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휘자를 따라 알다스헷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 다윗의 믹담)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가 주께로 피합니다. 이 재난이 지나가기까지, 내가 주의 날개 아래 그늘로 피합니다. 2.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나에게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께, 내가 부르짖으니, 3. 하늘에서 응답하시고, 나를 핍박하는 자들을 책망해 주십시오. (셀라) 하나님의 한결같은 그 사랑과 진실을 나에게 보내 주십시오. 시편 57장
이병헌도 이병헌이지만 정준호 연기 넘 잘한다
정준호 진짜 인물 너무좋다
정준호 존잘이네
옆모습이 사기임
예서 아부지 리즈시절
정준호연기력이 쩐다
7:39 연기 디테일....
04:46 유리창 차례대로 깨지는거 너무 멋있는듯
명장면
정준호도 연기
넘사벽이내 잘하내
맞춤법 ㅉㅉ
아이리스1는 이병현, 전준호의연기가 너무좋았어
전준호×
정준호ㅇ
이병현×
이병헌ㅇ
아이리스1 정준호 연기 잘하네
05:45초 멈춰서보셈ㅋㅋ 아직도 킹받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5 아이리스 멤바
이야 아이리스2에서 레이로 나온 데이비드 맥기니스 젊었네 ㅋㅋㅋㅋ
왜....진사우가죽었어야됐냐
또한 진사우수행요원도왜죽었어야했나....
김현준.진사우.최승희다행복하게지낼수있었는데...왜.....도대체....왜....
밖에있는 대원들 불러놓고 조금만 시간끌면되는데 왜 굳이 튀어나와서 총알을 맞는지...?
관철이햄 폼 미쳤다
9:43 친구 눈뜨고 죽었다고 편하게 가라고 눈감겨주내
18:05 렛츠 두잇 디스 팀 등장
???: 렛츠 두디스! 꼬!
굳이 죽을 이유가....
사우가 야 그 다음 대사를 뭐라고 하는지? 놔야해? 놓아야 해? 모르겠네.
야! ㄸㅗ라이!! 입니다
총을 현준에게 밀어주기 전에 현준을 부르는 씬 얘기하시는거면. "야 ㄸㄹㅇ(ㅗ ㅏㅣ)"입니다.
진사우가 군대 있을때부터 현준을 그렇게 불렀었조
죽은 인질범들 대부분이 인질들?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스토리가..
ㅋㅋㅋㅋ2009감성…
인질들이 총 개잘쏨ㅋ 역시 군필들
미스터 블랙이 승희 남매 아빠같음.. ㅋㅋ 소설에서 승희랑 승우 남매 입양해간 사람이 외국인 부부였는데 알고보니 아이리스 대빵이었다..
김갑수임 아이리스2에 나옴ㅋㅋ 승희랑 관계없는 아저씨. 소설이랑 내용 다름
@@martinaston9233 그럼 앤서니 최라는 사람이 아이리스 대빵이었나봐요...^^;;
@@martinaston9233 김갑수 죽었잖음
@@user-sl6yg5vr2e 장혁 나오는 시즌2에 또 나옴
@@martinaston9233 총맞고 죽은거 아니었음??
내 꿈은 너였어 ..
아이리스 최고 명장면에 내가 1빠라니
스골빅 정회장님 ㅠㅠ
오우 미스터 블랙 뻐킹맨
썸내일 김준호인줄 ㅋㅋ
Зур кино гап юк
진사우 원작에서는 마지막까지 아이리스의 편이라던데.
알고보면 정준호도 백산이랑 아이리스 조직한테 이용당한거뿐
이용당하는걸알면서 자기가안하면 최승희가대신저일을해야했고 최승희가당연히안하면죽는것도알아서 진사우가 자기가한겁니다
@@루디펠러 이용당하는거까진 몰랐던거같은데요 싸이코패스 백산이 최팀장한테 하게하려고했다가 대타로 한건데
@@tripleh201224 자기 연인을 어떻게죽이냐 ㅋㅋ
진사우는 짝사랑과 우정중에서 짝사랑을 택한거임
진짜 제일 불쌍한 캐릭터
자기맘도 표현못하고 죽음
@@ziral3982 그건 알지 진사우도 어쩔수없이 한거지 다만 끝까지 이용당하는줄 몰랐던거고
요즘말로 가스라이팅 당한거임 승희에 대한 진사오의 마음과 김현준 최승희사이의 질투심을 이용해서
진짜 백화점을 촬영한건가? 진열대 물건 아깝다. 아님 백화점 처럼 꾸민건가? 아이리스는 내가 본 드라마 중 스케일도 제일 크고 넘 알참. 장편 액션 영화를 보는 것 같음. 재방 삼방 보여줘도 됨.. 질리지 않어.
진짜 백화점 맞음
딱 닮았네..
진사우가 마지막회에서 죽네
월화 아이리스 수목 추노 kbs2황금기
수목드라마였는데요?아이리스?
월화에 선덕여왕이 인기몰이중이었어서 밀릴까봐 수목으로편성됬습니다
@@루디펠러 아이리스 후속이 추노임?
@@왕실의사람들 아이리스 후속작이 추노인거 맞을거에요
@@루디펠러 됐
1. (지휘자를 따라 알다스헷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 다윗의 믹담)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가 주께로 피합니다. 이 재난이 지나가기까지, 내가 주의 날개 아래 그늘로 피합니다.
2.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나에게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께, 내가 부르짖으니,
3. 하늘에서 응답하시고, 나를 핍박하는 자들을 책망해 주십시오. (셀라) 하나님의 한결같은 그 사랑과 진실을 나에게 보내 주십시오. 시편 57장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신천지 심군
이정용씨 테러범 연기 옛날에 기억남.
사우 총알받이로 쓰고 마무리하면 병헌사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쒸벌 로맨틱 성공적 ㅋㅋㅋ 우엑
김관철 테러리스트 됬노 ㅋㅋ
됬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