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죽었을때) 난 다시 어린아이의 마음이되어 낯선 숲에 서있어. 동화처럼 따라갈 바닥의 도토리나 이정표는 없지만 잊어버린사람 (돌아가신 우리엄마)이 떠오르고 빈 주머니를 만지작거리며 걷다보니 숲속에 작은 레스토랑이 나와. 빨간 양철 지붕 따뜻한 정오의 햇빛 싱그러운 바람 아무 예약 없는 오직 나를 위한 한적한 레스토랑엔 작은새들이 지저귀며반겨주네 메뉴는 날위한 추천메뉴래 어린시절 엄마가 해주던 추억의요리들! 그동안 정말 먹고싶었던거야 ㅠ 주방에서 들리는 사랑스러운 선율 바이올린 플룻 첼로 비올라 연주소리에 맞춰 새끼곰 (숲속동물들)도 함께 춤추고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말해줘 "잘왔어 수고했어 이거먹고 잠들으렴 편히쉬렴 ~ 카르파초~어쩌고 오늘밤의 마지막 풀코스요리는 내무덤에 배달까지된다고? 디저트는 좀줬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너무 따뜻한노래임
처음 쿵짝짝 반주가 왜 이렇게 소름인가 했더니.... 찾으려고 해도 갈 수 없는 곳이지만 가진것 없이 길 잃은 누군가만이 도착 할 수 있는 곳. 죽은사람만이 도착할 수 있는 비밀의 레스토랑이었네요. 메뉴는 추천메뉴 뿐이고 점심인데도 텅 빈 레스토랑, 홀로 식사를 기다리는 사람, 동물들이 춤을 추고 부엌에서 들려오는 의문의 오케스트라 음악도 무서워요 ㅠ 죽기전 마지막으로 먹는 영혼의 최후의 식사를 대접하는 레스토랑이라는 거네요 ㅠ
저는 좀 다르게 해석을 했는데요. 요리사가 정말 되고 싶었던 여자 아이가 꿈을 이루지 못하고 이승을 떠났는데 자기가 이승을 떠난지 모르고 숲속에 이쁜 가게에서 떠도는 고인들을 대접 해주는거 같네요. 자기가 죽은지 모르는 아이는 게속해서 대접 할 것이고. 대접을 받고 떠나는 고인들에게 끝까지 대접 할 것을 노래 가사에서 무덤이라는 표현을 통해 제3자(청취자) 대중들에게 현실을 깨닫게 하는 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노래 첫소절부터 암시가 여러번 등장하는데. 기억에서 잊혀진 사람으로부터 도착하며 예약은 하나도 없고 점심시간인데도 모두 빈 자리인 레스토랑, 도토리를 따라가도 찾을 수 없다 계속해서 마지막, 다 먹었으면 잠들자, 사요나라라는 단어가 등장하며 디저트는 없다.. 은유로 이어가다 마지막에 무덤이라는 단어로 확정지어주잖아요😅 일본은 사요나라라는 단어를 그냥 작별인사로 안 써요 정말 이제 영영 이별이라는 뜻입니다. 주제가 확실한 노래예용
곰레스토랑이라는 게임이 있어요.
저승과 이승 사이에 있는 식당으로 저승행 기차를 타기 전
떠나는 영혼이 원하는 마지막 음식을 대접해주는 곳이죠.
이 노래와 잘 어울릴 거 같아요
아... 그 갓겜...
왕ㅇ 그거 오랜만이네여
그거 하고 낚시천국까지 해주면 갓겜세트 완성..
근데 노래는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진짜 그거 플레이하고 만든 노래 아닐까
내가죽었을때) 난 다시 어린아이의 마음이되어 낯선 숲에 서있어. 동화처럼 따라갈 바닥의 도토리나 이정표는 없지만 잊어버린사람 (돌아가신 우리엄마)이 떠오르고 빈 주머니를 만지작거리며 걷다보니 숲속에 작은 레스토랑이 나와.
빨간 양철 지붕 따뜻한 정오의 햇빛 싱그러운 바람
아무 예약 없는 오직 나를 위한 한적한 레스토랑엔 작은새들이 지저귀며반겨주네
메뉴는 날위한 추천메뉴래 어린시절 엄마가 해주던 추억의요리들!
그동안 정말 먹고싶었던거야 ㅠ
주방에서 들리는 사랑스러운 선율
바이올린 플룻 첼로 비올라 연주소리에 맞춰 새끼곰 (숲속동물들)도 함께 춤추고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말해줘 "잘왔어 수고했어 이거먹고 잠들으렴 편히쉬렴 ~
카르파초~어쩌고 오늘밤의 마지막 풀코스요리는 내무덤에 배달까지된다고?
디저트는 좀줬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너무 따뜻한노래임
ㅎㅎ
👍훌륭한 해석인듯요🤗
이야... 이야기가 딱딱맞네
❤
무덤부터 흠칫했는데 마지막 풀코스라는 거면 저 레스토랑은 죽기 전 마지막으로 음식 대접해주는 곳이 맞나보다.. 다들 무섭다 하는데 난 음악이 너무 포근해서 그런지 고인을 위해 마음껏 먹고 가라는 느낌이기도 함
그래서 배불리 먹으면 자는거예요 라는 가사...
@@스텔라0 혈당스파이크가 왔나보네요..
영혼의 마지막 식사를 대접해주는 것 같아서 따뜻하게 느껴짐
처음 쿵짝짝 반주가 왜 이렇게 소름인가 했더니....
찾으려고 해도 갈 수 없는 곳이지만
가진것 없이 길 잃은 누군가만이 도착 할 수 있는 곳.
죽은사람만이 도착할 수 있는 비밀의 레스토랑이었네요.
메뉴는 추천메뉴 뿐이고
점심인데도 텅 빈 레스토랑, 홀로 식사를 기다리는 사람,
동물들이 춤을 추고 부엌에서 들려오는 의문의 오케스트라 음악도 무서워요 ㅠ
죽기전 마지막으로 먹는 영혼의 최후의 식사를 대접하는 레스토랑이라는 거네요 ㅠ
죽기 직전 영혼이 만찬을 즐긴다는 것은 오히려 좋은 것일 수도 있죠. 마지막만큼은 힘든 삶을 살았더라도.. 만찬을 즐기고 간다는 의미일 수도 있죠.
😢일본원곡자가나와서해명해줫음하네여
@@bru-yk9ie 왜 해명을 하라는거죠? 노래 가사에 문제가 될 만한거도 없는데요?
@@bru-yk9ie엥 설명도 아니고 뭔 해명이요??
@@Doslp10d 해명이 무슨 뜻일까요??
1:13 악기 하나씩 나오는거 겁나 귀엽다
어디서 많이들은 음색이다했더니 코쿠리코 언덕에서 삽입곡 부르신분 이군요....
이 노래 찾을려고 둥그리오 타다오 스미마세응 이라고 쳤는데 나오네 포근포근 듣기 좋음
나랑 똑같아요 검색 동그리오 타다 쯔기마세오 이렇게 ㅋㅋ
무덤에서 소오름... 역시 평범한 노래가 아니었어...
가사랑 발음이 너무 궁금했는데 정성드려 번역해 주셔서 감사해요! 가사를 몰랐을 땐 참 귀엽다 싶었던 곡이었는데 마지막 소절에 무덤이랑 마지막 풀코스라는 가사가 심오하고 인상깊네요ㅋㅋㅋ😂
실컷 먹었다면 자는 거예요 오늘 밤은 마지막 풀코스
마지막 뒤에것만 없었으면
최고로 귀여운 노래로 남았을텐데
개인적인 해석으로 이생과 저승사이로 보입니다
디저트가 없다는건 이생에 미련은 없다이런 의미네요
감성 충만하다.....
‘~마센(마셍)‘으로 적혀야 할 가사들이 다 ’~마세‘로 되어있어요
음색이 너무 좋아 공부중
들을 노래는 아니네요
진짜 힐링된다..
듣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인것 같아요❤❤❤❤
근데 뒷가사가 너무 무서워요 ㅜㅜ..
죽기전마지막으로 듣는노래
이 노래 해석 찾고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요즘 매일 듣는듯..너무 조아
저두용...아예 저장시켜놓고 듣는중...
알고보면 죽은자를 위한 마지막 식사대접 노랜데..전 기괴하고 무서운데 그 느낌이 좋아서 들어유 ㅎㅎ
잊혀진 사람들을 따라 도착해요
슬퍼서 눈물나네요 ㅠㅠ😢
역시 잀본은 대단함.
중독성있음
그동안 나만플리에 넣고다니는노래라 생각했는데 이게 갑자기 숏츠에서 너도나도 뜨는거보고 세상이 나에게하는 몰카인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뜰줄은 몰랐지
한번 듣고나니 계속 흥얼거리게 되서 일주일째 출퇴근 시간에 듣고 있어요!!!
헐...밝은 노래라 생각했는데 댓글읽고 소오름 ㅎ 그래도. 마지막 길..,위안이 되는 건가..
이 곡 너무 좋더라구요...
혹시 영화나 드라마 ost인가요?
정보 찾기가 어렵네요...
저는 좀 다르게 해석을 했는데요. 요리사가 정말 되고 싶었던 여자 아이가 꿈을 이루지 못하고 이승을 떠났는데 자기가 이승을 떠난지 모르고 숲속에 이쁜 가게에서 떠도는 고인들을 대접 해주는거 같네요. 자기가 죽은지 모르는 아이는 게속해서 대접 할 것이고. 대접을 받고 떠나는 고인들에게 끝까지 대접 할 것을 노래 가사에서 무덤이라는 표현을 통해 제3자(청취자) 대중들에게 현실을 깨닫게 하는 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뭔가 선우정아님이랑 느낌이 비슷하다!
진짜 23살 먹고 이런 노래들으면 울게 되네뇨
ㅋㅋ지랄꼴깝자제좀
노래가 참 듣기 좋고 가수 음색도 참 좋네요
거 풀코스 먹기 딱 좋은 날이구마~~~
아~~웃겨요~~~~ㅋㅋㅋ
Hi, I hear this all the time on RUclips. What is the English equivalent for this tune, and what is the meaning of this song?
Mori no chiisana restaurant
It seems like a story about the last restaurant a person visits before dying and going to the afterlife.
은근히 눈물날것같은 노래네
무덤이라.. 죽은 사람이 마지막으로 먹는 만찬을 제공해주는 식당인가?
미찌 레스토라무 🎶🎵
레시피 여왕님 ^^ 꿀팁 👍👍👍
너무좋다. 목소리가
언제 문닫아도 이상하지 않을 레스토랑..
강민경님이 부르는거 듣고 노래 너무 좋아서 원곡 들으러왔다,,,
잠깐 쇼츠로만 들어서 마지막 부분 가사 처음 듣는데 묘지요...? 이거 주마등인가요
돈구리오 타돗테모 츠키마세음
모리노 치이사나 레스토란음
카랏포노 포켓토오 마사굿테
와스레타 히토카라 타도리츠쿠
요야쿠와 히토츠모 아리마세음
모리노 치이사나 레스토란음
쿠우세키다라케노 란치토키
코토리가 파타파타 와랏테루
맛카나 펜키노 토탄 이야네
메뉴우와 오스스메 소레바카리
추우보오노 호오카라 키코에테루
바이오린 후루우토 체로 비오라
요오코소 요오코소 이랏샤이
타라후쿠 타베타라 오네무리요
소레데와 미나산 사요오나라
아시다와 아시타데 에토세토라
미기카라 히다리에 오오와라와
테노리노 코구마모 오도리다스
카루팟초 파에리아 오오도부루
리좃토 데자아토와 아리마세음
오하카노 나카마데 토도케마쇼오
코요이와 사이고노 후루코오스
0:34 저만 '꽃에 기다랗게 노란치트키'
라고 들리나요ㅠㅠ
헐!! 그렇네요 대박
노래가 꼭 속삭이는 것 같아요.
내 장례식때 틀어놓고싶다.
라고 생각하다가 누가 내 장례식을 치뤄줄런지 생각에 잠겼고
육개장 한사바리 하고 화투치는 풍경 떠올리니...
그만두는게 좋겠다ㅎ
신경내과나 가세요
너 N이지?
потрясная песня
일식 오믈렛 영상 단골 브금
ㅋㅋㅋ 알고림즘이 맨날....계란요리 잇빠이 보게 하네요...;;;
노래조아❤
노래 너무좋음
매일 들음🥰🥰🥰
예약x 한가하다니 살벌한 가사다..
장사의 신한테 쓴소리 좀 씨게 들어야겠네ㅋㅋ너 그딴 마인드로 장사할거면 레스토랑 접어
Song so cute i love it♥
노래 좋네요
꽃에 기다랗게 노란
이상하게 눈물이나네 이 가수 대단하다..
무덤까지 배달해드립니다 =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이 잇듯 , 죽기 전까지 언제나 찾을 수 잇는 레스토랑이 되겟다
오늘밤 마지막 풀코스 = 오늘의 마지막 손님이세요
이 정도로 해석햇는데 그리 무서울 일인가
사요나라... 라는 표현이라던지, 먹고 잠든다던지.. 점심인데 마지막 손님이라니.... 무섭잖아용,,
@@이응-t4w 브레이크 타임아닐까요
@@som_점심에누가브레이크를걸어요,,,그러고그럼 저손님도안받앗겟지 졸라무섭네진짜
무서운건 아니고 그냥 돌아가신분이 마지막에 풀코스 맛있게 드시고 무덤가세요~ 라는 뜻같네요
노래 첫소절부터 암시가 여러번 등장하는데. 기억에서 잊혀진 사람으로부터 도착하며 예약은 하나도 없고 점심시간인데도 모두 빈 자리인 레스토랑, 도토리를 따라가도 찾을 수 없다
계속해서 마지막, 다 먹었으면 잠들자, 사요나라라는 단어가 등장하며 디저트는 없다..
은유로 이어가다 마지막에 무덤이라는 단어로 확정지어주잖아요😅
일본은 사요나라라는 단어를 그냥 작별인사로 안 써요 정말 이제 영영 이별이라는 뜻입니다.
주제가 확실한 노래예용
왜손님이없는지알겠어요
마지막풀코스먹으면무덤가게되니까😅 소문난겨
무덤이야기 하니 괴담레스토랑 생각나는 노래네요
마지막 가사가 좀 무서운데?
엄청슬픈 노래라 검색해서. 왔습니다
스텔라장님 목소리가 들리네..
Daisy , Daisy , give me the answer do..
프랑스 느낌난다..❤
맞아요 샹송 느낌나요~~가사 발음 이쁘네요..
멜로디가 예뻐서 종종 생각나는 곤,
가사는 음산하지만.ㅎ
영화소재로 좋지 않나요? 저승가기전 마지막으로 영혼한테 대접해주는 레스토랑,,
이승과 저승 사이에 존재하는 레스토랑 ㄷㄷ
너무 부드럽다 보컬이 귀가 편안
0.75배 대박....
진짜 동화를 노래로 표현한듯..
~2:08 ㅎㅎ 노래 좋넹
2:09 …????
동그리오 라고 검색하니 나오네 ㅋㅋㅋ
❤
잊어버린 사람으로 부터 도착한다는건 죽어서 잊어버린 사람을 만난다는거고 예약이 없다는건 죽음을 예약할수 없다는거임?
내인생 힐링노래다ㅠㅠ
아리마세가 아니라
아리마세 옆에 응 발음
아리마센 이라고 되어있는데요?
라이브 보고싶다
동그리오 치니까 나오네ㅋㅋㅋㅋ😂😂
0:08 돈구리오 타도옷떼모 츠키마세은
모리노 치이사나 레스토라음
카라앗포노 포케엣토오 마사구웃떼
와스레떼 히토카라 타도리츠쿠
요야쿠와 히토츠모 아리마세은
모리노 치이사나 레스토라음
쿠우세키다라케노 란치토키
코토리가 파타파타 와라앗떼루
맛카나 펜키노 토탄 야네
메뉴우와 오스스메 소레바카리
추우보오노 호오카라 키코에떼루
바이오린 후루우토 체로 비오라
요오코소 요오코소 이랏샤이
타라후쿠 타베타라 오네무리요
소레데와 미나상 사요오나라
아시타와 아시타테 에토세토라
미기카라 히다리에 오오와라와
테노리노 코구마모 오도리다스
카루팟쵸 파에리야 오오도부루
리좃토 데자아토와 아리마셍
오하카노 나카마데 토도케마쇼우
코요이와 사이고노 후루코오스
왠지 뭔가 섬뜩한 가사다..
최후 만찬에 관한 노래인가
돈까쓰랄 우동 진짜 콤보...
피아노 악보도 있으면 좋겠당 ㅠ
카피하시면 됩니다
좋아요 노래😊
가사모르고 들으면 동화같은 분위기에 귀여운데 뜻알고 나면 좀 을씨년스러운 느낌이네 ㅋㅋㅋㅋ
노래가 좋다기보단 닭살돋음
중간에 추루춘춘춘 하는건 우리나라말로 짹짹짹입니다
조회수 7000까지 올려줄게요 ㅋㅋ
😊
본인이 청소하다가 무서워 지려서 엄마랑 같이 자는 개백수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
aoi teshima 최애 일본가수 중 한명
아 쎄시봉 부른 그언니가 부른 노래였구나.
일본노래 동그리로 검색해서 찾았다 ㅋㅋ
센
무서운노래였네.. 카스테라만들면서 커피마시는 노래인줄 알았더니..
테루의 노래, 코쿠리코 언덕에서 부른 가수엿음 전혀몰랐네
가수 심규선
목소리랑 똑같은것 같아요~~
무서운 노래군요?
음색 쩌네 와 역대급 일본 노래다
무덤은 왜가는거지 제삿상 차려준다는건가?
약간 무섭네요 ㅜㅜ.. 처음에 가사 모르고들었을때 좋았는데 뒷가사보고 약간 섬뜩했습니다 ㅜㅜ..😂
그 손님이 돌아가시게 된다면
거기서 무덤에서 배달을 시켜도 배달할 수 있다는
뜻 같아요 근데 마지막말은 좀 무섭네요..
@@CoCo-co52 알고보니 귀신들 음식차려주는데 아닐까요? 작은숲에 있는
레스토랑에 빈자리가 많다는 것도 그렇고... 잔뜩 먹고 자러가자는 가사를 보면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들르는 레스토랑인 것 같아요 !
@@마쿨-p6m 이건 너무 슬 퍼요 ㅠㅠ
나만 이거 섬뜩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