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위버 OST - The Good Old Days

[@Good0ldDays011]

이젠 아무도 여기 안오나벼...

[@jiriwang]

추억 회상하러 왔어요 ㅠㅠㅠ

[@Good0ldDays011]

저도..

[@rokieplayer7729]

왔다

[@2004Mymemory]

최고....
나이먹고 대학가도,군대가도,직장을 얻고 일해도
테일즈위버 브금을 잊진 못할 것 같다.

[@aaaaaa-hr8ve]

당시의 게임감성도 그립네요ㅋㅋ노가다 몇시간 죽치면서하다가 길드원과의 노가리..

[@gyuyongjeong4771]

몇 년째 듣는노래...주로 흘러간 시간들을 추억하면서 밤에..

[@philos97]

좋았던 날들을 회상하며 지친 하루를 위로해주는 노래인 것 같다.

[@rojety]

괜찮아 내겐 최고의 행운이 함께하니까~
만약 운명이 아주 어려운 도박이라고 해도, 나는 온 힘을 다해서 모두에게 최고의 카드를 뽑아줄거야~
챕터에서 이 음악이 처음 흘러나온 에피소드1 챕터13-1 클리어 후 통곡의 탑 진입 직전 티치엘 대사인데 기억하시는분 있을까?
지금은 에피1,2 다 삭제된걸로 아는데 ㅠㅠ

[@와쟤승모근봐라]

네 기억이 나요. 폰티악 잡고. 통곡의탑 들어가기전에 서로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장면. 저는 티치엘이 첫 캐릭터이어서 백법으로 가서 많이 했엇거든요. tw-chapter.tistory.com/40 지금도 볼 수 있어요. 지금은 많이 변해서 듣고 있노라도 또 들어가보고 싶으면서도 여러 심경이 떠오르네요. 라그나로크 / 라그나로크제로 마냥 클래식으로 다시 해서 에피소드 1 2 가 몇개월마다 업데이트 되고 해서 유료시스템 집어넣고 하면 사람들 바글바글 댈거같은데. 너무 넥슨이 망쳐먹은거 같아요. 스토리 작사들도 계속 바뀌니까 갚아 엎고 하니 게임의 정체성이 그냥 닥사가 되버렸어요 ㅠ

[@rojety]

@@와쟤승모근봐라 와 이 영상이 아직 남아있었네요.. 전 저 티치엘 대사가 너무 아련해서 게임하던 그 당시 스샷으로 저장해놓은것만 있었는데.. 영상으로 다시보니 좋네요ㅠㅠ

[@funnylock9924]

대사 뭉클하네요

[@김지훈-g2d2t]

아 진짜 존나 슬프네

[@godqhrwnsmsdkdl]

듣고만 있어도 마음을 편안하게해주는 멜로디~

[@친절한현석씨]

눈앞에 항구가 보이는 음악이다..

[@PeterWinter-YHW]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란지에 일러스트와 이 노래를 함께 올려준 블로거가 있었어요
그 블로그 즐겨찾기하고 자주 들어가서 이 노래 들었었는데 10년도 더 지났네요ㅜㅜ

[@name8134]

알려지지 않은 명곡

[@arcantesdebraska]

또 다른 테일즈위버의 명곡..

[@진저의월드행크도같이]

홀맨 rpg 논테움 마을

[@음미음미]

홀맨 아시는구나

[@KR.kim_jong_un_rider]

홀맨 오랜만 ㅋㅋㅋㅋ

[@음미음미]

@@KR.kim_jong_un_rider 방가

[@땅딸]

눈 마을이랑 저 브금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음 ㅋㅋ

[@user-th8bo8cl2w]

@@땅딸따듯한 분위기가 불 켜져있는거랑 완벽했었는데 ㅋㅋ

[@gina1143]

챕터하다가 이거 나오면 우리 루시안이 한단계 성장했구나 했었다...

[@Sunny-yu3zk]

노래 진짜 편안하네! 너무 좋아요~!

[@user-hj7kq9ok9q]

아 제발 누가 여기다가 가사 넣어줘...

[@Squirrelvolcano]

BGM 너무 좋다...테일즈위버 안해봤는데도 BGM이 많이 저장되어있네..

[@hwanlee5496]

잔잔한 바다보면서 들으면,,하아,,

[@박종오-x5p]

추억 돋는다,,,,

[@이오-l1h]

루모리로 통하는 협곡의 집 크루노 집 브금으로 기억

[@밤샘-g1e]

와 좋네

[@최진한-p8t]

좋다,,

[@몰루-w3k]

ㅠㅠ....

[@LuizHenrique-zw5su]

Eu não falo coreano para fazer um comentá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