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사연)아내가 바람을 피우고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상사가 알게 되었을 때 저는 흔적도 없이 떠났습니다.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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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김기주-p6k
    @김기주-p6k 5 дней назад

    옛 여자는 있어버리고 현재 그여자와 행복하게 사세요

  • @현실창조-i8g
    @현실창조-i8g 5 дней назад

    또 또 가스라이팅 시작하는구나.....
    의심이 들면 바로 조사를 하는거지!
    뭘 기다리고, 확인하고.....하여튼?

  • @김상철-k4f
    @김상철-k4f 5 дней назад

    참 유치한 소설이넹
    혼자 조용히 사라지면
    법적 이혼은 저절로
    이루어지나요 그리고
    공동 재산을 복수의
    이름으로 혼자 가지면
    소송의 원인 제공이죠
    불륜남에 대한 복수는
    불균녀에 복수로 퉁
    쳤나요 ~ㅋㅋ

  • @땅콩-x8h
    @땅콩-x8h 5 дней назад

    쓰레기와 떡치는 걸래에 불행의결말 아주 쌤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