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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형목사님 제가 중보기도 드리고 있는 목사님중 한분이세요. 마지막 날까지 승리하셔서 더 많은 분들을 구원으로 이끄는데 귀하게 쓰이시길 빌어요.
Jinhyun Lee ㅍㅍㅊ
저도 하겠어요^^! 귀하신 목사님.
저도 기도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용서하지못하는 나의 쓴뿌리도 주님께서 치료해주시길 간절이 기도합니다...
먼곳에서 우연히 목사님말씀듣게되었어요...큰힘이되고 많은것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성도 한사람 한사람을 천국백성 만들려 애쓰시는 목사님.힘들때마다 다시 일으켜주시니 감사 합니다.
참 신실하신 하나님의 종이신것 같아서 보는이로 하여금 말씀에 은혜를 받게합니다.감사합니다.
학근 ㅓ
목사님 감사합니다목사님의 모든 설교을 듣고너무 은혜를 많이 받고 있어요 무엇보다 삶을통해설교해 주시닌까 더 은혜가 되요 늘건강하세요~^^
항상 목사님 말씀이 살아 숨쉬게 합니다 귀하게 하나님께서 쓰이시는 영적으로 무장하신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말씀만 들어도 너무좋습니다.귀한말씀 오래오래전해주세요.
목사님!!~감사합니다!~~제안에깊~이~뿌리밖혀있는쓴뿌리가잘빠지지안씁니다!~주님께서원하시는사명자로살고픈간절함이있는데~엎드려눈물로기다하고기도해도쉽지가않습니다~매일회개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꼭 필요한 말씀이었는데....감사합니다.
깨닫게 하시고 들을수있는 귀를 주시니감사합니다.
수지로 이사가서 살고싶다..강대형 목사님 교회다니고싶다..ㅠ
저도 그날을 꿈꿔봅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은혜의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하나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갑사합니다.
제게 꼭 필요했던 말씀들 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43:00
거짓말하지 마세요.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데일리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The Boy Who Came Back From Heaven)'의 저자 알렉스 말라키(16)는 최근 "모든 게 거짓이었다"고 고백했다.또 자신이 쓴 책을 출간한 출판사에도 서한을 보내 "꾸며낸 이야기였다"고 밝혔다.
Daisy Lee 그래서 뭐요??
저도 그뉴스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설교말씀에서 오는 은혜에는 조금도 훼손이 없네요. 목사님 통해서 주님 주시는 말씀을 듣습니다. 귀하신 주님의 종이신 목사님 항상 초심 잃지 마시길.
강대형목사님 제가 중보기도 드리고 있는 목사님중 한분이세요. 마지막 날까지 승리하셔서 더 많은 분들을 구원으로 이끄는데 귀하게 쓰이시길 빌어요.
Jinhyun Lee ㅍㅍㅊ
저도 하겠어요^^! 귀하신 목사님.
저도 기도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용서하지못하는 나의 쓴뿌리도 주님께서 치료해주시길 간절이 기도합니다...
먼곳에서 우연히 목사님말씀듣게되었어요...큰힘이되고 많은것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성도 한사람 한사람을 천국백성 만들려 애쓰시는 목사님.
힘들때마다 다시 일으켜
주시니 감사 합니다.
참 신실하신 하나님의 종이신것 같아서 보는이로 하여금 말씀에 은혜를 받게합니다.감사합니다.
학근 ㅓ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모든 설교을 듣고
너무 은혜를 많이 받고 있어요 무엇보다 삶을통해
설교해 주시닌까 더 은혜가 되요 늘건강하세요~^^
항상 목사님 말씀이 살아 숨쉬게 합니다 귀하게 하나님께서 쓰이시는 영적으로 무장하신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만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귀한말씀 오래오래
전해주세요.
목사님!!~감사합니다!~~제안에깊~이~뿌리밖혀있는쓴뿌리가잘빠지지안씁니다!~주님께서원하시는사명자로살고픈간절함이있는데~엎드려눈물로기다하고기도해도쉽지가않습니다~매일회개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꼭 필요한 말씀이었는데....감사합니다.
깨닫게 하시고 들을수있는 귀를 주시니감사합니다.
수지로 이사가서 살고싶다..
강대형 목사님 교회다니고싶다..ㅠ
저도 그날을 꿈꿔봅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은혜의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하나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갑사합니다.
제게 꼭 필요했던 말씀들 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43:00
거짓말하지 마세요.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데일리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The Boy Who Came Back From Heaven)'의 저자 알렉스 말라키(16)는 최근 "모든 게 거짓이었다"고 고백했다.
또 자신이 쓴 책을 출간한 출판사에도 서한을 보내 "꾸며낸 이야기였다"고 밝혔다.
Daisy Lee 그래서 뭐요??
저도 그뉴스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설교말씀에서 오는 은혜에는 조금도 훼손이 없네요. 목사님 통해서 주님 주시는 말씀을 듣습니다. 귀하신 주님의 종이신 목사님 항상 초심 잃지 마시길.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