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밀어서 밸런스를 깬 다음 차는 방법이....좋네요...킥복싱에도 응용해 봐야겠네요...많은 시합과 대련을 하셨던 분이라 이런 노하우가 많으신것 같네요...그리고 운동쪽...특히 격투기나 웨이트 트레이닝쪽은 흔히 개가오라 그러죠...아는 것도 별로 없는 것들이 설치는 경우가 많은데(특히 헬스쪽...자세도 똑바로 못 잡는 것들이 누굴 가르친다고...지적하면 빽빽 거리기나 하고) 우승 경험도 많으신 고수분이 겸손까지 하시네요...멋집니다...
안녕하세요. 대전에서 복싱체육관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평상시 최영의 선생님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극진가라데 영상 컨텐츠를 제작해주셔서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극진가라데의 기술이나 투기적인 분야의 컨텐츠도 좋지만 정신적인 분야의 컨텐츠도 있었으면 합니다. 최영의 선생님의 다큐멘터리를 볼 때 강의하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항상 분량이 너무 짧고 다른 자료를 인터넷에서 찾아보아도 일본어로 말씀을 하셔서 보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저작권 문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최영의 선생님의 강의나 인터뷰 번역 컨텐츠도 제작을 해주신다면 투기를 연마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오륜서 강독이나 독서토론 같은 컨텐츠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대전에서 극진가라데를 수련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押忍!!! 오늘 영상도 크게 배워 갑니다! 영상 끝부분, "파워 수련"에 대해 정말 크게 공감했습니다만, 저희 도장에 개인적으로 '고우키'(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보스)란 별명을 지은 1단 지도원이 계십니다만, 정말 금강불괴가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시는 분이었습니다...ㄷㄷ 잔스텝 하나 없이 굳건히 도장 바닥과 일체화 된 상태에서 어떤 공격이든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고 바로 카운터를 치시는 스타일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쿠미테 할 때 최고난도의 플레이 스타일인 듯 합니다. 심리전과 콤비네이션을 꿰뚫는 분이니(+본인의 실력부족)확실히 파워 수련을 거듭하여 보강을 해야겠습니다!!
도망이 최선이긴한데 만약에 맞서야 하는 위급상황이라면 일격에 상대를 무력화 시키는거죠. 낭심을 차버린다거나 발을 찍는등. 제일 좋은게 낭심차는거겠네요. 대놓고 차기보다는 다른 영상에서도 많이 봤다시피 상대가 낭심을 공격당한다는 생각조차 못하게 한번이라도 페이크를 주는게 제일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손보다 발이 기니까 겁먹어서 자세가 흐트러지는게 아니라면 내 발이 먼저 닿습니다. 낭심은 정통으로 안맞고 빗겨맞아도 엄청 아픕니다. 안대퇴보다 더 수련 안되어 있는부분이 낭심 바로 옆 부근 허벅지잖아요?
도망이 최선이긴한데 만약에 맞서야 하는 위급상황이라면 일격에 상대를 무력화 시키는거죠. 낭심을 차버린다거나 발을 찍는등. 제일 좋은게 낭심차는거겠네요. 대놓고 차기보다는 다른 영상에서도 많이 봤다시피 상대가 낭심을 공격당한다는 생각조차 못하게 한번이라도 페이크를 주는게 제일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손보다 발이 기니까 겁먹어서 자세가 흐트러지는게 아니라면 내 발이 먼저 닿습니다. 낭심은 정통으로 안맞고 빗겨맞아도 엄청 아픕니다. 안대퇴보다 더 수련 안되어 있는부분이 낭심 바로 옆 부근 허벅지잖아요?
잘 배우고 갑니다~~
허사범님 잘보고 흉내도내봅니다 멀어서못가지만 좋은방송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도 문관장님과 사범님 팬이기도합니다^^
진짜 겉멋없고 진실적이고 제자 입장에서 보시는듯해요 ㅎ 이거보고 좋은거 많이 배워가요 ㅎㅎ
와....이 영상 지금 봤는데 이거 엄청난 꿀팁이네요..
물론 허동호사범님이 강한것도 있지만...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거기에 공격하는데
ko되는게 당연했네요
이거는 진짜 유료컨텐츠로 해도될정도 ㅋㅋㅋㅋ
오호...밀어서 밸런스를 깬 다음 차는 방법이....좋네요...킥복싱에도 응용해 봐야겠네요...많은 시합과 대련을 하셨던 분이라 이런 노하우가 많으신것 같네요...그리고 운동쪽...특히 격투기나 웨이트 트레이닝쪽은 흔히 개가오라 그러죠...아는 것도 별로 없는 것들이 설치는 경우가 많은데(특히 헬스쪽...자세도 똑바로 못 잡는 것들이 누굴 가르친다고...지적하면 빽빽 거리기나 하고) 우승 경험도 많으신 고수분이 겸손까지 하시네요...멋집니다...
안녕하세요. 대전에서 복싱체육관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평상시 최영의 선생님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극진가라데 영상 컨텐츠를 제작해주셔서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극진가라데의 기술이나 투기적인 분야의 컨텐츠도 좋지만 정신적인 분야의 컨텐츠도 있었으면 합니다. 최영의 선생님의 다큐멘터리를 볼 때 강의하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항상 분량이 너무 짧고 다른 자료를 인터넷에서 찾아보아도 일본어로 말씀을 하셔서 보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저작권 문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최영의 선생님의 강의나 인터뷰 번역 컨텐츠도 제작을 해주신다면 투기를 연마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오륜서 강독이나 독서토론 같은 컨텐츠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대전에서 극진가라데를 수련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컨텐츠 건의 같습니다 저도 최영의총재님의 정신 말씀 집필서등이 너무 궁금한데 우리나라에는 자료를 못찾겠어요 일본어도 못하구요 ㅜㅜ
시합 때나 실전에 쓰러면 얼마나 많은 수련이 필요할지.. 시간 날 때마다 무조건 반복 연습하고 교정하고 다듬어야 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콤비네이션 강의 잘 봤습니다. 여기서 응용하면 여러 공격을 만들 수 있겠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빌께요!
건승하십쇼!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겠습니다.
항상 건승하세요 사범님!!
진짜 안대퇴는 각도 잡기가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저렇게 균형을 무너뜨리니 딱 차기 좋은 각이 나오네요. 극진이 아니더라도 다양하게 응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느리게 재생시키면 돌려봤습니다. 좋은 콤비네이션이네요 ㅎ
押忍!!!
오늘 영상도 크게 배워 갑니다! 영상 끝부분, "파워 수련"에 대해 정말 크게 공감했습니다만, 저희 도장에 개인적으로 '고우키'(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보스)란 별명을 지은 1단 지도원이 계십니다만, 정말 금강불괴가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시는 분이었습니다...ㄷㄷ 잔스텝 하나 없이 굳건히 도장 바닥과 일체화 된 상태에서 어떤 공격이든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고 바로 카운터를 치시는 스타일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쿠미테 할 때 최고난도의 플레이 스타일인 듯 합니다.
심리전과 콤비네이션을 꿰뚫는 분이니(+본인의 실력부족)확실히 파워 수련을 거듭하여 보강을 해야겠습니다!!
항상 잘보며 배우고있습니다 저는 태권도 를 배우고 있는 수련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태권도 겨루기 에 도움이 될만한 발차기를 배우고싶습니다!!!!!!
킹오브파이터즈와 용호의권의 로버트, 료, 유리, 타쿠마... 철권의 진 카자마... 스트리트 파이터의 류와 켄... 이들 모두 극진이 모티브가 된 캐릭터들
저기 성인이 이런거 배울려면 한달에 얼마 들어가나요? 회비 8~10만원 정도면 되나요? ... 내가 하면 정말 잘할것같은데 백수라서 선득 용기가 않생깁니다.
역시는역시!멋나네요
거울이 없었던 시절의 옛 무술가들은 어떻게 자세교정과 콤비를 연습했을까요?
저는 콤비를 정해서 연습하는 것보단 계속 스텝을 밟으면서 가상의 상대를 향해 그때그때 다르게 순간의 판단력으로 수비혹은 공격을 연습합니다.사범님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참고로 저는 택견을 배우고 있습니다.
운동도 잘 하시고 낚시도 잘 하시고
오쓰!
욱짜응의 안대퇴도... 오쓰!!!
시합에서는 얼굴을 못 때리는데 왜 거울을 보며 연습할 때는 안면위치에 공격을 합니까?
@@kyokushinkarateIKO 언제나 실전지향적이군요!
교본 내 주시면 안 돼나요?
안대퇴가 인사이드로우쪽인가요??
감사합니다 ㅎㅎ
오른쪽 사범님 좀 편하게 있으면 좋을듯요 ㅎㅎ
정사범님이 차신 띠는 무슨 띠죠? 갈색띠는 아닌 것 같은데..
검은띠 1단이십니다
박태훈 1단은 저렇게 검은띠에 흰색도 섞여있나요?
이거슨이베서낭는소리가아녀
하악 사범님 제 안대퇴도 때려주세요 하악하악
맨몸 칼상대법도 올려주세요~도망이 최선이지만 그래두 보고싶네요ㅎㅎ
도망이 최선이긴한데 만약에 맞서야 하는 위급상황이라면 일격에 상대를 무력화 시키는거죠.
낭심을 차버린다거나 발을 찍는등.
제일 좋은게 낭심차는거겠네요.
대놓고 차기보다는 다른 영상에서도 많이 봤다시피 상대가 낭심을 공격당한다는 생각조차 못하게 한번이라도 페이크를 주는게 제일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손보다 발이 기니까 겁먹어서 자세가 흐트러지는게 아니라면 내 발이 먼저 닿습니다.
낭심은
정통으로 안맞고 빗겨맞아도 엄청 아픕니다. 안대퇴보다 더 수련 안되어 있는부분이 낭심 바로 옆 부근 허벅지잖아요?
도망이 최선이긴한데 만약에 맞서야 하는 위급상황이라면 일격에 상대를 무력화 시키는거죠.
낭심을 차버린다거나 발을 찍는등.
제일 좋은게 낭심차는거겠네요.
대놓고 차기보다는 다른 영상에서도 많이 봤다시피 상대가 낭심을 공격당한다는 생각조차 못하게 한번이라도 페이크를 주는게 제일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손보다 발이 기니까 겁먹어서 자세가 흐트러지는게 아니라면 내 발이 먼저 닿습니다.
낭심은
정통으로 안맞고 빗겨맞아도 엄청 아픕니다. 안대퇴보다 더 수련 안되어 있는부분이 낭심 바로 옆 부근 허벅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