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무지개 뜨는 언덕 5화] 25.착한 사람들 26.새로 생긴 언니를 생각하며 27.판잣집의 안과 밖 28.서로 싸우는 마음들 29.운동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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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김내성 #쌍무지개뜨는언덕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쌍무지개 뜨는 언덕 5화] 25.착한 사람들 26.새로 생긴 언니를 생각하며 27.판잣집의 안과 밖 28.서로 싸우는 마음들 29.운동장에서
* 낭독문의 e_mail : kingcap707@naver.com
* 제 목 : 쌍무지개 뜨는 언덕
* 지은이 : 김내성
* 발 행 : 도서출판 맑은창 (2010년 9월 16일)
( 출판사로부터 낭독 허락을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 작 가
김내성 장편소설 『쌍무지개 뜨는 언덕』. 한국 교육소설의 대표적 소설가 김내성의 대표작으로, 두 번의 영화(65년, 77년)와 소설과 만화책으로 출판되었다. 이 책은 소설가 박범신이 어린 시절 중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접하게 된 후 자신의 인생을 작가로서의 길로 정하게 되었다고 하여 유명해졌다. 각기 다른 환경 속에서 운명적으로 헤어져 자라온 쌍둥이 자매가 어느 날 우연히 종로 거리에서 만나게 된다. 한 아이는 친부모 곁에서 부유한 모습으로, 또 한 아이는 가난에 찌든 채 신문팔이 소녀로 살고 있었는데…….
* 배경음악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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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솔 솔 ~ 행복한 여러분의 오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사람 건너/ 나태주
한 사람 건너 한 사람
다시 한 사람 건너 또 한 사람
애기 보듯 너를 본다
찡그린 이마
앙다문 입술
무슨 마음 불편한 일이라도
있는 것이냐?
꽃을 보듯 너를 본다
감사합니다!! 😊
잘 듣겠습니다
넘 감동입니다
최고입니다
늘 고맙게 잘 듣고 있습니다
주❤️님~반갑습니다
함께 동행해 주셔서 기뻐요
평안하고 다복한 6월 되셔요~ ❤️🙆❤️
감사 합니다 ~~~!!!
안녕하세요,5화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한 발음과 따뜻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에 내용까지 감동적입니다. 고맙습니다.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랑이 울림을 주시고 잘들었습니다
따스한 마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긴시간 수고하셨습니다
5화~기다렸습니다 ~잘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잘듣고잘게요 감삼니다^^🎉
안녕하세요 클라우드아님 시도 올려주시고 소설도 낭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5화네요 잘듣겠습니다.🎉🎉🎉
1화부터 5화까지 금방 달려왔네요~~ ^^ 낭독과 연기를 잘해주셔서 더욱 더 마음속으로 스며드는 따뜻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히 잘 듣고 가네요
하루일마감하면서 듣고있네요~좋은글낭독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미로운 목소리 너무 좋아요~매일 아침 잘 듣고 있어요~기다리는 재미도 좋습니다❤❤
이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어릴적 라디오 연속극 듣던 추억이~ 다음화 기다려 집니다~^^
끊임없는 감동 그리고 클라우디아님의 명품낭독,처음부터 끝까지 쉬지않고 들었습니다.낭독 감사합니다.
이야기 줄거리가
가슴이 찡합니다♡
소설속 주인공들이
모두 잘되시길
바램니다♡
브아라. 클라우디아 님..!! :-)
참, 주책도 이만저만이 아니지요. 4화를 읽으면서 저는 몇 번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답니다. 하기사 뭐, 글 쓰는 사람이 철들면 펜을 꺾어야 한다고들 하니까(?) 이직은 조금 더 싸도 된다는 격려로 알고 기분은 가히 나쁘지 않았습니다. 헤헤..!! 그런데 각정스러운 것은 말입니다. 5회 6회로 가면서 더 그럴 것 같아서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랍니다. 또 한 번 기대해볼까요
.?
강변연가님 저도 들으면서. 눈물이. ㅠ 연가님. 즐거운 하루되세요 ^😄😄
강변연가님 저도 들으면서. 눈물이. ㅠ 연가님. 즐거운 하루되세요 ^😄😄
@@user-ms6mt2xe2g 메사친, 레오 님..!! :-)
지금 막 블로그에 4- 5회 이야기 속으로를 업로드하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제가 어떻게 이 소설을 감히 평할 수 있겠습니까만 소설 속의 그 시대에 이 글을 읽었다면 지금과는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순수한 감동이었겠지요..?
답글 고맙습니다. 레오 님..!! ^ㅇ^
@@egp3018 😄😄🙏
@@user-ms6mt2xe2g
메사친, 레오님..!! :-)
답글 고맙습니다. 레오님..!! ^ㅇ/
잘듣고갑니다
기다려 지는 시간 이었습니다.내일이 기다려 집니다.
잘~~~듣고 있답니다.
일 마치고 오면서 차에서 듣고 왔어요.
굳밤...
1등입니다~
❤476
Great! Saved it again for tomorrow Good job Ms Claudia
오늘은 기다렸다 듣고 있어요 여긴 매모리얼데이라 공휴일인데... 저는 일하러 나갑니다...감사헙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
평안하고 다복한 6월 되셔요~❤️🙆❤️
병원에나좀데리고가든지 아무리소설이지만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