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이렇게 뵙네여... 이번년 3월인가..4월쯤에.. 했던 저로썬.. 겁나고.. 두렵고 신기했는데.. 지금도 남일같진않지만.. 진짜 25분정도 걸렸는데... 오히려 장비우고 하기전 준비과정이 더 힘들고 오히려 선생님이해주는건.. 계속 말시켜줄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환자시선분산이런거같네여.. ... 5년뒤보자시는 원장선생님.. 건강하십쇼!
이 비디오의 젊은 남자환자는 300km 거리에 살고있습니다 그의 노력으로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대장내시경의를 찾아낸거죠 The patient in this video lives 300 km away. He went back after confirming for himself that his choice was right. He choose the safest and most comfortable colonoscopist in KOREA....Maybe in the whole WORLD
용종 떼다보면 보통 30분 내외로 끝납니다 용종이 전혀 없으면 15 분내로 끝납니다 유투브에 올린 동영상들은 모자란 편집 실력으로 나름 편집해서 올리느라 들쭉날쭉 하네요 처음 의도는 전혀 편집하지 않고 올리려했는데 시청 시간이 너무 짧게 분석되더군요 그래서 전달하고 싶은 환자와의 핵심 대화내용을 뽑아서 올리기 시작했죠 그런데 어려운 장면(소위 환자가 아파하는 순간)을 삭제했냐는 의심을 피하려고 전과정을 올리다보니 30여분의 분량이 되더라고요 나름 다양한 형태로 해보는 겁니다
대장 스코프는 3개로 소독해서 순서대로 검사합니다 내시경 후 30분은 외래 진료봅니다 내시경은 보통 한시간에 한명 예약합니다 열명하면 하루종일 걸리죠 다른 곳처럼 한명당 10분내에 끝내지 않고 30분정도씩 합니다 검사받을 때 눈으로 직접보면 됩니다 강제로 약써서 재우지 않으니까요
이 환자는 수면이 싫어서 일부러 다른 도시에서 찾아온 공황장애 환자입니다 자신이 사는 지방의 도시(인구 300 만 )에서 비수면 해주는 의사를 찾을 수 없어 나한테 온 환자입니다 검사 시작전부터 이미 심하게 떨고 있죠 그래도 무사히 비수면 검사가 완료되어 행복해하며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당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도 많답니다 저 환자도 소중한 인격체이며 그런 환자의 요구대로 비수면 검사를 해 주는 나도 인간적인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저 환자는 어떤 주사제도 거부하였고 심지어 용종이 발견되어도 암이 아니면 떼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잘 합니다 내시경 소독기로 소독 지침에 따라 하고 있습니다 다른 수술기구는 오토 클레이브, 이오가스 소독기로 소독합니다 우리가 다른 곳들과 특별히다르게 강조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1년에 수십명이 수면내시경 사고로 현장에서 바로 사망하기도 하며 혹은 뇌사 , 식물인간등의 상태로 지내다가 사망합니다 천공사고나 암을 놓치는등의 내용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소독에 관한 것은 그나마 사람들이 많이 알고 이해가는 내용입니다
![Abscess of Bachelor-agains [Invitation from Bachelor-agains|3 Aug 2021 SBS]](http://i.ytimg.com/vi/6vah6rsgEVs/mqdefault.jpg)
![Abscess of Bachelor-agains [Invitation from Bachelor-agains|3 Aug 2021 SBS]](/img/tr.png)
![[#피크타임] 5번을 투약해도 끄떡없는 파이터들?! 좀비처럼 자꾸만 눈을 뜨는 파이터들과 병원의 숨 막히는 내시경 타임! | #사장님귀는당나귀귀 | KBS 231015 방송](http://i.ytimg.com/vi/JbzkVYzobKg/mqdefault.jpg)
너무 오랜만에 올려주셨네요.
선생님..
이렇게 뵙네여...
이번년 3월인가..4월쯤에.. 했던 저로썬..
겁나고.. 두렵고 신기했는데..
지금도 남일같진않지만..
진짜 25분정도 걸렸는데...
오히려 장비우고 하기전 준비과정이 더 힘들고
오히려 선생님이해주는건.. 계속 말시켜줄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환자시선분산이런거같네여..
... 5년뒤보자시는 원장선생님..
건강하십쇼!
건강하세요
병원은 모든면에서 감염에 주의해서 검사하고 치료해야 하는것은 당연한것인데
간혹 그렇지않은 병원등이 잇었서 뉴스에나오고 하니 불안한것도 당연 하지요
위생감염걱정하는분들도 이해합니다
네
잘하고 있으니 걱정 없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대장검사하러 갔다가 다른 병 얻어오는것보다 더 억울한것도 없죠. 그런 경우엔 책임을 물어야죠.
우와~여기 스킬 백점 완전 최고이네요~어디인가요?
It’s scarry ….😮😮
이 비디오의 젊은 남자환자는 300km 거리에 살고있습니다
그의 노력으로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대장내시경의를 찾아낸거죠
The patient in this video lives 300 km away.
He went back after confirming for himself that his choice was right.
He choose the safest and most comfortable colonoscopist in KOREA....Maybe in the whole WORLD
Por que para alguns o procedimento dura 11 minutos, para outros 20, 28 ?
용종 떼다보면 보통 30분 내외로 끝납니다
용종이 전혀 없으면 15 분내로 끝납니다
유투브에 올린 동영상들은 모자란 편집 실력으로 나름 편집해서 올리느라 들쭉날쭉 하네요
처음 의도는 전혀 편집하지 않고 올리려했는데 시청 시간이 너무 짧게 분석되더군요
그래서 전달하고 싶은 환자와의 핵심 대화내용을 뽑아서 올리기 시작했죠
그런데 어려운 장면(소위 환자가 아파하는 순간)을 삭제했냐는 의심을 피하려고 전과정을 올리다보니 30여분의 분량이 되더라고요
나름 다양한 형태로 해보는 겁니다
혹시 쓰시는 라텍스 장갑도 환자마다 새걸로 끼시는 건가요? 대장내시경 기구 소독하는 것도 직접 볼 수 있나요? 대장 내시경하고는 싶은데 위생도 신경써야해서 병원 고르기가 어렵네요
대장 스코프는 3개로
소독해서 순서대로 검사합니다
내시경 후 30분은 외래 진료봅니다
내시경은 보통 한시간에 한명 예약합니다
열명하면 하루종일 걸리죠
다른 곳처럼 한명당 10분내에 끝내지 않고 30분정도씩 합니다
검사받을 때 눈으로 직접보면 됩니다
강제로 약써서 재우지 않으니까요
보는것만으로도 살벌해 보이네요. 😮😮🥵🥵
선생님 예약하면 하루진료보고 약받고 장청소하고 다음날 또 와야하는건가요?
@@user-oy5us4cd9g 전화로 검사 받는 날만 오시는 방법을 안내 받으세요
Капец я прошла это 3 дня назад, вылитал ругательные слова. Тут нога на ногу , лежит болдеет
이 환자는 수면이 싫어서 일부러 다른 도시에서 찾아온 공황장애 환자입니다
자신이 사는 지방의 도시(인구 300 만 )에서 비수면 해주는 의사를 찾을 수 없어 나한테 온 환자입니다
검사 시작전부터 이미 심하게 떨고 있죠
그래도 무사히 비수면 검사가 완료되어 행복해하며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당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도 많답니다
저 환자도 소중한 인격체이며 그런 환자의 요구대로 비수면 검사를 해 주는 나도 인간적인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저 환자는 어떤 주사제도 거부하였고 심지어 용종이 발견되어도 암이 아니면 떼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환자의 다리는 의사의 오른 손을 자유롭게 하기위한 기본 자세입니다
아파서 꼬는 게 아니에요
수면 검사중에 일어나는 사망사고를 알게되면다면 나를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위내시경은 못해요
여기 소독은 꼼꼼히 하는지 궁금하네요...아는 분 대장 내시경 때문에 장바이러스 옮아서 심근염 걸렸는데...
잘 합니다
내시경 소독기로 소독 지침에 따라 하고 있습니다
다른 수술기구는 오토 클레이브, 이오가스 소독기로 소독합니다
우리가 다른 곳들과 특별히다르게 강조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1년에 수십명이 수면내시경 사고로 현장에서 바로 사망하기도 하며 혹은 뇌사 , 식물인간등의 상태로 지내다가 사망합니다
천공사고나 암을 놓치는등의 내용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소독에 관한 것은 그나마 사람들이 많이 알고 이해가는 내용입니다
선생님 혹시 복부 개복수술 이력 있어도 비수면 가능한가요??
유착이 심하지 않으면 보통가능합니다
유착의 정도는 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어느 병원인가요?
금천구 새항외과 입니다
어데 인가요 저두 비수면으로 하고싶어서
새항외과 입니다
서울에 있는
여기 원장님께 세 번 검사받아습니다 .. 검사후 감영된적 없었으며 검사 아프지않고 위내시경 검사 보다
더 편안합니다. 검사하면서 설명
해 주십니다. 저는 지인들에게
추천합니다..
아픈건 어느정도에요
생리통 정도라는데 맞나요
금식해야되나요?
장 세정제를 미리 먹어야합니다
여자남자 구별없이 할수있죠?
본인이 장세정제를 스스로 복용하고 설사 10회정도 견딜 수 있다면 다 됩니다
처음에 젤 바를때 살살 바르고 살살 집어넣어야지 뭐 막 살벌하게ㅇ바르는거 같네요? 헐
젤이 젤일뿐이죠
똥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