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인의 남편을 살해하여 과부가 되게 하고 살인자가 그 부인의 남편이 된 가증한 흉악 범죄자에게 속는 우준한 마을 주민 대중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탐욕으로 남의 남편이나 아내를 빼앗아가는 죄악은 인륜지도 허물어 마귀 세상이 되게 하는 죄악입니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그런 죄악을 짓지 않고 살아깁니다.
아주옛날에도 저런 나쁜인간이있었구나. 살인자. 범인. 은 항상 내옆의 인간이다. 죄를늦게라도받아 망나니칼춤에 잘갔다. 살인자는 우쨌거나 참형을 받아야한다. 원래 본 남편이 더 가엾다. 내같으믄 본 남편무덤앞에가 서 자결하겠구마는 본 남편이 불쌍하지.젊은나이에 사모하는아내 를두고 살해를당했으니. 면경도 아내줄려고 샀는데,
헐... 전설의 고향 킬러인 내가 아직 안 본게 있네...ㅠㅠ 이런 일이 있을 수 없는데...ㅋㅋ 그나저나 용의 눈물에서 이성계의 2남 정종 역할을 했던 배우(이름은 모름) 여기 나오시네...ㅋㅋ 근데 너무 이상한건... 남자는 죽으면 그냥 나가리... 남자 귀신이 나오는걸 거의 본적이 없음... 여자가 죽으면 귀신으로 나와 헤집고 다닌다...ㅋㅋ 근데 20년 살았는데 장난 아닌 복수네... 귀신보다 더 부서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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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태민영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미경 선생님 이쁜것 좀 보소
전설의고향 전 국민이 즐겨 보고 지혜와 깨달음을 얻었으면 합니다
전설의고향재미있네요항상잘보고있습니다
열불열비는 처음 봤는데, 요즘은 일어날 수도 없는 얘기를 보게되니 참... 세상이.... 그나 양미경은 젊어서 미인이었네요.
어릴적 내다리내놔 하던 시절 ... tv보다가 부엉이소리나는 밤이면 이불 푹 뒤집어쓰고 소리만 듣다가
아침에 마당쇠가 바닥쓸고 까치나 참새소리날때 이불 확 걷어치고 보던 추억이있지... 나만 그랫던거 아니죠? 😹😹
양미경님은 대장금에서 인기를 얻으셔서 굉장히 익숙한 배우인데 태민영님은 굉장히 생소해서 검색해보니 이 작품 이후로 4년 뒤에 돌아가셨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한번보니깐 재미있게 봅니다
태민영 선생님 작고한 줄도 몰랐습니다. 벌써 20년째라니...왜그리 티비에 안 나오나 했더니만... 오래되어서 작고한 줄도 모르고...
고마워요 ! 😄
너무 슬프네요 ㅜ.ㅜ
노래따라 내 청춘도 늙어가네
언제들어도 좋습니다
한 부인의 남편을 살해하여 과부가 되게 하고 살인자가 그 부인의 남편이 된 가증한 흉악 범죄자에게 속는 우준한 마을 주민 대중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탐욕으로 남의 남편이나 아내를 빼앗아가는 죄악은 인륜지도 허물어 마귀 세상이 되게 하는 죄악입니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그런 죄악을 짓지 않고 살아깁니다.
개인적으로 양미경님이 연세있는분중에 제일 귀티나고 이쁜거같네요
맞습니다.
전설의고향 잘보고 있습니다
역시 옛날 법이 나무 너무 좋아요 살인자는 참수형 얼마나 공평한가
여자 하나를 얻을려고 두 남자를 죽인 사람이네요~! 첫번째는 남편 안가이고 두번째는 억울하게 잡혀 간 죽은 정가란 사람이요~!
얼마전에 봤는데 또 보네, 요즈음에도 전설의고향 했으믄 좋겠다, 많은 참교훈을주는내용들인데 막장 드라마보다 훨씬낫는데,
😅, ...😅😅
맞습니다.
태민영 씨 구수한 서민 연기가 일품이네요. 어찌 일찍 세상을 뜨셨는지..
태민영배우님 극락왕생 하시옵소서
옛날에는 정말 재밌었는데~~세월이 마니흘렸네
그게 다 눈 가리고 아웅 아니겠수~? ㅎ
양미경 한국적인 절세미인
노땅이오?
완전 동감 🎉
아름다운여자는미인보다그속마으이ㄱㆍ와야-된다야귀비는한쩔
장다리에불가사다
@@니말이맞네니가 보는 눈 없어서 그럼 20대들 눈에도 아름다운 아주머니임
@@KyleLee_ ??아줌마 많이 좋아하소
남편이 이승떠나기전 마지막으로 찾아왔었내요 그마음이 왜케 애잔한지...
첨 인트로시 징 소리인지 모르것지만 쾅~~~하는소리 들음 통쾌함~~~
남자가 진심 쭉 잘 히주신다면 멋지쥬🎉😊
나쁜넘 죽을때꺼정 입봉하고살일이지
살인에 납치까지한놈이
뭘 잘했다고 나불나불...
지놈욕심에 엄한사람도 누명쓰고죽고
다 늙어서 지속편하자고 나불대고
임자가 이럴수가 라니...
저런게 진짜 나쁜넘이지
미경이는 웃을때 입이 삐툴어 지는게 매력있어ᆢ
죄짓고 살지맙시다~양미경씨 이당시때는 미인이셨네요~이당시 30대 중후반이셨네요^♡^
전설고향을 보면서 옛날 기역이 나요
최상식피디님이 자기 고향의 전설을 소재로 만든 작품입니다 ㅎ
나무자르던분장화홍련드라마에나오던분이네
양미경배우님 방송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한상궁 마마님!
기억나는데 옛날부터 양미경씨는 늘왼손잡이 였다. 지금60대중반? 저 도랑물에 한겨울에도 고무장갑도 없이 얼음을 깨고 빨래를 40년전만 해도 하던시절 ᆞ사십초반인 나도 그옛날을 안다😴
$$
요즘어디이어요
전설의 고향이 시민들에게 차지한 정신적 비중이 상당하였다
주모하신분 누구셧죠 그 마파도 나오신 배우분 진짜 보다가 연기력에 진짜 감탄 또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진짜 연기력 쩐다 진짜로 와..
의리를 지킨 열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20년을 같이 살았던들 그게 누명에 의한 비극이었는데 어찌 그게 불열이라 할수있습니까? 그논리면 친일파도 봐줘야됩니다. 뒤늦게라도 알아서 그간 정을 무기로 잠시 마음놨던 저 살인마를 죽여 남편의 한을 씻은 진짜 열녀네요.
와 나 초1 때 ㄷㄷ
두분다살았네
이남자 태민영 인가?
그여인을 잊 지못하고 있네
눈물이 나네요 양미경은 지금도 현모양처의 아이콘 이잔아요
주목진짜올많이네
꼭돈필효하면원힌관계인가
나이 한70됐소?
@@니말이맞네왠 개솔~~
이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은, 구화지문(口禍之門), 주뎅이가 화근의 문
ㅋ ㅋ.
열불열비~ 두아비를 맞은 여인인가?
주모가 제일 무섭게 생김...
양미경 존나게 이쁘네
양미경, 문창길, 태민영, 윤승원 출연 "상사와 아내" 다시보고 싶군요. 94년 11월 논픽션드라마 2부작으로 방영했던 작품. 양미경은 육군 특전단 상사의 아내로 분했고, 문창길, 태민영은 주인공 윤승원의 직속 중대장으로 나왔죠.
기역에 남는 전설의고향
기억 ㅋ
@@주연유-u6i ㅋㅋㅋㅋ ㅋㅋㅋㅋ 😆
1:26 1:42 1:43 1:43 1:44
Titel film please 🙏
누명을쓰신분 너무억울해서 어쩐댜
인생이누구나다그런것이요
너무 재미있다…그리고 왠지 서글프눼.🥺
😊😊😊😊😊
솔직히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교훈삼아 지어낸 얘기들이지요!
전설의 고향 다시 부활시켜 주세요
보쌈을 당한다고 이웃남자 그것도 남편친구하고 살아지나? 참 저 미친인간이다 남의여자를 뺏을라꼬 살해를하고 나쁜인간이다.죽기를기다렸다는듯이 온갖정성을 하루도거르지않고 슬슬거리믄 수상하게 생각을했을건데,같이살아짓까? 옛날에도 지금세월도 참 저런짓거리도 다 얽히고섥히는 업보다, 참교훈입니다,
슬프다 ㅠ
밤중에 산 고개에서 내 신랑 을 돌로 쳐서죽였는데 본 남편이 더 블쌍하지, 열녀라고는할수가없다. 20년을 같이 살아놓고 뭣이 불쌍타 하고 통곡을하노, 본 남편이 불쌍하지 .
조선시대가 현시대 보다 합리적이네 . 살인에 공소시효없는거 보면. 우리 없던것도만들어 지금까지 지키고살다가 이제겨우없앴는데
역시 살인엔 참수지
지금 무슨 사설을 엮고 있는거요? ㅎㅎㅎ
참으로 좋은 영상 이네요...감사합니다.
옛날이나지금이나 범죄자는 항상 제일 가까운사람 이 범죄자다 등잔밑은 어두운것 내집에 드나들고 위하는척 갖은 친절을 다하는것들이 틀림없는범인,
ㅋㅋㅋ
정답 입니다
주모 김형자님 주정뱅이 남편 배우이름 아시는분 누명쓴사람이요
기정수😊
아주옛날에도 저런 나쁜인간이있었구나. 살인자. 범인. 은 항상 내옆의 인간이다. 죄를늦게라도받아 망나니칼춤에 잘갔다. 살인자는 우쨌거나 참형을 받아야한다. 원래 본 남편이 더 가엾다. 내같으믄 본 남편무덤앞에가 서 자결하겠구마는 본 남편이 불쌍하지.젊은나이에 사모하는아내 를두고 살해를당했으니. 면경도 아내줄려고 샀는데,
헐... 전설의 고향 킬러인 내가 아직 안 본게 있네...ㅠㅠ 이런 일이 있을 수 없는데...ㅋㅋ 그나저나 용의 눈물에서 이성계의 2남 정종 역할을 했던 배우(이름은 모름) 여기 나오시네...ㅋㅋ
근데 너무 이상한건...
남자는 죽으면 그냥 나가리... 남자 귀신이 나오는걸 거의 본적이 없음... 여자가 죽으면 귀신으로 나와 헤집고 다닌다...ㅋㅋ 근데 20년 살았는데 장난 아닌 복수네... 귀신보다 더 부서움...-_-
죽으면 나가리ㅋㅋㅋㅋㅋ
지금에서 많이보는 20년뒤 무죄로 나오고 진범이 나오는 그런 내용같내요
장금이 엄마!!!
님들 이거 많이 무섭나요?
무서워서 못보고있는 중 ㅜㅜ
네, 저도 무서버서 억지로 보고있어요
@@권혁선-u2p 아.... 그런정도라면 저는 안보는게 낫겠네요 ㅜ
@@닝이-u4f ㅎㅎ 그냥 농담해봤습니다. 안무서버요
하나도 무서운게 없음 ㅡㅡ
@@권혁선-u2p 처음 비오는 장면이 너무 음산해서 꺼버렸어요 ㅜㅜㅜ 용기내서 볼께요 ㅎㅎ
인간의 욕심이 참 무섭네요
배경 처음 음악 무섭다...으스스하다....
남자 마음은 다 똑같다. 좋아 하는 사람한데 주고싶은 마음. 모르고 살면 여자처럼 저렇게 됨. 우연한 사고가 반복되면 범죄. 보험금 노리고 살인 하는 사람 법으로 보호 해준다는게 놀랍더라.
막걸리마시는 신립장군님
끝까지,숨겨야지,살인자랑,살겠냐고
어려운 한자어는 좀 풀어써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烈(열녀이기도하고), 不열(열녀가 아니기도하고) 碑비(비석)
열녀 이런건 상식아님?
저런상황이 실제라면 당신의 선택은
1눈감고 죽을때까지 산다
2아니다 진실을 밝히고 혼자산다
1번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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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분사랑과전쟁나오는분며느리역활로나온분인데이름이기억않나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삶?
열불열비
불쌍하다. 에고
떡줄사람 생각도 없는대 김칫국부터마시네요!
인트로하고 마지막장면이 매치가 안되네요. 20년동안 같이산 남편과 죽어서 함께 하겠노라 다짐했건만 과객의 꿈에선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으니 양미경씨는 변덕이 죽끓눈듯하네요.
저런일도. 잇구나.
슬프다
얼마전에봤는데 또 보네 남의여자를 탐내믄되나? 옛날에도 저런일이있었다니? 있었을끼라 사람사는인생사 참 얄궂다 여자도 남편친구하고 살아지까? 알다가도모르는기 인생사,
길을가다가 비가오면 러떤생각이 듥사
요ㅡ즘 진짜 텔레비젼 볼것이없다. 전설의고향 은 봐도 또 보고 해도 자꾸 봐진다, 우째저래 남의아내를 탐을내가 벼르고 벼루다가 저래 돌로찍어죽이는 인간이어데있노, 여자도 눈치를 챗을건데 3 년상치렀다고 남편친구랑살아지까,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
공소시효 지난 사건아님?
범인으로 몰았다고? 마지막 주모 말하는게 이상하네
정절과 욕망?
김형자 김찬 부기원
죽여놓고 또 따라가는건 모여 ㅡㅡ 걍 묻어놓고 살든가
망할놈의 새끼 그러니 끝이 그러지 ~
근데 양반도 아닌 여자에게 열녀비를 세워주나요
사람을 둘이나 죽이고 참 터진 입이라고 입을 터냐.
우째 생각해보믄 옛날 저 시절이 더 남녀의 문란 이 더 했던것같은생각이든다. 보쌈을 당해서도 박차고 나욌어야지, 남편이가고 나서 그남자 하는 꼬라지를 보믄 의심이 영락없이 가는데 하루아침에 그래 변심이 되어버리나, 인간들의 자체가 얄궂고 비겁한생각이든다,
저여잔 왜 죽는겨?
엣날이나 현재나 여자들의 오지랍은 대단해 특히 주모
تبنلنل الله يا الله يا الله يا الله يا الله يا الله يا الله يا الله يا الله فيك اخي الكريم على هذا الموضوع في تصنيف الفيفا يعلن عن وظائف متعددة في الله يا الله يا الله يا
필요이상으로 지나치게 잘해주는거보믄 의심이갈건데 우째같이살아지노, 옛날시절이 더 부적절 한것같은생각이드는것같다. 한마을에서 금방 그렇게살아질까?. 남편이 지하에서 얼마나 통곡을할꼬,.
انف 😀😀
여주 싸패인듯.
태민형 지가 살인하고 남한테 뒤집어 씌우고 그러니까 ㅡㅡ지금 현재도 뒤져서 드라마 배역도 실제 삶이 똑같은 인간에게 주는겁니다
연기자가 맡은 연기일 뿐인데
말을 넘 함부로 하시네ㅠ
고인을 모독하다니.. 천벌받을듯
بهفعععفهغعق
بتبتب التي الله تبارك بل ال ال ال قبل عبد الله قال قل لي لا
عبتب
اهاعل
لا من بن نا يلع نب بن علي عن في هم ال ع في عف هع قف من بهلخ
بحفلتببهغ
فهقعقغص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