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시부가 위암에 걸려 간호해 주던 어느날 시댁 방문이 열려있어 몰래 엿듣게 되는데 그말 듣고, 시댁 집안을 싹 엎어버리고 평생 잊지 못할, 복수를 시작하는데/사이다사연

[@김영식-u8b]

시댁의 온 가족이 똘똘 뭉쳐 며느리를 이용해 부려 먹는대만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꼴 정말 개탄스럽군요..그 부모의 그 아들..완죤 도긴개긴..부자의 대화를 엿듣게 된 것이 신의 한수..이혼으로 사이다 복수 통쾌요.

[@김정금-m5p]

qq2❤

[@행자엄]

사연자님 힘내세요 앞으로건강과 행복 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user-hk5yg7te5s]

며늘의 진심을 이렇게 이용해먹다니???
시부 무서운 인간였네.
시부 남편 시모 다 그지같은 것들..
그런 그지 인성들 안봐서 박수 👏 👏
님의 앞날을 응원해요 🎉🎉🎉

[@성호최-v4c]

남편보다 시아버지가 더 못땟놈이네 애하고 행복하세요,,,,,,,,

[@gracejeong7682]

간호사 며느님 잘 하셨읍니다
오래 오래 어머님과 행복하시길요
🌼🌼🌼🌼🌼🌼🌼🌷🌷🌷🌷🌷🌷🌷🌸🌸🌸🌸🌸🌸🌸🥝🥝🥝🥝🥝

[@성훈안-v3h]

콩깍지땜에 인생공부는 잘하셨네요 잊고살다보면 좋은날도 반드시 찾아올것입니다 힘내시고 즐겁게살아요

[@정귀자-u6k]

네 응원합니다 ~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생은
자여와 같이 행복하세요 ~👏

[@엄유섭-u4k]

힘내세요

[@강강성종-m7b]

잘햇주나까 권리인줄알고 호구취급 받앗네요

[@maikuraki9945]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함부로 호의를 배풀지 말라고 하죠
사연쌀롱의 여러 시연을 보다보면
직장 괜찮으면 혼자 재유롭게 사는게 좋을듯해요
주위에서 암무리 평이 좋아도 사람 속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믿지말고 참고만 하세요
나중에 이혼하면 주위분들 딱 하는 말 똑같아요
그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못됐다
그렇게 권하고 소개해준 사람 책임1도 안져요

[@김정아-j6t]

반전이네.시아버지가 믿을 사람없네

[@박윤정]

시댁한테 잘해주
면 어떻게든 등골
빼먹을려고 하는
것같아요.친정엄
마.아이랑 행복하
게 사세요.

[@미루-p9h]

그런 못된 인간들 버리고 이혼 잘했어요~♡

[@종례유-w8f]

효부 며느님 이시네요 시부 사랑을 많이 받는 며느리네요? 이런 아들을 두신 시아버님께서 가엽 으시네요 시부가 이중 인격자네요 어찌 이리도 며느리가 진심으로 효를 다하는 며느리를 속임수로 대하다니 천벌 받을 시부와 남편 입니다 완전 쓰레기 집안 입니다 우연히 듣게된 이야기 멍청 해서 부려 먹기 좋다고요 진심으로 효를 다하는 며느리에게 할소리는 아니네요 사연자께서는 똑 소리 납니다 아이와 함께 아이 잘 키우시고 아이는 아빠나 시부모 닮지 않게 잘 키우세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정직 해야 합니다 친정 어머님께 효도 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종례유-w8f]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답니다 사람은 항상 입을 조심 해야합니다 쓰레기 가족 들입니다 이혼 참 잘하셨습니다 친정 어머님께 효도 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이보미-z6q]

응원합니다

[@경애김-l8b]

친조모거 손주 돌보아주는거 당연하지 월급절반주고 충성하고 절절매고 그러니 지들끼리 종년이라 생각하지

[@pittajoah]

시애비가 더 골때리네....🤬🤬

[@양정자-i4h]

육아와 일까지 여자에게 부담을주니. 요즘추세가 애낳지않으려고 하는건 당연한것같다. 여자가 슈퍼 우먼도 아닌데. 육아까지

[@홍순이-s1q]

저에게 사실 고백 합니다 되었거든요 사실 은 될
아니 남편 길다가 선배 연애 없어 연애가 신나요 마음 혹시 나

[@sunjaq943gmail.comPark]

늙어서 맘보을곱게 써야 복을밭지?

[@영례박-e5n]

참 못된 시아비 아프면서도 착한 며느리 이용하려다 천벌받았네. 쓰니님 아이와 친정엄마한테 잘해드리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