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선.. 부러워요?ㅋㅋㅋㅋ 부부가 합이 잘 맞아야지 저리 됨 16년도 미니멀 접하고 많은 시도를 하지만 저렇게까지는 안됨ㅋㅋ 그리고 나 나름대로 미니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노노 ㅋㅋ또 비워야겠어요^^ 사실.. 미니멀채널 지겨워지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 구독합니다^^
남자들의 a.b.c.d 오늘 알았네요 ㅎㅎ 그러고 보면 제 남편도 그런것 같기도 하고^^ 남자들은 꾸미지 않아도 멋있는것 같아요~ 그에 반해 여자는 좀 꾸며야 괜찮은듯 ㅎㅎ 물론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ㅎ 남의 집 살아가는 삶이라도 나와는 많이 다르고 또 내가 살고 싶은 모습이다보니 보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답변 받아 본 1인으로 *^^* 질문 올립니다~~ 25평 아파트와 15평 아파트 제가 집에 대한 욕심1도 없어서 오피스텔 거주했을때 풀옵션이니 대만족했어요 평생 살아도 좋겠다! 이렇게요 원룸 투룸 빌라 모두 오케이 입니다 현실은...16개월된 아가가 있어서 다시 아파트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유로네 잠시 작은 집 사실 때 애기 살쪘다 해서 기억해두고 있었네요 15평 정도에 주거 광열비를 최소화 하고픈 바램과 지극히 현실적으로 기존의 아파트에 들어가는 것 유로네는 계속 넓은 집에 사실 건가요? 혹시 집을 지어 살게 될 수도 있으신지요?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네요.. 저희는 집은 좁아도 되는데 신축이었으면 하고, 지금 사는 동네 근처였으면 하다보니 적당한 집을 찾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초등학교 다니는 기간동안은 지금 집에서 지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좁은 집의 따뜻함과 안락함이 참 좋은데 말이죠..
남편 분 참 가정적이시고 좋으신 분.🎉
😆👍
이 영상을 보고 신랑이 옷 입는걸 보니
이렇게 입더라구요. 새로 살 필요가 없네요.😅
남자들 특징이죠 ㅋㅋ
많이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겨울 옷도 궁금해요 ..!
항상 귀감이 되네요. 저도 정리를 좀 해야겠어요. 좋아하는거만 입는거 맞음. ㅠ 있는거 버리기에는 좀 그렇고, 박스에 넣어서 잘 보관한 뒤 교체시기오면 바꾸는걸로.
그렇게하면 옷장은 깔끔해지겠어요. ㅎㅎ 문도 닫기 쉽구
영상을 보며 느끼는바가 컸어요.
저도 미니멀라이프를 하고싶어 올해는 옷을 단하나도 사지않기! 를 현재 실천하며 비우기을 실천하고있어요
좋은 영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디
감사합니다. 미니멀라이프를 응원합니다
난 왜 남의 옷방 보는게 젤 재밋지😂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넘 부럽습니다
나의로망~~~
😍
요번에 옷정리 했는데ㅡ유로네 따라갈려면 억쑤로 멀었네요ㅠ미니멀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ㅠ😅 단촐하네용ㅡㅎㅎ
응원합니다!
와이프분이 패션에 관심이 있는데도 옷이 저렇게 적을수 있다니.... 진짜 신기하네요~~😁 아 그리고 저도 옷 한벌을 옷걸이 하나에 다 거는거는 불편할거 같았어요 ㅋㅋㅋ 저도 너무 옷을 줄이고 싶은데 요즘 그게 잘 안되네요~
☺
대박 이런 옷장 처음입니다
ㅎㅎㅎㅎ
빨래를 매일 돌리셔서 양이 많이 안 나오시는데 어두운 색이랑 밝은색 빨래를 같이 돌리시는지, 따로 돌리시는지 궁금해용~
밝은옷이 많은 편이어서 다같이 빠는 경우가 많은데
색이 빠지는 옷은 따로 구분해서 빨거나 세탁소에 맡기는 것 같더라고용
제 남편은 옷을 굉장히 좋아해서 제 옷은 버려도 남편은 자기옷은 못버리게 해요
ㅠㅠ
정말 부럽네요
저희집 옷장과 드레스룸은 터질지경인데.... 애들옷도 안입는건 버려야하는데.. 혹시 나중에 입을까 싶어 못버리네요
안입는 옷은 과감히 정리해야겠어요
어쨌든 미니멀 옷장..진짜 진짜 부럽습니다....
잘 봤어요. 겨울 옷은 어디에 보관하시나요??? 겨울외투도 그렇고..
리방박스에 넣어서 보관하시나요??
겨울옷은 안방 옷장에 보관합니다!
저도 옷은 깔금하면 된다주의고 최근에는 옷도 잘 안 사지만 버리질 않아서 그런가 훨씬 많은데 특히 아내분 옷이 정말 적은게 신기하네요^^
보면서 비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영상잘봤어요^^
응원합니다^^
닮고 싶어집니다. 미니멀 옷장...❤ 마지막 건조기 보다 의문, 그럼 속옷과 수건을 함께 세탁기에 빨래하나요? 살림초보라 여쭤봅니다
네네 저희는 함께 세탁해요.
근데 저희야말로 살림은 고수가 아닙니다 ㅎㅎㅎㅎ 그냥 미니멀리스트일뿐이요 🤣🤣
저의 남편도 여름엔 반팔티4장 바지2장으로 지내요. 전..옷장이 무너질정도로 옷이 많아요.. 비워야지 비워야지 하면서 엄두가 안나네요..왜자꾸 살가요.. 이게 문제네요. 입지도 않는데 자꾸만 사요. 깔끔한 옷장보니
너무 상쾌하네요.
싹 함 비우시죠! 응원합니다 ^^
음.. 우선.. 부러워요?ㅋㅋㅋㅋ
부부가 합이 잘 맞아야지 저리 됨
16년도 미니멀 접하고 많은 시도를 하지만
저렇게까지는 안됨ㅋㅋ 그리고 나 나름대로 미니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노노 ㅋㅋ또 비워야겠어요^^ 사실.. 미니멀채널 지겨워지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 구독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희 집은 옷에 치이는데...ㅜ
따라하고 싶습니다.
건조기 제품명 알려주세요^^
딸아이 자취방에 사줄려구요
바이니 미니건조기었던 것 같습니다 ^^
옷 수량이 적으면 자주 세탁하게 되고
그러면 빨리 낡더라구요.
옷 구매 주기는 얼마나 되나요?
아무래도 빨리 낡죠
정말 많이 입는 옷은 매년 교체합니다
혹시 옷걸이 구매처 알수 있을까요?
이케아 제품입니다^^
그러네요.
저는 A to K 까지 있는데 A만 입게 되네요😂
저도요!!
A가 최고죠 ㅎㅎ
남자들의 a.b.c.d 오늘 알았네요 ㅎㅎ
그러고 보면 제 남편도 그런것 같기도 하고^^
남자들은 꾸미지 않아도 멋있는것 같아요~
그에 반해 여자는 좀 꾸며야 괜찮은듯 ㅎㅎ
물론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ㅎ
남의 집 살아가는 삶이라도 나와는 많이 다르고 또 내가 살고 싶은 모습이다보니 보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네네 맞아요 미니멀리스트라도 꾸미는 것에 관심이 있을 수 있더라고요 ㅎㅎ
울남편이 유로아빠보고 배웠음 하네요~^^
허허..
답변 받아 본
1인으로 *^^*
질문 올립니다~~
25평 아파트와 15평 아파트
제가 집에 대한 욕심1도 없어서
오피스텔 거주했을때
풀옵션이니 대만족했어요
평생 살아도 좋겠다!
이렇게요
원룸 투룸 빌라
모두 오케이 입니다
현실은...16개월된 아가가
있어서
다시 아파트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유로네 잠시 작은 집 사실 때
애기 살쪘다 해서
기억해두고 있었네요
15평 정도에 주거 광열비를
최소화 하고픈 바램과
지극히 현실적으로
기존의 아파트에 들어가는 것
유로네는 계속 넓은 집에
사실 건가요?
혹시 집을 지어
살게 될 수도 있으신지요?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네요.. 저희는 집은 좁아도 되는데 신축이었으면 하고, 지금 사는 동네 근처였으면 하다보니 적당한 집을 찾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초등학교 다니는 기간동안은 지금 집에서 지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좁은 집의 따뜻함과 안락함이 참 좋은데 말이죠..
아 집은 아직은 지을 생각이 없어요
마음에 드는 곳을 찾는다면 다음 집은 15평에서 살자는 계획은 있습니다^^
답변 주시니
영광입니다~
저희는 경기도라서
땅을 좀 갖고 싶은 마음에
주택도 희망하고 있거든요
차 욕심은 있어서
유로네 차를
격하게 부러워 하고
있네요^^
좋은 밤 되세요~~
대단하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