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학영재고등학교에 당당히 입학하고 싶구요. 그리고 서울대 수리학과를 전공하고 싶구요.. 그리고 어릴적 추억이 있는 싱가포르라는 나라의 NUS대학에 교환학생으로 가서 배운 뒤 그 대학 교수가 되어 정착하여 사는게 제 꿈입니다. 그런데 저는 제 스스로가 머릿속으로 간절히 원하는 꿈을 아직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늘 하루씩 미루기 마련이고, 늘 눈덩이처럼 생겨나는 공부량을 감당하기 힘들어 이제 조금씩 지쳐가고 그나마 2년 가까이 유지하던 자신감도 사라지는 중이었습니다. 요즘 코로나 사태 이후 고입을 위해 자소서에 써야할 활동이나 탐구 등을 많이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가면 2차까지는 어찌어찌 가더라도 3차에서 밀려날 것 같아 두렵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남아있던 자신감도 이제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더욱 혼란스러워졌습니다. 과학같은 경우 화학은 어느순간부터 놓쳐버렸고, 물리도 까먹기 시작하고, 생물은 외운 것들이 헷갈리고, 지구과학은 기억조차 나지 않습니다. 수학은 꾸준히 하고 있지만 실력이 늘지 않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기운이 나지를 않습니다. 머릿속으로는 답을 알고 있습니다. 간절히 원하는 꿈을 알고 있으니 조금씩이라도 나아가라고요...근데 마음은 복잡해서 하나도 실행되지 않고 계속 주변사람들과 저를 비교하기 마련이었습니다. 이번 영상은 이런 저에게 조금이나마 혼란스러움을 없애주는 것 같아 강성태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도 조금이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고입을 최선을 다해 다아가보겠습니다. 꼭 경기과학영재고등학교 입학식에 당당히 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지쳐도 잡생각 집워치우고, 더디더라도, 기어서라도 한 발자국씩 나아가겠습니다. 강성태님 감사합니다.. 힘든 저를 여러번 저를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저도 꼭 NUS 대학의 수리학과 교수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며 선생이자 스승이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8월에 다시 이 영상으로 돌아와 합격소식 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김계란님으로부터 알게 되어 저도 좋아하게된 말인, "할 수 없어서 포기했던 것이 아니라, 포기했기 때문에 할 수가 없었다." 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도록 합시다!!!!
@@익명-l1l2t ...그렇게 생각하셨고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요. 사과드릴께요. 근데 정정해야될껀 회사대표인친구는 학창시절때는 공부를 안했지만 어른되고나거 남들 다 댜학다니면서 술마시러다니도 놀고있을때 힘들게 알바하면서 일해서 돈벌어가지고 창업해서 나름 성공해서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고있어요. 글고 카페차린친구는 지금월1000벌어요. 순수익으로...장사했다던친구는 프렌차이즈까지 내고있고 나름잘되고있고 캐나다간친구는 원래 자연환경하거 여유로운걸 좋아해서 캐나다에서 자연을 마끽하면서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정말로요. 제가 말하고싶은건 절때 이게 아니에요. 공부라는건 한국에서 나중에 돈을 볼기위한 수단중에 무수히 많은것들 중에 1가지일 뿐이지 공부 말고 충분히 성공할수있는건 많다고 느꼈어요. 님은 공부를 왜하시나요??나중에 대학잘들어가려고?? 그럼 대학은 왜 좋는데가고싶으세요?? 좋은직장들어가려고?? 좋은직장들어가면 돈많이 받아서 ??돈이목적이라면 구지 이정해진 루트대로 안해도 된다는걸 알려주고싳어요. 이런말이읶어요. 돈버는 머리따로있고 공부하는머리따로있다고. 정말 자기스스로가 발전하기위햐서 하는공부라면 말릴수없지만 돈이목적이라면 꼭 공부많이 답은 아니에요. 그리고 캐나다 이민간친구 정말 행복하게살아요. 님은 님인생에대해서 정말 만족스럽고 사는게 진짜 너무나도 행복하고 자고일어났을때 내일은 어떤일이 일어날까 행복해서 미칠것 같나요?? 캐나다이민간친구는그렇데요. 정말로 어제보다 오늘이 나은 삶을 살고있고 지금삶에 너무너무 만족한데요. 이거면 된거아닌가요?? 공부못하는게 꼴통이아니라 공부밖에 한길밖에모르고 다람쥐가 챗바퀴타면서 앞으로만 나아가는 인생을 살며 정작 어떤삶이 행복한지도모르고 앞으로행복하겠지라는 헛된희망을 가지고 평생 미래만 준비하는삶을 사는게 저는꼴통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익명-l1l2t 죄송합니다. 그렇게 기분나쁘게 받아드릴줄은 몰랐습니다. 근데요. 1순위공부2순위 3순위 사업 4순위 자연인 이런게 정해져있는건 아닌것같아요. 경영학을 배우지 안은 사람도 창업으로 성공한 사람들많아요. 그리고 저와 친한친구들인데 캐나다 사는친구저랑5살때부터 불알친구에요. 그 친구 정말로 행복하게사는거 맞고 누구에게는 안정적으로 회사 라는것에서 월급받으면 월급쟁이로 살아가는삶이 행복한사람도있을것이고 그렇지 안은 사람도있을것이에요. 그리거 경재학전공이라거했는데 lg,현대 대한민국 대표 대기업 새운 이병철 회장비롯해서 초졸 중학겨 중퇴 고등학교중퇴에요. 그런데 지금 서울대 나온사람들 다 부려먹고있자나요. 님생각보니깐 주입식 교육의 폐해가 그대로나타나네요. 틀에같혀서 교과서에 나오는데로가 무조건 정답인줄 알고 기계처럼 입력한데로만 생각하고 배운대로만 생각하는 1개 가르치면 1개만 아는 그사람이 너에요. 그리고 죄송한데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님 혹시 성공 햐보셨어요. ??성공 안해봤자나욬ㅋㅋㅋㅋㅋㅋ. 근데 제친구들은 성공을 하고나서 말하는거에여. ㅋㅋㅋㅋ. 님이 님방식대로 성공을 해서 이렇게 말하는거면 님말이 맞는데 님 성공 안했자나요. 아니 못했자나요. 근데 뭔 제친구들은 이미 성공하고 이미 행복 하고 말하는건데 님이 왜 ㅈㄹ 이신지. 님같은 부류의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의 목적이 뭔지. 뭘 해야 행복한지 1도모르게 그저 자본주의 사회의 기계가 되서 일벌래 처럼 평생 일만 하다가 돈만 벌다가 뒤지는게 니 인생이야. 뇌장애새끼야 ㅗ
고작 몇 분 몇 초 그게 모여서 1시간 하루 일주일 한달....일 년. 지금을 회피하지 말고 직면하세요. 물론 책 하 나 펼치다던가 지문 하나 읽는게 힘들순있지만. 그랗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바뀌지 않습니다. 내가 이걸 보는 시간에 누군가는 나아가고 누군가는 추락하겠죠. 다들 힘내시고, 조금만이라도 나아갑시다
대학병원 간호사가 되고 싶어요. 다들 안 된다고 하는데 진짜 꼭 이루고 싶어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친구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울기도 했었는데 더 이상 신경쓰고 싶지도 않아요. 다른 이유 말고 차라리 공부로만 힘들었으면 좋겠어요. 제발 7년 뒤에 대학병원 간호사가 된 모습으로 이 댓글을 다시 봤으면 좋겠어요... 저번 달에 달았던 댓글인데 다들 많은 조언 해주셔서 감사해요!! 단지 돈을 목적으로 목표를 세운 것도 아니고 쉽게 노력 없이 일하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있어요 원하는 직업이 바뀔 수 있다는 건 너무 당연해서 저도 그럴 거라 생각했지만 중1 때부터 지금 고등학교 1학년 말까지 다른 생각 없이 간호사가 제 꿈이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대학병원은 빅5도 아니랍니다...ㅎㅎ 저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새겨주신 간호사님! 비록 이름도 생김새도 기억 나는 건 없지만 충남대 간호사라는 것만 기억이 나요 그 분처럼 도울 수 있는 사람에게 충분히 베풀고 최선을 다 하는 간호사가 되는 게 제 꿈입니다!! 주변에 아파서 병원에 갔다와도 괴로워하는 친구들, 가족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저한텐 너무 간절해요. 다들 해주신 응원, 조언은 하나하나 소중하게 새기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오늘 3시간동안 펑펑 운 고3입니다 그냥 제 스스로가 저를 과대평가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싶고 심지어 나쁜 생각까지 들었는데 이 영상 보고 나니까 정신 바로 고쳐 먹겠다고 다짐했어요 간절함이 있으면 뭐든 못 할까요 동기부여 강력하게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강성태님...ㅠㅠ
저는 자만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올해 28살인 저는, 막 대학 졸업해 자신은 조금 열심히 아등바등 살았으니 괜찮다고 자만하고 있었습니다. 이 절망적인 시국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 저와 같은 많은 28세 사람들보다는 부모의 도움 없이도 조금 더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고 그 결실을 얻었으니까 자만하고 있었습니다. 4개월의 단기직이지만 이 시국에 재택근무하며 250정도를 받고 있고, 밤새 면접 준비를 해가며 노력하여 일본 오사카로의 취직도 결정됐습니다. 최근에는 시간을 쪼개 자전거로 국토종주도 했었기 때문에 열심히 살았다고 자만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괜찮을 거라고, 오늘 하루는 좀 더 놀아도 될 거라며 목표로 세워 둔 자격증 공부, 운동을 미루고 술을 마시고 놀며 매 주말을 넘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수학만큼은 자신있게 했었기에 10년전부터 강성태 형님의 팬이었고, 비록 좋은 대학을 가지는 못했지만 늘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자주 형님의 영상도 찾아보며 동기부여를 받을 때도 있었고, 진폐증의 단어를 남들에게 말해주며 형님의 팬임을 어필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여전히 형님의 팬이기만 했을 뿐, 형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살아본 적은 단 한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큰 돈이 수중에 들어오니, 어렵게 살았던 때보다 흥청망청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재택근무를 하면서 취직에까지 성공하여 남들보다 제가 우월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주말마다 오늘은 공부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평일에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으로, 치킨과 맥주를 먹으며 돼지처럼 살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오늘 올라온 이 영상을 보고 나서 펑펑 울었습니다. 전 아무런 노력 없이 편하게 살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올해까지만 살아도 좋습니다. 남은 두달 가량의 시간을 1분1초를 아껴가며 제가 계획했던 것들을 실천하며 피터지게 살고 싶습니다. 열심히 살지 않아 대학을 좋은 곳으로 가진 못했지만, 아주 인생의 짧은 시간만이라도 강성태 형님의 발끝에 닿을 정도로 노력하고 싶습니다. 형님의 오늘 말씀이 그 누구보다 자만에 가득 차서 살았던 저를 일깨워주셨습니다. 이번 형님의 동기부여 영상이 휘발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매일 매시간 이 영상을 보며 다시 한 번 더 다짐하겠습니다. 올해까지만 살아도 좋습니다. 남은 두 달, 세상의 그 어느 20대보다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성태 형님. 월말에 뵙겠습니다.
저도 중고대 다닐때 가방만 들고 다녔어요. 그것도 저의 최선이라고 생각하며 다녔어요. 그러다가 여차저차 알바하면서 살다가 생전 관심도 마음도 없던 한국사를 공부를 해 보려고 했는데 처음엔 주변에서 잘 해봐라 라고 하다가 제가 4번 떨어졌더니 저보고 돌대가리, 똥만 가득찼다. 그렇게 하려면 하지 마라, 뭐니 하면서 현실적인 말로 저를 주눅을 주더라고요.. 그런 주눅드는 소리를 들으면 쭈구리고 있었는데 그런 방식들이 저를 소홀히 하고 방치하게 내버려 두는 습관으로 이어져 버렸더라고요. 그게 너무 괴로웠고 더 외로워서 눈물을 많이 흘렸어요. 그런데요 더 이상 주변의 주눅과 핀찬에 아량곳 하지 않으려고 아직도 노력하고, 좋은 대처 방법으로 맞서고 있어요. 그리고 저도 4번 떨어졌지만 한국사 공부 중이고요. 저는 저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이 글로 위안을 얻고 힘을 얻네요. 우리 잘 해서 잘 살아봐요.
이 영상을 보고 진짜 뼈 맞음 나는 간절함이 없었음 ... 뭐가 되고 싶은지 잘 모르겠고 그냥 성적 맞춰서 그 대학 그 과를 지원한거지 간절하지 않음 솔직히 대학도 그냥 그 대학 생활 술 먹고 놀고 여행 가고 아침까지 늦잠자고 교환학생 이런 로망때문에 대학 가고 싶었지 실질적으로 뭐를 꼭 이루고 싶다 간절함이 없음 ... 공부도 내가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 아빠가 어릴 때부터 시켜서 ㅈㄴ 매 맞으면서 공부 안 할 거면 집안일이나 하라고 혼난 적이 있었는데 그냥 혼나기 싫어서 자발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수동적으로 해 왔던 것 같음 그러니까 정말 간절한 남들만큼 이걸 진짜 이루고 싶다 간절함이 없는 것 같음...
주말을 허무하게 보낸 직장인 입니다. 공부도 운동도 취미도 적당히 남들이 보면 충실하게 지낸다고 하는데 오늘 너무 제자리걸음인 제 상황에 화가 나서 다 던져 버리고 싶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이유를 알겠습니다.지금부터라도 하고 있다는 최저조건 자기위안이 아닌 최선을 다해봐야겠습니다. 주말 마무리에 강한 인싸이트 감사합니다.
예비 고3 학생입니다. 저는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험을 보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해서 우울감에 빠지고 또 우울하다 보니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공부에 집중도 안 됐던 사람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내가 진짜 간절한 게 맞았던 사람일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지금부터 마음 다잡고 공부 열심히 해서 반드시 제가 원하는 학과, 대학교에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편입 성공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허비한 시간들이 자꾸 생각납니다.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더 후회스럽고 속이 터질 것 같은 마음입니다. 그걸 부여잡고 책상에 앉을때 눈물이 날것만같습니다. 할수있다고 믿고 쭉 가겠습니다. 나를 향한 기대와 거짓공부를 했다는 죄책감에 정말 속이 문드러지는 기분입니다. 누구도 도와줄수가 없다는거 잘 압니다. 제발 스스로에게 당당한 시간을 보내고 합격하고 싶습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아!!!!!!!!!!!
2017년 2월 대학교를 졸업합니다. PEET라는 제도, 약학대학에 2+4로 편입하는 제도가 있어서 도전하게 됩니다. 첫 해 표준점수 230(전국30%수준)->재수 230후반(전국20%수준)->삼수 248(전국10%수준)->올해 사수 260(전국 2~3% 400등/15400명)을 받았고 내년에 그나마 이제 약대에 입학할 수 있는 성적을 겨우 받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정말 공감하는 내용은 포기하지 않고 오늘보다 내일 조금 더 성장한다는 마인드로 꾸준히 될 때까지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이러니한 건 교생실습나갔을 때 아이들이 올해 고3인데 그 애들이 대학교를 가는데 저도 내년에 대학교에 간다는 사실이겠네요. 7년 전에 피트를 도전하던 제 친구들은 PEET시험을 1~2번치고 성적이 안 나와서 못 들어갔고 다 포기했습니다. 결국 약대에 들어간 친구가 없네요. 솔직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집에 쌀을 살 돈이 없어요. 책을 살 돈이 없어요.' 이러한 환경이라면 정말 공부하기 힘든 환경은 맞습니다. 분명 경쟁자는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나은 방식으로 공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그 경쟁자가 열심히 하면 분명 불리한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이것보다도 전 "포기하지 않는 마음" 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EET든 수능이든 한국에 존재하는 모든 시험이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얼마나 공부했는지에 대한건 상관하지 않고 당신이 몇점을 맞았는지만 보니까요.(예외, 아주 아주 극 예외가 있긴 있습니다.) 올해 고3이 되는 친구들 모두 코로나와 여러가지 환경들로 인해 공부하기 어려웠을 환경이라는 거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수능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 했으면 좋겠고 설령 올해에 목표하는 바를 못 이뤘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화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돌대가리도 4년하니까 전국 2~3% 성적받았으니 여러분들도 뭐든 포기만 안 하면 다 해낼 수 있을 겁니다! (너무 시험공부 오래해서 이런 영상보니 공감되어 글을 남겼습니다. )
고2까지 모고 쭉 1등급 나오다가 고3때 슬럼프랑 우울증이 겹쳐서 1년 날린 재수생입니다. 오랜만에 재수학원가서 13시간 공부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라마님 영상은 이자리에 절 똑바로 서 있게끔 해주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간절한 마음으로 꾸준히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서울대생이 되어서 돌아올게요
@@도더지-p3d오랜만에 기록 살피는데 댓글이 너무 늦었네요 그만큼 입시가 끝나니 힘든건 한때였던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재수때 그냥 버텼습니다 입시 기간이 길어서 초심이 끝까지 유지되기 무척 힘들어요 정말 힘들고 공부가 손에 안 잡히더라도 악으로 깡으로 수능날까지만 포기안하고 버티면 어떻게든 끝은 옵니다 잘하려고 하기보다 페이스조절 하면서 죽이되든 밥이되든 완주하기만 하면 왠만하면 결과는 따라주는것 같아요 과정만 해내면 이후의 결과는 어떻게 되든 우리의 손을 떠난거니까요 입시때의 저는 노력에 비해 높은 결과를 바랬었는데, 지금은 노력한 정도만 결과가 나온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운이 좋아 내 능력보다 높은 시작점에 도달하더라도 이후에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들이 있다는걸 지금은 잘 알게 되어서요 입시때 감정은 메마르고 우울감 절망감 불안감에 시달릴테지만 고비를 넘기면 생각보다 세상은 살 만하더라고요 입시 젊은 사람들이 처음 마주치는 벽이에요 힘든 거 정말 당연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렇듯 어느순간 다 지나갈거에요 그리고 입시를 해냈다는 성취감 아쉬움 후회를 느끼고 다음 고난을 헤쳐나갈 자양분이 되어줄 거에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결과에 집착하기보다 과정에 최선을 다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이제 막 중2 되는 학생입니다. 중1때 정말 성적이 바닥을 치고 꿈도 없이 그저 폰만하고 놀면서 살았습니다. 항상 말로만 해야지 해야지 하고 정작 실천도 하지 않고 시작도 하기전에 항상 핑계만 대고 도망가고 상황을 회피하고 투정만 부렸는데 이 영상 보고 펑펑 울었어요.다 벗겨진것처럼 부끄럽고 내일부터 할거야 하면서 또ㅠ내일되면 내일부터 해야지 이러고 하루하루 미뤘는데 알고보니 그냥 추락하고 있네요, 정말로 늦지 않았다면 지금부터라도 작년처럼 회피하지 않고 공부 해보고 싶네요,,다른사람이 절 뭐라고 평가하던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달려보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성태님 ! :)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과 더불어 커져만 가는 불안감 때문에 힘들었었는데 이 영상 덕분에 정말 큰 힘을 얻었습니다ㅠㅠ!!!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할 수 있다'고 끊임없이 외쳐주신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생기네요ㅠㅠ!!! 하루하루 절대 멈추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ㅠ!!! 추락하는 삶이 아닌 발전하고 성장하는 삶을 살겠습니다ㅠㅠ!!! 동기부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국군간호장교가 되고싶어요 2021년기준중3입니다 중2때 첫시험을 봤을때 망쳤어요..거의 성적표에 a는 예체능뿐이었어요..나름 열심히했다고 생각한 공부가 제대로된공부가 아니었다는걸 성적표를 받고 알았어요..이제 곧 개학인데 국군간호장교가 되고싶다는 그 간절함을 안고 일년동안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시험공부도 내가 만족이 아닌 다른사람이 봐도 열심히공부했다고 말할수있을만큼요!! 꼭4년뒤 국군간호사관학교 갈수있을만큼 오늘도 내일도 2025학년도 수능보는그날까지 열심히 공부할께요!
4년제 대학교에 입학해서 군사학과에 들어가서 장교가 되는게 제 꿈입니다. 평소에 시험기간이 되어도 집중을 잘 못하고 너무 나태해져서 제 모습이 너무나도 싫고, 바보같아 보였는데 동기부여 얻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꼭 제 꿈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간절함이 있을때와 간절함이 없을때는 차이가 정말 큰것같습니다 목표가 생기고 간절함이 생기니 목표를 이루기위해 노력합니다 갈절함이 없다면 만사 귀찮고 하기싫어집니다 여러분도 목표를 만드세요 목표가 생긴다면 간절함이 생겨 여러분 스스로 공부를 하거나 간절한걸 이루기위해 노력할것입니다 그리고 간절함이 생기면 평소에 공부하던 시간에는 시간이 남았는데 모자라게 될꺼에요 !! ㅎㅇㅌ
'간절함' 이 단어가 제 심장을 후벼파네요. 고등학교에 올라온 후 과연 제겐 간절함이라는 게 있었을까요 남들보다 몇 십배는 열심히 해야만 갈 수 있는 교대를 남들보다도 하지 않으면서 교대 갈 거라고 말하고 다녔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 정말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시험이 이틀 남은 지금, 남은 시간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시험이 끝난 뒤 '아, 그래도 마지막엔 정말 최선을 다했어' 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 지금까지 내리막길을 걷고 있었나봐요. 너무 편하네요. 앞으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제 목표를 향해 열심히 올라가겠습니다. 그 길이 고되고 힘들면 '내가 지금 잘 올라가고 있구나' 라고 생각할게요 :) 지금 이 순간부터 수능까지 2년 하고도 약 한 달 정도가 남았는데 남들 보다 몇 배 더 치열하게 꾸준히 달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이 흐트러지고 나도 모르게 자기합리화를 할 때마다 이 영상 보러 올게요 :) 감사합니다 공신님-!🔥🔥🔥 저를 포함한 모든 분들 파이팅!!!!!!🔥😉 -2020.10.24. 시작-
공부가 머리가 좋아야만 잘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종종 접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공부는 끈기+효율이라 생각합니다. 둘다 필요하고 굳이 하나만 꼽으라면 제 경험상 끈기가 훨씬 중요한 것 같아요. 끈기있게 하다보면 효율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면서 찾을 수 있거든요. 머리가 좋으면 효율을 더 빠르게 찾을 수 있지만 이런 친구들이 결국 효율을 믿고 노력을 게을리하면 언젠가는 무너지더라구요. 성태형이 말씀하신 간절함. 이게 끝까지 버티는 끈기를 만들고 성공을 만드는 것 같아요. 내가 진짜 간절한 이유를 가슴속에 새기고 버텨보는게 중요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
존경하는 한 교수님이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어요. 한 번 보면 다 외우고, 다 이해하고, 다 응용하는 사람을 봤다고. '천재'라는 타이틀은 이런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구나를 느꼈더랍니다. 근데 걱정 안 해도 되는건, 교수님이 평생 국내외 학회를 다니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봤지만 그런 사람은 단 한명 뿐이더랍니다. 천재가 없진 않아요. 근데 단언컨대 그런 사람은 세상에 몇 명 없습니다. 이미 그런 사람들은 우리들과 생각하는 방법부터가 달라서 우리들 주변에 서식하질 않습니다. '진짜 천재'는 한 명 조차도 보기 힘듭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방법의 차이는 별로 없습니다. 똑똑한 사람들 전부 뒤집어까보면 한 계단씩 밟아 올라간 사람들입니다. 그 계단의 높이가 내 계단의 높이와 똑같다는 것을 느낄 때면 비로소 그들에 대한 존경심이 느껴집니다. '난 아직 여기까지밖에 못 왔는데, 그 사이에 저 사람은 투정 없이 걸어 올라갔겠구나'를 알게 됩니다. 그 경험이 또 하나의 동기로 작용합니다. 그들이 이룬 성과가 부모빨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진짜 그런 경우들도 있긴 했지만 ㅎ, 그런 사람들은 얼마 안 가서 밑천이 드러납니다. 땅콩이라던가 ㅎ 그러니 잡념을 버리고 공부합시다. 저도 스스로에게 각오를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와... 진짜 이 채널 완전 최고임.. 저는 최하위권 학생인데 뒤늦게 의사라는 꿈을 가졌어요. 근데 막상 공부에 도전 하려고 해보니 자신감이 없었어요.. 근데 이 채널을 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공부 자극도 되고 진짜 최고였어요!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의사가 되겠습니다!
전 수능, 모의고사 6등급을 받고 7월 10일 완넌 노베상태인 67344등급에서 4개월 반 반수를 하고 지금 가채점 결과 23211을 맞았네요. 그리고 이번주 일요일날 중앙대 상경 논술시험 마치면 모든 입시준비가 끝납니다. 모든 입시가 마무리 되면 다시 후기를 올리겠지만 내년 고3분들한테 꾸준히 하면 똑똑하지 않아도 인서울 중위권 (국숭세단 )이상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꾸준히 하세요. 자기 자신을 믿어주고. 자기 자신한테 실망도 해보고 피눈물도 나보고, 그러다 맑은 하늘을 보면서 자기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는 22학년도 입시를 보내길 바래요. 파이팅입니다
누구의 말에 상처받을 수 있겠지만, 반드시 꼭 할 수 있고 해낼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하찮은 조그마한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저도 앉아있는 것부터 정말 싫어했는데 조금씩 늘리고 있어요. 조금씩 공부양 늘리고 있어요. 조금씩 그냥 하다보니 되는 것 같아요. 전 지금은 취준생이지만 필기합격과 취직하고 다시 올게요!
영상 고맙습니다. 저는 현재 수능 내신 4등급인 고2 학생입니다. 저는 훗날 살기좋은 나라와 법을 만드는 정치인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그 꿈에 좀더 가까워지기 위해 명문대라는 목표가 있습니다. "지금 내가 편한건 추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말을 듣고 새벽에 보던 폰을 끄고 "할 수 있다"고 반복해주신 말을 되새겨서 다시 펜을 잡고자 합니다. 차근차근 노력해서 꼭 좋은 결과 만들어 오겠습니다.
우선 저에겐 그 누구보다도 간절한 꿈이 있습니다. 1세부터 2세, 12세부터 현재까지 총합 1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저는 아토피라는 질병에서 벗어날수 없었습니다. 흔한 질병이지만 저는 꽤나 중증인 편이라 가장 심할때는 목에 굳은 진물때문에 고개를 돌릴수 없고, 눈도 제대로 뜨고있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피부과에 가도 나오는 처방은 초등학교 5학년때의 제가 보기에도 언제나 똑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단순히 간지러움을 없애주지만 졸리게 만드는 알약, 처음 썼을때는 깔끔하게 가라앉지만 심각한 부작용때문에 2주 이상 사용할수 없는 연고로는 이 병을 낫게할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초등학생의 저는 의사이자 과학자가 되어 약이나 치료법을 개발해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 않도록 하는 꿈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도 그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 대학입시는 굉장히 필수적이지만 제가 세워둔 계획의 첫번째 단계이기에 절대 포기할수 없습니다. 앞으로 제 수능까지 남은 395일동안 해야할 공부들이 막막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지만 남은기간동안 더 간절히 바라고 더 성실하게 실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입니다!! "I feel like anybody can do anything they set their mind to...It depends on how bad you want it." by.Eminem
내가 요즘 생각했던 거랑 같네 난 세상 사람들 중에 1%만 세상을 직접 만들어가며 살아가고 나머지 99%는 이 1%가 만든 세상 속에서 이 1%는 나와는 태생부터 다른 사람이라 믿고 살아간다고 생각함 근데 중요한 건 이 1%는 본인이 선택하는 건데 지극히 후천적인건데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든 선택할 수 있는데 저얼대 선천적인게 아닌데 당장 몇일이라도 꾸준히 하면 그 1%에 가까워지고 이게 몇년이 되면 0.1가 되는데 사람들은 다 포기하고 그래 난 예전에 해봤더니 안되더라 그러니 지금해도 안될거야 하는 등의 생각으로 그 1%가 되려 도전하지 않고 99% 속에 살며 이게 더 낫다고 자기자신을 세뇌하더라 그렇게 그들은 미래가 없이 살아가고 미래에 대한 생각조차도 안하고 공부를 예로 들어도 단지 지금까지 공부를 완전 잘했던 적이 없었다하더라도 그냥 한 달만 꾸준히 해도 충분히 성적이나 수준이 오르는데 이미 예전의 넌 공부 그렇게 잘하진 않았던 거 너도 알잖아 근데 지금부터 한다고 뭐가 더 얼마나 나아진다그래? 하는 등의 말을 내뱉으며 그들만의 아주 좁은 꽉막힌 세상 속에서 이게 맞다 생각하며 살아가더라 인생에 대한 더이상의 시도도 없이 그냥 당장의 편안함을 위해. 마치 하루살이처럼 근데 이 1%가 된, 되려는 사람들은 최소한은 이들과 생각만이라도 다르다고 생각함 여러분 천재가 선천적인 걸까요 후천적인 걸까요 만약 천재가 선천적이다 생각한다면 당신들은 이 99% 속에서 절대 빠져나올 수 없을 거고 선천적인 애도 있지만 후천적인 경우도 있다고 생각한다면 1%에 하루라도 빨리 도전하셔야될, 도전하시고 있는 사람들이고 주로 후천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미 당신은 이 1% 속에 있는 겁니다 부디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 중에 절반만이리도 이 1%가 도전하시길 포기하지 마시길 기적은 언제나 우리가 포기하려 하기 직전에 일어난 단걸 기억하세요 우리 모두는 누구나 1%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여정은 사람마다 다를 뿐이죠 하지만 분명히 누구에게나 끝은 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떠나봅시다 우리
고등학생때 문제집 살 여유가 없어서 매번 시험 때마다 친구꺼 복사해가지고 문제 풀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솔직히 공부머리 아니긴 한데 노력파로 연대 들어왔어요. 다음주면 번듯한 대기업 입사합니다. 여러분 간절한 노력은 확실히 보답을 주니까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폰 맡기고 일단 책상 앞에 앉으세요. 그거만 해도 벌써 여러분은 성공의 문을 두드린거에요.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재수 1년하면서 강성태님의 이 영상을 보면서 계속 할 수 있다 반복했습니다. 힘든점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재수하기 전에 수능등급은 진짜 최악, 특히 수학을 진짜 못하는 저로썬 6등급이였습니다. 강성태님의 그 한마디가 제 스스로를 한발 한발 내딛게 하였고 그 결과 저는 꿈에서나 꿀 수 있었던 원하는 학과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나는 왜 그때 공부를 안했을까, 나는 왜 피하려고만 했을까.
원래 성태님 영상 보던 사람인데 이 영상 보고 바로 구독했습니다. 왜냐하면 성태님의 66일 공부법을 정말 잘 활용하여 모두가 저를 이제 공부잘한다고 생각하고 정말 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통해 다시 동기부여를 받고 또 새로운 습관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여러분도 힘내시길..ㅎㅎ
36살에 편의점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더늦기전에 그리고 너무나 복잡한 이유로인해 보름전부터 경시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 늦지않냐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하고싶어도 자격이 안될 것 같아서요 22년 하반기를 목표로 잡구요 마음은 상반기에 가고싶지만ㅋㅋㅋ 아무튼 지텔프 시험앞두고 모좀 찾아보다가 이거까지 보게됐는데 울림이 크네요... 간절함이 메마를때쯤 그때마다 한번씩 다시 봐야겠네요. 너무 좋은영상입니다 물론 간절함과 열정이 끝까지 이어져서 지금한번 보고 마는게 베스트겠지만요. 힘들게 부모님께 경시준비하겠다. 말했을때, 너무나 좋아하시고 응원하던 목소리를 항상 기억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적어도 내년하반기 까진 이채널 있겠죠?? 그때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간절함이 없었고, 지난 2년동안 무기력하게 탱자탱지 놀면서 살았어요. 주변 친구들이 열심히 시험공부하고 좋은 점수 이뤄낼 동안 저는 그저 환경탓 유전탓 별별 변명으로 머릿속을 도배하고는 역시 난 안돼. 이렇게…이렇게… 마지막 겨울방학도 지났습니다. 제가 2년동안 쌓아온 게으름에 대한 댓가는 물론 사라지지 않겠죠. 영상보고 “공부를 하고싶은데 못한다는 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이구나. 간절하면 다 하게 되는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 이걸 이제 알았는지 후회가 밀려오지만, 이젠 고3이잖아요. 제겐 물러날 타선 따윈 남지 않았어요. 제겐 추락할 여유 따윈 남지 않았어요. 제 자신이란 놈에게 가능성을 증명해보이겠어요. 돌이켜봤을때 고3시절 만큼은 후회가 남지 않도록, 불태우겠습니다! 성태쌤 이런 소중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제가 이 영상이 필요했었습니다. 저는 현재 18살 경찰공무원 준비중에 있습니다. 진짜 공부한다하고 책까지 책상에 나둬뒀는데 침대에서 못벗어나고 하루하루 미루다가 일주일동안 공부를 못했습니다. 덕분에 공부자극이 되었습니다. 저의 꿈은 경찰공무원이 되는것 입니다. 그 꿈을 간절히 이루고 싶습니다.
고2인 학생입니다 저는 목표가 없는것도 아니고 목표가 있는데 이루기 위해서 행동으로 실천을 안하고 있어요 저의 꿈은 예체능 쪽으로 가고싶은데 노력을 해도 천재는 이길수 없다고 판정짓고 자기 합리화만 하면서 지금 저의 상태는 완전 바닥이 되었어요 꿈도 포기하게되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지고 하루하루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하지만 정말 간절히 이 꿈을 향해 도전하겠습니다 아무리 그 꿈을 이루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포기하지않고 더더욱 연습하겠습니다 상황,환경 탓 하지않고 진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서 원하는 대학 가고싶어요🙏 꼭... 이뤄서 다시 이 댓글을 발견 하고싶어요!
여러분이 스스로 정말로 간절하다면 그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멈추지만 않는다면 무조건, 반드시 이룰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그 간절한 꿈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언제나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 유튜브 관리자S
대한민국 육군장교
경기과학영재고등학교에 당당히 입학하고 싶구요. 그리고 서울대 수리학과를 전공하고 싶구요.. 그리고 어릴적 추억이 있는 싱가포르라는 나라의 NUS대학에 교환학생으로 가서 배운 뒤 그 대학 교수가 되어 정착하여 사는게 제 꿈입니다. 그런데 저는 제 스스로가 머릿속으로 간절히 원하는 꿈을 아직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늘 하루씩 미루기 마련이고, 늘 눈덩이처럼 생겨나는 공부량을 감당하기 힘들어 이제 조금씩 지쳐가고 그나마 2년 가까이 유지하던 자신감도 사라지는 중이었습니다. 요즘 코로나 사태 이후 고입을 위해 자소서에 써야할 활동이나 탐구 등을 많이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가면 2차까지는 어찌어찌 가더라도 3차에서 밀려날 것 같아 두렵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남아있던 자신감도 이제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더욱 혼란스러워졌습니다. 과학같은 경우 화학은 어느순간부터 놓쳐버렸고, 물리도 까먹기 시작하고, 생물은 외운 것들이 헷갈리고, 지구과학은 기억조차 나지 않습니다. 수학은 꾸준히 하고 있지만 실력이 늘지 않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기운이 나지를 않습니다. 머릿속으로는 답을 알고 있습니다. 간절히 원하는 꿈을 알고 있으니 조금씩이라도 나아가라고요...근데 마음은 복잡해서 하나도 실행되지 않고 계속 주변사람들과 저를 비교하기 마련이었습니다. 이번 영상은 이런 저에게 조금이나마 혼란스러움을 없애주는 것 같아 강성태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도 조금이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고입을 최선을 다해 다아가보겠습니다. 꼭 경기과학영재고등학교 입학식에 당당히 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지쳐도 잡생각 집워치우고, 더디더라도, 기어서라도 한 발자국씩 나아가겠습니다. 강성태님 감사합니다.. 힘든 저를 여러번 저를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저도 꼭 NUS 대학의 수리학과 교수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며 선생이자 스승이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8월에 다시 이 영상으로 돌아와 합격소식 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김계란님으로부터 알게 되어 저도 좋아하게된 말인,
"할 수 없어서 포기했던 것이 아니라, 포기했기 때문에 할 수가 없었다."
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도록 합시다!!!!
포트폴리오 제작, 토익 공부 그리고 편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 반드시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만화가가 되어 우리나라 나름대로의 만화시장을 갖추고 고급진 주류문화로 만들고 싶습니다.
내년 의예새내기가 목표입니다ㅠㅠ!
위를 보며 좌절하지 말고
아래를 보며 자만하지도 마라
와..
와
@@재미와개미 와
@ᅳ 앞만 봐야지
wa....
토끼는 상대를 보고 멈췄고, 거북이는 목표를 보고 달렸다
이 말 제가 되게 좋아하는데 주변 환경에 휩쓸리지 마시고 열심히 하셔요 다들. 주변에서 쉰다고 따라쉬고, 속도 따라가면 안돼요.
고맙습니다.
하지만 제주의에 공부 안하고 학창시절에 놀기만한 제친구들이 지금 한명은 회사대표이사에 한명은 카페운영사장이고 한명은 식당장사하는데 잘되서 프렌차이즈 내고있고 한명은 모델하러 이탈리아가서 열심히활동하거있고 한명은 캐나다이민가서 자연인되서 숲속에서 여유즐기면서 살고있고. 공부가답은절때로 아닌거 같아요. 어릴때 어른들이 친구들보고 다 꼴통들이니. 나중되소 후회하니어쩌니해도. 그친구들 전부 다 행복하게 자기삶에 만족하면서 살고있는걸 보면
@@익명-l1l2t ...그렇게 생각하셨고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요. 사과드릴께요. 근데 정정해야될껀 회사대표인친구는 학창시절때는 공부를 안했지만 어른되고나거 남들 다 댜학다니면서 술마시러다니도 놀고있을때 힘들게 알바하면서 일해서 돈벌어가지고 창업해서 나름 성공해서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고있어요. 글고 카페차린친구는 지금월1000벌어요. 순수익으로...장사했다던친구는 프렌차이즈까지 내고있고 나름잘되고있고 캐나다간친구는 원래 자연환경하거 여유로운걸 좋아해서 캐나다에서 자연을 마끽하면서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정말로요. 제가 말하고싶은건 절때 이게 아니에요. 공부라는건 한국에서 나중에 돈을 볼기위한 수단중에 무수히 많은것들 중에 1가지일 뿐이지 공부 말고 충분히 성공할수있는건 많다고 느꼈어요. 님은 공부를 왜하시나요??나중에 대학잘들어가려고?? 그럼 대학은 왜 좋는데가고싶으세요?? 좋은직장들어가려고?? 좋은직장들어가면 돈많이 받아서 ??돈이목적이라면 구지 이정해진 루트대로 안해도 된다는걸 알려주고싳어요. 이런말이읶어요. 돈버는 머리따로있고 공부하는머리따로있다고. 정말 자기스스로가 발전하기위햐서 하는공부라면 말릴수없지만 돈이목적이라면 꼭 공부많이 답은 아니에요. 그리고 캐나다 이민간친구 정말 행복하게살아요. 님은 님인생에대해서 정말 만족스럽고 사는게 진짜 너무나도 행복하고 자고일어났을때 내일은 어떤일이 일어날까 행복해서 미칠것 같나요?? 캐나다이민간친구는그렇데요. 정말로 어제보다 오늘이 나은 삶을 살고있고 지금삶에 너무너무 만족한데요. 이거면 된거아닌가요?? 공부못하는게 꼴통이아니라 공부밖에 한길밖에모르고 다람쥐가 챗바퀴타면서 앞으로만 나아가는 인생을 살며 정작 어떤삶이 행복한지도모르고 앞으로행복하겠지라는 헛된희망을 가지고 평생 미래만 준비하는삶을 사는게 저는꼴통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익명-l1l2t 죄송합니다. 그렇게 기분나쁘게 받아드릴줄은 몰랐습니다. 근데요. 1순위공부2순위 3순위 사업 4순위 자연인 이런게 정해져있는건 아닌것같아요. 경영학을 배우지 안은 사람도 창업으로 성공한 사람들많아요. 그리고 저와 친한친구들인데 캐나다 사는친구저랑5살때부터 불알친구에요. 그 친구 정말로 행복하게사는거 맞고 누구에게는 안정적으로 회사 라는것에서 월급받으면 월급쟁이로 살아가는삶이 행복한사람도있을것이고 그렇지 안은 사람도있을것이에요. 그리거 경재학전공이라거했는데 lg,현대 대한민국 대표 대기업 새운 이병철 회장비롯해서 초졸 중학겨 중퇴 고등학교중퇴에요. 그런데 지금 서울대 나온사람들 다 부려먹고있자나요. 님생각보니깐 주입식 교육의 폐해가 그대로나타나네요. 틀에같혀서 교과서에 나오는데로가 무조건 정답인줄 알고 기계처럼 입력한데로만 생각하고 배운대로만 생각하는 1개 가르치면 1개만 아는 그사람이 너에요. 그리고 죄송한데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님 혹시 성공 햐보셨어요. ??성공 안해봤자나욬ㅋㅋㅋㅋㅋㅋ. 근데 제친구들은 성공을 하고나서 말하는거에여. ㅋㅋㅋㅋ. 님이 님방식대로 성공을 해서 이렇게 말하는거면 님말이 맞는데 님 성공 안했자나요. 아니 못했자나요. 근데 뭔 제친구들은 이미
성공하고 이미 행복 하고 말하는건데 님이 왜 ㅈㄹ 이신지. 님같은 부류의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의 목적이 뭔지. 뭘 해야 행복한지 1도모르게 그저 자본주의 사회의 기계가 되서 일벌래 처럼 평생 일만 하다가 돈만 벌다가 뒤지는게 니 인생이야. 뇌장애새끼야 ㅗ
ㅇㄴ ㅋㅋㅋㅋㅋ제가 토끼였ㅂ니다 제기랄
크....편한 이유는 추락하고 있어서다....한 대 또 얻어맞고 갑니다
내리막길도아니고 추락 ..
추락하면 편하나요..? 저 그럼 지금 뛰어내릴까요...우히히히헿헿ㅎ
@@이세민-l8t 하지만 떨어졌을때 다치고 말겠죠..
@Milkyway 엘리베이터 타시기를!!
단 정상도 없습니다
난 이젠 자극 필요없고 하루에 24시간이 너무 적다 하루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내가 지금까지 소중한 시간을 날렸다는것에 대해 땅을 치고 후회함
저도 그런데요 힘내봐요 저도 후회하고 슬퍼하고 좌절하는 시간을 보내는데요 그럴 시간에 영상처럼 한글자라도 더 보려고요. 슬퍼하고 후회하는 시간만 잔뜩 보내면 죽도 밥도 안될 것 같아서요. 공부만 생각합시다 우린 될 수 있어요!!!!
잠을 줄여보는거말고는 답없네여 ㅠ
그런 생각, 마음가짐 가지신거부터가 정말 대단하신겁니다... 알고도 실천 안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니까요... 지금부터라도 화이팅 하시면 뭘 하든 성공하실겁니다!
@@흑흑-e2i 감사해요..ㅠㅠ 열심히 하고있어요!
저도요 1년 동안 뭐했냐...
고작 몇 분 몇 초 그게 모여서 1시간 하루 일주일 한달....일 년. 지금을 회피하지 말고 직면하세요. 물론 책 하 나 펼치다던가 지문 하나 읽는게 힘들순있지만.
그랗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바뀌지 않습니다.
내가 이걸 보는 시간에 누군가는 나아가고 누군가는 추락하겠죠. 다들 힘내시고, 조금만이라도 나아갑시다
와.. “여러분들이 지금 편한이유가 추락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이 말 진짜 가슴에 날아와 박혔습니다.. 진짜 내가 제대로 공부는 했는지 노력은 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태님..
"왜 나는 시도해보지도 않고 못한다고 생각했을까"
+와 저 지금 봤는데 좋아요 245개 실화냐고요ㅠㅠㅠ 제가 받은 좋아요중 가장 많네요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시도해보세요!
@@auroraasmr5100 네! 그래서 지금 조금씩 조금씩 계획도 짜보고 아직도 좀 게으르긴 하지만 그래도 하나씩 하나씩 해보고 있어요:)
중도포기만 하지마요!! 시도해보지도 않고 자기 자신의 한계를 만들면 그것밖에 안되지만, 실패도 맛보고 포기하지않고 하신다면 자신이 만든 한계를 돌파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본건데 가장 가슴에 남는말 “노력은 설명하는것이 아니라 증명하는 것이다 “ 간절함으로 진짜 열심히 해볼게요
대학병원 간호사가 되고 싶어요. 다들 안 된다고 하는데 진짜 꼭 이루고 싶어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친구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울기도 했었는데 더 이상 신경쓰고 싶지도 않아요. 다른 이유 말고 차라리 공부로만 힘들었으면 좋겠어요. 제발 7년 뒤에 대학병원 간호사가 된 모습으로 이 댓글을 다시 봤으면 좋겠어요...
저번 달에 달았던 댓글인데 다들 많은 조언 해주셔서 감사해요!!
단지 돈을 목적으로 목표를 세운 것도 아니고 쉽게 노력 없이 일하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있어요 원하는 직업이 바뀔 수 있다는 건 너무 당연해서 저도 그럴 거라 생각했지만 중1 때부터 지금 고등학교 1학년 말까지 다른 생각 없이 간호사가 제 꿈이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대학병원은 빅5도 아니랍니다...ㅎㅎ 저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새겨주신 간호사님! 비록 이름도 생김새도 기억 나는 건 없지만 충남대 간호사라는 것만 기억이 나요 그 분처럼 도울 수 있는 사람에게 충분히 베풀고 최선을 다 하는 간호사가 되는 게 제 꿈입니다!! 주변에 아파서 병원에 갔다와도 괴로워하는 친구들, 가족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저한텐 너무 간절해요. 다들 해주신 응원, 조언은 하나하나 소중하게 새기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할 수 있어요 대학병원 간호사. 친구들 말 흘려들어요. 자기한테만 집중하세요. 그럼 할 수 있어요. 학생 할 수 있어요. 자기를 좀 더 챙기고 믿어주세요. 저도 같이 믿어줄게요!
30대 후반 여성분도 30대에 비행기조종사 학교 들어가서 목표 이루셨습니다. 다들 안된다 했지만 해내셨어요. 저도 그 영상 본 이후로 안되는건 없구나란 생각가지게 되었네요
파이팅 하세요!
간호사 엄청힘들다는데 여튼 화이팅
남들이 어렵다 힘들어서 못할거다 안된다해도 주변 말들에 휘둘리지 말고 오히려 열심히 해볼거라는 당당한 포부를 보여주세요! 노력하면 꼭 이뤄내실 수 있을 겁니다 간호학과 학생으로서 응원합니다ㅎㅎㅎ
대학병원간호사는 말리고싶은 직업입니다. 주변 친구들 중 만족하면서 일하는 친구가 없어요. 다 그만두고 싶어합니다. 정말 잘 알아보시고 그래도 좋다면 열심히 도전하세요!
오늘 걷지않으면 내일 뛰어야한다
이 댓 열번은 본듯
매일매일 전력으로 뛰어야 제자리를 지킬수 있다
안되겠다 그냥 기어갈련다
@@user-nj3dk1hh1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j3dk1hh1d 의예과 간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어나라
올해 꼭 초등임용 합격해서 내년에는 초등학생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얘들아 조금만 기다려 선생님이 내년 3월에 꼭 교단에 설게♡
이거 보고 울었다
오늘 3시간동안 펑펑 운 고3입니다 그냥 제 스스로가 저를 과대평가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싶고 심지어 나쁜 생각까지 들었는데 이 영상 보고 나니까 정신 바로 고쳐 먹겠다고 다짐했어요 간절함이 있으면 뭐든 못 할까요 동기부여 강력하게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강성태님...ㅠㅠ
그래 계속 불안해하고 슬퍼하고 힘들어해라 그게 맞는거다 그게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다 아무것도안하면 편해 내가 그러고있거든
하.. 11개월 전이니 이미 대학 가신 분이겠네요 저도 어제께 3시간 펑펑 울었습니다 죽고싶었고 여태공부했는데 성적은 안오르고 내가 한게 대체뭔가 싶고 그랬네여..ㅎㅎ 입시 끝나신거 축하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으셨길...
워킹맘도 애덜 재우고 공부하고 있어요. 여러분 힘냅시다. 내일 출근이지만요.ㅜㅜ
진심으로 응원할께요 회이팅
수시를 망친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시 정신 잡고 정시 공부 시작하겠습니다.
1등급만이라도 올릴수 있게 지금 부터 폰 끄고
시작 하러 갑니다. 수능이후 밝은 상태로 돌아오겠습니다.
화이팅ㅇ!
파이팅~!!!!
출발선이 늦으면 늦은만큼 달리면되요
수능 끝났습니다 와서 댓글 달아주세요
@@byebybye6863 ?
저는 자만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올해 28살인 저는, 막 대학 졸업해 자신은 조금 열심히 아등바등 살았으니 괜찮다고 자만하고 있었습니다.
이 절망적인 시국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 저와 같은 많은 28세 사람들보다는 부모의 도움 없이도 조금 더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고 그 결실을 얻었으니까 자만하고 있었습니다.
4개월의 단기직이지만 이 시국에 재택근무하며 250정도를 받고 있고, 밤새 면접 준비를 해가며 노력하여 일본 오사카로의 취직도 결정됐습니다. 최근에는 시간을 쪼개 자전거로 국토종주도 했었기 때문에 열심히 살았다고 자만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괜찮을 거라고, 오늘 하루는 좀 더 놀아도 될 거라며 목표로 세워 둔 자격증 공부, 운동을 미루고 술을 마시고 놀며 매 주말을 넘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수학만큼은 자신있게 했었기에 10년전부터 강성태 형님의 팬이었고, 비록 좋은 대학을 가지는 못했지만 늘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자주 형님의 영상도 찾아보며 동기부여를 받을 때도 있었고, 진폐증의 단어를 남들에게 말해주며 형님의 팬임을 어필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여전히 형님의 팬이기만 했을 뿐, 형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살아본 적은 단 한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큰 돈이 수중에 들어오니, 어렵게 살았던 때보다 흥청망청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재택근무를 하면서 취직에까지 성공하여 남들보다 제가 우월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주말마다 오늘은 공부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평일에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으로, 치킨과 맥주를 먹으며 돼지처럼 살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오늘 올라온 이 영상을 보고 나서 펑펑 울었습니다. 전 아무런 노력 없이 편하게 살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올해까지만 살아도 좋습니다. 남은 두달 가량의 시간을 1분1초를 아껴가며 제가
계획했던 것들을 실천하며 피터지게 살고 싶습니다.
열심히 살지 않아 대학을 좋은 곳으로 가진 못했지만, 아주 인생의 짧은 시간만이라도 강성태 형님의 발끝에 닿을 정도로 노력하고 싶습니다.
형님의 오늘 말씀이 그 누구보다 자만에 가득 차서 살았던 저를 일깨워주셨습니다.
이번 형님의 동기부여 영상이 휘발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매일 매시간 이 영상을 보며 다시 한 번 더 다짐하겠습니다.
올해까지만 살아도 좋습니다. 남은 두 달, 세상의 그 어느 20대보다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성태 형님.
월말에 뵙겠습니다.
"지적 겸손함"
형님 화이팅 합시다
°○°
되게 길다
'올해까지만 살아도 좋습니다.' 라는 문장 보고 저도 모르게 일어났네요.
훌륭한 영상에 훌륭한 댓글입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동기부여 감사합니다.
이제 고1인데 번아웃이 왔어요. 착한 아이를 연기하면서 살아온 스스로가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 듣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힘내보겠습니다.
올해 군대전역한 22살입니다. 저는 호주로 유학을가서 그쪽에서 셰프로 성공하고싶습니다. 그래서 최근 영어학원에 다니는데 영포자라 너무어려워서 그핑계로 공부를 게을리 하고있었네요.이영상보고 내일부터 더 노력하겠습니다.나중에 셰프가되고 이글 꼭보고싶습니다.
수능이 45일 남은 이 시점 나는 오늘부터 공부유튜브 빼고 유튜브 끊겠습니다 음악 어플도 삭제하겠습니다 공부하기전에 이 영상보고 자극받겠습니다 부모님께 수능으로 처음으로 효도하고싶네요. 수능끝나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제 미래에서 창피하지 않은 날을 보내겠습니다.
라인 온 시험보실때 음악 들으실거 아니잖아요 집중력도 100퍼센트 발휘안되요 쌉손해
2021학번님의 다짐을 응원합니다!😊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닉넴보면 성공한거같아서 좋네요
수고하셨어요
와씨... 공부해야하는데 유튜브보다가 이영상보고 바로 다시 공부하러간다 진짜 뼈맞은 것 같네 하..
@펭수 뼈먹고 순살됨으로 봄 ㅋㅋㅋㅋ
2021 임용고시 합격으로 초등교사가 되어 예쁜 아이들을 만나 행복한 배움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시험이 몇일 안남으 요즘 나태해졌는데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9살에 첫공부를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도 출석으로갔지 배우러간적은없으니깐요.중학교때부터 알바해서 29살까지 일했습니다. 한계가있더군요 저가할수있는 일자리가. 하고싶은게 생겼고 배우고싶은걸 직장다니면서 시작했습니다.직장다니며 이거저거 알아보다 군무원하고싶다.나 나를위해 일하고싶다 생각해 바로퇴사하고 공부를합니다. 한국사 남들은 쉬운 한국사 3번째 탈락했고 지금도공부하고있습니다. 정말재밋어요,,탈락해도 이건또나올거같다라는 생각도 한번더 읽고싶구요.남들은 "니까짓게 니 고등학교도 졸업못했으면서? ." 벌레취급하는거 눈으로다보이고 듣고있지만 전 이길껍니다. 언제가걸리든 피터지게해서 그소리한 사람들 위에서 볼껍니다.열심히 20년을놀아봣으니 2년정도 피터지게공부하는거 못하겠습니까.해보렵니다. 쉬는시간에 서울대생분들 공부법보고 12시간씩 공부합니다. 모두 수험생여러분 화이팅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도 너무고민이 많네요 28살이라 조급하네요..
저도 중고대 다닐때 가방만 들고 다녔어요.
그것도 저의 최선이라고 생각하며 다녔어요. 그러다가 여차저차 알바하면서 살다가 생전 관심도 마음도 없던 한국사를 공부를 해 보려고 했는데 처음엔 주변에서 잘 해봐라 라고 하다가 제가 4번 떨어졌더니 저보고 돌대가리, 똥만 가득찼다. 그렇게 하려면 하지 마라, 뭐니 하면서 현실적인 말로 저를 주눅을 주더라고요..
그런 주눅드는 소리를 들으면 쭈구리고 있었는데 그런 방식들이 저를 소홀히 하고 방치하게 내버려 두는 습관으로 이어져 버렸더라고요. 그게 너무 괴로웠고 더 외로워서 눈물을 많이 흘렸어요. 그런데요 더 이상 주변의 주눅과 핀찬에 아량곳 하지 않으려고 아직도 노력하고, 좋은 대처 방법으로 맞서고 있어요. 그리고 저도 4번 떨어졌지만 한국사 공부 중이고요.
저는 저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이 글로 위안을 얻고 힘을 얻네요. 우리 잘 해서 잘 살아봐요.
@@Nayalove7 고맙습니다.승은씨
근데 저는 이쪽길이 리스크가 너무커 안할거같은 생각이 드네요.
소방공무원하려 했는데 아무나 할수있는 직업도 아닌거 같고 커트라인이 너무 올라가서 두렵네요
굿
'머리가 좋다, 나쁘다' 보다 '노력을 한다, 안한다' 가 먼저인거같음
이 영상을 보고 진짜 뼈 맞음
나는 간절함이 없었음 ...
뭐가 되고 싶은지 잘 모르겠고
그냥 성적 맞춰서 그 대학 그 과를 지원한거지
간절하지 않음 솔직히 대학도 그냥 그 대학 생활
술 먹고 놀고 여행 가고 아침까지 늦잠자고 교환학생 이런 로망때문에 대학 가고 싶었지
실질적으로 뭐를 꼭 이루고 싶다 간절함이 없음 ...
공부도 내가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 아빠가
어릴 때부터 시켜서 ㅈㄴ 매 맞으면서 공부 안 할 거면 집안일이나 하라고 혼난 적이 있었는데
그냥 혼나기 싫어서 자발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수동적으로 해 왔던 것 같음 그러니까
정말 간절한 남들만큼 이걸 진짜 이루고 싶다
간절함이 없는 것 같음...
간절함은 어떻게 생길까요?
해야겠다 하고 끈기있게 하긴 하는데 간절함은 아직 없네요ㅠ
간절함... 참으로 진정성 있고 아름다운 것이다
주말을 허무하게 보낸 직장인 입니다. 공부도 운동도 취미도 적당히 남들이 보면 충실하게 지낸다고 하는데 오늘 너무 제자리걸음인 제 상황에 화가 나서 다 던져 버리고 싶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이유를 알겠습니다.지금부터라도 하고 있다는 최저조건 자기위안이 아닌 최선을 다해봐야겠습니다. 주말 마무리에 강한 인싸이트 감사합니다.
저장해두고 자주와서 보겠습니다.
내인생을 바꿀수 있는건 공부밖에 없다.
영상보는데 눈물 날거 같아요ㅠ
간절하지 않으면서 간절한척 하고 있는 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저가 준비하는 시험 12일 남았어요
이 시간을 제가 한번 바꿔보겠습니다
터닝포인트가 될만한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장가치 200프로
예비 고3 학생입니다.
저는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험을 보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해서 우울감에 빠지고 또 우울하다 보니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공부에 집중도 안 됐던 사람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내가 진짜 간절한 게 맞았던 사람일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지금부터 마음 다잡고 공부 열심히 해서 반드시 제가 원하는 학과, 대학교에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우울감에 빠졌다가도 다시 또 도전하시네요 윤혜림님의 자세에 제가 또 자극받습니다 감사해요!
저 편입 성공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허비한 시간들이 자꾸 생각납니다.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더 후회스럽고 속이 터질 것 같은 마음입니다. 그걸 부여잡고 책상에 앉을때 눈물이 날것만같습니다. 할수있다고 믿고 쭉 가겠습니다. 나를 향한 기대와 거짓공부를 했다는 죄책감에 정말 속이 문드러지는 기분입니다. 누구도 도와줄수가 없다는거 잘 압니다. 제발 스스로에게 당당한 시간을 보내고 합격하고 싶습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아!!!!!!!!!!!
2017년 2월 대학교를 졸업합니다. PEET라는 제도, 약학대학에 2+4로 편입하는 제도가 있어서 도전하게 됩니다. 첫 해 표준점수 230(전국30%수준)->재수 230후반(전국20%수준)->삼수 248(전국10%수준)->올해 사수 260(전국 2~3% 400등/15400명)을 받았고 내년에 그나마 이제 약대에 입학할 수 있는 성적을 겨우 받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정말 공감하는 내용은 포기하지 않고 오늘보다 내일 조금 더 성장한다는 마인드로 꾸준히 될 때까지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이러니한 건 교생실습나갔을 때 아이들이 올해 고3인데 그 애들이 대학교를 가는데 저도 내년에 대학교에 간다는 사실이겠네요. 7년 전에 피트를 도전하던 제 친구들은 PEET시험을 1~2번치고 성적이 안 나와서 못 들어갔고 다 포기했습니다. 결국 약대에 들어간 친구가 없네요. 솔직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집에 쌀을 살 돈이 없어요. 책을 살 돈이 없어요.' 이러한 환경이라면 정말 공부하기 힘든 환경은 맞습니다. 분명 경쟁자는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나은 방식으로 공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그 경쟁자가 열심히 하면 분명 불리한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이것보다도 전 "포기하지 않는 마음" 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EET든 수능이든 한국에 존재하는 모든 시험이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얼마나 공부했는지에 대한건 상관하지 않고 당신이 몇점을 맞았는지만 보니까요.(예외, 아주 아주 극 예외가 있긴 있습니다.) 올해 고3이 되는 친구들 모두 코로나와 여러가지 환경들로 인해 공부하기 어려웠을 환경이라는 거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수능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 했으면 좋겠고 설령 올해에 목표하는 바를 못 이뤘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화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돌대가리도 4년하니까 전국 2~3% 성적받았으니 여러분들도 뭐든 포기만 안 하면 다 해낼 수 있을 겁니다! (너무 시험공부 오래해서 이런 영상보니 공감되어 글을 남겼습니다. )
약대를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저는 공부를 안합니다 사실 하기 싫다는게 맞을 것 같은데요... 이 댓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동기가 불탔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ㅜㅜ
33살에 이 동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인생이 망했다고 생각해서 마음이 너무 우울했는데 다시한번더 간절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30대 인분들 다들 공부 하시는분들 화이팅입니다
도달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노력은 다를 수 있지만 누구나 도달할 수 있다.
유아임용시험 앞두고 있어요..
영상보고..다시 맘잡고 갑니다!!
훗날 이 댓글을 보며 다시 일어난 저를 칭찬하고 싶네요!!
고3인데 다이어트쉬지않고 열심히하고 수능,적성끝날때까지 공부 열심히 꾸준히하겠습니다!!!!!
고2까지 모고 쭉 1등급 나오다가 고3때 슬럼프랑 우울증이 겹쳐서 1년 날린 재수생입니다. 오랜만에 재수학원가서 13시간 공부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라마님 영상은 이자리에 절 똑바로 서 있게끔 해주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간절한 마음으로 꾸준히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서울대생이 되어서 돌아올게요
저는 고 1인데 그 시기가 왔어요… 극복 가능할까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은데 1년이 지난 지금은 어떠신가요?
@@도더지-p3d오랜만에 기록 살피는데 댓글이 너무 늦었네요
그만큼 입시가 끝나니 힘든건 한때였던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재수때 그냥 버텼습니다
입시 기간이 길어서 초심이 끝까지 유지되기 무척 힘들어요
정말 힘들고 공부가 손에 안 잡히더라도 악으로 깡으로 수능날까지만 포기안하고 버티면 어떻게든 끝은 옵니다
잘하려고 하기보다 페이스조절 하면서 죽이되든 밥이되든 완주하기만 하면 왠만하면 결과는 따라주는것 같아요
과정만 해내면 이후의 결과는 어떻게 되든 우리의 손을 떠난거니까요
입시때의 저는 노력에 비해 높은 결과를 바랬었는데, 지금은 노력한 정도만 결과가 나온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운이 좋아 내 능력보다 높은 시작점에 도달하더라도 이후에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들이 있다는걸 지금은 잘 알게 되어서요
입시때 감정은 메마르고 우울감 절망감 불안감에 시달릴테지만
고비를 넘기면 생각보다 세상은 살 만하더라고요
입시 젊은 사람들이 처음 마주치는 벽이에요 힘든 거 정말 당연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렇듯 어느순간 다 지나갈거에요
그리고 입시를 해냈다는 성취감 아쉬움 후회를 느끼고 다음 고난을 헤쳐나갈 자양분이 되어줄 거에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결과에 집착하기보다 과정에 최선을 다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이제 막 중2 되는 학생입니다.
중1때 정말 성적이 바닥을 치고 꿈도 없이 그저 폰만하고 놀면서 살았습니다. 항상 말로만 해야지 해야지 하고 정작 실천도 하지 않고 시작도 하기전에 항상 핑계만 대고 도망가고 상황을 회피하고 투정만 부렸는데 이 영상 보고 펑펑 울었어요.다 벗겨진것처럼 부끄럽고 내일부터 할거야 하면서 또ㅠ내일되면 내일부터 해야지 이러고 하루하루 미뤘는데 알고보니 그냥 추락하고 있네요, 정말로 늦지 않았다면 지금부터라도 작년처럼 회피하지 않고 공부 해보고 싶네요,,다른사람이 절 뭐라고 평가하던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달려보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성태님 ! :)
중2면 놀아도됨
중1떄 시험 없잖아요
@@dynerpenp4130 기본적으로 성적에 포함되진 않지만 수행평가가 있어서요! :)
@@fygg6598 말씀 감사합니다!!
@@춉춉-v3d 헉 고등학생이시군요 ㅜㅜ
걱정되는것도 많으실텐데 항상 힘내세요!!✨✨
D-158
정말 간절하게 반수해서 연대24꼭 합격한다. 내 시간은 소중하다
마지막 멘트 왜이렇게 눈물나쥬,,,ㅠㅠ
스스로에게 부정적인 시선으로 제한을 두며 살아가던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동기부여 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내일 시험인데 이 영상을 보고 다음 기말때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과 더불어 커져만 가는 불안감 때문에 힘들었었는데 이 영상 덕분에 정말 큰 힘을 얻었습니다ㅠㅠ!!!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할 수 있다'고 끊임없이 외쳐주신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생기네요ㅠㅠ!!! 하루하루 절대 멈추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ㅠ!!! 추락하는 삶이 아닌 발전하고 성장하는 삶을 살겠습니다ㅠㅠ!!! 동기부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수학 강사가 되겠습니다.
이차함수
나중에 수학하면 김민기! 떠오르게 열심히 한번해보세요!!
현우진을 넘어선 김민기!
미적분을 한 단어로 요약해
누구보다 쉽게 알려주실 수 있는 강사,
초등학생에게도 이 방법으로 미적분을
깨우칠 수 있는 강사...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해보자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인문학 강연가, 작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꿈을 위해 지금 더 치열하게 간절하게 공부하겠습니다.
져두요!!!
같이 힘내봐요!!!
국군간호장교가 되고싶어요
2021년기준중3입니다 중2때 첫시험을 봤을때 망쳤어요..거의 성적표에 a는 예체능뿐이었어요..나름 열심히했다고 생각한 공부가 제대로된공부가 아니었다는걸 성적표를 받고 알았어요..이제 곧 개학인데 국군간호장교가 되고싶다는 그 간절함을 안고 일년동안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시험공부도 내가 만족이 아닌 다른사람이 봐도 열심히공부했다고 말할수있을만큼요!! 꼭4년뒤 국군간호사관학교 갈수있을만큼 오늘도 내일도 2025학년도 수능보는그날까지 열심히 공부할께요!
4년제 대학교에 입학해서 군사학과에 들어가서 장교가 되는게 제 꿈입니다. 평소에 시험기간이 되어도 집중을 잘 못하고 너무 나태해져서 제 모습이 너무나도 싫고, 바보같아 보였는데 동기부여 얻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꼭 제 꿈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꼭 장교가 되세요!
저는 이미 공부를 포기했었는데, 선생님 말씀 덕분에 다시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루고자 하시는 꿈 꼭 이루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공신닷컴 유튜브 관리자S
시험 공부 하다가 쉬면서 봅니다 ㅠㅠㅠ 영상 감사해요 이런 자극 영상 꼭 필요했어요
집안일에 직장일에 정신없는 사람이지만 영어에 대한 간절함으로 다시 공부시작하려고 합니다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유익하고 재미있고 굿굿 ♡♡
제가 간절함이 있을때와 간절함이 없을때는 차이가 정말 큰것같습니다
목표가 생기고 간절함이 생기니 목표를 이루기위해 노력합니다
갈절함이 없다면 만사 귀찮고 하기싫어집니다
여러분도 목표를 만드세요
목표가 생긴다면 간절함이 생겨 여러분 스스로 공부를 하거나 간절한걸 이루기위해 노력할것입니다
그리고 간절함이 생기면 평소에 공부하던 시간에는 시간이 남았는데 모자라게 될꺼에요 !! ㅎㅇㅌ
'간절함'
이 단어가 제 심장을 후벼파네요. 고등학교에 올라온 후 과연 제겐 간절함이라는 게 있었을까요 남들보다 몇 십배는 열심히 해야만 갈 수 있는 교대를 남들보다도 하지 않으면서 교대 갈 거라고 말하고 다녔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
정말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시험이 이틀 남은 지금, 남은 시간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시험이 끝난 뒤 '아, 그래도 마지막엔 정말 최선을 다했어' 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 지금까지 내리막길을 걷고 있었나봐요. 너무 편하네요. 앞으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제 목표를 향해 열심히 올라가겠습니다. 그 길이 고되고 힘들면 '내가 지금 잘 올라가고 있구나' 라고 생각할게요 :)
지금 이 순간부터 수능까지 2년 하고도 약 한 달 정도가 남았는데 남들 보다 몇 배 더 치열하게 꾸준히 달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이 흐트러지고 나도 모르게 자기합리화를 할 때마다 이 영상 보러 올게요 :) 감사합니다 공신님-!🔥🔥🔥
저를 포함한 모든 분들 파이팅!!!!!!🔥😉
-2020.10.24. 시작-
오늘부터 간절히 미친듯이 공부해서 육군사관학교 입학해서 다시오겠습니다
(2020.10.27)
ㅇㅇ
화이팅!!!!
전 공군사관학교 갈게요 (2020.10.27)
되기 전까진 절대 오지마요
꼭 공부 잘해서 남자친구랑 같은 대학 가고록 하겠습니다(2020.11.10)
40대 전기기사자격증공부중입니다
직장다니면서 힘들고 집에와서 공부가 잘안돼고 이런저런 힘들다는 이유가 다!!! 스스로에게 공부하기 싫다고 투정을 부리는것이 맞습니다
초심의 간절한 마음 다시가지고
스스로에게 핑계를 만들지않고
꾸준히 공부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부가 머리가 좋아야만 잘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종종 접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공부는 끈기+효율이라 생각합니다. 둘다 필요하고 굳이 하나만 꼽으라면 제 경험상 끈기가 훨씬 중요한 것 같아요. 끈기있게 하다보면 효율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면서 찾을 수 있거든요. 머리가 좋으면 효율을 더 빠르게 찾을 수 있지만 이런 친구들이 결국 효율을 믿고 노력을 게을리하면 언젠가는 무너지더라구요. 성태형이 말씀하신 간절함. 이게 끝까지 버티는 끈기를 만들고 성공을 만드는 것 같아요. 내가 진짜 간절한 이유를 가슴속에 새기고 버텨보는게 중요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
존경하는 한 교수님이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어요. 한 번 보면 다 외우고, 다 이해하고, 다 응용하는 사람을 봤다고. '천재'라는 타이틀은 이런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구나를 느꼈더랍니다. 근데 걱정 안 해도 되는건, 교수님이 평생 국내외 학회를 다니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봤지만 그런 사람은 단 한명 뿐이더랍니다.
천재가 없진 않아요. 근데 단언컨대 그런 사람은 세상에 몇 명 없습니다. 이미 그런 사람들은 우리들과 생각하는 방법부터가 달라서 우리들 주변에 서식하질 않습니다. '진짜 천재'는 한 명 조차도 보기 힘듭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방법의 차이는 별로 없습니다. 똑똑한 사람들 전부 뒤집어까보면 한 계단씩 밟아 올라간 사람들입니다. 그 계단의 높이가 내 계단의 높이와 똑같다는 것을 느낄 때면 비로소 그들에 대한 존경심이 느껴집니다. '난 아직 여기까지밖에 못 왔는데, 그 사이에 저 사람은 투정 없이 걸어 올라갔겠구나'를 알게 됩니다. 그 경험이 또 하나의 동기로 작용합니다.
그들이 이룬 성과가 부모빨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진짜 그런 경우들도 있긴 했지만 ㅎ, 그런 사람들은 얼마 안 가서 밑천이 드러납니다. 땅콩이라던가 ㅎ
그러니 잡념을 버리고 공부합시다. 저도 스스로에게 각오를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어느분야에서든 최고가 되려면 천재여야되지만 그렇지 않아도 그 주변까지는 갈수있다고 봅니다
하루하루 정말 감사합니다
유전자빨, 재력빨 분명 존재하고 영향도 큰건 팩트임
근데 그렇다고 포기해버리면 암것도 안됨. 원래 불공평한게 현실이고 애기처럼 공평찾으면서 징징대고 있을 시간이 더는 없음
눈 앞의 현실을 마주해야지 언제까지 도망갈꺼야
@@김지우-h3t7s ㅋㅋ 초딩은 놀아라
공부는끈기 하다안돼 공무원시험 준비중입니다. 할수있는 포기않는 제 자신이 되고싶어요
와... 진짜 이 채널 완전 최고임..
저는 최하위권 학생인데 뒤늦게 의사라는 꿈을 가졌어요. 근데 막상 공부에 도전 하려고 해보니 자신감이 없었어요.. 근데 이 채널을 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공부 자극도 되고 진짜 최고였어요!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의사가 되겠습니다!
전 수능, 모의고사 6등급을 받고 7월 10일 완넌 노베상태인 67344등급에서 4개월 반 반수를 하고 지금 가채점 결과 23211을 맞았네요. 그리고 이번주 일요일날 중앙대 상경 논술시험 마치면 모든 입시준비가 끝납니다. 모든 입시가 마무리 되면 다시 후기를 올리겠지만 내년 고3분들한테 꾸준히 하면 똑똑하지 않아도 인서울 중위권 (국숭세단 )이상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꾸준히 하세요. 자기 자신을 믿어주고. 자기 자신한테 실망도 해보고 피눈물도 나보고, 그러다 맑은 하늘을 보면서 자기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는 22학년도 입시를 보내길 바래요. 파이팅입니다
이 댓글을 보신 모든 학생 여러분들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십시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면 서울대? 가능합니다!!🍀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이 1%도 안되겠지만 다들 중간기말 화이팅하십시오👑
그래요 화이팅! 댓글에서 응원하는 힘이 느껴져요 ㅎㅎ 열심히 해서 꼭 제 꿈을 이루겠습니다
구걸충에서 걸러요~
조금만 참고 조금만 더 절실해지자 포기하지말고 나아가자!!
공부를 떠나서 어느 순간부터 현실의 안주하게 되고 포기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원하는 대학에 왔지만 요즘 딱히 하고 싶은게 없네요. 예전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서 열정들을 가지고 다시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의 말에 상처받을 수 있겠지만, 반드시 꼭 할 수 있고 해낼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하찮은 조그마한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저도 앉아있는 것부터 정말 싫어했는데 조금씩 늘리고 있어요. 조금씩 공부양 늘리고 있어요. 조금씩 그냥 하다보니 되는 것 같아요.
전 지금은 취준생이지만 필기합격과 취직하고 다시 올게요!
영상 고맙습니다. 저는 현재 수능 내신 4등급인 고2 학생입니다. 저는 훗날 살기좋은 나라와 법을 만드는 정치인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그 꿈에 좀더 가까워지기 위해 명문대라는 목표가 있습니다. "지금 내가 편한건 추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말을 듣고 새벽에 보던 폰을 끄고 "할 수 있다"고 반복해주신 말을 되새겨서 다시 펜을 잡고자 합니다. 차근차근 노력해서 꼭 좋은 결과 만들어 오겠습니다.
40 중반 직장인입니다 좋은 동기부여영상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저에겐 그 누구보다도 간절한 꿈이 있습니다.
1세부터 2세, 12세부터 현재까지 총합 1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저는 아토피라는 질병에서 벗어날수 없었습니다. 흔한 질병이지만 저는 꽤나 중증인 편이라 가장 심할때는 목에 굳은 진물때문에 고개를 돌릴수 없고, 눈도 제대로 뜨고있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피부과에 가도 나오는 처방은 초등학교 5학년때의 제가 보기에도 언제나 똑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단순히 간지러움을 없애주지만 졸리게 만드는 알약, 처음 썼을때는 깔끔하게 가라앉지만 심각한 부작용때문에 2주 이상 사용할수 없는 연고로는 이 병을 낫게할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초등학생의 저는 의사이자 과학자가 되어 약이나 치료법을 개발해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 않도록 하는 꿈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도 그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 대학입시는 굉장히 필수적이지만 제가 세워둔 계획의 첫번째 단계이기에 절대 포기할수 없습니다.
앞으로 제 수능까지 남은 395일동안 해야할 공부들이 막막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지만 남은기간동안 더 간절히 바라고 더 성실하게 실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입니다!!
"I feel like anybody can do anything they set their mind to...It depends on how bad you want it." by.Eminem
응원합니다.
파이팅
요즘 의대 와봐야 의새 이기적인 집단이니 욕만 먹어요~ ㅋㅋ
@공부하자 봐봐요~ 의대 들어가면 일베충 취급당한다니까요~
@공부하자 우짱이 누군지는 모르겟는데 일베는 니가 하나보넹ㅋㅋ
외고 꼭 간다!! 올해 말에 합격 발표 나고 꼭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내가 요즘 생각했던 거랑 같네 난 세상 사람들 중에 1%만 세상을 직접 만들어가며 살아가고 나머지 99%는 이 1%가 만든 세상 속에서 이 1%는 나와는 태생부터 다른 사람이라 믿고 살아간다고 생각함
근데 중요한 건 이 1%는 본인이 선택하는 건데 지극히 후천적인건데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든 선택할 수 있는데
저얼대 선천적인게 아닌데 당장 몇일이라도 꾸준히 하면 그 1%에 가까워지고 이게 몇년이 되면 0.1가 되는데 사람들은 다 포기하고 그래 난 예전에 해봤더니 안되더라 그러니 지금해도 안될거야 하는 등의 생각으로 그 1%가 되려 도전하지 않고 99% 속에 살며 이게 더 낫다고 자기자신을 세뇌하더라 그렇게 그들은 미래가 없이 살아가고 미래에 대한 생각조차도 안하고
공부를 예로 들어도 단지 지금까지 공부를 완전 잘했던 적이 없었다하더라도 그냥 한 달만 꾸준히 해도 충분히 성적이나 수준이 오르는데 이미 예전의 넌 공부 그렇게 잘하진 않았던 거 너도 알잖아 근데 지금부터 한다고 뭐가 더 얼마나 나아진다그래? 하는 등의 말을 내뱉으며 그들만의 아주 좁은 꽉막힌 세상 속에서 이게 맞다 생각하며 살아가더라 인생에 대한 더이상의 시도도 없이 그냥 당장의 편안함을 위해. 마치 하루살이처럼
근데 이 1%가 된, 되려는 사람들은 최소한은 이들과 생각만이라도 다르다고 생각함
여러분 천재가 선천적인 걸까요 후천적인 걸까요
만약 천재가 선천적이다 생각한다면 당신들은 이 99% 속에서 절대 빠져나올 수 없을 거고
선천적인 애도 있지만 후천적인 경우도 있다고 생각한다면 1%에 하루라도 빨리 도전하셔야될, 도전하시고 있는 사람들이고
주로 후천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미 당신은 이 1% 속에 있는 겁니다 부디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 중에 절반만이리도 이 1%가 도전하시길 포기하지 마시길
기적은 언제나 우리가 포기하려 하기 직전에 일어난 단걸 기억하세요 우리 모두는 누구나 1%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여정은 사람마다 다를 뿐이죠
하지만 분명히 누구에게나 끝은 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떠나봅시다 우리
음 맞는 말이죠. ㅎㅇㅌ!!
간절해요....공무원이 꼭 되고싶어요ㅠㅠ하루에 한번씩 이 영상을 봐야겠어요..
고등학생때 문제집 살 여유가 없어서 매번 시험 때마다 친구꺼 복사해가지고 문제 풀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솔직히 공부머리 아니긴 한데 노력파로 연대 들어왔어요. 다음주면 번듯한 대기업 입사합니다. 여러분 간절한 노력은 확실히 보답을 주니까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폰 맡기고 일단 책상 앞에 앉으세요. 그거만 해도 벌써 여러분은 성공의 문을 두드린거에요.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와..멋있어요
저는 중2까지 방황하다가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한 학생입니다. 되든 안되든 공부 열심히 꾸준히 해서 민사고 합격하고 싶습니다. 모두 화이팅!
곧 졸업하는 중3입니다... 꼭 열심히 공부해서 인서울 대학교 가고 싶습니다!!
저도 곧 졸업하는 중3인데 인서울 목표입니다ㅠㅠ 할 수 있을거에요 같이 힘내봐요
중3한명 추가입니다 {예비고1}
우리 다같이 힘냅시다
편입시험 앞두고 이 영상봤네요 감사합니다!!
성공은 노력의 결과이고 노력은 간절함의 결과이다 당신은 얼마나 간절한가? 또 그리고 얼마나 노력하는가?
좋은 말이네요!
공부도! 운동(건강챙기기)도! 멈추지 않고 성공하겠습니다! 20년 영양사시험! 이번엔 꼭 합격하도록💪 목표를 향해 올라가겠습니다!
재수 1년하면서 강성태님의 이 영상을 보면서 계속 할 수 있다 반복했습니다.
힘든점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재수하기 전에 수능등급은 진짜 최악, 특히 수학을 진짜 못하는 저로썬 6등급이였습니다. 강성태님의 그 한마디가 제 스스로를 한발 한발 내딛게 하였고 그 결과 저는 꿈에서나 꿀 수 있었던 원하는 학과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나는 왜 그때 공부를 안했을까, 나는 왜 피하려고만 했을까.
원래 성태님 영상 보던 사람인데 이 영상 보고 바로 구독했습니다. 왜냐하면 성태님의 66일 공부법을 정말 잘 활용하여 모두가 저를 이제 공부잘한다고 생각하고 정말 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통해 다시 동기부여를 받고 또
새로운 습관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여러분도 힘내시길..ㅎㅎ
박사논문 작성 20% 남았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ㅜㅜ 멈추지 않는다면 무조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강성태님의 말씀 동기부여 받고 최선을 다해 마무리 해볼께요~~^^ 영상 감사합니다!!!
36살에 편의점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더늦기전에 그리고 너무나 복잡한 이유로인해
보름전부터 경시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 늦지않냐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하고싶어도 자격이 안될 것 같아서요
22년 하반기를 목표로 잡구요 마음은
상반기에 가고싶지만ㅋㅋㅋ 아무튼
지텔프 시험앞두고 모좀 찾아보다가
이거까지 보게됐는데 울림이 크네요...
간절함이 메마를때쯤 그때마다 한번씩
다시 봐야겠네요. 너무 좋은영상입니다
물론 간절함과 열정이 끝까지 이어져서
지금한번 보고 마는게 베스트겠지만요.
힘들게 부모님께 경시준비하겠다. 말했을때,
너무나 좋아하시고 응원하던 목소리를
항상 기억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적어도
내년하반기 까진 이채널 있겠죠??
그때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하고계신가요?
우리나라도 이렇게 발전하기위해서 엄청난 희생과 엄청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 했습니다 이노력을 포기하지 마세요. 제발
저는 간절함이 없었고, 지난 2년동안 무기력하게 탱자탱지 놀면서 살았어요.
주변 친구들이 열심히 시험공부하고 좋은 점수 이뤄낼 동안 저는 그저 환경탓 유전탓 별별 변명으로 머릿속을 도배하고는 역시 난 안돼. 이렇게…이렇게… 마지막 겨울방학도 지났습니다.
제가 2년동안 쌓아온 게으름에 대한 댓가는 물론 사라지지 않겠죠.
영상보고 “공부를 하고싶은데 못한다는 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이구나. 간절하면 다 하게 되는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 이걸 이제 알았는지 후회가 밀려오지만, 이젠 고3이잖아요.
제겐 물러날 타선 따윈 남지 않았어요.
제겐 추락할 여유 따윈 남지 않았어요.
제 자신이란 놈에게 가능성을 증명해보이겠어요.
돌이켜봤을때 고3시절 만큼은 후회가 남지 않도록, 불태우겠습니다!
성태쌤 이런 소중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제가 이 영상이 필요했었습니다. 저는 현재 18살 경찰공무원 준비중에 있습니다. 진짜 공부한다하고 책까지 책상에 나둬뒀는데 침대에서 못벗어나고 하루하루 미루다가 일주일동안 공부를 못했습니다. 덕분에 공부자극이 되었습니다.
저의 꿈은 경찰공무원이 되는것 입니다. 그 꿈을 간절히 이루고 싶습니다.
간절함이 있는가 강성태님의 강의는 설득력이 있고 공감의 힘이 있네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간절히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노력 기억할께요
이 영상 하루에 몇번씩 보는데 이제 정말 집중해서 간절하게 공부하고 꼭 고려대23학번 붙겠습니다!!!!!
화이팅!!!!
할수있다 멈추지 말자 포기하지 말자 난 혼자가 아니다!!!!!!!!!!!!!!!!!!!!!!!!!!!!!!!!!!!!!!!!!!!!!!!!!!! 우린 할수있다다다다다!!!!!!!!!!!!!!!!!!!!!!!!!!!!!!! 쫄지말자 !!!!!!!!!!!!!!!!!!!!!!!!!!!!!!!!!!!!!!!!!!
꾸준함과 절실함을 이길 그 어떤 재능도 없다..
By 세계적인 발명가이며 GE 창업자 '토마스 에디슨(Thomas Edison)'
66일공부법 책사서 완독했습니다
매일하던 일상에 습관으로 만들것을 붙여라
중2학생입니다 시험이 3주 반 정도 남았는데 지금부터 열공해서 평균 99 도전합니다!!
나중에 결과 남기러 올게요 모두 시험 잘치세요!!
하 중2 부럽다 무한한 가능성.....
고2인 학생입니다
저는 목표가 없는것도 아니고 목표가 있는데 이루기 위해서 행동으로 실천을 안하고 있어요 저의 꿈은 예체능 쪽으로 가고싶은데 노력을 해도 천재는 이길수 없다고 판정짓고 자기 합리화만 하면서 지금 저의 상태는 완전 바닥이 되었어요 꿈도 포기하게되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지고 하루하루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하지만 정말 간절히 이 꿈을 향해 도전하겠습니다 아무리 그 꿈을 이루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포기하지않고 더더욱 연습하겠습니다 상황,환경 탓 하지않고 진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서 원하는 대학 가고싶어요🙏 꼭... 이뤄서 다시 이 댓글을 발견 하고싶어요!
간절함이 생겼을때 비로소 공부에 진심으로 매달리기 시작했고, 그 간절함 때문에 공무원 합격했죠. 공부를 방해할 요소자체를 제거하는게 맞고, 자신을흔들만한 얘기들 듣지않으려고 했어요. 간절하면 솔직히 여기 영상안보고 공부하심 ㅎ..
교도관 꼭 되고 싶습니다. 될겁니다.
영상보고 흘린 눈물 반드시 잊지않겠습니다. 난 꼭 합격할겁니다.
성태형...... 정말 감동적입니다!!! 형님 버프 가지고 수능까지 남은 1년 열심히 하겠습니다
공군 준위가 목표입니다.. 기술행정에 대해 어마어마한 공부를 해야하는 길이지만.. 꼭 해낼 것 입니다.
성태형 문득 감사하네요 좋은 직장에서 일하면서 편하게 사실수 있으셨을텐데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서 동기부여 해주시고 항상 노력해주시는거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 되고있습니다 ㅎㅎ
지금 하고있는 내노력과 고난이 언젠가 빛이 되길 기도하며 차근차근 해나가야지
네... 죄송합니다.. 어제 올리신 영상에서 앞으로 팩폭 자주한다는말이 그냥 하신말인줄 알았는데 다음날 바로 이렇게 역대급 팩폭 영상을 올리시네..ㅋㅋ
잠시 쉬어가지만, 지치지 않고 멈추지 않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남들이 할 수 없다고 한 일을 해내는게 가장 큰 즐거움이다...
항상 감사해요 꼭 성태님 말씀 믿고 성공해서 성태님덕분억 성공했다고 자랑하러, 보답하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형 믿는다 나 진짜 시작할거야
다들 화이팅
감사합니다. 공부하기싫을때마다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