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차일드(Moon Child) 추억만으로도 (가사 첨부)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발매 2001.05
1.희미해져 가는 지난날에... 오직 그 한가지 기억만큼은 왜 더욱
선명한 걸까.. 나를 스쳐 지난 사람중에... 오직 그 한사람 그녀만
큼은
왜 아직도 머물까.. 이제와 나의 삶에 도대체 어떤 의미이길래...
왜 날 떠나지 않는거야..추억 하나로도 행복할 수 있는
내겐 소중한 사랑 이였기에... 내가 사는 동안... 가장 빛나던
땐...
아마도 그녀와 함께 보낼 수 있던... 그때였던거야...
2내가 흘려왔떤 눈물중에... 오직 그 이별의 눈물만큼은 왜 아직도
시릴까.... 하지만 그날처럼 슬픔으로만 늘 기억되는 지난 시간이지
는 않아...
추억 하나로도 행복할 수 있는 내겐 소중한 사랑이였기에...
내가 사는 동안 가장 빛나던 땐... 아마 그녀와 함께 보낼 수 있
던...
지난날... 이제 내게 남은시간... 채워 가는 거야...
그때 그녀와 함께 나눠 가져온 긴 추억으로... 내 그리움으로...
제이윤 오빠를 떠나보내고 10대 때부터 듣던 곡을 듣고 있다..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 많은 일들 진행시키다가 멈췄어야했던 사정이 있었겠지.. 정말 추억만으로도가 되어간다.
어떻게 모든곡이 다좋냐 ㄷㄷ
ㅇㅈ
희미해져 가는 지난날에
오직 그 한 가지 그 기억만큼은
왜 더욱 선명한 걸까
나를 스쳐 지나간 사람 중에
오직 그 한사람 그녀만큼은
왜 아직도 머물까
이제와 나의 삶의
도대체 어떤 의미 이길래
왜 날 떠나지 않는 거야
추억하나로도 행복할 수 있는
내겐 소중한 사람 이였기에
내가 사는 동안 가장 빛났던 땐
아마도 그녀와 함께
보낼 수 있던 그때였던 거야
내가 흘려왔던 눈물 중에
오직 그 이별의 눈물만큼은
왜 아직도 시릴까
하지만 그날처럼 슬픔으로만
늘 기억되는 지난
시간이지는 않아
추억 하나로도 행복할 수 있는
내겐 소중한 사랑 이였기에
내가 사는 동안 가장 빛나던 땐
아마 그녀와 함께
보낼 수 있던 지난날
이젠 내게 남은
시간 채워 가는 거야
그때 그녀와 함께 나눠 가져온
긴 추억으로 내 그리움으로
고1때 오지게 들었는데.. 그립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