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 걷어! 안걷어?!! ㅋㅋㅋㅋㅋㅋㅋㅋ 2:02 회초리 맞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 5:26 조심하겠다고 다짐한지 하루도 안되서 다시 걸린 형 참나무 회초리 100대를 견뎌낼수있을지. ㅋㅋㅋㅋㅋㅋㅋㅋ 5:59 그런데 그때. ㅋㅋㅋㅋㅋㅋㅋㅋ 6:56 기적적으로 고모할머니가 오시면서 형의 처벌은 일단 잠시 뒤로 미루어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7:09 맨날 도망다니는게 일이었지 뭘. ㅋㅋㅋㅋㅋㅋㅋㅋ 8:10 형의 표정은 마치 사형일을 앞둔 사형수 같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8:57 이렇게 형은 극적으로 다시한번 운명의 시간을 연재하게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9:53 정말 기가막힌 우연히 연속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0:03 갈비쪽이 아퍼 갈비가 나간거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 11:25 뜻밖에 택배가 형을 다시 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1:36 엄마가 네벌의 옷을 모두 입어보는데는 20분이 걸렸고. ㅋㅋㅋㅋㅋㅋㅋㅋ 11:55 다시 위기가 닥쳤을때. ㅋㅋㅋㅋㅋㅋㅋㅋ 12:36 하늘이 형을 돕고있다는걸 믿을수밖에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2:40 연장전에 들어가면 형은 적어도 15분정도를 또다시 구할수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2:53 이걸로 15분을 더벌고 거기에 지금까지와 같은 몇개의 행운만 더 있어준다면 엄마는 그만 잊어버리실지 않을까 라고 형이 희망을 갖던 그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 13:26 형의 행운은 그것으로 끝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3:44 또다시 회초리 맞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 13:49 형은 원래 맞기로 예정된 시간보다 정확히 24시간 30분후에 그동안에 수차례 기적같은 행운을 뒤로한 채 참나무 회초리로 종아리를 100대 맞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4 2002년 초 월드컵 몇개월 앞두고 초청국 자격으로 참가했던 북중미 골드컵 영상이 나오네요~^^ 당시 2002년 월드컵에서 미국이랑 같은 조에 편성된 상황에 골드컵에서 맞대결을 하게되어서 많이 주목을 하였던 경기였는데 종료 직전 결승골 내주며 1대2로 졌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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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내가 평생을 맞고 살아왔지만 이렇게 아픈적은 난생 처음이야 아. ㅋㅋㅋㅋㅋㅋ 3:22 정말 조심해야 돼 아 장난 아니야 아. ㅋㅋㅋㅋㅋㅋ 3:26 이날 이후로 형에게 참나무 회초리는 하나의 공포가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 5:26 조심하겠다고 다짐한지 하루도 안되서 다시걸린 형 참나무 회초리 100대를 견녀 낼 수 있을지? ㅋㅋㅋㅋㅋㅋㅋ 5:59 그런데 그때! ㅋㅋㅋㅋㅋㅋ 6:56 기적적으로 고모 할머니가 오시면서 형의 체벌은 일단 잠시 뒤로 미루어줬다. ㅋㅋㅋㅋㅋㅋㅋ 8:10 형이 표정은 마치 사형이라 압둔 사형수 같았다. ㅋㅋㅋㅋㅋㅋㅋ 8:57 이렇게 형은 극적으로 다시한번 운명의 시간을 연장하게 되었다. ㅋㅋㅋㅋㅋㅋ 9:53 정말 기가막힌 우연의 연속이었다. ㅋㅋㅋㅋㅋㅋ 11:25 뜻밖의 택배가 형을 다시 구했다. ㅋㅋㅋㅋㅋㅋ 11:37 엄마가 네벌의 옷을 모두 입어 보는데는 20분이 걸렸고. ㅋㅋㅋㅋㅋㅋ 11:55 다시 위기가 닥쳤을때. ㅋㅋㅋㅋㅋㅋ 12:25 정말 하늘이 형을 돕는것일까? ㅋㅋㅋㅋㅋㅋ 12:36 하늘이 형을 돕고 있다는 걸 믿을 수 밖에 없었다. 연장전에 들어가면 형은 적어도 15분 정도를 또 다시 벌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12:53 이걸로 15분을 더 벌고 거기에 지금까지와 같은 몇개에 행운만 더 있어 준다면 엄마는 그만 잊어 버리시지 않을까 라고 형이 희망을 갖던 그 순간! ㅋㅋㅋㅋㅋㅋㅋ 13:26 형의 행운은 그것으로 끝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 13:49 형은 원래 맞기로 예정된 시간보다 정확히 24시간 30분 후에 그동안에 수차례에 기적같은 행운을 뒤로 한 채 참나무 회초리로 종아리를 100대 맞았다! ㅋㅋㅋㅋㅋㅋ
노영삼도 잘못한 부분 있습니다. 박정수한테 과외 안 가도 된다고 얘기 끝나고 집 전화기로 전화 하지 말고 핸드폰으로 방에 들어가서 했었어야지. 집 전화기로 하니까 당연히 박정수 한테 들키지. 그러니까 첫 번째는 10대 때리고 두 번째는 100대 때리지. 첫 번째만 안 들켰어도 100대가 아니라 10대로 끝날 수 있었는데... 그리고, 집에서 알짱 거리지 말고 찜질방에서 몇 일 묵었어야지. 집에서 알짱거리니까 박정수가 맞을 준비하라고 얘기하는 거 아냐? 찜질방에 몇 일 묵고 핸드폰 번호 울려도 박정수면 받지 말고 노인삼이나 노주현이면 전화 받고요. 그렇게 몇 일 뭉개면 박정수도 사람인데 잊어버리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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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이는 해맑은게 넘 귀여움ㅋㅋㅋㅋ인삼이는 어른스러운데 어쩔수없이 애기같은게 넘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잇음
광산노씨의 가문의영광을 위해서는 인삼이가 장남이었어야 했지
틈날때마다 맞을거 각인시키는것도 개웃기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눈에 안 띠었으면 그냥 넘어갈 수 있었을텐데 ㅋㅋㅋ
요즘 애들은 모르는
부모님한테 매맞을일있을때
집안에 누군가의 방문했을때의 심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에 그냥 왠만하면 잊고 넘어가주는 거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한 공감대다
진짜 옛날에는 매맞는게 참 추억이였죠ㅋㅋㅋㅋㅋ
ㄹㅇ 요즘 애들은 모름
왜 요즘 애들은 매 안맞는다고 생각함?
@@jacktomlazy 팩트니깐
@@jacktomlazy 맞는애들있어욤?😮
집 전화로..거기다 방에서 몰래 전화하는 것도 아닌 2층 복도에서 지 엄마 속이는 거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크게하는 용기가 가상하다 진짜ㅋㅋㅋㅋ
창문닫고 방구냄새 배출하는 아이에요;;
@Horang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맞았으니 행운보다는
하루종일 심리적 불안감만 갖고 고통스러웠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고문 ㅋㅋㅋㅋㅋㅋㅋ
저상황에서 공포감이 배로 늘어남
희망고문 ㅋㅋㅋ
비겁한 성격의 영삼이에겐 너무나 적절하며 가혹한 형벌 이었다 ㅋㅋㅋ
먼저 맞는 매가 낫다는 교훈을 준 좋은 영상 ㅋㅋㅋ
영삼이 특
무서워하는데 행실은 절대 안변함
저능아 캐릭터잖아요
저정도가 무슨 저능아야 그냥 정신못차리는거지 ㅋㅋㅋㅋ @@Australia789
진짜 틈만 나면 맞을 준비하라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
너 할머니 가시면 맞을줄 알아
방에서 기다리고 있어.
참너 집에 들어가서 맞을 준비 해
어 너 참 아직 안 맞았지? 방으로 들어가
아무 래도 깜빡 잊어 먹을까봐 계속 틈만 나면 맞을 준비 하라는 것 같아요
언제 맞을지 초조한 것 보다 후딱 맞고
털어버리는게 젤 좋지ㅎㅎ
어디 도망이라도 가있지 왜케 알짱거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가도 소용없음. 정수 성격으로 봐서 잡히고 100대 + 알파
도망가면 더맞는걸 아니까 일부러 가만히 있는듯
그럼 1-2달만이라도 가출하면 되잖아요. 친구집에 가있거나 찜질방에 가있거나 하다못해 PC방이나 전자오락실에 며칠 묵어도 괜찮구요.
혹시 몰라요? 100대 맞을 거 10대로 줄이는 식으로 태풍이 약해질 수 있잖아요.
영삼이는 생각이 없는 거 같아요.
@@서철-e5t 가출 편에서 영삼이 가출하려다 쳐맞은 걸루 보면 정수가 가만있을 리가 없지요.
@@서철-e5t 100대가 200대가 되겠지
어렸을땐 진짜 이렇게 손님들이 불쑥불쑥 찾아오고 그랫었었는뎈ㅋㅋㅋ 그나저나 박정수 ㅋㅋㅋ계속 예고하는거 개웃기넼 ㅋㅋㅋㅋㅋㅋ
친구 줘터지는데도 친구집오는 친구들도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땐 한국이 미개해서 ㅋㅋ
친구가 회초리 맞는데
어머니 그만하세요 하고 말리지 않는 친구들
말려 다가는 친구엄마한테 같이 회초리 맞으니까 ㅋ ㅋ ㅋ
직관해야지
직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저아말리지않는거보면 의리가없는거임 라떼는 친구아빠가 친구때리길래 손목 딱 잡고 즉당히하시죠
딱 이랫는데 ㅋㅋ
영삼이 혼날때의마음 쫄아서 그기분알지..ㅋㅋㅋ
ㅋㅋㅋㅋㅋ 저두요. 엄청 쫄렸는데..
어렸을 때 맞기 싫어서 집 나간적 기억나네요
0:21 웬그만의 모든 것은 이영감네에서 시작된다,,,,
ㅎㄷ ㄷ
참나무 회초리뿐 아니라 웅담주 등.
영삼이 쫄려서 수명 감소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수명 감소 정도로는 모자라지요. 10년 감수..
들을때마다 놀랍다 정수 딕션
맞아도 안불쌍한 사람
1. 노영삼
2. 영삼이
3. 노주현 둘째아들
4. 노구 둘째손자
5. 인삼이 형
6. 정수가 짝퉁 옷 사준 아들
6번 존나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으론 첫째
노주현 자식 중 둘째
6번 너무 웃김 ㅋㅋㅋㅋ
윤영이 큰남동생, 노씨 집안에서 차별받으며 사는 그야말로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괴생물체
노주현 둘째아들이면 인삼이, 노구 둘째손자도 인삼이, 둘째 손주라고 쳐도 민정이임
사람 심리표현에 엄청난 시트콤ㅋㅋ
우리는 살면서 한번은 경험한 추억같다
ㅜㅜ
어릴땐 영삼이 입장에서봤는데 나이드니 박정수 입장에서 보게되네
다 큰아들이 공부는 둘째치고
말까지 지지리도 안 듣는데
인삼이랑 차별 안할수가 없음ㅋㅋㅋ
누구 때려서 코뼈도 뿌려뜨린적있음....
@@러브허니-v8d 그건 20회와 97회에서 나온거 같은데요
@@러브허니-v8d죄송합니다
영삼이 같은 자식이면 없는게 나은가요,
영삼이도 자존심 강한 사람입니다. 아니 상대방이 영삼이 심기나 자존심 건드렸는데 그냥 넘어가는 사람이 어딨어요?
코뼈를 부러트리든 발목을 부러트리든 그렇게 했죠.
그래야 상대방이 영삼이한테 덤비지 않죠. 그냥 가만히 있다가는 만만하게 봐가지고 더 엉깁니다.
매 맞는 연기 세계 1위 노영삼
연기가 아니라 진짜 맞은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하늘이 영삼이를 돕는게 아니라, 하늘도 빡쳐서 영삼이를 피말리게 만드는거네ㅋㅋ
ㄹㅇㅋㅋ
하늘도빡쳐서ㅋㅋㅋ
ㄹㅇ 희망고문 ㅋㅋㅋ
@@wns31106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게 아닌가싶다.
참나무 회초리는 위력이 훨씬 더 세니까 10대 여섯대 정도만 때려도 충분할거 같은데 영삼이가 아무리 공부를 못하고 사고를 쳐 속터지게 해도 뭐 애를 죽일일 있나 100대씩나 때리게
1:55 걷어! 안걷어?!! ㅋㅋㅋㅋㅋㅋㅋㅋ
2:02 회초리 맞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
5:26 조심하겠다고 다짐한지 하루도 안되서 다시 걸린 형 참나무 회초리 100대를 견뎌낼수있을지. ㅋㅋㅋㅋㅋㅋㅋㅋ
5:59 그런데 그때. ㅋㅋㅋㅋㅋㅋㅋㅋ
6:56 기적적으로 고모할머니가 오시면서 형의 처벌은 일단 잠시 뒤로 미루어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7:09 맨날 도망다니는게 일이었지 뭘. ㅋㅋㅋㅋㅋㅋㅋㅋ
8:10 형의 표정은 마치 사형일을 앞둔 사형수 같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8:57 이렇게 형은 극적으로 다시한번 운명의 시간을 연재하게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9:53 정말 기가막힌 우연히 연속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0:03 갈비쪽이 아퍼 갈비가 나간거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
11:25 뜻밖에 택배가 형을 다시 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1:36 엄마가 네벌의 옷을 모두 입어보는데는 20분이 걸렸고. ㅋㅋㅋㅋㅋㅋㅋㅋ
11:55 다시 위기가 닥쳤을때. ㅋㅋㅋㅋㅋㅋㅋㅋ
12:36 하늘이 형을 돕고있다는걸 믿을수밖에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2:40 연장전에 들어가면 형은 적어도 15분정도를 또다시 구할수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2:53 이걸로 15분을 더벌고 거기에 지금까지와 같은 몇개의 행운만 더 있어준다면 엄마는 그만 잊어버리실지 않을까 라고 형이 희망을 갖던 그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
13:26 형의 행운은 그것으로 끝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3:44 또다시 회초리 맞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
13:49 형은 원래 맞기로 예정된 시간보다 정확히 24시간 30분후에 그동안에 수차례 기적같은 행운을 뒤로한 채 참나무 회초리로 종아리를 100대 맞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대 맞고 나서 노영삼은 약 한달 동안 제대로 치료도 못 받고 두 다리를 못 쓰는 절름발이 신세가 되었다......
어디 아픔??
100대는너무하다는생각들어요
@@user-de9rf2xl5u 종아리 아픔
100대는너무했다
아니지. 엄마가 화났을 직후 맞는것보다 감정이 좀 수그러진다음에 맞는게 아무래도 강도나 매타작횟수가 줄었겠지..
저를위해 회초리를 엄하고매섭게 들어주실수 있으신가요?서울살아요
역시 인삼이 나레이션 깔리는편은 레전드 ㅋㅋㅋㅋㅋ
이런 시트콤 이제 안할려나 너무 꿀잼
진짜 사형수같네ㅠㅠ 짠한 영삼이ㅜㅜ
나 어렸을 때 아빠한테 회초리로 종아리 맞을 때 진짜 너무 아프고 서럽고 ㅋㅋㅋㅋㅋㅋㅋ 저 ㅋㅋㅋ 맞을 준비해 말이 너무 무섭고 싫고 반항하고 싶고 ㅋㅋㅋ 막 아빠 미운 마음 들고 그랬는데 ㅜㅜ 아빠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전 웬그막이 우리나라 시트콤 원탑이 아닌가 합니다~ㅎㅎ
저도 순풍이요 ㅋ
몽땅 내사랑이 원탑 아닌가요?
역시 순풍이 진리지
@@무적엘지-w9h 죄송한데 듣보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1. 순풍 2. 웬만
여기서 남셋 여셋 말하면 혹시 할배할매 인가요???
1:40 아ㅋㅋㅋ 연출 간결한거 개웃기네 진짜ㅋㅋ
영삼이가 맞을때가 제일 웃김 ㅋㅋㅋㅋ 맨날 불안해 하면서도
또 사고치고 또 불안해하다 맞고 돌아서면 또 사고침 ㅋㅋ
저기요 그거아세요???
많은사람들이 만약 내가 영삼이같은자식있었으면 호적파버리겠다고 해요ㅋㅋㅋㅋㅋ
노주현아들이자나요ㅋㅋ
@@김경란-y1p 님은 몇살이신가요?
영삼이처럼 회초리로 맞은적 있나요?
@@starmoon-dy2pr 애가 나쁜짓은 안하는데 뭘 호적에서파냐 보통 저정도로 머리나쁘면 예술쪽에 재능있을 확률높음
노영삼 엄마한테 깨지고 다니지
이편을 기다렸어요ㅎㅎ
까먹을법도한데 안까먹는 정수
자꾸 눈이 거슬리게 어슬렁 거리는 영삼
@PutinismYpa기억력이 좋은가보죠 ㅋㅋ
저 정도면 잊어버릴법한데 끝까지 기억하는 박정수도 대단하다 ㅋㅋㅋㅋ
어디 구석에 짱박혀있지ㅋㅋ 자꾸 박정수눈에 띄는구만
방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그나마 희망이 있는데, 현실은 자꾸 눈앞에서 알짱거림
그만큼 노영삼이 말종쓰레기라는 것. 잊어버리려해도 잊혀지지가 않는 게 정상
@@김경란-y1p 성인여성분 이신가요?저를위해 회초리를 엄하고매섭게 들어주실수 있으신가요?서울살아요. 제가 잘못한게 너무나도 많아서요
@@편성진-y7b 제가 정수 였으면 1000대 때림
초반 영삼이 맞는 장면이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인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삼이 맞는 연기는 남우주연상급이네 ㄷㄷㄷ
어자피 맞을꺼 빨리 맞아야 편하지ㅋㅋㅋㅋ 저러면 피마르지ㅋㅋㅋ
회초리에 가장 적합한 나무 = 참나무 👍
전 은행나무 였어요
많이 아프구나
당구큐대
이래서 매도 먼저 맞는게 ㅋㅋㅋ
이번 편 박정수가 영삼이 차분한 목소리로 혼내는 거 더 무섭네 평소 같았으면 영삼이 회초리로 때릴 때마다 '종아리 걷어! 예라 이놈아' 하고 소리치면서 때렸는데 조용히 화내니까 더 공포임
??: 거기 우리애들있지? 꼼짝말고 있으라 그래 도망가면 가만안둬
회초리가 찰지네 ㅋㅋ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저렇게 찔끔찔끔 시간 늘어나는게 훨씬 심리적 압박이 심한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어후 저라면 진자 공포 그자체일듯
원래 매 맞을때보다 맞기전의 그 순간이 더 공포감이 더하지. 매도 먼저 맞는것이 더 나음.
와 어릴때 생각나서 눈물이 나오네 ㅠㅠㅠ😅재밌으면서도 그립네요
저 정도면 차라리 엄마한테 지금 때려달라고 하겠다 ㅋㅋㅋㅋ
진짜 개쫄리네
영삼이는 하나부터 열까지..진짜 노답ㅎㅎㅎ
맞기위해 혼나기 위해 태어난듯..
기다리는 시간이 더 고통스럽겠닼ㅋㅋㅋ
저거 도망가야지 뭐하고 있는거냐
정수가 영삼이보고 내려오라거나 따라오라할때마다 제가더 심장쫄리는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ㅌㅌ
12:14 2002년 초 월드컵 몇개월 앞두고 초청국 자격으로 참가했던 북중미 골드컵 영상이 나오네요~^^ 당시 2002년 월드컵에서 미국이랑 같은 조에 편성된 상황에 골드컵에서 맞대결을 하게되어서 많이 주목을 하였던 경기였는데 종료 직전 결승골 내주며 1대2로 졌던 기억이 나네요
그 대회 계기로 히딩크호의 월드컵 선전을 기대하기 시작했음
영삼이 진짜 연기 개잘함
개는 니집에서 찾아라
@@TV-fx6ot죄송합니다
엄마가 전화받을때하고 끊었을때하고 말투 확 달라지는 거 진짜 디테일 하다
영삼이를 보고 있으면
체벌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게 된다...
진짜 짱 밉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키깔창도둑 아 왜그러thㅔ요오~~
네 다음 아동학대~~~!!!
@@jjwoo317 고등학생이 아동인가? ㅋ
@@submarine4964 그럼 고등학생이 법정으로 성인이냐??? ㅋㅋㅋㅋㅋ 그러면 고등학생한테 술이나 담배를 팔지 그러냐?? ㅋㅋㅋㅋㅋ
아니 웅담주때도 그러더니 맞을 일이 있으면 최대한 눈에 안 띄어야지 왜저리 돌아다녀ㅋㅋㅋㅋ
형욱이였으면 벌써 고모 할머니 올때 도망갔음 그리고 용서 했다고 말해도 그게 다 거짓인줄알고 절대 집에 안들어옴
영삼이랑 형욱이랑 형제였으면 정말 재밌을듯 한테 맨날둘이 싸우고 맨날 같이 맞을듯
불쌍한 고등학생 노영삼 여기선 박정수 선생님한테 제대로 찍혀있음 여기선 노주현 선생님이 영사미를 많이 봐주심
9:57 시트콤 고정 의사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광인씨
얼마나 사고쳐서 맞는게 일상이었으면, 가족들 앞에서 '너 이따 맞을 준비하라' 라고 해도 아무도 뭐라 안 하네 ㅋㅋㅋㅋ
ㅇㅍㅂㄷㅍㅂㄷㅍㅂㅍㄷㅂㄷㅍㅂㄷㅍㅂㄷㅍㅂㄱㅂㅍㄱㅂㅍㄱㅂㅍㄱ뷱쥭쥭뮥쥿줏줄눟느ㅛ으ㅛ으ㅛ드ㅛ됻요ㅡㅛ드됴ㅡ요오오로오굣주귲귲ㅈ숟수됴ㅡㅛ드됴됴ㅡ됴ㅡ됴ㅡㄱ굑겨겨ㅛ그ㅛ든술눗무룸룮늫는흫누룸귬귬귬ㅁ귝뮴귯뭏ㄴㄴㅎㄴ훟눌누룮눟ㅇ.오튜
츄
츄
튜.토.ㅗㅇ.ㅗㅇ.ㅗㅇ.ㅗ.오ㅡ오으오
오
오
오
오
오.오.오ㅡ오ㅡ오.오ㅗㅇ.ㄴㅎㅋ.ㅎㅋ ㄹ쿠룸ㅇ뭄루룬훈ㄴ훈훈흔흫는흫는흔흫ㅇ.ㅎㄴ.ㅎㄴ.ㅎㄴ.ㅎㅇ.ㅇㅎ.ㅗㅇ.오.ㅎㅇ.ㅗㅇ.ㅗㅇ.ㅗ옹.ㅗㅇ.ㅎㅇ.ㅎㄴ.오ㅕ기ㅏㅛㄴ선검ㄱ모오고선건ㄱㅁ검ㄱㅁㄱㅁㅅ냐샨샨샷냣ㅅㄴㅅㄴ샨샨검거겸겸5ㄴ5ㄴㅅㄴㅅㄴㅅㄴㅅㄴㅅㄴ샨견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ㅅㅋㄱㅋㅋㄹㅋㅋㅋㄹㅋㅎㅌㅌㅎㅌㅎ토ㅗ ㅗ초초촟ㅊㅌ ㅋ ㅋ
밤새우며 집행을기다리는 연기 👍 👍
공부못하면 말이라도 잘듣고 열심히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지 영삼아!
3:11 영삼이 인생자부심
내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참나무 회초리라서 그런지 다른 회초리들로 맞을 때보다 초장부터 비명 소리가 더 크고 평소와 다르다.
8:37초 오빠 하면서 나온 여성분, 노구 예전 아내역할 하셨던 분인데 ㅋㅋㅋ 여기선 다른역할 하시네
믿고 보는 인삼이 나레이션 ㅋㅋㅋ
0:36 그러니까 엄마 말 잘 들으란 소리야!!! ㅋㅋㅋㅋㅋ
0:40 아주 잘 갖고 오셨네! ㅋㅋㅋㅋㅋㅋ
회초리 소리 찰지네 ㅋㅋㅋㅋㅋ 쫄아있던게 더 고통스러웠겠다
3:10 내가 평생을 맞고 살아왔지만 이렇게 아픈적은 난생 처음이야 아. ㅋㅋㅋㅋㅋㅋ
3:22 정말 조심해야 돼 아 장난 아니야 아. ㅋㅋㅋㅋㅋㅋ
3:26 이날 이후로 형에게 참나무 회초리는 하나의 공포가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
5:26 조심하겠다고 다짐한지 하루도 안되서 다시걸린 형 참나무 회초리 100대를 견녀 낼 수 있을지? ㅋㅋㅋㅋㅋㅋㅋ
5:59 그런데 그때! ㅋㅋㅋㅋㅋㅋ
6:56 기적적으로 고모 할머니가 오시면서 형의 체벌은 일단 잠시 뒤로 미루어줬다. ㅋㅋㅋㅋㅋㅋㅋ
8:10 형이 표정은 마치 사형이라 압둔 사형수 같았다. ㅋㅋㅋㅋㅋㅋㅋ
8:57 이렇게 형은 극적으로 다시한번 운명의 시간을 연장하게 되었다. ㅋㅋㅋㅋㅋㅋ
9:53 정말 기가막힌 우연의 연속이었다. ㅋㅋㅋㅋㅋㅋ
11:25 뜻밖의 택배가 형을 다시 구했다. ㅋㅋㅋㅋㅋㅋ
11:37 엄마가 네벌의 옷을 모두 입어 보는데는 20분이 걸렸고. ㅋㅋㅋㅋㅋㅋ
11:55 다시 위기가 닥쳤을때. ㅋㅋㅋㅋㅋㅋ
12:25 정말 하늘이 형을 돕는것일까? ㅋㅋㅋㅋㅋㅋ
12:36 하늘이 형을 돕고 있다는 걸 믿을 수 밖에 없었다. 연장전에 들어가면 형은 적어도 15분 정도를 또 다시 벌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12:53 이걸로 15분을 더 벌고 거기에 지금까지와 같은 몇개에 행운만 더 있어 준다면 엄마는 그만 잊어 버리시지 않을까 라고 형이 희망을 갖던 그 순간! ㅋㅋㅋㅋㅋㅋㅋ
13:26 형의 행운은 그것으로 끝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
13:49 형은 원래 맞기로 예정된 시간보다 정확히 24시간 30분 후에 그동안에 수차례에 기적같은 행운을 뒤로 한 채 참나무 회초리로 종아리를 100대 맞았다! ㅋㅋㅋㅋㅋㅋ
행운이라기 보단 희망고문 ㅋㅋ
100대를 맞은 형은 한달동안 제대로 치료도 못 받고 절름발이 신세가 되었다.
맞을려는 순간마다 무슨 일 생기는 거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깨알 상식! 참나무는 주로 오크통을 만드는 재료입니다! 그 옛날 술통 있잖아요 ㅋㅋ
영삼:엄마 잘못했어요
정수:걷어 안걷어
영삼:왜 그래요 할아버지
노구:엄마말 잘드을란 말이야
8:51 앜ㅋㅋ 친척분들중에 저런 텐션 가진 고모님들 계시죠 ㅋㅋ 엄청 활발찬 목소리
웬그막 작가님의 영삼이 희망고문ㅋㅋㅋㅋㅋㅋㅋ진짜 명작입니다👏👍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건 그만큼 영삼이가 개호루스키라는 것. 그릇 깨고도 게임하는 거 보면 핵노답. 영삼이 맞는 걸 보면 후련하다는 느낌이 들고 핵사이다라고 생각. 진짜 자식없는 게 어쩌면 복일지도.
영삼이는 100대 모자라...
실제로 박정수이몬 영삼이한테 촬영끝나고 마이 미안했을 듯
그래서 더 따듯하게 대해주었을 듯
엄마 때릴때 웃음참는거같은데 ㅋㅋㅋㅋ
영삼이 마지막에 울부짖는 모습, 마치 개 짖는 소리 같아서 웃김.
마지막 박정수가 암으로 죽는건 진짜 영삼이 지분이 크게 한 몫 한거같다
노구 노주현 노영삼 노홍렬 노씨집안이전부....
2:02 연기가 아니라 진짜 아픈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전 없는게 반전이네요 ㅋ
2:48 영삼이 대본 실수ㅋㅋㅋㅋㅋㅋㅋ
“너 참나무로 맞았어??”
“어.. 장난이야.. 너무아퍼 ㅜㅜ”
장난아니얀데 혀가짧아서 그렇게들리신듯ㅋㅋ
캐릭터가 무식해서 의도한거같은데ㅋㅋ
@@구름낀날씨 엔지인데 그냥 넘어간듯
장난이야로 들으면 장난이야로 들리고 장난아냐로 들으면 그렇게 들림. 딱히 ng라기 보다 윗분말대로 평소 혀짧아서 대사 살짝씩 씹힌거 감안해서 대충 넘긴거
장난이야라고 실수하고 바로 웃터짐 ㅋㅋㅋㅋ
항상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삼이 저거는 때려도 말을 안듣는놈임.....
걍 짐승이하인놈임
정수한테 저렇게 자주 맞으면서도 사고 계속치고 말썽끊임없이 부리고 실제로 저화말고 어떤화에서는 영삼이가 학교에서 유리창을 깨서 부모님이 학교에 찾아갔는데 영삼이 담임이 영삼이 저거는 회초리를 들어도 소용이 없는애라고 함
영삼이 같은 경우에는 그냥 대기업이나 공기업 특수경비나 보안요원으로 일하는 게 나은 거 같습니다. 거기는 구조조정이나 인원감축도 거의 없고 대형사고만 안 치면 결혼도 할 수 있고 정년까지 다닐 수 있으니까요.
@@서철-e5t대신 휴일없음 ㅋ
회초리는 참나무보다는 박달나무로 만들어야 함.
기적적인 고모 할머니 방문 ㅋㅋㅋㅋㅋㅋㅋ
오! 참나무 회초리 데미지 오진데ㅋㅋㅋㅋㅋ 소리부터가 다르네ㅋㅋㅋㅋ
no032는 맞아도 변함없는것보면 맞는것을 즐기는 남자다
나도 옛날에 부모님 말썽피워서 아빠한테 참나무로 맞았는데 저거 진짜 졸라아픔ㅋㅋ 피멍까지 들고 며칠동안 종아리 얼얼했음ㅋㅋㅋㅋㅋ
난 효자손으로 종아리.... 개아팠음
@@김경란-y1p 경란님 저를위해 회초리를 엄하고매섭게 들어주실수 있으신가요?서울살아요
요즘 애들한데 회초리 체벌로 때리다간 보복폭행당할수있으니 하지 않는게 좋음 지나가는 경찰관에게도 폭행을 가하는 판국에 회초리같은걸 무서워할리가
@@TV-yt9cn 근데김봉곤훈장님이말씀하신거는말로하는것도회초리라고하셨어요
요즘 다시 보니까 다들 연기 참 잘하신다~
좀 봐주시지.
중학교때 엄마에게 회초리로 종아리를 맞았습니다.
엄청아팠습니다.
드디어 다음주에는 276화 노구의 질투 277화 오중 윤영의 결혼반지도 기대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영삼이 안맞는줄 알고 조마조마 했다 ㅋㅋㅋ
ㅋ하늘이돕고있는영삼이표정ㅋ
아무리 잘못해도 이번꺼는 노영삼이 불쌍해보임
차라리 며칠 도망가 있거나 회초리를 갖다 버리지... ㄲㄲㄲ
그냥 후딱 맞고 말지 저거 개 피말림 ㅋㅋㅋㅋㅋㅋㅋㅋ
노영삼도 잘못한 부분 있습니다. 박정수한테 과외 안 가도 된다고 얘기 끝나고 집 전화기로 전화 하지 말고 핸드폰으로 방에 들어가서 했었어야지. 집 전화기로 하니까 당연히 박정수 한테 들키지. 그러니까 첫 번째는 10대 때리고 두 번째는 100대 때리지. 첫 번째만 안 들켰어도 100대가 아니라 10대로 끝날 수 있었는데... 그리고, 집에서 알짱 거리지 말고 찜질방에서 몇 일 묵었어야지. 집에서 알짱거리니까 박정수가 맞을 준비하라고 얘기하는 거 아냐? 찜질방에 몇 일 묵고 핸드폰 번호 울려도 박정수면 받지 말고 노인삼이나 노주현이면 전화 받고요. 그렇게 몇 일 뭉개면 박정수도 사람인데 잊어버리지 않겠습니까?
더 혼나죠 집나갔다고
그러면 공부하면 그나마 나아지나요? 공부해도 맞을 건 맞잖아요?
공부를 해도 맞을 건 맞잖아요? 노주현 보세요. 승진 했는데도 맞을 건 맞잖아요. 근데 사람들이 공부하면 그나마 희망이 보인다고 하던데 뭐가 희망이 보입니까?
할머니가 계속 회초리만 갖고 오심.
옛말 틀린거 없다고..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 ㅋㅋㅋ 나같음 엄마 붙잡고 빨리 회초리 들라고 했을 듯 ㅋㅋ 영삼이 피를 말려요~ 아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