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본항과, 지금 말씀주신 부분처럼 어딘가로 왔다 갔다 하는 행동들인데요, 제일 중요한 부분은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거북이의 입장에서는 물론 환경이 어마무시하게 좋아서 바로바로 적응될수있는 공간이 있다면 괜찮겠지만, 단순히 수조의 상태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사실 거북이들 입장에서는 스트레스로 다가올 가능성이 높답니다. 제 영상중에서 ruclips.net/video/G0AykD3CUFU/видео.html "거북이씨 피딩 탱크" 검색하시면 영상이 나온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영상의 내용을 확인하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분적으로 저는 일광욕을 완전히 밖으로 나와서 하기 보다는 지금은 겨울철이다 보니 육지와 물을 찰팍찰팍하게 중간에 맞춰서 일광욕을 하고있습니다, 완전히 외부로 꺼낼수도있지만 공기중 온도가 낮기때문에 그런 부분또한 거북이한테 외부 공기가 많이 유입이 되면서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답니다. 사육하시는 환경의 온도에 따라서 달라질순있답니다. 그점은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어렸을 적 4마리를 차례로 보냈을 때나 지금 집에 있는 녀석을 이러저러하게 관리하다보면 드는 생각이 이 반수생거북이 버틸 수 있는 범위가 넓긴 하지만 일정 선을 넘게 되면 회복도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지요. 그런 만큼 남들 만큼은 아니라도(이건 정말 살림살이하고 직결되는 문제라) 최소한의 선은 지키는 게 필요하다 싶습니다. 그나저나 집사님 손에 거부감이 없는듯한 모습이 부럽군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 커먼 머스크 키우는데 한쪽눈은 7~8개월전에 다른 거북이한테 물려서 병원은 안갔고 안약으로 처방을 했습니다 근데 요즘 물리지 않은 왼쪽눈이 일주일정도 전부터 감으면 빨갰습니다.. 그리고 이틀 전부터는 떴을때 검은자 왼쪽 위쯤에 하얀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주전부터 양쪽눈 둘다 안약을 넣고 다른곳에 옮겨 이십분 정도 램프를 쐬주고 여과기를 측면 여과기(도시락 여과기)로 바꾸어주고 조약돌도 삼켜 문제가 생길까봐 엄지손톱보다 조금 더큰 돌로 바꾸고 물도 더러워지지 않게 자주 갈고있습니다 제가 아빠께 병원을 가보자고해도 병원가면 어차피 안약만 준다고 지금 못가고았는 상황입니다 제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나 지금 해야하는 것들이 있을까요..?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ㅠ
피부염이 일어났을수도있구요, 안약의 경우는 병원에서 처방을 받으신걸까요??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시고 계시는건 잘하시고 계신것같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안약을 처방받았는데도 만약에 거북이가 호전이 없는거라고 생각되시면 다른병원으로 가셔서 검진을 받아야 한답니다, 집안에서 실내에서는 집사님께서 눈으로만 보고 판단햇을때랑 검진 기계를 통해서 피부쪽 문제인지 아니면 눈 동공안에가 문제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답니다. 검진을 받아보고서 판단을 하셔야지 집에서 그냥 나두시면 결국 문제가 더 커지기 쉽상이랍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눈이 아플때 안과를 가야지 그냥 눈병인데도 그냥 시간지나면 나아지겠지 하면서 지내면 결국 더 충혈이 심해지고 결국 시술을 가거나 수술에 가야지만 나아지게 되는 경우도 잇는데요 동물, 생물들도 마찬가지랍니다. 물론 비용들수도있고, 검진하러 가는데까지 시간이 걸릴수도있지만 지금 집안에서 지켜보는건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거북이가 움직임, 그리고 수영하는데 있어서 활동량을 잘 확인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먹이 반응은 좋은지 여부도 중요하구요, 움직임이 좋다면 크게 아버님 말씀대로 병원을 안가고 지켜보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만약에 시간이 지나도 호전이 되지 않는다면 가길 권장드립니다, 길어봤짜 3~5일 안에 확인이 된답니다, 안약을 넣어서 호전이 되면 문제가 없으니 그걸 먼저 확인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수질도 중요하지만 여과기의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과기의 수량도 중요하고, 필터의 역할이나, 거북이가 사료를 먹는 횟수, 양 , 변의 양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먹이 공급을 적게 주시는것도 방법이고, 아니면 양을 줄이시는것도, 횟수를 줄이시는것도 방법이고, 여과기의 수량도 체크가 되시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입니다.
물을 낮게 해주시다가 높게 해주시면서 먹이를 헤엄쳐가면서 먹어야 하는데 거북이들이 수위가 높아지면서 먹이 힘들어질수있답니다,물의 높이는 순간적으로 올려주시는것보다는 조금씩 단계 단계 계단식으로 올려주시는게 좋은데요, 확올려버리면 헤엄치고 살아남기 바쁘기때문이랍니다. 지금 높여주시는 물의 높이에 반정도로 줄여가면서 해주시면 적응이 되었을때 그 높이에서 먹고 , 그후에 조금더 높여주시고 이런식으로 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수온은 물이 올라갈수록 수온이 낮아지니 수온은 약간더 높여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저는 어떤 거북이든 성체나, 해츨링 다 기준은 2회 급여를 권장을 드리는데요, 오전, 저녘으로 나눠서요~ 정답은 없답니다 다만 그 기준이 따로 있긴 있습니다, 제가 그부분은 영상으로 공유 예정이구요, 오전에 7시쯤~8시 사이에 한번, 저녘은 7~9시 사이에 한번, 6~8알 사이만 준답니다!
![[#거북이씨] 거북이 키우기 전, 키울때! 거북이 데리고 오기 전 작은 꿀팁!](http://i.ytimg.com/vi/vMx3MNcnifc/mqdefault.jpg)
![[#거북이씨] 거북이 키우기 전, 키울때! 거북이 데리고 오기 전 작은 꿀팁!](/img/tr.png)
![[#거북이씨] 거북이 여과기 어떤 걸 써야 할까?! 여과기 선택!](http://i.ytimg.com/vi/rHAgmcMLRc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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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를 항상 어항에 둘때보다 따로 다라이나 밖깥에 거실에 다니게끔 둘때가 많아요.. 어항이 더러워지는것을 방지하기위해서 다라이에 옮겨서 먹이도 주고 똥도쌔우는편인데 거북이를 위해서는 좋지않은행동일까요 ?
거북이씨님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 특히 다라이에 들어가있을때 밥을먹을때나 낮잠을 잘때를 제외하고는 애가 나오고싶어 하는 행동들을 보여요.. 다라이를 막오르려고학나 물장구를 쳐서 뭁ㄹ이 밖으로 튀겨져 나온다거나 이렇습니다..
물도 수질중화를 안시킨상태에서 계속 물도 갈아주고 다라이에 넣어주고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본항과, 지금 말씀주신 부분처럼 어딘가로 왔다 갔다 하는 행동들인데요,
제일 중요한 부분은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거북이의 입장에서는 물론 환경이 어마무시하게 좋아서 바로바로 적응될수있는 공간이 있다면 괜찮겠지만,
단순히 수조의 상태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사실 거북이들 입장에서는 스트레스로 다가올 가능성이 높답니다. 제 영상중에서
ruclips.net/video/G0AykD3CUFU/видео.html
"거북이씨 피딩 탱크" 검색하시면 영상이 나온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영상의 내용을 확인하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거북이씨 감사합니다 거북이씨님 참고하도록하겠습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3살 커먼이 키우고 있는데 초보분들 초반에 수류가 제법 있는 집똥기 많이들 쓰시던데 그거 거북이 고문하는겁니다.
거북이씨가 항상 하는 말처럼 육지말고 거북이가 붙잡고 쉴수있는 중간육지 꼭 만들어주세요.
저는 밥좀 넉넉하게 주고 남은밥은 쉬림프뜰채로 싹걷어내주고 탈피때 껍질막 뜨는것도 그걸로 걷어줘요.
여과기는 가끔 청소하고 집똥기는 적어도 3일에한번은 비워주세요.
외부여과기 오버스펙으로 쓰시는거 아니면 치우기 편한 집똥기사서 집똥기는 자주 치워주는게 좋아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북이씨가 너무 귀엽세 생겼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북이 해츨링 때 핸들링 많이 해주면 좋나요? 사실 스트레스 받아 할까봐 핸들링을 잘 안하는 편인데 핸들링 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나요?
핸들링의 경우는 종종 해주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자주해주실 경우 외부로 나오는 스트레스가 발생될수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외부에 일광욕을 해주실때 해주시는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들 보면서 궁금한 건데 육지를 물 안에 담기게 해놓으면 거북이가 육지로 나와 몸을 말리거나 일광욕을 하지 못하는 거 아닌가요?
부분적으로 저는 일광욕을 완전히 밖으로 나와서 하기 보다는 지금은 겨울철이다 보니 육지와 물을 찰팍찰팍하게 중간에 맞춰서 일광욕을 하고있습니다,
완전히 외부로 꺼낼수도있지만 공기중 온도가 낮기때문에 그런 부분또한 거북이한테 외부 공기가 많이 유입이 되면서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답니다. 사육하시는 환경의 온도에 따라서 달라질순있답니다. 그점은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어렸을 적 4마리를 차례로 보냈을 때나 지금 집에 있는 녀석을 이러저러하게 관리하다보면 드는 생각이 이 반수생거북이 버틸 수 있는 범위가 넓긴 하지만 일정 선을 넘게 되면 회복도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지요.
그런 만큼 남들 만큼은 아니라도(이건 정말 살림살이하고 직결되는 문제라) 최소한의 선은 지키는 게 필요하다 싶습니다.
그나저나 집사님 손에 거부감이 없는듯한 모습이 부럽군요.
맞습니다. 적당한 유지를 하면서 키우시는게 좋죠 너무 관리가 안된다면 그것또한 문제가 될수있기때문입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영상 너무나도 잘 봤습니다
저도 이번에 커먼머스크 한마리 입양예정인데요
혹시 비파한마리 같이 키워도 괜찮을까요??
해츨링과 새끼유어라면 괜찮을수있습니다.
비파는 최대 사이즈가 거북이보다 큰 편이라서요. 어항의 사이즈등을 고려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 커먼 머스크 키우는데 한쪽눈은 7~8개월전에 다른 거북이한테 물려서 병원은 안갔고 안약으로 처방을 했습니다 근데 요즘 물리지 않은 왼쪽눈이 일주일정도 전부터 감으면 빨갰습니다.. 그리고 이틀 전부터는 떴을때 검은자 왼쪽 위쯤에 하얀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주전부터 양쪽눈 둘다 안약을 넣고 다른곳에 옮겨 이십분 정도 램프를 쐬주고 여과기를 측면 여과기(도시락 여과기)로 바꾸어주고 조약돌도 삼켜 문제가 생길까봐 엄지손톱보다 조금 더큰 돌로 바꾸고 물도 더러워지지 않게 자주 갈고있습니다 제가 아빠께 병원을 가보자고해도 병원가면 어차피 안약만 준다고 지금 못가고았는 상황입니다 제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나 지금 해야하는 것들이 있을까요..?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ㅠ
피부염이 일어났을수도있구요, 안약의 경우는 병원에서 처방을 받으신걸까요??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시고 계시는건 잘하시고 계신것같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안약을 처방받았는데도 만약에 거북이가 호전이 없는거라고 생각되시면
다른병원으로 가셔서 검진을 받아야 한답니다,
집안에서 실내에서는 집사님께서 눈으로만 보고 판단햇을때랑 검진 기계를 통해서 피부쪽 문제인지 아니면
눈 동공안에가 문제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답니다. 검진을 받아보고서 판단을 하셔야지 집에서 그냥 나두시면 결국 문제가 더 커지기 쉽상이랍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눈이 아플때 안과를 가야지 그냥 눈병인데도 그냥 시간지나면 나아지겠지 하면서 지내면
결국 더 충혈이 심해지고 결국 시술을 가거나 수술에 가야지만 나아지게 되는 경우도 잇는데요
동물, 생물들도 마찬가지랍니다.
물론 비용들수도있고, 검진하러 가는데까지 시간이 걸릴수도있지만 지금 집안에서 지켜보는건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거북이가 움직임, 그리고 수영하는데 있어서 활동량을 잘 확인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먹이 반응은 좋은지 여부도 중요하구요,
움직임이 좋다면 크게 아버님 말씀대로 병원을 안가고 지켜보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만약에 시간이 지나도 호전이 되지 않는다면
가길 권장드립니다, 길어봤짜 3~5일 안에 확인이 된답니다,
안약을 넣어서 호전이 되면 문제가 없으니 그걸 먼저 확인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거북이씨 감사해요ㅠ
앞으로 영상 잘보겠습니다ㅜ
꿀팁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탱쿠항인데 2주에 한번 환수 해주시는데도 수질이 좋네요...저도 탱크항인데 어떻게 해야 이주정도 양호한 수질을 유지할수 있을까요?
저의 경우는 수질도 중요하지만 여과기의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과기의 수량도 중요하고, 필터의 역할이나, 거북이가 사료를 먹는 횟수, 양 , 변의 양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먹이 공급을 적게 주시는것도 방법이고, 아니면 양을 줄이시는것도, 횟수를 줄이시는것도 방법이고, 여과기의 수량도 체크가 되시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거북이씨님 혹시 거북이가 크기가 작아지기도 하나요?
거북이의 크기가 작아지지는 않습니다~
성장이 멈춘후부터는 그 사이즈 그대로 간답니다.
@@거북이씨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거북이를 데려온지 1,2년정도 돼었는데 물은 좀 낮게 해놓다가 어제 물을 갈아주면서 조금 높게 올려주었는데 2마리 다 먹이반응이 없어요 ㅠㅠ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참고로 커먼머스크 입니다. 물 온도도 따뜻하고요
물을 낮게 해주시다가 높게 해주시면서 먹이를 헤엄쳐가면서 먹어야 하는데 거북이들이 수위가 높아지면서 먹이 힘들어질수있답니다,물의 높이는 순간적으로 올려주시는것보다는 조금씩 단계 단계 계단식으로 올려주시는게 좋은데요,
확올려버리면 헤엄치고 살아남기 바쁘기때문이랍니다. 지금 높여주시는 물의 높이에 반정도로 줄여가면서 해주시면 적응이 되었을때 그 높이에서 먹고 , 그후에 조금더 높여주시고 이런식으로 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수온은 물이 올라갈수록 수온이 낮아지니 수온은 약간더 높여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저는
커먼키운지 이제 일주일됬어요!
너무너무 귀엽지만 늘 걱정도 많아요
육지에 안올라가서 억지로 올리기도 하지만요 ㅠ
저희애기들은 ‘포크레인‘’판다‘ 두마리에요🐢🐢
자갈을 너무 파서요 ㅋㅋㅋㅋ
건강한 개체라고 생각합니다!
잘 키워주시길 바라겠습니다!
1년 됐는데요 렙토민 (빨간)기준 하루에 몇 회, 몇 알이나 주면 좋을까요?
저는 어떤 거북이든 성체나, 해츨링 다 기준은 2회 급여를 권장을 드리는데요, 오전, 저녘으로 나눠서요~
정답은 없답니다 다만 그 기준이 따로 있긴 있습니다, 제가 그부분은 영상으로 공유 예정이구요,
오전에 7시쯤~8시 사이에 한번, 저녘은 7~9시 사이에 한번, 6~8알 사이만 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