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ine 0:00:01┃01. London Boys - I'm Gonna Give My Heart (WWF Club, 11. 07. 1986) 0:03:53┃02. London boys - Harlem desire 0:07:19┃03. London Boys - London Nights (ZDF Hitparade, 04.10.1989) 0:10:55┃04. Goombay Dance Band - Sun of Jamaica HQ 1980 0:15:08┃05. Popsie - Latino Lover live 0:18:04┃06. ABBA - Gimme! Gimme! Gimme! (A Man After Midnight) 0:21:22┃07. Nagabuchi Tsuyosh - Run (나가부치 쯔요시 - 런) (1993) 0:26:34┃08. Eruption - One Way Ticket (1979) 0:30:01┃09. Irene Cara - Fame (Live) 0:35:00┃10. Bonnie Tyler - Holding Out For A Hero 0:38:09┃11. Boney M - Rasputin 1978 0:42:32┃12. Cyndi Lauper - She Bop (Live in Chile 1989) 0:46:32┃13. Sabrina - Boys Boys Boys Long version 1987 TVE A Tope 0:51:59┃14. Arabesque - Hello Mr. Monkey (German Popshowreihe POP, 16.10.1977) 0:55:20┃15. 곤도 마사히코(Kondo Masahiko) - 긴기라기니 (1981) 0:58:12┃16. The Dooleys - Wanted (Top Of The Pops 1979) 1:01:21┃17. F.R. David - Words 1982 1:03:58┃18. F.R. David - Pick Up The Phone (1982) 1:07:04┃19. Boney M. - Sunny (ZDF Disco performance - 05.02.1977) 1:10:51┃20. Lipps Inc - Funkytown Disco 1980 1:14:11┃21. Donna Summer - Hot Stuff Video HQ 1:17:57┃22. Village People - Y M C A (1978) 1:21:33┃23. MODERN TALKING Cheri Cheri Lady 1985 NRK HD Norway 1:24:47┃24. MODERN TALKING - Brother Louie (Top Of The Pops_ 21 08 1986)
@@초이스-q2r 용기를 내세요. 지금 용기내서 바람피면 그게 용기입니다. 누가 므라할 사람도 없을껄요? 자제분들도 응원하실거에요. 아직 놀곳도 많고 끼를 한번 발휘 해보심이.. 이젠 바람 핀다고 할 사람 없을 나이 아닌가요? ㅎㅎ 글 쓰고 나니 오해가 있을거 같은데.. 바람이란게 콧바람처럼 자신이 자유롭게 행동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용기 내세요~ ㅎㅎ
@@초이스-q2r 왜 저희 부모님 생각이 날까요? 못논게 아쉽다고 생각하시면 지는겁니다. 난 니들보다 더 열씨미 살았다.. 이렇게 생각해 주세요. 존경스러운 분이세요. 자식들이 간혹 불평해도 나이트에서 돌던 부모들보단 효도할겁니다. 열씨미 살았는데 자식이나 부군은 알아 주시잔아요
80년대 팝송중 하나더 추천 드리고 싶은 곡이 하나 있어서 적어봅니다 파티레벨의 if you asked me to 적극 추천드리고요 타이타닉 ost를 부를 셀린디온 버젼도 존재하니 둘다 들어 보시길 셀린디온 버젼도 겁나 좋습니다 이곡은 007 licence to kill 의 엔딩 곡으로도 쓰였죠
나의 청춘을 물들었던 많은 노래들 중 런던보이즈도 큰 몫 했는데...... 1996년 1월 21일 알프스에서 음주운전 상대 차량에 의해 두 분 다 동시에 사망. 1959년생 두 분은 노래와 함께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영원할 것이다. 저들의 지금 모습을 못보는게 너무 안타깝다.
너무 그립네요. 그 시절이! 영등포의 1.2.3 명동...이태원...1주일에 3번정도는 나이트장에 간 것 같네요. 친한 친구가 20살정도부터 남대문에서 노점장사를 하고, 장사 마치면 어울려서 놀러 다녔던 그 시절이 믄득 그리워집니다. 친구도 큰 성공을 해서, 상상도 못할 부를 이룬 것 같은데,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행복들 하세요 ❤
음악 들으면서 일하고 있는데요 ... 끄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질리도록 이태원 나이트, 종로 나이트를 휩쓸고 다녔던 청춘 시절이 그립습니다. 64년 생들 듣고 있나요???? 2024년에 이 음악 듣는 갑진 용들 손들어요~~~~~~~~~~~~~~~~.
아주 어릴적 고모께서 이런 팝송에 춤을 추시면서 할아버지 앞에서 재롱 아닌 재롱춤을 추신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주 어릴 적 일이고 커서 학교 다니면서 우리 고모 참 이상해...! 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이제 고모나이를 훌쩍 넘어서 아버지 앞에서 미스터 트롯1기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곤 했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할아버지 , 아버지, 고모가 생각나는 그런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Timeline
0:00:01┃01. London Boys - I'm Gonna Give My Heart (WWF Club, 11. 07. 1986)
0:03:53┃02. London boys - Harlem desire
0:07:19┃03. London Boys - London Nights (ZDF Hitparade, 04.10.1989)
0:10:55┃04. Goombay Dance Band - Sun of Jamaica HQ 1980
0:15:08┃05. Popsie - Latino Lover live
0:18:04┃06. ABBA - Gimme! Gimme! Gimme! (A Man After Midnight)
0:21:22┃07. Nagabuchi Tsuyosh - Run (나가부치 쯔요시 - 런) (1993)
0:26:34┃08. Eruption - One Way Ticket (1979)
0:30:01┃09. Irene Cara - Fame (Live)
0:35:00┃10. Bonnie Tyler - Holding Out For A Hero
0:38:09┃11. Boney M - Rasputin 1978
0:42:32┃12. Cyndi Lauper - She Bop (Live in Chile 1989)
0:46:32┃13. Sabrina - Boys Boys Boys Long version 1987 TVE A Tope
0:51:59┃14. Arabesque - Hello Mr. Monkey (German Popshowreihe POP, 16.10.1977)
0:55:20┃15. 곤도 마사히코(Kondo Masahiko) - 긴기라기니 (1981)
0:58:12┃16. The Dooleys - Wanted (Top Of The Pops 1979)
1:01:21┃17. F.R. David - Words 1982
1:03:58┃18. F.R. David - Pick Up The Phone (1982)
1:07:04┃19. Boney M. - Sunny (ZDF Disco performance - 05.02.1977)
1:10:51┃20. Lipps Inc - Funkytown Disco 1980
1:14:11┃21. Donna Summer - Hot Stuff Video HQ
1:17:57┃22. Village People - Y M C A (1978)
1:21:33┃23. MODERN TALKING Cheri Cheri Lady 1985 NRK HD Norway
1:24:47┃24. MODERN TALKING - Brother Louie (Top Of The Pops_ 21 08 1986)
감사합니다!!❤
오 감사해요!!~ 내 청춘의 한 페이지가 스쳐가네요❤❤
😊
소나무당하이팅!!
쵝오!!!
67세 그시대 때 고고장 디스코택 나이트클럽 로라장 1번 밬에 못간 순진하고 소심녀 할매 입니다
옛팝을 들어니 세월은 흘려갖고 뒤돌아보니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그시절 청춘을 즐길줄 알아야되는데
돌이킬수도 없는것이 인생인것 같아요
이제 남은 인생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요
잘 들었읍니다
🎉🎉🎉🎉🎉
❤❤❤❤❤
이런거 모르고 사셨다면.. 인생 열씨미 사셨다고 생각됩니다.
음악을 마니 알면 배짱이가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음악에 빠져 살아봤는데.. 장단점이 있어요. 열씨미 인생 사셨다고 얘기해 드리고 싶네요.
하나에 빠지면 다른 하나는 신경을 못 쓰잔아요.. ^^
@@벤틸레이터
좋게 바주셔서 감사드림니다
20대 때 주도적 삶을 못살고
소극적 삶을 살았는것도
성격탓 인것 같아요
남 놀때 같이 못놀고 뒤로 빠져 세월지나보니 20대의 추억의 즐거움이 없어서
아쉬워 졌네요
@@초이스-q2r 용기를 내세요.
지금 용기내서 바람피면 그게 용기입니다.
누가 므라할 사람도 없을껄요?
자제분들도 응원하실거에요.
아직 놀곳도 많고 끼를 한번 발휘 해보심이.. 이젠 바람 핀다고 할 사람 없을 나이 아닌가요? ㅎㅎ
글 쓰고 나니 오해가 있을거 같은데.. 바람이란게 콧바람처럼 자신이 자유롭게 행동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용기 내세요~ ㅎㅎ
@@초이스-q2r 왜 저희 부모님 생각이 날까요?
못논게 아쉽다고 생각하시면 지는겁니다.
난 니들보다 더 열씨미 살았다.. 이렇게 생각해 주세요.
존경스러운 분이세요.
자식들이 간혹 불평해도 나이트에서 돌던 부모들보단 효도할겁니다.
열씨미 살았는데 자식이나 부군은 알아 주시잔아요
순진한게 복이지요 날리리보다는 ㅋㅋ
믿어지지 않는 56살입니다
고등학생때 그시절 그냥 즐겁게만 듣던 음악들이 이렇게 가슴 미어지는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음악이 될줄 몰랐네요..
그때 그시절 너무나도 그리워서 가슴이 아프네요..
열심히 산 인생들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그시대 같이했던분들 모두건강하세요
꿈만 같은 시절. 사랑과 희망이 집착과 절망이 된 현실. 꿈은 사라지고 미어지는 그리움만 남게 됩니다.
사랑은 아직 내안에 있으니~
잘 찾아보면 다시 젊음과 함께할지도~
원피스 = 자유
저보다 조금 더 형님이시군요 저도 같은 마음 입니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여기도 있네요
가슴이 먹먹해요
너무 빠른 세월이
힘내고 살아야지요
모두 다 건강하세요 ^^
저도갑장이네요 지난시절 그리워할수있는 추억이 있는것만으로도 눈물나게 감사하네요
58세요. 20대초반에 나이트자주갔는데 이. 노래들. 나오면 너무 신나고. 좋았음. 지금은 돌아갈수없지만 그때가 내 인생에서가장 행복하고 좋았 음
방가워요 저도이노래무척조와해요
60세요
저도 나이트파입니다
그립습니다
부럽네요 행복한 20대를 보내셨다니...저의 20대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
동갑이네요 그시절 나이트라면 타잔보이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
타잔보이 ^^
고맙습니다.55세 그시절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철 없던 시절이 좋았어요~😂
로라장 디스코텍. 아간자습끝니고. 막차타면 이종환의별이빛나는밤듣고 참으로 그시절이그립고 눈물납니다. ‥
이종환 별이 빛나는 밤에 갑자기 울컥하네요 부모님 그늘에서 찢고 까불고 다닐때가 젤 행복했던 순간이네요 공개방송 보려고 엽서 무쟈게 써서 보내고 했던 기억이 방송에서 내가 보낸 사연 나오면 카세트에 공테이프 넣고 녹음 했던 기억이
이종환님은 작고 하셨겠지요.그 시절이 그립습니다.엽서를 보내서 라디오에서 내 이름이 나올때 얼마나 행복 했는지. 그립습니다.그때가~
김미숙의 인기가요도 있었지요.
그시절이 그리워요
장마철비오는날 갑자기 20대초반때 많이듣고 나이트가서 맘껏흔들고유행춤에 물들어 거울보며추던생각이 나네요 벌써내나이60세 어느새 이렇게 세월이 흘렀는지 ...
저는 48세예요
댄스뮤직을 듣는데 중학교때가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네요
지금처럼 풍요롭진 않았어도 지금처럼 발달되진 않았어도
그때가 훨씬 좋았어요
그리움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늙었내요 ㅋㅋㅋㅋ 77뱀띠 나도
핸드폰도 없고 인터넷도 없던 그 시절이 더 좋았던건, 님이 젊었기 때문이죠. ㅎㅎㅎ
마자요 가슴저밈
맞습니다.
너무 늦지 않게 즐거운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나도 뱀 ㅋㅋ
64세 입니다 옛적에 20대에 팝송을 알게되어 아직도 명곡들을 잊지못하고 듣는답니다~~♡ 넘 감동으로 마음을 적시네요 다시 옛적의 감정을 되살려 주셔서 삶의 터전에 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응원을 공유합니다 ❤🎉
그시절 친구들도 그립네~
정말 언제 들어도 좋네요
20대의 추억속으로 빠져봅니다 지금은 소식을 알수없지만 그시절의 친구들 많이 그립습니다 미숙 순정 상구 영숙 만주. 많이 보고싶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도 롹이나 메탈을 좋아하네요😛😜🤪
70대인 나도 그시절을 희상하면서 즐기고 있답니다
어디서 옛날 영상들을 다 끌어 모아 놨대요. ㅎㅎ 잠시 옛날 추억에 빠져들었어요. 롤러스케이트 타면서 긴기라기니 짤깨나뚜~~ 하던거랑, 기타 등등...
55세 나이에 추억이 세롭네요 학창 시절 친구들은 머하는지보고싶네요
친구야 보고싶다 ㅎ ㅎ
😂😂😂😂😂😂해피 데이..
그 사람들은 이제 잊으세요 다시 만나도 공통점이 없습니다
봐서 뭐하게 반겨줄거 같애 반겨줄꺼면 벌써 찾아 왔겠지 댁도 그렇고. 응 🤣🤣😂😂
56. 저도 눈물. 행복감.
듣는순간괜시리 눈물이 납니다 56세입니다 부천소사동에서 직장생활 할때 들으면서 졸음을 이겨내곤 했는데
주간야간이었는데 야간할때 졸음을 확깨준음 악 이었습니다
그때그시절이 넘 그립습니다 같이듣던동료분들도 잘지내고 있는지 그립습니다 소사1동 연합섬유
22번 종점 에서살던 사람임 중동이나 송내동 포도밭에 포도사먹은 기억이 인천 십정동 살던 큰누나 놀러 갔을때 비닐하우스 에서 참새가 많이 나오던 기억이
부천소사동에서 회사다녔던기억을 너무소중하게 간직하구있는 51세입니다
반갑습니다
같은회사는아니였지만~
소사구 좋죠 전에 살았는데 주만들 좋아요.동네에 애기 풀어놓아 키우면 엄마들이 같이 봐주던. 지금 거기 삼양사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62세 입니다
옛추억이 납니다~~^^
가끔 나이트 가면 이노래들 듣고 놀고 했는데~~
소풍가면 중간에나와서 장기자랑~~ㅎㅎ
지금은 허리시술받고 누워있어요
세월이 넘 빠르네요
빠른 괘유를 빕니다 ^^-
ㅎㅎ
토끼띠시군요 저두요 82 학번❤그립네요 그 이쁘던 시절이~
퀘유를 빕니다...빨리 일어나 세요
😢😢😢😢...
사무치도록 그리운 80년대...
내 청춘과 함께했던 이 노래들
그립다...
이제는 할배가 되었어요~
진쨔 공감합니다
80년대 팝송중 하나더 추천 드리고 싶은 곡이 하나 있어서 적어봅니다 파티레벨의 if you asked me to 적극 추천드리고요 타이타닉 ost를 부를 셀린디온 버젼도 존재하니 둘다 들어 보시길
셀린디온 버젼도 겁나 좋습니다 이곡은 007 licence to kill 의 엔딩 곡으로도 쓰였죠
전두환 장군님때가 태평성대지!
@@etf4879
전두환 살인마 라고 지껄이고
58세 입니다 역시 팝송은 예전것이 최고 좋아요! 지금의 k팝보다 훨 좋고 더 멋짐! 지금 이 가수들도 저와함께 이젠 노년기에 살고 있겠군요 ㅠ
중고딩때 추억이 깃든ᆢ 음악입니다 너무 좋아요 61세입니다 그시절 그추억이 안온다는거!슬프네요😢
공감요. ㅋ
새록새록 ㅎ
모두다 그리워 하는 추억들이 되었네요
음악 들으면서 힘차게 건강하게 지내요
그때그시절은 안 오겠지요
남은 시간들을 더 알차게 보내야 겠지요
런던 보이스는 노래 한곡 부르고나면 얼마나 않은 에너지를 쏟고 무대를 내려올까? 활력이 넘치고 기운이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71년생입니다
나이트장 1순위 런던보이즈...추억에 빠져봅니다
오동감
71년 생임, 무쟈 젊으시구만요~ 우'짜던, 음악으론 친구~! 음악으로 힐링~!!
돼지안뇽~~ 반갑다 친구야
ㅎㅎ 돼지띠 동갑 ㅎㅎ
나두 동갑
69년인대 팝송넘 좋고 옛날이 그립내요 눈물나게
옛날 초등학교 소풍가서 친구들 삥 둘러싸서 가운데 큰 카세트 놓고 음악 들으며 춤추고 흔들던 시절이 있었는데 정말 가슴띠고 설레고 야릇하고 부끄럽던 시절의 내 청춘이 너무 그립고 그립네요
ㅎ~
초등때요
헐 빠르셨네요
우린.중.고등학교때였는데~😂😂😂
80년대나이트에서놀더기억이새록새록나네요ㅎㅎ
내나이 열아홉에 카세트 들고 친구들과 춤추고놀던때가 있었다
그시절이 그리울뿐!!돌아갈수있으려나
맞아요 그리워요
난 중고딩 때였던것같아요
2시의데이트 등 음악들으면서 가슴뛰던 기억이
눈물나네요 추억이
64세. 80년대 대학시절과 리즈시절 가수이름과 음억으로 듣다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세월의 무상함과 한없는 청춘의 시대가 생각납니다.
응원해요 이제 시작 입니다
2024년 10월에 듣는 사람 여기 붙어라
여기 대전사람이요!😊😊😊
여기 인천이요
여기는 천안
저도 손 ㅋ인천이랍니돠~~😂
서울이요~~^^
mymy 카세트로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들었던 올드팝송
청춘을 돌려다오!~
마이마이에서 소니 아이와 파나소닉으로 갔지요. 세운상가에 사러가고 그랬는데.. 세월 참 빠르다!
난 yoyo
카세트 라디오 끌어안고 살았죠 ㅎㅎㅎ😊
난아이와에서소니로 그땐디자인죽였죠.
오 마이마이 잊이버리고 살았네요 삼성마이마이 그옛날이어~😢😅😂@@아질수
50대 이상만 입장가능한 클럽을 만들어 이 음악들을 스피커 터지도록 틀어놓고 싶네요. 우리모두 떼창 ㅎㅎ
감사합니다.
불륜의 성지가 될것같음
오
노
건전한? 땐스 클럽
BPM 높여서 심장 튼튼하게 뛰면서
떼창으로 폐활량까지 늘리고
집에 가면 뻗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로
ㅋㅋㅋㅋㅋ
45세~59세까지는 어때요?ㅋ
정서가 비슷할듯 해요
팝은 역시 올드팝이 최고입니다 학창시절 생각나게 하네요 그땐 녹음기
카세트기에 와우~~^^
ㅅㅁ
72년생입니다. 너무나 그리운 시절속
고전노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같은 72년생 입니다 그리운 시절 보고픈 친구들 추억속에서는 잘들있는데 현실은 어떨지 오늘도 추억속에 친구들과 함께했던 이런 명곡들과 술한잔 ㅠ
네 ~~~ 저의 70년대생이 마지막 낭만세대 황금기였죠 ^^
반갑습니다. 저도 72입니다.고향은 부여 입니다.
그래서 소년시대 보았을때 그때가 너무 그리웠습니다.
자야 하는데 한곡만더 한곡만더
하다.그 옛적 추억의 시절 생각나 다들었네.
아침에 우째 일어나지?
😂😅
감동입니다
청춘은가고. 음악은 영뭔힌가 봅니다
추억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신나는 팝송의 매력~~~남 좋아요❤❤❤❤❤❤❤❤❤❤❤❤❤❤❤❤❤
정말 명곡들이네요 . 54세의 나이에 정말 오랫만에 명곡들 모음 들어봅니다 . 하나같이 한때 정말 끗발날렸던 명곡들... 쭉 들으며 감상에 젖어봅니다 .^^ 감사합니다 꾸벅
ㅎㅎ 동갑이시네요 ㅎㅎ
추억돋는 음악 신나네요 ㅎ
동갑 좋으네요
저도 한살차이.이때 음악들 에너지 뿜뿜.잠깨유기는 기본
어쩌다,63세가되었네요,철없던 그시절 이 그립네요,지금 고속열차 KTX 타고 죽음을 향해 달리는 열차를 탄기분 입니다,세월이너무빨리갑니다,눈물이나네요,아!옛날이여,다시 돌아갈수 없겠죠,모두행복하세요,
동감입니다❤
박진영 첫열매들 성경세미나 들어....
@@bong-d6z
이단사이비.....
행복하세요.
동감입니다
88 학번 입니다. 과 애들끼리 클럽에 갔었는데 이 음악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 한참 후에 Harlem Desire 이 나왔어요~~야~~옛날 생각 나네…. 그립다 그 시절이 😂😂 지금은 머리 다 빠지고🥳
공감!😂
73년생입니다
국민학생때는 빨간색에 측면에 배터리팩이 붙었던 마이마이 카세트, 중고등학교때는 워크맨이나 AIWA 카세트플레이어/중저음이어폰으로
하루종일이라도 들으며 즐겼던 음악들이네요.
나중에 가사를 해석하고 공부하면서 그 시대상을 알게되어 또한 즐거웠던(특히 Harlem Desire 같은..), 훌륭한 멜로디의 음악들~
반갑네요 친구 !!
저도 73년생
나의 청춘을 물들었던 많은 노래들 중 런던보이즈도 큰 몫 했는데......
1996년 1월 21일 알프스에서 음주운전 상대 차량에 의해 두 분 다 동시에 사망.
1959년생 두 분은 노래와 함께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영원할 것이다.
저들의 지금 모습을 못보는게 너무 안타깝다.
아! 유재석이 좋아했던 분들?
ㅠ ㅠ
아 슬프네요 돌아가셧군요 명복을
앗 헠ㅜㅜ
두분다 좋은곳에서 편히 영면히시길...😂
64용띠입니다 우리들의 젊 은날도 아름다웠잖아요~행복합시다
동갑인데 저는 없어유 ㅠㅠ
귀에쏘옥~~한곡도 놓칠수가없네요 늦은밤~ 자야하는데~그시절에 잠못자고 듣고있는 나!!!😂
ㅋㅋㅋㅋㅋ 다들 홧팅~^^이요
난53입니다~
댓글 보니 다들 그때를 그리워하시네요. 소풍 수학여행때 플레이어 키트 켜놓고 춤추고 놀던 그때 롤라장에서 나오는 음악 들으면서 땀나게 트랙 돌던 그때
ㅋㅋ 저도 그때로 다시 가고 싶다기보다는 연락끊긴 그때 친구들 보곡싶네요
19살 입니다. 부모님 따라 음악취향이 70-90년대라서 들으러오니깐 명곡밖에 없네요. 역시 개좋아요..
음악이란 세대를 떠나 함께하는 공간이지요^^님의 마음에 존경을 보냅니다.
보기 드문세대군.
앞날에 행복이 깃들길.....
와우! 멋진데요? ^^
저도 20살이지만 어렸을때 부모님이 여행갈때 늘 7080년대 롤러장팝송 틀고 들으며 다녔던 기억때문에 노래에 나름의 추억이 생겼네요.. 이런 영상에 본인들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ㅎㅎ 부모님의 어린시절을 상상하게 되기도 하구요..
우리딸이랑 동갑인데 생각이 참 멋진친구네요 부모님의 자랑일것같아요 행복하세요❤❤
마음만은 청춘이란걸 나이들고알게됐네요~ 그래서 더 그립고 아쉽고~~~
네?
왜 날 부르셨나요?
ㅋㅋㅋ
친구들이 랑 20대 놀던 시절이 그립네요
지금 어디서 다들 뭘하는지 궁금하네요
눈물이 납니다
감사해요~^^
한때는 나이트죽순 ~ㅎ
❤ 굿! ^_^ 싱글 ㅡ 벙글 ^_^ ❤
싱그르벙글 그리움만 그죠? 🍒👈
사람은 가고 음악은 남는다
교통사고로 가셨죠.
추억의 팝송이 어릴적 나의 모습을 회상 시키는군요. 너무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입니다.
많이 들었던 음악들인데 이렇겨 영상으로 보는건 첨이네요 신기하네요 가수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스테이지을 보여주는줄도 모르고 음악만 들어었는데 ....감사합니다!
너무 그립네요. 그 시절이!
영등포의 1.2.3
명동...이태원...1주일에 3번정도는 나이트장에 간 것 같네요.
친한 친구가 20살정도부터
남대문에서 노점장사를 하고,
장사 마치면 어울려서 놀러 다녔던 그 시절이 믄득 그리워집니다.
친구도 큰 성공을 해서, 상상도 못할 부를 이룬 것 같은데,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행복들 하세요 ❤
50대 초반이지만 너무 그리운 나의 청춘이여~~~
70년생입니다~ 그립고 그리운 내20대 청춘은 다 갔지만.다시 들을수있는 음악이있어 지금도 행복합니다~잊지마세요! 이시간도 지나면 추억입니다❤❤❤❤
저는 72년생 입니다 그때 그시절 철없이 놀던 그때가 그립네요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70년생입니다.로라장 가고싶네요.지금이 제일젊을때 자나요.즐깁시다
@@양강공주 70년 개띠들 모여라! ㅎ
70~80년대에 흔하게 들었던 노래인데, 그 노래의 주인공인 가수 모습을 보는 건 처음이네요. 지금도 저 정도 노래 실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재유행이 가능할 거라 봅니다.
50.60대 찬란한 젊은시절을가슴에묻고 열심히 일만하다보니 다들병자되고 노래하나하나가 기쁨슬픔이 아니고 감동이고 설레임이고ㅠ다시돌아가고싶은 청춘시대여ᆢ
65년생 ㅎ 같은 동년배 님들과 함께 들으니 옛친구 만난듯 너무 좋아요~~😂
많은 세월이 흘렀으나
언제들어도 설레이는 음악입니다.
그야말로 가슴벅찬 명곡들입니다
하나도 빠짐없는 명곡을 선정하여 올려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활짱님 .많은 분들께 크나큰 덕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
순진하고 착하게만 살었던시절
희생하는 삶만 살다 불치병과 아픈몸. 더욱더 서글퍼집니다만
올려주신 영상으로 세월의 위로를
받습니다 .신나면서도 슬프네요.
댓글들에 정을 느낍니다.
아우 씬나~~^^ 여기 댓글보니 언니오빠야들 많으시네요~ 추억에, 그리움에.... 타임머신타고 모두 과거로 여행중이신듯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아~ 고프다 그립고.내 청춘을 돌려다오^^
갑장 이군요ᆢ
음악에 눈뜨던 그리운시절, 열정과 자신감 가득했던 아름다운시절ᆢ 이젠 그시절 친구들과 마지막 까지 하려합니다 .
모두 행복 하시길ᆢ
런던보이즈 👍 최고에요
귀한영상 추억으로 돌아간듯 행복하네용
아 ~~옛날이여. 모든것이 그리워요
아 옛날이 생각이
흡벅 젖었네요
참 좋은노래
지금은 62세인대
몸이 많이안좋네요
꼭 쾌차를 기원합니다
꼭! 건강하게 회복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 기원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58세
20대 고고장 나이트
오픈전 기다렷다들어가고
이제는우리가 헤어져야할시간...이노래가나와지만 나와
포차에서 술한잔먹엇던 건강한옛날ㅇㅣ기억소환되네요
맞어요 ㅎ
이제는 우리가 헤어질 시간이라고 흘러나오면~~~
정말 그립네요 ㅋㅋ
@@이향숙-f6b 이럴수가 ㅎ
그시절 알던 처자와 동명이인이네요.
55세. 88년도 리어카에서. 울려퍼지던. 노래들이그립습니다. 그때가 조았지. ㅠ
ㅎㅎㅎ저와같은 추억을 갖고 계시네요..
책산다고 부모님께 거짓말하고..ㅋ
친구들과 일주일에 3번은 다닌듯..
옛생각이 많이 납니다..
하.. 할렘디자이어~ 따라 부르며 흔들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전 71년생인데 저보다 형님 친구 동생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세월은 무소불위인가요
도대체 막을수가없습니다
행복하십쇼~~
중고딩때 어딜가든 흘려 나왔던 팝송 ~~
추억 속으로~~~
넘 좋네요
저랑 연배가 비슷하시네요.
리어카 무허가복사 테이프가 진짜로
대히트였죠.
70년생 반가운 음악에 추억에 잠기네요~
요즘 매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70년 생
지금은 우울증 극복중 ㅎㅎ
@@skdkelful 반갑습니다 ~
우울증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여러 음악유투버 중 최고수준 선별인것같습니다.아주 좋아요~~^^👍
저도 같은 맘으로 동감합니다 👍👏👏👏
크으 맞습니다
올해 정년을 앞둔 64년생입니다.. 갑자기 눈물이.. 아 내 청춘이여..
나도 64년생
마음은 그 시절인데
어느덧 환갑이라니 ㅜㅜ
음악따라~
세월따라~~
지금도 좋지만 그 시절도 그리운 저도 어느덧 환갑이네요.. 눈치보며 듣던 긴기라기니, 80년대 나의 청춘에 함께 한 음악들을 보고 들으니 그저 감사합니다...
나도
64년생
힘내세요/저도64입니다/마음은항상20대후반/아직도열심히직장다니고연봉8천받아요/냉면주방장이거든요/기술만있으면힘있는데까지일할수있어요/지금도늦지안아요/배우고공부하면활력도/어깨도활짝필께요
나의 80년대 추억의 음악! 그시절이 그립다.
나도요
와~우!!~~ 추억의 팝 너무 좋네요~~롤러장, 나이트클럽에서 들었던 그때 그음악~감동 감동 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꾸뻑~~
젤 처음 런던보이즈ᆢ내 대학시절 나이트가면 정말 많이 나오던 노래
저두분 37세때 교통사고로 동시에 돌아가셨다니 너무 안타깝죠ㆍ
추억으로 돌아갈수있는 팝송들 너무 그립네요🥹
첫 내한공연은 한양대 체육관 바로 앞에서 취소됐고 두번째 도전 끝에 강남구 어디선가 처음이자 마지막 공연을 했다는데 자료를 찾을수가 없네요
그때 나이트가면 많이 나왔죠 대학교시절 넘 그리워요. ㅋ
@@jinseoksohn917런던보이즈...한국에서 공연한적 없어요
멎지고 훌륭한 음악영상
꾸독 합니다.~~
그떈 몰랏는데 지금보니 예전 형 누나들 진짜 멎지네요~~
음악도 다아는건데도 세롭게 들리는듯 🤩🤩🤩
런던 보이즈 ...중학생때 엄청 좋아했는데....고인이된 두분 넘 그리워요~~
나이60에노래을들어니신나면서눈물이나네요
공감 합니다.
차군아 눈물은왜???
52 입니다 너무 좋아요 엣 생각이 머리속에서 쓰처가요
맞아요 젊고 아름답던 돌아갈수 없는 그시절이생각나서 그런가 저희들도 한때는 저 가수들 만큼 젊고 이뻤던 시절이 있었어요 ᆢ감사드립니다
친구들과 로라장 가서 웃고 떠들던 시절에 흠뻑 취하다 가네요 너무 좋아요
그리운 그 시절 친구들은 잘지내고 있는지~
우리는지금도청춘입니다파이팅
화이팅
중학교때 친구네집에 놀러가서 독수리카세트에서 흘러나오던 알란피슨 프로젝트의 아인더스카이를 처음듣고 팝송을 좋아하게되었네요! 선경스마트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녹음하고 그위에 또녹음하고 무슨내용인줄도 모르면서 팝송을 한글로적어서 밤새워 외우기도하고 이종환의 밤의디스크쇼에서 흘러나오는 팦송을 잡음석일까봐 이불덮어쓰고 녹음하다가 깜박 잠이들어 아침에 들어보니 광고까지 녹음한적도 있고 생일 선물로 받은 LP빽판을 집에 전축이 없어서 책꼿이에 꽂아만 둔적도있었네요^^!
독수리표 카세트 어깨매고 소풍갔어 윈돌려가면서 막춤나오는데로흗들고 2차로디스코장 말춤 패션춤 근데왜자꾸 눈물나오는지 59세임
68년입니다 ㅋ 세월이 너무 빨리 가네요 이령 움악을 듣던 시절이 엊그제 갘은데 벌써 50대후반이네요ㅠㅠ 그시절로 돌아긴ㄴ 느낌입니다,
슬프다 .. 눈물난다.. 이렇게 늙었다니..내가.
세월이 흘러 슬프고 눈물이나도 변함없는거는 그시절 추억입니다 추억은 그대로인데 나이들수록 희미해지는게 맘아프네요
그래도 아름다운 인생을 살으셨겠죠?
그렇게 세윌은 가고. 후손과 후배들에게. 물러. 주고. 흙으르 돌아 가는게. 인생이게지요?
태어 났서면. 늙고 병들고 죽고. 생로병사를 어찌 피하게습니까ᆢ
긍정은 부정을 이길 수 없다
돌아오지 않는 내어린시절 추억이니까요 그때 그시절은 ...80년대
저도 72년생 올해 53세!
만이든 아니든 상관없고~~
70년대 친구들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괜히 눈물이~~
삶이 ~~~~~~~~~~~
공감 해요😊😊😊😊
72년생 쥐띠예요. 중학교 운동회 할때 이 팝송들로 반 대항 댄스 경연대회 연습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언제 이렇게 세월이 흘렀을까요😢😢
72년생 쥐띠입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72년님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만사형통 바랍니다.
70개띠
원조들이라 넘 멋져용❤❤❤❤❤❤❤
이젠 TV 나 유듀브에 예전 노래 나오면 왜 눈물이 날까요 ? 이젠 돌아갈수 없는 시간이라 그런것이겠지요 58세 입니다
영상구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잘듣고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옛날이여~ 세월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활짱 회원님들 건강하시구요. 음.. 가슴이 그냥 뭉클해집니다..
런던보이스는 80년대 유로댄스계의 비틀즈나 다름없어서
성대가 가고 몸이 예전같지 않은들 살아만 있어줬어도 유튜브에서도 오랫동안 회자되며 현재까지도 함께 전세계 유로팝팬들 만나러 다녔을텐데 가도 너무 빨리가서 런던보이스 영상 볼 때마다 안타깝다
어느덧 60세 가 되어네요 20대 음악다방 나이트 알바 하며 대학 다닌기억이 추억으로 남네요
DJ였나요 ㅎ
음악다방에서 죽치고 놀았죠 ㅋ
그떠 DJ들 인기많았죠.
네..저두요.,!
노래만알고 가수는 몰랐는데, , , ,정말 모르는노래가 하나도없이 , 그립네요~~~
50말~60대초 언니 오빠를 둔 늦둥이 막내 입니다
80년대초 언니,오빠 덕에 올드 팝송이 일찍 귀문을 열어 옛음악들이 너무 좋으네요
큰 카셋트 하나 틀어놓고 춤추던 큰언니 그때는 왜 저러나 싶었는데~~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그리워요~!
영상도 소중하지만, 어쩜 이렇게 좋은 사운드까지.
예전엔 AFKN서 해주던 Soul Train 보곤 했었는데 세상 좋아졌네요
노래는 많이 들었었는데 직접 가수들을 보니 매우 새롭네요
동네 오빠들 삼삼오오 한 방에서 팝만 틀어놓고 그냥 놀았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참 그땐 순수하고 웃꼈엉!
중딩 소풍때 카세트에 팝송테이프 녹음시킨거 들으면서 먼길 소풍도ㅎㅎ
사촌 언니오빠들 덕에 이런 음악 첨 듣고 라디오 끼고 살았던 추억 그립네요
맞아요 시골은 동창 남녀들이 모여서 강변에서 원두막에서 춤추고 놀았던 기억이 있지요 영원하라 지난날의 아름다운 추억이여
즐거운 날들 하세요
그때 가수굴도 모르고 음악만들었는데
유튜브로 보니 새롭네요.😂
80 년대 🕺10대시절 디스코텍 춤출때 🎶 노래들 다 나오넹 그립다 그리워 그시절
저희부모님.(대학교)다니실때 듣던 음악이였다고, 하셨네요..
저는 부모님덕분에 듣고있습니다.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정윤❤
정윤❤
77년생 남 입니다.. 이걸 왜 제가 다 알고있죠? ㅎㅎㅎ 모르는 노래가 없네요.^^
해외살다 오랜만에 서울에와서 추억의노래들을 듣고있자니 20대나이트가서놀던 기억들이 그립네요. 명동에서근무해서 마이웨이 ㅎㅎ 많가서놀았는데. 내일이면또 해외로나갑니다. 모든것이 그립고 가슴이뭉클해져오네요. 😢 돌아오지못할 소중한시간들 가슴에안고 다음에올날을기약하며 잘듣고 힐링해봅니다😊😊😊
둘리스의 원티드는 지금 들어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물론 당시 유로차트에 오르긴 했어도 곡 대비 여전히 과소평가된 곡인듯 싶어요. 곡자체만 보면 비틀즈 명곡과 충분히 견줄만해 보여요. 유로팝 신디사이저의 마술같은 멜로디는 요즘 대세곡에서 찾기어려운 아름다움입니다.
우짜서 모르는노래가 한곡도없는지. 그립다
푸하하하 😂😂
저도요
날라리 인증~~나이트 죽돌이 죽순이~~~ㅋㅋㅋㅋ
저도 나이트 죽돌이..
DJ 하고 싶어서 살았음 ㅋ
음악 들으면서 일하고 있는데요 ... 끄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질리도록 이태원 나이트, 종로 나이트를 휩쓸고 다녔던 청춘 시절이
그립습니다. 64년 생들 듣고 있나요???? 2024년에 이 음악 듣는 갑진 용들 손들어요~~~~~~~~~~~~~~~~.
ㅎㅎ 난 63년생 다시 가고십어라 .................
친구들이 보고싶네 😂❤
이태원에 7세븐나이트 있었죠? ㅋㅋㅋ
@@황금손-t7z 세븐에서 좀 놀았답니다^^
예전에 DJ하면서 정말 많이틀었던 곡들이네요 저도그시절이 그립습니다~
63년생. 부산 서면 나이트 가면 항상 나오던 음악들. 대학 엠티 가면 여기저기 들리던 그 팝송, 불온하고 불길하고 암울했던 미래가 두려워 더 빠져들던 경쾌한 댄스 뮤직들. 잊고싶어서 즐겨 듣던 팝송들이 여전히 잊혀지지 않고 회상과 함께 미소짓게 만듭니다.
아주 어릴적 고모께서 이런 팝송에 춤을 추시면서 할아버지 앞에서 재롱 아닌 재롱춤을 추신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주 어릴 적 일이고 커서 학교 다니면서 우리 고모 참 이상해...! 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이제 고모나이를 훌쩍 넘어서 아버지 앞에서 미스터 트롯1기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곤 했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할아버지 , 아버지, 고모가 생각나는 그런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추억의 영상 많이 만드세요. 저는 시골에 와서 10년 어머님과 추억을 만들고 3년전 이별 했어요. 후회는 없고 잘 했다는 생각 입니다. 다 잘 되시길 기도 합니다.
형님들도 있고 또래들도 있네요~ ^^
그시절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참고로 저는 55 입니다. ^^
그 때는 런던 보이즈가 어떻게 생겼는지 춤을 이렇게 잘 추는지도 몰랐었는데....날라 다니네염~ 젊음이 좋구만요~
ㅋㅋㅋ 저도 똑같은 생각이네요^^
뭐니뭐니 해도 저 시절 음악이 그립습니다~
이렇게 다시 볼수 있어 옛추억을 되새김 해봅니다~^^
저는 올해 환갑이 되어 많이 우울 했는데, 이 음악 들으며 ~~ 아침엔 몸풀고 ~~ 밤엔 헬스장 에서 운동으로 하루 마무리 합니다 ^^
뺄거 없는 좋은 선곡 넘 감사합니다 ~~ 잘 듣겠습니다 👍👏👏👏👏👏
멋지게 사시네여.
부럽습니다