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있어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인간의 나약함을 나타내는 표현이자 그 산물입니다." "성경은 신성하지만 원시적인 전설을 모아놓은 것에 불과하죠. 아무리 정교한 해석도 제 생각을 바꿔놓을 수는 없을 겁니다." 유대인인 그는 유대교 또한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원시적 미신"이라고 더했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
지금 장대익교수님이 쓰신 종의기원 이란책을 엄청 힘들게 읽고 있습니다.왜 이렇게 읽기가 힘든지 이 강의를 보고 알수 있었습니다. 1.교수님 강의는 핵심을 팍팍 못잡고 장황 합니다. 2.쉬운 이야기를 어렵게 말 합니다. 3.특히 종의기원이란 책의 문장은 너무 깁니다.한마디로 독자에대한 배려가 부족 합니다.아무리 다윈이 긴 문장을선호 하고 또 그것을 번역 했다고 하지만.그 쉬운 그 단순한 내용을 그토록 장황하게 쓸 필요가 있을까요. 아니면 통번역을 하셨는지... 잘모르는 사람이 보통 어렵게 가르칩니다.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여기서 주접떠는 몇몇 기독교인들이 너무 부끄럽네요. 과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성경적 지식도 부족한 듯합니다;; 애초에 진화와 창조는 기독교의 진리에 별로 영향을 주지 않는 주제이며, 진화론이 옳다고해서 기독교가 무너지는 것도 아니에요. 진화론은 기독교적 관점에서 봐도 충분히 신뢰할 만하며, [변신 1부]에서 강연하신 우종학 교수님도 진화론과 빅뱅 이론을 지지하시는 크리스찬이십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작성자님께서는 몇가지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1. 성경은 과학을 설명하기 위한 책이 아닙니다. 때문에 성경엔 그 어떠한 과학적 설명도 구체적으로 해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통해 생물학/지질학 과 같은 학문을 연구하고 증명한다는 것은 오류입니다. 성경은 과학책이 아닌 하나님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성경의 주인공은 과학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학적/역사적 근거는 진화론이 훨씬 더 많으면 창조론은 그 근거가 당연히 빈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과학책이 아니니까요. 2. 성경에는 비유적 표현이 많으므로 이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그 예로 요한복음 3장5절에서 '거듭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니고데모는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서 '어머니의 뱃속으로 들어간 뒤 다시 태어나'야하냐고 묻습니다. 우리 모두는 거듭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진짜 물리적으로 다시 태어나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회계하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했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이 곧 삼위하나님이라면 창세기에서도 유사한 비유를 얼마든지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과 흙을 통해 생명을 창조했다는 성경구절은 충분히 비유적이고 함축적인 표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자신이 생명을 창조한 방식을 아주 구체적인 과학이론을 들여 설명해봤자 당시 모세를 포함한 고대 인류들은 이 뜻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비유를 들어 설명하셨을 것입니다. 3. 창조의 핵심은 '어떻게 창조'했냐가 아닌, '누가 창조'했냐 입니다. 창조의 방식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방식이나 조건과 상관 없이 얼마든지 창조하실 수 있는 전지전능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누가 창조'했는지 입니다.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와 같은 '방식'에 얽매여서 중요한 것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4. 진화론이 성경 전체를 위협하는 이론이라고 여기는 것은 마치 진화론과 하나님을 동등한 위치에 놓는(혹은 진화론이 하나님 위에 있다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지식과 물리현상 위에 굴림하시는 전지전능한 분이시므로 진화론 또한 하나님 아래에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얼마든지 진화를 이용하실 수도 이용하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그저 과학이론일 뿐인 진화론이 성경과 기독교를 위협한다고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그런 것을 걱정하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이웃을 더 돕고 사랑을 나눌 수 있을지 고민하십시오. 예수님도 그리하셨으니까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 예수님께서 온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임을 믿습니다. 음.. 제 글을 제대로 읽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 곰곰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작성자님께서 제 글을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인지, 감정적으로 이해하기 싫은 것인지 말이에요. 이해하기 싫으시다면 저도 더이상 설명해드릴 방법은 없네요ㅎ 뭐 어찌됐든 하나님께서는 그 어떠한 이론과 물리적 현상을 갖다놔도 그 위에 계신 분임은 틀림이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것보다도 부디 각자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내는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라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웃을 돕고 복음을 전하며 세상 죄를 대속하신 방식은 창조가 아닌 사랑이니까요^^
사실: 과학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모든 실용적인 목적을 위한 관찰은 "사실"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과학의 진실은 결코 최종적인 것이 아니라, 오늘날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수정되거나 내일 폐기될 수도 있다. 가설: 테스트할 수 있는 추론으로 이어지는 자연 세계에 대한 잠정적인 진술. 공제가 확인되면, 가설이 정확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추론이 올바르지 않다면, 원래의 가설은 포기되거나 수정될 수 있다. 가설은 더 복잡한 추론과 설명을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법: 자연 세계의 일부 측면이 명시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서술적인 일반화. 이론: 과학에서, 사실, 법칙, 추론 및 검증된 가설을 통합할 수 있는 자연 세계의 일부 측면에 대한 잘 입증된 설명. 진화가 "사실이 아닌 이론"으로 가르쳐져야 한다는 주장은 이 단어들의 일반적인 사용과 과학적 사용을 혼동한다. 과학에서, 이론은 증거의 축적을 통해 사실로 바뀌지 않는다. 오히려, 이론은 과학의 끝점이다. 그들은 광범위한 관찰, 실험 및 창의적인 성찰에서 발전하는 이해이다. 그들은 많은 과학적 사실, 법칙, 검증된 가설, 그리고 논리적 추론을 통합한다. 이런 의미에서, 진화는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하고 유용한 과학 이론 중 하나이다.
좋은 과학 토론입니다. 비과학적 시각과 과학적 시각을 조금 더 명확히 보여주네요.
25:45 믿고 있다. 결국은 다 믿음에서부터 시작할 수 밖에요
장대익교수님 강의는 일단
추천하고 볼랍니다.
복잡성 다양성 진화.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별은 빅뱅 이후에 수소와 헬륨이 결합하여 만들어졌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라지기도 하는데 그럼 지금도 별은 새롭게 만들어 지고 있는지가 궁금하고 또한 별은 수 조개가 있는데 충돌을 잘 안하는 지도 궁금합니다.
성경이 과학의 언어로 쓰여져 있지 않다는게 가장 못미더운 부분이다. 우주를 창조한 신이라면 성경이 이 우주를 설명하는 과학의 언어로 쓰여져 있어야 하는게 당연할텐데 말이다.
그러나 수학은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언어는 아니죠. 성경이 말하는 신은 그 성경의 언어를 통해 인간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신이니.
진화 과정을 보면 항상 경이롭죠 아직도 진화론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들 보면 안타깝네요
엉터리 과학
@@seiyoungoh9340 못배운 인간아
@@sanghunjeong11
너만큼은 배웠다
함부로 말하지 마라
우종학 김상욱 교수님에 비해 왜이리 버벅데시지 긴장 하신 느낌이 ㅠ
"제게 있어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인간의 나약함을 나타내는 표현이자 그 산물입니다."
"성경은 신성하지만 원시적인 전설을 모아놓은 것에 불과하죠. 아무리 정교한 해석도 제 생각을 바꿔놓을 수는 없을 겁니다."
유대인인 그는 유대교 또한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원시적 미신"이라고 더했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
이랫던 그도 양자역학을 보고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라고 ㅠㅠㅠㅠㅋㅋㅋㅋ
인간이 탄생하기까지 138억년 걸렸다는 사실
지구의 탄생이 늦었는지 빨랐는지 개인적으로 알수는 없지만
지구에서 인간이 탄생까지 결코 늦었다고 보기 어렵다
그러한 이유로 우주 전체에서 고독한 인간일수도 있다
성경이 유일한 증거라는 창조설 vs 온갖 과학적 증거와 이론과 실험에 근거한 진화론.
지금 장대익교수님이 쓰신 종의기원 이란책을 엄청 힘들게 읽고 있습니다.왜 이렇게 읽기가 힘든지 이 강의를 보고 알수 있었습니다.
1.교수님 강의는 핵심을 팍팍 못잡고 장황 합니다.
2.쉬운 이야기를 어렵게 말 합니다.
3.특히 종의기원이란 책의 문장은 너무 깁니다.한마디로 독자에대한 배려가 부족 합니다.아무리 다윈이 긴 문장을선호 하고 또 그것을 번역 했다고 하지만.그 쉬운 그 단순한 내용을 그토록 장황하게 쓸 필요가 있을까요.
아니면 통번역을 하셨는지...
잘모르는 사람이 보통 어렵게 가르칩니다.
그 당시 썼던 문체가 장황하고 현대인이 보기에 매우 난해한 문장을 썼기 때문에 번역하는데 어려움이 크다고합니다
열명의 창조로 '가득찬' 사람들이 몰려와서 열을 낼만한 영상이네요.
발음은 별로지밀 귀여운 장대익교수님 ㅋㅋㅋㅋㅋ 여러분 별로 안놀래시네요? ㅋㅋㅋ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여기서 주접떠는 몇몇 기독교인들이 너무 부끄럽네요. 과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성경적 지식도 부족한 듯합니다;;
애초에 진화와 창조는 기독교의 진리에 별로 영향을 주지 않는 주제이며, 진화론이 옳다고해서 기독교가 무너지는 것도 아니에요.
진화론은 기독교적 관점에서 봐도 충분히 신뢰할 만하며, [변신 1부]에서 강연하신 우종학 교수님도 진화론과 빅뱅 이론을 지지하시는 크리스찬이십니다.
엉터리 과학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작성자님께서는 몇가지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1. 성경은 과학을 설명하기 위한 책이 아닙니다. 때문에 성경엔 그 어떠한 과학적 설명도 구체적으로 해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통해 생물학/지질학 과 같은 학문을 연구하고 증명한다는 것은 오류입니다. 성경은 과학책이 아닌 하나님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성경의 주인공은 과학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학적/역사적 근거는 진화론이 훨씬 더 많으면 창조론은 그 근거가 당연히 빈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과학책이 아니니까요.
2. 성경에는 비유적 표현이 많으므로 이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그 예로 요한복음 3장5절에서 '거듭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니고데모는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서 '어머니의 뱃속으로 들어간 뒤 다시 태어나'야하냐고 묻습니다. 우리 모두는 거듭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진짜 물리적으로 다시 태어나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회계하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했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이 곧 삼위하나님이라면 창세기에서도 유사한 비유를 얼마든지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과 흙을 통해 생명을 창조했다는 성경구절은 충분히 비유적이고 함축적인 표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자신이 생명을 창조한 방식을 아주 구체적인 과학이론을 들여 설명해봤자 당시 모세를 포함한 고대 인류들은 이 뜻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비유를 들어 설명하셨을 것입니다.
3. 창조의 핵심은 '어떻게 창조'했냐가 아닌, '누가 창조'했냐 입니다. 창조의 방식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방식이나 조건과 상관 없이 얼마든지 창조하실 수 있는 전지전능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누가 창조'했는지 입니다.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와 같은 '방식'에 얽매여서 중요한 것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4. 진화론이 성경 전체를 위협하는 이론이라고 여기는 것은 마치 진화론과 하나님을 동등한 위치에 놓는(혹은 진화론이 하나님 위에 있다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지식과 물리현상 위에 굴림하시는 전지전능한 분이시므로 진화론 또한 하나님 아래에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얼마든지 진화를 이용하실 수도 이용하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그저 과학이론일 뿐인 진화론이 성경과 기독교를 위협한다고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그런 것을 걱정하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이웃을 더 돕고 사랑을 나눌 수 있을지 고민하십시오. 예수님도 그리하셨으니까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 예수님께서 온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임을 믿습니다.
음.. 제 글을 제대로 읽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 곰곰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작성자님께서 제 글을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인지, 감정적으로 이해하기 싫은 것인지 말이에요. 이해하기 싫으시다면 저도 더이상 설명해드릴 방법은 없네요ㅎ
뭐 어찌됐든 하나님께서는 그 어떠한 이론과 물리적 현상을 갖다놔도 그 위에 계신 분임은 틀림이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것보다도 부디 각자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내는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라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웃을 돕고 복음을 전하며 세상 죄를 대속하신 방식은 창조가 아닌 사랑이니까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란 새끼는 어디서 발생했죠? 여호와란 새끼는 어디서 발생했나요? 자연적으로 발생했나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란 새끼는 어디서 발생했죠? 여호와란 새끼는 어디서 발생했나요? 자연적으로 발생했나요?
빈티지 청바지가...
동등한 생명체로서 비교를 하지 않았을까요?
49:07
맹수지 아나운서 너무 이쁘다
가설은 진리가 될 수 없는 것이니 가정에서 시작 된 진화론은 다윈도 종국에는 자기의 학설이 허구임을 실토한 것으로 알고 있는 데, 다윈의 잘못 된 추론을 너무 높이지 않길 바랍니다.
1. 자기도 결론을 모르는 이야기를 마치 드러난 일부 과정의 합이 결론일 수 있다고 주장하는 논리적 오류를 이야기로 풀어나가면서 사람들을 현혹함에 안타깝네요.
2. 자연선택 사례인 나방이야기가 오류로 생명과학책에서 폐기된지 몇해가 지났는데, 아직 증거라고 강연하나요?
그럴듯하게 얘기한듯 하지만, 님 지적도 오류 입니다. 뭐가 오류인지 궁금하시면 댓글 다세요.
우리가 알고있는 과학의 바탕이 진화론이다
진화론을 부정하면 인류가 이룩한 과학의 성과를 부정하는것이다
신은없습니다.진화로 인간은 호모사피엔스입니다
진화론은 가설이요 이론일 뿐입니다. 가설이요 이론에 불과한 오류투성이의 학설을 바탕으로 이론을 추가하니 오류투성이가 되는겁니다. 진화론은 실험과 관측으로 증명되지 않은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너무나 많은 오류와 가설과 추측만으로 만들어진 학설일뿐입니다.
맞습니다
진화론은 과학의 탈을쓴 비과학 입니다
어이구... 모지리들 이제보니 '진화'라는 글자 보이면 다 모이는구나
유일신 창조설같은 사기꾼 개소리보다는 적어도 훨씬 지성적이고 양심적인 주장이죠.
@@williaml743 창조론, 진화론 둘다 큰 믿음이 필요하니 제일 솔직한 건 잘 모르겠다는 말이지 않을까요
유명한 진화론자들의 강의를 보면 어쩌다보니..우연히.. 라는 말을 반 이상 쓰더군요
사실: 과학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모든 실용적인 목적을 위한 관찰은 "사실"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과학의 진실은 결코 최종적인 것이 아니라, 오늘날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수정되거나 내일 폐기될 수도 있다.
가설: 테스트할 수 있는 추론으로 이어지는 자연 세계에 대한 잠정적인 진술. 공제가 확인되면, 가설이 정확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추론이 올바르지 않다면, 원래의 가설은 포기되거나 수정될 수 있다. 가설은 더 복잡한 추론과 설명을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법: 자연 세계의 일부 측면이 명시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서술적인 일반화.
이론: 과학에서, 사실, 법칙, 추론 및 검증된 가설을 통합할 수 있는 자연 세계의 일부 측면에 대한 잘 입증된 설명.
진화가 "사실이 아닌 이론"으로 가르쳐져야 한다는 주장은 이 단어들의 일반적인 사용과 과학적 사용을 혼동한다. 과학에서, 이론은 증거의 축적을 통해 사실로 바뀌지 않는다. 오히려, 이론은 과학의 끝점이다. 그들은 광범위한 관찰, 실험 및 창의적인 성찰에서 발전하는 이해이다. 그들은 많은 과학적 사실, 법칙, 검증된 가설, 그리고 논리적 추론을 통합한다. 이런 의미에서, 진화는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하고 유용한 과학 이론 중 하나이다.
다원의 이론을 너무 맹신하고 강의하시는것 같네요.
과학의 허점이 보이는것같아서 물리학 강의보다 좀 실망감이 생기네요
말같지도 않은... ㅉㅉㅉ
ㅋㅋㅋ 못배운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