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 일간별 육친 응용방법(지천명리 사주원리)

[@감나무-v4e]

빵모자가 잘어울리십니다
이젠 진짜 지천명 도사님 포지션이
나오십니다 👍👍👍

[@지엘-u9k]

선생님 강의 고맙습니다~^^

[@지윤김-y6v]

두루 공부도되고 감사한 강의 고맙습니다!

[@행운도사-b8d]

덕연선생님 안색이 점점 좋아지시는게 이제야 운을 제대로 받으시는 듯 하네요 ^^

[@chon8282]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동명-z3j]

갈수록 멋져지십니다^^

[@온새미로-o1c]

무토일주에 다행히 병화가 있어서 올해 갑년 무난했고 내년 을년도 무난하리라 봅니다
(을-병-무) 관인생해서 나를 살리니 내년도 해야 될것같습니다 ㅎ

[@chon8282]

그러시네요... 계속 굳굳 입니다..ㅎㅎ

[@조정규-t1k]

강의 감사합니다 ❤

[@cloud_s2423]

너무 잘들었습니다 내년을 기대해 봅니다~

[@똘콩-d9f]

맞아요 대박
새록새록 놀랍니다.
생뚱맞는 변화있더라두요~~~

[@안소연-r6l]

선생님.감의 감사드려요~~

[@미래안-u6i]

추천하고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동까스-h9m]

신금 일간 쪽에서.. 을목이 신금을 친다고 표현하시는데 목이 금을 칠수 있나요? 병화가 있다면 신금을 또 생해준다는데 화생금.이 된다는 의미일까요? 을목이 왜 신금을 치는지가 이해가 잘 안되서 여쭈어봅니다

[@진달래-y2z]

감사 합니다

[@grace-rk3jn]

11:39 금일간

[@수월-f5v]

무토일간인데 올해 무진장 아프네요? 수술도 하고.....힘드러요 ㅜㅜ

[@chon8282]

아이구,, 그러시구나; 내년 지나가면 무토들의 시간의 시간도 옵니다..

[@별은하-t8y]

계수일간 입니다. 어느 일간이든 10년에 한 번씩은 식상운이 들어오는데 그럴때마다 퇴직과 이별(이혼)을 반복하나요...?
식상운은 기존의 것을 새롭게 하다, 업그레이드하다가 적절한 해석인 듯 합니다.

[@온새미로-o1c]

식상운이 와서 순환되면 좋은데 순환되지 않을때 원국에 있는 관을 깨서 직장이나 여자라면 남편문제가 생길수 있고 남자라면 자식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봅니다

[@chon8282]

변화가 찾아옵니다. 그 변화가 사람마다 크고 작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원국의 형태와 그사람의 대운까지 고려하고 최종통변 합니다. 식상운인데,, 재성이 없을때, 관이 크게 흔들린다고 말씀드렸지 무조건 다 이혼한다 말하지 않았습니다.. 잘 들어보세요.ㅎㅎ

[@youngs3495]

임수일간 천간 을목 신금 있고
화는 지지에만 있을때는 어떤가요?
목생화가 된다고 봐야하나요?

[@행운도사-b8d]

임수의 기운이 많이 빠지고. 을목이 강해져서 신금을 거듭해서 치는 상황이 되겠죠. 인성이 날라가는 상황이되니 나를 생해주는 존재가 사라진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정신적으로 좀 힘든 상황이 되실 수도 있겠네요. 지지 현실은 화가 거듭 와서. 양기가 너무 과해지는 상태가 될 수 도 있는데..지지 4글자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에 따라 실재 해석은 다를 듯 합니다.

[@가마솥로스터GAMASTER]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