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랑종 너무 기대하고 봐서 그런가... 이 유튜버 썸네일보고 열 받아 들어왔습니다. 분명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른 것은 맞겠지만, 랑종 그정도급 아닙니다. 리뷰의 사전적 정의 : 전체를 대강 살펴보거나 중요한 내용이나 줄거리를 대강 추려 냄. 이 유튜버 실제 본 게 아니라 그냥 대강 줄거리 추려내는걸거에요. 03:17 선은 그쪽이 넘은 겁니다. 광고비 지원받은건가 바이럴 너무 역하네.
곡성도 솔직히 호불호 강했던 영화인걸로 아는데 평점은 평론가들 사이에서만 높았지 곡성은 결국 이런 결말 보려고 내가 이때까지 의문을 가지며 의심하면서 끝까지 봤나 자괴감들고 허무해서 평점 낮게 주려다가 그 과정이랑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시키는 영화 능력이 좋아서 결국 평점을 높게줬는데 결론적으로는 곡성은 평점은 높게 주었지만 재미는 없었음.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곱씹어보고 해석이 계속 나오고하다보니 네티즌 평점들도 높아지고 한거고. 이 영화도 아마 비슷한 케이스지 않나 싶음
![와.....하필이면《세계 최강 스나이퍼》를 건드려버린 범죄조직의 역대급 최후..ㄷㄷ [영화리뷰/결말포함]【25년 1월 최신 액션영화】시간순삭 역대급 꿀잼 액션영화 몰아보기!!!](http://i.ytimg.com/vi/PzDkx7JhoX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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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잘만들었어요 곡성급은 아니지만 재밌었네요
이거 마지막 장면 보다가 죽을뻔 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오컬트 영화입니다.
일단 밍이 예뻐서 8점.(왜 몰입도가 떨어져서)
영화관을 나올때 나름 잼있게 봤다는 생각이 남
정말 치를 떨게되는 환장의 대파티.. 지옥도라는 단어가 생각났어요
휴우 어제 봤는데 아직도 무섭 T.T
cctv 에서는 놀라고 그이후에는 정적 영화관이 조용해짐
왜 호불호 갈리는지 알겟던…
샤머니즘. 종교에 관심을 가지고 생각해보면 상당히 공포스러움
전형적인 공포영화 점프스케어류가 아님
홍진이형 하고싶은거 다해!
어떤 커뮤니티에서 본 랑종후기랑 똑같은데 갖다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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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보면 아쿠마는 그냥 할배고, 뭣이 중헌디는 밍에 비하면 그냥 애기
갠적으론 곡성도재밌게봤지만 뭣이중헌디보단 이게 나았던거같음
전 7월20일 예매했는데~^^~재미있겠다.
하..~~ 아 ....공포영화가 아니라 ..공포 자체라뉘.....
100보 양보해서 다 좋다 치다...
근데 지 죽게 생겼는데 끝까지 촬영만 쳐하고 있는 촬영자....ㅋㅋ
그 장면 (한두개가 아니라 많다 ㅎㅎ)들 때문에 보다가 헛웃음만 나옴.
촬영자 이것들때문에 재앙이 발생.... 촬영한다고 방치 방치 방치...
느무느무 무서버....근데 보고싶당 ㅜㅜ
유튜버들의 랑종 리뷰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유튜버를 정하는시간
난 컷 랑종 공포아님 샤머니즘 빙의 rec
깜놀만 몇개있음
애나벨 컨저링보다 무서움?
영화가 전개되는 방식이나 연출법 자체가 달라서 취향타요. 전 오히려 그런 과한 시각적 요소들이 안무섭더라구요.
사람마다 무섭게 느끼는 포인트가 다른데 저는 개인적으로 에나벨 컨저링은 귀신이 무섭게 생겼을 뿐이지 뭔가 뻔해서 그냥 유치하더라구요. 반면 랑종은 스토리가 신선해서 재밌었어요. 보통 공포영화에서 다루지 않는 공포를 다룸
@@멍쿠 그쵸그쵸
랑종은 공포영화가 아닙니다.
코미디 영화입니다.
마지막 휘몰아치는 코미디 영화...
랑종제작사 홍보 유튜브인가 싶었네 ㅋ
하.. 쫄보인 난 도저히 못보겠다...
아 랑종 너무 기대하고 봐서 그런가... 이 유튜버 썸네일보고 열 받아 들어왔습니다.
분명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른 것은 맞겠지만, 랑종 그정도급 아닙니다.
리뷰의 사전적 정의 : 전체를 대강 살펴보거나 중요한 내용이나 줄거리를 대강 추려 냄.
이 유튜버 실제 본 게 아니라 그냥 대강 줄거리 추려내는걸거에요.
03:17 선은 그쪽이 넘은 겁니다. 광고비 지원받은건가 바이럴 너무 역하네.
이게 정말 영화를 본 사람의 감상인가?
바이럴같은데..
어떻게 호불호가 심할 수밖에없는 영화를 보고도 이런식으로 극찬을 하는지..
기생충도 싫어하는 사람이있을텐데
적당히를 모르네..
이분은 호였나보죠
님의 생각이 정답인 것처럼 얘기하는거 별로 보기 안 좋아요~ 사람마다 느끼는 방식이 다른데, 랑종 노잼이라고 말하는 것이 영화를 정확하게 봤다고 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곡성도 솔직히 호불호 강했던 영화인걸로 아는데
평점은 평론가들 사이에서만 높았지
곡성은 결국 이런 결말 보려고
내가 이때까지 의문을 가지며 의심하면서
끝까지 봤나 자괴감들고 허무해서
평점 낮게 주려다가
그 과정이랑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시키는
영화 능력이 좋아서 결국 평점을 높게줬는데
결론적으로는 곡성은 평점은 높게 주었지만
재미는 없었음.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곱씹어보고
해석이 계속 나오고하다보니
네티즌 평점들도 높아지고 한거고.
이 영화도 아마 비슷한 케이스지 않나 싶음
하 아직도 이렇게 호들갑 떠는인간이있네 진짜 하아...
장담컨데 곡성은 대작이고 랑종은 졸작입니다
아뇨
아뇨
아뇨
아뇨 너무 재미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