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n8f 뭔 이거지야 ㅋㅋ 본질적인 문제는 에초에 노동법이 엉터리라 그런건데.. 법적으로 주15시간 이상이면 주휴수당 줘야 되는데 그럼 얼추 계산해도 시급에20%더줘야됨..(시급 만원이면 만이천원을 줘야되는 상황) 사장 입장에서도 숙련된 직원 한명 쓰면 되는걸.. 주휴수당조건 때문에 두명 세명으로 나눠써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된거임.. 결국 사장도 알바도 불만 가득가득~
@@user-xw6sm9fb4j 너도 태어나면서부터 그 국가가 베푼 사회보장료 혜택을 받은 것이거든. 그리고, 태어나면서부터 네 조부모, 부모, 사회와 국가로부터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이거든, 현재도. 또한, 네가 늙고 죽을 때까지 국가복지혜택을 받을 것이거든. 네가 스스로 국적을 포기하던가, 이민을 가지 않는 한.
자기들 바쁠때만 와서 잘게 시간 쪼개서 손 보태주길 바라고 3일 14시간~ 14시간 반으로 주휴 안 나오게 끊고. 그 지랄하는거 겪고 나니 그냥 갑을 관계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정내미 떨어져서 그냥 재택으로 돈버는 일로 바꿈. 진짜 사람 상대로 꼼수부리는 짓거리좀 그만했으면. 사람은 쓰고싶고 돈은 덜 주고싶고?? 대체 무슨 심보냐 인건비를 줄이고 싶으면 그냥 사람 쓰지말고 본인이 다 해 그럼 다 니돈이잖아
울산의 제과유통 도매업체에 15년차 일합니다 우리업체뿐만 아니라 경쟁업체 모두 밀가루,설탕,견과류 및 식용유 등 거의 대부분의 재료가격 모두 코로나때 많이 올랐다가 작년부터 꾸준히 하락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다만 소매업체가 가격내린 경우는 거래처100여곳 중 1곳도 못봤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음식점이나 카페 할 급이 아닌데 꼴에 사업한다해서 생기는 문제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함. 식당이라 하면 기본적으로 맛이 있어야 하고, 어떤 사업이 잘되기 위해서는 차별점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 그런 식당이나 카페가 비율로 봤을 때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음 카페 같은 경우 찍어내기식 마카롱 뚱카롱, 휘낭시에 같은거 그냥 찍어내듯이 파는데 가격은 또 뭐 2500~3000이 뭐 싼 것 처럼 말함. 정말 싸다면 줄을 서겠지 ㅋㅋㅋ 차별점 하나 내지 못하면서 힘들어요 징징거릴거면 그냥 폐업 하기를 바람
세계탑급 임대료가 핵심. 선진국들 봐라 임대료 위원회들이 정해져있고 매년 올릴수있는 폭이 제한되어 있는데다, 올릴때는 물가상승이나 경제적 요인들을 고려하여 이유가 합당해야 승인됨. 근데 대한민국은 그냥 오래된 건물 임차인이 들어와서 살려놓는데 왜 임대인이 임대료 폭등시키고 나가라고 함?? 말이 안 되는거임 기본적으로 기형적인 시장방임구조. 반드시 개선되어야함
나도 자영업 오래해봐서 하는말인데 직원 여러명 썼는데 손님이 당장 없어도 직원은 있어야함. 바쁜데 직원 없이 사장 혼자 하는 가게는 점 점 안바뻐지게 되있음. 내가 가게를 때려친건 월세랑 세금 때문임.그때는 물가도 굉장히 안정적이였는데 ...요즘 물가를 보면 최저시급 받고 다들 뭐 먹고 사는지 에휴....
@@럭키-p4w 던킨 파리바게트 와플대학 같은 곳에서 먼저 해보거나 메가커피같은 가성비 프랜차이즈 카페는 그나마 뽑아주는 곳들이 있음. 아니면 시간대가 진짜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시간대(야간이나 하루에 2시간정도로 짧아서 사람들이 피하는 시간)는 초보도 뽑는 경우 있어요
이렇게 알바들 안쓰면 결국 소비도 줄어든다. 알바하면서 수입이 늘어나야 소비도 하는데 알바 못 구하면 소비줄이고 결국 악순환의 연속이다. 그리고 시급이 올랐다라고 말하는데 세금및 공과금 오른거에 임대료 오른건 왜 문제 삼지 않는지 기자들도 언론사에서 월급받는 처지에 기자들은 무슨 철밥통인줄 아나?
1차 산업 중 농업하는 사람들이 제일 등신인 나라 ㅋㅋㅋ 농사 잘되서 생산량 늘면 개당 물가떨어져서 떨어지는대로 이득 줄고 자연재해로 등으로 ㅈ되서 생산량 줄어서 물가올라도 수량이 적어서 큰소득 못보는데 시설복구비 같은걸로 돈 나가고 소수 나라에서 밀어주는 카르텔 농업 빼고는 하는게 병신인 수준 ㅋㅋㅋ 돈은 유통에서 다범 농산물 직판 하는곳 5~6년 전에 가봣는데 거기서 낙찰받은 수박 바로 앞에서 한통에 천원에 팔더라 ㅋㅋㅋ 개들디 이미 ㅈㄴ 남겨먹고 파는중이라던데 ㅋㅋㅋ 소비자는 만원이상에사먹고 있음 중간 유통에서 도대체 얼마를 남겨쳐먹는건지 ㅋㅋㅋ 걍 농업카르텔 조져버리고 대기업에서 대규모 스마트 팜으로 유통과정 없어져야지 물가 안정됨
자영업자- 알바를 피크타임에만 사용하면서, 시급은 최저 시급으로 줌. 임대료 및 기타 지출 때문에 알바생에게 나갈 돈을 아껴야만 장사를 할 수 있음. 알바생- 피크타임에만 일하는 알바자리에 들어가면, 그날 다른 알바는 못한다고 봐야함. 2시간동안 고생하고 2만원 버는 것보다는 6시간동안 고생 하고 6만원 버는게 더 좋음
예전에 부모님이 가게하셨었는데 시급만큼 일을 해내는 알바생이 없었음 워낙 지방에는 알바연령이 20대 초반이 대부분 인데, 어리고 철없는 학생들이 시간만 대충 떼우고 감 수익을 내는 가게임에도 불구하고,엄청나게 버는 상황은 아니였어서 알바생이랑 아빠랑 받는 돈이 2백만원 대로 똑같았음 공산주의도 아니고 참 ... 처음에 우리 직원이다 하고 밥도 따로 사주고 부모님이 보너스도 챙겨주고 했는데도 그래도 우리 없으면 게임하고 놀기만 하더라 시급은 올랐는데 그만큼 가치있게 일하는 사람은 30대 주부 한명 말곤 없었음
한달 100만원돈 구하는 알바 진짜없음 말그대로 그냥 아예 없음 주 4일 딱 애매한 피크시간대 2-3시간씩 쓰면서 30만원~50만원 그 이상으로 찾으면 직원 월급 200으로 감 주휴수당 포함 받겠다고 주말 이틀 풀타임알바 구하려는데 급하다면서도 주휴수당 개뿔 챙겨주지도 않고 얘기 꺼내면 알바로 안쓸려고하고 개인공부를 하던 프리랜서 일을 하던 어느 누가 달 40만원 받겠다고 애매한 하루 딱 중간 3시간 일하고 퇴근하려고 할까
물가는 오르는데 시급은 낮고 사장님들이 인건비 때문에 파트 타임만 구하는 것도 모자라서 경력 있는 사람들만 원하거든, 게다가 진짜 깡시골은 알바 구하는 곳이 없고 자본 없는 애들은 대도시 아니면 중소도시로 가서 살 곳을 구할려면 돈이 필요한데 돈을 벌려면 알바를 구해야하고 그러면 타지역으로 가야하는데 당연한 얘기지만 사장님들은 먼 곳에 사는 애들보다 가까운데 사는 애들을 더 선호하니까 일자리가 넘쳐나도 알바 인력이 부족한거임
열심히 일하는 알바를 너무 막대하는 사장들이 많아서 이젠 대충 일할려는 알바들이 많아진 것 같음. 사장은 열심히 일하는 알바를 찾고 싶은데 안보이는 거지. 피시방이 처음 생겼을때 알바 했는데 엄청 개고생 했던 기억이.... 시급도 1000원이 안되는.... 사장은 맨날 밖에 나가서 놀고 나 혼자 가게 보는데 죽을 맛이였지.
딱 피크타임 하루에 3~4시간만. 그것도 주휴 안주려고 일주일에 두세번. 한달 뺑이 쳐봤자 50만원도 못받는 일인데 심지어 두세명이 해야할 일을 한명한테 독박 씌움. 물론 좋은 사장님들도 있겠지만, 90% 이상은 위와 같다. 알바앱 보면 죄다 “이 회사는 지난 1년 동안 70번 알바를 구했어요”인 이유가 있는 법. 알바들이 당장 급전 필요하니 들어는 가지만 가서 며칠 하다보면 안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생각하는 거지.
의류매장 5-8년간 3개 운영중인데 일단 월세가 제일 부담이 커요~ 월세 부담이 제일 크고 그다음이 인건비, 주변 상인분들 다 먼저 얘기하시는게 월세에요~ 인건비 부담도 안큰건 아니지만 월세에 비하면.... 사실 최저임금은 적정하다고 봐요. 하루 8-9시간 근무로 주휴수당 다 줘도 4대보험 이것저것 나가면 알바친구들도 생각보다 별로 못가져가요~ 그나마 저희는 인센티브도 줘서 오래 일하는 친구들이 있는거지.. 월세 높은곳 보통인곳 다 운영해 봐도 월세 입니다. 5년전부터 이생각은 변함이 없음.
알바생 구하기가 힘든게 아니라 그저 인건비 아까워서 하는 소리지 한달 수익이 500백벌면 인건비주고나면 사장님들이..가지고 갈 수익이..적어지니깐..하는소리지요. 혼자하면 그..500다가지고갈라는 욕심때문에 그런것일뿐지요. 그저 인건비 옛날 비교해서 일은 죽어라. 부려먹고..월급 작게 줄려는 심산이지 무슨 한달 50~60만원 월급주고 싶은 못된 심보의 악더 사장님들이나 다름없었요. 알바생들도 먹고 살아갈라니 한달 50~60벌어가지고.. 생활이 안되니 겨우 고작 한달50~60 벌면 대학교까지 나온것도 아니고 알바하느니 차라리 알바안하고 만다. 이 치격인거고요. 인건비가 부담된다는 핑계될것같으면 애초에 사업하지마세요. 뭐하로 사업하면서 인건비 어쩌고 저쩌고 핑계되고있었요.
우선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소득은 변함이 없는데 물가가 오르니 지출을 하는 것도 더 신중하게 하게 되고 외식소비에 대한 파이가 많이 줄어들어 식당들도 어느 정도 필터링이 되어 소비로 연결이 되는 듯 합니다. 가게 사장 입장에서는 재료원가, 임대료, 인건비 부분에 대한 부담이 가장 크기 때문에 직원채용을 하지 않고 사장이 더 일해서 유지하고 버티는 수밖에 없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매출이 잘 나오면 직원채용은 하겠지만 최저시급 및 주휴수당 등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있기 때문에 4명 채용할 걸 3명만 채용하고 주휴수당 부담 줄이기 위해 근무시간 줄이고 쪼개서 파트타임으로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nopregnant 택배 상하차는 인프라 구축 끝나면 사람 필요 없게 될거임 운송, 배송쪽은 상대적으로 시간이 더 걸리긴 할텐데 자율주행이랑 배송로봇 인프라 갖춰지면 그마저도 사람 필요없어질 예정 xx년 후 크게 안바쁠거같다 할때 쯤이면 그냥 안바쁜게 아니라 사람이 필요없어질거임
아무리 힘들어도 혼자 하는게 낫다고 봄. 몸에 무리가 가면 하루 정도 쉬어도 단골은 계속 다닙니다. 사장 입장에서는 직원부리기 인건비 많이들지, 성실한 사람 찾기 어렵지. 직원 입장에서도 이해가 돼요. 사장도 한때는 누군가의 직원이었을테니 이러니 저러니해도 고객층을 어느 정도 확보하고 사업이 크기 전까지는 혼자 감당할 수 밖에 없는듯
개선해야 할게 너무 많지만. 조금씩 한가지씩 개선해서 비용을 줄이려 해야 하는데. 연료,유류를 먼저 잡고 (수소연료라던가 , 운송및 생산용 연료) 원자재 공급 다변화 해야 함. 밀,사탕수수 등 해외 오지등 땅 값이 터무니 없이 저렴한 곳에서 대량 생산해서 자급 등. 이런건 원자재 수입하는 대기업이 해야함.
비용 증가 해도 괜찮음 ...... 근데 알바들의 마인드가 . 에전 같지 않음 ..예전에 같이 고통 분담해서 성장의지가 있는데 지금은 지만 잘 먹고 잘사는 마인드 사장도 그런사람 많고 ......................... 한국 다 바꿔야 한다 ... 삼성의 그유명한 마누라 빼고 다 바꿔야 한다
경기침체 스태그플레이션 계속 진행중. 내수시장 살리려면, 외국인 노동자 제한 & 임금 상승은 동결내지 더 올리거나 자영업자 위해서 최저임금제 상승이 아닌, 기업에 정규직화된 사람들의 소득을 올려야. 더불어 부동산에 쏠리는 자금을 시장에 풀게 부동산 제한 빡세게 해야합니다. 한국 시장을 활성화시켜야
25년전에 최저시급 1800원 할때가 비정상적이지 않았나? 가게는 하루에 수백 벌어가는곳도 많았는데 인건비 2만원도 못받아가는...ㅋㅋㅋ 사장새끼들 거만 떨면서 일시켜 주니까 고마워 해라는 식...ㅋㅋㅋㅋ그때 일하면서 절대 남밑에서 일하지 않을꺼란 생각으로 평생을 살고 있지만...ㅋㅋㅋ 지금도 장사 잘되는곳은 알바들 엄청나게 돌리고 있다.. 최저시급보다 더 줘가면서...ㅋㅋㅋ 소규모 창업이 알바를 왜 쓰지?ㅋㅋㅋ 못쓰는게 거의 당연한거 아닌가? ㅋㅋㅋ 사람을 쓸려면 능력이 되야지 돼는데 능력도 없으면서 나 몇천만원 1억 투자했다고 나 사장이오 이건 아니잖아...ㅋㅋㅋ 웃기는게 소규모 창업자들 남밑에서 일하는것보다 몇배로 일해야지만 성공할까 말까다... 세상이 만만해?ㅋㅋㅋ 힘들다고 징징거리지 마라.. 더 힘들게 남밑에서 일하는사람 쎄고 쌔따... 장사가 만만해? 힘들어서 못해먹겠어? 그럼 때려치우면 돼잖아...ㅋㅋㅋ 사람을 비싸서 못구해? 그럼 니가 하면 돼잖아... 사람 쓰는게 니 편할려고 쓰는거잖아...ㅋㅋ 우리나라엔 장사를 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타.. 누가 돈벌어서 그냥 해본다던지.. 아무생각없이 할게 없어서 장사 들어가는 사람도 많은듯...ㅋㅋㅋ
솔직히 1인 자영업하는 20, 30대는 집에 돈좀 있는 애들임. 임대료에 자재비에… 사업 생각하는 청년들 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함 . 집에 돈좀 있는 애들은 부모님이 해주시지. 거의 뭐 취미마냥 소소하게 하더라. 코로나 시국에는 임신해서 또는 봄에는 꽃놀이, 가을에는 단풍구경 간다고 일도 안하고 돌아다녀도 소상공인 코로나 지원금이라고 거의 두세달에 한번꼴로 몇백씩타먹고 개꿀이더라
나는 가진게없어서 하는 말일찌는 모르지만요. 내가 사장님이라면 혼자서는 운영이 안되기때문에 비록 인건비 주고나면 사장님이 수익이 작아질짜라도 하더라도 월급식으로 200~300이라도 가져갈수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겠구만! 무슨 말도 안된소리를 인건비 어떻게든 줄여볼려고 별소리를 다하고 있으시는 사장님들요.
우리나라는 알바비용이나 알바채용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너무너무 자영업자가 많은게 문제... 저리 카페가 많아도.. 저리 편의점이 많아도... 저리 휴대폰통신업체가 많아도... 저리 치킨집이 많아도.... 저리 부동산중계소가 많아도... 꿋꿋이 살아남는 게 이상한거 아닌가? 선진국중 자영업자 비중이 1위를 다투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나... 근본적으로 도시계획을 할때 상가지구 할당을 줄이는 작업이 우선 같습니다. ㅂ
확실한 거는 점점 알바자리는 줄어들고 세상 경기는 안 좋아지고 그러다보니 대다수 대학생들이 쿠팡같은 물류센터만 갑니다. 저도 대학생 입장으로 1년간 잘하던 택배 분류 아르바이트를 하였는데 최근에 분류비 정산 방식을 바꾸어서 어쩔 수 없이 나가게 되었고 쿠팡을 가려고 4번을 넣었는데 가지도 못했습니다. 겨우겨우 cj대한통운 알바를 구하였는데 이것 또한 2월 중순에 그만 두어야 하는 게 현실입니다. 지금 기준으로 대학생들이 할 수 있는 알바는 쿠팡 마켓컬리 이런 곳 밖에 없습니다. 편의점 못합니다. 편의점 또한 장기자들 위주로 받고 대학생들이 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니 세상 살기가 어렵고 20대 청년들이 돈 버는 게 참 어려워졌습니다.
1. 직원을 구하려면 수익이 잘 나야 하는데 그렇게 벌기 힘듬. 2. 그렇다고 파트타임으로 짧게 구하면 시간 쪼개기 해서 주당 근무시간 12시간 남짓밖에 안구해서 알바 구하는 사람들도 기피함. 3. 결국 혼자 일하게 된다... 근데 혼자 일하면 주문 쳐내는 양이 정해져있어서 어차피 더 못범.
애초에 이렇게 여론몰이 다수결로 보자면 사장보단 알바생 입장을 지지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을 수 밖엔 없다. 왜냐면 사장보다 알바생 수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근데 누구의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서로 각자의 입장이라는게 있으니까. 사회적인 입장에서 누군가가 100% 맞고 누군가가 100% 틀린 경우는 사실 존재 할 수 없으니까. 근데 중학교부터 알바 처음 시작해서 알바 10년이상, 직장생활 경력직 이상, 그리고 사장생활 이제 3년차 접어드는 입장에서 몸은 사장 생활이 제일 힘들고, 실 근무시간도 비교도 안될 정도로 사장 생활이 많은데, 제일 보람찬 것도 사장 생활이다. 정말 힘들 때 결국엔 남의 일이 아닌 자기 일에 나의 노력과 시간을 쏟는게 결국 베스트라는 생각이 늘 든다.
직원 월급줄 여력이 없는 자영업은 애초에 시작을 안하는게 맞고 1인 자영업자들이 많아서 알바자리가 없는게 아니고 애초에 우리나라에 자영업 비율이 너무 높아서 15% 이내로 줄어야 한다 . 그러니까 27%인 자영업 비율이 15% 이내로 떨어지지 않으면 시작을 안하는게 맞다.지역 중소기업 사람 못구해 난리다.거기서 알바해라
업주의 입장에선 파트타임으로 3~4시간만 구해도 100~130이 월급으로 나감 그럼 매출이 최소 400~600정도 늘어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음 그러다 보니 매출을 좀 포기하고 혼자 일하는게 더 나음 심지어 월급값하는 알바분들 고용하기도 겁나 힘든실정. 일하는 입장에선 알바는 보통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힘든 사람들이 하는데 파트로 일하자니 개뿔 물가 올라서 그걸론 한달생활 힘듦 그나마도 알바자리가 그리 많질 않음.
그리고 어짜피 앞으로 에이아이다.. 뭐다 인구들줄고.. 거기다.. 제조업들도 사장들이 거진 나이가 많어 사람쓰기도 힘들고... 사장들도.. 나이가 많어서 이걸 후대에 할사람도 별로 없어 할라하지도 않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야.. 이 좁은 시장에서 왼만한 언어되면.. 외국으로 나가서 살아 먹을생각을해.. 징징댈거면..
상가에 일합니다.. 상가 내 순대국밥집 두곳 잘 되니 죄다 순대국밥집으로 바꾸더이다.. 손님 수는 일정한데 서로 제 살 띁어 먹는거죠.. 게다 식당일 배운 외국인들이 공동 투자해 죽자살자 밤늦도록 일합니다.. 여기에 못당하죠..메뉴도 한식..예전 같이 중국집 안차립니다..
이젠 진실을 말하자 진짜 인건비 때문이야? 나도 장사 하지만 인건비는 내 가게 도움이라도 되지 세금 임대료 물가 소비위축 수수료 등등이 더 문제다 맨날 인건비 타령 인권비는 또 다른 소비를 낳고 경제 순환을 시키는데 위에서 말한것들은 정치적으로 할수있잖아 이것부터 해라 인건비 타령 핑계 이제는 짜증난다 일부 사장들도 인건비 타령하는 멍청이 있더라 다른거에 목소리를 내야됩니다
울산은 지역 GDP가 1위지역이니 그나마 낫지 울산 윗동네 경주는 문화재 원툴 지자체라서 일자리라곤 관광쪽이 절반이상이고 나머지는 좆소라고 불리는 공장+ 공무원+ 전문직 등등 아예 가망이 없어서 고용센터에서도 다른 지역가는걸 추천하는 곳임 설상가상 관광계열 일자리도 여성 경력자 원하는 시장이라서 남성 신입은 일 못하고 좆소기업에서는 편의점 알바마냥 자기들끼리 담합 해서 시급 8.5~ 7.5로 정해서 하기 싫음 나가라 이딴 식으로 운영 하는 공장 많아서 경주 젊은 사람 중에서 경주에서 일하는 사람 거의 없음 구라 안치고 경주는 젊은 사람도 거의 없는데 이제 막 사회나온 20대 뉴비들한테 기업 10곳 5곳이 대놓고 경력직 요구하고 4곳은 신입 모집한다 해놓고 필수조건에 경력 적거나 경력자 우대 적고 면접에 절대 안 부르는 곳임 씻팔 이래놓고 맨날 네이버 지역 커뮤니티에 젊은 사람들이 눈이 높아서 회사에 젊은 인재 없다고 좆소기업 사장 공장장들이 글 쓰는데 그 좆소기업 찾아보면 젊은 사람 없는게 당연하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게 1. 4년제 졸 2. 군필 3. 자차 필수 4. 경력 5년이상 이 4개를 다 갖춘 20대가 어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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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구하기 힘든 또 다른 이유는 피크 시간대만 구해서 돈이 안 되기 때문..
인건비 부담스러우면 사장님이 더 열심히 일 하는게 맞는듯.. 이미 물가가 너무 올라서 최저시급이 높다는 생각은 안 듦
이거지 ㅋㅋ
@@비공개-n8f 뭔 이거지야 ㅋㅋ 본질적인 문제는 에초에 노동법이 엉터리라 그런건데..
법적으로 주15시간 이상이면 주휴수당 줘야 되는데 그럼 얼추 계산해도 시급에20%더줘야됨..(시급 만원이면 만이천원을 줘야되는 상황)
사장 입장에서도 숙련된 직원 한명 쓰면 되는걸.. 주휴수당조건 때문에 두명 세명으로 나눠써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된거임..
결국 사장도 알바도 불만 가득가득~
@@chalhoyoo348 어~미안 사장님생각은 안했네
@@chalhoyoo348 숙련된 직원한테 주휴일 안 주겠다는 마인드면 혼자 하는 게 맞다
@@호카손자ㄹㅇㅋㅋ
밑에 글 남긴 분들중에 영상을 반대로 이해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사람들이 알바를 안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모든 게 치솟으니 매장에서 스스로 알바를 안구한다는 얘기예요... ㅇ.ㅇ;;;
제목을 그렇게 쑤셔넣음 ㅋ
첫째로... 제목을 잘 못 정한 영상 자체가 1차 문제이고... 2차로는 제목만 보고 영상은 제대로 보지도 않고 댓글부터 써재끼는 애들이 그 다음 문제죠.
문재앙 ㅋㅋㅋ
좋은현상 👍 우리나라 자영업 너무 많음 . 개나소나 장사하니까 문제
한국말이 어렵긴해 알바자리 구하기 재앙인지 알바할 사람 구하기 재앙인지 맥락으로 파악해야하니까..
월세 , 각종 공과금 , 세금 등 고정지출은 계속늘어나고, 매출 감소+ 수익도 감소하니 알바생 없이 혼자서 감당해야되는 상황이 강제로 되어버린거임.
일반 시민들도 돈이 없어서 못 사먹는 거겠죠?
요즘 매장 매출 자체가 많이 줄음 월세 공과금 다 올라도 매출 잘 나오면 버티는데 경기 자체가 박살 나버리니까 답이 없음
@@user-xw6sm9fb4j ㅄ임? 거지들이 있어야 우리가 거지가 아닌거임 그 거지들 없으면 다음 순번 우리라는거임 ㅋㅋ
최저임금에 의지하는 무능력~ 본인이 안바끼면 죽을때까지..매년 오르는 최저임금 10원이라도 더벌기를 기도하는 인생이됩니다. 사회복지로 정부기금으로 최저생활 영원히
노동자고 자영업자고 능력을 키우자
@@user-xw6sm9fb4j 너도 태어나면서부터 그 국가가 베푼 사회보장료 혜택을 받은 것이거든. 그리고, 태어나면서부터 네 조부모, 부모, 사회와 국가로부터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이거든, 현재도. 또한, 네가 늙고 죽을 때까지 국가복지혜택을 받을 것이거든. 네가 스스로 국적을 포기하던가, 이민을 가지 않는 한.
자기들 바쁠때만 와서 잘게 시간 쪼개서 손 보태주길 바라고 3일 14시간~ 14시간 반으로 주휴 안 나오게 끊고. 그 지랄하는거 겪고 나니 그냥 갑을 관계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정내미 떨어져서 그냥 재택으로 돈버는 일로 바꿈.
진짜 사람 상대로 꼼수부리는 짓거리좀 그만했으면. 사람은 쓰고싶고 돈은 덜 주고싶고?? 대체 무슨 심보냐 인건비를 줄이고 싶으면 그냥 사람 쓰지말고 본인이 다 해 그럼 다 니돈이잖아
인건비 올랐다고 파트 타임으로 구하고
대부분 사장님들께서 알바 경력직을 선호해서 구하기가 너무 힘듬 문제는 경력직들이 파트 타임 할빠 쿠팡이 돈 더 많이 벌어서 경력 직 들은 알바 지원을 안함 결국엔 이 사태가 벌어진거
한달에 300만원주는 직원 하나 채용하려면 월 천만원의 매출은 더 나와야 한명 고용이 가능함 그런데 현실은 혼자하기는 좀 많고 사람 고용할 정도의 매출은 안나오니 1인 사업장에서 혼자 고생하는거지 다른 이유 없음
최저임금 덜 올려서 물가도 덜 올랐으면 그런 양질의 일자리가 훨씬 많았을 거고 사람 구하기도 편했겠지. 다른 이유가 없다니…
@@foriinlist4230 최저임금때문에 물가가 오른다고?ㅋㅋㅋㅋ최저임금 받으면서 일하는건 많이 쳐줘야 30대 초반까지일텐데 나머지 나이대 애들이 최저시급 받냐?애초에 최저시급도 물가가 오르니 올리는건데 서순이 잘못 됐지
사실상 자영업자들에게 제일 부담되는건 월세......
건물주들만 배불리는 구조임 ㅠㅠ
장사잘되면 장사잘된다고 월세올리고....
@@남해승-t4v30넘어서도 알바로 빌빌대는 벌레들 많아. 실수령600도 못 버는 벌레들도 많고 ㅋㅋ
300..?
울산의 제과유통 도매업체에 15년차 일합니다 우리업체뿐만 아니라 경쟁업체 모두 밀가루,설탕,견과류 및 식용유 등 거의 대부분의 재료가격 모두 코로나때 많이 올랐다가 작년부터 꾸준히 하락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다만 소매업체가 가격내린 경우는 거래처100여곳 중 1곳도 못봤음..
소매업자들이 도매기준 몇프로
이상 못 올리도록 법으로 규정해야
할텐데.프랜차이저는 이런 원재료로
엄청나게 부풀려 납품을 하니 사장들은
원가상승 이유밖에 답을 찾을수가 없네요.
@@jaljalfam법 규정...
소매와 2차유통에 대한 상식적인 규제가 필요함
글쎄요. 소매업체들의 현실이 어떤지에 따라 다르겠지요. 재료가격뿐만 아니라 임대료 임금비 전기세 등의 부대비용 뿐만 아니라, 코로나 기간이나 현재 경기불황에 입은 타격 등등.
2찍동내에서 할소리는 아닌듯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음식점이나 카페 할 급이 아닌데 꼴에 사업한다해서 생기는 문제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함. 식당이라 하면 기본적으로 맛이 있어야 하고, 어떤 사업이 잘되기 위해서는 차별점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 그런 식당이나 카페가 비율로 봤을 때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음
카페 같은 경우 찍어내기식 마카롱 뚱카롱, 휘낭시에 같은거 그냥 찍어내듯이 파는데 가격은 또 뭐 2500~3000이 뭐 싼 것 처럼 말함. 정말 싸다면 줄을 서겠지 ㅋㅋㅋ 차별점 하나 내지 못하면서 힘들어요 징징거릴거면 그냥 폐업 하기를 바람
인간적으로 알바나 단기 파견직은 주급이나 일급으로 줘라 ㅋㅋㅋㅋㅋㅋ 보면
자영업자들 보면 당사자는 아니라면서
본인이 절세하고 절약해야할껄 직원에게
하니 역겨울수밖에 주에 10만원 버는사람은 한달뒤에 받으면 생활이 되겠니 ㅋㅋㅋㅋ
최저도 안주고 시간대 지원자 스펙 가려받고 알바 하나 뽑으면서도 이력서랑 학력 봐가며 뽑으면서 휴식이나 식사비 주휴수당도 안주는데 사람이 안구해진다네 스펙이 안되 그 조건이라도 드가려는 사람들은 오히려 본인들이 안받고 있는 상황에
세계탑급 임대료가 핵심.
선진국들 봐라 임대료 위원회들이 정해져있고 매년 올릴수있는 폭이 제한되어 있는데다, 올릴때는 물가상승이나 경제적 요인들을 고려하여 이유가 합당해야 승인됨. 근데 대한민국은 그냥 오래된 건물 임차인이 들어와서 살려놓는데 왜 임대인이 임대료 폭등시키고 나가라고 함?? 말이 안 되는거임 기본적으로 기형적인 시장방임구조. 반드시 개선되어야함
나도 자영업 오래해봐서 하는말인데 직원 여러명 썼는데 손님이 당장 없어도 직원은 있어야함. 바쁜데 직원 없이 사장 혼자 하는 가게는 점 점 안바뻐지게 되있음. 내가 가게를 때려친건 월세랑 세금 때문임.그때는 물가도 굉장히 안정적이였는데 ...요즘 물가를 보면 최저시급 받고 다들 뭐 먹고 사는지 에휴....
카페 알바하고 싶어도 경력없으면 절대 안뽑아줌
10군데 정도 지원해도 연락오는 곳 한 곳 없었음
바리스타자격증은 창업하지 않는이상 필요없음
카페는 지원자가 많아서 경력없는 사람 뽑는 경우가 잘 없음.. 경력있는 사람들이 더 쌓고쌓아서 계속 카페알바함..! 레시피도 워낙 메뉴가 많고, 카페 같은 경우는 한두명이서 일하니까 기본 샷 내리고 우유스팀정도는 해야 뽑음
@@뮤연-k1u그 경력을 어디서. 쌓나요
@@럭키-p4w 던킨 파리바게트 와플대학 같은 곳에서 먼저 해보거나 메가커피같은 가성비 프랜차이즈 카페는 그나마 뽑아주는 곳들이 있음. 아니면 시간대가 진짜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시간대(야간이나 하루에 2시간정도로 짧아서 사람들이 피하는 시간)는 초보도 뽑는 경우 있어요
일하고싶어요! -> 경력을 쌓고 오세요! -> 경력이 없어요! -> 일을 하세요! -> 그러니까 일을 하고 싶어요 시발!!!
@@럭키-p4w 최저시급에 주휴수당 못받고 바쁘고 저가형 프랜차이즈에 하루 2시간 피크타임만 구하는 알바 맨날 바뀌는 카페가서 처음에 ㅈㄴ 스트레스 받으면서 쌓았음..ㅋ
요식업 알바는 진짜 알바생 입장에서도 슬픔. 내가 만원 받는 동안 서빙하고 만든 음식은 몇백만원은 될 때 현타오더라고요. 난 고작 만원받자고 이렇게 새빠지는데 손님들은 턱턱 큰돈 내니까
피크타임때 2~3시간만 구하는 양아치 스러운 공고가 많다 시간은 붕뜨고 몸은 갈리고 돈은 안되고ㅋㅋㅋㅋㅋ 쿠팡으로 몰리는건 다 이유가 있지
이렇게 알바들 안쓰면 결국 소비도 줄어든다. 알바하면서 수입이 늘어나야 소비도 하는데 알바 못 구하면 소비줄이고 결국 악순환의 연속이다. 그리고 시급이 올랐다라고 말하는데 세금및 공과금 오른거에 임대료 오른건 왜 문제 삼지 않는지 기자들도 언론사에서 월급받는 처지에 기자들은 무슨 철밥통인줄 아나?
와이거 정답... 돈이없는데 돈을쓰나? 장사가 안되는 이유가있지....내수가 안도는데 무슨수로 부자가 돼나 ㅜㅜ
걍 알바 안쓰고 혼자 하면되지 알바쓰면 손님들이 불편하지 모르고 버벅거리고 싸가지없고 인건비 나가고 이중삼중 손해인데
타국보다 인구수 대비 자영업자가 지나치게 많은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만큼 양질의 일자리가 적은 이유겠지요. 취직은 안되고 작은 시장에서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난립해서 고통받고.. 이런 현상들을 볼때 어쩌면 인구수가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 같습니다.
진짜인가요? 우리나라같이 집단주의고 남눈치보는 나라가 자영업자가 많은 거 신기하네요 ㅎㅎ 그래서 반대로 어쩌면 혼자일하는 자영업자가 오히려 많을 수도 있구요
맞아요. 자영업 정말 쉽지 않은데 쉽게 보고 너도나도 자영업 뛰어드는 것 같아요
@@두유라떼-d8m 집단주의고 남눈치보는 나라여서 더 그런거죠 ㅠㅠ 남 맞춰주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니까 자유롭게 돈벌려고요
해고를 못하게 강제함으로써 생기는 고용시장 경직이 근본적인 원인이에요. 원래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져야 할 일자리 파이를 연공서열로 연봉만 오른 무능력한 고인물들이 꿀 빨면서 다 차지하고 있죠.
@@kookitube6563맞는 말이기도 함. 근데 중소기업 마인드가 노예를 찾지 근로자를 안 찾음. 복리후생, 급여도 현실에 비해 턱없는 곳이 대다수고.
자영업자 대부분이 서로 얼굴보며 웃으면서
약속합니다.
우리 함께 계속 거짓말 하기로 해요,,
재료비 내려간거,,,설탕,밀가루,땅콩
호두,잣,식용유 등등 코로나 이전 가격으로
내려간건 계속 속이기로 해요 하며 약속,,
1차 산업 중 농업하는 사람들이 제일 등신인 나라 ㅋㅋㅋ 농사 잘되서 생산량 늘면 개당 물가떨어져서 떨어지는대로 이득 줄고 자연재해로 등으로 ㅈ되서 생산량 줄어서 물가올라도 수량이 적어서 큰소득 못보는데 시설복구비 같은걸로 돈 나가고 소수 나라에서 밀어주는 카르텔 농업 빼고는 하는게 병신인 수준 ㅋㅋㅋ 돈은 유통에서 다범 농산물 직판 하는곳 5~6년 전에 가봣는데 거기서 낙찰받은 수박 바로 앞에서 한통에 천원에 팔더라 ㅋㅋㅋ 개들디 이미 ㅈㄴ 남겨먹고 파는중이라던데 ㅋㅋㅋ 소비자는 만원이상에사먹고 있음 중간 유통에서 도대체 얼마를 남겨쳐먹는건지 ㅋㅋㅋ
걍 농업카르텔 조져버리고 대기업에서 대규모 스마트 팜으로 유통과정 없어져야지 물가 안정됨
자영업자- 알바를 피크타임에만 사용하면서, 시급은 최저 시급으로 줌. 임대료 및 기타 지출 때문에 알바생에게 나갈 돈을 아껴야만 장사를 할 수 있음.
알바생- 피크타임에만 일하는 알바자리에 들어가면, 그날 다른 알바는 못한다고 봐야함. 2시간동안 고생하고 2만원 버는 것보다는 6시간동안 고생 하고 6만원 버는게 더 좋음
예전에 부모님이 가게하셨었는데 시급만큼 일을 해내는 알바생이 없었음 워낙 지방에는 알바연령이 20대 초반이 대부분 인데, 어리고 철없는 학생들이 시간만 대충 떼우고 감
수익을 내는 가게임에도 불구하고,엄청나게 버는 상황은 아니였어서 알바생이랑 아빠랑 받는 돈이 2백만원 대로 똑같았음
공산주의도 아니고 참 ...
처음에 우리 직원이다 하고 밥도 따로 사주고 부모님이 보너스도 챙겨주고 했는데도 그래도 우리 없으면 게임하고 놀기만 하더라 시급은 올랐는데 그만큼 가치있게 일하는 사람은 30대 주부 한명 말곤 없었음
그런데도 세상은 고3까지도 알바를 더 환영해서 쓰는데요.젊은이들만 선호하니까
네. 맞아요
저런 트롤러같은 인간들때문에 저같이 경력없고 알바운없는사람들 자리가 안났던것같아요
그 정도로 수익 창출 못하는 네 아빠는 알바생보다 못 벌어야지. 자영업자는 능력이 없어도 알바생보다 많이 벌어야하니?
자영업자는 알바보다 위대하니? 너 지능에 문제 있니?
너네 부모가 200 번 것도 이상한거란다..알겠니?
아빠 지인 분도 오산에서 자영업 하시는데 20대 초반 알바들 일 할 시간에 폰 쳐 본다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 100만원돈 구하는 알바 진짜없음
말그대로 그냥 아예 없음
주 4일 딱 애매한 피크시간대 2-3시간씩 쓰면서 30만원~50만원
그 이상으로 찾으면 직원 월급 200으로 감
주휴수당 포함 받겠다고 주말 이틀 풀타임알바 구하려는데
급하다면서도 주휴수당 개뿔 챙겨주지도 않고 얘기 꺼내면 알바로 안쓸려고하고
개인공부를 하던 프리랜서 일을 하던 어느 누가 달 40만원 받겠다고 애매한 하루 딱 중간 3시간 일하고 퇴근하려고 할까
물가는 오르는데 시급은 낮고 사장님들이 인건비 때문에 파트 타임만 구하는 것도 모자라서 경력 있는 사람들만 원하거든, 게다가 진짜 깡시골은 알바 구하는 곳이 없고 자본 없는 애들은 대도시 아니면 중소도시로 가서 살 곳을 구할려면 돈이 필요한데 돈을 벌려면 알바를 구해야하고 그러면 타지역으로 가야하는데 당연한 얘기지만 사장님들은 먼 곳에 사는 애들보다 가까운데 사는 애들을 더 선호하니까 일자리가 넘쳐나도 알바 인력이 부족한거임
원자재 값은 핑계고 그냥 시급이 비싸서 안써 그돈으로 내가일하고 맛있는거 사먹는게 편해
알바애들 주휴에 뭐에 다 주고도 무단결근해도 짜르지도 못하고 지각결근 밥먹듯이하고..
알바비 만큼 덜벌고 내가 일해서 그만큼 더벌고 스트레스 덜받고 맛난거 사먹는게 좋아
우리지역보면 웃긴게 새벽 2시, 4시 출근인데 알아서 오라하고 최저도 아닌 몇달은 수습임 ㅋㅋㅋㅋㅋ 평일 낮시간 오후시간은 죽어도 알바한테 양보는 못하겠고 ㅋㅋㅋㅋㅋ 그냥 장사할 능력이 안되면 자멸하는게 답인듯
이걸 물가가 오르는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만 올랐으면 내려야 하는데 중간 도소매들 쪽에서 가격을 안내려 버리고 폭리를 취하니 자재-판매만 있다면 그래도 자영업자분들이 조금은 숨통이 트일거 같긴한데 중간 도소매 업체들도 좀 문제가 있다고봐요
존나바쁜2~3시간만쓰는자리는 얼마든지있음ㅋㅋ 그게싫으니까 없는거고 구하는사람도 저렇게만구하니깐 서로없다는거
열심히 일하는 알바를 너무 막대하는 사장들이 많아서 이젠 대충 일할려는 알바들이 많아진 것 같음.
사장은 열심히 일하는 알바를 찾고 싶은데 안보이는 거지.
피시방이 처음 생겼을때 알바 했는데 엄청 개고생 했던 기억이.... 시급도 1000원이 안되는....
사장은 맨날 밖에 나가서 놀고 나 혼자 가게 보는데 죽을 맛이였지.
딱 피크타임 하루에 3~4시간만. 그것도 주휴 안주려고 일주일에 두세번. 한달 뺑이 쳐봤자 50만원도 못받는 일인데 심지어 두세명이 해야할 일을 한명한테 독박 씌움. 물론 좋은 사장님들도 있겠지만, 90% 이상은 위와 같다. 알바앱 보면 죄다 “이 회사는 지난 1년 동안 70번 알바를 구했어요”인 이유가 있는 법. 알바들이 당장 급전 필요하니 들어는 가지만 가서 며칠 하다보면 안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생각하는 거지.
의류매장 5-8년간 3개 운영중인데 일단 월세가 제일 부담이 커요~ 월세 부담이 제일 크고 그다음이 인건비, 주변 상인분들 다 먼저 얘기하시는게 월세에요~ 인건비 부담도 안큰건 아니지만 월세에 비하면.... 사실 최저임금은 적정하다고 봐요. 하루 8-9시간 근무로 주휴수당 다 줘도 4대보험 이것저것 나가면 알바친구들도 생각보다 별로 못가져가요~ 그나마 저희는 인센티브도 줘서 오래 일하는 친구들이 있는거지.. 월세 높은곳 보통인곳 다 운영해 봐도 월세 입니다. 5년전부터 이생각은 변함이 없음.
딱히 괜찮은 회사들어갈 능력도없고 또 쥐뿔도없으면서 누구밑에서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자영업 선택하는게 너무많기도함 자영업자 너무많아
알바 처우를 잘 안해주니까
최저시급에 두시간 세시간 가게서 몰아둔일 빡세게 시키고
경력에 도움도 안되고
한달 식비도 안되는 돈
한달 개고생하고 30-40벌라고하니 누가 하려고해
그놈에 자영업자 자영업자 힘들다고
니들만 힘드냐?
누가 하라고 했어?
그냥 가족끼리해
알바 어플에 시급으로 표시 안하고
[ 주 100,000원 ] 으로 표기한데도 있음ㅋㅋㅋ
개고생하고 삼사십받는게 맞는거지 그럼 남의돈이 꽁짜냐? 꿀빨고싶으면 공부를 잘했어야지 ㅋㅋ
뭔 공부드립이여 능아같네
배가 부르니까 이런 소리가 나오지ㅋㅋㅋㅋㅋ
@@momojjiㅋㅋㅋ ㅂㅅ
알바생 구하기가 힘든게 아니라
그저 인건비 아까워서 하는 소리지
한달 수익이 500백벌면 인건비주고나면 사장님들이..가지고 갈 수익이..적어지니깐..하는소리지요.
혼자하면 그..500다가지고갈라는
욕심때문에 그런것일뿐지요.
그저 인건비 옛날 비교해서 일은
죽어라. 부려먹고..월급 작게 줄려는
심산이지 무슨 한달 50~60만원 월급주고 싶은 못된 심보의
악더 사장님들이나 다름없었요.
알바생들도 먹고 살아갈라니 한달 50~60벌어가지고..
생활이 안되니 겨우 고작 한달50~60
벌면 대학교까지 나온것도 아니고 알바하느니 차라리 알바안하고
만다.
이 치격인거고요.
인건비가 부담된다는 핑계될것같으면
애초에 사업하지마세요.
뭐하로 사업하면서 인건비 어쩌고 저쩌고 핑계되고있었요.
여름 땐 쿠팡 열심히 다니면서 알바했는데 이번 겨울 되니까 쿠팡 알바 다 거절되고 주변 애들도 알바 안구해진다고 하소연하더라구요.. 진짜 알바자리 너무 없음
12:30에서 1시 30분까지만 구한다는 카페 알바 보고 기가 찼습니다...
사장입장: 직원구하기엔 천만원이상나와야 1명 구할까말까인데 돈주고 사영할거면 피크때잠시쓰고 보내는게맞지 쉴때쓰는건 돈버리는행위
알바입장: 그거잠깐하겠다고 교통비.시간날려가면서 일해봣자 100도안됨(지방기준) 글고피크때만 골라서 넣엇기때문에 힘들어죽겠음
노력에비해 성과는없음
결론:일하는건 알바이니 알바가생각해도 이건아니다싶으니 알바가없는거임
총괄적으로 알바못쓴다고 징징거릴게아니라 사장이 24시간이든 몇시간이든 가계지키고 앉아있던지 아니면 문닫고 쉬던지 해야지
사장이면 그정돈 감수해야 사장소릴듣지
누가사장하라거 협박했음?
자영업자가 순수익 500나오도 알바최저임금 1명 풀로 돌리면 200이상 월급주면 알바비 줌만큼 자기수익이 200중반 나오니 그냥 혼자하고 500가져가는거야 그리고 혼자해도 200-300 못가져가는사람 수두룩하고!,
혼자해서 순수익500날정도면 알바쓰면 매출이 더올라야하는거아닌가요?? 매출이 더오를건데 사람이 없어서 주문지연 못받는상황에서 써야 사장님이 알바본전 뽑을거같은데
왜 당연히 200~300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하지?ㅋㅋ 그럴거면 취업을 해서 직장을 다니셨어야죠 자영업을 할게 아니라
왜 자영업자는 200가져가야하니? 지능에 문제 있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많구나
우선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소득은 변함이 없는데 물가가 오르니 지출을 하는 것도 더 신중하게 하게 되고 외식소비에 대한 파이가 많이 줄어들어 식당들도 어느 정도 필터링이 되어 소비로 연결이 되는 듯 합니다.
가게 사장 입장에서는 재료원가, 임대료, 인건비 부분에 대한 부담이 가장 크기 때문에 직원채용을 하지 않고 사장이 더 일해서 유지하고 버티는 수밖에 없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매출이 잘 나오면 직원채용은 하겠지만 최저시급 및 주휴수당 등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있기 때문에 4명 채용할 걸 3명만 채용하고 주휴수당 부담 줄이기 위해 근무시간 줄이고 쪼개서 파트타임으로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니죠. 경기가 위축되니 소비가 줄어들고 알바쓰기엔 애매해서 안쓰는데 저렇게 가끔 단체주문들어오면 난감한것이지요.
이게 영끌과 건설사 때문이랍니다^^
택배,상하차같은 빡센 일들도 30년 이후엔 아마 대부분 크게 안 바쁠거라 봅니다 전방위적으로 일감이 많이들 줄어서.. 물론 잔업이니 야근이니 하는 것들도 거의 없어지겟죠😊
@@nopregnant 택배 상하차는 인프라 구축 끝나면 사람 필요 없게 될거임
운송, 배송쪽은 상대적으로 시간이 더 걸리긴 할텐데 자율주행이랑 배송로봇 인프라 갖춰지면 그마저도 사람 필요없어질 예정
xx년 후 크게 안바쁠거같다 할때 쯤이면 그냥 안바쁜게 아니라 사람이 필요없어질거임
@@nopregnant 아마존 모름? 벌써 무인 택배 상하차 하드만...
물가가 떨어질생각을 안하는것도 문제인듯..
한번오르면 원자재값이 떨어져도 기업들은 내릴생각을 안하니..
아무리 힘들어도 혼자 하는게 낫다고 봄. 몸에 무리가 가면 하루 정도 쉬어도 단골은 계속 다닙니다. 사장 입장에서는 직원부리기 인건비 많이들지, 성실한 사람 찾기 어렵지.
직원 입장에서도 이해가 돼요. 사장도 한때는 누군가의 직원이었을테니
이러니 저러니해도 고객층을 어느 정도 확보하고 사업이 크기 전까지는 혼자 감당할 수 밖에 없는듯
사회성장률이 같이 이뤄져야하는데
사람들 눈은 높아지고 성장률은 그대로이니 계속 악순환만 반복될테고 그나마 사람고용해도
제대로 일할수있는 인원 구하는게 불가능
확실하지 않으면 돈 보고 창업하지 말고 그냥 어디 직장 가거나 본인의 재능을 살리는 일이라도 했으면 좋겠음.
뭐 알바생 구하기 힘들면 결국 사장이 열심히 해야겠지. 심플 한거여.
진짜 쿠팡조차 안 뽑습니다 요즘. 인테리어 하다가 몸 다쳐서 다른 알바라도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도 부르질 않아요.
나는 서울에서 자랐고 대학동기 중에 전주 출신이랑 부산출신 있는데,
둘 다 본가에서는 알바 최저시급 안 챙겨줬다고 서울이 시급 최저 다 맞춰주고 주휴까지 주는 거 보고 알바하기 천국이라고 했음
나도 쪼개기 알바로 오전 오후 총 4명 알바 쓰다가. 수량 줄이고 그냥 다 쳐냈다. 순수익이 더 좋아졌고 스트레스도 덜 받는다. 경기침체로 안그래도 매출도 줄어드는 시점에 적절한 판단이었다.
알바구하기 힘듬x / 노예구하기힘듬o 돈이 없어서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지 못한다면 취직하세요. 아니면 저런 말조차 하면 안됩니다.
취직이 쉬운줄아냐?! 요즘은 거의다 경력이 있는 사람들만 뽑는데 요즘은 경력쌓기 어려운 상황인데 이상황에서 취직할수있겠냐?! 이멍청한놈아
1인 창업으로 내몰리고 있기는 하지.
젊은 사람들이.. 계약직.. 단기 근로자... 보다 창업으로 뛰어드는것만 봐도..
창업도.. 진심 피말리고.. 일하는 시간대비.. 수익이 보장되지도 않는데..
개선해야 할게 너무 많지만. 조금씩 한가지씩 개선해서 비용을 줄이려 해야 하는데. 연료,유류를 먼저 잡고 (수소연료라던가 , 운송및 생산용 연료) 원자재 공급 다변화 해야 함. 밀,사탕수수 등 해외 오지등 땅 값이 터무니 없이 저렴한 곳에서 대량 생산해서 자급 등. 이런건 원자재 수입하는 대기업이 해야함.
사장도 저런데 알바도 구렇지 물가는 오르는데 급여는 최저만 받으면 집이 부모집이고 낼돈 없음 상관없는데 나혼자 살면 내고나면 남는돈도 없고 저축비도 적음ㅋ
그렇다 중소기업은 괜찮냐? 중소도 최저임… 알바랑 중소기업 다른게 없음..
최저시급의 문제점이 이거임…
알바는 최저를 주더라도 중소기업은 좀 250 이상부터 줘야하지 않나 싶음.
세금, 월세가 문제지 그것들 오르는거 비하면 인권비는 별로 안 오른건데 툭하면 최저임금이래 최저 낮추면 알바들은 호구임? 그 높은 물가를 그돈 받고 살게? 오래 많이 일하라고? 알바가 직장이냐 하루버리면서 일하게? 안 급하면 차라리 아끼면서 취업준비하것다.
비용 증가 해도 괜찮음 ...... 근데 알바들의 마인드가 . 에전 같지 않음 ..예전에 같이 고통 분담해서 성장의지가 있는데 지금은 지만 잘 먹고 잘사는 마인드 사장도 그런사람 많고 ......................... 한국 다 바꿔야 한다 ... 삼성의 그유명한 마누라 빼고 다 바꿔야 한다
경기침체 스태그플레이션 계속 진행중. 내수시장 살리려면, 외국인 노동자 제한 & 임금 상승은 동결내지 더 올리거나 자영업자 위해서 최저임금제 상승이 아닌, 기업에 정규직화된 사람들의 소득을 올려야. 더불어 부동산에 쏠리는 자금을 시장에 풀게 부동산 제한 빡세게 해야합니다. 한국 시장을 활성화시켜야
25년전에 최저시급 1800원 할때가 비정상적이지 않았나? 가게는 하루에 수백 벌어가는곳도 많았는데 인건비 2만원도 못받아가는...ㅋㅋㅋ 사장새끼들 거만 떨면서 일시켜 주니까 고마워 해라는 식...ㅋㅋㅋㅋ그때 일하면서 절대 남밑에서 일하지 않을꺼란 생각으로 평생을 살고 있지만...ㅋㅋㅋ 지금도 장사 잘되는곳은 알바들 엄청나게 돌리고 있다.. 최저시급보다 더 줘가면서...ㅋㅋㅋ 소규모 창업이 알바를 왜 쓰지?ㅋㅋㅋ 못쓰는게 거의 당연한거 아닌가? ㅋㅋㅋ 사람을 쓸려면 능력이 되야지 돼는데 능력도 없으면서 나 몇천만원 1억 투자했다고 나 사장이오 이건 아니잖아...ㅋㅋㅋ 웃기는게 소규모 창업자들 남밑에서 일하는것보다 몇배로 일해야지만 성공할까 말까다... 세상이 만만해?ㅋㅋㅋ 힘들다고 징징거리지 마라.. 더 힘들게 남밑에서 일하는사람 쎄고 쌔따... 장사가 만만해? 힘들어서 못해먹겠어? 그럼 때려치우면 돼잖아...ㅋㅋㅋ 사람을 비싸서 못구해? 그럼 니가 하면 돼잖아... 사람 쓰는게 니 편할려고 쓰는거잖아...ㅋㅋ 우리나라엔 장사를 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타.. 누가 돈벌어서 그냥 해본다던지.. 아무생각없이 할게 없어서 장사 들어가는 사람도 많은듯...ㅋㅋㅋ
저는 알바를하고싶어도 못하는데요....ㅠㅠ;
제가투석하고있어서 길게못해서 짧은시간찾긴하지만ㅜ 저는 파트라도 일하고싶다구요ㅜㅠ 돈도많이바라지도않아요..포장하는저일 제가하고싶네요ㅠㅠ
자영업자 인건비 부담되고 어려운 건 인정.
하지만 일하는 사람도 알바비 얼마 받아봤자 생계도 어렵고 어려운 거 인정 ㅋ
자영업자는 느는데 소비자는 줄어가는 상황에 경기도 안좋아 물가는 치솟지 지갑은 점점 닫혀가지 이 상황에 징징대지 않을 사람이 어딨냐? 자영업하는 사장만 힘든게 아니다 다 힘들다 지금
ㄹㅇ... 서민들말고 다힘든 세상됨
그 와중에, 그나마 알바 자리 찾으면 무조건 또 경력자만... 뭐 경력자를 원하는 사장님들 마음 이해는 한다만은 참....
솔직히 1인 자영업하는 20, 30대는 집에 돈좀 있는 애들임. 임대료에 자재비에… 사업 생각하는 청년들 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함 . 집에 돈좀 있는 애들은 부모님이 해주시지. 거의 뭐 취미마냥 소소하게 하더라. 코로나 시국에는 임신해서 또는 봄에는 꽃놀이, 가을에는 단풍구경 간다고 일도 안하고 돌아다녀도 소상공인 코로나 지원금이라고 거의 두세달에 한번꼴로 몇백씩타먹고 개꿀이더라
나는 가진게없어서 하는 말일찌는 모르지만요.
내가 사장님이라면 혼자서는 운영이 안되기때문에 비록 인건비 주고나면 사장님이 수익이 작아질짜라도 하더라도 월급식으로 200~300이라도 가져갈수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겠구만! 무슨 말도 안된소리를
인건비 어떻게든 줄여볼려고 별소리를
다하고 있으시는 사장님들요.
우리나라는 알바비용이나 알바채용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너무너무 자영업자가 많은게 문제...
저리 카페가 많아도..
저리 편의점이 많아도...
저리 휴대폰통신업체가 많아도...
저리 치킨집이 많아도....
저리 부동산중계소가 많아도...
꿋꿋이 살아남는 게 이상한거 아닌가?
선진국중 자영업자 비중이 1위를 다투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나...
근본적으로 도시계획을 할때 상가지구 할당을 줄이는 작업이 우선 같습니다.
ㅂ
확실한 거는 점점 알바자리는 줄어들고 세상 경기는 안 좋아지고 그러다보니 대다수 대학생들이 쿠팡같은 물류센터만 갑니다. 저도 대학생 입장으로 1년간 잘하던 택배 분류 아르바이트를 하였는데 최근에 분류비 정산 방식을 바꾸어서 어쩔 수 없이 나가게 되었고 쿠팡을 가려고 4번을 넣었는데 가지도 못했습니다. 겨우겨우 cj대한통운 알바를 구하였는데 이것 또한 2월 중순에 그만 두어야 하는 게 현실입니다. 지금 기준으로 대학생들이 할 수 있는 알바는 쿠팡 마켓컬리 이런 곳 밖에 없습니다. 편의점 못합니다. 편의점 또한 장기자들 위주로 받고 대학생들이 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니 세상 살기가 어렵고 20대 청년들이 돈 버는 게 참 어려워졌습니다.
댓글 보니 각자의 의견들이 많은데 사실 양쪽 다 맞는 말임. 지금 상황을 보면 고용인 탓도 피고 용인 탓도 아닌 사회적인 문제임....서민들은 피해자일 뿐🥲피해자끼리 서로 탓 하고 싸우게 해야 지들이 편하거든...힘 없는 사람은 알면서도 그냥 당하는 거임!!
중소기업 가기 남 눈치보는애들이 돈은 발어야겠고 알바만 할 순 없고 sns에 잘나가는 모습 보이고 싶으니깐 만만해 보이는게 자영업ㅋㅋ부모돈 끌어 써서 차리고 현실은 매달 빵꾸난거 매꾸다가 인생 쥐쥐
1. 직원을 구하려면 수익이 잘 나야 하는데 그렇게 벌기 힘듬.
2. 그렇다고 파트타임으로 짧게 구하면 시간 쪼개기 해서 주당 근무시간 12시간 남짓밖에 안구해서 알바 구하는 사람들도 기피함.
3. 결국 혼자 일하게 된다... 근데 혼자 일하면 주문 쳐내는 양이 정해져있어서 어차피 더 못범.
요즘에 알바 잘 안쓰려는 이유중 하나가 더 있다고하면 악질적인 도둑놈들이 많아졌다는거....
애초에 이렇게 여론몰이 다수결로 보자면 사장보단 알바생 입장을 지지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을 수 밖엔 없다. 왜냐면 사장보다 알바생 수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근데 누구의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서로 각자의 입장이라는게 있으니까. 사회적인 입장에서 누군가가 100% 맞고 누군가가 100% 틀린 경우는 사실 존재 할 수 없으니까.
근데 중학교부터 알바 처음 시작해서 알바 10년이상, 직장생활 경력직 이상, 그리고 사장생활 이제 3년차 접어드는 입장에서
몸은 사장 생활이 제일 힘들고, 실 근무시간도 비교도 안될 정도로 사장 생활이 많은데, 제일 보람찬 것도 사장 생활이다.
정말 힘들 때 결국엔 남의 일이 아닌 자기 일에 나의 노력과 시간을 쏟는게 결국 베스트라는 생각이 늘 든다.
시급 비싸다고 징징거리지않을테니 알바들 무단결근이나 지각 횡령 절도등 범죄를 저질렀을때 빠르게 처벌할수있게끔 법이 간소화 되야된다고 생각함
이건 맞는 말임... 노동자보호법은 있는데 사업자보호법은 없음... 그냥 무단결근해도 처벌이 없는거임...
근데 지각은 20분미만이면 봐줘야한다고봐요.. 버스시간도 있다보니 어느 정도 장거리는 봐줘야할듯해요!
@@M자탈모-e6c회사다닐 때도 버스시간때문에 늦으실건가요? 지각도 누적되면 인사고과 좋게 못받아요. 사회인이라면 시간약속 지키는건 당연한겁니다. 버스시간때문에 20분 늦어도 괜찮은건 가족이나 친구사이에만 괜찮은 일이예요.
@@M자탈모-e6c 그걸 이해당사자에게 양해를 구해야되는것이지 사회적으로 그렇게 하자고 전체를 구속하게 된다면 큰문제일겁니다.
글쎄요. 자기위주시네.@@M자탈모-e6c
자기가 선택해서 뛰어들고 진짜 징징거린다 알바생시급이 그렇게 부러우면 걍 밑에들어가서 알바해야지 잘되어 사장소리들으면 내 덕 안되면 내돈뽑아가는 알바생이랑 나라탓? 말이되나...비트코인으로 돈날린애들 지원해주는것도 다 동의하시나봐요? 그건 거품물고 싫어할거면서.. 같은거임ㅇㅇ
피크시간 1~2시간 구하는데 30분일찍오게하고 10분 늦게 퇴근하길 바라는 곳 너무많음
시대가 기계와 함께 해야 몇푼이라도 들고가지
누굴 책임지기엔
우리나라는 팁도 없고 지불하는 돈에비해 고객들의 리즈가 높아서 그걸 다~맞추고 직원들 주머니까지 챙겨주기엔
내주머니에 남는게 없는거지...
직원 고객 수익 셋중에 포기해야한다면 답은 뻔한거 아닌가?
직원 월급줄 여력이 없는 자영업은 애초에 시작을 안하는게 맞고 1인 자영업자들이 많아서 알바자리가 없는게 아니고 애초에 우리나라에 자영업 비율이 너무 높아서 15% 이내로 줄어야 한다 . 그러니까 27%인 자영업 비율이 15% 이내로 떨어지지 않으면 시작을 안하는게 맞다.지역 중소기업 사람 못구해 난리다.거기서 알바해라
느그 자식이나 보내세요
음? 2023년기준 20프로 아래로 내려왔음
이게맞음
@@user-vg8fm6sy2y 아 그렇네요.경제가 어렵긴 한가보네요.19%대로 내려오다니...
일자리가 없으니 먹고살기위해하는거지ㅋㅋㅋ
요식업 식당 여러개 하는 사람이다
1 매년 오르는 부가세 종합소득세 기타 세금이랑 공과금
2 매달 오르는 가파르게 수직 상승하는 재료 원가
3 다음이 마지막으로 월세랑 인건비순이다.
한마디로 지금 자영업 특히 식당하는건 도박성 모험이라고 보면됨
부동산부터 잡아야하는데. 서로 떠미는 역대 국회의원들임. 전부 이유는 알고 있고 본인들에게 이득이 안되니 안할 뿐.
고물가, 고임금 등등 다떠나서, 차치하고서라도..
너네 알바들아~ 니들이 그동안 만만한 소상공인, 자영업하는 사장들한테 얼~~~마나 힘들게 하고 갑질 해댓니~
인과응보~! 사필귀정!!~
자영업 하라고 누가 칼들고 협박하냐? 편하게 알바가 일하고 내가 돈벌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그런거 같은데
업주의 입장에선 파트타임으로 3~4시간만 구해도 100~130이 월급으로 나감 그럼 매출이 최소 400~600정도 늘어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음 그러다 보니 매출을 좀 포기하고 혼자 일하는게 더 나음 심지어 월급값하는 알바분들 고용하기도 겁나 힘든실정.
일하는 입장에선 알바는 보통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힘든 사람들이 하는데 파트로 일하자니 개뿔 물가 올라서 그걸론 한달생활 힘듦 그나마도 알바자리가 그리 많질 않음.
자영업의 경쟁자는 자영업이다...다른것 탓하지 마라...안되면 접어야지
한국에서 자영업은 옆집과 치킨게임인데 이기더라도 새로운 옆집이 들어옴ㅋㅋ.. 애초에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진 경우가 아니면 창업은 신중해야함 알바를 못 뽑는다는 의미는 그만큼 소득이 없단건데 그걸 얼마나 오래 할 수 있을까? 지금 단기적인 문제일까?
손님이없는데 최저시급인곳은 이해를하겠지만 손님이많은데 최저시급이다?말도안되고 그런곳은 직원도 절대안구해짐.
그리고 어짜피 앞으로 에이아이다.. 뭐다 인구들줄고.. 거기다.. 제조업들도 사장들이 거진 나이가 많어 사람쓰기도 힘들고... 사장들도.. 나이가 많어서 이걸 후대에 할사람도 별로 없어 할라하지도 않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야.. 이 좁은 시장에서 왼만한 언어되면.. 외국으로 나가서 살아 먹을생각을해.. 징징댈거면..
건물주가 월 임대료를 계속해서 올려 받아서
아르바이트 자리가 줄어드는 겁니다
왜 가진 인간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고
서민이 서민을 찍어 누르려고 합니까
사장님 카페분위기랑 너무잘어울리심 토토토토움직이시는것도 다람쥐같으시당
ㅋㅋㅋㅋㅋ댓글 귀엽다.
진짜 알바자리도 없고 있어도 돈이 안됨 주휴수당 안주려고 한시간 두시간씩 주 1~3일만 구하고 그러면서 힘들다 뭐다하는거도 웃김 지들이 돈 적게 줄려고 그리 뽑는거면 지들이 몸으로 때워야지
금리가 올라서 소비여력이 줄어서 그렇지. 서민들이 제일 피해 입는거야. 금리 내리면 부자만 좋다고 올리라고 그랬고 부러워하거나 고통스럽거나 서민들은 항상 고통스러운거임
상가에 일합니다..
상가 내 순대국밥집 두곳 잘 되니 죄다 순대국밥집으로 바꾸더이다..
손님 수는 일정한데 서로 제 살 띁어 먹는거죠..
게다 식당일 배운 외국인들이 공동 투자해 죽자살자 밤늦도록 일합니다..
여기에 못당하죠..메뉴도 한식..예전 같이 중국집 안차립니다..
대한민국에서 자영업은 미친 짓이다....
그런데도 일이 없어 안 할 수도 없으니...
최저임금도 못주는게 무슨놈의 사장이냐 ㅋㅋ 물가오르는건 매년 그런거고 알바도 못쓸정도 팔고있다는건데 장사접어야되 그러면
진심 삐리한애덜이 너무많음
공부는잘한다는데 기본적인 상식이나
배려 사회성 이해도가없음..
그래도 사장인데 주머니에 손넣구 인사하는거 나만이해못하는거임?
내가 꼰대인건가?ㅠㅠ
인건비 올려서라도 좋은직원뽑는게
이득임 서로 윈윈
2~3시간 쓰고 수습이라고 10프로 깍고 교통비빼먹으면ㅋㅋㅋㅋ 양심있음 니혼자 다 일해라
이젠 진실을 말하자 진짜 인건비 때문이야? 나도 장사 하지만 인건비는 내 가게 도움이라도 되지 세금 임대료 물가 소비위축 수수료 등등이 더 문제다 맨날 인건비 타령 인권비는 또 다른 소비를 낳고 경제 순환을 시키는데 위에서 말한것들은 정치적으로 할수있잖아 이것부터 해라 인건비 타령 핑계 이제는 짜증난다 일부 사장들도 인건비 타령하는 멍청이 있더라 다른거에 목소리를 내야됩니다
인건비가 제일 처리하기쉽지 짤라버리면 되니깐.근데 그 인건비지출이 생산력 그자체인 업종은 당연히 매출꺽이는거지
그리고 어제의 그 알바가 오늘은 옆집 동종업체 사장으로 등장함
설령 알바자리 나와도 2~3시간 초단기... 하루일과 까먹어서 일당벌기 힘듬.
주휴수당 없애면 일정부분 해소됨 일주일에 15시간이상 일하면 유급휴무일을 주거나 그거를 계산한 주휴수당 포함한 시급이나 일급으로 계산해서 줘야돼 주5일한것도 아니고 주15시간?? ㅋㅋ 이틀도 일안학고?? 무노동 무임금이어야지
디올에서 신상품 출시 = 1. 주가조작백. 2. 도로조작백. 3. 잔고조작백. 4.디올콜걸가래백. 5.인사청탁백. 6.권력이용백.7.풍선아줌마백.8.날리면백.
월세와 세금이 문제인데 최저임금만 문제삼는 기레기는 사회의 암덩어리다.
세금 안내는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먼... ㅋㅋㅋ 세금을 내야된다 이제 세금안내는사람들도 월세같은 경운 서민이라고 능력도없는 것들 다 대출하니 계속 올라가는거고
@@user-xw6sm9fb4j솔까 인건비 보다 세금이 더쌔요 ㅋㅋㅋ....
@@팬티가작아 인건비 못낼 사업장이면 세금도 어차피 안내는데 먼 세금때문에 못산다해 ㅋㅋ
정확히 말하면 임대료가 제일 큰 문제죠
인건비는 내 몸 굴려서 해결할 수 있지만 임대료는 답이 없음
부동산이 2~3배뜀 그럼 2~3배 더 일하고 아껴써야함. 내말 틀림?
울산은 지역 GDP가 1위지역이니 그나마 낫지
울산 윗동네 경주는 문화재 원툴
지자체라서 일자리라곤 관광쪽이
절반이상이고 나머지는 좆소라고
불리는 공장+ 공무원+ 전문직 등등
아예 가망이 없어서 고용센터에서도
다른 지역가는걸 추천하는 곳임
설상가상 관광계열 일자리도 여성
경력자 원하는 시장이라서 남성
신입은 일 못하고 좆소기업에서는
편의점 알바마냥 자기들끼리 담합
해서 시급 8.5~ 7.5로 정해서
하기 싫음 나가라 이딴 식으로 운영
하는 공장 많아서 경주 젊은 사람
중에서 경주에서 일하는 사람 거의
없음
구라 안치고 경주는 젊은 사람도
거의 없는데 이제 막 사회나온 20대 뉴비들한테 기업 10곳 5곳이 대놓고
경력직 요구하고 4곳은 신입 모집한다
해놓고 필수조건에 경력 적거나 경력자
우대 적고 면접에 절대 안 부르는 곳임
씻팔 이래놓고 맨날 네이버 지역 커뮤니티에 젊은 사람들이 눈이
높아서 회사에 젊은 인재 없다고
좆소기업 사장 공장장들이 글
쓰는데 그 좆소기업 찾아보면
젊은 사람 없는게 당연하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게
1. 4년제 졸
2. 군필
3. 자차 필수
4. 경력 5년이상
이 4개를 다 갖춘 20대가 어딨노?
요즘 사장들이 알바 구하기 힘든 이유 (알바생인 본인 입장에서)
1. 대부분 6개월이나 1년 이상 근무 가능한 사람만 뽑아서 방학때 잠깐 2달 일하는건 불가능함
2. 사람 몰리는 피크타임에만 구하는 알바가 대부분
내가 옛날에 예측 했지 인터넷몰 좋아하는 젊은이들 좋아할게 아니다 결국 당신들 일자리 다 사라질거다...이제는 대형 인터넷몰이 독과점화되어 창업도 알바도 못하는 시대다 과연 국가를 위해서 무엇이 좋은지 논의해볼 일이다
문제는 값비싼 건물 월세랑 자영업주에 대한 과한 세금 때문인데
언론 놈들 건물 값 집 값은 잡을 생각안하고
어그로 끌면서 서민들끼리 갈라치기거리 만드는 거 보면 진짜 너무 역하다
인권비상승이 가장큰 원인이지.
@@김선아-e4f어이 일베색이야
사장이 돈을 못벌어가는데
@@김선아-e4f
최저시급 3쳔원 안 올렸응 태평천하 세계최강 되었겠다
@@김선아-e4f인권비 이러는 거 보니깐 못 배운 새끼가 확실한데 걍 잠이나 자라
인건비는 우리나라 같은 곳에서 비싼게 당연하고.
한국은행에서 3.5% 저금리(미국대비) 정책할 때 이미 예견된 일입니다.
빚쟁이들 살리고 서민들 죽이는 정책이에요.
다음 단계는 인플레이션이 인건비에 영향주는 단계입니다.
알바비 최소 50% 이상 오를거라 봅니다.
ㄹㅇ 서민들 살린다고 다죽여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