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낙엽쓸때도 요긴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12/17 아침 눈을 쓸었는데 사용중 엔진이 꺼지길 두번 반복하네요. 연료가 통에 1/4정도 있는데도... 확인해보니 시동걸때 눌러서 연료를 올려주는 고무 코크(?)부근에서 연료가 조금 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떻게 수리를 해야 할까요? 눈 치울일이 쌓였는데.....
요즘도 엔진을요...? 요즘 허스크바나 충전 제품만 봐도 엔진 50CC급까지는 따라와서 힘 차이는 예전만큼 차이 나지도 않고 엔진 관리 귀찮음, 유지 보수 및 유지 비용도 없으니 엔진 사용 했을 때의 연료비 만큼 배터리 더 구입해서 장시간 운용하는 게 더 좋습니다 시끄럽고 진동으로 인한 팔저림을 안겨준 엔진 제품들 다 버리고 충전으로 바꿨습니다 배터리 가지고 체인톱, 고지톱, 전정기, 예초기 등등 전부다 운용 가능 합니다
@@uwn5263 저도 요즘은 충전식 시대라고 말하고 있고 거의 80%정도의 연장을 충전식으로 바꿔서 쓰고 있습니다. 직업이 현장일을 하는쪽이다 보니 창고에도 연장 가득 화물차에도 연장이 가득 실려 있어서 연장은 누구보다 많이 가지고 있고 충전식도 남들보다 빨리 준비 하고 쓰고 있습니다.브로워도 충전식 두개나 있지만 엔진의 힘은 못따라오더라구요. 철근사이에 낀 콘크리트 조각 불어 날리려면 충전식으론 한계가 있어서 엔진식도 여러대 구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충전식의 힘이 엔진을 따라와준다면 엔진을 버리고 싶은데 아직까지는 어쩔수 없더군요. 초창기 센다이거 써보다가 시동걸기도 무겁게걸리고잘 안걸리고 스로틀 조절도 잘 안되고 여러가지문제로 그거 깨버리고 제노아끝판왕 사고 나서 아주 마음껏 쓰고 있고 가격대비 라는말 자주 쓰는 사람들 있는데 저라면 쭝국산 3대 쓰느니 좋은거 1대 쓰고 말겠습니다. 3대 쓸 동안 스트레스받을거 생각하니 지금도 머리 아프네요.
@@uwn5263 요즘도 엔진을요...? 가 아니라 예초, 블로워는 전동이 절대로 엔진을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어디 자기 마당 잡초 제거나 계단 먼지털때 전동식 예초, 블로워쓰지 이번에 눈이 많이와서 제노아 블로워로 시원시원하게 눈 날려버리고 있는데 동네 아저씨가 어디 장난감 같은 전동블로워 들고 뻘쭘해하는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장담하는데 벌초나 제설같이 작업시간이 좀 있을때는 배터리 방식의 전동 예초, 블로워는 반드시 후회하게 됩니다 관리가 귀찮다는이유로 쓸데없이 이중지출하게 됩니다
@@uwn5263 엔진관리는 제가 다 할수 있고 예초기, 엔진톱 ,비료 살포기, 블로워 다 고칠수 있어서 아직 까지는 엔진이 최고라고봅니다. 충전식은 아직은 농기계쪽에서는 무리라고생각되구요 저도 충전식은 충전원형톱, 충전드릴 충전드릴,충전 임팩 , 충전임팩드릴 등등 있을건 다 있는데 이런 현장에서 쓰는 종류의 충전식 빼고는 농사용의 충전식은 아직은 엔진식을 따라 오기는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전문적으로 예초 벌초 등을 하고있기 때문에 가볍고 힘 좋은게 제일 좋았습니다. 충전식예초기는 이번에 이고파워꺼 사서 쓰는데 이건 좋기는 한데 배터리를 여분으로 몇개 더 신청 했더니 가격이 아주아주 사악해 지더군요. 그래도 시내바리 날씨 더워지기전 새벽에 쓸려고 샀는데 이런 경우는 쓸만 했습니다.
샌다이 850 사고서 엄청 후회합니다. 농사 경력 30년 넘으면서 많은 종류의 2사이클 엔젠 많이 경험해 봤습니다. 허스크바나, 스틸, 미스비시, 과와사끼, 제노아,,,등등.. 다양하게 사용해 봤고요. 다이아프램도 직접 교체도 하고요. 샌다이 송풍기 사고서 처음부터 사람 고생시키더니 아직까지도 이놈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버릴 수는 없고 올 한 해 더 사용해 보고 더 속 썩이면 제대로 된 송풍기 하나 장만할까 고민 중입니다.
맞아요 2싸이클 엔진들어간 제품들은 중국산 엔진은 처음엔 쓸만한데 한두해 지나고 나면 시동문제 때문에 골치썩는일이 있죠 괜히 제노아 마루야마 쓰는게 아닙니다 예초기나 블로워는 그냥 한번 살때 제대로 된거 사야지 괜히 중국산 샀다가 열받고 이중지출하는경우 많죠 특히 블로워 고민이시면 그냥 제노아 ebz8550, 마루야마 bl-9000 이 둘중에 선택하시면 열받을 일이나 이중지출 할 일은 없어집니다
제조업체를 말하시는 건지 아님 생산지를 얘기하시는 건지 모르겠다만 센다이 엔진은 만드는 업체도 중국업체고 생산지도 당연히 중국입니다 제노아나 마루야마 같은 일제 블로워는 센다이 블로워보다 가격이 2.5배 비싸서... 갠적으로 일제 1대 살바에는 센다이 2대 사서 운용하면 한번에 2명이서 쓸 수도 있고 1명만 쓴다고 하면 엔진 1대분 보다 더 오래 쓸 수 있으니 가성비로 따지면 더 나아요 근데 저는 엔진 시끄럽고 진동 때문에 장시간 사용하면 팔 저리고 유지비용이 너무 많이 들다 보니 초기비용은 있지만 유지비용이 적은 허스크바나 충전 송풍기 350iB 모델 쓰고 있습니다
눈 오는 겨울에는 눈치우는데 쓰고,,,여름엔 낙엽쓸고 세차하고,, 참 유용한 송풍기에요.
저도 써너스제품 송풍기 구입했는데 사계절 내내 잘 사용합니다~~^ ^
와우~~~!
폭설에 답은 sd950이네요!
답 찾았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올 가을 낙엽쓸때도 요긴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12/17 아침 눈을 쓸었는데 사용중 엔진이 꺼지길 두번 반복하네요. 연료가 통에 1/4정도 있는데도...
확인해보니 시동걸때 눌러서 연료를 올려주는 고무 코크(?)부근에서 연료가 조금 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떻게 수리를 해야 할까요? 눈 치울일이 쌓였는데.....
@@맑은샘물-z1r 그 부품 이름 프라이밍 펌프라고 하는데요 개당 1000원? 정도로 싸니까 부품 구입하시고 자가 교체 하셔요
솔직히 엔진 뜯는 것만 아니면 대부분 일반인이 유튜브 영상 보고서는 교체할 만 합니다
벌초 하고 풀 날릴수 있을까요?
7~90대 가격은 부담되고 이정도 가격에 제초 하고 풀 날릴수 있음 딱 이겠는데요
싸구려 중국산 쎈다이 써보고 있는속 없는속 다상하고 마지막은 몽둥이로 깨버렸습니다. 속이다 시원하더군요. 그거 없애고 나서 제노아8550사서 쓰고 있는데 왜 이걸 이제야 샀는가 라는 생각하면서 신세계를 경험 하고 있습니다.
요즘도 엔진을요...? 요즘 허스크바나 충전 제품만 봐도 엔진 50CC급까지는 따라와서 힘 차이는 예전만큼 차이 나지도 않고 엔진 관리 귀찮음, 유지 보수 및 유지 비용도 없으니 엔진 사용 했을 때의 연료비 만큼 배터리 더 구입해서 장시간 운용하는 게 더 좋습니다
시끄럽고 진동으로 인한 팔저림을 안겨준 엔진 제품들 다 버리고 충전으로 바꿨습니다
배터리 가지고 체인톱, 고지톱, 전정기, 예초기 등등 전부다 운용 가능 합니다
@@uwn5263 저도 요즘은 충전식 시대라고 말하고 있고 거의 80%정도의 연장을 충전식으로 바꿔서 쓰고 있습니다. 직업이 현장일을 하는쪽이다 보니 창고에도 연장 가득 화물차에도 연장이 가득 실려 있어서 연장은 누구보다 많이 가지고 있고 충전식도 남들보다 빨리 준비 하고 쓰고 있습니다.브로워도 충전식 두개나 있지만 엔진의 힘은 못따라오더라구요. 철근사이에 낀 콘크리트 조각 불어 날리려면 충전식으론 한계가 있어서 엔진식도 여러대 구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충전식의 힘이 엔진을 따라와준다면 엔진을 버리고 싶은데 아직까지는 어쩔수 없더군요. 초창기 센다이거 써보다가 시동걸기도 무겁게걸리고잘 안걸리고 스로틀 조절도 잘 안되고 여러가지문제로 그거 깨버리고 제노아끝판왕 사고 나서 아주 마음껏 쓰고 있고 가격대비 라는말 자주 쓰는 사람들 있는데 저라면 쭝국산 3대 쓰느니 좋은거 1대 쓰고 말겠습니다. 3대 쓸 동안 스트레스받을거 생각하니 지금도 머리 아프네요.
@@uwn5263 요즘도 엔진을요...? 가 아니라 예초, 블로워는 전동이 절대로 엔진을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어디 자기 마당 잡초 제거나 계단 먼지털때 전동식 예초, 블로워쓰지 이번에 눈이 많이와서 제노아 블로워로 시원시원하게 눈 날려버리고 있는데
동네 아저씨가 어디 장난감 같은 전동블로워 들고 뻘쭘해하는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장담하는데 벌초나 제설같이 작업시간이 좀 있을때는
배터리 방식의 전동 예초, 블로워는 반드시 후회하게 됩니다 관리가 귀찮다는이유로 쓸데없이 이중지출하게 됩니다
@@uwn5263 엔진관리는 제가 다 할수 있고 예초기, 엔진톱 ,비료 살포기, 블로워 다 고칠수 있어서 아직 까지는 엔진이 최고라고봅니다. 충전식은 아직은 농기계쪽에서는 무리라고생각되구요 저도 충전식은 충전원형톱, 충전드릴 충전드릴,충전 임팩 , 충전임팩드릴 등등 있을건 다 있는데 이런 현장에서 쓰는 종류의 충전식 빼고는 농사용의 충전식은 아직은 엔진식을 따라 오기는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전문적으로 예초 벌초 등을 하고있기 때문에 가볍고 힘 좋은게 제일 좋았습니다. 충전식예초기는 이번에 이고파워꺼 사서 쓰는데 이건 좋기는 한데 배터리를 여분으로 몇개 더 신청 했더니 가격이 아주아주 사악해 지더군요. 그래도 시내바리 날씨 더워지기전 새벽에 쓸려고 샀는데 이런 경우는 쓸만 했습니다.
저희 마을에 80만원대 일제 송풍기가 있는데 이것을 추가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오히려 힘은 sd950이 더 좋더군요.
샌다이 850 사고서 엄청 후회합니다. 농사 경력 30년 넘으면서 많은 종류의 2사이클 엔젠 많이 경험해 봤습니다.
허스크바나, 스틸, 미스비시, 과와사끼, 제노아,,,등등.. 다양하게 사용해 봤고요. 다이아프램도 직접 교체도 하고요.
샌다이 송풍기 사고서 처음부터 사람 고생시키더니 아직까지도 이놈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버릴 수는 없고 올 한 해 더 사용해 보고 더 속 썩이면 제대로 된 송풍기 하나 장만할까 고민 중입니다.
속 썩이는 문제 증상이 뭐예요?
맞아요 2싸이클 엔진들어간 제품들은 중국산 엔진은 처음엔 쓸만한데 한두해 지나고 나면 시동문제 때문에
골치썩는일이 있죠 괜히 제노아 마루야마 쓰는게 아닙니다 예초기나 블로워는 그냥 한번 살때 제대로 된거 사야지
괜히 중국산 샀다가 열받고 이중지출하는경우 많죠 특히 블로워 고민이시면 그냥 제노아 ebz8550, 마루야마 bl-9000
이 둘중에 선택하시면 열받을 일이나 이중지출 할 일은 없어집니다
확실히 엔진블로워가 힘이 좋네요
950청소기 사장님유토부. 보고 중국산. 인지. 국산인지. 알려주세요. 저도. 구입하고십으님다
시동 걸기가 너무 너무 힘든 소리가 여기서도 느껴지네요 . 스타터가 너무 무거워요 아래 제가 언제 답글 달아논줄 모르고 들어와봤는데 시동거는 소리듣고 또 글을 적게 만드네요.
제품 이 중국산인가요
제조업체를 말하시는 건지 아님 생산지를 얘기하시는 건지 모르겠다만 센다이 엔진은 만드는 업체도 중국업체고 생산지도 당연히 중국입니다
제노아나 마루야마 같은 일제 블로워는 센다이 블로워보다 가격이 2.5배 비싸서... 갠적으로 일제 1대 살바에는 센다이 2대 사서 운용하면 한번에 2명이서 쓸 수도 있고 1명만 쓴다고 하면 엔진 1대분 보다 더 오래 쓸 수 있으니 가성비로 따지면 더 나아요
근데 저는 엔진 시끄럽고 진동 때문에 장시간 사용하면 팔 저리고 유지비용이 너무 많이 들다 보니 초기비용은 있지만 유지비용이 적은 허스크바나 충전 송풍기 350iB 모델 쓰고 있습니다
엔진치고는 많이 약한거 같은데요
이게 약하다고 느껴지면 톱과 블로워 분야에서 유명한 제노아 브랜드의 신형 EBZ8550(78만 5000원)블로워도 약하다는 뜻이 됩니다 ㅋㅋ
나도 송풍기 갔고 눈치우고싶다 8550엔진브로워
벌초됩니까?
됩니다 저 정도 송풍 성능으로 안된다면 우리 나라에 풀 불어낼 블로워 몇 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