모든 분들 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예비신랑 오늘 첫항암들어갔어요 영상 도움이 많이 되네요! 준비 잘해서 신랑 나오면 잘챙겨줘야겠어요 울컥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잘보았습니다^^
제가 눈시울이 붉으졌습니다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남편도 담도암으로 투병으로 1년3개월입니다
아시는지인분이 마늘 속껍질을 말려서
매번자주보내주셔서 그것을 끊여서 그물을
계속먹고 있는데 그게 많은 도움이되는것같았습니다
올해 햇마늘 나면 짱아지를 많이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버섯 물로 밥을 지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멋진사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것만. . 쾌유를빌어요
유상무님 좋은정보감사함니다
항암 앞두고있는데 저도 조언대로 먹어보려합니다
매추리알장조림할때 버섯하고 통마늘 같이넣어조리해드세요..마늘은익혀먹으면 더효능좋데요~
검색하면레시피많아요...돼지고기는 삶아데쳐먹는형태로드시면기름빠지고 건강하게드실수있어요..보쌈처럼..
유상무님 진정성있는 좋은정보 너무김사합니다 유상무님과 모든 암환자분들의 쾌유를 바랍니다
저희할머니가 폐암으로 치료하다 돌아가셨습니다.. 항암지료하실때 이것저것좋다는건 다 찾아드시게했는데 항상 조금드시고 손을때셨는데..
유상무님같이 이런영상을 더보았다면..
좋았을껄하는생각이듭니다..
고맙습니다 이겨내주셔서..
영상을보며 든생각인데 할머니도 유일하게잘드셨던건 마늘장아찌였네요..
왜그렇게 마늘장아찌만찾으셨는지..
이제야 이유를알것같아 눈물이나네요..
정말감사합니다 이런영상..이겨내주셔서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좋은 의견이세요 ㅡ 마늘, 강황 (카레), 버섯, 소화 잘 되고 간에 무리 안 가는 음식들
동생이 위암4기 라서 치료법을 지속적으로 찾다가 여기 오게 되었습니다. 상무님 말씀 정말 좋은 경험의 말 입니다.
코메디 하시는 분이 진지하게 말씀하시니 더욱 진지하게 들리내요 화이팅 하세요
얼굴도 좋으시고 100수하시길 소원 합니다.
마늘 장아지, 버섯 이 대세군요 아주 중요한 말은 몸이 반응하는 음식 이군요 감사합니다.
몸은 우리에게 알려주죠 ..
순진하시고 마음이 맑은 분 이군요
50년전 그당시 제형의 항암투병에도 불구하고 끝내 고인이 되기 까지 먹는문제로 고생했던 형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방사선 및 항암치료중 어떻게 먹어야 할지를 말해주는 의사는 아직도 없을것 같은데 유상무님의 구체적이고 마음에 와 닿는 경험담은 무엇에 비교할 수 없는 귀중한 또하나의 의학적 치료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 합니다.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ㅠㅠ
2018년5월경부암4기 진단되고 2019.01.28일치료중 가족입니다 겸허히 받아드리고 끝까지 놓지 않고 열심히 치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늦게 나마 결혼축하드리고 김연지님 존경스럽습니다 유상무님 화이팅입니다^^
평상시도 많이 먹어야 겠어요 아프시면서 유튜브 하시느라 수고 하십니다 저도 동감 합니다 병원가면 아픈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아프지않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암튼 꼭 건강하세요
저희집도 항암중인 엄마가 있지만
저는 비타민c를 열심히 섭취할수 있게 해드려요.
항암부작용이 젤 힘들어서 그걸 줄여주려구요
젤 좋은건 레몬즙 내서 레몬수 따뜻하게 만들어서 드려요.
다행히 4차까지 하신상태지만 4기라 힘드실줄 알았는데 잘 버텨주시네요.
식사도 과일도 뭐든 잘드세요.
살 의지가 많아지신것 같아 좋아요
암은 진행이 더 안돼고 멈추기만 해도 오래 살잖아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수있게 많이 도와드리는게 젤 큰 도움같아요
다들 힘내요
김써니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을거같은데 jjiya92 카톡주세요^^
김써니님 글보고 댓글남김니다 암4기라하셨는데 어떤암이고 어떻게 치료하셨나요 오늘 청천벽력같은 암 판정을 어머니가받고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마음에 글 남김니다 greenrich83 카톡아이디로 연락주시면 너무감사하겠습니다
레몬수는 어떻게 만드는지 자세한 레시피 부탁드려요
Wow what miracle I'm very happy for you you are looks very healthy you are the lucky one.
유상무씨 오랜동안 못뵀다~싶었는데 고생이 만흐셨군요~
이유투브를보게된것도 제가이번 건강첵크에서 암으로 판명되어 조심해야할 음식을 어떤음식을 먹을지~고민하다. 유상무씨 티비를 보게됐는데~큰도움되고 참고할수 있어 맘놓고 수술받고 휴유증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고할수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십시요~!!!
건강한 모습 보기좋습니다
저희 아내도 항암치료 중인데 많이 힘들어하네요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 할게요
이제야 동영상 봤습니다.
아직 다 본 건 아니지만 경험자가 알려주시는 정보는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저도 일년전만 해도 집안에서도 밖에서도 나름 열심히 일하고 뛰었는데 오랜 검사결과 혈액암인 것을 알게 되었어요. 지금 항암 1차치료를 마친 상태입니다.
정말 치료 때도 지금도 입맛이 없고 차라리 안 먹는 게 편한데 2차 치료를 받기 위해서도 약 먹기 위해서도 억지로 밥을 먹고 있는 상태예요. 그런데 알려주신 정보는 도움이 될 것 같아 감사합니다.
더 건강하세요! ♡
바이러스는 포진을 일으키고
세균은 염증을 일으키고
곰팡이는 각질과 물집을 일으키고
기생충은 조직의 비후 썩음 즉 암을 일으킨다.
모든 암 속에는 기생충이 살고있어요.
암속의 기생충을2-3개월 구제하면 세포조직차원의 비후 썩음 즉 암이란 알러지반응은 바로 사라져요
파나쿠어(성분 펜벤다졸)는 수산업이나 축산업에 가장많이 사용되고, 임신한 동물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약이예요. (예전 개똥쑥이 항기생충 약이였는데 유효성분이 비슷한 구조예요, 황이 식물중 가장많이 포함되어있고 황결합으로 연결된 것도 같아요. 황이 항기생충효과의 주요기능이고, 포도당을 운반하는 단백질 미세소관의 구조가 황결합되어있는데, 펜벤다졸의 황과 대신 결합하여 구조가 와해되어 포도당 흡수가 되지 않아 기생충을 굶게해요)
시중 고기나 회에 썩은부분 즉 암이 없는 이유이고, 한근에 몇천원하는 저가 고기는 파나쿠어를 먹이지 않은 고기여서 고름 즉 암이 주렁주렁 달려있어요. (저는 이것을 많이 사먹었어요). 이제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미국 1위 제약사인 msd 에서 파나쿠어를 생산하는데, 아직 보험으로 허가받지는 못했으나, 암환자들이 많이 먹고 100퍼센트의 완치율을 나타내고 있어요.
말하자면 항기생충약의 푸른곰팡이에서 나온 페니실린과 비견되는 약으로 누런곰팡이나 붉은 곰팡이는 항생효과가 없듯이, 펜벤다졸도 메벤다졸 알벤다졸 이버멕틴과 달리 항 기생충효과를 나타내는 첫번째 약이래요.
(제생각에 펜벤다졸 초록 개똥쑥에서 유래했다면, 다른 구충제들은 모양이 비슷한 코스코스 잎사귀나 국화 잎사귀에서 추출한 듯하여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아요.)
대신 드시는 방법이 아주 정확해야되어요. 조금만 틀리면 완치율이 5퍼센트밖에 안되어요.
또 몸에 안전하고, 평생 음식을 먹기에 기생충을 피할 수 없으므로 누구나 다 평생 먹으면 좋아요.
드시는방법은
1> msd 사의 파나쿠어c 산 1g(펜벤다졸 222mg포함) 을 체중47kg 당 저녁 5시에 드시고
2> 1>의 흡수율을 10여배 올려야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래의 두가지를 1> 과 함꼐 드신다.
1) 하나는, 라이프 익스텐션사의 gamma e tocopherol and tocotrienol 2캡슐을 저녁 5시에 동시에 복용한다.
(이때 감마 e tocopherol즉 tocotrienol이 들지 않은것을 사지 않는다. 이것은 오히려 발암물진이다)
2) 둘째는 , integrative(인테그라티브)사의 theracurmin을 두알 저녁5시에 같이드신다. (이것도흡수율을 높혀요)
3> 1의 파나쿠어는 월 화 수 3일만 저녁 5시 1회드시고, 2>의 감마e와 theracurmin 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 내내 저녁 5시에 드신다.
4> 저는 갑상선암4기로 복용하는 4개월 동안 계속 암코드를 넣어 저렴하게 초음파를 찍어 비교하였어요.
첫째달은 진회색의 콩알모양의 서있는 타원형 암이 펜벤다졸을 먹자 약간 불가사리 모양으로 터지고 변하였어요. 크기도 부어서 커졌고요. (아마 암속의 기생충이 도망가느라 암이 터졌나봐요. (사실 기생충눈치채지 못하게 굶겨야되는데, 아주조금 과량복용했더니 터졌어요. 다른분들도 조금 과량드시면 대부분 1-2개월은 커진다고 하더라고요. 1-2개월간은 갑상선에서 손목으로 빨간 줄이 죽죽 나 있어 기생충이 이동하는 듯 하였어요. 펜벤다졸 먹는날 잦아들고 했어요. 그러나 과량복용하면 우리몸에도 성장분열하지 못한부분이 있어서 기생충이 그부분으로 이사가서 전이되어산다고 꼭 정량 복용하라고 해요. 또한 기생충도 암속에서 알낳지않고 제수명 살다 가게하고 암이 커지는지 않게 하는게 바람직한 것 같아요.) 또한 직업상 과로하여 장시간 근무하여 체력이 많이 소진한 분들은 조금 더 드셔야 되는게 좋아요. 치료에 에너지가 사용되는데 일하여 치료에사용될 에너지가 모자라면 조금 과량드셔야 좋아요. 또한 일을 많이하면 우리몸이 축나면 그곳에 또 기생충이 알을 계속낳고 살아서 그래요.
둘째달은 원발암이 점점 작아지며 원형으로 수축하였어요 (기생충이 더이상 알을 낳지않고 죽어서 암세포로 더 이상 꽁꽁 싸맬 필요가 없어서 더이상 분열하지 않았나봐요.)
세째달은 진회색의 원발암속 중앙에 하얀 정상세포가 자라기 시작하였고(아마 가운데부분부터 기생충이 없어지는게, 멀어서 포도당이 제일먼저 공급이 끊기나봐요. 다른분들도 모두 이런 양상을 보인다고 해요)
네째달은 썩은 진회색 암 전체가 없어지고 연회색의 균질한 정상 갑상선세포로 변했어요. (사실저는 조금계속 과량 먹는 편이여서 정상 갑상선 세포보다 좀더 급하게 시멘트로 채운 듯한 켈로이드성 조직으로 되어 조직이 빵빵하게 되었어요. 분비샘이나 폐조직등 중요한 장기는 켈로이드성 조직이 되어 기능을 상실하지 않도록 해야될 것 같아요.)
참 기생충시체나 썩은 암세포 부산물이나 여러 펜벤다졸 폐 화학물질을 제거하기위하여, 과거 변비약이나 노폐물 제거용으로 한방에서 사용하였던 삼베나 모시종자 즉 마자인을 다른시간(저녁4시)에 혀밑으로 복용하면 통증감소나 부패방지, 내성방지등에 도움이 되어요 (현재 네이버쇼핑에 제이햄프씨드 오일이나 자연채움 국산 대마오메가캡슐로 나와요). 특히 평생 합성 펜벤다졸을 복용하여야하니 천연 햄프씨드오일의 복용이 매우 중요해요.
파나쿠어산은 다음쇼핑에 팔고요, 감마E 토코트리에놀과 인테그라티브사의테라큐민과 제이햄프씨드는 모두 네이버쇼핑에 팔아요. 010-7341-9286 문자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유상무님..힘든시간 잘견디셨네요..
더 건강해지세요 항상 응원할께요♡♡♡♡
아...감사해요
유상무님.. 정말 감사 합니다..
저도 이제 항암 시작해야되는데 걱정이 많이 되는중이었어요..
이 영상이 정말 도움이 되고 용기가 되네요..
잘 이겨내 볼게요~~^^;
유상무님 영상잘들었구요
랑님께서 항암중이신데
많은 도움되겠습니다~~꾸벅
아빠가 위암 말기판정 받았네요
암에 대한 영상들 찾아보는데,
아빠 상무님 처럼 꼭 이겨내주세요
아빠 사랑해요
위암말기 도 살수 있습니다
항상기도 드립니다 주님께서 지켜
주십니다
남편이 55세에 술,담배도 꾾지못해서 조르고졸라 대장내시경을 했는데 용종3개에 선종1개를 제거했어요 그래도 여전히 술,담배를 하고 있는 남편이 걱정입니다 유상무님 늘 건강하시고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네요 울 남편이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데 에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마늘장아찌와 복숭아는 정말 많이 먹었어요.
굴곡이 있고 깨달음이 있어야 인생이지요
유상무 회복되서 너무 기쁩니다!
키도 훤칠하고 잘생기고 재밌어서 좋아했었는데. 암에 걸린줄은 몰랐었네요..
저는 크론병이고 어머닌 항암치료를 앞두고있습니다 덕분에 매우 소중한 정보 얻어갑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유상무 화이팅!!!
크론병 등 자가면역질환은 비교적 쉽게 해결됩니다. 보름동안 1분도 불현미밥 (불린현미가 훨씬 좋음), 과일 500g 정도, 푸른잎 쌈채소 200g 정도만을 먹어보면 바로 알게 됩니다.
음... 저도 항암치료를 앞두고 있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에 보게 됐어여~ 하신 말씀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치료받는기간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다 느껴 지내요.. 저도 힘내 보렵니다^^ 올리신 영상 하나하나보면서 공부 열심 할께요^^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계속 건강 잘 챙기셔서 완치 판정 받으시고 하루 하루 더 행복하시기 기도하겠습니다.^^
비슷하네요 항암 사이클 돌면 뭐 입에 넣기만하면 구역질나고, 밥과 반찬은 냄새만 맡아도 토하고 그랬는데... 저도 그당시 이 영상은 못봤지만 마늘장아치와 과일은 그냥저냥 먹었던거로 기억하네요
저는폐암4기 2년6개월됏읍니다 지금까지 잘익고 버틴것은운동을 하루사키로 도보, 하룻사십분 아령이도움 된것같고 작년추석에 수이가빠서응급실갓는데 의사들이 연휴라서치료가 안된다고 하여서 퇴원하여 걷기운동을 조금씩호전되어지금은 아파도 응급실안갑니다 현재몸상태는 뇌전이됏다가 없어지고 폐 갈비뼈 동뼈 내장 에전이되엇는데도 아무통증이 없다 보니 하암20차부터는 3주에한번 보자는의사가6 주에한번씩 보자고합니다.저는 모든음식을 억지로라도 잘먹고 잇으나 훙삼먹엇더니 암상태가 안촣은경험잇고 신김치가좋고 매일곷감하나.그리고 두릎을 많이사서장아치로먹으니 도움 아무튼 유익한정보 감사감사합너다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20년 살며 20년 내내 같이살던 친할머니께서 얼마전에 난소암 말기 판정을 받으시고 세상이 무너지는 거 같았습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복받으세요 건강하세요
아 복숭아 포도 버섯 명이버섯 토마토쥬스 마늘 카레
고맙습니다. 애쓰셨어요
어~정말 잘들어네요 제가난소암 말기환자인데 어제 첫항암 치료를 맞았는데 정말좋은 영상잘보았네요 유상무씨 원래 팬으로써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어떤 상태이신가요?
제가 난소월발성 간전이 ㆍ직장 위 에 암덩어리가 있습니다
치료끝나셨는지?
유상무님 항상 건강 하세요~!!
암튼 전부 ~~사랑합니다.~~^^
상무님~ 너무도 소중한경험 감사드립니다. 엄마께서 한달전 암진단 받으셔서 여러정보 자문 받는중이었습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티비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육종암 진단받고 항암2차하고있어요 넘힘들고 몸이괴로워요 두통에 구토 때문에 복숭아 제일손이 많이가더라구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마늘 볶은거보다 마늘장아찌가 항암효과 큰데 드시길 잘하셨네요.^^
아팠던 분들이 치료하면서 더욱 건강을 챙겨서 자신을 더 사랑하고 가족과 이웃도 돌아보는 것 같아요. 상무님 더 더 행복하고 건강할거예요.
이런 정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저는 큰병은 없지만 잔병치레가 있어서 어릴때 부터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거든요.
도움이 될거같아요.^^*
아, 맞아요. 정말 몸이 먼저 알고 땡기게 하는 것 같더라고요. 다른 건 안 넘어가는데 갑자기 막 먹고 싶은 것들이 한두가지 있더라고요. 저는 닭발(매운것이었어요.)과 콩나물, 옻닭(그때 처음 먹어봄. 기운이 나더라고요.), 과일은 참외가 많이 땡겼었어요. 일단 잘 먹어야하는 건 유상무님 말씀이 전적으로 맞아요. 입맛 없으신 분들도 무언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하면 꼭 챙겨드시고 완치되셔요~~
유상무님 고마워요 저는 71세 할머니예요 역경을 이기고 잘사는 유상무님 건투를빌께요 특히 음식 중에서도 마늘 진짜명심하고 먹어볼께요 건강하시고 방송에 자주나오세요
힘드실텐데 이렇게 도움되는영상 보내줘서 감사합니다 많은사람께 도움주면 또 많은사람께 도움받아지리라 믿읍니다 잘극복하시리라 믿읍니다 화이팅~
버섯,마늘,카레 ,사골국,명이나물,복숭아,토마토쥬스,알로에쥬스,
좋은말씀넘넘감사함니다
1년째 항암하고있어요ㆍ암환우분들 모두 화이팅해요
2017년에 비슷한시기에 국립암센터에서 대장암 수술한 30대여자환자예요. 저 체중재고있을때 유상무님이 앞에 지나가시는데 관심없는척 했었지만 곁눈질로 끝까지 지켜봤어요ㅋㅋㅋ 둘 다 환자복입고 팬미팅 할 수는 없잖아요. 지금 와이프분이랑 병원에서 연애하던모습 뒤에서 몰래 많이 지켜봤는데 저분들 결혼하면 진짜 잘사시겠구나 든든(?)했어요ㅋㅋ 그때 오빠가 산책하면서 입으셨던 빨간가디건이 아직도 기억에 나네요. 암튼 주치의가 박선생님으로 같기도해서 괜시리 동질감까지 느껴집니다! 내일 정기검진 가는데 별일없이 무사통과 하길 기도해주세요. 기회되면 암센터에서 밝은모습으로 마주치길 바래볼께요^^ 화이팅입니다!
잘 지내시나요?
@@놀새-j8o 지금은 완치되셨나요?
유상무오빠말 틀린거 하나도 없어요
저도 암환자인데 정말도움이 많이되네요 넘고마워요^^
상무오빠두 건강관리 지금처럼
꾸준히 하셔서 지금보다더 건강해지시길 바랄께요
이런경험담 너무감사합니다
맞아요!
몸은 스스로 필요한 것을 선택하도록 합니다.정확한 말씀!
에제 엄마입원하셨어요 첫항암시작하시는데 어떤음식 드려야하나고민했는데 아주좋은정보라서감사해요
인희스프리inheesfree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을거같은데 jjiya92 카톡주세요^^
저는24년전허벅지에서자궁경부암여러장기에전위가되어요2년박에못산다고의사선생님말씀저는수박물을음료수처럼물은일절안먹항만을햇ㄴ
ㅡㄴ데머리도안빠지곹도안햇읍지금24년째생존
@@rkdgkdisl1651 어떤 도움을 줄수있으신가요
sgsgsgzzang 카톡주세여
🧿암 에 먹어야 좋은 음식( 브로콜리 파프리카 마늘 양파 콩류 아로니아 잡곡 밥 버섯류)) 등🛑암 먹으면 안되는 음식 ( 소고기 돼지 붉은색 고기 류 우유 기름진 음식 담배 주류 탄산 설탕 음료
좋은팁 감사합니다 현재 3차항암하고 미각이 사라져서 검색하다 왓어여~항상 건강하시고 저도 항암 방사가 무시히 잘지나가길 바래야되겟어요
힘든 과정 이겨내신거 감사해요. 앞으로 관리가 더 중요하겠네요 힘내요
복합적인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평균적인 치료방법만 있을뿐 사실저에게는 도움이 되지않아서 답답한 마음에 찾아보다가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말씀하신 음식들을 챙겨먹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서 잘 극복하고 싶네요.힘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유상무님도 꼭 완치되시길바랍니다
먹는 것을 바꿔보세요
이야기를 듣고있으니... 얼마나 고생하셨을지...ㅠㅠ아팠을 때도 내내 티도 안내시고 진짜 대단하세요~ 곁에서 챙겨주신 팀장님과 서여사님도 고생하셨겠어요. ㅠㅠ 앞으로도 좋은 음식 잘 챙겨드시면서 건강하세요💕
정말 약먹는게 힘드시군요 안타깝네요
나도갑상선암 수술
받았는데 방사선치료는 안해봐서 잘 모르는데
고생 많으시네요
아픈중에도 국민들께
좋은정보 나누시는 님
역시 국민사랑받는값을
잘 나누신다는데 감동입니다 관리 잘
받으세요
6월30날 유방암2기 진단받아 항암6차중 항암1차받았어요 앞으로 점점더 힘이들때 유상무님 말이 저한테 엄청도움이되겠어요'' 너무너무너무너무 고마워요 ~
저는 이번에 림프종 혈액암 양성판정을 받았는데 아직은 항암치료까지는 안받더라도 식단조절이나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라고 병원에서 진단을 내려줬는데 저도 식단관리를 잘해야겠네요 .. 림프종으로 수술을 두번했었는데 그게 지금 볼 전체로 와서 치료받고 있네요 .. 식단도 항암환자같은 식단으로 해야 그나마 수치가 조절이 된다고 해서 저도 열심히 식단 조절을 해야겠어요 아직은 서른살이지만 외할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셨고 외삼촌도 위암으로 돌아가시고 심장마비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저도 지금 가지고 있는 갑상선도 유전이 된 병이여서 . 무섭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항암치료까지 가기 전에 관리를 철저히 해야하는데 막상 해볼려고 해도 그게 잘 안되는게 현실이네요 ㅠㅠ.. 전 이제 시작이네요 ..
비타민c도 좋다고 들었어요!! 모두들 힘내세요~~~!!!🙏🙏🙏🙏
저희집사람이 어제 처음 독하다는 표적치료제 와 항암제달고 집에와서 2박3일동안 맞고있습니다.앞으로 한달 2번 6개월동안 12번 받아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상무씨 얘기듣고 마른사막에 샘이솟듯 큰힘이 되었습니다. 상무씨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암중에는 날것,회,젓갈류는 섭취불가인데.. 젓갈류를 말씀하시면 환우분들 및 보호자들 헷갈려 하실듯요..
유방암4기로 현재 항암중인데요
마늘도 하루 정해진양이상은 혈전작용을 하기때문에 적정량 섭취 권장해요
항암중엔 다 필요없고 체력이 버틸수있게 못먹을땐 탈수오지 않게 식빵,크래커도 권장하며 생수보다는 보리차,포카리스웨트등 전해질 섭취하는게 좋다고 전 영양사님과 상담했었네요
반가워요.
저도 6월이면 5년 되네요.
늘 건강하세요.
우리 건강합시다^^
말씀감사합니다
항암치료 이제 시작했습니다
아직 44 어린아이들을 봐서라도
꼭 이겨내겠습니다
저도 복숭아가 좋더라구요~^^
고생하십니다
바이러스는 포진을 일으키고
세균은 염증을 일으키고
곰팡이는 각질과 물집을 일으키고
기생충은 조직의 비후 썩음 즉 암을 일으킨다.
모든 암 속에는 기생충이 살고있어요.
암속의 기생충을2-3개월 구제하면 세포조직차원의 비후 썩음 즉 암이란 알러지반응은 바로 사라져요
파나쿠어(성분 펜벤다졸)는 수산업이나 축산업에 가장많이 사용되고, 임신한 동물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약이예요. (예전 개똥쑥이 항기생충 약이였는데 유효성분이 비슷한 구조예요, 황이 식물중 가장많이 포함되어있고 황결합으로 연결된 것도 같아요. 황이 항기생충효과의 주요기능이고, 포도당을 운반하는 단백질 미세소관의 구조가 황결합되어있는데, 펜벤다졸의 황과 대신 결합하여 구조가 와해되어 포도당 흡수가 되지 않아 기생충을 굶게해요)
시중 고기나 회에 썩은부분 즉 암이 없는 이유이고, 한근에 몇천원하는 저가 고기는 파나쿠어를 먹이지 않은 고기여서 고름 즉 암이 주렁주렁 달려있어요. (저는 이것을 많이 사먹었어요). 이제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미국 1위 제약사인 msd 에서 파나쿠어를 생산하는데, 아직 보험으로 허가받지는 못했으나, 암환자들이 많이 먹고 100퍼센트의 완치율을 나타내고 있어요.
말하자면 항기생충약의 푸른곰팡이에서 나온 페니실린과 비견되는 약으로 누런곰팡이나 붉은 곰팡이는 항생효과가 없듯이, 펜벤다졸도 메벤다졸 알벤다졸 이버멕틴과 달리 항 기생충효과를 나타내는 첫번째 약이래요.
(제생각에 펜벤다졸 초록 개똥쑥에서 유래했다면, 다른 구충제들은 모양이 비슷한 코스코스 잎사귀나 국화 잎사귀에서 추출한 듯하여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아요.)
대신 드시는 방법이 아주 정확해야되어요. 조금만 틀리면 완치율이 5퍼센트밖에 안되어요.
또 몸에 안전하고, 평생 음식을 먹기에 기생충을 피할 수 없으므로 누구나 다 평생 먹으면 좋아요.
드시는방법은
1> msd 사의 파나쿠어c 산 1g(펜벤다졸 222mg포함) 을 체중47kg 당 저녁 5시에 드시고
2> 1>의 흡수율을 10여배 올려야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래의 두가지를 1> 과 함꼐 드신다.
1) 하나는, 라이프 익스텐션사의 gamma e tocopherol and tocotrienol 2캡슐을 저녁 5시에 동시에 복용한다.
(이때 감마 e tocopherol즉 tocotrienol이 들지 않은것을 사지 않는다. 이것은 오히려 발암물진이다)
2) 둘째는 , integrative(인테그라티브)사의 theracurmin을 두알 저녁5시에 같이드신다. (이것도흡수율을 높혀요)
3> 1의 파나쿠어는 월 화 수 3일만 저녁 5시 1회드시고, 2>의 감마e와 theracurmin 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 내내 저녁 5시에 드신다.
4> 저는 갑상선암4기로 복용하는 4개월 동안 계속 암코드를 넣어 저렴하게 초음파를 찍어 비교하였어요.
첫째달은 진회색의 콩알모양의 서있는 타원형 암이 펜벤다졸을 먹자 약간 불가사리 모양으로 터지고 변하였어요. 크기도 부어서 커졌고요. (아마 암속의 기생충이 도망가느라 암이 터졌나봐요. (사실 기생충눈치채지 못하게 굶겨야되는데, 아주조금 과량복용했더니 터졌어요. 다른분들도 조금 과량드시면 대부분 1-2개월은 커진다고 하더라고요. 1-2개월간은 갑상선에서 손목으로 빨간 줄이 죽죽 나 있어 기생충이 이동하는 듯 하였어요. 펜벤다졸 먹는날 잦아들고 했어요. 그러나 과량복용하면 우리몸에도 성장분열하지 못한부분이 있어서 기생충이 그부분으로 이사가서 전이되어산다고 꼭 정량 복용하라고 해요. 또한 기생충도 암속에서 알낳지않고 제수명 살다 가게하고 암이 커지는지 않게 하는게 바람직한 것 같아요.) 또한 직업상 과로하여 장시간 근무하여 체력이 많이 소진한 분들은 조금 더 드셔야 되는게 좋아요. 치료에 에너지가 사용되는데 일하여 치료에사용될 에너지가 모자라면 조금 과량드셔야 좋아요. 또한 일을 많이하면 우리몸이 축나면 그곳에 또 기생충이 알을 계속낳고 살아서 그래요.
둘째달은 원발암이 점점 작아지며 원형으로 수축하였어요 (기생충이 더이상 알을 낳지않고 죽어서 암세포로 더 이상 꽁꽁 싸맬 필요가 없어서 더이상 분열하지 않았나봐요.)
세째달은 진회색의 원발암속 중앙에 하얀 정상세포가 자라기 시작하였고(아마 가운데부분부터 기생충이 없어지는게, 멀어서 포도당이 제일먼저 공급이 끊기나봐요. 다른분들도 모두 이런 양상을 보인다고 해요)
네째달은 썩은 진회색 암 전체가 없어지고 연회색의 균질한 정상 갑상선세포로 변했어요. (사실저는 조금계속 과량 먹는 편이여서 정상 갑상선 세포보다 좀더 급하게 시멘트로 채운 듯한 켈로이드성 조직으로 되어 조직이 빵빵하게 되었어요. 분비샘이나 폐조직등 중요한 장기는 켈로이드성 조직이 되어 기능을 상실하지 않도록 해야될 것 같아요.)
참 기생충시체나 썩은 암세포 부산물이나 여러 펜벤다졸 폐 화학물질을 제거하기위하여, 과거 변비약이나 노폐물 제거용으로 한방에서 사용하였던 삼베나 모시종자 즉 마자인을 다른시간(저녁4시)에 혀밑으로 복용하면 통증감소나 부패방지, 내성방지등에 도움이 되어요 (현재 네이버쇼핑에 제이햄프씨드 오일이나 자연채움 국산 대마오메가캡슐로 나와요). 특히 평생 합성 펜벤다졸을 복용하여야하니 천연 햄프씨드오일의 복용이 매우 중요해요.
파나쿠어산은 다음쇼핑에 팔고요, 감마E 토코트리에놀과 인테그라티브사의테라큐민과 제이햄프씨드는 모두 네이버쇼핑에 팔아요. 010-7341-9286 문자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부인암에는 버섯이 안좋다고 하던데요
홍삼.석류도 ᆢ
무조건 익혀먹을려고 노력했어요.
저도명이 나물좋아해요
항암한지 9개월인데 다리 부종이 자꾸재발돼요
유상무씨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5살아이가 급성백혈병 판정을받아
유투브 에세 많은정보를 얻다가
이렇게 시청을하였습니다
그전에는 형님체널 베그하는건만 봤었는데
이렇게 보니 세롭네요
힘내시구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저희아들도 힘나게 많은프로나와서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