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 | 에어라트론 vs 루씨에어 | 실링팬 비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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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0
- 친한 언니네 집에 놀러(?) 가서 에어라트론 실링팬을 켜봤어요.
100일 조금 넘은 아기와 함께 지내던 중
윗 집 인테리어 철거하던 날 공사 소음이 너무 심해서
집 5분 거리에 살고 있는 친한 언니네 놀러 갔어요.
언니네는 제주도 여행가고 빈 집에 우리 가족만 있어서 기생충 놀이 했습니다.ㅎㅎ
가까운 곳에 피신 갈 곳이 있어서 너무나 다행이었던 날의 에어라트론 실링팬 후기 ㅎㅎ
![[견적✅] 실링팬에 대해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ㅣ인테리어 분위기도 살리고, 시원한 바람도 책임져 준다ㅣ실링팬 효과, 실링팬 장단점](http://i.ytimg.com/vi/8nxzgszlToI/mqdefault.jpg)
![[견적✅] 실링팬에 대해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ㅣ인테리어 분위기도 살리고, 시원한 바람도 책임져 준다ㅣ실링팬 효과, 실링팬 장단점](/img/tr.png)
매우 궁금해할만한 영상 제작에 감사드려요
오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됬네요~~^^ 에어라트론이 비싼이유가있네요
에어라트론으로사야겠네요
좋아요박고갑니다~^^
저희집도 설치해야되는 잘보고갑니다 😁
디자인이 실링팬중에 갠적으로 제일 이쁜느낌
영상에서의 집 우물 천장이 너무 실링팬에 딱 맞아 떨어지는 사이즈라...(마치 실링팬을 넣기 위해 뚫어놓은 것 같은) 실제 일반적인 상황보다 소음이 조금은 더 컸을거에요. 공기역학적으로 팬 주변에 장애물(구조물)이 있으면 바람 저항이 생기거든요. 에어라트론은 거실에 사용중이고, 실링팬 바람이 너무 편해 침실에 루씨에어 레이더를 추가로 달까 찾아보다 영상 보게 됐습니다. 정보 감사해요^^
저 상황에서도 에어라트론이 루씨에어보다 조용했는데 우물 천장이 아닌 경우에는 더 조용하겠네요? 와.. 저희 집은 어쩔 수 없이 루씨에어 해야했지만 친구 집 갈 때마다 에어라트론이 더 조용하고 더 시원함을 느껴요~ ㅎㅎㅎ
ㅇㅇ우리집 에어라트론 소음 1도 없음
26평인데 에어라트론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처음엔 에어라트론 거르고 생각했는데 루씨에어 3단계가 에어라트론 1단계인거같다는 리뷰가 머릿속을 너무 혼란스럽게합니다...
혹시 루씨에어 설치 천장이 얼마정도돼나요!!저희집은 2.3m인데...둘중에 고민입니다..ㅠㅠ
천장이 2m30인데 우물도 아니거든요 실링팬 설치하기에는 에어라트온? 너무 높이가안나올까요?? 23평입니다
영상잘봤습니다,,혹시 팬사이즈가 106쎈치랑 132쎈치가 있던데. .
어떤사이즈 설치한건가요?
저희집은 33평이라서 어떤사이즈를 선택해야할지몰라서요~
해당 영상은 친구 집의 에어라트론 Aa 3+ 모델입니다. 친구집 층고는 3.4미터 정도로 높은 편이고, 저희집은 33평에 층고 약 2.3미터가 채 되지 않는 집이라 루씨에어 132cm 설치했습니다. 33평대라면 두 모델 다 설치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층고를 고려하셔야해요
4:51 부분 참고해보셔요
감사합니다~
우리집 이거 어제 설치했는데 6단에도 아무소리 안나더라고요..근데 역방향은 아무 느낌 바람이 없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도움 많이 되었어요
에어라트론 구매는 어디서 해야 믿을수 있을까요?
루씨는 대만산 우드라..파로 펨바가 실물 디게고급져요! 메가룩스에서 설치비 무료
날개 잘 보셔야됨
뾰족 꺽인 s 날개가 더 시원하다는 얘기 있음
r날개가 더 이쁘다는 얘기는 있는데 바람은 s보다 못하다고 함
다운라이트 전구색인가요?
ㅋㅋㅋ체험에서 나온 짬
실링팬 구매하려고 하는데 천장이 높아요(한 6M정도...) 혹시 추천 해주실만한 제품 있을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실링팬에 연장봉 설치해서 길게 설치한 사진들을 본 것 같아요. 층고가 있으니까 연장봉이 없이는 무의미할 것 같아서 잘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품은 제가 많은 종류를 알지 못해 추천해드리기 어렵지만 에어라트론 모델 중에서 찾아보세요. 루씨에어보다는 성능이 확실히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잘봤습니다~이제품 혹시 벽걸이용 선풍기만큼 시원한가요? 에어컨 틀어야하는건지 얼마나시원한지 너무 궁금해요^^
차차민들레 안녕하세요 댓글을 너무 늦게 확인했어요. 일단 실링팬이 벽걸이 선풍기보다 더 시원한가 아닌가는 개인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조금 애매하긴해요. 제가 생각했을 때 벽걸이형은 회전 기능으로 해놓고 사용하면, 바람이 다른 곳을 향할 때면 덥다가 다시 바람이 직접 오면 시원한 느낌이구요. 그래서 바람이 널~리 퍼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반면 실링팬은 천장에 크게 달려 있고 그 아래에 여러 사람이 앉아 있어도 골고루 바람이 쏴아~~ 퍼지는 느낌이에요 ㅎㅎ
전 선풍기 바람이 얼굴이나 몸으로 직접 쏴주는 것보다 위에서 내려오는게 덜 불쾌해서 좋더라구요ㅎㅎ 에어컨은 너무 더우면 그래도 켜야겠죠 :-)
@@mydearuniverse8759 네~비교동영상넘잘봤어요~자세한답글감사해요~^^
에어라트론은 천장고정 핀이 두개뿐입니다. 불안합니다. 캡이 천장에서 마감이 안나오네요.
저희집 어제 설치 하는데 보니 진짜 2개 밖에 없던데 위험할까요?
침실에 설치시 수면에 지장 없을까요?
루씨에어 레이다 모델의 경우 1단계가 거의 바람이 부는건지 안 부는건지 모를 정도의 세기이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아요. 에어라트론은 1단계도 꽤 바람이 느껴져서 여름철 시원한 거실을 위해선 더 추천하지만.. 잠을 자는 침실의 경우 에어라트론 1단계는 조금 셀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ㅎㅎ)
@@mydearuniverse8759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