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부산진역 근처 동원독서실 옆에 교화원이 하나 있습니다. 약30년전 중학교 시절 그 독서실 친구 가정집이 3층이었는데 자주 친구집 놀러 갔다가 어느 여름날 우연찮게 아래 내려다 보이는 교화원 내부에서 이야기속 나오는 아래위 얼굴까지 덮는 하얀색 복장 사람들이 모여있는거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창문 아래로 고개를 숙이고 숨었고 그땐 너무 어렸고 인터넷 정보등이 부족한 시절이라 뭐지하고 그냥 넘어갔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해당 이야기랑 너무 비슷해서 3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복장이랑 그때 장면이 기억나네요. 그땐 그 건물이 교화원인줄도 몰랐고 지도맵 보고 교화원인줄 알게 되었습니다.
자전거 관련 정보를 얻어보고자 동호회 카페에 가입해서 눈팅으로나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카페의 역사가 제법 오래 되기도 해서, 예전 글들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그 중 2000년대 중후반쯤에 올라왔던 자전거 여행기 중에 눈길을 끄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본 영상에서는 대충 '남쪽 지방'이라고 했으니 그 여행기와는 지역부터가 다른 듯합니다만(해당 여행기는 아마 강원도로 여행했던 기록으로 기억합니다.) 비슷하게 산중에서 미스터리한 조우에 대한 기록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여행기에서는 본 영상과 같이 소름끼치는 진상이 내포되어 있는 수준까진 아니었지만 해당 여행기의 작성자가 나중에 주변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역시 사이비 종교에 연관되어 있다는 암시가 있었다더군요. 문득 그 기억이 떠올라 댓글 남겨봅니다.
흰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무엇을 얻기 위한의식인지 사람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어나가도 아무렇지않은듯하니ㅠ무서운 현실공포 넘 안타깝고 충격적인 얘기네요 짬뽕도사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짬뽕도사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아내분의 생일을 축하드려요 😊
백백교는 있어요. 그리고 그 시절 흩어졌던 제자와 신도들이 또 백백교를 계승 해서 만들어 맥을 이어 가는것이 아니라 또다른 종교를 만들어서 살고 있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하는 세상 입니다...물론 그 우두머리들은 그 뿌리가 뭔지 모르죠..오직 신비한 현상에 현혹되어....그게 지금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 1000 ,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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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5일전 댓글
@@김현동-m7q😊
드립자제요망
소방관님 짬뽕 도사님 이야기 감사합니다
신천지나 아가동산도 다 문제지만 여기는 대외적으로 알려지고 자꾸만 기어나오는데 백백교는 감추고 활동하는 거잖아.. 진짜 무섭다
사이비는 진짜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이죠.. 진짜 백백교라면 이건 바퀴벌레랑 비교하는 것도 바선생한테 미안해해야 할 정도의 생명력이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부산진역 근처 동원독서실 옆에 교화원이 하나 있습니다. 약30년전 중학교 시절 그 독서실 친구 가정집이 3층이었는데 자주 친구집 놀러 갔다가 어느 여름날 우연찮게 아래 내려다 보이는 교화원 내부에서 이야기속 나오는 아래위 얼굴까지 덮는 하얀색 복장 사람들이 모여있는거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창문 아래로 고개를 숙이고 숨었고 그땐 너무 어렸고 인터넷 정보등이 부족한 시절이라 뭐지하고 그냥 넘어갔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해당 이야기랑 너무 비슷해서 3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복장이랑 그때 장면이 기억나네요. 그땐 그 건물이 교화원인줄도 몰랐고 지도맵 보고 교화원인줄 알게 되었습니다.
무섭당
유섭당
제보를 하세요.
어? 님도요? 나도 부산 그근처 사는데.. 소름
제물로 된 분이 이미 돌아가셨을 가능성이 높다니... 너무 무섭네요..
차림새가 백백교같은데요
제일 멋진 소방관직업을 가진 분이셨네요.항상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그러게요! 소방관님도 그렇고 경찰분들도 그렇고 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목숨 거시고 일하시는 분들이 존경 스럽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하라고 해도 못 할 거 같네요... 시민분들을 위해 희생하시는 분들이기에 더욱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면 좋겠네요!
내 이상형이 소방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에 존재하는 영웅들
와 백백교가 아직도 잇다니 인터넷같은
데선 사라졌다고 하던데 잔당들이 또
만들엇나봄 무섭네 산속 깊은곳은 가지
말아야할듯 ㅜ
아마 사이비로 있겠죠
일루미나티같아요.
인신제사지내는
10년전 이야기라는데..
제사지내는 영상도 떠돌기도하고..
종교도 무당에 조폭에 정치인까지
관련된 것 보면..나라가 암울하네요
@@hongsi1004 벡벡교 맞아요 ; 나라가 암울할거 까지야 ㅋㅋ
@@chasemeever 일루미나티는 전세계에 퍼져있고 없는 나라가 없어요 간판만 바꾸고 종교단체로 활동합니다.
이래서 종교에 너무 깊게 빠지면 안됨. 판단력을 완전히 상실케 됨. 무섭다😢
최근 빠져 듣기 시작했는데 출근길에 너무 좋은 메이트가 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회사에서 듣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데 안전운전 하세요
감사합니다.
소방관분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항상 몸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내일 아이 유치원에 소방훈련 있어서 오늘 아침에도 아이에게 소방관에 대해 알려주고 고마우신 분들이라고 얘기해줬어요~ 감사합니다~!
자전거 관련 정보를 얻어보고자 동호회 카페에 가입해서 눈팅으로나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카페의 역사가 제법 오래 되기도 해서, 예전 글들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그 중 2000년대 중후반쯤에 올라왔던 자전거 여행기 중에 눈길을 끄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본 영상에서는 대충 '남쪽 지방'이라고 했으니 그 여행기와는 지역부터가 다른 듯합니다만(해당 여행기는 아마 강원도로 여행했던 기록으로 기억합니다.) 비슷하게 산중에서 미스터리한 조우에 대한 기록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여행기에서는 본 영상과 같이 소름끼치는 진상이 내포되어 있는 수준까진 아니었지만 해당 여행기의 작성자가 나중에 주변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역시 사이비 종교에 연관되어 있다는 암시가 있었다더군요. 문득 그 기억이 떠올라 댓글 남겨봅니다.
일반 종교와 사이비의 차이가 애매모호 하구요
우리가 그냥 아는 일반 기독교 불교 이런곳도 사이비 많죠
20년 전에 제친구네 동네 폐교된 학교에 주말마다 흰색옷 입은 사람들 모이고 해서 아 사이비교인가 보다 하고 지나가던 일이 생각나네요 ㄷㄷ
비오는데 아침 부터 짬뽕땡기네.
잘듣겠습니다.
백짬뽕 ㄱ
백백교!😨😰😱
완전 몰입해서 재밌게 들었네요. 첫출연이신데 깔끔하게 잘 하셔서 기대됩니다😊
죽은 교주 자식들이 이어받았다는 썰을 보긴 했는데 진짜 남아있을까요? 새벽에 우르르 가는 거 보면 넘 무서울 거 같아요ㅠ
차분하고 말 템포가 적절해서 듣기 좋았습니다 또 뵙고 싶어요 😊
소방관님 세상에서 가장 최고로 존경해요😊❤
얘기 깔끔하게 잘하시내요
간만에 한번에 쭉 틀었어요~~
전용석(全龍石) 등 세 아들 간에 다툼이 일어나 각각 인천교, 백백교, 도화교로 독립했다.
아직 존재하는군요 ㅠ
아직도 있다에 한 표
흰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무엇을 얻기 위한의식인지 사람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어나가도 아무렇지않은듯하니ㅠ무서운 현실공포 넘 안타깝고 충격적인 얘기네요
짬뽕도사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짬뽕도사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아내분의 생일을 축하드려요 😊
짬뽕도사님,소방관님 이시구나…너무 멋진 직업 이시다.항상 화이팅하세요.~~~!
와 이건 말씀도 너무 말 해주셨지만 화면 같이 보면서 보니까 훨씬 더 무섭네요...! 오늘도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ㅎㅎ
말씀 참 깔끔하시다. 다음에도 기대됩니다
짬뽕도사님 섬뜩한 이야기 즐감했습니다 봄 비가 좍좍 내리 퍼붓네요 활짝 핀 꽃들 어쩌라고 저리도 사정없이 쏟아 내는지...
짬뽕도사님 돌비님 귀족님들 만사형통 하시고 건안하세요
그냥 귀신 얘기인가 하면서 듣다가 넘 무서웠어요..ㄷㄷ 짬뽕도사님 얘기 되게 잘하세요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워요
비그치고 바람이 마니부네여 날릴듯이여 안전운전들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여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예전에 이세계여행자님이 불문율에 대해서 이야기 주셨는데..
다시 듣고있습니다.😊😊
이세상에 여러사람이 있네요
돌비 공포라디오에서 항상 배웁니다.
좋으신분 많네요~
비도오는데 짬뽕을ㅎㅎㅎㅎ..
산속에 사이비 많을겁니다 흥미진진
하게 잘 들었습니다 . 직업이 소방관 이시군요 항상 몸조심 하시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백백교가 아직 있을까요?
신천
저희 지역에서도 아직 정기적으로 하는 ㅠ
백백교인듯
백백교 완전 사라젔어요
백백교는 있어요. 그리고 그 시절 흩어졌던 제자와 신도들이 또 백백교를 계승 해서 만들어 맥을 이어 가는것이 아니라 또다른 종교를 만들어서 살고 있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하는 세상 입니다...물론 그 우두머리들은 그 뿌리가 뭔지 모르죠..오직 신비한 현상에 현혹되어....그게 지금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 1000 ,0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분 사연 진짜 깔끔하고
레전드라고 생각함
말씀 감삼다!!
이야 빵모자 구멍뚫렸다부터 백백교 바로 생각났는데 아직도 있다는게 ... 충격적이네
매일같이듣고있어요
모두행복한하루되시길❤
와 내용도 흥미롭지만 타고난 스토리텔러같으시네요 몰입이 장난아니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앞으로 많은 얘기 들려주실거라 믿습니다
큰인 날뻔했네요 이런종교는 정말 없어졌음 합니다 아이고 무서버라 짬뽕도사님 잘들었습니다 👍
우리곁에 늘 등대 같으신 소방관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나도 옛날에 길에서 아래 위를 흰옷 입은 사람들을 마주쳤는데 기 치료 얘기 하면서 나를 의자에 앉히고... 기 치료로 마사지 하듯 하면서 기 배우러 같이 가자해서 바로 도망가듯 나왔음.. 나도 그 사람들이였던가... 살짝 무섭네..
ㄷㄷ 지역이..어디시죠
이 분 넘 재밌어요!!! 동네꼬마님처럼 가둬버리죠… ㅎㅎㅎㅎㅅㅎ
전국 소방관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담담하게 오버없이 이야기 전달해 주셔서 너무 재밌게 잘 들은것 같아요~
돌비님 항상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짬뽕님 조곤조곤 집중 잘되게 말씀 재밌게 잘하시네요👍👍👍
국과수에서 백백교 교주의 목을 보관했었는데 그걸 백백교의 후인들이 찾아갔었다고 하던대....진짜 아직까지 존재하고있을줄은 몰랐네요..어느지역일지 궁금하네요
전용해 머리를 요구했는 데 거절했고
추 후에 폐기됐다고 들어요
짬뽕 생각났다가 얘기듣다 짬뽕생각이 싹 사라졌어요...ㅋ
와...진짜 식겁했겠어요;;
귀신보다 사이비가 더 무서워요;;
친구 넘이 한심하네. 무슨 일인지 물으면 대답을 해 줘야지 입다물고 있으면 다인가. 그렇게 큰소리치고 설치더니 완전 실신했네.
남의건물에 주거침입에 음식절도까지..
잘 들을께요 ❤
난 진짜 전재산 강제로뜯기고..내몸도 죽음으로하는
사이비를 들어가거나, 꼬시거나 하는게 소름적임.
사이비는 영원히 천벌받으라🔥🔥🔥
백백교는 첨들어봐요 시들무 들으면서 별의 별 사이비 종교는 다 섭렵하네요 잘들었습니다
무섭다 진짜😢😢
잘들을게요❤
돌비님. 짬뽕 도사님 안녕하세요. 잘듣고 갈게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선생님들의 이야기들은 어쩜 이렇게 사람을 홀리십니까ㄷㄷ 무섭다
대박이네요 ..짬뽕도사님 잘 들었습니다 너무무서워요ㅠㅠ
강원도에 흰색옷... 딱 백백교네요.. 교주 전용해...
아마 배교자 처단현장을 목격한듯?
어우
돌비님~
오늘 아내분 생일 축하드리고ㅎ
세식구 오붓하게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당♡♡♡
날씨가 흐리긴 한데
귀족분들도 오늘 하루 화이팅입니당♡♡♡
예전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축하하는 마음이 먼저였는데
돌공라 접하고 별에 별 이야기를 듣다보니
어느 누군가 ‘X월X일은 돌비님 와이프 생일‘ 이라며 돌비님 관련 모든 정보를 수집할 것 같은 무서움이 듭니다.
백백교 ㅎㅎㅎ
흑흑교는 없나요?
짬뽕님 현직 소방관님이시구나
훌륭하십니다. 항상 몸건강하세요~~~
미국은 군인, 소방관, 경찰 존경하고 대우해준다는 나라의 기강임
아직도 있겠죠 그 정신을 이어나가는 인간들이 있으니..
와 백백교를 목겸담으로 들을줄이야 ㄷㄷ
잘듣겠습니당❤
겨ㅇ찰도 한패인줄 알았는데 다행이도 아니네 무셔
보통 1.25로 듣는데 이번은 1.5배도 좋네요😅😅😅
소방공무원님들 존경스럽습니다~^^❤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
행복한 하루되시고,
짬뽕도사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
백백교 무섭네요 ㄷㄷㄷㄷㄷㄷ 짬뽕님 감사합니다❤
귀신보다 사이비가 더 무섭네요..
"우리에겐 81만 신자들의 돌비교"~🙏👻
소방관님들 멋있습니다~~
소방관님 존경
내용 정말 소름...😱
와… 너무 잘들엇어요 짬뽕 땡기네요.. ❤
사실이면 공론화 시텨서 잡아야죠
애당초 사이비종교는 공론화가 안됩니다. 정계 재계와 뿌리깊이 결탁해있음
일제시대때 백백교가 아직도 있어여?
예전에 백백교가 어떻게 생긴지 학교선배 따라가서 산에서 잠자고 머 그런 영상 있지않았나요
어디서??
@@whaleofeuropa 돌비 시참자임. 헬릭스님이였나... 진짜 몇만이거나10만일때 들었는데 암튼 그것도 레전드였음
@@프로젝트-z9d 혹시 제목이 먼가여?
@@프로젝트-z9d 제목이 뭔데??
정말 영이라는게 있고, 그런 종교가 있다면 무고한 사람들은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잘듣겠습니다
7:42 인도->임도
아직도 이런 사이비종교가 산속 깊이 있나봐요.
귀신보다 더 무섭네요
짬뽕님 말씀 잘 해주셔서 너무너무 잘 들었어요
소방관일 하시는데
항상 안전하게 일하시고 건강하세요.
돌비님 비오는데 으슬으슬 무섭네요.
어느곳인지 궁금해요.
근처에 가고싶지 않아요
소름돋네요 산 속에 혼자 다니면 안될거같아요
하... 인간으로 태어나;; 대체 뭔 대단한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저런 악행의 사이비 활동을 처 하며 사는건지;; 진짜 아둔한 인간들아... 죗값을 쌓지 마라;;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편한밤보네세요 감기조심하세요돌비님
국회의원님이 겪으신 현실공포, 귀신공포도 들어보고 싶네. ㅋㅋ.
목소리가 담백해서 듣기가 편하네요
잘듣겠습니다~!
백백교가 아직두있나요??
저두 백백교에 대해서 많이들어봤는데~~~~~~
돌비님81만4만명축하드립니다🎉
소방관이시라니 넘넘 멋지십니다❤❤❤
짬뽕도사님 어느동네 어디짬뽕이 맛집인지 알려쥬세요❤❤❤
그냥 A,B, 돌비 이렇게 말했으면 더 듣기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A라는 친구 이렇게 말하니까 들을 때 좀 불편
소방관님 힘내세요! 사랑해요 ❤
백백교가 아닐까요!
제일 존경받는 소방관님 화이팅!!!
기계교 진독개교도있는데..백백교가 남아있다해도 ..이상할게없을듯하네요
백백종교 맞는것같은대요😢 무섭다ㅠㅠ.
백백교사건은 워낙 유명하죵. .
짬뽕 도사님 안녕하세요 직업이 소방관 이시니 항상 조심 하시고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오늘은 짬뽕이닷!!
백백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