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체고 출신이고 태권도,복싱,레슬링 이 셋 중에 하나였음 체고다 보니 여러 종목들이 있었고 어느날 코치님이 기다란 뭔가를 들고 오더니 기계실가서 3등분으로 잘라오라고 시키더니 3등분으로 자른걸 손잡이 부분을 청테이프로 감더니 그걸로 무지막지하게 패기 시작함 기다란것의 정체는 장대 높이 뛰기 할때 쓰는 장대 였음 장대 높이 뚜기 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게 휘잖아요? 와 맞을때도 엉덩이에 촥 감기는데 이야…내 인생 최고의 매였음 우린 은어로 노란 통단무지 처럼 생겨서 단무지라고 불렀었지
아 진짜 저도 참 많이 맞았습니다. 쇼트트랙인데 촛수 맞춰서 못탔다고 코치실 끌려가서 하키채로 엉덩이랑 손바닥 맞고 사이클 돌리다가 속도 떨어져서 사이클 위에서 날집(스케이트 날 보호하려고 끼우는 긴 플라스틱)으로 맞고 타다가 자세 흐트러진다고 수시로 초시계 끈으로 맞고 스포츠 폭력이 근절되면 좋겠네요.
.....ㅠㅜ 저 중딩때 생각나네요.... 일반 중학교에서도 못 한다고 채로 때리고.... 등이나 허리나 머리나 안 맞은 곳이 없었어요...허허 애들 전부다 체육하고 나서 울면서 나왔는데 선수분들은 이걸 거의 선수 생활 끝날때까지 계속 받으시는거죠.....? 존경합니다... 대단하셔요.....
저도 유아체능단부터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 수영 선수하려고 했었는데 진짜 너무많이 맞고 너무많이혼나서 5학년때 중이염이 너무심해서 쉴때 엄마한테 울면서 더는 못하겠다하고 그만뒀었네요. 접영을 할때 숨쉬러 고개들었다고 도착하면 욕과 동시에 물싸다구 맞고, 지각시 키판으로맞고 그냥 맞았던 이유도 너무많아서 기억도 잘 안나네요. 집에 메달은 많지만 전 아직도 수영을 매우싫어합니다. 이게 15년전 이야기인데 지금의 어린 선수들은 즐겁게 운동했으면 좋겠네요
초등학교 고학년때 수영대회 나가느라고 잠깐 선수 준비하는 남자애들하고 같이 수업했었는데… 진짜 애들 맨날 맞았어요. 옆에서 보는데 진짜 쫄았음…. 애드 안그래도 말랐는데 맨날 배 꼬집고 힘주라고 하고 때리고 왜 그렇게 느리냐고 때리고 엎드려 뻗쳐 당하고 짧지만 강력한 추억…
![[탈옥이야기] 경찰을 마주치자 조깅하는 척 했던 희대의 탈옥수. 리처드 맥네어.](/img/1.gif)
오늘도 너무너무 부족한 저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여러분의 운동선수 썰, 쇼핑몰 추천 등 아이디어와 피드백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Insta : no_sori_en
예쁘니까요
운동선수 썰 댓글에 적어야하나요?
행복하세요
@@vv-og9yy 인스타 디엄일껄용??¿¿
@쏘이 ㅉ
와 연대책임 PTSD 씨게 온다 ㅋㅋㅋㅋ
나 눈물난다 생각만 하면
ㅋㅋㅋㅋ잘한일에는 연대책임 안 하는게 국룰
@@응아니야-e5h 진짜코치가미쳤어
본인은 체고 출신이고 태권도,복싱,레슬링 이 셋 중에 하나였음 체고다 보니 여러 종목들이 있었고 어느날 코치님이 기다란 뭔가를 들고 오더니 기계실가서 3등분으로 잘라오라고 시키더니 3등분으로 자른걸 손잡이 부분을 청테이프로 감더니 그걸로 무지막지하게 패기 시작함 기다란것의 정체는 장대 높이 뛰기 할때 쓰는 장대 였음 장대 높이 뚜기 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게 휘잖아요? 와 맞을때도 엉덩이에 촥 감기는데 이야…내 인생 최고의 매였음 우린 은어로 노란 통단무지 처럼 생겨서 단무지라고 불렀었지
폭력교사 진짜 너무 싫어..
폭력교사가 싫은건 맞는데 요즘도 운동부 맞는곳 많음 ;;
자기들이 배운게 그런거니 부당하다 싶었으면서도 똑같이 때라해서 그럼.
인간은 증오에 잠식당해서 증오의 대상을 닮아가는 동물이거든.
언니 뭔가 처음에 떴을 땐 오옹 그렇구나~ 하면서 보다가 몇 번 더 뜨면 그냥 아이에 찾아보게 되는 사람이에요.. 진짜 매력있어요..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
아이에가 뭐예요?
@@전역해 아예
@@하나둘-i8c ㅠ요새 잼민 드립이 아니고 맞춤법 문제인가요 설마?
@@전역해 ??? 그냥 길게 늘여서 말한거같은데
진짜 아분은 목소라가 최고인듯.... 낮은 목소리 너무 좋아... ㅎ
고마워요❤️✨
그냥귀엽다
수영선수인 중딩으로써ㅠㅠ 솔직히 지금도 돠게 많이 맞아요ㅠ
남자선수세요?ㅠ
과거 안좋은 얘기하는 은솔님도 귀여워...
아 진짜 저도 참 많이 맞았습니다.
쇼트트랙인데 촛수 맞춰서 못탔다고 코치실 끌려가서 하키채로 엉덩이랑 손바닥 맞고
사이클 돌리다가 속도 떨어져서 사이클 위에서 날집(스케이트 날 보호하려고 끼우는 긴 플라스틱)으로 맞고
타다가 자세 흐트러진다고 수시로 초시계 끈으로 맞고
스포츠 폭력이 근절되면 좋겠네요.
난 피겨인데 날집으로 맞아봄 ㅜㅜ 빙상종목 날집으로 애들 패는건 전세계 공통인듯. 지상훈련 하면서 쇼트트랙 애들 코치한테 뺨맞는거 본적 있는데 쇼트는 진짜 심하구나 싶었음.. 하키도 소문으론 악명깊던데;; 그나마 피겨는 하키채같은 무기(?)로 맞는건 못들어봤고 폭언 고함 날집으로 맞는거정도?? 요즘엔 체벌 거의 없어졌고 정신적으로 맨탈공격함..
아 참고로 저는 2015~2018 이때얘기에요
몇년전쯤?에 ㅊㅇㄸ이라고 폭행폭언 코치 뉴스에 뜨고 기사나고 일커져서 더 피겨판 되게 좁은데 코치들 조심스러운것같음
@@우웅-k8x 마찬가지로 힘든 길을 걸어 오셨군요... 옆에서 피겨 하는거 보고 마냥 우아하기만 한 줄 알았는데 그런 고충이 있었네요.
남자선수신가요??
@@L미누기 네 남자입니다.
컨디션 좋아서 맞고 날씨가 좋아서 맞았던게 레전드였지...
너무 공감되네요 처음으로 피멍들이 난 그날들..
진짜 공감200퍼…
제남편도 학생때 테니스 선수로 지냇엇는데 많이 맞았대요
중간에 교통사고 나고 무릎에 문제가 생겨 그만뒀고 지금은 회사 다녀용
와...맞으실때 많이 아프셨겠네요...이제는 스포츠 폭력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난 수영은 아니라 태권도였지만 겁나 맞음
연습할 때 못하면 못한다고 맞고 성공하면 할 수 있는데 좀 전에는 왜 그랬냐고 맞고 또 그 다음에는 다른 이유로 맞음
운동하면서 맞는건 어쩔 수 없는듯
헉 수영하시는구나 넘 멋있다
넘무 귀여웡요
어릴 때 선수 준비하다가 맞기 싫어서 그만둔 애들 주변에 꽤 있음..🥲
아니 진짜 공감
남이 기록 안나온거랑 나머지랑 뭔상관인뎈ㅋㅋㅋㅋㅋ
저도 수영하는데 대회준비할때는 진짜 많이 맞았죠 코치님이 한명이 잘못하면 너네는 팀이라면서 다같이 혼날때가 가장 짜증났던 기억이.......
저희 수학쌤도 어릴 때 수영선수 준비하셨는데 신체적 조건 때문에 기록이 잘 안 나오셔서 엄청 맞으셨다고 해요.. 선생님 나이를 생각하면 더 끔찍하네요
.....ㅠㅜ
저 중딩때 생각나네요....
일반 중학교에서도 못 한다고 채로 때리고....
등이나 허리나 머리나 안 맞은 곳이 없었어요...허허 애들 전부다 체육하고 나서 울면서 나왔는데
선수분들은 이걸 거의 선수 생활 끝날때까지 계속 받으시는거죠.....? 존경합니다... 대단하셔요.....
제목소개하는것도 모은솔도 귀엽고 칫솔도 귀엽고 노은술도 귀엽다
저 수영 등록선수하면서 남잔데 아직도 많이 맞아서 그래도 코치님 사랑합니다❤️
헉 어떻게 맞아요?ㅠㅠㅠ
@@L미누기 그냥 나무얇은 몽둥이?같은걸로 발바닥 맞아요 근데 진짜 별로인날은….이상한 쇠 얇은걸로 손맞아요 ㅎㅎ
축구선수쪽으로 하고있는데 실제로 대회도중 자기팀 경기력 마음에 안 든다고 경기도중에 선수들 다 불러서 소리지르고 얼차려준 감독도 있음..
개인적으로 여성분들 이런 목소리 너무 좋다🤤
예술쪽에서는 안 웃는다고 잘 맞아여... 힘든데 어떻게 웃어. 그래서 그만둠.. 그냥 운동선수들 많이 맞는구나..
안..안웃는다고 때린다고요..?!우리가 로봇이 아닌데 어쩜그럴수 있지..
존예
헐 초중딩때면 어린나인데ㅠㅠ....
물론 고딩.성인도 때리면 안되지만 애기들을 때릴때가 어디있다고...
언니 왤캐 이쁨 ㅋ큐ㅠㅠ
눈코 턱 성형
목소리랑 말투가 리정같아요ㅋㅋㅋㅋㅋ매력적이심!!
스포츠 폭력 예방 영상이랑 설문 이런거 막 나오는데 코치가 폭력을 하나요 라는 설문에 해도 않한다고 표시함..ㅋㅋ
운동선수들이 엄청 빡세대요ㅠㅠㅜ 힘내세요
인트로 너무 예뻐요❤
눈 밑 점 개매력적이야..
헐..저두 피겨선수했었는데 초등학생때까지는 맞으면서 하다가 그 이후로는 없어졌던거 같아요 ㅜㅜㅡㅜ스포츠폭력 으악악ㄱ!!!
왜 갈수록 계속 이뻐지시지. 자꾸 보게되네
라때는 말이야 태권도 다닐때도 맞았어
와ㅜㅜ 아직도 이런 일들이 많쿠나…
아직은 그러는지 모르지만! 제 잼민 시절은 그랬슴다!
요즘은 안때려요 때리면 큰일남....옛날에는 진짜 일상이였죠 특히 운동부
요새는 안 때리더라고용!!
동생(잼민)이 선수반하는데 부모님들도 보러오고 해서... 부모님들이 한 번 말하면 바뀌긴하더라고용..
요즘도 때림 나 태권도 다닐 때 시범단은 밤 9시까지 맞고 갔음. 난 맞진 않았지만 친구들 맞고 울고 신음소리 내는거 들어면 너무 무서웠고 불행 중 다행인게 어떤애가 맞고서 억울하다면서 경찰에 부모님이랑 신고해서 그때부터 체벌이 없었음.
나도 수영선수인데 공감된당..ㅜ
야구 했었는데요 야구하는 애들은 배트로 맞습니다 진짜 뒤질것 같이 아픈데도 아프다고 생각할 겨를이 없어요 다음 펑고에서 또 실수하면 더 맞는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진짜 야구 힘듭니다..
누나 워낙~마나가지구~ 하시는거 넘 기여우어요😆😆
선수반때 그냥 쌤한테 맨날 맞았는데 ㅜㅜ오리발 아님 키판으로 많이 맞았어요
진짜 이거 공감… 초 중딩때 진짜 상상이상으로 맞았는데…
사랑스러운 이쁜이
인정합니다!저도 중딩 양궁선수거든요오
진짜 제일 어이 없던 경험..
제가 막 운동하다가 코치님이 업드려 이러셔서 제가 코치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러니까 코치님이 어~넌 열심히하고있어 근데 근성이 없어 이러시면서 발바닥 때림 근데 잘못맞아서 걷질못함.... 뼈맞음....ㅠㅠ
70키로 먹는거 타고 왔는디 역시 운동하는 사람이내 이쁘고 씩씩하누
정말 건강미 있게 예쁘시네
진짜 이거는 너무 인정합니다
근데 진짜 이쁘세요
보면볼수록 빠져들어요..
힝~~~이뽕
저도 야구 선출 인데 맞는게 일상이였습니다 ㅋㅋ 캐치볼 하다 잠깐 집중 안해서 공 못 잡았다고 정수리에 빠다로 찍혀서 빵꾸 났었습니다 ㅠ
언니ㅜㅜㅜ 간단하게라도 눈화장법 알려주실 수 없을까요ㅠㅠ? 진짜 보는데 언니 눈 너무너무 이뻐서 자꾸 시선이 가서요ㅠㅠ
오오 수영 저도 했는대 경영 뭐하셨나요
와이프한테 혼나서 화풀이로 발악
기부니가 안좋아서 발악
인사 안해서 발악
한명 기록 안나와서 맞는거 진짜 인정.. 근데 그렇게 맞고나서도 전부 다시 기록 나올 때 까지 뺑뺑이지..
저도 유아체능단부터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 수영 선수하려고 했었는데 진짜 너무많이 맞고 너무많이혼나서 5학년때 중이염이 너무심해서 쉴때 엄마한테 울면서 더는 못하겠다하고 그만뒀었네요. 접영을 할때 숨쉬러 고개들었다고 도착하면 욕과 동시에 물싸다구 맞고, 지각시 키판으로맞고 그냥 맞았던 이유도 너무많아서 기억도 잘 안나네요. 집에 메달은 많지만 전 아직도 수영을 매우싫어합니다. 이게 15년전 이야기인데 지금의 어린 선수들은 즐겁게 운동했으면 좋겠네요
헐..때리기도 해요?!수영선수들이 맞는거 생각하니깐 상상이 안돼요..
이쁘네요 잔짜 이쁘세요 😍😍
이쁘시당~~~!
언니이 실례일수도 있겠지만 선물 어디로 보내여...?
팬이예욤
ㅜㅜ진짜 운동하는분들은... 체벌 너무 무서움..ㅜㅜㅜ 근데 넘 긍정적인 모습 ! 보기좋아요 ㅎㅎ 이 채널 곧 떡상할듯
온니 화장법 원트.... 긴것도조아요..
언니 ..너무 내스타일이야 운동하는거, 성격 얼굴 목소리 다 내스타일이라구..💖❤❤💖💋💖❤💖❤💋💖❤❤💖
언니도 수영선수!! 미쳣다 ~
항상 이쁘시네요..ㄷㄷ
저도 수영선수는 아니지만 대회를 종종 나가 같이 연습한적이 있었는데, 옆에서 못한다고 소리듣고 맞고있더라고요. 그 코치님 진짜 무서웠어요..ㅜ
그만둔 케이스지만 수영하는 사람들도 많이 맞음
이 누나 영상은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에서 보고 있는데 공감 됩니다 저희 형도 야구 했는데 가끔 엎드려서 자는데 빠다맞아서 편하게 못잔거였음
태권도.축구.복싱.펜싱 중에 하나 선출입니다 ㅋㅋㅋ지금은 때리면 큰일나지만 고딩때까지만해도 선배.코치님들한테 오함마로 피멍이 터질때까지맞아봣습니다..ㅎ
공감ㅠ
저는 초중고딩까지 맞았고 고딩때는 1학년때부터 2학년때까지 새벽 점심 저녁으로 집합하고 선배한테 맞음ㅋㅋ
운동하는사람들은 폭력이 있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저도 체조선수였어서 코치님한테 많이 맞은기억이나는데 괜히때리시는게아니라 작은 실수만해도 크게 다치는운동은 어쩔수없이 체벌이 있어야한다 생각합니다 물론 구타가아닌 체벌!
10년생 남자 수영선수인데 대회 준비할때 기록 안나올때 패고 한명 잘못 하면 다 그냥 개 패던데..
진짜 한국 주먹구구식 스포츠 훈련은 좀 없어져야 함. 지들 옛날에 하던 방식대로 하니까 발전이 없지 좀 체계적인 훈련으로 발전이 필요함
언니는 운동선수 종목이 수영이에요!?
그냥 진짜 너무 예쁘다.
복싱을 하는 사람인데요 미트라구 실전 훈련을 하는데...실수 3번 했는데 엎드려 뻐처...
귀엽당😍
저도 태권도 선수부일때 맨날 맞았죠..😅 호구 입고 발로까이고 나무 각목으로 발부터해서 뭐...😢
저는 일곱살때부터 태권도 했었는데..
각목에 청녹색테이프 감은걸로 엄청 맞고 배웠는데..일짜뽑기 연습 대충한다고 맞고..
각 안산다고 맞고..
“너무 많은데?”
할 때 목소리 리정 닮음!!
초등학교 고학년때 수영대회 나가느라고 잠깐 선수 준비하는 남자애들하고 같이 수업했었는데… 진짜 애들 맨날 맞았어요. 옆에서 보는데 진짜 쫄았음…. 애드 안그래도 말랐는데 맨날 배 꼬집고 힘주라고 하고 때리고 왜 그렇게 느리냐고 때리고 엎드려 뻗쳐 당하고 짧지만 강력한 추억…
태권도시합준비 할 때 송판뭉치로 맞은게 제일 어이없었는데ㅋㅋㅋㅋ
언니 맞을때 없는데...ㅜㅜ
어딜 때리려고 해!....요
저도 초등학생까지 수영선수 했는데 진짜 겁나 많이 맞았어요..진짜 거짓말 안치고 흉터 생겼어요..
우리 형도 엄청 맞았다..그래서 내가 무서워서 수영다니가 안다님..( 물론 난 좀 개방적 느낌인는 곳으로가다가 안때리는곳) 우리형이 다니던데는 선수 느낌쪽)
유도부로 8달해본 사랍니다 군대하고 똑같은 기억이 맞는게 생활이라 안맞은기억이 없음
저도 탁구선수였는데 쌤이 밞아버린다고만했지 진짜 때리는 않았음.ㅎㅎ 언니 아팠겠다...
1번 개킹정...
진짴ㅋㅋㅋ ㅠㅠ 맞을때 이유가 이해라도 되면 수긍하고 어느정도 맞겠는데 왜맞는지도 모르고 맞는게 너무많았던 ㅠㅠㅠ 경기나 스파링, 대련에서도 맞고왔는데 또맞으면 마음이가 아파요.....
중학교때 씨름했음 학교에숙소에서 합숙하며살았는데 새벽에깨서 아침운동 준비체조하며 하는 첫생각 *오늘은 안맞고 하루가 지나갈수있을까?* 였음
온니 영상 하루에 백개씩 올려쥬요!!!!!! 는 무리지만 많이 올려주세여ㅠㅠㅠ 코로나로 저희 대학만 아직 올비대면이라 심심한데 언니 영상으로 버티는듕..
이분 수영선수에요??
아 이분 수영선수셨구나 몰랐네
우리 공주님 때리지마요
솔직히 너무 많이 맞다보니까 이제 어느정도 맞아도 아프긴하지만 잘못됨을 못느끼게 되는것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