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 제대로 잡고있으면 몰라도, 버스가 정류장 설때 캐리어 안잡고있으면 굴러서 앞에 있는 사람 그냥 때려요.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고 댓글 다는 사람도 있네. 경험을 못해서 무지에서 그런다치지만, 관광객의 편리도 중효하지만, 이미 살고 있는 시민의 안전이 더 중요한거죠.
맞는 말임. 부산역 같은 경우는 여행객들이 많아서 캐리어를 갖고 타는 사람들 먆음. 그럼 버스 안 사람들이 복잡해져서 다니기 불편함.이런건 규제 하는게 맞음. 캐리어 끌고 다니면서 민폐 끼치지 말고. 택시 타고 다녀. 돈도 많은것들이. 희한하게 이런 데에는 아끼더라. 니들 맛집 갈 돈 아껴봐라.
사람들만 타기도 좁은데 캐리어 큰걸 들고 탈려고 하니까 안 되지. 주로 아침에 급행 타는데 가끔 만차라서 사람도 못 타는데 캐리어? 급행은 통로에 있으면 길막하는거고 앉는 곳에 있으면 다음에 타는 사람은 서서 타야해서 민폐다. 그리고 캐리어 크기 만큼 자리 차지해서 그만큼 사람도 못 탐. 일반 버스도 마찬가지임. 짐이 많거나 크면 지하철 있는 곳이면 지하철 타고 없는 곳이면 택시를 타는게 맞음.
캐리어를 들고 버스를 탄다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영상에 나온 사람들이 너무 당연하게 말해서 내가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나 했네 버스에 사람이 언제 많아질지도 모르고 서있을지 앉아 있을지도 모르고 앉아 있는다고 쳐도 급정거, 급출발이 다분한데 그걸 계속 잡고 있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왜 자기돈 아끼자고 남한테 피해줄 생각을 할까
캐리어 놓아둘곳도 없고 자칫 급정거하면 그 무거운 캐리어 앞으로 쏠려 승객 닫치면 누가 책임을 질건지? 운전할때 별의별 사고 많이 납니다. 운전기사 및 승객안전을 생각해서라도 금지 맞아요. 택시 타세요. 거 스타벅스에 가서 음료빨지 말고요. 그돈은 안 아깝고 택시비는 아깝나요?
부산사람인데 캐리어 저거 들고타는거 제한있는게 신기했거든요 근데 잘생각해보니 부산은 디지게 산이 많고 도로도 썩 좋지 않아서 맨날 덜컹거리면서 댕기그든요 버스안에서 새워놓고 재대로 고정도 안되어있으면 옆사람 다치고 난리나는데 그걸 버스기사한테 뒤집어 씌운다는거죠 마! 운전 똑바로 안하나! 하면서요 책임까지 져야하니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그래서 공항 오갈땐 그냥 택시타거나 최대한 민페 안끼치게 캐리어를 구석진데 놓고 탑니다
외국인들 버스내에서 엄청큰목소리로 대화하고 취식까지 하는거 말해도 모릅니다. 시내버스가 무슨 관광버스인줄아는데 시내버스는 하나의 이동수단입니다. 부산시민이 그런걸로 인해 불편을 느낀다면 부산시가 다른 방안을 만들어야죠 좌석버스를 대체노선으로 만들지말구요 그리고 전철이 빨라요
캐리어 짐칸에 넣으세요해도 끝까지 가지고올라타는 인간들도 있었음 예전에 고속버스 할때 지금은 시내버스 운전 하면서 캐리어 탑승 금지하니깐 안전 사고 줄어들고 너무좋음 요즘 사람들 핸드폰 한다고 두손 놓고 핸드폰 하는데 캐리어 가지고 올라요면 손더 안잡고 위험 합니다 정말 버스안에 핸드폰 사용금지도 하면 좋겠네요 비행기 처럼 전파 차단 설치라도 하던지 이건 차가 움직이고 있는데도 두손 놓고있음 나이 많은인간들은 옛날에 핸드폰 없는시절에는 어떻게살았는지 ㅉㅉ
커피 들고 타다가 커피 쏟고 난리 나서 음식물 반입 금지한거고, 시내버스에 캐리어 하다가 다치면 버스 회사에서 장난아님.. 창원에선 철로 된 손수레 들고 타다가 사고나서 금지한 것도 있는데... 안전을 위해서라면 반대할 건 반대해야지.. 인터뷰한 여성도 참... 솔직히 부산이 버스만 있는게 아니잖아??? 지하철도 있는데 왜 굳이 꼭 불편하고 위험하게 캐리어 들고 타려고 하는지 이해 불가..
인터뷰에서 일본인들이 불만의 목소리 냈는데 자기 나라 교토를 봐라 외국인 관광객이 교토역에서 큰 캐리어 몇 개나 들고 시영버스 타니까 버스 한 대에 몇 명도 못 타서 문제잖아 기점이서 많은 짐과 사람으로 가득 차니까 시민 세금으로 적자 메우는 시영버스인데도 막산 중간 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못 타지 캐리어 있으면 든 들어도 택시, 철도, 리무진 타야지
캐리어를 제대로 잡고있으면 몰라도, 버스가 정류장 설때 캐리어 안잡고있으면 굴러서 앞에 있는 사람 그냥 때려요.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고 댓글 다는 사람도 있네. 경험을 못해서 무지에서 그런다치지만, 관광객의 편리도 중효하지만, 이미 살고 있는 시민의 안전이 더 중요한거죠.
옳소.. 저도 캐리어에 당한적 있어요.. 😢
이게다 국민들이 만든 자업자득이지
커피나 음식 들고타가지고 쏟으면 안닦지 튀거나 뜨거운거 닿으면 손해배상청구하지 캐리어들고타서 다치거나 이러면 또 기사탓 기사입장에서도 존나열받지 늦게출발하고 늦게내리니까 잘됬다 아무것도들고 못타게해라 ㅋㅋㅋㅋ
맞는 말임. 부산역 같은 경우는 여행객들이 많아서 캐리어를 갖고 타는 사람들 먆음. 그럼 버스 안 사람들이 복잡해져서 다니기 불편함.이런건 규제 하는게 맞음. 캐리어 끌고 다니면서 민폐 끼치지 말고. 택시 타고 다녀. 돈도 많은것들이. 희한하게 이런 데에는 아끼더라. 니들 맛집 갈 돈 아껴봐라.
맞아요 제대로 잡지도 않고선 차가 움직이거나 갑자기 정지하면 다침
기자양반 부산은 경사진곳이 많아서 캐리어를 버스에 실으면 안전상 위험한거 알지 않습니까? 지하철타고 택시타면 되는것을...타인에 피해주는 행동을 안하는게 낫겠죠?
이게다 국민들이 만든 자업자득이지
커피나 음식 들고타가지고 쏟으면 안닦지 튀거나 뜨거운거 닿으면 손해배상청구하지 캐리어들고타서 다치거나 이러면 또 기사탓 기사입장에서도 존나열받지 늦게출발하고 늦게내리니까 잘됬다 아무것도들고 못타게해라 ㅋㅋㅋㅋ
지하철도 좁은 통로상 캐리어때문에 통행이 어려워지고 버스보다 덜할뿐이지 지하철도 안전사고 날 위험도 있음
20kg대 전동킥보드와 살살 부딪치는 경우와 비슷하겠네요.
기자가 뇌빼고 기사 쓴듯 자기도 캐리어 모서리에 정강이 부딪혀보거나 바퀴에 발가락 찍혀봐야 관광객 이ㅈㄹ 못하지.
시내버스에서는 캐리어는 민폐임...
안전사고가 나는 걸 몇번 보았음
소유자가 제대로 관리를 안함
사고당하면 버스기사 책임 이니 거부 하는게 좋죠 택시 타는게 좋죠
지능이 되지 못 한 능지들 덕에 나같은 정상 지능인들이 살기가 힘들어지노~ㅠㅠㅠㅠㅠ
좌석버스는 기내용 캐리어만 갖고 타도 길막하기 때문에 곤란해짐. 이건 부산시가 잘못한거 아님.
맞습니다.
이게다 국민들이 만든 자업자득이지
커피나 음식 들고타가지고 쏟으면 안닦지 튀거나 뜨거운거 닿으면 손해배상청구하지 캐리어들고타서 다치거나 이러면 또 기사탓 기사입장에서도 존나열받지 늦게출발하고 늦게내리니까 잘됬다 아무것도들고 못타게해라 ㅋㅋㅋㅋ
근대 뭔 여행오는대 케리어 끌고오나요? 저는 2박3일 어디 여행가도 가방하나면 충분한대
@@kjg12 쇼핑 목적이죠. 많은 소비를 해준다는 점에서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거라 당연한 조치임.
그리고 부산은 지하철 잘 되어 있어서 굳이 버스 탈 필요까지도 없는데.
이게다 국민들이 만든 자업자득이지
커피나 음식 들고타가지고 쏟으면 안닦지 튀거나 뜨거운거 닿으면 손해배상청구하지 캐리어들고타서 다치거나 이러면 또 기사탓 기사입장에서도 존나열받지 늦게출발하고 늦게내리니까
잘되있기는 무슨 에스컬레이터도 없고 계단만가득한대
부산지하철은 대피소 수준이더만.
@@ktoh-f3e캐리어 있으면 엘베타라 괜히 에스컬레이터타서 사람 다치게하지 말고
@@집돌이-d4g 난 애초에 편하게 엘베 탐
누가 머라하면 에스컬레이터에서 손 미끌하면 사고나는거보다야 낫죠 하니까 암말안하더라
사람들만 타기도 좁은데 캐리어 큰걸 들고 탈려고 하니까 안 되지. 주로 아침에 급행 타는데 가끔 만차라서 사람도 못 타는데 캐리어? 급행은 통로에 있으면 길막하는거고 앉는 곳에 있으면 다음에 타는 사람은 서서 타야해서 민폐다. 그리고 캐리어 크기 만큼 자리 차지해서 그만큼 사람도 못 탐.
일반 버스도 마찬가지임. 짐이 많거나 크면 지하철 있는 곳이면 지하철 타고 없는 곳이면 택시를 타는게 맞음.
부산은 산 올라가는 버스가 워낙 많다보니 심심찮게 굴러오는 캐리어랑 바퀴달린 장바구니봄. 통제 못하는 환경이 많이 생기니까 캐리어랑 장바구니 규격을 제한하는거고 그게 맞다고 봄
일반 버스에 제한하는건 맞는데 그러면 대안도 같이 마련해야 정책아닌가. 무작정 택시만 타라고 하면 안되지
20kg이상 케리어 반입금지는 맞다고 봄
항공사에서 티켓 예매할때 고지해주는거도 좋을듯
관광객 유치도 좋지만 시민들 안전도 생각을 해야지
이게다 국민들이 만든 자업자득이지
커피나 음식 들고타가지고 쏟으면 안닦지 튀거나 뜨거운거 닿으면 손해배상청구하지 캐리어들고타서 다치거나 이러면 또 기사탓 기사입장에서도 존나열받지 늦게출발하고 늦게내리니까 잘됬다 아무것도들고 못타게해라 ㅋㅋㅋㅋ
@@chouiana 무슨 소리 하는 거임?
전국 시내버스에서 큰 캐리어를 가지고 탑승하는 건 제지되어야 하는 행위이죠
당연한 조치 입니다 안그래도 버스기사 기피해서 버스운전원 부족한 상태이고 캐리어로 인한 안전사고가 나면 솔직히 모든 책임은 버스기사가 지는데 책임 면책 조항도 없이 이대로 캐리어 반입상태로 운행한다면 무리가 있습니다
그럼 해외 여행객들이 김해공항에 내려서 경전철에서도 까이고 버스도 까이니 무조건 택시만 타야 하는 거에요??
@@legokim7571 해외여행객 오던말던 타던말던 뭔상관??
일부관광구간만 허용? 그건 더 헷갈리고 들쑥날쑥행정 아니라고 봅니다.. 제대로 된 대책마련해야죠.. 짐 이동요금을 더 받고 비행기처럼 스티커 붙여 안전하게 버스 짐칸에 실어 이동하게 하든지~
진짜 이상한 곳이네 ㅋㅋ 사람이 대중교통을 못탐
@@gyu7250 그럼 대중교통 이용 안하는 사람 입장에선 적자만 나는 지하철 버스 다 없애버리지 무슨 상관이에요? 세금 아깝게? 공항 주차장 부족하다고 대중교통 이용하라 그렇게 광고해대더니, 이럴땐 또 이용하지 마라고 그러면 걍 다 없애버려요. 세금 낭비네
타지역 사람으로서 너무 팍팍한 거 아닌가 싶었는데
부산시민분들 댓글 읽어보니 이해가 가네요.
안전을 위한 조치라면 따라야지요.
안그래도 고령층많아서 이것저것 소송당하니까 사고위험있는건 아예 싹잘라버리시는거같은데
캐리어 사고많습니다,그리고 같이타는사람한테도 민폐에요
지하철,택시타지 뭔
겨우 택시 탈 돈도 없으면서 여행을 왜 다니냐 그냥 집구석에 있지. 버스에 바퀴달린 물건이 있으면 당연히 위험하니까 금지하는건데 무슨 지역 드립이냐.
저런 큰짐이 있으면 버스 를 안타는게 맞는거 아니오 ?
부산역에 내려서 해운대나 광안리갈 때 지하철 타면 되는데 왜 다들 1001번을 탈려고 그러는지 시간 10분밖에 차이 안나요 1001번 좌석버스라 통로도 좁고 휴가철되면 앞문으로 내려야 되는 지옥버스인데 거기 캐리어를 들고 탈 수가 없음요
나도 캐리어 별로긴한데 지하철은 환승해야하는 귀찮음이 있어서 그럴듯
@@강병수-h4f서면환승은 그래도 가깝고 편한편 아닌가요 계단때문에 그런건지
경부고속선 정차를 부산역 대신 부전역으로 바꾸면 서면, 해운대까지 접근성도 좋아지고 신해운대까지 바로 동해선 이용할 수 있어서 더 나을듯합니다. 굳이 억지로 부산역까지 내려보내서 이 문제가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지하철 타고 부산역에서 해운대까지 가게 되면 ktx 타고 서면에서 부산역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부산역에서 1호선타고 서면으로 올라갔다고 해운대방향으로 가게 되니깐
1001번이 광역버스에 중앙차로 일부이용하면서 정해진곳만 세우니까 아무래도 전철이나 택시보단 빠르긴하죠
이거 대전에서도 못타게 하던데
너무 편익만 생각하는 것 아닌가? 시골에 가면 더한 것도 버스로 이동하는데... 대중교통이면 서민을 위해서라도 일정부분 허용해야한다.
캐리어를 들고 버스를 탄다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영상에 나온 사람들이 너무 당연하게 말해서 내가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나 했네 버스에 사람이 언제 많아질지도 모르고 서있을지 앉아 있을지도 모르고 앉아 있는다고 쳐도 급정거, 급출발이 다분한데 그걸 계속 잡고 있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왜 자기돈 아끼자고 남한테 피해줄 생각을 할까
큰 캐리어 갖고 있으면 버스 대신 도시철도 타는게 맞고, 부산역 버스승강장에 캐리어 규정안내문 크게 붙이고, 부산역, 남포역, 광안역, 해운대역에는 엘리베이터 추가설치해라.
애초에 큰 짐을 많이 소지하고 다닐거면 진작부터 택시를 부를 생각을 해야지...
공항버스도 아닌 시내버스에 저런 부피가 큰 캐리어를 들고 타려는 것부터 잘못되었다.
20키로,20인치 이상은 솔직히 주변승객한테도 좀 민폐아니냐
저런 무거운 캐리어를 놓쳐서 뒤에서 앞으로 쭈욱 날라오더니 펑!! 하고 부딪히더니 앞문으로 날라가는걸 목격했음. 캐리어 디게 위험함
이상한 버스운송이 아니라,
이상한 뉴스입니다.
캐리어 놓아둘곳도 없고 자칫 급정거하면 그 무거운 캐리어 앞으로 쏠려 승객 닫치면 누가 책임을 질건지? 운전할때 별의별 사고 많이 납니다. 운전기사 및 승객안전을 생각해서라도 금지 맞아요. 택시 타세요. 거 스타벅스에 가서 음료빨지 말고요. 그돈은 안 아깝고 택시비는 아깝나요?
자기 몸뗑이 만한 캐리어를 버스에 타는거 민폐인줄 전혀 생각 안하는 사람들 ... 정신차리세요.
캐리어 작은것도 여기저기 굴려 다니면서 서 있는 사람 때리고 다님 당연한 규칙입니다.
부산사람인데 캐리어 저거 들고타는거 제한있는게 신기했거든요
근데 잘생각해보니 부산은 디지게 산이 많고 도로도 썩 좋지 않아서 맨날 덜컹거리면서 댕기그든요
버스안에서 새워놓고 재대로 고정도 안되어있으면 옆사람 다치고 난리나는데
그걸 버스기사한테 뒤집어 씌운다는거죠 마! 운전 똑바로 안하나! 하면서요 책임까지 져야하니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그래서 공항 오갈땐 그냥 택시타거나 최대한 민페 안끼치게 캐리어를 구석진데 놓고 탑니다
폰보거나 수다떤다고 제대로 안잡아서 캐리어 굴러가는거 여러번봤어요....
안전에 의한 규정입니다. 꼭 지켜주세요.
버스는 여럿사람이 탑니다.
캐리어가 막고 있어서 못내릴뻔했어요 사람도 많은데
관광객 편하자고 시민들이 불편을 겪게하는 게 말이 되나?
부산역앞에 공항버스리무진같은 그런 버스 많이 운영하는게답
공항리무진 폐선된지 한참됐습니다.
@GTRS-fi2gc 다시 살리기
캐리어들고 버스를 왜타냐 다른사람들 불편하고 이동시 승객끼리 부딪힐수도 있는데...나만 생각하지말고 다른사람생각도좀 하자
이것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필요한 조치라고 봅니다.
다만, 관광객 아젠다를 여기에다가 들이대면 다른 대책을 강구해야 하는데~
그걸 부산시는 행정적으로 정책적으로 대안을 마련해야 하겠지요.
근데 급행은 받아주는게 맞는거같음. 그리고 당장 우리는 여행가서 잘 안타고. 부산은 공항리무진 없는것도 생각해야지.
외국인들 버스내에서 엄청큰목소리로 대화하고 취식까지 하는거 말해도 모릅니다. 시내버스가 무슨 관광버스인줄아는데 시내버스는 하나의 이동수단입니다. 부산시민이 그런걸로 인해 불편을 느낀다면 부산시가 다른 방안을 만들어야죠 좌석버스를 대체노선으로 만들지말구요 그리고 전철이 빨라요
당연한거잖아.
캐리어 때문에 사고나면 누가책임질건데.또 버스기사보고 책임져라 할려고?
뻔할 뻔 자 죠..ㅋㅋ
이게다 국민들이 만든 자업자득이지
커피나 음식 들고타가지고 쏟으면 안닦지 튀거나 뜨거운거 닿으면 손해배상청구하지 캐리어들고타서 다치거나 이러면 또 기사탓 기사입장에서도 존나열받지 늦게출발하고 늦게내리니까 잘됬다 아무것도들고 못타게해라 ㅋㅋㅋㅋ
시내버스는 솔직히 제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캐리어 짐칸에 넣으세요해도
끝까지 가지고올라타는 인간들도 있었음 예전에 고속버스 할때
지금은 시내버스 운전 하면서 캐리어 탑승 금지하니깐 안전 사고
줄어들고 너무좋음
요즘 사람들 핸드폰 한다고 두손 놓고 핸드폰 하는데 캐리어 가지고 올라요면 손더 안잡고
위험 합니다
정말 버스안에 핸드폰 사용금지도 하면 좋겠네요
비행기 처럼 전파 차단 설치라도 하던지 이건
차가 움직이고 있는데도
두손 놓고있음
나이 많은인간들은
옛날에 핸드폰 없는시절에는 어떻게살았는지 ㅉㅉ
고속버스 하신거맞나요? 시내버스하는대 고작 캐리어 탑승거부했다고 안전사고 안나는게 좋다구요? 운전난이도는 시내버스가 훨씬 힘든대요
안이상한데요 지하철 타세요 부산역이나 김해공항 코앞에 지하철있고 앵간한 관광지는 지하철 갑니다
솔직히 제한시키는 게 맞다고 봅니다 ㅜㅜ
일본도 저런 지역 있던데 버스 혼잡 때문에
시내버스는 캐리어 민폐지 ㅋㅋㅋㅋ 안그래도 시내버스에 사람 많이 탈때 생각도 하기 싫누 ㅋㅋ
그러면 케리어 들고타는승객은 택시요금도 2000원으로 할인해 줘야죠
캐리어 들고 타면 타인에게 민폐지
맨날천날 들고다니는것도 아니고 캐리어 끌고 다녀야될때가 공항갈때하고 공항에서 올때 아니냐 호텔에 짐풀고 캐리어 끌고 관광할것도 아니고 캐리어같이 부피 큰 짐이나 가방 든 날은 택시좀타라
캐리어가 무거우면 택시를 타는게 본인도 편하지 않나;;; 그 무거운 걸 꾸역꾸역 끌고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겠다는게 이기적인거 같은데 ㄷ
캐리어 금지는 옳바른 정책이다
근데 이게 전국적인 규정이지 부산만 그런 것도 아니던데...
그리고 규정보다 큰 짐을 가지고 탈거면 그에 대한 추가 경비 부담을 져서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맞죠.
사람이 먼저지 짐이 먼저냐
대형캐리어끌고버스탄다는 생각하는 자체가 맞나싶다. 그정도 사이즈면 그냥 택시타는게 맞지 왜 구역꾸역 들고타서 여러사람 불편주는지..........
안전사고문제로 절대 불가합니다 허용하면 만약 어린아이가 시내버스에 안에 같이 서 있다면? 절대 20kg이상은 안돼요
허용가능한 20인치인데 20kg인지는 기사가 어캐앎?
20인치 초과 캐리어는 걍 택시 좀 타렴… 게다가 경전철도 있네.
인천공항 버스도 똑같이 20인치 이상 반입 못함... 이건 민폐다.. 그거 하나땜에 다른 승객 한명 못태운다.. 큰 캐리어는 다른 사람 안전을 위해서 지하철 타거나 택시타고 와라..
이상은 20인치 포함한다는 말. 20인치까진 괜찮고 그걸 넘어가면 안된다는 말
불편함은 있겠지만 부산은 길이 꼬불꼬불하고 오르막길이 많아서 캐리어 반입금지는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타바라 처럼 외국인 관광객 전용 콜버스 도입 안되려나? 패키지 상품으로 하거나 개인일 경우에는 전용 콜택시 이렇게
말이 관광객이지 거지여행 민폐여행 하려고 시민들에게 민폐끼치지말고 택시를 타라
지하철에서도 캐리어로 그냥 다른 사람 부딪히든 말든 신경 안 쓰는 사람 있다. 저건 승차 거부하는게 맞다.
통합시켜라 어딘데고 어딘안데고
20kg이면 LP가스 표준 무게
급행 노선의 엘레강스,FX 차량은 캐리어 놓을 공간이 없음.
관광지에서 캐리어들고 버스타는게 이상한거임...
이건 잘한거같은데 상식적이고
검토가 아니라 없애야지요ㆍ
공항 리무진 같은 수단이 다시 부활했음 좋겠네요...ㅠㅠ 부산은 전철이라도 잘 되있어서 좋겠는데 다른 곳은 영.
시내버스 캐리어끌고 탑승하면 안전사고 터질 것을 우려해서 금지를 시키는건데 정확한 사정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안하네요.
무게 잴거도아니면서 무슨기준으로 단순히 캐리어가 커서?
20kg 이상 캐리어는 오버다. 택시 타라. 다른 승객들도 있잖아.
대안을 마련 해놓고 시행 해야지 무작정 안된다 하면 되나? 관광객 더 많은 대구도 웬만하면 관광객들 배려 해주는데 관광객 더 놓치고 싶은가보네
그러니까 대안이 지하철인데 다들 지하철을 안타잖아요 그렇다고 지하철이 많이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많이 돌아갑니다 해운대를 간다고할때 1호선타고 서면이라는 동네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야하는데 정작 해운대 도착하면 피곤합니다. 저 창원에서 부산쪽으로 출장자주나가는데 사실 좀 그래요
반대로 버스내부에서 20Kg이상 캐리어에 부딪혀서 다친 사람의 피해는 어떻게 해결할건가요?
왜안되나 차라리 음식물들고타는인간부터막아라 아님택시비 절반이상내리고하던가
트렁크에실으세요버스옆에
천안은 캐리어 가방을 일절 허용하지 않으므로 택시 타세요.
커피 들고 타다가 커피 쏟고 난리 나서 음식물 반입 금지한거고, 시내버스에 캐리어 하다가 다치면 버스 회사에서 장난아님.. 창원에선 철로 된 손수레 들고 타다가 사고나서 금지한 것도 있는데... 안전을 위해서라면 반대할 건 반대해야지.. 인터뷰한 여성도 참... 솔직히 부산이 버스만 있는게 아니잖아??? 지하철도 있는데 왜 굳이 꼭 불편하고 위험하게 캐리어 들고 타려고 하는지 이해 불가..
좌석뻐스차비는비싸게받으면서 정류장은모두다정치하니입석이랑똑같다.시간단축해주라.
현실적으로 막아야합니다. 부산같은 곳은 위험해요.
그냥 잘만 잡고있으면 될거같기도 하고 요즘에 차에도 짐 놔두는곳 있는데 이건 좀 풀어도 되지 않을까...
제주가보니깐 아무캐리어나 상관없던데요 급행노선 밑에 짐칸에 두시는분들도 있고요
근데 솔직히 시내버스에서 남의 캐리어에 무릎이랑 발 부딪혀보면 개짜증남.. 무거운건 겁나 아픔.. 위험한건 사실임.. 캐리어있으면 그냥 택시탑시다. 제한조치는 좋은정책임.
버스비는 올려놓고 서비스는
엉망이다 어지간한 케비어는
실어주어라 언제 우리가
그렇게 안전따졌냐....
그러면 택시요금도 2000~3000원으로 할인해 줘야죠
대구공항 시내버스정류장선 캐리어끌고 많이 타고 내리고 그러던데...속으로 택시 타는게 편할걸 불편하게 왜 버스타지 그랬는데 안전상으로도 태우면 안되는거였네.
그니깐 캐리어 있음 버스탈 생각조차 하지말고 무조건 택시타!!!!!
사람이고, 뇌가 있으면 당연한거 아닌가? 캐리어 놓치면?
일반 승객들이 불편 합니다.
캐리어 크기가 있으니 까요.
공항버스 아니면 민폐죠.
인천도 저런 버스 희귀 합니다.
대부분 캐리어가져갈때 버스를 안타지 않나?
이유는 알겠음 캐리어 소유자나 바퀴달린 시장바구니 네모만바퀴장바구니도 소유자가 관리 못해서 버스에서 피해주는거 봤기때문에 알겠긴한데 나처럼 피해안주는 뚜벅이 입장에서 불편해졌네ㅠㅠ
버스에 캐리어는 좀 에바지 😢
렌트를 하던지 택시를 타던지 눈치껏😂
알고 타세요
지하철 타세요
이것저것 다 금지하면 어찌될려나...? 걍 사고날시 기사 책임안지게끔 규정만들면 되잖아
커피좀 들고 타지마라
이유가있으니 그러지 기자가 그럼 책임져라
캐리어때문에 아기다칠뻔했었음 ㅡㅡ 저게 정답임 올바른 조치 맞아요
좌석버스, 저렇게 계단되어잇는 구형버스는 거의 안태워준다고 보면됨. 내가 타는 경기버스는 신형전기버스라 가능해서 다행
좌석시 캐리어 허용 어떤가요?
야이 기자야 ㅉㅉ 이딴걸 기사라고 취재하고 있니?
캐리어보다 더 문제는 기사들의 난폭운전이 더 문제임
기자님 같이 타봤어요?
버스에 케리어 칸이 저렇게 있으연 그게 시내버스냐 정신좀 차려라
관광이 목적이면 광안리 해운대지하철로 충분히 간다
돈있으면 택시타면 되는거고
관광객으로 인한 불편함을 부산시민은 혜택을본게 미미하다 대책을 좀 세워줘야 부산시민들이 관광객을 맞이할때 친절하게 대할수있지않겠나? 소음 쓰레기투기등등 눈쌀찌푸려진다
이게다 국민들이 만든 자업자득이지
커피나 음식 들고타가지고 쏟으면 안닦지 튀거나 뜨거운거 닿으면 손해배상청구하지 캐리어들고타서 다치거나 이러면 또 기사탓 기사입장에서도 존나열받지 늦게출발하고 늦게내리니까 잘됬다 아무것도들고 못타게해라 ㅋㅋㅋㅋ
이게다 국민들이 만든 자업자득이지
커피나 음식 들고타가지고 쏟으면 안닦지 튀거나 뜨거운거 닿으면 손해배상청구하지 캐리어들고타서 다치거나 이러면 또 기사탓 기사입장에서도 존나열받지 늦게출발하고 늦게내리니까 잘됬다 아무것도들고 못타게해라 ㅋㅋㅋㅋ
인터뷰에서 일본인들이 불만의 목소리 냈는데 자기 나라 교토를 봐라
외국인 관광객이 교토역에서 큰 캐리어 몇 개나 들고 시영버스 타니까 버스 한 대에 몇 명도 못 타서 문제잖아
기점이서 많은 짐과 사람으로 가득 차니까 시민 세금으로 적자 메우는 시영버스인데도 막산 중간 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못 타지
캐리어 있으면 든 들어도 택시, 철도, 리무진 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